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이네요
간식과 주식모두 쟁여 놓아야 하는데,
뭔가 별미가 없을까 찿다가 시켜보게 되었네요

♡간장베이스에 별미라면
아이들과 기대하면서 바로 끓였습니다
라면 양이 적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라면에3분에2정도?

그리고 건더고 스프가 없으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일단 전 계란넣었구요 파랑 다른야채 추가하면
좋을듯 합니다

양은냄비에 라면두개 넘치는데,
딱 맞게 끓였네요
물은 라면한개당500ml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좀 싱겁다는 평이있어서400ml넣었습니다

간장베이스랑 맵지않아 아이들 잘먹네요
면은 꼬들면이고 잘 퍼지지 않습니다

전 후추톡톡 넣어 먹으니 더 맛나네요^^

별미로 매운거 못먹는 아이들과 먹기좋으며
대신 양 좀 적다는거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제 구매 후기가 조금에 도움이 되셨을까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늘 좋은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면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라면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한국라면도 좋지만 일본라멘도
정말 별미중에 별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끔, 정말 가끔 돈코츠라멘도
만들어먹곤 하는데, 이게 일이 워낙
많다보니까 집에서는 쉽게 엄두를
낼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집에서 먹고싶을땐
인스턴트로 주문해서 먹곤 하는데,
얼마전에는 소유라멘이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해보게 됐어요.


✔️ 가격
직구를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한 것 같지만 한국라면을 생각하면
크기도 작은데 가격은 있는 편 같아요.

✔️ 맛
소유라멘은 일본어의 소유가 간장을
뜻하기에 간장라면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요.

저는 콜레스테롤 폭발하는 짜게먹는
습관을 예전에 가지고 있었다보니까
어릴때는 시오(소금)라멘이나 소유라멘등을
즐겨먹었던 것 같아요.

라멘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에서 먹는것에
비하면 좀 더 짠 느낌이 있기 때문에
너무 짠 걸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표기된 물의 양보다는 좀 더 넉넉히
넣고 끓이시면 좋아요.


**** 솔직히 소유라멘 제대로 맛나는 정도는
아니고, 집에서 그냥 아쉬운대로
먹을만한 간장맛 나는 한국라면정도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먹는법
라면 끓이는 방법은 우리나라 라면을
끓이는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일본어를 읽을 줄 몰라도 그냥
아무나 끓일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면은 처음 볼 때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퍼지는 정도가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느낌이었어요.


✔️ 일본 봉지라면은 컵라면과 달리
건더기 스프에 진심이지는 않아요.
그래서 끓인 모습을 보면 건더기 후레이크
없이 끓인 모습에 가까운데요.

봉지라면 같은 경우에는 일본인들이
대체로 별첨요리를 (차슈, 삶은계란, 파슬라이스등 )
추가해서 먹기에 그렇다고 하네요.


소유라멘이 먹고 싶다, 밖에 나가서 일부러
찾아가기는 귀찮다 싶을때 한 번쯤
시켜먹으면 될 맛이라 생각해요.

✅ 구매한 계기 ✅

신랑이 일본은 안가봤지만, 일본라면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예전 빅뱅 승땡 님이 하셨던 아오리라멘도 좋아해서 자주 가더라구요. 점주는 죄가 없으니 가는데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라멘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 생각나거나 하진않는데, 신랑은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가 일본제품이라고하면 비쌀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놀랬어요.



✅장 점 ✅

고물가 시대에 밖에 나가서 사먹으면 사실 만원이 다 넘어가는데 집에서 야채 추가해서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닭육수를 베이스로 해가지구, 깔끔한 일본식 간장라멘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가장 친숙하면서도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삿포로 라멘소유에요.

끓는 물에다가 면넣고 익힌 다음에, 불을 끄고 수프 넣으면 초 간단으로 완성할 수 있어요.

기호에 따라서 파, 차슈, 김을 토핑해서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맵지 않아서 우리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 속이 부대끼지 않아서 좋아요 :)



✅단 점 ✅

단점은 없습니다. 검색하고 사는 편인데, 방사능 후쿠시마 제품은 아니라서 참으로 다행이에요.


✅총 평✅

일본 갬성을 느끼고 싶거나 라멘 먹고싶을 때 삿포로 라멘으로 영혼을 달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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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D.I.Y해서 숙주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맛은 일단 괜찮았어요.
홈플에서 가격 보기 전까지는 기분 좋았는데
집에오는 배송비 포함가격이라 다음에는 먹고 싶으면 가격비교하고 살것 같아요.스프는 국물스프 하나들었습니다.
토핑은 미리 원하시는 대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토핑이 없으면 걍 짭잘한 라면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식가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좋게 표현하면 부담없는양이고 제입장에서는 먹다 마는 양입니다.
너무 제맘대로 넣어먹어그런가 라면이나 라멘이나 차이를 못느꼈어요.

조리 방법은 라면 뒤에 적혀있음
450cc 끓는 물에 3분 삶고
불을 끄고 스프를 넣고 풀어준 다음 그릇에 야채랑 차슈 돼지고기를 올려 먹으면 더 맛있다네요

일본어로는 야채랑 돼지고기랑 같이 먹으라고 적혀있고 한글은 계란이랑 야채랑 먹으라고 적혀있네요

맛은 전혀 안맵고요
닭육수에 간장 푼 맛이긴 한데 닭맛은 전혀 안나고 그냥
치킨파우더에 간장으로 간 맞춘 맛 같아요 키

면은 오동통통 식감이 좋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아서 괜찮은데 맛은 개인차라 글쎄요

삿포로 라멘 쇼유를 구매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라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여러 종류의 라멘을 시도해보았지만, 이 제품은 정말 놀라운 맛으로 제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먼저, 쇼유라는 다양한 양념이 블렌딩된 라멘 스타일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풍미는 평범한 라멘과는 다른 특별한 맛을 선사해줍니다. 특히, 차가운 계절에 먹으면 따뜻한 스프가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면도 탄력이 좋고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과 스프의 조화가 정말 잘 어울리며, 스프와 함께 고기와 야채가 고루 들어가 있어 영양면에서도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라멘은 준비가 간편하여 바쁜 날에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리 과정도 간단하고, 라멘을 끓이는 동안 진한 향기가 주방에 가득하여 기대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제품의 신선도를 유지하기에 좋았습니다.

총평하자면, 삿포로 라멘 쇼유는 훌륭한 맛과 간편한 조리 과정으로 라멘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라멘을 시도해본 결과 이 제품이 최고로 만족스러웠으며,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즐기고 싶은 제품입니다.

소유 라멘
닭육수에 간장넣은 깔끔한 맛 라면.
너무 깔끔하게 건더기 스프 없음.
그냥 먹으면 좀 짜게 느껴짐.
뒤에 설명에.
물 450ml 넣으라고함.
그냥 먹을꺼면 물 더 넣기 추천.
이리저리 좀 친숙하지 않아
이게 뭥미? 싶음...

그.런.데.
양파 마늘 파 잘게 썰어 끓여먹으면....크...
물 500ml했음.
쑥갓있어서 넣고 계란은 라면이니 당연한 옵션.
이.랬.더.니.
오우오~~~
내가 아는 라면이 아닌 신박한 국수? 라면? 됨
뒤 설명에도 야채넣으라고 함ㅋ

왠지 끌리는 맛 인정...
또 끓여먹어야지...역시 인정...
그리고
...
또 구입 예정.

칼로리 360kcal대. 낮음

한참 먹은 뒤에도 면이 꼬들거려요. 면 식감이 좋습니다. 간장맛 국물도 맛있습니다. 다만 국물이 약간 싱거우니 물을 적게 넣으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일본라면 중에서는 소유라면이 제일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양은 좀 적은 감도 있는데 그만큼 칼로리도 적습니다. 361칼로리 입니다.

재구매햇습니다.
한국라면과 다른 일본라면만의 색다른 맛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그냥 드시는 것보다.. 드실때 파를 크게크게 썰어 많이 넣고 드시면 훨씬 맛있습니다.
물론 숙주나 다른 야채를 넣는 것도 좋겠습니다만,
간단히 드실때는 파만 넣어도 맛이 확 달라집니다.
양배추도 시도해보앗지만... 파만 넣구 끓이는 것이 훨씬 맛있습니다.
한국라면처럼 자주 먹기보다는 가끔... 별미로 즐기는 라면에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구매할 생각입니다.

봉지는 장터에서 파는 라면봉지 같았는데

맛은 굿 생각의외로 괜찮습니다. 소유라멘

간장라면이구요.

양이 작아요. 작은 컵라면보다는 많은 정도 입니다.

다이어트인데 라면이 너무 먹구 싶다면 이사이즈 이정도맛 추천합니다.

급 일본라면 생각나서 주문했습니다

물은 450cc넣으랬지만 정수기 set되어 500cc 넣었습니다

차슈는 싫어하기도 하고 귀찮고 해서
파, 숙주, 김을 올릴려 했는데...
집에 조미김밖에 없고 그냥 넣을까 고민하다가 파도 없기도 하고
숙주만 넣고 먹기로 ㅎ
암것도 안넣기에는 라면이 너무 청순해서 ㅎㅎ

맛은 있는데 조금 물리네욤 또륵
중간에 시치미 첨가 ㅋ

역시 한국인인가.. 끝맛은 매콤해야하나봐요 ㅎ

개당 천백원하는돈치고는 양이적고 내용물이 부실함

맛은 먹을만함. 그냥 우리나라에서 못느끼는 맛을 체험하고 싶다 하면 드실만함 ㅎㅎ 체감상 라면값은 오백원 짜린데 육백원은 일본체험을 위한느낌이라 생각하면됨

갠적으로 스프맛 좋고 면도 생면맛 먹을 만함. 그러니까 난 면은 부숴먹을거고 스프는 아껴뒀다가 다른 라면의 사리에 넣어먹을예정. 양이 빈약함.

라멘이 먹고싶어 주문해봤어요
평소 돈코즈류보다는
닭육수가 베이스인 라멘을 더좋아하는데
이 라멘은 간장베이스의 라멘인것 같아요
시중에서 먹는 특유의 라멘 면발보다는
우리나라의 얇은 라면류와 비슷했어요
맛은 한번씩 즐겨먹을정도는 되어서
가격대비는 괜찮은것같아요

상품엔 문제 없습니다 배송이나 상품은 만족합니다
다만 제 입맛에 안 맞을 뿐 ㅋㅋㅋㅋㅋㅋ
포장마차에서 파는 어묵 국물 같아요
그리고 일본 라면은 건더기 많다길래 기대했는데 고냥 물에 면 먹는 기분 ㅎㅎ
짜고 달고 매운거 좋아하는 저는 한국라면이 입맛에 맞네여
일본라면 도전해봤다가 살짝 후회 됌 ..!!!!!

전문점에서 먹어봤던 소유라멘과 미소라멘이 기대치 이상이였던지라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먹어보니 유사점 찾기 힘들어요. 실량이 작은지라 한국라면과 비교해보면 가격은 2배정도.. 국물맛 베이스가 다른지라 이색적이지만 장점을 찾기 힘드네요. 재구매 의향은 제로.

안좋은 평이 많아서 살까말까 했는데 괜찮았어요
전 매운거 못먹어서 전혀 맵지 않고
짠거 좋아하는데 짜서 좋았어요
된장국 푼물에 면 담근것 같은 구수한 느낌
일본 인스턴트 라면이 그렇듯 건더기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라면 먹고플때 좋을듯

일본 봉지면처럼 딱히 건더기는 없고 사이즈가 작은 편.
진짜 간단히 먹기 좋은 맛.
식사 대용이라기보다는 콩나물국마냥 쓸만한?

삿뽀로에서 사온 생라면먹고 맛있어서 구매해봤는데
이건 건면이라서인지 또, 스프도 맛을 못따라가네요.
우리나라입맛에는 일본라면이 전체즥으로 짠데 이스프도 짜서 물양을 늘리고 식감을 느낄수있는 식재료를 좀섞어 드세요.

배송은 말도 안되게 빠르고 처음에 본지보고 손바닥만해서 뭐지? 생각 들었는데 조리하고 보니까 면이 두갈래로 나뉘어 지면서 양이 어마무시 하던데요? 맛은 또 국내에서 맛볼 수 없는 라면 맛이여서 또 색달랐어요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제품입니다만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의 용량이 국내 제품보다 적은 편이어서
일반적인 남성의 경우
1개만 조리하면 양이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이라면 옛날 초창기 국내라면맛을 느낄수 있어서 한번씩 사먹는다..코로나이전에는후쿠오카 배타고가서 한박스씩 사먹었는데.에효..

숙주와 훈제 삼겹살 사다,
물 끓을 때 면과 숙주 넣고,
3분 뒤 스프 넣고 1분 더 끓인 후,
그릇에 담아 훈제 삼겹살 넣어서 먹으니...
정말 맛나요~
라면 느낌이 아니라...
요리 느낌!
순해서... 더 좋구요.

맵지 않아 아이가 먹기 좋아요
면이 두꺼워서 레시피보다 조금 더 익혀야겠네요
물도 레시피는 450인데 짜요 500이 맞아요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과는 조금 다른 맛이긴 하지만 이 라멘또한 맛있어요 한국인이라 물론 한국 라면이 훨씬 맛있긴 하지만 가끔 생각날때 먹기 너무 좋네요

일본맛 납니다!
아들 매운거 싫어해서 한국 라면보다 일본 라면 좋아하네요
근데 한국 봉지라면보다 면이 작은 느낌..
건드기가 전혀 없으니까 계란이나 다진 파를 넣으면 더 맛있어요

다들 짜다고 그러시는데...
쇼유라멘은 원래 짜게(?) 먹는 겁니다.

인스턴트 라면의 한계는 있습니다만 토핑 잘 해서 먹으면 먹을만해요!

한국라면보다 봉지가 작고 면도 작게 보여서 그냥 2명인데 3개 끓였도니 양은 한국것과 똑같음..
맛은 하나도 안매운 일본라면임!!
매운거 안좋아하는 아기들이 엄청 좋아해요~

하나도 안매운 밍숭밍숭한 안성탕면 느낌이고 건더기는 없어요
제가 먹으려고 끓였다가
4살 아이가 먹었어요

건더기가 하나도 없어서 놀람
짠맛에 매운맛은 전혀없음
기름기없는 우동맛임
애들도 안매우니 잘먹음

물 500ml
3분뒤 스프 첨가
파 송송
구운계란 반으로 잘라서 풍덩
1분간 뚜껑 덮고 설레임 후
먹으면 맛있습니다 ^^
(고기가 없어서 안넣었는데 넣으면 더 맛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