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키나와 돈키호테 가서 사려고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
일본여행 가기 전부터 아이가 일본에 가면 꼬옥 짱구모찌 사고싶다고 했는데
정작 그 넓은 돈키호테에는 없어서 그냥 돌아왔는데
혹시나 싶어서 쿠팡에 검색해본 결과 역시나 쿠팡엔 없는것이 없다!!
놀라워하며 주문을 했는데
놀랄만큼 빠른배송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생긴것은 정말로 별명 답게 지우게 처럼 생겼고
찹쌀 100프로라 되있어서 먹기전부터 맛있게 보였습니다.
반드시 짱구처럼 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긴장하면서
후라이팬에 구웠는데요
긴장이 무색할만큼 너무나 노릇노릇
잘구워지더라구요
다음번엔 에어프라이어에 해보려고합니다.
생각보다 양도 많고 개별포장이라 간편히 먹을수 있을꺼같아 좋구요
개별포장이 되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맛은 저는 딱 좋은데 아이는 문화충격을 받더라구요
자긴 달콤할줄았았대요 ㅎㅎㅎㅎㅎ
그냥 정말 우리나라 가래떡은 소금간은 되있는데 이건 그조차 없는 건강한 맛이었거든요
그러면서 한개먹더니 끽 해서 나머지는 다 제꺼입니다(신나는중)
그래서 급한대로 꿀을 줬더니 꿀도 싫다며 김달라네요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여하튼 저는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추천해요~그리고 일본 돈키호테에 잘 없더라구요
일본여행가서 시간 뺏기지 마시고
우리의사랑 쿠팡에서 편하게 배송받아융~

저의 찐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립니다~^^

유노타니 키리모찌를 직접 먹어보니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평소 일본식 떡을 좋아하지만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는데, 쿠팡에서 판매하는 걸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배송을 받고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포장이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했고, 한 개씩 꺼내서 먹을 수 있어 위생적이었습니다. 떡이 서로 붙지 않아 하나씩 꺼내기도 수월했고, 장기간 보관할 때도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보통 떡을 한 번 개봉하면 냉동 보관을 해야 하거나 금방 딱딱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낭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조리법도 간단해서 자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오븐에 구워보니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겉면이 적당히 부풀어 오르면서 노릇하게 익어 갔고, 씹을 때 쫄깃함이 배가되어 씹는 재미까지 있었습니다. 프라이팬에 살짝 구운 후 간장에 찍어 먹었을 때는 고소한 맛이 더욱 강하게 느껴졌고, 김에 싸 먹었을 때는 풍미가 배가되어 손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떡국이나 전골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렸습니다. 국물에 넣었을 때는 천천히 익으면서 적당한 식감을 유지해 퍼지지 않았고, 국물 맛을 머금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에 넣어도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어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1kg이라는 용량이 넉넉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일반적인 떡보다 단단하게 보관할 수 있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떡은 개봉 후 빨리 먹어야 하는데, 이 제품은 개별 포장 덕분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할 수 있어 효율적이었습니다.

맛과 식감, 보관의 편리함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식 떡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고, 간단한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충분히 훌륭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이며, 조리법을 다양하게 시도해 볼 계획입니다.

100% 찹쌀이라고 표기 되었구요.
단단하게 굳어진 상태로 포장 되어있습니다.

소비기한 은 2026년 08월 09일 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 대략 1년 6개월 정도 여유가 있습니다. )
뒷면에 전부 한글로 성분 표기부터 먹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적혀있었습니다.

총 수량은 22개 정도 나왔구요.
낱개 하나하나 깔끔하게 개별 포장입니다.

맛은.. 그냥 무~ 입니다. 간이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요리 방법에 따라 맛이 입혀지는 상태가 되겠네요.
저는 날이 추워 국물에 먹으려고 가쓰오부시 국물에 넣고 끓였습니다.
단단한 상태라 5분 정도 강 -> 약 으로 불 조절하면서 끓였구요.

요리 방법에 적힌대로면 보통 2~3 분 정도 조리 시간이면 된다네요.

전자렌지에는 반드시 살짝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조리해야 합니다.
시험삼아 그냥 돌렸더니 ... 식으면서 돌덩어리가 되네요 ㅎㅎㅎ

원산지는 : 일본으로 적혔구요. 원재료인 찹쌀의 원산지는 안적혀 있습니다.
생산 국가만 표기된 상태입니다.

보통 소금이라도 들어 있으면 찹쌀 특유의 풍미를 느낄수 있을것 같은데요
떡 차체로는 곡류의 단맛도 안느껴 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 떡에 익숙해져서인지
아무맛도 안나는 순수 100% 찹쌀떡은 살짝 낮섭니다.
한국 떡이 더 맛있는것 같습니다. ^^

* 우리나라 찹쌀 가루로 아무것도 안넣고 밥솥에서 쪄낸적이 있는데요 품질이 좋은 찹쌀가루는 찌기만해도 단맛이 납니다. 이 제품은 그정도는 아니네요.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 유노타니 키리모찌, 1kg, 1개
☑ 주문일 : 25.1.27
☑ 배송일 : 25.1.28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노타니 키리모찌, 1kg, 1개 찐 솔직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떡을 깔끔하게 개별 포장하여 보관과 사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마다 한두 개씩 꺼내 사용하기가 정말 편리했고, 나머지 떡도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제품은 떡의 질감과 맛이 매우 훌륭했는데요. 떡을 구웠을 때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속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떡 본연의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져,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리법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구워서 간단하게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았고, 떡국이나 떡볶이에 넣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떡을 구운 후 김에 싸 먹는 방법이 가장 맛있었는데, 담백하면서도 씹는 맛이 좋아 계속 손이 갔습니다. 게다가 1kg이라는 넉넉한 용량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요리를 시도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은 떡을 굽거나 끓일 때 다소 빨리 늘어지거나 타는 경우가 있어 조리 시간을 잘 조절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조금 익숙하지 않아 몇 개를 태웠지만, 몇 번 사용해 보니 금방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유노타니 키리모찌는 맛, 품질, 활용도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일본 떡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ꕀ ꕀ ᐝ ꕀ ꕀ
☑ 재구매의사 : 있슴댜
☑ 제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들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구매 동기
전통적인 일본식 디저트나 간식을 좋아해서 다양한 일본 간식을 자주 시도하는 편인데, '유노타니 키리모찌'는 그 중에서도 평소에 궁금했던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키리모찌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데, 1kg 대용량으로 판매되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대용량으로 구매하면 가격도 더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어요.

✅ 상품평
'유노타니 키리모찌'를 처음 열었을 때, 키리모찌 특유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쫄깃한 부분이 적당히 탄력이 있어 씹는 재미가 있고, 한입에 들어갈 정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 있어 먹기 편했습니다. 맛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간식으로 먹기에 너무 좋았어요. 또한, 이 제품은 기름지지 않고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끓는 물에 잠시 담가서 먹기도 하고, 다양한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 장점
1. 쫄깃한 식감: 키리모찌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씹는 재미가 있습니다.
2. 다양한 활용도: 떡국, 떡볶이, 간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고, 끓는 물에 살짝 담가서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3. 대용량: 1kg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기 좋고,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4. 고소한 맛: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으로, 여러 가지 양념이나 토핑과도 잘 어울립니다.
5. 보관 용이: 대용량이라 소분하여 보관하기도 쉽고,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되지 않아서 여러 번에 나눠 먹기 좋습니다.

✅ 재구매의사 : ⭐️⭐️⭐️⭐️⭐️

■ 할인점 다니다가 육아휴직 후 복귀한 아빠의 쿠팡 이용후기■

▶ 구매목적
- 아이가 유튜브를 보고 구매하여 달라고 하여 구매

▶ 제품소개
- 상품명 : 유노타니 키리모찌
- 용 량 : 1kg

▶ 장점
- 찹쌀로 만들어서 쫄깃쫄깃함
-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음

▶ 단점
-

▶ 최종평
- 아이가 유튜브에서 보고 일본모찌를 사달라고 하여 간식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할인점에서는 판매하지 않아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후라이팬에서도 조리가 가능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찹쌀을 사용하여 쫄깃쫄깃하고, 고소하여 좋았는데, 제입에는 꿀을 찍어먹어야 더 맛있다고,
느껴졌고, 소용량이 있으면, 소용량으로 구매하는게 좋을꺼 같은게 맛은 있지만, 아이들이
금방 질려해서 소용량으로 터울을 두고 구매하여 주면 더 좋을꺼 같아요

▶ 재구매 의사: ㅇ

♥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시는 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대형할인점 다니다가 현재 육아휴직하고 집안일을 하다가
다시 복직한 육아아빠입니다.
할인점에서 일을하는데 점점 온라인 쇼핑몰이 상향하고 할인점은 하향으로
돌아서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시대에 흐름에 맞게 살아야 겠죠
항상 물건 구매할 때 대형할인점 3사와 쿠팡을 비교하면서 구매하기 때문에
제가 여기서 구매한 것은 대형할인점 3사보다 저렴하거나,
퀼리티가 좋은 제품이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간혹 급해서
구매하기도 하지만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할인점과 쿠팡을 비교해가면서 장단점 및
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본에서 쌀이 맛있기로 유명한 니이가타현의 쌀 100%로 만든 떡입니다. 

작게 잘라 건조시킨 떡이 하나씩 개별포장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먹을만큼만 양조절하기가 쉬워요.

제대로 밥 차려 먹기는 애매할 때 식사대용으로,
또 출출할 때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먹는 방법은 삶아도 되고 구워도 되는데요,

▪︎삶을 경우
물이 끓으면 약불로 낮추고 떡을 넣고 2분정도
삶은 뒤 불을 끄고 기다렸다가 말랑해지면 건져서
콩고물이나 꿀에 찍어 먹습니다.
먼저 떡을 1/4로 자른 뒤 삶으면 빨리 익고 먹기도 좋아요.
칼로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내면 손으로 부러뜨릴 수 있어요.

▪︎구울 경우
오븐이나 후라이팬에 겉이 바삭해질 때까지 뒤집어가면서 구워주세요.
(떡이 부풀어오를 거예요)
굽힌 뒤 1분정도 그대로 놔두면 속까지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꿀이나 간장에 찍어 드세요.

우리나라의 가래떡처럼
떡 자체에 다른 맛은 없고 쌀 맛 뿐이지만,
그래도 꼭꼭 잘 씹어먹으면 그게 또 맛있더라구요.
식감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맛 (쫄깃함)이 있어요.
나베(전골)을 먹을 때 탄수화물이 있었음 좋겠다 싶으면
넣어먹어도 됩니다.

22개가 들어있었고 총 1kg입니다.

상미기한 25년 12월까지로 1년 넘게 오래 보관 가능하지만,
설명에 의하면, 바깥 포장 개봉 뒤에는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가급적 빨리 드시고 꼭 가열해서 드시라고 써있네요.  
저는 가을~겨울 동안에 그냥 햇빛이 안닿는 곳에 놔두고
한 두 달에 걸쳐서 먹는데 여태까지 상한 적은 없었어요.

구매대행업체에서 사면 비쌀텐데,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할 의향 있습니다~

✔️ 구매 이유

-> 3년 전에 사먹어보고
오랜만에 사먹어봐요.

키리모찌가 갑자기 먹고 싶더라고요.
무맛인 건 알지만 꿀이 집에 있어서
꿀만 보면 키리모찌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구매해봤어요.

금방 먹을 거 같아서 한 봉지는 아쉽고
2봉지로 구매해봤습니다!





✔️ 갯수 및 유통기한

-> 1kg 한 봉지에 22개가 들어가있어요.
-> 유통기한은 25년 12월 9일로
엄청 넉넉해요.



✔️ 솔직 후기

-> 정말.. 3년만에 오랜만에
먹는거지만 무슨 맛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요.

진짜 첨에는 이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지만 맛이 중요한데
맛이 진짜 전혀 아무 맛도
안 났거든요.

그래서 이걸 대체 무슨 맛으로
먹나 싶었는데

꿀에 찍어서 계속 먹어보니
맛에 점차 적응이 되더라고요.


어쨋든..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구매를 했고!

모양은 비누모양입니다.
단단하고 칼집을 내줘야 좋은데
너무 깊게 내면
완전 분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3년 전에는 에프로 돌렸는데
이번엔 전자렌지로 30초 정도
돌렸더니 3초 남겨두고
완전 터질것처럼
복어가 되어있더라고요.

칼집 내주고 하나를 돌렸는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딱 27초만 돌렸더니
겉은 에프보단 약-간 바삭하고
속은 아주 찐득하니
늘어나는 치즈 같은 느낌?.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은 역시나 무맛이지만
식감이 맘에 들었습니다.

또 꿀에 찍어먹으니
먹을만하네요^-^


꿀에 찍어먹는 방법 말고
후기들 보니 맛있게 먹는
다른 방법들도
있는 거 같아 조만간
한 번 시도를 해서
먹어봐야되겠어요!

제품명 : 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 1kg

유통기한 : 2025년 5월 31일 (구매일 2024년 4월 4일) 유통기한은 상당히 넉넉한 편입니다.

최근 짱구는 못말려를 보면서, 문득 키리모찌가 궁금해지더라구요.
그 중, '하리유노타니 키리모찌' 제품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타 제품에 비해 저렴하다고 느껴졌습니다.

100g 기준243kcal로, 꽤나 높은 열량이지만, 대신 한 덩어리만 먹어도 포만감이 상당한 편이랍니다.

제가 먹어보고 느낀 장, 단점을 알려드릴게요.

장점 :
1. 에어프라이어 / 전자레인지로 짧은 시간 조리해 먹을 수 있음
-겉바속쫀을 느끼고 싶다면 에어프라이어, 꾸덕하고 쫀득한 식감을 원하시면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시면됩니다.

2.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않음
-찹쌀100%로 , 별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있지않습니다.

3. 개별로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임
-방습제까지 함께 동봉되어 있어, 쉽게 변질되지 않을 것 같아요!

4. 다양하게 활용 가능함
-꿀이나 연유 등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국에 넣어 떡국처럼 먹어도 맛있습니다.

단점 :
1. 찹쌀 100%로 이루어진 탓에, 별도의 간이 되어있지않음
-말 그대로 무 맛입니다. 쫀득한 식감만 있어서 꼭 별도의 양념이 필요합니다.

2. 찹쌀의 원산지가 표기되어 있지않음
-어느 나라의 찹쌀을 사용한 것인지 따로 표기가 없는 점이 상당히 아쉬웠답니다.

이 후기는 100% 내돈내산 구매 후기입니다.

입맛 없을 때, 간식으로 종종 먹을 것 같습니다!
재주문 의사 70%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 1kg

[제품상세]
∙찹쌀100% 떡
∙개별 소포장
∙원산지:일본
∙용량:1kg


● 구매동기
제가 재구매에 재구매를 해서 먹고있는 떡입니다. 키리모찌는 100% 찹쌀로 만든 떡으로,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요. 저는 기름 없이 오븐에 구워서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것을 그대로 먹습니다. 찹쌀 자체의 단맛과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게 구워진 부분의 고소함이 아주 잘 어울려요~


● 제품후기
키리모찌는 한 개씩 소포장되어 있어요. 저는 떡을 좋아해서 이 키리모찌를 항상 쟁여놓고 있어요. 간식이 생각나면 오븐에 넣고 굽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넘 편합니다.

오븐에 구우면 겉은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고 속은 쭉쭉 늘어나요. 인절미 떡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꿀을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그대로 먹어요. 표면의 바삭한 부분이 주는 고소함과 찹쌀의 단맛이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어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을 때는 먼저 떡을 구워 꺼내놓고, 간장+설탕+물을 바글바글 끓이고 거기에 구워놓은 떡을 넣어요. 떡에 간이 스며들면 김으로 싸서 먹으면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노릇노릇 구운 떡을 콩가루/ 김/ 꿀/ 소금 넣은 참기름에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떡 자체가 강한 맛이 아니니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기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짠 단짠한 강한 맛보다 떡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상품평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

[제품상세]
∙흰찹쌀떡(찹쌀100%)
∙담백하고 고소한 맛
∙개별 소포장
∙원산지:일본
∙용량:1kg


○구매동기
떡을 좋아하는데 달지 않은 떡을 좋아하는 쪽이라 100% 찹쌀떡을 선택했어요.

저는 기름 없이 오븐에 구워서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것을 그대로 먹는데, 찹쌀 자체의 단맛과 노릇노릇 하게 구워진 부분의 고소함이 아주 잘 어울려요~ 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떠올라 구매했습니다.


○제품후기
이 키리모찌는 한 개씩 소포장되어 있어요. 오븐에 구우면 겉은 노릇노릇 바삭바삭하고 속은 모짜렐라 치즈처럼 쭉쭉 늘어나요, 인절미 떡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꿀을 찍어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그대로 먹어요. 겉은 바삭한 부분이 주는 고소함과 찹쌀의 단맛이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맛이 있어요,

후라이팬에 구울서 먹을 때는 먼저 떡을 구워 꺼내놓고, 간장+설탕+물을 바글바글 끓이고 거기에 구워놓은 떡을 넣어요. 떡에 간이 스며들면 김으로 싸서 먹으면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단짠단짠 강한 맛보다 떡 본연의 맛을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노릇노릇 구운 떡을 콩가루/ 김/ 꿀/ 소금 넣은 참기름에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떡 자체가 강한 맛이 아니니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기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분 걱정 없이 단백한 맛의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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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

일본에서 설날 떡국에 넣어 먹는 떡이지요. 한국 떡국떡은 맵쌀 떡이고 일본 떡국떡은 찹쌀떡이예요. 저는 떡을 좋아하는데 달지 않은 떡을 좋아하는 쪽이라 100% 찹쌀떡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기름 없이 오븐에 구우니 바삭바삭하고 쫄깃한 것이 맛있네요.

간식이 생각날 때 달지 않고 든든함을 느낄 수 있어 2개 정도 구워서 먹어요~ 저는 후라팬에 구워먹을 때는 버터에 구워 먹으면 맛이 있더라구요. 단 맛으로 먹고 싶을 때는 꿀을 찍어먹을 수도 있겠네요.

∙흰찹쌀떡(찹쌀100%)
∙먹기 편한 개별 소포장
∙담백하고 고소한 맛
∙원산지:일본
∙용량:1kg
∙100g(1회제공량) 기준: 243kcal, 단백질5.5g, 지방0.3g, 탄수화물52.3g, 나트륨1mg

이 키리모찌는 한 개씩 소포장되어 있어요. 오븐에 구우면 노릇노릇하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속은 모짜렐라 치즈처럼 쭉쭉 늘어나요, 인절미 떡과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후라이팬에 구울 때는 먼저 떡을 구워 꺼내놓고, 간장+설탕+물을 바글바글 끓이고 거기에 구워놓은 떡을 넣어요. 떡에 간이 배면 김으로 싸서 먹으면 색다른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단짠단짠 강한 맛을 원하는 분은 별로일 수 있어요

노릇노릇 구운 떡을 콩가루/ 김/ 꿀/ 소금 넣은 참기름에 찍어 먹을 수 있어요. 떡 자체가 강한 맛이 아니니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즐기는 매력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당분 걱정 없이 단백한 맛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저의 솔직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기쁘겠습니다~

1.구매동기: 일본에서 살아본 경험 있어 좋아했던 간식이었어요. 일본에서 간식으로 조각케익이나 순 팥모찌가 많아 인절미식으로 해먹기 좋았어요.

오랫동안 잊고 있다 사먹고 싶었는데 백화점에서 한두번
사보고 우리나라는 떡이 있어 구하기 어려운데 역시 쿠팡에서 보네요.
크레용신짱이 애니가 유행하면서 알려진 모찌라더군요.

★구성
♥♥100%..찹쌀일본생산...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제가 먹어본것중 제입맛에 가장맛있어요.

2.♥약간의 기름이나 거의 기름없이 구워야 부풀어올라요. 기름 거의없이
컽바속촉으로 구우면 정말 .맛있어요. 가장 좋아하는 찹쌀떡중 하나라
주문 했는데 겨울철이라 너무 좋네요.
우리나라 인절미 콩가루 안묻힌거랑 거의
같아요.
★뜨거운물에 데워서 콩가루+설탕+소금약간
넣어서 묻히면서 고소한 인절미 맛나면서 좋아요.

3. 제가 좋아하는 간식이라 맛있게 먹겠네요.
★상온보관 가능...이것이 가장큰 장점
개별포장.장기간 보관이가능

4.단점은 지퍼팩에 아니라 분리 보관해야해요.

모양: 딱 사각 비누모양...부풀면 맛있게
구워진거..기름 조금 넣고 약불에 바싹 구워보세요.

♥키리모찌:절단된 찹쌀떡으로 수분 제거 한거 적은 기름에 부풀어오르게 구워주세요
★ 간장+꿀+구운 모찌..단짠느낌 ♥간장소스+두꺼운김+구운모찌 ★콩가루 +설탕+ 소금 +구운 모찌...인절미 구운 느낌..저는 인절미 좋아해서 ㅎㅎ
♥ 무강판에 갈은것에 +간장.....찍어먹기
일본 사람들 이렇게 먹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 팥죽에 구운 모찌 작게 썰어 넣어 먹기
구운 모찌 통으로 넣어서 먹어도 되요.
★ 구운모찌를 오뎅탕에 넣어먹기도 해요. 구워서 사용해요.
여러가지 조합으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6.계절에 관계없이 먹기 좋아요. 담백한 간식으로 구워먹기 좋습니다.
★아침 대용으로 보관이 편리하기 때문에
먹기 좋아요.떡보다 상온 보관에 먹을양만큼 구워먹으니 편하고 좋아요.
우리나라 냉동떡과 다른느낌으로 별미로 드셔보세요. 100%찹쌀로 만든제품

자세한 리뷰가 구매에 도움 되셨기를 바래요.

쫄깃한 일본 전통 찹쌀 키리 모찌 후기

일본에니메이션 " 짱구는 못말려" 짱구의 최애 간식 키리모찌
저도 무척 좋아 합니다 이번에 대량으로 3개 구입했습니다

냉장고에 꽉 차워 나서 당분간은 든든할것 같습니다


저번에 한번 세일 해서 구입했는데 ㅡ또 세일 안해서 기다리다 지쳐
3개 사면 그나마 좀 더 할인이 되어 왕창 삽니다 ㅡ세일 또 해주세요 ㅡ제발 ~~

한번 먹으면 손이 가요 손이가는 찹쌀 100%키리모찌

먼저 배송이 너무 빨라 놀랬구요
포장이며 품질이며 너무 좋습니다
매번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매우만족



유통기한 ) 2025 5.27

오븐에 넣어서 200도씨에 맞처두고 부풀어 오를때 까지 기다려 주면 볼록하게 올라오는 찹쌀떡을 보실수 있습니다


보기에는 비누 같은데 ㅡ베게처럼 부풀어 오르는거 보고 있으면 신기하고 재미도 있네요 ~ 맛은 무맛인데 ㅡ중독성이 강한 맛입니다

사실 간식으로 이만한 아이도 없습니다 ! 일본 여행가면 꼭 사오는
쇼핑리스트에 들어 가죠 ! 정말 잘만들었어요 ㅡ 히트히트 상품
생긴것은 비누같이 생겨가지고 ㅋ

1개씩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먹고 싶을 만큼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한국에 가래떡과 비슷하고 치즈처럼 쭈~ 욱 늘어나는게 쫀득하고 식감이 매우 좋아 하루에 두개씩 꼭먹습니다

100%찹쌀로 만들어서 쫀득하고 달달 합니다

저희 어머님은 굽지 않는데 ㅡ제가 구워주면 잘 드십니다

간이 전혀 안되어 있어서 탕 종류에 사리로 쓰니 좋아요

냉장보관

벌써 두번째 재구매인 제품인데요!!

평소에도 떡같은 쫀득한 식감을 좋아해서
두고두고 간식과 아침 대용으로 먹을 키리모찌를 구매했어요!(*˘◡˘*)

한때 유튜브에서 엄청나게 핫했던 간식 중 하나인데요
항상 궁금해하기만 하다가 저번 첫 구매 이후,
너무 만족스러워서 가족 모두가 호불호 없이 잘 먹었기에, 이번에도 재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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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을 간추려 소개해드리자면

✅ 찹쌀 100%로 떡보다 더 쫄깃한 식감

✅ 상온보관으로 보관이 편리함

✅ 개별포장이 되어있어 필요한 만큼 꺼내먹기 좋음

✅ 1kg라는 엄청난 양에 비해 저렴한 편인 가격

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쫄깃한 식감은 물론이고
상온보관•개별포장으로 따로 소분하거나 냉동할 필요 없이 보관하기가 너무 편리해서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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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

찹쌀 100%로 이루어져 있어 따로 간이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모찌 자체의 맛은 거의 무맛이지만

원래 떡은 식감+조청 맛의 환상의 콜라보잖아요

개인적으로 제가 추천드리는 레시피는 바로바로

‼️조미김‼️ 에 싸 먹는 건데요!

참기름+기름으로 노릇노릇하게 구운 떡을 김으로 감싸고,
꿀을 찍어 먹으면

달달하고 쫄깃한 꿀과 떡의 맛에

짭짤한 김과 더해져 단짠단짠한 맛으로 먹을 수 있어요!

바삭한 김의 식감이 더해져 식감도 더 좋아진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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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는 것도 중불 정도로 2-3분이면 금방 구워져서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정말 추천드리고

아이들 간식, 술안주 용으로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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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진은 먹다가 찍은 거라 개수가 적어 보이지만,
가격 대비 양도 많아 한번 사 두면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만화"짱구 " 찹쌀떡 간식
그거슨 바로 키리모찌


쌀 생산지인 지방에서 재배된 맛있는 쌀과
깨끗한 물로만 사용하여 만든다는 100% 찹쌀 키리모찌


하나씩 개별낱개 포장 되어있어서 먹을양만 꺼내서 구워먹기엔
좋은것 같아요 !!

키리모찌는 나의 저녁시간을 즐겁게 해주는 간식입니다 !
따뜻한 자몽쥬스와 키리모찌 하나면 하루의 피로를 잊게 만들어 줍니다 !!

처음에는 후라이팬으로 구워서 떡이 부풀어 올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약한 불에 너무 오래 있다보니 약간 타는 경향도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 더라구요 !

그래서 전자렌지로 200도씨 올려서 몇초 안되니 노릇노릇 하게 익으면서 떡이 어마 무시하게 부풀어 오르는거에요 !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더라구요 !
하루에 두개씩 구워 먹는데 이게 또 삶의 솔솔한 기쁨이더라구요
어쩜 너무 쫀득하고 모짜렐라 치즈처럼 쭈 욱~~~ 하고 늘어 나는 키리모찌 먹어보았습니다


100% 찹쌀이라 그런지
늘어나는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겉은 바삭하게 구워지고
안은 쫀득쫀득 합니다

아무맛은 안나지만 씹을 쫀득이는 식감 때문에 먹게 됩니다
꿀에도 찍어 먹었보았으니 ㅡ안찍고 찹쌀의 본연의 맛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었습니다 !
​


정말 맛있고 키리모찌 정말 잘 만든 간식 입니다 !!
적극 추천 합니다 !

▪️장바구니에 담아 가끔 세일 할때 빨리 구입합니다 !!
두봉지씩 <>



⭕️Tip

모양은 비누모양처럼 생겼는데 전자렌지로
굽을때 가운데에 칼자국을 내어 줍니다 !!
칼자국을 열심히 내주세요
​카레우동이나 어묵탕에 넣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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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짱구는 못말려"라는 에니메이션에 빠져있던
대한민국 어린이는,대한민국 아줌마로 성장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짱구는 못말려에 생김새는 비누 같은데
짱구가 먹을때 쭈욱~늘어나는 모찌가 자주 등장했어요!!

감사하게도 친구의 부모님께서 일본에서 거주하셔서 택배로
모찌를 보내주셨는데 그때 먹었던 모찌의 맛은 찐 감동이였어요...

아무튼 세월의 흐름과 함께,모찌는 기억에서 잊혀졌는데......
갑자기 주말이 다가오니,아이들에게 간식으로 무엇을 해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키리모찌 생각이 났습니다.아이들이 떡을
원래 잘먹고,모찌를 먹어본 경험이 없어서 좋아할 것 같았어요!

택배를 받고 아이들에게 비누라고 속였는데 그대로 믿습니다.ㅋ
그래서 봉지를 뜯어서 보여줘도 "응 비누구나"하고 쌩 지나갑니다.

무취라서 냄새가 거의 없고,만져도 손에 묻어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몰래 식용유를 붓고,프라이팬을 예열한뒤 구웠습니다.

고소한 냄새가 집안으로 퍼지자 갑자기 방에 있던 아이들이
엄마 뭐해!!!뭐 만드는거야??갑자기 엄청난 관심을 보이더군요..

기름에 구우니 고소한 냄새가 집안 전체로 풍기면서,
단단하고 딱딱했던 떡이,쫀득해 지면서 쭉~늘어납니다.

어쨋든 집에 꿀이 있는줄 알았는데,꿀이 없어서 아쉽지만
설탕에 찍어서 먹었습니다.그냥 먹기에는 아무 맛이 안나는

無맛의 아무 맛이 느껴지지 않는 떡이거든요..........
원래 이렇게 아무맛이 안났나??이정도의 맛이였어요..^^;

가래떡은 그냥 먹어도 고소하면서 맛있잖아요ㅠ
키리모찌는 심플한 무채색과 무맛 그 자체입니다.

전혀 조미나 향이 없는 식품입니다.오히려 심플한
맛을 즐겨드시는 분은 굉장히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키리모찌는 무조건 꿀이나 조청에 찍어 먹어야 맛나네요~
설탕에 찍어 먹으니 그나마 먹히고,달달해서 먹을만 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넘 좋아했어요..
설탕에 찍어먹으니 달달하니깐 맛있어서 잘 먹더라구요~

그리고 1kg양 상당히 많습니다.가성비는 좋은것 같아요.
개별 포장되 있어서 한번에 다 먹지 않고,먹고 싶을 만큼만

꺼내서 먹을 수 있는것도 장점인것 같아요,그리고 조리가
간편한것도 장점 같습니다.배고플때 간편하게 먹기 좋네요~

그런데 단점은 굽고나니 너무 빨리 굳고 딱딱해지고.........
계속 먹고싶을 만큼 맛있고,땡기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애들도 처음에는 잘 먹다가 너무 빨리 굳으니 먹길 포기해요...
혹시 임플란트 치료 하신분들은 조심해서 드셔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당분간 재구매는 없을것 같아요,우리나라 가래떡이
더 맛난것 같아요,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٩(◕‿◕｡)۶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૮₍˶• . • ⑅₎ა ෆ
저처럼 만족하는 즐거운 쇼핑이 되세요 ฅ^•ﻌ•^ฅ

✅️ 배송받은 날 2023년 11월 17일
✅️ 유통기한 2025년 3월 21일까지

일본여행에서 기념으로 사온 키리모찌를 다 먹고 아쉬워서
쿠팡에서 또 키리모찌를 주문해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또 주문.

첨엔 가격이 좀더 저렴한 키리모찌를 샀었는데,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조금 더 비싼 이 키리모찌가 찹쌀 100%더군요.
기존에 샀던 약간 저렴이는 찹쌀 85%....

한창 열공할 나이의 우리 고딩이 아들놈이 먹을 거라,
건강한 찹쌀 백프로 키리모찌로 주문했습니다.

아침 식사 챙기기도 번거롭고
거하게 먹는 것도 부대낀다고 싫어하는 아들놈..
콘푸레이크도 먹다가,
베이글 빵도 먹다가,
요즘은 키리모찌 두 덩이 구워주고 있어요.

빈속보다는 찹쌀이니까, 그래도 속이 좀 더 든든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키리모찌는 그냥 먹으면 없을 무, 무맛이고요.
연유나 꿀을 찍어 먹으면
달콤,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특히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구워먹으면
겉은 바삭, 속은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아침식사로 뭐해줄까 물으면,
요즘은 어김없이 키리모찌네요.
우유한잔과 키리모찌 두 조각, 연유.
그리고 바나나와 과일 조금 곁들이면 나름 그럴 듯한 아침식사 완성이랍니다.
물론 아들 녀석이 밥먹고싶다하면 언제든 밥대령할 용의가 있는데,
고딩되면서부터는 아침밥 거하다고 안먹으려고 하네요.ㅜㅜ
이제는 잠이 더 좋은 시기...ㅜㅜ

암튼 키리모찌 저희집은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초급 리뷰어입니다 ㅎㅎ
자취하며 하나 둘 살림을 모으고 직접 꾸리다보니
직접 써보고 상세하게 기재된 리뷰들이 가장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도 어디까지나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좋은 점과 나쁜 점 모두 솔직하게 기재하고 있으니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

일본식 찹쌀떡, 구워먹는 찹쌀떡, 키리모찌

일본 애니메이션 때문에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정작 전 그 애니를 본적은 없어서 모르고 살다
얼마전 오뎅바에 갔다가 처음 먹어봤어요

원래도 미역국에 넣어먹는 찹쌀 옹심이를 엄청 좋아해서
오뎅바에 찹쌀떡이 있길래 냅다 시켰는데
처음엔 딱딱하고 설기고.. 이게 대체 뭔맛인가.. 하다
한 10분 담가뒀나 (각 테이블마다 1인용 어묵통이 있는 형태)
다시 꺼내서 먹으려니 모짜렐라치즈보다 더 쭈욱 늘어나고
엄청 찰지고 쫄깃한게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검색을 해봤는데
무려 1키로 단위... 아놔...
혼자 사는 사람들 뭘 얼마나 쌓아놓고 먹으라고 다 대용량..
그래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포기하지 못하고 냅다 주문했어요

키리모찌 검색시 다른 제품들은 첨가물도 섞여 있는데
이건 온리 찹쌀 100%라 안심이 되구요

도대체 찹쌀을 어떻게 이렇게 네모반듯하게 만들었나 싶은 한편
또 익으면 어떻게 이렇게 쫄깃할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구워서 간장찍어 먹거나
김 싸 먹는게 맛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어묵탕에 넣어서 끓여먹거나
떡볶이에 떡을 좀 줄이고 한개 쏙 넣어 먹으면
젓가락으로 떡 조금씩 뜯을 때 양념이 아주 쏙 배서
진짜 진짜 맛있어요 ㅎㅎ

다만 식감은 찹쌀옹심이는 엄청 곱고 보드라운 느낌이라면
키리모찌는 부드럽지만 약간 설긴 느낌?
가루 입자가 굵은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래요

그래도 어느세월에 다먹나 하는 걱정이 무색하게
오자마자 일주일만에 반봉지 해치우고
지금은 조금 아껴가며 먹고 있어요 ㅎㅎ
찹쌀떡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ㅎㅎ

그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여기까지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해 본 후기였습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어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꾸욱~♥ 부탁드려요 :)
복 받으세요~!

일본만화 본 사람은 한번쯤은 봤을 키리모찌~

짱구떡으로 유명하죠ㅎ

자취할때 식사대용으로 한번씩 구워먹곤 했었는데 요즘 짱구에 푹빠진 아들이 짱구가 떡구워먹는게 맛있어보였는지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졸라대기에 그때 생각도 나고해서 구매해봤어요

키리모찌 검색하니 이거랑 다른거 하나 더 있엇는데 예전에 사먹었던게 이 브랜드인거같아 구매했어요ㅎ

개별포장되어있어 먹고싶은양만 꺼내구워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좋습니다

다른 브랜드는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맛은 비슷비슷하지 않을까싶네요..그냥 찰떡같은거라ㅎ

굽기전 십자모양으로 칼집 내주고 약불로 살살 구워줘야 모양이 예쁘게 구워져요

짱구는 간장뿌려먹거나 김에 싸먹는데 전 개인적으로 조청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주문하면서 쌀엿도 같이 주문했어요

구우면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데 완전 찰집니다

저희 집 꼬맹이는 자기가 생각한거랑 다른 맛이라그런지 맛없다고하네요

그도 그런게 간 안된 그냥 찰떡 맛이니까요ㅎㅎ 저는 찰지고 쫀득하니 맛있네요

간이 안되있으니 설탕이나 조청같은걸 찍어먹어야 맛있어요.

가래떡이랑은 좀 다른 질감이에요~

아직 해먹어보진 않았지만 물떡처럼 어묵꼬치에 꽂아 익혀먹어도 왠지 맛있을거같아요

다음에 캠핑가서 간식으로 구워먹어봐야겠어요^^


ㅡㅡㅡ

키리모찌 처음인분은 요즘 무인아이스크림점에 낱개로 천원정도로 파는거 한번 사드셔보고 괜찮으면 구매하세요

일반떡과 질감이랑 맛자체가 다르기에 은근 호불호가 있어요

지인은 호기심으로 대용량 사놓곤 결국 다 버렸다그러더라구여..

예상했던 맛과 비슷하면서도 묘하게 달랐어요
딱 인절미 콩고물 안묻힌 맛이에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더 부드럽게 먹을수 있어요
저는 에프기에 구웠더니 겉에 딱딱해진게 맛있진 않더라구요 딱딱해진 밥 먹는 느낌?
비닐은 꼭 벗기고 데워야해요
데우면 흐물흐물해져서 먹기 불편할수도 있어요
콩고물 집에 있으면 묻혀서 먹으면 갓만든 인절미 같기도 해요 ㅎㅎ
원래 떡에는 소금이나 설탕으로 간을 맞추잖아요?
키리모찌는 아무런 간이 안되어있는 모찌같아요
그래서 모찌만 구워먹으면 아무맛도 안나요
모찌만 구워서 꿀에 찍어먹거나 팥소를 만들어서 같이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ㅎㅎ

이모찌의 최대 장점은 상온보관 및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떡은 금방 쉬어서 냉동실에 넣어두거나 하루안에 꼭 먹어줘야하는데요
키리 모찌는 완전히 마른 상태로 오기때문에 상온보관 및 유통기한이 매우 길어요
잘 모르는 사람은 보고 비누같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모찌 식감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나게 잘 먹을 맛입니다.
간이 되어있지 않은 키리모찌는 여러가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이에요
팥소와 생과일을 곁들여서 생과일 모찌도 해먹을수 있어요 ㅋㅋ
떡 만들때 찹쌀 데워서 믹서기로 갈아야하는데 그런 번거로운 과정없이 데워서 떡처럼 다른 음식이랑 먹으면 좋은 간식이에요

양도 1키로라서 굉장히 많은 양이에요
금방 먹지는 못하겠지만 두고 두고 한개씩 데워서 먹으면 배고플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입니다.

늘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서 먹어보니 상상하던 것 과는 약간 달라요 ㅎㅎ
상상이 더 맛있는 느낌!
일본애니메이션에서 많이 봐서 궁금했는데 쿠팡에서 판매하니까 먹어볼수 있어서 좋네요
먹어보기만 하고싶었던거라 1키로가 양이 많긴해요
500그람짜리가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키리모찌 떡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딸이 하도 키리모찌 키리모찌하길래 뭔가 했더니 떡이더라구요 ㅎㅎ

이튿날에 장볼때 그냥 떡사오겠다고 했다가 엄청난 잔소리 들었네요.

일반 떡이 아니라 므슨 치즈떡 같다는둥 늘어난다는둥 희한한 얘기하길래 처음에 들었을때 안에 치즈가 있는 치즈떡인줄 알았어요.

일단 딸이 징징대길래 바로 검색해보니까 로켓배송으로 바로 뜨더라구요.

바로 주문 넣었는데 이튿날에 바로 빠르게 도착했지머에요.

로켓배송은 항상 진리입니다.ㅎㅎ

우선 받았을때 꽤 묵직했어요.

1kg라고해서 작을줄 알았는데 꽤 크더라구요.

안에 총 몇개인지는 갯수를 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우선 1kg였습니다.

양은 넉넉하고 참 위생적인게 낱개로 하나씩 포장돼있더라구요.

하나씩 먹기에는 딱좋고 더군다나 이렇게 깔끔하게 포장돼있으니 지저분해지지도않고 위생적인게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뜯어보면 ㅎㅎ 꼭 므슨 빨래비누 아니면 어쨌던 비주얼은 딱 미니 휴대용 비누에요.

요거 출출할때 하나씩 먹으면 딱인것같해요.

간식으로 좋지만 떡볶이나 국같은데다 같시 먹어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버터발라서 굽고 겉이 노릇해질때 저자렌지에 돌려서 소스에 찍어먹어도 별미에요.

꿀에다 찍어먹도 달달하니 맛있어요.ㅎㅎ

우선 굉장히 쫀득합니다.

칼찝을 내라고했는데 저는 칼찝을 안내고 처음하나는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아서 그다음부턴 튀김기에 3분30초정도 넣었다가 바로 꺼내서 먹었는데 정말 너무 간편하기도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진상에 나온거는 튀김기에 튀겨낸거에요.

우리딸이 치즈처럼 늘어난다길래 먹어보니까 므슨말인지 알겠더라구요.

튀겨내자마 반으로 짤랐는데 진짜 치즈처럼 쭈욱 늘어나는데 뜨거울때 먹어보니까 정말 치즈먹는것같았고 쫀득쪽득했어요.

그냥 먹으면 맹맛이라 아무맛도 안나요.

그 떡 일반 찰떡맛이에요.

우리 막내아들은 아직7살이라 그런지 튀겨주던 구워주던 잘 안먹더라구요.

아직은 어려서그런지 부드러운것만 찾아서 요거 키리모찌하나를 8등분해서 크림 수프나 부드러운 죽이나 국에다 넣어주면 정말 맛있게 잘 먹어요.

특히 떡볶이 매워서 싫어하거나 할때 간장떡볶이나 수프에 넣어주면 부드럽다고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그냥 찰떡같다고하시네요.

어르신들은 꿀같은데다 찍어드시는걸 좋아하시더라구요.

딸이 조르는덕분에 양도 많고 온가족이 다 같이 맛있게 먹엤네요.

거의 떨어지기전에 이번에 몇개 더 쟁겨놓을것같습니다.

뒤에 표시사항을보니 원산지가 일본이네요.

백퍼센트 찹쌀이구요.

100g당 234칼로리로 ㅎㅎ사실 한번 손이가면 몇개 먹는지 모르겠던데 조심해야겠어요.

보관방법은 상온이고 냉동에다 보관하면 떡이 금이간다고 피하라고 써있습니다.

유통기한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2023년 5월2일로 빨리 먹어야겠네요.

어쨌던 잘산것같습니다.

키리모찌 만족합니다~^^

키리모찌는 일본의 전통적인 디저트로, 부드러운 찰진 떡과 달콤한 팥 안을 갖춘 맛있는 간식입니다. 먼저, 그 맛은 부드럽고 고소한 떡과 달콤한 팥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특히, 찰진 떡과 부드러운 팥이 입안에서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한 입 베어먹을 때마다 깊은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키리모찌를 먹는 레시피 중 하나는 "녹차 키리모찌"입니다. 먼저, 녹차 가루와 설탕을 가진 볼에 찰지게 끓인 물을 부어 녹인 후, 떡 가루를 넣고 반죽합니다. 반죽이 다진 떡 모양이 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조합합니다. 그 후, 작은 팥을 끓여 부드럽게 삶은 후 설탕을 넣어 고루 섞어 줍니다. 이어서 녹차 향을 가미한 키리모찌 반죽에 팥을 넣고 감싸주어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삶아낸 키리모찌를 녹차 가루로 더 장식한 후 서빙합니다.

또 다른 레시피로는 "딸기 키리모찌"가 있습니다. 딸기를 소량의 설탕과 함께 끓여 줍니다. 딸기가 부드럽게 익으면 설탕을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이어서 키리모찌 반죽에 딸기를 넣고 감싸주어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딸기 키리모찌를 설탕으로 가벼운 먹음직스러운 푸딩을 뿌려주어 완성합니다.

종합하면, 키리모찌는 매력적인 외관과 풍부한 맛으로 사랑받는 일본의 전통 디저트입니다. "녹차 키리모찌"나 "딸기 키리모찌" 등 다양한 레시피를 통해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에 어울리는 맛있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구 입 날 짜 : 2021년 11월 01일
⦿ 배 송 일 짜 : 2021년 11월 02일
⦿ 용 량 : 1kg, 1개
⦿ 유 통 기 한 : 2023년 03월 31일



키리모찌는 처음 구매해봐요.


➥➥ 저는 사실 키리모찌를 몰랐어요.
모찌라고 하길래 전 찹쌀떡을 생각했는데요.
딸아이가 먹고 싶다고 쿠팡에서 찾아서 보여주더라고요.
그냥 제 생각으로는 가래떡 구워먹는 게 나을 거 같은데
딸아이가 하도 먹고 싶다고 해서 구입해봤어요.


➥➥ 배송 받은 키리모찌 한 봉지 안에는
여러 개의 모찌가 개별 포장되어 있어요.


그냥 육안으로 봤을 때는
비누 같기도 하고,
매직블럭 같기도 했어요^^
이런 걸 구워먹는다니 ㅋㅋ
신기하더라고요.


➥➥ 저희는 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꿀을 찍어먹었어요.


키리모찌는 간이 하나도 안 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냥 먹으면 별 맛이 없어요.
그냥 찹쌀을 먹는 느낌만 있어요.
근데 구워서 꿀을 찍어먹으니 은근히 맛있네요.


➥➥ 찹쌀이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구우면 겉은 바삭한데 속은 쭉쭉 잘 늘어나요.
엄청 찰지고요.


저희 딸이 퇴근한 아빠한테도 구워주었는데요.
남편도 맛있다면서
옛날에 연탄불에 가래떡 구워먹던 이야기도 하네요 ㅎㅎ


➥➥ 키리모찌 덕에 저희 집 꿀이 엄청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어요.
저희는 아직 꿀만 찍어먹고 있는데요.
다른 분들은 김에도 싸먹고 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근데 저의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김보단 꿀이나 조청이 더 맛날 거 같아요.


✔✔✔ 하루에 2~4개씩 저희 딸아이가 먹고 있어서요.
곧 다 없어질 거 같아요.
다 먹으면 또 사달라고 하면 재구매 의사가 있어요.
살다보니 이런 신기한 것도 먹어보고 재미있네요 ㅎㅎ


❤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구매 이유
->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었던 키리모찌를 미루고 미루다 요번에 먹어보네요!
한 번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찜해두고 먹어볼까 말까 고민하던 중
궁금한 건 못 참으니 먹어보자. 어차피 언젠간 사먹겠지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 1kg 갯수
-> 22개 들어있습니다.

■ 솔직 후기
-> 22개가 들어있어 오래 먹을 수 있고 딱 보니 비누가 생각 났습니다.
비누같이 생겼네요! (빨랫비누ㅎㅎ) 그리고 그냥 먹으면 맛이 없다고
하셨고..꿀이나 김에 먹으면 먹을만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한 번 먹어봤습니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키리모찌를 칼집을
내고 190도 10분 정도 돌렸습니다. 부풀어오르더라고요ㅎㅎ
( 사실 칼집 안 내고 180도에 7분 정도 돌렸는데 안 부풀더라고요.
인터넷에서는 부푼 것처럼 나오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나 봤더니
칼집을 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칼집 내고 다시 190도로 했습니다 )
굽고 만지는데 겉에는 딱딱한 거 같으면서도 안에는 아주 떡이 치즈처럼
늘어나더라고요!ㅎ 맛있어보엿습니다.

-> 궁금해서 그냥 한 입 먹어봤는데... 이게 무슨 맛이지.. 하며.
진짜. 너무 맛이 없었습니다.. 맹맛???... 속이 안 좋은 느낌?
그래서 꿀에 찍어 먹었더니... 그냥.. 딱히 모르겠어요.
나중엔 김에다가 먹어봐야되겠어요 (지금은 김이 없거든요ㅜ)
갠적으로 가래떡에 꿀 찍어먹는게 더 나은 거 같아요!
이건 진짜.. 입맛 버렸어요ㅜ 이렇게 맛 없는 거 첨 먹어봐요.
그래도 경험했으니.. 나중엔 사 먹을 일 없겠죠?ㅡ...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니깐... 좋아하는 분들도 있을거고
저처럼 별로인 사람도 있을거고...ㅜ 이왕 산거.. 먹어야죠.ㅜ




☆추가 후기☆
제가 전에는 맛이 없다고 안 사먹는다고 올렸죠.
근데 먹어보니 적응이 됐는지 떡 자체는 맛이 없지만
꿀에 자꾸 먹어보니 먹을만하더라고요.
그때는 꿀을 많이 찍어먹어서 그런가봐요.
지금은 꿀 적당히 찍어먹는데 훨씬 많이 찍어먹는 것보단 낫더라고요.
물론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저는 꿀 적당히 찍어먹으니
맛있다고 하기보단 정말 먹을만했습니다.
진짜 이상한건 제가 첫 도전해서 첨 먹었을때 진짜 이게 무슨 맛이야 할 정도로
겁나 맛이 없었고 심지어 꿀에 먹었는데도 맛이 없었습니다.
근데 진짜 거짓말 안 치고 요즘 남은 거 먹고 있는데
적응이 됐나봐요. 맛이 없다라는 건 못 느끼고 있어요.
(물론.. 떡 자체는 맛 없죠. 그냥 꿀 맛이죠. 꿀맛이 아니 꿀 맛)
맛 없어서 다시는 사먹지 말아야되겠다했는데 한 번 더 구매해야될거같습니다!
ㅎㅎ

키리모찌를 너무 좋아하는 우리집 딸이
매번 사먹으러 나가자고 하는데 넘 비싼데다가
많이 먹지도 못하고 오니까 실컷 먹고 싶어서
1kg 대용량으로 구매했다



♦️수량 및 성분
찹쌀 100프로에 1kg 들어있고 개봉해서 갯수를 세어보니
21개가 들어있었다! 보통 밖에서 사면 한봉에 천원 정도 하는데
완전 이렇게 사는게 훨씬 이득이다


♦️보관방법
상온보관하고 개봉후에는 냉장보관!!!
온도변화에 따라 포장안에 물방울이 생기지만 품질상 문제 없음


♦️조리법
-끓는물에 약불로 2분 정도 두었다가 말랑해지면 먹기
-오븐에 4-5분 정도 가열한뒤, 1분정도 잔열에 익혀먹기


♦️사용후기
어떻게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쿠쿠 스팀오븐 토스터기에
200도 5분정도 구워서 먹기로 결정!!!

3분정도 지나면 겉부터 익는게 보이고 4-5분사이에
폭신하게 부풀어오른다

오븐에서 꺼내면 찰떡익은 냄새가 고소하고,
반을 뜯으면 쭈욱 하고 늘어난다!
직접 화로에 구울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꿀과 조미김을 곁들여 단짠단짠 먹으면 진짜 겨울간식으로 딱!

찹쌀 100프로 외에 다른 성분이 없어서 오히려
아이랑 먹기도 좋고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소스선택해서
먹으면 되니까 완전 만족스러운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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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리모치 키리모치 노래를 불러서.
무언가 하다가 우연히 과자할인점에
개당 오 백 원씩 팔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몇번 사다 먹었습니다.

먹어보니 너무 쫄깃쫄깃하고 찹쌀이라서 소화도 잘되고
출출할때 간식으로 제격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킬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22개 들었습니다.
그리고 브랜드 마다 찹쌀이 100% 인것도 있고
찹쌀과 다른게 섞인것도 있습니다.

이 제품은 찹쌀 100%입니다.
그리고 일본떡에서 인증한 좋은 제품인거 같습니다.
일본산이랑 조금 걸렸는데..
일본 여행도 가는데 이거 못 먹나 해서 수산물도 아니고…
생산지가 어디인지는 좀 궁금하긴 합니다.

저는 일단 두개를 30초 전자렌지 돌리고요.
올리브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굽습니다.
앞뒤로 노릇노릇 옆 모서리 부분도 노릇노릇 구우면
겉바속촉한 구운 찹쌀떡이 됩니다.

그리고 취향에 따라서 꿀도 넣고 간장도 넣고 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꿀과 진간장 반씩 넣을걸 좋아합니다.
당고같고 좋아요.
저희집은 간장파 있고 꿀파 있고 그렇습니다.

근데 떡에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간장을 넣어서
간을 맞춰서 먹는걸 추천드려요 ~~~
그냥 먹으니깐 좀 무맛이더라고요!


- 100% 찹쌀떡
- 간식으로 제격
- 노릇노릇 구우면 치즈 저리가라
- 간장 꿀 취향에 따라 ~
- 방부제없음 빠른섭취요망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림유노타니 키리모찌에 대해 리뷰해보겠습니다.

몇해전에 한참 키리모찌가 대유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먹어보고 오랜만에 생각이 나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요즘 세계과자할인점에 가면 낱개로도 판매하더군요. 미니곽비누같이 생겼기 때문에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외형을 가졌습니다. 흔히 우리가 접하는 가래떡의 형상도 찹쌀떡의 형상도 아니니까 말이죠.

구워먹고, 튀겨먹고, 지져먹고 여러 조리법으로 먹을 수 있는 키리모찌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식감에 따라 알맞은 조리법으로 조리해 드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에 들러붙고 이 사이에 끼는것을 좋아하지않는편이라 그냥 전자레인지에 살짝돌려서 먹는게 제일 부드럽고, 빨리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 좋습니다. 아침대용으로도 좋으며, 떡이 살찌는데 굉장히 큰 한몫을 한다고는 하지만, 저녁에 뭐 차리기 귀찮으면 저녁거리로도 괜찮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충분히 좋을거같습니다.

조리 후 , 기름장 또는 꿀,조청,설탕에 찍어서 드시면 입맛에 잘 맞는 분들은 한봉지 다 먹을수도 있습니다. 쫀득쫀득하니 특별한 맛이나 향이 없는게 아주 매력있는 간식이거든요

추운 겨울 야식으로 구들작에 앉아 먹는 최고의 푸드
오븐에 데워 부풀어 오른 공갈빵같은 바삭함과
쫀득함 겉바속은 쫀득 너무 맛있어 유튜브보면서 한번에 5개씩도 먹어요


⭕️ 입이 심심할때 출출할때 따끈한 키리모찌가 늘 생각나서
재구매 했어요

⭕️쫄깃쫄깃한 찹쌀로 만든 키리 모찌
먹기 좋게 잘라 개별포장 되어있어
튀기거나 구워서 먹어도 용이하고
자꾸만 손이 가는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여서 온 가족이 즐길수 있어
간식으로 매우 좋아요

⭕️ 신기한게 보기에는 비누같이 생겼는데 데우면 부풀어 오르는게
요리하는 과정이 참 재미났어요



✅ 조리법

• 전자렌지에 떡이 물이 잠길만큼 붓고 2분 돌리면 방앗간에서 갓 나온 떡처럼 말랑말랑하게 드실 수 있어요

• 오븐에 넣고 데우기

• 기름에 튀겨서 탕수소스 드시면 고소해요

• 프라이펜에 구워 조청이나 꿀에 찍어 먹기



✔️ 휴대하기 좋아서 캠핑 갈때 숯불에 구어 먹으면 기가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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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 때 봤던 짱구는 이런거 먹는 장면이 기억에 없었는데
요즘 짱구는 키리모찌를 먹는 장면이 나오나봅니다.
아이들이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가격을 참 많이 비교해보는데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 인터넷까지 참고해서 요리를? 구워 보고 삶아서도 먹어봤는데
짱구가 먹는거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와 짱구는 고수입니다.
그런 비쥬얼로 먹기는 제가 굽기를 못 한건지 힘들었습니다.
아!제가 뜨거운걸 못먹어서 좀 따스한 정도 일때 먹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코팅된 프라이팬에서 팬을 살살 돌려주면 눌러붙지 않았습니다.
가열되기전까지는 프라이팬 위에 비누올려놓은것 같은 비쥬얼입니다.
약불로 오래 구워야 안탑니다 저는 삶아서도 먹어봤습니다.

정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이맛 저맛 없는 '無'맛 이라고 하지만 씹다 보면 쫌 고소한가? 싶습니다.

구울때 십자로 그어주고 해라 라고 봤는데 제겐 무의미했었습니다.
ㅋㅋㅋ 꿀 찍어 먹어도 맛있고 삶은 다음에 콩카루 묻혀 먹으면 인절미 였습니다.

간식으로 한 두번 먹기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성을 많이 쏟을 수록 더 맛있게 구워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