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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1. 실제로 해보니 재미있던가요?
재미있습니다. 뭔가 아기자기하게 만드는 과정이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님 처럼 아이가 신중하게 작업(?)을 하고, 진열도 하더라고요^^

2. 구성품은 제대로 있었나요?
구성품은 믹싱볼 1개, 스패츌라 1개, 슬라임 2종(투명, 핑크), 리얼젤리통 2종, 간판 1개, 키링줄 2개, 비닐도안 12종, 토핑 7종, 스트커, 스퀴시 진열대 1개, 스퀴시 메이커 1개, 제대로 있었습니다.

3, 만드는 난이도는 어떤가요?
예전에 종이로 만드는 스쿼시는 난이도가 높아서 만들다가 지쳐서 힘들었는데 반면에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혼합색상 제품은 적당한 사용연령대가 8세 이상으로 되어 있긴 하지만 7세부터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쉽습니다. 무엇보다 만들면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운영자가 된 것 처럼 제품을 만들도 진열대에 진열하면서 재미있게 놀더라고요.

4. 제품을 어떤 놀이에 활용하면 좋을까요?
만들기는 정말 쉽습니다. 8세 아이 혼자 만들기를 시작해도 1~2시간내에 모두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면서 상황극을 하면서 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창의력도 길러지고, 물건을 사고 팔고 하다보니 나름대로 팔고 사는 계산도 하게 되니 여러모로 창의적인 놀이가 많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아이가 자체로 키링을 만들 수 있어서 아이가 엄청 흐뭇해 하고, 아이 스스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니 엄청 좋아하였습니다.

5.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 안전한가요?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혼합색상 제품은 8세 이상이라면 안전하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총평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혼합색상 제품은 아이가 구성품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놀 수 있기에 창의성을 높일 수 있고, 오감능력을 기르기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마트 등 상황극을 연출하면서 상거래를 배울 수 있더라고요. 여러모로 아이 교육에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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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에서 나온 말랑쫀득 스퀴시 메이커에요.
말 그대로 말랑말랑한 스퀴시 장난감을 만들어서 편의점 가게를 꾸미는 제품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8세 여아가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주말마다 슬라임 만든다고 만들기 키즈카페 가는 아이입니다. 그렇기에 주재료가 슬라임인 이 장난감 처음 딱 보고는 한번에 흥미를 보이더라구요^^

구성은 하얀색과 핑크 슬라임 2개와 거기에 섞어 만들 수 있는 예쁜 파츠들 7종, 그리고 겉 비닐도안 12가지, 요렇게가 기본적인 메인 구성품들이에요.
아이들이 사용하는건데 슬라임도 kc 인증받은 제품이라 믿을만 하구요,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슬라임에 픽한 파츠들을 섞은 후, 도안 비닐 사이드 부분을 꾹 눌러서 씰링해주면 말랑 스퀴시 완성입니다^^
저도 딸아이랑 같이 만들어봤는데 정말 재밌고 촉감도 생각보다 좋아서 신기해요ㅎㅎ

비닐 씰링하는거는 건전지를 사용하셔도 되고 집에 c타입 충전기 있으면 연결해서 사용해도 되더라구요.
근데 밀봉할 때 안에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될거 같아요. 첫 시도때 아이가 욕심내서 너무 많은 양의 슬라임을 넣고 밀봉을 하려다보니 터지고 말았어요^^;

기본 구성에 반짝이랑 젤리모양, 과일모양 파츠 등 아기자기하게 있지만 집에 따로 가지고 계신거 있으면 추가로 넣어서 만들어도 아이가 좋아할거 같아요. 저희는 산리오 캐릭터 파츠와 쪼매난 구슬들이 있어서 같이 섞어 넣었는데 예쁘더라구요.

요새 슬라임 만들기를 한번도 안해본 친구는 있어도 한번만 해본 친구는 없다고 하잖아요? 그만큼 아이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한번 해보면 일단
너무 재밌어해서 좋아한다고해요.
그리고 이런 촉감놀이가 아이들에게 일시적인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하네요ㅎㅎ

제품의 구성이 좋아서 주변에 슬라임 좋아하는 딸래미나 친구 선물용으로도 추천드릴만 합니다.
받는 아이들도 정말 기뻐할거 같아요! 제 딸도 너무 좋아라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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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리뷰 시작합니다.

감사하게도 쿠팡체험단에 선정이되어 이렇게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를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 종료가 상당하네요~ㅎㅎ
유아, 초등 여아들이 정말 많이 좋아하겠어요ㅎㅎ

저희 아이들은 많이 커서 조카에게 선물로 주었는데 조카가 너무 좋아서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가뜩이나 아이들 슬라임 정말 좋아하잖아요~ㅎㅎ
보통은 슬라임만 가지고 놀았다면 이건 토핑종류도 7개나 되고요
비닐도안도 12종이나 되더라고요~

믹싱볼에 원하는 재료를 넣고 섞어줍니다.

비닐도안에 섞은 슬라임과 토핑을 넣어주고
스퀴시 메이커를 꾸욱 눌러주면 나만의 개성있는 예쁜 스퀴시가 완성됩니다ㅋㅋ

나중엔 내가 만든 스퀴시로 진열장을 채워 편의점을 완성할 수 있어요.

조카가 만드는 동안 완전 초집중이었어요~
얼마나 조용히 집중해서 만드는지~
집이 조용~~~!!해서 신기하더라고요ㅋㅋㅋ

스스로 만들어놓고 신기하고 또 뿌듯한 지 몇번을 가지고 와 보여주더라고요.
저는 살짝 옆에서 지켜보기만했어요.
잼있어보여서 저도 함께 해볼까했는데...
저까지 해버리면 너무 아까버서...ㅠㅠ
눈으로만 즐겼습니다ㅠㅠ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 제품 완전 강추입니다ㅎㅎ
너무 좋아해요.

다만...아쉬운점은...
너무 순식간에 다 만들어요ㅠㅠ

리필 제품도 판매한다니까 다행이기도하고...마음이 놓이기는 하는데...ㅠㅠ
이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ㅠㅠ
구성품이 좀 더 많았음 좋겠어요.

한때는 슬라임이 인체에 안좋다고해서 저희 딸 아이들
한참 갖고놀다가 다 버린적도 있었어요..ㅠㅠ

그러나 이 제품은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안전 기준을 모두 통과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니까~~~이 점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젠 마음놓고 우리 아이들에게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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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쿠팡체험단으로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를 체험하게 되었어요(*^^*)
말랑말랑 스퀴시를 만드는건데 아이가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구성품은 편의점 놀이를 할 수 있는 스퀴시 진열대, 스퀴시를 만들 수 있는 비닐도안 12개, 비닐을 붙이는 스퀴시 메이커, 젤리통2개, 스페츌라, 믹싱볼, 토핑, 슬라임, 스티커 등이 들어 있어요＼(^^)／

놀이 방법은 원하는 스퀴시 도안을 선택하고 믹싱볼에 원하는 슬라임과 토핑을 섞어 도안에 넣은 후 스퀴시 메이커로 스퀴시를 만들어 주면 됩니다(^ー^)

처음에는 스퀴시 메이커를 눌러도 비닐이 안붙어서 당황했는데 스퀴시 메이커에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그게 꺼질 때 까지 꾹 눌러 줘야 하는 거 더라고요(^_^;)))
그걸 몰라서 쪼끔 헤맸어요(((^_^;)
스퀴시 메이커는 건전지를 넣어 사용해도 되지만 소모량이 많아 c타입 충전기를 이용하는게 낫겠더라고요(^-^)

그리고 도안이 12종 정도 밖에 없다보니 아이가 금방 다 써버렸어요(^o^;)
리필팩이 판다고 해서 보니 비닐도안만은 안팔고 슬라임과 파츠도 같이 들어있더라고요(^^;
슬라임과 파츠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한참 남았는데 비닐 도안만 살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f(^ー^;
아이가 리필팩 사달랬는데 당장 오지 않으니 집에 포카포장 비닐?이 있는데 그걸 스퀴시 메이커에 넣고 눌러봤더니 비닐이 붙더라고요 (^ー^)
그걸로 야매 스퀴시 만들어서 좀 더 가지고 놀았어요(⌒‐⌒)
미취학 아동이면 혼자 하긴 어려운 놀잇감인 거 같고 초등학생이면 혼자서 1시간 정도는 놀아요(비닐 도안 많았으면 더 오래 놀았을듯)d=(^o^)=b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해요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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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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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 많이 볼 수있는데
최근 다이소에서 딸과 함께 스퀴시 만드는 제품을
사서 만들고 가지고도 놀아보니 어른인저도 너무 재밌더라고요
여러번 가지고 놀수있고 만드는 재미도있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는 슬라임형태로 되어있더라고요

제품 구성 》》
제품은 상자 3개 가 들어있고 안에 편의점처럼 꾸미는
작은 장난감과 스티커들 그리고 스퀴시를 만들수있는
슬라임두통과 비닐류들 작은 볼과 스파츌러 !
무엇보다 비닐밀봉하는 기기가 건지형태가 아닌 C타입의 충전용이라
더 편리한것 같았어요

구매후기 》》
딸과 함께 놀기전에 먼져 하나 만들어보았는데
작은 볼에 슬라임을 조금 넣고
원하는 비쥬?재료를 안에 함께 넣어서 믹싱하고
밀봉한 준비된 비닐안에 쏘옥 ~ 넣으면 끝이에요 !!!!

중요한것은 너무 많이 담으면 밀봉할때 밀봉도 잘 안될뿐더러
새어나오니 그 부분은 조심하셔야할듯요 !!!
밀봉할때는 빨간불이 꺼질때까지 꾸욱 누르고있으면 밀봉 끄읏 !!
정말 간편하게 귀여운 편의점 스퀴시들을 만들 수있으니
재밌더라고요 원하는 스퀴시를 키링으로도 만들수있게
키링걸이도 들어있었어요 !!!!

장점 》》
만드는것도 재미지만 밀봉하는기기를 다양하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것같았어요
건전지식이 아니라서 건전지를 살 필요도없구요

단점 》》
너무 빠르게 다 만들어서 별도로 재료를 더 사야되겠더라고요 ㅠㅠ

그만큼 주말에 딸과 만드는 재미에 빠져서 가지고 놀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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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드니켈리입니다.

쿠팡체험단을 통해
하프의 말랑 쫀득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슬라임으로
이제 편의점 장난감까지 만들 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참신한 제품이네요.

구성은 재료와 스퀴시 기계입니다.

키링도 만들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파츠 재료도 가득 들어 있어요.

스퀴시 메이커가 제일 신기해요.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c타입 충전기로
메이커 이용이 가능해요.

외출시에는 건전지나 보조배터리를 활용하고
집에서는 연결해서 사용하면 아이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 할듯합니다.

믹싱볼은 작아요. 아니 모든 구성품이 아주 조그 많습니다.

어른들이 즐기기엔 너무 작아 ㅎㅎ
소꿉 장난 하는 기분도 들고

아들래미는 그닥 관심없네요. 만들어주니 조물딱 거리기나 하지 ㅋㅋ
딸들은 너무 좋아해요.

스퀴시 메이커 사용은 비닐 도안을 잘 자리잡아 넣고 누릅니다.
빨간불이 들어오는데요
그 불이 꺼질때 까지 눌러 줘야 잘 눌려요.
슬라임 넣을 구멍만 제외하고 도안을 눌러준다음
슬라임을 꾸깃꾸깃 넣어줘요.
슬라임은 딱 반정도만 넣어도 충분한것 같아요

도안을 눌러서 나온 마감 부분을 만져보면 살짝 따끈?해요
예민한 아이들은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만들기 좋아 하는 아이들은 재료를 금방 다 써버릴 듯 한데
리필 제품도 판매하니 잘 활용 가능 하겠어요 .

슬라임도 다 쓰면 추가로 구매가 필요 하겠지요 ..

안전 기준도 통과 한 제품이라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입니다.

소꿉놀이 좋아 하는 친구들은 여기 붙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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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티비에서 봤는지, 장난감가게 가서 구경할때마다 사달라고 했던 장난감이예요!
평소에도 워낙 만들기 좋아하고, 집에서 솜넣고 테이프로 이런거 많이 만들고 놀았거든요~

역시나 굉장히 좋아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은 10살, 8살 남매인데, 아들도 너무 재밌게 노는걸보니, 남자아이들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아요!
특히나 편의점이라는 테마가 있어서 더 좋습니다.
왜냐면,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역할놀이로 놀이가 확장되기 때문이예요!
한번 만들고 마는 일회성 장난감이 아니라, 만들어서 편의점놀이까지 계속해서
놀수있거든요~ 저는 늘 장난감사줄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 그 점에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여러개 들어있어서 친구들 선물할수도 있구요!
기본 들어있는 필름지를 다쓰면 그냥 문구점에서 필름지 사다가 집에있는 슬라임, 솜 등 다양한 재료 넣고
만들 수 있어요! 이 스퀴시 메이커의 핵심은 필름지를 눌러서 필름지를 서로 붙여주는 그 기계거든요!
그 기계만 있으면 이것저것 다양한 재료들로 더 많이 만들 수 있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재료들도 매우 알차요!
슬라임부터 각종 파츠들, 반짝이들, 기본재료만으로도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구성이랍니다~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눌러주는 기계가 유선이예요!
저도 처음에 설명서 안보고 충전식인줄알고 연결해놨는데 밤새 해도 뽑으니까 안되더라구요 ㅎㅎ
고장인가싶어서 설명서보니, 건전지 사용가능하나 추천하지 않고, 유선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라고
친절히 안내되어있답니다.

c타입이라서 핸드폰 충전선 연결해서 쓰시면 되요!
기계 사용법도 간단해서, 한번 알려주면 아이들끼리 뚝닥 만들어옵니다.

추천해요!!
오늘은 아이들과 실감나는 편의점 놀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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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만들어봤어요.

8살 아이가 만들기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네요. 평소에도 종이를 이용해서 만들기나 미니어처 만들기 좋아하는데
스퀴시 라고 하니 신나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무려 컨셉이 편의점 완구라서 너무나 익숙하고 맛있는 아이템들이 가득해서
만드는 내내 편의점 메뉴 나 먹어본 메뉴 추억 등등을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즐겁더라구요.

편의점 진열대와 스퀴시 메이커 그리고 재료를 섞을수 있는 믹싱볼과 슬라임 2종
그리고 비닐도안 17종류와 토핑 7종, 그리고 스티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드는 비닐도안부터 골라서
한쪽을 스퀴시 메이커에 넣고 붙여줍니다.

그리고 믹싱볼에 슬라임과 다양한 토핑을 넣고 반죽을해서
한쪽이 붙여진 비닐 스퀴시에 넣고 나머지 두부분을 붙여주면 완성이 됩니다.

스퀴시 메이커는 전원을 켜고 붙여줄 부분을 선까지 맞춰 넣어주고 나서
본체부분을 7초 정도 눌러주면 비닐이 살짝 녹아들면서 붙여지게 됩니다.

사실 열이 가해지는 거라서 뜨겁지 않을까 했는데 열감이 아주 뜨겁게 느껴지는 정도는 아니고
딱 붙을 수 있는 정도더라구요.

그래서 붙이고자 하는 부분을 잘 대고 정확하게 눌러줘야 고르게 붙두라구요.
그리고 안에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마지막이 붙일 부분이 기계에 들어가지 않아서
봉합하기가 어렵습니다.

안에 토핑과 스퀴시는 적당히 넣어주고 종합해주는 것이 예쁘게 잘 만들어 지더라구요.,

스라임과 토핑을 넣고 만든 편의점 메뉴 스퀴시들을
진열대에 아기자기 하게 진열해놓으니 엄청 깜찍하고 귀엽더라구요.

스퀴시에 고리를 달아서 키링으로 만들 수도 있어서 너무 유용했습니다.

다 만들고 나서 재미있게 편의점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만드는 내내도 재미있고 만들고 나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추천해요.



*이상은 쿠팡체험단으로 이용해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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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조카가 촉감 놀이를 좋아해서
뭐가 재미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발견한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를 선물해줬어요.
사실 이게 8세 이상 사용 권장 제품이라
처음엔 조카(4살)가 어려워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웬걸요? 오히려 너무너무 재밌게 잘 놀았다는 후기를 들었어요!
처음엔 어른이 옆에서 좀 도와줘야 하긴 했지만
만드는 과정이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어서
아이도 집중해서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고 하더라고요.
스퀴시 모양이 다양하고 예뻐서 보는 재미도 있고,
안에 넣는 재료들도 알록달록하니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사용하면서 몇 가지 주의할 점도 있었어요.
재료를 너무 많이 넣으면 스퀴시 메이커 안에
잘 안 들어가서 적당량을 넣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완성된 걸 스퀴시 메이커에서 꺼낼 때 살짝 뜨거운 느낌이 있지만,
아이가 사용할 때 위험할 정도는 아니라서 괜찮았대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슬라임이 생각보다 조금 딱딱해서
믹싱볼에서는 잘 안 섞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중에는 슬라임에 부재료를 바로 넣고
손으로 섞은 다음 도안에 넣는 방식으로 바꿨다고 해요.
그렇게 하니까 훨씬 수월했다고 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조카가 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동안
엄마랑 함께 만드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주 즐거워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완성품을 갖고 노는 게 아니라
만드는 과정 자체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남은 슬라임도 계속 꺼내서 잘 가지고 논다고 하니,
선물한 입장에서도 뿌듯하더라고요.
4살 아이가 사용하기엔 약간의 도움은 필요하지만,
함께할 수 있는 놀이로는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아이가 창의력을 발휘하며
직접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경험은 정말 소중하잖아요.
감각 놀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그리고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를 찾고 있는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장난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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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송 받았을때 구성품이 하나 없어서 교환신청하고 오늘 다시 받았어요.받으시면 구성품 꼭 확인하세요!
저는 제일 중요한 비닐도안이 없더라구요ㅋㅋ
바로 교환처리 해주셔서 재빠르게 받았어요!

✔️구성품
스퀴시 진열대,스퀴시 메이커,간판,리얼 젤리통2종,토핑7종,비닐도안12종,스티커,슬라임2종(투명,핑크),키링줄 2개,믹싱볼,스패츌러

한창 유튜브에서 스퀴시 만들기가 유행했었죠.그때는 하나하나 도안을 프린트해서 손코팅지로 코팅하고 테이프로 붙이고..엄청 손이 많이 갔었는데..이런 제품이 있었다니ㅋㅋ아이 가르쳐준다고 한번 사용해보니 완전 신세계네요.이렇게 쉽고 빠르게 만들수 있었다니ㅋㅋ 지금까지 뭐한거죠ㅋㅋㅋ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정말 강추하는 제품이에요!
구성품도 알차고, 아이들이 혼자서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스퀴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면서 아이들도 뿌듯해하더라고요.

특히 다양한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진짜 편의점 미니어처처럼 꾸밀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디자인도 아기자기 너무 귀여워요.
투명한 비닐이라 프린트한것보다 훨씬 예쁘네요.

*단, 비닐을 누를 때 뜨거우니 아이들이 사용할 때는 꼭 주의가 필요해요! 저도 저희아이도 사용설명서를 제대로 안읽었더니…
모르고 비닐 바로 만졌다가 스퀴시 집어던졌네요ㅋㅋ
생각보다 뜨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요부분은 부모님이 살짝 도와주면 더 안전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저희 아이는 몇번해보더니 금방 혼자 잘하더라구요.1시간을 꼼짝도 안하고 만들고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어 했어요!무엇보다 엄마 안불러서 좋네요ㅎㅎㅎ처음말고는 전혀 엄마 필요없어요ㅎㅎ



✨만드는 방법

✔️스퀴시 디자인 선택
세트에 포함된 다양한 스퀴시 디자인 중 원하는 것을 고릅니다.
편의점에서 볼 수 있는 간식 모양들이라 아이들이 골라 만드는 재미가 있어요.

✔️스퀴시 속 채우기
선택한 디자인 비닐을 준비하고, 안에 말랑한 스펀지(충전재)를 적당량 넣어줍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밀봉할 때 어려울 수 있으니 적당량 넣는 게 좋아요.
레시피노트를 보고 토핑을 넣어 만들어도 되고 자유롭게 원하는재료 넣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비닐 밀봉하기
스퀴시 메이커 기계에 비닐을 넣고 손잡이를 눌러 밀봉합니다.
이때 밀봉 부분이 뜨거울 수 있으니 아이들이 직접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해요.

✔️완성된 스퀴시 꾸미기
밀봉이 끝난 스퀴시를 꺼내어 편의점 선반에 진열하거나, 키링 같은 액세서리로 꾸밀 수 있어요.


이렇게 간단한 과정으로 아이들이 직접 스퀴시를 만들고, 자신만의 편의점을 꾸미는 재미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또,두가지 타입으로 스퀴시 메이커를 작동할수 있어요.
케이블모드,건전지 모드 다 가능해서 편한걸로 사용하면 될거같아요.저는 케이블을 꼽아서 사용했어요.

기본 구성품이 포함되어 있지만, 추가로 만들고 싶다면 리필용 구성품이 필요할 수 있어요. 금방 다 만들거 같아서 리필을 찾아보니 팔더라구요.리필도 구매해야겠어요!


✅ 리필이 필요할 수 있는 항목

스퀴시 디자인 비닐
스퀴시 충전재(스펀지, 슬라임,폼,토핑재료)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만들기 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편의점 놀이,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창의력 키우는 장난감을 찾는 부모님

아이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어할 제품이에요!
저희아이는 너무 재미있게 잘 사용했습니다.
친구에게 선물로 준다고 만들어서 들고 갔는데 여자아이들은 완전 좋아할거 같아요.
또,만들기할때 엄마찾는 아이들…스퀴시메이커 완전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초딩아이와 유치원아이 둘이 가지고 놀기에 딱 좋은 장난감이네요. ㅎㅎ 원래도 집에서 실리콘 테이프로 스퀴시를 만들어 놀던 아이들이라 이 제품을 쿠팡 체험단으로 받게 되었다고 얘기해주니 엄청 신나하더라고요. 로켓배송으로 받아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했어요. 안에는 알록달록한 컬러 폼과 비닐, 슬라임이 보였고, 편의점 진열대도 하나 있더라고요. 둘째 아이가 열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고, 설명서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참! 스퀴시 비닐을 붙이는 기계가 있는데, 그것만 엄마가 좀 도와주었네요. ㅎㅎ
건전지를 넣어도 되지만, 더 편리하게 C타입 충전선으로 꽂아서 바로 사용했답니다.

스퀴시 완구는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사는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무엇보다 직접 만드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창의력을 키우는 데 좋을 것 같았어요. 아이들도 다 만들고 나서는 말랑말랑한 촉감이 마음에 드는지 계속 만지작거려요.
하루만에 스퀴시를 다 만들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말렸답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서 구성품을 다 사용하면 리필을 따로 주문해서 더 만들게 해주려고요.
모처럼 마음에 드는 diy장난감입니다!!


✔️ 포함된 구성품
✅ 스퀴시 제작용 비닐
✅ 스퀴시 속 재료와 슬라임
✅ 꾸미기 스티커
✅ 비닐붙이는 도구
✅ 설명서

안녕하세요
좋은 후기 남겨드립니다.

어린이날선물로 가지고싶다해서 주문했어요.

몇번눈여겨보다가 주문했는데.
흠 ^^
그냥저는첨에는 신기하고재미있었지만
재료를 또사야하는 부담도 드네요.
본체는 c타입충전을해서 써도 됩니다.
정말 꾹꾹꾹10초는 눌러야지 붙어오.
제대로안하면 터져서 버려야해요….
첨엔슬라임도들어있어서 좀만지고 놀다가 만들기도합니다.

재료구성은 괜찮으나 하루에 다만들어버려서
잠깐놀다 무용지물이 되는느낌인거같아요.

아껴만듬다고 하루에반은만들었지만
다음날엔 또안만들고놀더라고요….
본체가 불량인경우라 저는 반품하고 다시받았어요

체크잘하셔야해요
처음엔 좀 도와주셔야해요
너무많이 넣으면 다터져서 다시 본체에 눌러도
잘안되더라고요.


완성한모습은 나름괜찮고
주물주물가지고놀기는 나쁘진않네요~

안에구성은 막복집한건없지만
악세사리작은게데굴데굴 굴러다녀서 주서서 치우기
번거로웠어요ㅠ

하루놀고땡…!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키링이나 스티커, 뱃지, 스퀴시 만들기 장난감을 사줄때마다
리필을 다시 사줘야하는 부담이나 한번 쓰고 더 이상 쓰지 않을 장난감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었었는데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실 부모님들께서 합리적 소비를 하실 수 있도록 성실한 리뷰로 도와드리겠습니다!

#포장상태
쿠팡 비닐에 담겨져 왔습니다 간혹 쿠팡으로 장난감을 배송시키면 포장 없이 그냥 장난감 박스째로
보내주는 경우도 리뷰를 통해 봐왔었는데 제 배송건은 다행스럽게도 비닐 포장이 되어 안전히 배송되었습니다

#구성품
스퀴시 진열대, 스퀴시 메이커, 믹싱볼, 간판, 스티커, 토핑7종, 리얼젤리통 2종, 키링줄 2줄, 스패출러, 슬라임 2종(투명&핑크)
비닐도안 12종

#만드는 방법
슬라임이랑 토핑을 적절하게 섞어서 비닐도안 안에 넣어서 스퀴시메이커로 꾹 누르고 있으면 20초? 정도 불이 켜졌다가 꺼집니다
꺼내서 비닐이 잘 닫혔는지 확인해보셔야해요.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으면 잘 안 닫힙니다ㅠㅠ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드는 과정이 흥미로워서 여자아이들이라면 참 좋아할만한 장난감이에요

#장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들이 집중해서 열심히 만듭니다
스퀴시를 만들고 나서 진열대에 놓고 마트놀이로 놀 수도 있구요 친구들에게 몇 개 선물하기도 했어요
슬라임 또한 kc안전 인증을 받은것이라 그런지 슬라임 특유의 그 독한 냄새도 별로 안나고
저렴한 슬라임처럼 여기저기 달라붙어서 잘 안 떼지고 이런게 전혀 아니라서 괜찮았어요
토핑도 여러가지라서 고르는 재미도 있고요
아이들이 자기가 만든 슬라임이라서 그런지 더 잘 갖고 놀았습니다

#단점
스퀴시 메이커를 작동시키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1.AA건전지 4개
2.C타입 케이블 연결로 충전
제가 2가지 다 해보았는데, 확실한건 건전지로 하는거였어요
하루 갖고 놀고 다음날을 위해 충전을 해봤는데 작동이 되기는 하는데 비닐이 잘 안붙는 느낌이라서
건전지를 교체해봤더니 그 다음엔 비닐이 잘 붙어더라구요
그리고 스퀴시 메이커를 쓰는데 있어서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들 힘으로는 좀 부족해서 어른들이 더 세게 눌러줘야지 잘 만들어져요

스퀴시 14개를 다 만들고나니 이젠 할 일이 없어진 스퀴시메이커가 아깝기도 하고 해서
리필제품을 좀 사서 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ㅋㅋㅋ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구쟁이 6살 딸래미가 있어요.
벌써 요즘 어린이집에서 친구들끼리 유행하는 아이템들이 있더라구요.
작년초반 말랑이였다가 작년후반엔 슬라임카페 얘기도하구요.
그러더니 6살 신학기가되니 친구에게 직접만든 키링을 선물받아오고는 부쩍 관심이 많아져서 하나 사줘야하나 하던차에 감사한기회로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너무 귀엽고 예쁜 하프와 친구들은 EBS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우리꼬마 최애 캐릭터라 보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

패키지구성도 너무너무 알차네요.
다른재료 더 구입할 필요없이 스퀴시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재료가 다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
토핑도 여러종류에 양도 넉넉하고, 비닐도안도 알록달록 다양합니다.
슬라임 종류도 2가지라 아이가 요리조리 원하는대로 만드니 너무 재밌어하네요.

어린이집 친구들 하나씩 나눠준다고 열심히 만들어 대더라구요.
또 제품명에 편의점이 들어간만큼 진열대도 있어서 편의점 놀이도하면서 너무 즐거워합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꽉찬구성이라 아이들성별상관없이 너무 좋아할 완구세트예요.

아이들이 이걸 왜 이렇게 좋아하나했는데, 저도 직접 만져보니 말캉말캉 쫀득함에 나도모르게 계속 쪼물락 쪼물락대며 힐링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있는집엔 어느집이나 장난감이 넘쳐나기 마련이라 구성품이 많거나 자리차지하는 완구류들은 왠만해선 피하곤 하는데요.
요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는 자리차지도 안하고 구성품자체가 아기자기해서 다이@에서 산 작은 리빙박스에 넣어보관하니 너무 좋아요.

제품상자엔 8세이상이라고 되어있지만 우리꼬마를 봤을땐 실링할때만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5살부터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완구라고 생각해요.
방학이나 긴 연휴에 하나씩 선물하시면 엄마아빠와 함께 즐거운시간보내기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꼬마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완전 인정받는 어른이 되실것이 분명하여 선물용으로도 완전강추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새 키링이나 조그마한 악세사리에 푹 빠져있는 딸래미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 엄마예요.

확실히 9세, 7세 여자아이들이라 앉아서 아기자기하게 만드는 걸 좋아하는데.. 스퀴시메이커를 보자마자 하트뿅뿅 눈빛을 보낸 아이들입니다.

구성품이 크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알차게 있어요.

실링기포함해서 스퀴시를 만들 비닐, 속재료인 솜, 슬라임, 데코용품들이 있어서 확실히 좋아하네요.

각자 마음에 드는 비닐도안을 꺼내어 한 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실링기를 통해 막아주고 본격적으로 속재료를 만들었는데요.

실링기 사용은 9세 첫째는 혼자 충분히 잘하더라구요,
7세 둘째는 할 수는 있지만 실링기에 비닐을 잘 맞춰서 넣어야하는데 조금 도움이 필요했어요.
그 외에는 도움없이 충분히 가능하답니다.

저도 아이들과 같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만들었는데요,
데코용품들이 각 비닐에 있어서 집에 있던 다이소 정리함에 기존에 데코비즈랑 같이 정리해서 핀셋하고 줬더니 너무 잘 가지고 놀면서 "엄마 최고~ 너무 고마워요~"하고 말해주더라구요.

스퀴시메이커 덕에 저도 뿌듯하고 아이들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기자기하게 꾸미고 만들기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스퀴시메이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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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퀴시 만들기 좋아해서 종이로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이건 스퀴시 만들기 제대로네요~

스퀴시 도안도 너무 귀엽고~
스퀴시 메이커로 붙여 주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먼저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고르고~
도안 양쪽 두 면을 스퀴시 메이커로 막아줘요~

믹싱볼에 슬라임을 넣고 내가 좋아하는 토핑도 넣고~
스패츌라로 쓱쓱 섞어줘요~

양쪽 막아준 스퀴시 도안에 토핑 들어간 슬라임을 넣어줘요~
넣어 줄 때 안쪽까지 밀어 넣어 줘야해요~

맨 처음 만들 때 다 안 밀어주고 넣은 다음
스퀴시 메이커로 남은 한 쪽 면을 눌러줬더니
슬라임이 같이 밀려 나와서 잘 안 붙더라구요ㅜ

역시 해봐야해요~
처음 스퀴시만 아주 살짝 실패했고
그 다음 스퀴시부터는 완벽하게 잘 만들어 줬어요~

너무 많이 넣으면 스퀴시가 터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뭐든 욕심이 과하면 안되는 듯 합니다~

스퀴시 메이커는 건전지를 넣지 않고
핸드폰 충전기 꼽아서 바로 사용 가능하니 좋네요~

도안 골라서 스퀴시를 만들어 봤다면~~
그 다음은 리얼 젤리통에 슬라임을 넣어
지구본, 삼각김밥 왕젤리 키링도 만들 수 있어요~

예쁘게 만든 스퀴시를 진열장에 잘 채워주면 끝~~
알록달록 하니 너무 예쁘네요~

같이 만들어 보니 아이보다
제가 더 신나서 만들었던 것 같아요ㅎㅎ

내마음대로 만드는 것도 좋지만
말랑쫀득 스퀴시 레시피 노트를 보면서 만들어도 좋아요~

아이도 신나고 엄마도 신났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추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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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자 : 2025. 02. 25

✔️배송일자 : 2025. 02. 26

✔️사용연령 : 스퀴시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

✔️구성 : 스퀴시 진열대, 스퀴시메이커, 믹싱볼, 슬라임 2종, 간판, 비닐도안 12종 토핑 7종, 스티커, 리얼젤리통 2종

✔️구매이유 : 일전에 비슷한걸 구매 했었는데~ 스퀴시메이커가 없는 리필만 구매했더라고요 ㅎ 그래서 비닐 찝는걸 집에 있는 실링기로 제가 다 해 주었는데~~ 스퀴시 메이커가 같이 있고 진열대 까지 있는거라 역할 놀이 하기 좋아요.

✔️구매후기
- 너무 만족합니다. 아침에 배송되었는데~~ 오자마자 문밖에 나가서 택배를 가지고 들어와서~ 만들기 시작하네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그림의 비닐 도안이라 역할놀이도 하고 완성후에 진열대에 올려 놓으면 되니 보관하기도 좋은것 같아요.

- 평소에 만들기를 좋아하는 9세 여아 인데요~~ 별로 어려운것 없이 첫째랑 둘째가 자리에서 뚝딱 뚝딱 만들어요~~ 스퀴시 메이커도 누리기만 하면 되어서 위험해 보이지 않아요

- 아이들이 2시간은 이걸 가지고 놀아요~ 하는 방밥만 알려주었더니 스스로 완성하여서 그런지 더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 내가 직접 만든 스퀴시라~ 아이들이 좋아 하네요~~

- 일전에도 비슷한걸 구매한 적이 있는데~~ 진열대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이들이 만들고 나면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리거나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해 여기저기 돌아 다녔는데~ 진열대가 있으니~~ 만족도가 더 높은거 같아요.

- 구성품도 알차고 평소에 익숙한 편의점 음식들이 비닐 프린팅이라~ 역할 놀이 하기도 좋네요.

- 뒷면서 설명서가 잘 되어 있어~~ 보고 따라 해도 좋아요~~

- 처음엔 아이들이 슬라임 등 토핑을 너무 많이 넣어 빵빵하게 만들었는데~~ 몇번 해 보더니 한변이 안 붙고 터지는것을 보더니~ 알아서 적당히 넣네요 ㅎㅎㅎ

- 평소에 슬라임을 좋아하는데~~ 슬라임을 모두 넣고도 여유분이 남아요~~ 남은 슬라임은 슬라임 데로 가지고 놀아서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 직접 만든 완성품이라 아이 스스로에게 성취감을 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 역할놀이를 좋아하는 5세 둘째는 다 만들어진 진열대로 가서 언니 이건 얼마냐고~ 티니핑 피규어랑 바꾸자고 하네요 ㅎㅎ

- 8세 이상부터 사용 이라고 적혀 있기는 한데~~ 둘째도 방법만 알려주니 스스로 해 보겠다면 뚝딱 뚝딱 만드네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놀아 주기 좋은것 같아요



✔️사용방법
1. 먼저 스퀴시 메이커에 건전지 1.5v AA 건저닉 4개를 끼우거나 c 타입 케이블을 꽂아 전원을 켜두세요

2. 모든 비닐을 선대로 접어 두변을 스퀴시 메이커로 실링을 해요~~

3. 실링하지 않은 1변은 좋아하는 토핑, 슬라임 등을 넣어 주시면 되요

4. 전부 넣었으면 마지막 한 변을 실링을 해 주면 되요~~ 슬라임 및 토핑을 너무 많이 넣으면 실링할때 밖으로 다 나와서 실링이 안되서 자꾸 터져요 ㅠ 적당히 넣어야 해요~~

5. 이렇게 만들어서 스퀴지 진열대에 진열을 하면 되요~~

✔️TIP : 1.5v AA건전지 4개는 별도 구매 이므로 준비하셔야 해요.
스퀴시 메이커는 c타입 케이블을 꽂아서 사용도 가능해요~~

- 토핑 및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넘쳐서 실링일 잘 안될수 있으니 70프로 정도만 넣어주는게 딱 좋은거 같아요~~

✔️총평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요~ 다 끝나고 나서도 사주셔서 감사하다고 여러번 인사를 해서 좋네요~~ 너무 좋았나 보더라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감 인가 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두 딸을 둔 엄마입니다~
딸 아니어도 아이들 스퀴시 슬라임 등등 엄청 좋아하죠~

특히 저희집 아이들 딸들이라 그런지 슬라임도 직접 만드는것
스퀴시도 만들어서 노는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좋은 기회로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을
아이들에게 선물로 줄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 아이들 하프도 좋아하는데
스퀴시 만들기라 했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겉 박스만 뜯어 주었는데
장난감 가게에서 봤던거라고 신나했어요 ㅋㅋ



일단 배송은 로켓이죠~
다음날 바로 배송!!!

포장은 비닐 포장으로 도착했는데
다행히 구겨지거나 하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아이 몰래 선물을 준비하시는거라면
겉 포장이 하나 더 있으니 깜짝 선물 할수 있으실거에요 ㅋ

간혹 겉 포장 없이 본품 박스에 송장 붙여 오는 경우
그럴때 난감해지더라구요 ㅋㅋㅋ
숨기려 했는데 숨길수 없는 ㅋㅋㅋ


구성은 스퀴시 메이커, 스퀴시 진열대, 믹싱볼, 스패츌라,
슬라임 2종(투명, 핑크), 리얼 젤리통 2종, 간판, 키링줄,

비밀도안 12종, 토핑 7종, 스티커가 들어 있어요~

슬라임과 토핑을 믹싱볼에 넣고 섞어서
비닐 도안에 넣고
스퀴시 메이커로 끝 부분들을 모두 붙여주면 끝!!!

저희 아이들은 먼저 비닐도안의 끝 부분 3부분을
먼저 메이커로 붙여주고
한곳만 남긴 후에 슬라임과 토핑으로 만들어 둔
스퀴시 재료를 도안에 넣은 후
마지막 부분을 메이커로 봉해서 만들었어요~ ㅋㅋ


처음에는 욕심내서 슬라임과 토핑을 잔뜩 넣고
메이커로 봉했더니 터지거나 봉해지지 않고
세어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한 두개는 실패를 맛보고(?!)
다음부터는 아주 적당한 양을 넣었더니
잘 만들어 졌어요~~


한 두개 해보니 애들이 쉽게 만들고
너무 재밌어했어요~!! ㅋ


그리고 좋았던 점은 스퀴시메이커가
건전지를 넣어서 사용할수도 있고
c타입 케이블을 꽂아서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었어요~
건전지로만 되면 건전지도 금방 닳다보니
몇개 만들고 건전지 다닳고 또 갈고 해야할것 같은데
c타입 케이블을 이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그래도 휴대성을 위해 건전지도 사용할수 있게
한것 같아 그 부분도 좋았어요~


그리고 도안들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ㅋㅋ
꼬물칩, 초코뭉크 등등 제 취향도 저격이었어요 ㅋㅋㅋ


레시피 노트를 보고 따라하고 만들다 보니
아이들도 저도 재밌었어요~


그렇게 스퀴시를 만들면 끝이 아니고
진열대가 있어서 만든 스퀴시로 편의점 놀이도 할수
있어서 더 맘에 들었어요~~


구성품도 알차고 만드는것도 쉽고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아이들 선물 고민중이시라면
알찬 구성의 하프의 스퀴시메이커 편의점 세트
살포시 추천드려봅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지원을 받아 6세 아이가 사용해 보았어요.

전 아이에게 슬라임을 사주지 않는 편이에요.
아이에게 좋지않다는 얘길 여기저기서 많이 주워들어
아이가 가지고싶다해도 잘 안사주었죠.

이번에 쿠팡체험단으로
슬라임 제품을 처음 받아보았네요.

그래도 이 제품은 슬라임이 완제품으로 만들어져 있고
투명백 안에 넣으면서 놀이하는 제품이라
그나마 안심이 되었어요.

아이는 슬라임을 보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일단 슬라임통을 열면
끈적한듯 하지만 조물조물 잘 뭉쳐지구요.
손에 많이 붙지도 않아요.

따로 동봉되어있는
반짝이나 과일모양의 토핑 등을 넣어 살살 뭉친 다음
비닐봉투에 넣어 밀봉을 하면 완성이에요!

비닐봉투에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으면
밀봉이 잘 안되거나 터지더라구요ㅜ

저희 아이도 하다가 몇번 터졌네요ㅎㅎ

아 C타입 케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다던데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케이블이 문제인건지
안되더라구요ㅜ

그래서 건전지를 이용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서 1시간은 순삭한 것 같아요.

조물조물 슬라임 놀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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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쓰는 먼지요정입니다^ㅡ^

오늘은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리뷰를 남기러 왔습니다!


스퀴시 열풍이 제법 오래 지속되네요 ㅎ
저희 아이는 이제 10살 언니가 되었는데도 여전히
스퀴시, 말랑이, 슬라임 등 뭔가 만지작 거리는 아이템들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는 이런 아이의 욕구를 완전
충족시켜주는 장난감이랄까요 ㅎㅎ

코팅지같은 아이를 직접 기계에 넣어서 눌러주기까지 하니까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구요
두 쪽면을 붙여준 다음에
열려져있는 한쪽면으로 슬라임과 이것저것 구슬같은 악세사리를
넣어주고 다시 마지막으로 한쪽면을 붙여주면 완성!

만든거 엄청 쪼물락 거리더라구요 ㅎㅎ
몇개 만들어서 친구들한테 선물로도 주고요 ㅎ

용지가 많이 들어있지는 않은데
집에 코팅지가 있어서 한번 잘라서 해봤는데
되더라구요!
집에 코팅지 있는 분들은 잘라서 앞에 스티커같은걸로
꾸며주고 더 많이 만드시면 아이에게 많은 충족감을 줄수 있습니다 ㅎㅎ

구성도 굉장히 아기자기 다양하게 있는데요
편의점처럼 매대같은 선반 위에
다양하게 꾸며주고 장식해주면 역할놀이도 가능하답니다!ㅎㅎ

저희 아이는 제법 커서 혼자 하는 걸 즐기지만
아이가 좀 어리다면 옆에서 기계같은 거 누를 때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안에 쏘옥 넣어야 코팅이 가능하고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어도 끝까지 밀어넣기가 힘들어서
잘 안 붙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하다보면 다 요령이 생기긴 합니다 ㅎㅎ

저희 아이는 오늘도 눈뜨자 마자
토이트론 스퀴시 메이커 꺼내서 혼자 놀고 있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ㅡ^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전부터 아이들이 해보고싶다던 스퀴시 메이커를 이번 기회에 구입해보았어요.  슬라임 놀이를 참 좋아하는데 이 제품은 슬라임놀이를하면서 스퀴시도만들고 다 만든 후 놀이도 가능해서 시작도 하기전에 아이들이랑 저랑 기대기대했습니다.:D

장점을 먼저 나열하자면,
° 직접 만드는 재미
° 소근육 발달에 최고
° 완성 후에도 계속 놀이 가능
° 리필 구매 가능


제품을 개봉해서 구성품을 먼저 확인해요.
스퀴시 진열대, 스퀴시 메이커, 믹싱볼, 스패츌라, 슬라임2종, 키링줄2개, 비닐도안 12종, 리얼 젤리통2종, 토핑7종, 스티커, 간판
이렇게 들어있어요.

우선 진열대를 만들고 스티커 붙이고, 젤리통에도 스티커를 붙여주고요. 간판도 끼워줘요.

전 스퀴시메이커에 건전지를 넣어줬어요 AA 4개가들어가네요.
아니면 c타입 충전기 연결해서 사용해도된다고해요.
전 휴대하기 쉽게 건전지를 넣어줬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비닐도안을 나눠갖고 슬라임과 토핑을 믹싱볼에 넣고 스패출라로 저어가면서 만들다가 손으로 조물락조물락 하면서 놀고~~ 무엇보다 좋은게 슬라임이 손에 붙지않는다는점! 말랑말랑한데 붙지않아서 아이들이 놀기에 더 좋았어요. 그리고 슬라임 양이 적다고 느꼈었는데 스퀴시 만들고나니 남더라구요ㅎ

설명서에도 만드는 방법 조합하는게 친절하게 나와있지만,
우리집아이들은 하고싶은대로 조합해서 만들었어요.

우선 비닐도안을 접어서 한쪽면을 제외하고 스퀴시메이커로 붙여줬어요. 이건 어른이 해줘야할거같아요. 딱 맞게 붙이는것도 그렇고 좀 뜨거워져요. 그리고 아이들이 만든 내용물을 넣어주고 남은 한쪽면을 스퀴시메이커로 꾹 눌러 마무리해줘요.

60~70%만 채워주라고 써있는데 많이 넣으면 붙지 않더라구요ㅎ
적당히~ 그리고 슬라임을 토핑보다 많이?넣어줘야 누르는 느낌이 몰랑몰랑하니 더 좋은거같아요.

그리고 12개의 도안과 2개의 젤리통... 아이두명이서는 한번하는 양에 끝나버리긴하더라구요. 재밌어서 다만들려고 해서^^;
그런데 리필을 따로 구매가 가능하더라구요.
똑같은게 아닌 베이커리컨셉으로 리필이 있던데
조만간 리필을 구입해서 한번 더 해주려구요~

아이들이 슬라임 놀이도 엄청 좋아하고, 클레이, 만들기 다 좋아하는데, 이렇게 손으로 만드는 놀이는 소근육발달에도 좋고  앉아서 집중해서 노는거라 집중력, 그리고 창의력에도 좋을것같아요.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는 만들기 뿐만 아니라 완성하면 편의점이 만들어져서 성취감도 느끼고 이걸 이용해서 놀이도 가능하니 더욱 좋죠.
역할놀이까지 이어져 편의점놀이도 해보고 이거 얼마에요?하면서 진짜 계산도 해보면 좋을거같아요.
요즘 시장놀이를 해보려고 구입해둔게 있는데 같이 가지고 놀아봐야겠네요.

이런 장난감은 아이도 만족 엄마도 만족하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8살이상부터라고 쓰여있는데, 저희 아이들은 8살, 5살인데, 8살아이는 메이커까지 사용할 수있었지만 조금 뜨거워지다보니(기계가 아니라 비닐도안이 붙으면서 뜨거워져요.) 제가 조금 도와줬고, 5살아이는 슬라임과 토핑을 섞어서 조물조물 만들기를 해주면, 제가 스퀴시는 만들어주고 편의점 진열대에 진열해주었어요.
어른과 함께라면 5살아이도 가능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유치원 다니는 6살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여자아이다 보니 만들고 꾸미는 놀이를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요즘은 슬라임에도 푹 빠져있는데
하프의 말랑쫀득 스퀴시메이커 편의점에는
슬라임과 여러 토핑이 들어있어서 만들기 좋아하는 저희 아이 취향저격이예요.

하프의 스퀴시메이커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비닐 도안 안을 어떻게 채울지 아이 스스로 생각하면서 창의력도 키우고
손을 움직이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좋은 장난감이에요.
열을 사용하는 단계가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즐겁게 만들면서 정서발달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구성
제품 사이즈는 34.5cm x 8.5cm x 25cm로 너무 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박스만 봐도 귀염뽀짝이라 아이들이 좋아할수밖에 없어요.
구성품은 스퀴시 메이커, 스퀴시 진열대, 비닐도안 12종, 토핑 7종,
키링, 제품을 꾸밀 수 있는 간판과 스티커, 리얼 젤리통 2종, 슬라임 2종이 들어 있고요.
잘 섞을 수 있는 미니미니한 믹싱볼과 스패출라도 있답니다.

✅️만드는 방법
설명서가 그림으로 잘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잘 따라할 수 있어요.
원하는 비닐도안을 고르고 토핑과 슬라임을 골라서 믹싱볼에서 쉐이킷쉐이킷!
비닐도안 안에 넣어주고 스퀴시 메이커로 꾹 눌러주면 끝이에요!
대신 스퀴시 메이커는 열로 도안을 붙이는거라 어린이들에게
주의할 수 있도록 말해주고 옆에서 잘 지켜봐야 합니다.
저희 딸은 이제 혼자서도 잘 한답니다.

✅️창의력 소근육 발달
사실 저는 박스에 나와있는데로 따라서 만들면 되겠다 싶었는데
저희 아이는 이것저것 자기가 생각한대로 창의적으로 만들 생각을 하더라구요.
조물조물 만들기를 하면서 손을 많이 움직이니 소근육도 발달되구요.

✅️편의점놀이
여러가지 스퀴시를 만든다음 스퀴시 진열대에 올려두고
아이와 함께 편의점 점원과 손님으로 역할놀이를 할 수 있어요.
"무엇을 사고 싶나요?" "얼마인가요?"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숫자와 경제관념도 자연스레 배울 수 있구요.

스퀴시메이커는 AA건전지를 넣어도되고 아니면 C타입 충전기로 충전해도 됩니다.
슬라임 좋아하는 아이라면 스퀴시메이커 선물해주면 정말 좋아할 거예요.
다만, 만들다보니 비닐도안 12개는 금방 만들더라구요.
스퀴시메이커가 있으니 필요한 도안과 토핑을 사서 계속 만들 수 있는것은 장점이에요.
아이와 즐거운 집콕놀이로 만들기도 하고 역할놀이도 할 수 있어서 아이들 선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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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지고 놀았나?
소근육 약하고 슬라임이라면 질색팔색 하는 7살 남자 아이랑 도전했습니다.

●왜 선택했나?
소근육 운동을 위해 이것저것 안해본것이 없는데요.
너무 묽은 슬라임은 안하려 할 것 같은데 후기를 보니 이 슬라임은 약간 꾸덕해 보이고 손에 묻는듯한 느낌이 없는것 같아서 왠지 거부감이 덜 할 것 같아서 도전 했습니다.

●아이 반응은 어땠는가?
사실 안좋아할꺼라는 예상 80% 생각했는데 아이가 처음에는 주춤하더니 제 손에 있는 슬라임이 전혀 손에 묻지 않는것을 보고는 흥미를 느끼며 도전하더라고요.
그리고는 이 장난감을 가지고 거짓말 전혀 안보태고 1시간이상 자리 이동없이 저랑 둘이 까르르 웃으며 정말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이가 계속 또 또 하자고 하는데 뒤에 학원 스케줄이 있어서 말릴정도였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슬라임을 만지면 어떤 느낌인가?
꾸덕합니다.
슬라임을 처음 잡고 뗄떼는 힘을 줘서 빼야하지만 손가락으로 쪼물락 하거나 늘리면서 놀 때에는 힘이 덜 들어갑니다.
손가락에 전혀 묻지도 않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장난감들 활용해보니 어떠한가?
1.슬라임
만지는데 촉감 좋고 처음 슬라임 하는 아이들에게도 적합한것 같습니다.
2.볼+접시+믹싱볼
귀여워요.
악세사리가 작으니 여기다 담아두면 좋더라고요.
슬라임에 섞어서 놀 때에는 믹싱볼 사용 안하고 노는것이 저와 아이는 더 수월했습니다.
3.스퀴시메이커
아이와 같이 누르며 결과물이 곧바로 나오니 즐겁게 가지고 놀았습니다.
4.기타
모두 잘 가지고 놀았습다.

●알아두면 좋은 팁
악세사리가 많이 작다보니 아주 어린 아기있는 집은 아이가 입으로 먹지 않도록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추천할만한가?
슬라임을 너무 싫어하던 즤집 아이가 즐겁게 하니 두말하면 잔소리죠.하하~
진짜 효자템이었습니다.
찐으로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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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사촌동생의 딸이 8살인데 한창 장난감가지고 역할놀이를 할 나이네요. 요즘 편의점도 자주가서 과자도 사러가서 편의점 가는 걸 너무 좋아해요. 좋은기회에 이런 편의점 완구세트를 받게 되어 좋네요.

### 장 점 ###
1. 요즘 아이들은 슬라임을 좋아하는데 애들이 좋아하는 구성품이 맘에 들어요.
2. 창의적으로 직접 여러가지 토핑을 섞어서 창작품을 만들수 있어 좋네요.
3. 편의점에 진열할 물건을 만들고 포장하고 진열까지 직접하는 과정이라 아이들이 과정을 즐기면서 놀수 있고 배우는 것도 있을 것 같아요. 즐거움과 창의력, 교육효과까지 다양한 매력이 있는 완구네요.
4. 색감도 너무 예뻐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핑크와 노랑으로 되어 있어 애들 마음을 사로잡네요.
5. 슬라임으로 제작하는거라 감촉놀이 하는 기분도 들 것 같아요. 약간 연령대가 낮은 아이들도 충분히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형제자매가 하기도 좋네요. 어린 동생은 만들고 언니가 조금 난이도 높은 포장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이대가 다양한 아이들이 서로 역할을 나눠서 하는 협동과 협력을 배울수도 있을 것 같아요.

### 단 점 ###
너무 어린아이들이 구매한다면 부모님의 도움이 살짝 필요합니다. 포장하고 완성품으로 만드는데 영아는 하기 힘들 것 같아요.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할 수 있다면 최고인 장난감입니다.

### 총 평 ###
단순하게 만들고 끝나는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는 편의점 판매역할극까지 가능한 장난감입니다. 완전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즐거워하는 장난감이라 어린이날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조카가 받고 너무 좋아하고 장난감을 보는 순간 설레여합니다. 주는 저도 뿌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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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아이들 장난감을 사면 계속 가지고 노는 게 아니라 언박싱의 즐거움만 느끼고 빠르게 관심이 식어버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장난감의 가격이 자렴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좋은 기회에 이 장난감을 받게 되어 배송받고 바로 놀아보라고 주었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꽤 오랜시간 노는 모습에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꼈습니다.

1. 패키지
다 빼놓고 보니 그리 큰 박스가 필요한 가... 싶은 느낌은 들었어요. 현재 박스의 반 정도면 구성품이 모두 들어갈 듯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일단 박스가 크면 기대도 크고, 행복도 커지니 이렇게 만든건 아닐까 싶어요. 아참 패키지 정리하실 때 앞 면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유튜브로 들어가게 되는데 저는 영상을 한 번 보여주고 놀라고 했습니다.

2. 구성품
사진을 따로 찍어두었는데요. 스퀴시비닐, 안에 넣는 파츠들, 솜, 슬라임, 스퀴시를 진열하는 진열대, 스퀴시 실링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링기는 AA전지 4개가 필요하며 별도로 구매하셔야 해요. 아이가 있는 집은 그래서 AA랑 AAA는 박스로 사 두잖아요 ㅎㅎㅎㅎ 코인전지만 아니면 됩니다 ㅋㅋㅋㅋ

3. 놀이 유의사항
실링기에 스퀴시 비닐을 넣을 때 딱 막히는 구간까지 넣어주시고, 누르면 빨간 불이 들어와요. 적당한 시간이 되면 빨간 불이 스스로 꺼지니 그 후에 스퀴시를 꺼내면 됩니다. 아시겠지만 열로 접착하는 방식이라 직후엔 스퀴시가 뜨거우니 주의주시고요. 장난감인만큼 5반 정도 스퀴시를 부채질하듯 흔들어주면 바로 식으니 걱정마세요.
아이들이 스퀴시 안에 내용물을 꽉꽉 채우더라고요. 그럼 실링이 잘 되지 않으니 반만 채우라고 해 주세요~ 80프로 남게 채우면 실링하다가 밖으로 다 삐져나와서 실링기 닦아야되요 ㅋㅋㅋㅋㅋ

** 총평 **
사용방법이 직관적이고, 여러 파츠를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뀌니 아이들이 재미있게 긴 시간동안 놉니다. 간만에 만난 가성비 좋은 장난감이에요. 다 사용한 후에는 코팅지를 이용해서 셀프로 만들라고 하고, 어린 친구들은 리필팩을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연히 사용해보게 되었는데 초저학년 뿐 아니라 만들기 좋아하는 고학년까지 괜찮을 것 같은 상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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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요즘 집에서 아이들과 뭘 하면서 놀아줘야 할지 고민일 때 있지 않나요? 얼마 전, 저도 두 아이와 함께할 놀이를 찾다가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라는 장난감을 발견했어요. 평소 말랑말랑한 슬라임이나 클레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신박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사봤는데, 이게 진짜 물건이더라고요. 특히 편의점 놀이 기능까지 있어서 더 흥미로웠어요. '스퀴시'라는 걸 처음 접해보는 저로선 약간 설레는 마음도 들었죠. 그래서 오늘은 이 제품을 직접 써보고 느낀 점부터, 사용 시의 장단점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그러니 아이들과 집에서 재미있는 놀이 시간 만들고 싶은 분들은 꼭 끝까지 봐주세요!

 본론

1. 처음 접해서 당황스러웠던 조작과 구성품

처음 박스를 딱 뜯어보고는, 와 이게 뭐가 이렇게 많나 싶더라고요. 스퀴시 메이커라는 이름만 듣고 단순히 장난감 하나쯤 생각했는데, 구성품이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믹싱볼, 슬라임 재료, 토핑, 도안 등등 많았는데, 설명서를 보고 뭐부터 해야 할지 잠깐 멍해졌어요. 특히 스퀴시 메이커라는 기계를 조작해서 비닐을 밀봉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처음엔 조금 헷갈렸죠. 건전지를 넣어야 작동되는데, AA건전지 4개나 필요하다는 것도 몰랐던 터라 부랴부랴 마트까지 갔던 웃픈 기억도 있어요. 사용방법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뭔가 실패할 것 같은 불안감이 살짝 있었답니다.

2. 이런 장난감은 익숙하지 않아서 겪은 좌충우돌

사실 아이들 장난감은 단순한 블록이나 인형을 주로 접하다 보니, 이렇게 도구와 재료가 많고 기계를 사용하는 제품은 처음이었어요. 밀봉 과정에서 가끔 비닐이 제대로 안 붙거나, 슬라임을 너무 많이 넣어서 액체가 줄줄 흐를 땐, 저도 모르게 좌절이 오더라고요. 참고로 이 제품은 8세 이상 사용을 권장한다고 쓰여있는데요,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저희 아이는 6살인데 엄마가 옆에서 거의 도와줘야 진행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처음부터 사용법을 정확히 숙지하고, 어느 정도 서포트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요. 혼자 아이가 다뤄보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기계로 비닐을 실링하는 과정에서 버튼을 잘못 눌러 실링이 안 되기도 하고, 원하는 모양이 안 나와 망친 적도 여러 번 있었답니다.

3. '완벽히 이해하기'가 열쇠

그래서 이대로 도전하다가는 아이도 저도 지칠 것 같아서 실험 정신을 발휘해봤어요. 설명서 외에도 구성품 상자 곳곳에 만들어진 도안, 권장 사용법 등이 자세히 쓰여 있어서 천천히 읽어봤어요. 게다가 QR코드를 찍으면 제작 영상을 볼 수 있다고 하길래, 영상까지 차분히 시청했죠. 영상을 보니 기계 사용 방법부터 비닐 도안 밀봉 팁, 슬라임과 토핑을 섞는 노하우까지 실제로 구현하는 과정이 다 나오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어요. 여기서 핵심은 기계를 사용할 때 뉴턴법칙마냥 꾸~~~욱 눌러주는 시간을 잘 지키는 거더라고요. 약 15초 정도 눌러야 확실히 밀봉이 됐어요. 이걸 확인하니 실패 횟수가 확 줄어들더라고요!

4. 구성품을 잘 이해하면 놀이가 더 즐거워져요

제품 구성품을 보다 보니 처음엔 '이걸 다 언제 써보지?' 싶었는데, 나중에 활용하다 보니 왜 이렇게 구성됐는지 이해가 가더라고요. 비닐 도안 모양은 떡볶이, 초코우유, 젤리 같은 친근한 디자인이고, 다양한 토핑들이 들어 있어서 내가 꾸미고 싶은 대로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전 이 부분이 정말 참신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리얼 젤리통이나 키링줄 같은 건 완성된 스퀴시를 활용해서 역할놀이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줘요. 진열대도 디자인 자체가 귀여워서 완성한 스퀴시를 전시해 놓으니 아이들 눈이 반짝이는 걸 보니 굉장히 뿌듯하더라고요. 무엇보다 실링 기계를 AA건전지 대신 USB-C 타입 케이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집에서는 건전지 없이도 가능했답니다.

5. 직접 스퀴시를 만들어본 소감: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

자, 이제 본격적으로 스퀴시 메이커로 만든 결과물 이야기! 한 가지 말해두자면, 이거 굉장히 중독성이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처음 제작에 성공했을 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올 정도로 재밌었어요. 슬라임에 토핑을 넣고 초코우유 비닐 도안에 밀봉하기까지 모두 손쉽게 진행되더라고요. 물론 초반에 몇 번 실패는 했지만, 차근차근 천천히 하니까 기계 작동이 어렵지 않았어요. 완성된 스퀴시를 손에 쥐면 그 말랑말랑한 감촉이 너무 좋은데다, 그걸 진열대에 가지런히 올려놓으니 진짜 편의점 진열대 같아서 보기도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그냥 슬라임 만지는 것보다 완성된 걸 가지고 역할놀이를 하니까 아이들 상상력도 톡톡히 자극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6. 제품의 장단점을 바탕으로 한 최종 평가

전체적으로 ‘토이트론 하프 스퀴시 메이커’는 아이들과 집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기에 아주 적합한 장난감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말랑이 놀이와 역할놀이를 결합한 점이 아이들의 흥미를 한껏 끌었답니다. 다만, 부모님의 서포트가 필수적이라는 점과 초기 조작법에 익숙해지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긴 했어요. 건전지 소모가 빠른 점과 리필용 비닐이나 슬라임이 추가 구매가 필요하다는 점도 조금 계산을 해야 할 부분이고요. 하지만 아이들과 집콕할 때 딱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구임에는 틀림없어요. 가격 대비 활용도나 재미는 충분히 매력적이고, 재구매 의향도 있답니다. 집에서 뭔가 새로운 놀이거리를 찾던 중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이에요!

✅ 결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토이트론 하프 스퀴시 메이커’는 도전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장난감이에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역할놀이를 확장시킬 수 있는 재밌는 요소가 다 들어 있더라고요. 만들면서 부모와 아이의 상호작용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완성된 작품에 대한 성취감도 크게 느낄 수 있어서 만족했어요. 초기 사용법 익히는 과정과 소모품 추가 구매 부분만 유념한다면, 이 제품은 집콕 필수템으로 추천드릴만합니다. 여러분도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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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아이가 슬라임 사달라고 졸랐는데 좋은 기회로

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 세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5세 아이도 만족하며 쓴 제품이라 추천 하기 위해 리뷰를 하도록 할게요.

이 제품은 슬라임으로 촉감놀이를 할수 있고 스퀴시라고해서 직접 만들기도

가능하더라구요. ? 사실 전 스퀴시가 뭔지 몰랐어요 ㅎㅎ

그래서 뜻을 검색해보니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재질로 장난감을 직접

만들어서 손으로 눌렀다가 놓으면 천천히 원래 형태로 돌아오는 장난감을

말하는거더라구요. 스트레스 해소용이나 감각놀이용으로 좋을거같아요!

스퀴시 메이커는 다소 애들이 직접 하기에는 어려워 제가 옆에서

도와줬습니다. 사용 연령이 8세 이상이어서 확실히조금 더 큰 아이라면

더 재미있게 잘 놀수있을거같더라구요.

다 만들고나서는 진열대에 만들어둔 장난감으로 편의점 역할놀이도 가능

해서 시간 안가는 주말 2-3시간은 순삭이었어요 >_
이번 주말에는 무얼할까 고민이신 분들 요거 한번 써보세요.

아 그리고 제 주관적인 생각에 5세 미만 어린이들은 너무 어려서

구매는 굳이 추천하지않습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ㅠㅠㅎㅎ

❤️촉감놀이, 소근육 발달,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편의점이나 마트 역할 놀이하기에 좋아요
❤️스스로 장난감을 만들어 성취감을 느낄수있을거같아요.

물건을 구매하기 전 미리 구매한 분들의 리뷰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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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2 아들이 좋아해요
# 사용법이 쉬워요
# 주말에 아이와 같이 놀기 좋아요
# 아기자기 귀여워요


✔️ 제품 리뷰


스퀴시 메이커는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처음 사용해보지만 사용법이 간단해서 아이와 함께 시간 보내기 참 좋은 아이템이예요
우선 디자인이 아기자기해요
앙증맞은 사이즈의 스퀴시 디자인이 귀여워서 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편의점에서 흔히 볼수 있는 과자나 삼각김밥, 음료수, 초콜렛 등 디자인이 귀여워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구성품 중 스퀴시메이커는 충전케이블에 연결한 채로 사용하시길 추천드려요
충전을 얼마나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충전시 불이 들어오는 것도 아니라서 충전이 다 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편하게 케이블에 연결한 채로 하면 작동 잘 됩니다.


스퀴시 만들 때 슬라임은 반만 넣는 걸 추천드릴게요
제가 해보니까 2/3만 넣어도 실링할 때 다 터지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실링 직후에는 아주 조금 뜨겁지만 후후 불어주면 금방 식어서 다칠 염려가 없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주말에 시간떼우기에 좋고 다 만들고 나서 전시해놓고 좋아하니
엄마도 뿌듯하고 즐거운 놀이시간이었습니다.


제 리뷰 참고하시어 만족스러운 쇼핑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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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의 최애 장난감 등극!
포장을 뜯자마자 딸아이는 눈이 반짝였어요. 귀엽고 알록달록한 패키지부터 작은 진열대, 음식 포장지까지 진짜 편의점처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놀랐고요. 특히 스퀴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몰입해서 놀더라고요. 이틀 연속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가지고 놀 만큼 만족도가 높았어요.

함께 만들고 웃는 시간
스퀴시 반죽을 꾹꾹 눌러 기계에 넣고 밀봉할 때, 저도 아이랑 함께 도와줬는데 생각보다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는 제가 도와주는 걸 좋아했고,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완성된 작은 간식 포장들을 편의점 선반에 진열하고 손님 놀이도 하면서 상상력도 자극돼요.

진짜 ‘함께’ 놀 수 있어서 좋아요
혼자 갖고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해서 만들고 노는 구성이라 더 특별해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놀이 키트랄까요?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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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하프의 스퀴시 메이커 편의점 완구세트>
구성품: 11종
최소연령: 8세
색상계열: 멀티(혼합)컬러


말랑하고 쫀득하게
내가 만든 스퀴시로 편의점을 꾸며요!

<따라 해봐요!>

✔️하프와 함께 스퀴시를 만들어요!

✔️하프 스퀴시 메이커편의점
구성품을 알아보아요!

✔️하프와 함께 스퀴시를 만들어요!

✔️레시피 노트를 따라
스퀴시를 만들어 보세요!


✔️내가 만든 스퀴시를 진열대에 쏙~
하프의 편의점 오픈!

✔️소지품에 내가 직접 만든 스퀴시 키링을
달아 꾸며요!


좋은 기회가 생겨 초등학생 아이에게
선물해주었는데요
너무 좋아하네요
구성도 생각보다 알차고 터진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저희는 하나가 이상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터지고 다른건 하나도 안터지고 괜찮았어요
슬라임도 일반 슬라임이랑 촉감이 달라서 더 재미있고
좋다고 하네요
토핑도 나름 알차고 아이가 이것저것 다양하게 꾸밀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스퀴시 메이커에 건전지 넣어서 사용해봤는데요
건전지 탓인지 잘 안붙는 것 같아서 케이블선 연결해서
했는데 잘 되더라구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