아기 데리고 외출하거나 여행다닐때 물 때문에 은근 곤란할 때가 많아요~

보통은 빨대컵에 물을 가지고 나가는데요. 들고 온 물을 다 마셨는데 새로 물 받거나 구매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경우도 있고, 빨대컵 같은 경우는 시간 지나면 금방 세균번식 하기도 한대서 늘 찝찝했어요. 더군다나 아이가 음식을 먹고 빨대로 물을 마셨을 때 음식물이 빨대에 덕지덕지 붙는 경우도 많았구요.

그래서 보리차는 팩으로 나온게 없을까? 찾아봤는데 있네요.
여러 브랜드 여러 제품 비교해봤는데 파스퇴르 제품이 제일 성분이 심플하고 좋아서 선택했어요. 다른 제품들은 뭔가 첨가물이 많아서 좀 께름직하더라구요.

용량도 아이가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라 주말 외출시 2개 정도 들고 나가면 딱 좋아요.

멸균 우유 마실 때 사용하는 홀더에 끼워주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잘 마실 수 있구요.
물이 맛있는지 아이가 곧잘 마셔요.ㅎㅎ 원래 물을 잘 마시는 아이가 아닌데 파스퇴르 보리차는 정말 순식간에 마셔버립니다.

이 파스퇴르 보리차의 최대 장점은 여행, 친정방문, 시댁 방문시에요.

아무래도 여행을 떠나면 아이 빨대컵 세척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거든요. 유아식기 세제며 빨대솔이며 우유병 솔이며 바리바리 챙겨다녀야 하는데 그냥 파스퇴르 보리차 넉넉히 들고가면 끝이라 정말 간편하고요.

친정이나 시댁도 정수기가 있거나 생수를 사마시는지라 날 추울때 보리차 먹이기가 애매한데 파스퇴르 보리차 들고가서 컵에 따라 데워주기만 하면 되니까 참 편해요~

차 안에서 장시간 있을때도 좋고요.

무엇보다 냉장보관이 아닌 실온 보관이기 때문에 미지근한 상태에서 아기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점이 좋네요.
아기들 장이 아직 예민하기 때문에 차가운 음식은 그닥 좋지 않잖아요~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파스퇴르 보리차 거의 다 먹어가는데 성분이 착해 앞으로 이걸로 쭉 먹일 생각이에요.

보리차 구매 망설이시는 분들이나 너무 많은 제품에 혼란스러우신분들은 믿을 수 있는 파스퇴르 제품으로 선택해보세요!

아이가 먹을 보리차라서, 유기농제품으로 찾았어요!

가격과 구성, 성분등을 확인하고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라 이 상품으로 4~5번 계속해서 구매중입니다. :)

장점1. 작은사이즈!
아이들 생각보다 많이 마시지 않아요. 뽀** 같은 병에 든건 입대고 마신후에 다시 닫아서 죙일 들고다니려니 찝찝하더라구요.
125ml의 작은 용량이라 50%이상은 한번에 마시고, 잠시 더 들고다니다가, 쪼금 남으면 과감하게 버립니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상*목장 우유팩에 똑같이 딱! 맞아서 우유랑 보리차 챙기고 홀더는 하나만 들고다니고 있어요.

장점2. 순한 맛!
보리차가 생각보다 진한맛이 있는데, 이건 너무 강하지 않고 부드럽고 순해서, 아이들이 꿀꺽꿀꺽 잘 마시는듯 해요.
아직 시원하게 주지는 않지만, 좀 더 크면 여름에는 시원하게 줘도 좋을것 같아요.

장점3. 멸균팩!
해외여행갈때 이걸로 24팩 그대로 챙겨갔는데, 가서 장염에 걸려버려서 정말 유용했어요. 현지에서도 페트병에 든 한국 보리차는 파는데, 아무래도 장염일때는 우유도 못먹으니 멸균 보리차가 젤 안심되더라구요.

** 한번에 마시기 좋은 사이즈에 휴대도 좋고, 유기농 제품이다 보니 자주 구입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아직 두돌이안되서 125ml의 용량이 적당하지만, 좀 큰 아이들은 적을수도 있을거같긴해요. 그래도 남는것 보단, 한번에 다 마실 사이즈라 저는 앞으로도 요걸로 살 생각입니다. :)

아기에게 안심하고 줄 수 있는 순한 유기농 보리차!
⭐ 파스퇴르아이생각 순한 유기농 보리차 125ml 후기 ✨

아기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택한 파스퇴르아이생각 순한 유기농 보리차! 깔끔한 맛과 순한 성분 덕분에 아이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어요. ❤️

✅ 순한 유기농 성분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어요.
첨가물 없이 순수하게 만들어져 아기들의 민감한 몸에도 부담 없이 적합해요.

✅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
쓴맛이나 텁텁함 없이 깔끔한 보리차 맛이라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마셔요.
수분 섭취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아주 유용해요.

✅ 휴대하기 좋은 소형 패키지
125ml의 컴팩트한 크기로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챙길 수 있어요.
작은 손에도 딱 맞는 사이즈라 아기가 직접 들고 마시기 좋아요.

✅ 믿을 수 있는 품질
파스퇴르 브랜드의 신뢰감 있는 품질 관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 더 믿음이 가요.

⭐ 총평
파스퇴르아이생각 순한 유기농 보리차는 아기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순하고 깔끔한 맛 덕분에 아기도 잘 마시고, 휴대성까지 좋아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

⭐ Pasteur “My Baby’s Thought” Mild Organic Barley Tea, 125ml Review ✨
Pasteur’s “My Baby’s Thought” Organic Barley Tea is a wonderful choice for parents seeking a gentle, organic beverage for their little ones. It’s tasty, convenient, and worry-free. ❤️

✅ Gentle Organic Ingredients
Made with organic barley, this tea is safe and suitable for even the most sensitive tummies.
It contains no additives, ensuring purity and peace of mind.

✅ Clean and Smooth Taste
Free from bitterness or heaviness, the mild flavor makes it easy for babies to enjoy.
It’s a great way to keep them hydrated throughout the day.

✅ Portable and Baby-Friendly Size
The 125ml bottle is perfect for on-the-go hydration.
Its small size fits comfortably in tiny hands, allowing babies to hold and drink with ease.

✅ Trusted Quality
Produced by Pasteur, a brand renowned for its commitment to quality and safety.
The organic certification further assures that it’s a healthy choice for your child.

⭐ Overall Review
Pasteur “My Baby’s Thought” Organic Barley Tea is a fantastic product for parents and their little ones!
With its mild taste, organic quality, and portability, it’s a must-have for everyday hydration. Highly recommended! ❤️

❤️구매동기
: 작년9월 아기 생후 5갤부터 이유식을 시작하고서는 간식도 가끔 먹이기 시작했는데요~~! 아기가 계란노른자를 먹거나 떡뻥을 급하게 막 먹을 때 뻑뻑할 수 있으니 보리차가 필수로 느껴져 여기저기의 보리차를 아기에게 먹여봤거든요!!

그러던 중 친정집에 갔는데 친정오빠 3세 아들이 파스퇴르 아이생각 유기농 보리차를 먹고 있어서 저도 하나 얻어서 호떡이에게 먹여봤는데 너무 잘 마시는거에용.☺️

저희 아들 호떡이 아직 돌도 안된 10개월 아기인데 보리차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파스퇴르 유기농 보리차는 더더욱 좋아한답니다☺️

제가 아기를 어렵게 가졌고 저에게 있어서는 매우 귀한 아기라 유기농 제품을 아기에게 먹이려 노력하고 있거든요. 보리차 집에서 매번 직접 끓이는것도 일이고 좋은 품질의 국산 유기농 보리차를 아기 이유식이나 간식타임에 바로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장점
: 쉽게 휴대하기도 너무 편하구요. 그리고 바로 바로 뜯어서 먹일 수 있는점도 장점이구요. 무엇보다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보리 맛이 풍미가 있고 진하더라구요.
오늘 택배받자마자 이유식시간에 아기 한 팩 다 먹였네용.

요즘 아직까진 날씨가 추워서 아기 물컵에 파스퇴르 유기농 아기보리차 붓고 전자렌지에 15초-20초 데워줘요!!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주기만 해도 고소한 보리향 확 올라오구 날이 추운날 적당히 미지근하거나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아기도 분유물 온도랑 비슷해서 더 잘 마시더라구요! (원래 잘 마시는데 추운날 데워주면 저희 호떡이는 더 잘마시네용☺️)

여행갈 때도 여러개 챙겨서 다니는데 캐리어에 넣기도 편합니다 사이즈가!!☺️ 이래저래 장점이 많아요!
집에서도 아기에게 주기 편하고 국내여행갈때도 편하고 해외여행 갈 때도 챙겨서 가려구욤!!

❣️ 추운날 육아하시느라 저포함 육아맘분들 고생하셔요.
우리 남은 겨울 귀여운 아가들이랑 건강하게 보내보아용.
육아팅입니다 ❣️

아기가 물을 너무 안마셔요 빨대컵에 줘도, 일반 컵에줘도 안마셔서 ㅠㅠ .. 근데 팩으로된 주스 주면 엄청 잘 먹거든요 그래서 팩으로된 물 이라도 사주면 주스인줄 알고 좀 먹지 않을까 싶어 또 마시다보면 물맛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봤어요!

> 상품상태

수령일 23.05.11
유통기한 23.08.23
대략 3개월정도

4팩 1줄, 총 6줄 총 24개입 팩당 125ml

팩마다 플라스틱 빨대가 붙어있어요 입에 닿는 빨대부분이 날카롭지 않고 부드러워서 빨대 빨줄 안다면 개월 수가 낮아도 크게 위험하지 않아요 저희아기도 6개월인가 부터 이 빨대 잘 빨아마셨어요 ㅎㅎ

실온보관이 제일 큰 장점이에요 보리차는 상할 수 있어서 냉장보관해야하는데 먹일 때 살짝 데워쥬다보니 번거로운데, 이 상품은 그냥 바로 먹여도 온도가 딱 좋아요!

물컵에 따라보니 색상이 제법 진하네요~ 맛은 보리차 맛이 중간 정도 인거 같아요 연하지도 진하지도 않고 적당해서 아기들이 크게 거부감없을 농도입니다!

> 사용후기

일단 저희 아기는 11개월인데 물을 너무너무 안마셔요.. 하루에 한모금 겨우 먹을 까 말까하네요 ㅠㅠ

처음에 먹여보니 아기가 주스인줄 알고 먹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좀 먹더니 역시나..잘 안먹네요 저희 아기는 물 자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듯해요

제가 마셔보니 맛없지는 않아요 보리차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고습거든요 걍 물을 싫어하나봅니당 ㅠㅠ..

그래도 빨대컵에 줄 때보다는 잘 마셔요 오히려 이 빨대가 좀더 빨기 쉬운건지 조금씩은 먹어주네요 그리고 산책 다녀오거나 오늘처럼 날이 더운날은 외출할 때 한팩 뜯어먹이니까 3분의 2를 마셔서 넘나 감격스러웠네요 ㅋㅋㅋ

파스퇴르 보리차에 맛들리니까, 빨대컵 세척도 안해도되고 넘나 편하네요..ㅋㅋㅋ

아직까지는 물을 엄청 잘 마시는편은 아니지만, 간혹 먹어줘서 괜찮네요 파스퇴르 여러가지 맛 먹이고있는데 보리차도 계속 재구매해서 물먹는 습관좀 가지게하려고요!!

안녕하세요~ 28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세 워킹맘 태풍맘이에요❤️

오늘 제가 리뷰 쓸 제품은 파스퇴르아이생각 순한 유기농 보리차예요❤️

✔️주문일자: 2023/10/31일
✔️배송일자: 2023/11/01일
✔️유통기한: 2024/01/13일

쿠팡에서 쉽게 구입해서 주문한지 하루만에 배송 받아보았어요!

저희 아이 24개월때 제주도 여행계획이 있었어요^^
그때 식수로 주려고 구입했어요❤️

맛은 보리차 맛이예요~
제가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안 맞았어요ㅜㅜ

저희 아이도 맛이 낯선지 몇번 먹더니 안먹네요ㅜㅜ
이번꺼 다 먹고나면 재구매는 안하려고요ㅜㅜ

용량은 넉넉하네요~
이동시 갖고 다니기에는 좋은 사이즈예요!

팩 형식이라서 빨대만 꼽으면 되서 외출시 가볍게 들고 나가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후기는 이제서야 올리네요~

제 솔직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오늘도 행복한 육아하세요❤️
감사합니다~오늘도 행복한 태풍맘이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도 집에 정수기가 있음에도 보리차나 옥수수 수염차 같은걸 구매해서 물대신 마시는데 해외여행 가서는 호텔에서 생수만 주니 보리차가 너무 마시고 싶어서 가지고 가려고 구매했어요~

적은양이라 한번에 마시기도 좋고 주스처럼 빨대도 붙어 있어서
마시기 편하고 종이팩이라 가져가기도 좋더라고요

맛은 아이들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 그런지 아님 순한 유기농 보리차라서 그런지 보리차 특유의 고소한 맛은 안느껴지고 좀 밍밍한 맛이에요

그래도 생수보다는 마시기 좋아서 가지고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내 돈 내산 후기 ✨
17개월 아기가 먹을 보리차 찾다가
인터넷에서 추천 많이 해준
파스퇴르 보리차 구매 해보았아요
아기 보리차 라고 해도 첨가물에 가득 들어있고
이건 아무것도 넣지 않는 100%국내산 유기농 보리 라고 해서 더 좋았습니다
사이즈도 아기가 잡고 먹기 딱 좋고
저희 아기는 까탈스러운 편 인데
이보리차는 주는 족족 다 잘 먹어요
휴대 하기도 완전 간편하고 외출 할 때 마다 꼭 들고 다닙니당
재구매 의향 있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시판 보리차 잘 안먹이려하는데 당분 든 음료를 피하려다 보니
부득이 가끔 구입해서 먹이는데 요게 성분 젤 클린하더라구요.

보통 뽀ㄹㄹ 보리차 등은 복합허브추출물 등이 들어가 있는데 이건 정제수랑 보리가 끗 이네요.

양도 그리많지 않고 음료수 너낌이라 굳굳 -
저는 시판 보리차는 요걸로 먹이려구요 :)

▪️9개월 아기 첫 보리차로 구매

▪️ 장점
↪100% 유기농보리차
↪간편한 휴대(외출시 편해요)
↪한손에 잡을 수 있는 아담한 크기
↪안전한 팩타입과 빨대가 있어 좋아요ㅎ

▪️ 단점
↪조금 맛이 싱거워요 ㅎ

▪️ 용량
↪125ml(0kcal)

▪️ 보관방법
↪실온보관

✅️ 구매 이유

저희집 아기는 이제 9개월 됐는데요. 아기들 보리차 많이 먹이잖아요. 끓여서 먹일 수도 있지만 외출 시 편하게 하나씩 들고 다닐 수 있을거 같아 파스퇴르 유기농 보리차를 구매했어요.


✅️ 장점

1. 잘 먹는다.

아기에게 물 대신 먹여봤는데 정말 잘 먹어요.


2. 편리하다.

125ml 한 팩으로 외출 시 가방에 하나씩 넣어다니면 되요. 또한 집에서 줄 때도 편하게 아기에게 먹일 수 있어요.


✅️ 총평

아기가 잘 먹고 편리한 보리차 입니다. 아기가 잘 먹는데다가 편하기까지 하니 구매를 추천 드립니다. ㅎㅎ

해외여행 시 아이들 물은 특히 신경쓰는데요
뽀** 보리차를 보통 챙겨간다는데
성분을 따져보니 이 제품이 제일 낫더라고요

무겁게 가져가서 안먹을까
미리사서 먹여봤는데 잘 먹어 벌써 2번째 구입했어요
아직 여행도 안갔는데요 ㅋㅋ

요즘 더워서 자꾸 아이스크림이나 음료 자주 찾고
물 안마시려 할때도 시원하게 해서
한번씩 주면 하나 다 마시더라고요

하지만 더운 날씨라 한번 개봉한것은 실온에
오래두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딱 1회분 남기지 않을정도로 양도 적당해요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주문하였어요.
아이가 다행히 좋아해서
잘 먹이고 있습니다.

원래는 외출용으로 구비해두었는데

아이가 열감기에 걸렸을때 너무 잘먹여서
만족스러운 소비를 하였어요.

단점은 유통기한이 아주 짧아요
유통기한이 3달정도 남았네요.

재구매로 두번째 구매하였는데 또 3달정도
남은제품이 왔어요.

다른제품은 보리차가 넉넉히 1년정도 남은게 오던데
이제품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다음에는 주문안할것 같아요.

기간내에 소비하려고하니 벅차네요.

17개월 아기 키우는 맘입니다;)
우래기 보리차는 일일이 끓여줄수가 없어 휴대용으로도 좋은 팩으로된 보리차 찾다가 요 아이를 발견했는데요!
어디서 아기 보리차 비교 영상을 봤는데 파스퇴르 아이생각 보리차가 제일 가성비 좋고 순한 보리차라고 봤었어요 ㅎㅎ
쿠팡에서 저렴하게 하루만에 받을수 있어 어찌나 기쁘던지..ㅎㅎ
유통기한 넉넉하구유! 125ml라 한번 먹을 양 적당하구유!
실온보관이라 그늘진 통풍잘되는곳에만 두면 되구유!
외출용으로 딱입니다요!!!
젤 중요한것은, 적당히 고소해서 아기가 잘먹어요 ㅎㅎ
순한 성분에 아기 맛도 고려한 파스퇴르아이생각 순한 유기농 보리차 !!!적극 추천합니다@.@


*도움이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친정집에갔는데 저희 오빠네 아들(3세)이 이걸 먹고 있어서 저희 아들도 하나 뜯어서 먹여봤는데 저희 아들이 너무 잘 먹어서 집으로 돌아와 쿠팡으로 검색하니 딱 있어서 바로 결제 했습니다.

저희 아들이 9갤 12kg 80cm라서 이거 한 개 금방 마시네요.

옆에 달려있는 빨대로도 잘 먹고 아기컵에 부어서 주는데도 잘 마시네요.

무엇보다 유기농 보리라서 믿고 먹일 수 있어서 안심됩니다.

직장맘들이나 육아에 지친 맘분들 집에서 일일이 아기 보라차 끓이기 힘든데 이렇게 유기농 보리차가 좋은 용량으로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좋네요.

육아하는데 시간도 단축되구요. 어른인 제가 마셔도 고소한데 저희 아들은 얼마나 더 맛있게 먹는지 몰라요 ❤️

떡뻥먹을때도 잘 먹고 이유식 먹을 때도 잘 먹네요..☺️☺️

외출할 때 한 개 지참해서 다니면 편리하고 좋아용

집에서도 바로 바로 까서 주기 편하구요.

보리차 떨어지면 또 주문하려구요.

오늘도 육아맘분들 육아 화이팅하세요!!!!❤️❤️

17개월 아기
집에서 늘 티백으로 우려서 주다가
외출할때 한번씩 불편할때 있어 구매해봤어요.

제가 먹어보니 좀 구수한 맛이 강하더라구요.
사이즈가 작아서 잠깐 외출할때 가져가기 딱 좋을 듯 합니다!

사이즈가 작고 길어 아이손에 착 감깁니다
외출할 때 간편하게 들고 나갈 수 있어서 휴대하기 좋아요
아이도 맛있다고 잘먹습니다

유제품,초콜릿에 알러지 있는 아이인데 유치원에서 하루에 우유가 두 번이나 나오는 날이 퍽 있답니다ㅠㅡㅠ

그래서 따로 음료를 챙겨보내는데 찾다보니 제게는 '신뢰'라는 이미지의 파스퇴르 제품이 눈에 확 들어서 구입했어요. 파스퇴르 회사랑 아무런 연결고리도 없으면서 왠지 저 혼자만 어릴 때부터 파스퇴르는 신뢰.. 기억에도 없는 파스퇴르 광고에 저만 잘 파며들었나봐요;;

그런데 그간 먹던 시중의 타사, 집에서 끓여 먹던 보리차 맛이 아니어서 아이도 저도 깜짝 놀라서 못 먹었어요. 먹고나면 저는 위도 불편해지며 소화까지 안되서 참고 마셔본 사흘간에 이틀 추가해서 닷새동안 소화제 즐겨찾기를 했어요. ㅠ
신뢰의 파스퇴르인데... 이런...
다른 가족들,아이친구들은 괜찮다는데 딸랑구랑 저만 이런 반응이네요. 아쉽지만 작별을 고했습니다. 배도라지음료는 다시 믿고 찾을께~~바이~

원에서 나오는 우유나 초코의 비율이 큰 간식먹거리들은 못 먹고 맛나게 먹는 친구들 구경하다 다시 마음 다잡고 자신의 체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저희 아이를 생각하며 글 남겨봅니다.

적절한 단맛으로 잘 먹고 있어요
너무 단거는 싫어해서 이게 입맛에 잘 맞네요~
추첨해요

타제품을 컵 홀더에 끼워서 사용했는데~ 몇번 사용 하고나서
제품 케이스변경~ 넘 편했는데~짜증~
대형마트 갔다가 요 제품을 만남~
바로 구매 했죠~ 그래서 지베 오자 마자 바로 요상품 찾아서
바로 구매~^^*
먹여보고 아가가 먹길래 구매 했어요.
근데 지베서 동*제품으로 끊여서 먹이는데.
요건 맛이 찐하네요..
그래도 아가 먹으니~
나깔때 가지고 다니기 넘 편해요.

아 근데 보리차가 진해서인지.
옷에 흘렸는데 얼룩이 지내요 ㅠㅠ
빨면 없어지지만,, 그래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