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아이를 기다릴시간이많아요~
그래서 일도하고 공부두하려고 샀는데
커피사서 차에서 너무좋아요
생각보다 튼튼하네요 ~^^
머먹을수도 있겠어용ㅋㅋ
차에서 할수있는게많아져서 좋네용~^^
내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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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싼타페 프라임인데
두께나 강도 같은 것은 만족 스러움
보기에도 싼타나지 않고 깔끔함
중은 크기도 넉넉한 편이라 아이패드 놓고도 자리가 남아서 다른 것 놓을 수 있음
코팅이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청소도 편한 것 같음
넓어서 햄버거 세트 다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차에서 햄버거 먹기 좋을 것 같음
다만 잘 고정하지 않으면 핸들에 고정이 잘 안 될 수도 있는 것 같음 떨어질 경우엔...
그런데 무릎에 놓고 써도 뭐 그럭저럭...
그냥 그럼

여행 다닐때 차에서 간단히 식사할 테이블로 괜찮네요.
중과 대 중에서 뭘로 사야하나 고민 많이 했는데 딱 받아보니 대로 할걸 그랬나 싶다가도 에이..
그냥 중도 괜찮다 싶네요.
차 안에서 뭐 얼마나 차려놓고 먹겠다고...
간단히 받쳐줄 정도면 됐죠.이제 여름이 시작되는데 플라스틱은 차 안에서 온도로 변형 올까봐 우드로 선택했는데 굿초이스 같아요.

중 사이즈 주문했는데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느낌에 크기도 적당하고 수평으로 거치 잘 돼서 무척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 겉면 코팅도 잘 돼있어서 오염도 잘 닦이구요. 사진과 다르다고 하신 분은 사이즈를 안 고르시고 기본 선택인 소 사이즈로 주문하신 것 같네요..ㅎㅎ

생각했던거 보다 얇은 두깨로 가격에 비해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중간 크기로 구매를 했는데 25000정도의 가격으로 보기에는 가격이 비싸게 느껴집니다.

아직 요령이 없는지 핸들에 잘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가도 수평맞추기 넘 어렵네요 그래도 자체적으로는 굉장히 튼튼하고 퀄리티 좋아요

나무판이 견고한 느낌이 없습니다, 조금만 더 두꺼운 나무판이였다면 더 견고한 느낌이였을거란 결론입니다

오너분들 참고하세요

금액은 18,900원짜리를 샀고

사용은 모닝이랑 k5에서 해봤습니다

목적은 자격증 책 2센티 두께를 급한 상황에 보기 위해서 입니다

설치는 그저 핸들에 걸어서 껴주면 끝나는 단순 하고 분리도 단순 합니다

후기는 a4용지 크기의 2센티 두께 책을 올려놓고 손 안올리고 보면 딱 맞는것 같고
테이블을 핸들에 걸때 밑 부분 스폰지 부분은 괜찮은데 옆에 부분은 나무랑 핸들이
직접 맡 닿아서 별로 입니다 자국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