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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일자 :23.3.16
✔️ 제품명 : 바라톨리노 판나코타
✔️ 용량 : 8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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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돈내산, 솔직 후기 ✔️ ✔️ ✔️


✔️한줄정리 : 푹푹 퍼지는 질감. 끝까지 나오는 카라멜은 감동이었음.


✔️ 30년동안 아이스크림 외길인생 유저입니다. ㅎㅎ아이스크림 킬러이구요., 상품의 진정성에 감동받으면 맨날 그것만 먹는 1인입니다.ㅋㅋ

예전부터 먹어보고픈 아이스크림이었는데 특가 떳길래 냉큼 주문했습니다 ㅎㅎ
판나코타 맛있게 먹은 기억이있어서 아이스크림 판나코타 매우 궁금했거든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기존에 알던 판나코타랑은 좀 다르긴합니다 ㅎ

판나코타가 원래 뭐냐면 생크림이랑 우유랑 젤라틴을 넣어서만든 일종의 푸딩(?) 같은거거든요

판나코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요 아이스크림에 별5개 주고싶습니다 ㅋㅋ

일단 용량이 혜자요~ 아몬드 덕후로써 아몬드가 진짜 계속 있습니다 (아몬드 불호인 남편은 아몬드가 계속있어서 별하나 뺸대요 .) 그리고 마지막 스푼을 뜰때까지 카라멜이 있어요(이러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
첫번쨰 사진의 그 맛을 마지막 스푼까지 먹을수있당꼐요!

우리나라아이스크림은 사실 처음 뜯었을때 초코. 고명, 기타 시럽 등등 ..위에만 있잖아여!!?? ㅜ
근데 이애는 끝까지 진짜끝까지있어요
저는 여기에 반했어요 ㅎㅎ

참 아이스크림 덕후였는데 이제 나이가 들어서 "아 이시려서 아이스크림 이제 못먹겠어 ㅜㅜ " 하시는분들 요 아이스크림 드세요
이애는 안딱딱하고 푹푹 퍼져요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요
(저는 사실 너무 푹푹 떠져서 좀..(개취있는여자) 근데 아들은 부드러워서 좋대요
우리엄마도 이안시려서 좋대요

참 아이스크림이니 당연히 단맛이겠죵? 달아요~



✔️ 용량 800ML 혜자 용량
✔️ 끝까지 카라멜시럽있음.
✔️ 냉동보관~하세요
✔️ 푹푹 떠져요


✔️ 재구매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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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에 진심인 1인 ^^

몇달 전 한 번 사먹고 너무 반했지만
너무 퍼먹어서 참기위해 사지 않고있던 아이스크림!
갑자기 세일가 떠서 못참고 사버렸어요.

여전히 꽝꽝 얼지않고 부드럽고
카라멜도 여전히 향긋하고
여전히 맛나요.^^

예전에 쓴 상세 후기 첨부합니다.

첫구매에 최애각입니다.
처음 가격보고 놀랬어요. 나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플렉스한다 생각하고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요
■크기(양)
웬걸.... 크기가 사진으로 가늠한 것 보다 훤씬 커서 놀랐어요.
하겐*즈 두배는 됨직한 크기. 이게 사진으로 아무리 찍어도 실제 받았을 때의 감동만큼 담을 수가 없네요?

■맛과 질감
누군가 후기에..우리나라 아이스크림은 위쪽만 초코나 카라멜 토핑있고 속에는 없다, 그런데 이제품은 카라멜이 견과류가 끝까지 있다고 하셨는데 딱 맞아요. 끝까지 있어서 끝까지 행복해요.^^

■특장점
얼지않는다!!
일반 아이스크림 냉동실에 있다가 바로 나왔을때는 꽝꽝어는데
얘는 냉동실에서 나온 직후에듀 어엄청 크리미한 상태 그대로 떠먹을 수 있어요. 도대체 비결이 뭘까 너무 궁금합니다!!

■재구매 의사
이건 정말 사면 안될거같아요..밤마다 너무 퍼먹어서 안될거같아요. 너무 맛있어서 문제.
일단 좀 참아보고 너무 먹고싶을 때 재구매 하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바라톨리노 판나코타의 후기를 쓰기 전에 바라톨리노 판나코타를 간단히 설명해 드릴게요.
바라톨리노 판나코타는 이런 제품이에요
1. 바라톨리노 판나코타는 이탈리아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사몬타나의 제품이에요.
2. 판나코타는 이탈리아 푸딩으로, 생크림과 설탕, 바닐라로 만든 부드러운 디저트에요

바라톨리노 판나코타를 먹고 난 감상이에요

한 스푼 입에 넣으면 가볍지만 단단한 달콤한 맛이 퍼져요
판나코타는 부드럽고 고소하며, 카라멜 소스는 달콤하고 달콤해요
두 가지 맛이 잘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즐거운 하모니를 이뤄요

바라톨리노 판나코타는 이런 단점이 있어요!
살이 찐다는 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맛있어요!!
당땡길때 먹기좋아요

엄청 달진않아요
끝맛이 살짝 쓴거같긴한데 나쁘진않아요

맨위 캬라멜많은부분은 구구크러스터 느낌나는데
구구처럼 쫜득한느낌은 아니고 부드러워요
힘안들이고 숟가락으로 부드럽게 퍼먹을수있어서
정신놓고 먹다보면 한통 순삭일것같아요

지금 받자마자 리뷰쓰면서 먹는데 벌써 반을 먹었........;;

먹느라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저는 아이스크림을 달고 사는 편은 아니지만 짝궁은
사다 놓으면 개눈 감추듯 먹는 편인데

극한의 짜릿한 단맛을 원하신다면
이 아이스크림 드셔 보세요.
당 떨어질때 드시면 힐링입니다.
짜릿한 극락의 맛이고
짝궁이 이 아이스크림 이름이 모야?
물어보더라고요.맛 표현을 대략 보통 먹을만 하네라고만 하는 짝궁이 맛있데요.

냉동실에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퍼먹을때 숟가락이 잘 안들어갈 정도인 아이스크림도 많은데 이 아이스크림은 냉동실에 오래 있어도 부드러워요
당 떨어질때 꼭 드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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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녹아 오긴 해서 숟가락이 푹푹 들어갈 정도였다. 그래도 부드럽다는 게 뭔지 확실히 느껴짐!
나는 원래 카라멜, 솔트카라멜 좋아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데 둘의 조화가 부드럽게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사이즈는 나뚜르 컵의 두배 덜 되는 정도. 800g 이 생각보다 컸다. 하지만 순삭 쌉가능. 많이 달달한 편이라서 자주는 못 먹고 종종 먹고 싶다고 생각할 것 같다^^

넘 맛있게 먹어서 재주문 했습니다.
달콤함에 홀릭

새벽4시쯤 온건데 한시간반가량 늦게 열어봤더니
살짝 녹아 있었어요.

맛은 이미 알고 있으니 더 맛있게 먹으려면
냉동실행..ㅋㅋ

꽝꽝 얼지 않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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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나 엄청 맛남. 푹푹떠지는 재질

사각거리거나 아이스크림보단 걍 크림떠먹는느낌

정신안차리고먹음 한통순삭 각..

가격은 살짝 부담스럽지만 하겐다즈같은거 생각하면 맛대비 도리어 저렴하다는 생각이드네요
특히 꽝꽝 얼려도 냉동고에서 꺼내고 30초정도만 지나도 숟가락으로 푹!하고 잘퍼지는게 좋아요
다른맛도 맛보고싶네요 큰할인행사하면 꼭 사먹을게요 ㅎ

어릴때 이 아이스크림 정말 자주 먹었는데 한국 와서 너무 그리워했는데 쿠팡에서 파는 걸 보니 바로 주문했는데 역시 추억의 맛 ㅜㅜ 가격 좀 더 저렴하면 좋을텐데, 가끔씩 먹을게요 ㅜㅜ

다른 리뷰 보니까 이거 무슨 젤라또냐고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 이거 젤라또 맞아요. 젤라또 맞는데, 수제 젤라또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같은 식감을 줄 수가 없죠.
하지만 저 같은 이탈리아 사람이라면 이 맛을 잘 아실거예요!

저 이거 카푸치노 맛도 먹어봤거든요.
그게 품절되고, 마침 이상품도 구천원대로 세일하길래
구매한번 해봤어요.
캬라멜맛이 정말 진하고 보기에 엄청 달아보이는데
적당히 달달구리 해요.
그치만 제 스탈은 역시 커피맛+초코맛나는 카푸치노맛이예요

저녁 늦게 시켜 다음 날 아침 배송 받음.
아이스크림이라 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드라이아이스 두 개 넣어 녹지 않고 잘 배송 받았어요.

투켱을 열자마자 엄청난 양의 아몬드조가콰 캐러멜 양에 놀라고 한 입 떠먹는 순간 진한 풍미의 바닐라 맛과 캐러멜 시럽의 조화에 또 놀라게 되네요 .
첫 느낌은 너무 단 게 아닌가 느꺼졌는데 묘하게 계속 먹게 됩니다.
진하게 커피 내려 아포가토로 해 먹으니 더 맛나네요.
다이어트가 걱정되지만 재구매각입니다.

느끼하고 달고 부드러워요
다른 아이스크림들은 앉은 자리에서 한통
다 먹는데 이건 3~4번 나눠서 먹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맛있어요,조금 먹다보니 느끼해서
더이상 못먹어요

할인가로 6천원대
다시없을 감동가로 구매.
샤르르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
진하고 달콤한 캬라멜 시럽
콕콕 박혀 씹으면 고소한 아몬드 과립

정신차렷!밥상차렷!
정신줄 놓고 푹푹 떠넣다보니
절반이 훅~내 입안으로...

좀 질리네...
빨리 뚜껑 닫아야됨.

솔직히 판나코타 맛은 아닌것같습니다. 카라멜이 모든 맛을 압도해서 카라멜 맛밖에 안나요.

맛있는 카라멜 아이스크림이고 아몬드 조각도 많이 씹힙니다.
반대로 식감도 그렇고 판나코타 맛을 기대하고 먹을 건 아닌 것 같습니다.

힘주지 않아도 아주 부드럽게 퍼져서 신기했어요. 다만 한국사람 입에는 너무 달지 않나 싶네요... 입가심으로 한두 스푼만 먹어야 할듯. 다른 거 다 줄어도 얘만 줄지를 않아요^^;;

유지방이 많은 건지 엄청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다른 평에서 달다고 하시는데 베라 아이스크림과 비교하면 특별히 더 단지는 모르겠고 그냥 맛있어요! 캐러멜 좋아하시면 추천!

부드럽게 떠진다는 장점. 너무달다는 단점. 너트류 시럽 들어가는 단거 좋아하는 분들취향저격. 난 아니었다. 마트에서 하겐다즈 바닐라로 다시 구매하였다.

식감이 특이하네요 싼 아이스크림도 아닌데 싸구려 아이스크림 식감이예요 유지방 9.2%함유라는데 맛이 없어요 그리고 엄~~~~청 달아요

한통다먹으면 1200칼로리!! 와근데 너무맛있네요... 최근먹어본 어떤아이스크림보다 제일맛있어요

이탈리아의 마트에서 흔히 보는 젤라또에요.
이렇게 쿠팡에서 손쉽게 구매하고 먹을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답니다 달아요 달디달아~~~
견과류 씹히는 것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
제가 그래요...
아이스크림 자체는 맛있는데 자꾸 씹힘ㅠ

후기가조아서 사서 머거밨는데 밋밋해요 딴회사꺼랑같이 장배구니에너놨다가 요거만 시켜밨죠ㅋㅋ 달기만하고 저렴한맛이넹~~^^

바리톨리노 제품중에서 최상위권이에요 ㅎㅎㅎ
아주 좋아요 달달하고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너무너무 달아서 먹기 힘들어요. 제입맛엔 별루입니다

후기가 좋아 구매했는데 느끼한 크림맛에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네요.

재구매는 없을듯하네요.

흔히 가격대가 있는 아이스크림에 기대하는 텍스쳐와 풍미는 없음. 그저 단맛만 강하게 날 뿐

많이 달지않습니다. 먹을만해요.

맛은 있으나 너무 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