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올린것 BSW칼도 싸구려 칼은 아닌데도 오래 쓰다보니
아무래도 나무 손잡이 부분이 약간 녹이 나더라구요.
손잡이 부분을 스텐닦는 수세미로 녹 제거를 해 보려고 해도 틈에 수세미 넣어 닦기도 힘들고 우선 칼이라 무리해서 닦다가 손 다칠까 싶어서
아쉬운데로 쓰다가 위생상 안 좋겠다 싶어 바꾸게 되었어요.

그랜드는 독일거이고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구성은
칼 갈수 있는 그립감이 좋은 칼갈이(칼갈때 위험할수 있는데 칼갈이가 묵직하고 지지가 좋아 미끄러지지 않고 갈기 좋았습니다)

과도용 칼1
식도용 칼 2 식도용 칼 3

묵직한 우드로 만들어진 칼꽂이

이렇게 세가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새칼이니 절삭력이야 비교할것은 없구요.
손잡이 부분이 모두 스텐으로 되어있어 위생상 좋을것 같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인것 같은데 스텐을 손잡이 부분은 덜 미끄러지게 무광처리 해 놨습니다.
손잡이는 동영상 처럼 그립감 좋게 라운드 처리 되어 있습니다.
식도중 칼 단면에 홈이 빵빵빵 주어서 음식을 헐때 옆단면에 잘 붙지 않고 좋았습니다.

칼꽂이는 육안으로만 봐도 고급져보이고 바닥을 뒤집어 보면 미끄럼 방지 처리 되어있어 매끄러운 주방 상판에서도 밀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트에 있는 칼 3개 뿐 아니라 가지고 있는 여분의 칼도 더 꽂을수 있는칸도 더 있습니다

결론
이런거 저런거 따져도 모두 올스텐인게 위생적으로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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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제품이지만 솔직하게 리뷰 작성중입니다.


가끔씩 친정가서 요리하면 칼이잘안들어서 너무 불편했는데 체험단제품중에 가격대비 구성이 좋아보이는 제품이있어서 체험단 신청을 하게됐습니다.

잘 안드는 칼 사용하면 손다칠수있는거 다들 아시죠ㅠㅠ 무딘칼으로 썰면 잘안들어서 힘줘서 자르게되고 미끄러져서 손을 크게 베일수도있어요.. 물론 좋은칼을 사용해도 위험한건 똑같지만 잘안드는칼은 쓸때 화도 종종 나잖아요..

저는 행켈제품 사용중이고 제가 갖고있는것과 제품 구성이 비슷해서 한번 비교해봤어요.

✅가벼운무게

크기는 마리슈타이거제품들이 행켈보다 아주 약간씩 작은편이고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부담이 없어요.
스테인레스 제품이고 속이꽉찬느낌보다는 조금 비어있는느낌이에요 그래서 가벼운것같습니다.

식용유로 연마제제거후 뜨거운 식초물로 세척해도되고
저는 과탄산소다랑 주방세제 섞어서 세척했어요.

!!!안전이 무조건 중요하니깐 꼭 주방장갑착용하고 세척하세요..!!!

✅절삭력

칼 단면을보면 행켈제품이 좀더 날렵합니다(더 납작해요!)
그래서 절삭력이 좀떨어질까 걱정을 했는데 세척후 파를 썰어보니 가볍게 잘썰리네요.

손이 위험하지않게 생긴 칼갈이도 들어있어서 무뎌질때마다 손쉽게 칼을 갈아줄수있습니다.

✅예쁜 칼꽂이(칼블럭)

진한 우드색상에 칼블럭이 함께 구성되어있어요.
행켈제품은 연한 우드인데 이건 월넛색상이여서 좀더 고급집니다.
포장을 뜯으면 나무냄새가 은은하게 나요.
안전하게 칼을 꽂을수있게 무게도 좀 나가는편입니다.

우드제품이니 꼭 칼을 건조시킨후 넣어야해요.



✅총평

물론 더비싼 행켈제품이 더 앞서긴합니다. 그치만 가격대가 거의15만원이상 차이가나요.

집에서 크게 자주음식을 해먹는집이라면몰라도 가끔취미나 가볍고 저렴하게 칼을 구매원하는분들은 좋은 선택이 될수있을것같아요.

주방 우드인테리어에도 예쁠것같구요.

필요했던 좋은제품을 받을수있게되어서 만족스럽네요^^

❌❌❌칼 포장뜯을때 플라스틱 조심하세요. 날카로워서 손다치기 쉽겠더라구요. 장갑착용후 뜯는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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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자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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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3종 + 라이벤 칼갈이 + 로버스트 칼블럭 세트 찐사용 리뷰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식도, 과도가 오래되어 무뎌져서 요리할때
잘 안썰려서 매번 힘들었는데요

==>>요리는 장비빨 이잖아요

새로 들인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로 이제 손에

힘들이지 않고 잘 썰어지니 요리가 한결 편해졌어요


==>>우선 올스텐이라 이음새가 없어 사용후 세척이 편하고

찌꺼기가 낄 걱정없어 위생적이예요~ 이점 아주 칭찬합니다^^

기존에 쓰던건 오래되니 이음새부분에 이물질 및 녹이

생기더라구요ㅜ


==>>또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아 요리할때

손이 아주 편했습니다

무게감도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가 없었구요

절삭력이 뛰어나 생고기도 쉽게 잘리더라구요

야채 특히 파도 깔끔하게 잘리구요(사진참조)

다만 손조심 해야겠지요


==>>라이벤 칼갈이는 4가지 기능이 있어요

초벌갈이-날세우기-광택내기 3단계+가위갈이

기존에 사용중이던 무뎌지고 울퉁불퉁한 칼이 매끈하게 날이 잘

세워지더라구요

가위갈이도 굿! 입니다

바닥이 논슬립이라 밀림없고 손잡이잡고 사용하니 안정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칼블럭도 묵직하고 원목이 넘 고급지네요~


선물용으로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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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주부의 리얼 후기 입니다


☑️결혼할때 선물 받았던 독일 칼세트를 지금까지 사용중이예요:)
칼이 정말 좋고 잘 사용하고 있어서 독일칼 믿고 사용해요


☑️칼 세척후 칼집보관함에 그냥 바로 넣어서 곰팡이도 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칼집이 필요했어요. 칼도 너무 오래 사용해서 새 칼들도 필요했답니다.

☑️ 칼 보관함 : 나무가 무척 튼튼하고 보관하기 좋네요
세척후 칼을 잘 말린 다음 넣어주고 있어요 오래 사용하려고요 ㅎ

☑️칼 : 칼 특징이 야채나 햄등을 썰어도 칼에 붙지 않아서 무척 편해요
칼 손잡이도 그립감이 좋고 미끄럽지 않아서 손잡기 편안해요

☑️칼갈이 : 칼을 순서대로 밀고 당기기만하면 되니 쉽게 칼을 갈 수가 있어요.



과도부터 사용해보았습니다. 무척 작은 음식도 잘 썰리고 손잡이가 잡고 있으면 손이 편해서 안전하게 칼을 사용항 수 있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칼도 칼집에 넣어놓고 함께 사용중이예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듭니다
역시 칼은 가격은 좀 주고 사서 쓰는게 참 좋아요 독일제 최고:)


칼도 마음에 쏙 들어서 가위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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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칼이 필요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 칼을 발견했네요.
기존에 쓰던 칼은 장미칼이었는데 오래 쓰기도 했고, 칼 갈면 잘 썰어지기는 하지만 자꾸 식재료들이 달라 붙어서 한번에 썰지 못하고 떼어내고 또 떼어내고 그랬거든요.

이 칼 제품 설명에 재료가 달라붙지 않는다고 써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식재료가 달라붙지를 않아 시원하게 칼질했네요ㅎㅎ

일체형인 것도 마음에 들고 그립감이나 무게감도 좋습니다.
사실 칼이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칼질할 때 다치기 더 쉽거든요.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야 중심 잡고 잘 손질할 수가 있더라구요.

과도는 과일용이라고 하지만 작은 식재료를 다루기 넘나 좋구요. 가장 긴 칼은 끝부분이 날카로워서 육류를 다루거나 사시미도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사시미 칼이 없어서 회는 도전하지 못하였는데 이참에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ㅎㅎ

게다가 칼 블럭까지 있어서 보관하기 좋고 디자인도 촌스럽지 않아서 약간의 인테리어 효과도 있네요^^
칼갈이는 가위까지 갈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진심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요리가 즐거울 것 같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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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재료 썰다가 칼등에 손가락이 베일 줄은 몰랐습니다.
칼날이 엄청 잘들어서 기분좋게 마늘 얇게썰다가 놀라고갑니다. 좋은 칼 사서 기분좋게 손가락 베이고 갑니다.


사진은 상처나고 3시간 넘게 지나서 찍었습니다.
물론 도마랑 칼도 그냥 같이 찍은겁니다.
그래도 왠지 모르게 칼 자랑이 하고싶어지는걸요...ㅎㅅㅎ

사진보면 칼 꽂이 윗 부분에 뽄드인지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엄청 많이 묻어있네요 저 부분 제외 하면 다 만족 스럽습니다 칼이 일체형이여서 틈새 이물질 걱정 없고, 디자인도 맘에들고 무엇보다 소리가 너무 좋아요 칼 뺄때마다 찰랑 거리는 소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생각보다 칼이 커요!
그래서 요리할 맛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