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Y 블루투스 이어폰은 정말 오랫동안 사용해온 제품이에요. 처음 샀을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는데, 가격이 저렴한데도 성능이 꽤 괜찮아서 계속 쓰게 돼요. 저는 주로 출근할 때 사용하고, 간혹 외출할 때도 챙겨가는데,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면 충분히 만족스럽죠.

이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가격이에요. 요즘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이 제품은 정말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성능을 충분히 제공해주니까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느껴요.

그리고 저는 폴센트 같은 할인 이벤트를 통해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할인할 때 사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까, 그런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사실 이 제품은 할인하면 훨씬 더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지 않나 싶어요.

음질이나 연결 상태도 가격에 비해 꽤 괜찮아요. 고급 이어폰만큼은 아니지만, 출퇴근할 때 음악 듣거나 통화할 때는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어요. 배터리도 꽤 오래가서 하루 종일 사용해도 문제 없고요.

결론적으로, QTY 블루투스 이어폰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괜찮아서 일상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 찾고 있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고의 가성비 이어폰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저는 벌써 3번째 QCY 이어폰을 사용중인데요.
첫번쨰는 굉장한 명작이였죠. QCY T11을 약 2~3년 사용했구요.
오랫동안 사용하다보니 충전독의 배터리가 더이상 충전이 되지 않아
QCY 에일리버즈 프로를 구입했습니다.

아뿔싸, QCY T11은 커널형이고, 에일리버즈는 오픈형이라 굉장히 낯설더라구요.
에일리버즈에 익숙해보기로 했찌만,,
결국은 다시 커널형으로 재 구입하기로 하고,,
그중에서도 아주 호평을 받았던 T13의 개선판이라고 하는 T13X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QCY T13X의 자세한 스펙은 제품 상세 페이지를 보면 자세히 나와있으니 생략하고
실제로 사용해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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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음질
- QCY 이어폰을 쓰면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내 귀가 굉장히 민감하다 = 애초에 QCY제품을 구입하지 마시고,
내 귀는 막귀다 = 다른거 생각할 필요없이 QCY이어폰을 구입하면 될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커널형을 선호함 : T13X(커널형) >= 에일리버즈프로(오픈형) >>>> T11(커널형))

2. 가격
- 사실 QCY 이어폰 제품을 말할떄 가격을 뺴고 말할수 없죠.
이 정도 제품을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그것도 로켓쿠팡 또는 로켓직구로 주문하고 일주일도 안되서 받을 수 있다??
이건 QCY와 쿠팡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최고의 가성비에 최속의 만족감을 더 하는 거죠.

3. 재생시간
- 완전 방전될떄까지는 사용해보지 못했는데, 2시간까지는 문제 없이 재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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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은 에어팟이다, 갤럭시 버즈다 비싸고 좋은걸 많이 쓰지만
저는 앞으로도 계속 QCY의 제품을 사용할 거 같아요 ㅎㅎ

QCY T13 X는 간단하게 사용할 이어폰을 구입하려고 찾아보다가 발견한 보물 같은 가성비 이어폰이에요. 제품에 대해 다양한 측면에서 리뷰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음질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일단 이 가격에 엄청난 음질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균형 잡힌 음질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베이스에서 강점을 보이다 보니 고음 부분에서 약간 밝고 선명하지 않아 아쉽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긴 해요. 하지만 크게 예민하지 않으시면 대부분은 충분히 괜찮은 음질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고음도 울림이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2. 착용감과 디자인
착용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장시간 착용하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피로감도 적었어요. 생각보다 퍼플 색상과 디자인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서 어떤 차림에도 착용했을 때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렸습니다.

3. 배터리와 연결성
배터리 때문에 불편했던 적은 없었어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사용하지 않을 때 케이스에 잘 넣어놓기만 하면 배터리 문제는 크게 없을 것 같아요. 블루투스 5.3 덕분에 연결도 아주 안정적이고, 산책하면서 음악을 듣는 동안에도 끊김 없이 잘 들렸어요.

4.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이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것만 봐도 정말 가성비 이어폰이 맞는 것 같아요. 이동 중 통화할 때 주변 소음이 있었음에도 대화하는 데에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5. 가성비
결국 이 이어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뛰어난 가성비예요. 이 가격대에서 이 정도의 음질과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은 정말 드문 것 같아요. 학생이나 합리적인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6. 총평
결론적으로, QCY T13 X는 음질, 착용감, 배터리 성능 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최상의 기능을 가진 이어폰이라 생각됩니다.

★★★★★★★★★★
물건을 구매 할 때 다른 분들의 구매 후기를 읽고 도움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물건을 사면 솔직하고 정성있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만약 읽어보시고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도움이 돼요가 눌렸다는 알람이 오면 뿌듯하고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품명: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화이트 (BH23QT26A)

리뷰:

평소에도 QCY 이어폰을 즐겨 사용하고 있어서 이번에 QCY T13 X 모델을 새로 구매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QCY 제품은 고장이 잦지 않아서 2~3년에 한두 개 정도씩 사놓고 돌려쓰곤 하는데, 이 모델도 가성비 좋고 실용적인 선택이었어요.

우선 음질은 가격대에 비해 나쁘지 않은 수준이에요. 저음과 고음이 균형 있게 나와서 일상적인 음악 감상이나 팟캐스트 청취에는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가격대비 음질이 훌륭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통화 품질은 엄청 뛰어나진 않지만, 설정을 통해 세팅을 조금만 수정하면 개선이 가능하다고 해서 이 점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실내에서는 통화가 원활하지만, 소음이 있는 야외에서는 약간의 개선이 필요할 수 있어요. 그래도 큰 기대 없이 사용한다면 충분히 쓸만한 수준이에요.

배터리 성능이나 착용감도 QCY 특유의 편안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귀에 큰 부담이 없었어요. 또한, 이어폰 자체의 디자인도 깔끔하고, 케이스도 작아서 휴대성이 뛰어나 외출할 때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결론적으로, QCY T13 X는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음질도 만족스럽고, 통화 품질은 세팅에 따라 개선할 수 있어서 일상적인 사용에는 무리 없어요. 오래 사용해도 부담 없는 착용감과 적당한 성능을 원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 제품을 자주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품명]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BH23QT26A

[주문/도착]
24.07.27
24.07.31



직구제품이라 배송이 오래걸릴 줄 알았는데 4일만에 받았어요.
이만한 가격에 가격대비 소음도 잘 잡아주어서 놀랐고
바깥으로 들리는 소리도 적더라고요.
그래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노래 듣기에도 마음이 편했고
음질이 꽤 좋았어요. 소리가 찢어지듯 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잘 들리고 통화할때도 목소리가 잘 들려서 편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착용하면 귀가 좀 아픈 건 있지만
그건 어느 다른제품들을 사용했을때도 오래 착용하면
사용시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아픈정도의 아픔이라 괜찮았어요.
귀에서 잘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소리도 부드럽게 잘 들리니
대체적으로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장점]

✅주변잡음을 잘 잡아주어서 통화나 음악 듣기에 편했어요.

✅배터리 수명이 길어서 오래 사용해주어도 걱정할일이 없어요.

✅음질이 좋아서 장시간 노래듣기에도 좋았어요.

✅착용감이 좋고 잘 떨어지지 않아 중간중간 눌러주지 않아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단점]

☑️케이스가 미끄러운 편이에요.

☑️손으로 만졌을 때 앞 뒤 구분이 명확하게 느껴지지 않아서 열고 닫을 때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이 살짝 불편했어요.

☑️터치로 볼륨조절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꼭 핸드폰을 사용해서 조작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신중한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조금이나마 제 리뷰가 참고가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QCY 이어폰 퀄리티가 좋드라구요. 약 1년 전에 QCY T13 제품을 사서 사용해봤는데,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이어폰으로 매우 잘 썼어요. 남편한테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주려고 검색해보다가 T13X 제품 괜찮을 것 같아서 검색해보았어요.

마침 쿠팡에서 좋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드라구요. 직구이긴 해도 쿠팡이 배송이 빠른 편이라 바로 구매했어요.
주문일자는 2024년 7월 8일이고, 배송된 날짜는 2024년 7월 11일이에요. 직구인데 이정도 배송기간이면 매우 빠른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은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어요. 충전잭은 C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구성품 모두 잘 들어 있었어요.

평소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매우 잘 사용하고 있거든요. 주로 통화할 때 많이 사용을 하는 편인데, 마트에서 장을 봐서 양손에 짐이 많을 때에도 이어폰을 귀에 꽂고 있으면 너무 편하게 통화를 할 수 있어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핸드폰과 줄로 연결되는 유선 이어폰 보다 훨씬 편해요.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을 때에는 핸드폰을 귀에 대고 통화를 해야 했었는데, 가장 불편했던 때는 추운 겨울... 밖에서 손을 빼서 핸드폰을 들고 귀에 대고 통화를 하잖아요..그럼 손이 그냥 아주 얼음같이 차가워집니다. 손이 너무 추워서 통화를 빨리 끊어버리거나 했었는데, QCY 블루투스 이어폰이 생긴 후로는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30시간으로 길어서 긴 통화를 해도 문제 없습니다. 10분 충전하면 1시간 재생을 할 수 있어서 짧은 충전으로도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돈 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ㅎㅎ
다음 이어폰도 QCY 제품으로 사게 될 것 같아요.

어느덧 구매한지 2개월이 다 되어가서 리뷰를 쓰네요.

처음 qcy를 접했을 때가 작년 말, 유럽여행 가기 전 에어팟이 갑작스레 고장나 대체용으로 급하게 t13(이전 시리즈)을 구매했을 때네요.
이전 시리즈인 qcy t13의 통화시 바람소리나 주변소리를 잘 막아주지 못했던 점을 개선하여 나온 것이 t13x 시리즈라 하여 사용해보았는데 다들 에어팟으로 전화하는 줄 알았다고 해서 엄청 흡족해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줄평
qcy 이어폰 사용 후 헤드폰도 qcy 사용합니다ㅎㅎ


❗️장점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큰 기대없이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에어팟보다 저음부분이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공간감은 두말할 것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가격을 말하지 않고 한번 착용해보라고 권했는데, 열에 아홉이(앱등이 제외) 이럴 거면 에어팟 안 쓰지 식의 반응이었습니다.

또한 qcy에서 제공하는 무료 어플을 통해 선호하는 장르별로 즐길 수 있게 자동으로 설정해줍니다. 저는 매일 기분에 따라 인디, 클래식, 힙합, 팝송, 발라드 등 다양하게 즐겨들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도 길어 오래 사용해도 며칠씩 갑니다.


❗️단점아닌 단점
이어폰 자체에 qcy로고가 들어간 것이 아쉽다는 평이 많지만, 쓰다보니 아쉽다고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길을 가다 누군가 제 이어폰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일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로고로 인해 밋밋한 부분이 채워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블루투스 인식 속도에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라 말하기도 애매할 정도의 차이지만 에어팟을 써본 사람으로써는 확연히 느껴지는 차이였습니다. (진실한 리뷰를 위해 쓰는 단점이지 평소 신경쓰이는 부분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운동을 즐겨하는데 헬스나 맨몸운동처럼 무산소 운동 같은 경우에 불편함이 없었지만, 유산소 운동(러닝) 같은 경우에는 조금씩 미끌려 빠집니다.


❗️재구매 여부
qcy 이어폰 사용 후 헤드폰도 qcy 제품을 사용하는데 고장나면 재구매, 또 고장나면 재구매하면 되기에 가격면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팟은 한번 사고 고장나거나 잃어버리면 돈부터 걱정하게 되는데 이 친구는 그럴 걱정할 필요없어서 좋네요.
가격적인 부분만 얘기했는데, 성능적인 면에서도 월등히 뛰어나는 제품이라 저는 qcy 시리즈만 고수하며 지낼 것 생각입니다.


다음 시리즈 후기에서 또 뵙겠습니다 ㅎㅎ


❗️❗️❗️p.s❗️❗️❗️
전화 통화시 목소리만 깔끔하게 들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가 아이폰 유저라 아이폰 기준으로 알려드립니다. 첨부사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화 통화시 마이크 모드를 눌러 표준에서 음성분리로 설정하면 상대방은 제 목소리 외 주변 소음을 거의 못듣습니다. 제가 해본 결과 양치하는 소리도 안 들린답니다.

블루투스 매번 짝짝이로 잃어버려서
비싼건 구매 안하는 편입니다~
너무 저렴한 건 통화 음질이 엉망이라
주로 3~4만원대 사용했었거든요
그래도 만원대에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건
QCY뿐이라고 생각해요
판매가 많은만큼 많은 리뷰들 참고 할 수도 있구요~
저는 음악을 듣지는 않아서 무조건 통화 음질이 중요해요!!
1번째도 2번째도 통화품질입니다!
상대방이랑 통화하면서 꼬치꼬치 물어보고
불량도 가려내고 구매결정을해요
소리가 너무 작아도 안되고
동굴처럼 울려도 안되고
끊기거나 먹먹해도 못쓰겠더라구요
상대방이 무슨말을 하는지도 서로 못알아먹을만큼
이상한 블루투스들이 수두룩해서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저랑 통화하는 상대방도 이거 통화 음질 좋다고 구매해달라네요
이건 퍼플 색상도 튀지 않으면서 예쁘고 터치도 쉽고 잘 먹혀요
그리고 음질 괜찮고 통화 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었어요
폰이랑 거리가 멀어지면 연결이 끊어지는데
그 거리가 짧긴해요 근데 뭐 다른 블루투스들이랑
큰 차이는 아니라 그러려니 합니다~
배터리도 하루종일 통화하는데 귀찮은 정도로 빨리 다는것도 아니고요
한쪽 씩 번갈아가면서 쓰니까 문제 될것도 없어요
제가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점이라면..
케이스 뚜껑을 열때 미끄럽기도 하고
열리는 쪽을 한번에 못찾고 헤맨다?정도입니다 ㅎㅎ
급할때는 짜증나요 ㅋ
그래도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너무 만족하고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QCY는 불량만 안걸리면 가격대비 참 좋은 블루투스가 맞습니다~!

QCY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아서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전에 쓰던 제품을 잃어버려가지구 t13 x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주문했는데 맘에 드네요.
일단 나름 전공생이라서 음질에 민감한 편인데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저는 정말 괜찮다고 생각해요.
음이 선명하고 밸런스가 좋습니다. 연결도 잘 되어서 끊어지거나 거리가 조금 멀어졌다고 음들이 끊김이 생기거나 하지 않아서 이 부분도 괜찮더라구요.
디자인은 딱 기본스타일이라서 크게 호불호 안갈릴것 같구요. 크지도 작지도 않은 보통사이즈의 귀인데 착용하고 러닝뛰고해도 빠지거나 하지않아요.
보통 하루에 4-5시간씩 사용하는데 긴시간 사용해도 귀에 불편함 크게 없어요.
배터리도 완충하면 사용 환경에 따라 차이가 조금씩 있겠지만 7시간 정도 가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말도 안되게 합리적이라서 진짜 마음에 들어요.
저처럼 물건 잘 잃어버려서 비싼 이어폰 쓰기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진짜 이 제품 꼭 한번 써보셨음 좋겠네요.

■ 한줄 요약
가격 대비 뛰어난 음질과 기능을 자랑하는 QCY T13 X 이어폰

■ 제품 선택 이유 및 총평
저는 주로 운동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출퇴근 길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QCY T13 X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리뷰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이 이어폰의 디자인은 정말 깔끔해요. 유광 마감 덕분에 고급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장시간 사용해도 귀가 아프지 않아요. 무게도 가볍고, 귀에 잘 맞아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다만, 유광 마감 때문에 운동할 때는 조금 미끄러울 수 있다는 점은 아쉬웠어요.

음질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7.2mm 울 종이 다이어프램 드라이버 덕분에 저음이 강하고, 사운드 스테이지가 넓어서 음악을 들을 때 몰입감이 뛰어나요. 보컬과 악기가 분리되어 들리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특히 전자 음악이나 팝, 록 음악을 들을 때 베이스가 풍부해서 만족스러웠어요.

QCY T13 X는 블루투스 5.3을 지원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연결을 제공합니다. 배터리 수명도 길어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고, 케이스를 통해 총 40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터치 컨트롤을 통해 간편하게 음악을 제어할 수 있지만, 볼륨 조절 기능이 없는 점은 아쉬웠어요. 하지만 QCY 앱을 통해 이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 만족한 점
음질: 저음이 풍부하고 사운드 스테이지가 넓어서 다양한 음악 장르에 적합.
착용감: 가볍고 귀에 잘 맞아 장시간 사용해도 불편하지 않음.
배터리 수명: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케이스 포함 총 40시간 사용 가능.

■ 아쉬운 점
터치 컨트롤: 기본적으로 볼륨 조절 기능이 없어 불편하지만, 앱을 통해 해결 가능.
유광 마감: 미끄러워서 격한 운동 시에는 사용이 불편할 수 있음.

■ 재구매 여부
앞으로도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이어폰을 찾는다면 QCY T13 X를 다시 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리뷰였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예상 배송일보다 3일 일찍 왔습니다. 엄청 놀랐네요.

5월 4일 주문해서 5월 8일 오후 3시 수령했습니다. 해외에서 들여와서 통관이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무지 빠르다 볼 수 있습니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블루투스에 검색되어 연결할 수 있는 일반적인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장점
1) 가격이 깡패다.
본전은 뽑히는지 의심되는 가격입니다. 가성비의 QCY 그런데 은근한 성능도 곁들인. 이것이 제가 본 첫 인상입니다.


2) 준수한 통화음질
실은 QCY 말만 듣고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통화를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기에, 노래 음질 등의 평가는 구체적으로 하긴 어렵겠네요. 다만 통화음질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 갤럭시버즈라이브 사용 중인데 뒤쳐지는 느낌은 아닙니다. 다만 유튜브 보면 음질 부분에서 라이브보단 한단계 낮은 느낌입니다. 가격적 측면에서 용인 가능한 수준입니다.


3) 호환성
아이폰은 모르나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바로 연결이 돼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굳이 극한의 기능까지 뽑아쓸 것 아니라면 훌륭한 이어폰 느낌입니다. 아이폰에 비해 안드쪽은 독자적인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서일까요 전 이런 심플함이 좋았습니다.


4) 적당한 노이즈 캔슬링
대부분 이 기능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노이즈 캔슬링은 평이하다 생각합니다. 커널형이라 오픈형에 비해 외부 잡음을 잘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동 가격대에선 경쟁자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얘네는 땅 파서 돈 버는듯 해요.


아쉬운점
1) 디자인이 아쉽다
마감은 저렴한 느낌이 납니다. 유용한 위의 장점들과 별개로 이쁘진 않아요. 에어팟, 버즈 이런 것들과 비교했을 때 얘는 진짜로 유선이어폰에서 선 부분만 자른 느낌이에요. 가성비를 위해서라지만 아쉽긴 합니다.


2) 블루투스 인식 속도
이건 확실히 돈 차이라고 느꼈던 부분인게, 에어팟이나 버즈에 비해 확실히 착용했을 때 인식하는 속도가 차이났습니다. 2~3초라도 그 짦은 시간이 아 가격이나 기술에서 차이가 있구나를 느끼게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얘 2만원도 안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초 가성비라서 감수할 수 있는 부분!



3) 동봉된 설명서가..
설명서가 한국말이 안 적혀있어서 인터넷에 검색해서 이를 첨부해서 올리네요. 검색 없이 버튼 조작 방법 등을 알기는 어려워서 이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바로 수입해서 판매하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설명서를 참고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총평
가성비 매우 굿 배송 매우 빠름 가격 대비 최고이나 양질의 음질(음악 감상 등) 준수한 디자인을 바란다면 돈을 더 써야할 것

내돈내산 약 2달 사용 후기

몇 년 동안 에어팟 프로 사용하다가 이 제품이 저렴하게 나와 사봤습니다.
qcy 제품이 가성비가 좋다는 건 커뮤니티 등에서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던 지인도 사용해 보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저렴이 제품을 산다면 이 제품을 사려고 했었습니다.

현재는 테블릿에 연결할 때는 주로 이 제품을 사용하고,
핸드폰에 연결할 때는 에어팟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서 이 제품 사용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IT기기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서
개인적인 사용 경험 위주로 적겠습니다.

1. 가볍고,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와이프 손이 작은데 손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에어팟 프로와 크기가 비슷한데 에어팟 프로가 옆으로 살짝 넓다면
이 제품은 정사각모양에 위 아래가 살짝 통통합니다.
에어팟 프로에 비해 가벼워 휴대성이 좋은 반면 분실 우려도 있습니다.
저는 백팩을 메고 출근을 하는데 어깨 끈에 작은 주머니가 달려있어
거기에 넣고 다닙니다.
에어팟 프로는 고리가 있는 케이스를 사용해서 카라비너에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2. 착용감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에어팟 프로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에어팟 프로가 살짝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있다면
이 제품은 귀에 쏙 들어가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대신 이 제품은 에어팟 프로보다 귀를 막는 느낌이 조금 더 강합니다.

3. 오래가는 배터리
배터리 지속시간이 깁니다.
저는 출근 했을 때만 사용해서 회사에서 충전하고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10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짧은 시간 충전 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4. c타입 케이블 충전
에어팟 프로와 마찬가지로 c타입 케이블로 충전 가능합니다.

5. 방수 기능있습니다.
사무실에서만 사용해서 방수 기능이 어느 정도인지 느꼅볼 기회는 없었는데 방수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6. 페어링 자동 기기인식은 안되는 것 같아요.
에어팟 프로는 케이스만 열면 주변의 패드나 핸드폰에 연결할 거냐는
창이 뜨는데 이 제품은 그렇진 않아요.
주로 사용하는 패드에는 연결을 잘 했는데 다른 기기에 연결을 다시 시도했더니 블루투스에서 기기가 뜨지 않아 순간 당황했네요.
혹시 연결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연결하고자 하는 기기의 블루투스 창을 먼저 연 뒤 이어폰 케이스를 열어주면 인식을 합니다.

7. 충전 상태 확인 편리
케이스와 각 이어폰에 램프가 있어서 각각의 충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에어팟도 확인 가능하지만 케이스의 버튼을 누르거나 이어폰을 터치하는 것으로 바로 확인 가능하니 편리합니다.

쿠팡에서 구매할 수 있는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품질의 음질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화이트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BH23QT26A 모델명으로 제공됩니다.

먼저, 이 이어폰은 고급스러운 스터닝 사운드를 제공하여 음악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풍부한 베이스와 깨끗한 고음을 동시에 재현하여 음악의 감동을 최대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집중력을 높이고 편안한 청취 환경을 제공합니다.

둘째로, 블루투스 5.0 기술을 채용하여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합니다.

빠르고 안정적인 페어링 과정을 통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연결 범위도 넓어져서 휴대폰과의 연결이 끊김 없이 원활하게 이루어집니다.

또한, 다양한 블루투스 장치와 호환되어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이어폰은 충전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어 사용 중에 배터리가 부족해도 언제든지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케이스를 통해 이어폰을 보관하면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휴대성을 높여줍니다.

또한, 이어폰은 단독 사용이 가능하며, 단발성으로도 긴 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이어폰은 에르고노믹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귀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최소화하며

다양한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귀에 최적화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총평하자면,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고품질의 음질과 안정적인 연결성,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일상생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QCY T13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
블랙 내돈내산 구매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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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가격, 음질, 착용감, 사용시간,굿~~~이렇게 팔아도 남나???

저는 기존에 사용하던 T13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T13X도
고민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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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박스를 개봉하면 비닐에 싸여있는 본품,이어팁,설명서,
usb c type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언박싱 영상 있으니까 참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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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먼저 빠른배송 신속한배송 정확한 배송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월요일 주문해서 목요일에 받았습니다. 주문한지 4일만에  도착했네요!
직구 상품인데 말이죠! 혹시 국내에서 발송한거 아니죠?
아무튼 빨리와서 많이 놀랐습니다. 직구도 역시 쿠팡이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두달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모든부분이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들 께서도 아시겠지만 QCY제품이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의 대명사로 이름이나 있잖아요! 저는 두번째 주문이라 고민도 안하고 바로 질러 버렸습니다.사실 색상은 쫌 고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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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선 거리 테스트☆
무선 거리 테스트를 해보니까 직선으로 한 10m 정도까지는 연결이 돼는것 같네요! 그이상 가면 끊겼다 됐다 그러네요!
그리고 문이 있는곳은 5m 내외 생각보단 멀리까지
연결이 되네요~ 문을 완전히 닫으면 연결이 끊기네요!
그래도 생각보단 훨씬 멀리까지 연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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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착용감☆
낀듯 안낀듯 너무편하고 음질굿 입니다.
블루투스5.3이라 안전 효율 보안성은 물론 훨씬 빠르고
매끄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이어폰을 한번 터치하면
음량조절이 가능해요 왼쪽 터치하면 + 오른쪽은 ㅡ
라서 너무 편리합니다. 두번 터치하면 일시정지
다시 두번하면 재생됩니다. 어플을 다운로드 하면 더 많은
기능 미세조정이나 음향 음질을 조정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플이 없어도 딱히 불편한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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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음질☆
막귀인 저에게는 가격대비 음질도
너무 마음에듭니다. 동영상 시청이나 음악 감상용으로
딱입니다.정말 음질에 감탄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있는 제품은 S사 버*2랑 버*2PRO
제품과  비교해도 부족한점을 못 찾았습니다.
우열을 가릴수가 없네요! 가격에 저렴해서 모든 단점이
묻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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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통화품질☆
저음대 고음대 아주 만족합니다. 쿼드마이크라서
통화 품질도 우수한 편인것같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통화 상대방도 잡음없이 잘 들린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 이나 사람듬 많은 곳에서는 약간 잡음소리가 들린다고들 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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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노이즈캔슬링☆
그리고 노이즈캔슬링 기능도 생각보단
아주 잘되는거 같습니다.
주변소음 차단효과가 아주 좋아요!
옆에 있는 사람이 뭐라고 해도 잘 안들려요! 이건 장점인지
단점인지 ㅋㅋ 저는 소음차단 효과에는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몇개의 이어팁이 있는데 그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거로 선택 하시는게 꿀 팁입니다. 귀의 크기가
사람마다 다르니까 말이죠!
이어팁을 작은거 끼우면 밖에 소음이 많이 들어오니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어팁으로 노이즈캔슬링 잡는건가~~~~?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있어도
통화가 가능하니 정말 편하네요! 유선 이어폰만 사용하다가
블루투스 이어폰 으로 갈아타니 완전 신세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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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능☆
또한 게임용 저지연모드 기능또한 게임유저들에겐
유익하겠네요! 저는 게임은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아이들은 게임을 많이하니 좋아할거 같습니다.
저는 유튜브 시청이나 음악감상을 주로 하는데 너무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저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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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충전☆
그리고 충전도 1시간 이내로 빠르게 고속충전 됩니다.
시간을 정해놓고 충전을 하는게 아니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
충전기에 꽂아놓고 몇번 왔다갔다 하면 빨간불에서 어느센가
백색불이 들어와 있네요! 대략 한시간 내외이면 충전이 되는거 같습니다. 저는 2~3일 정도에 한번씩 하는걸 기준으로 말씀드린 겁니다. 막 일주일에 한번 하시는
분들은 시간이 더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0분만 충전해도 무려 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는 오전에 케이스에서 빼서 계속 듣다가 점심식사
시간에 잠깐 꽂아놓고 충전하고 한 30분정도 인거 같아요!
식사 다하고 빼서 퇴근할때까지 듣고 있어도 배터리는
문제없이 계속 들을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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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음질☆
음질이 어떤가해서 여러명에게 착용해 보라고 했는데 모두들
음질이  좋다고 하네요! 착용감또한 다들 만족했어요!
블루투스 연결속도 5초도 안걸리는듯 합니다.

완전충전하고 케이스가 있을때 30시간 동안이나 사용가능 하니 일하는 시간 빼면 하루종일 들어도 충전 안해도 돼겠네요! 사실 일하는 시간에도 한쪽만 꽂아서 듣고 있습니다.ㅋㅋ 요즘 다들 그러시지 않나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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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점☆
뭐 어디하나 흠잡을만한 곳이 없네요!
QCY 로고가 너무 잘보인 다는거 이거는 약간의 단점
일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전혀 신경쓰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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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착용감☆
충전단자 부분이 USB- C타입으로 되어있어서  
동봉되어 있는걸로 사용 하시면됩니다. '
장시간 이용해도 귀도 안아프고 한듯 안한듯 편했습니다.
이어폰 색이 깔끔하고 케이스도 유광 블랙으로 고급져서 
아이들 선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저는 사춘기 아이에게
선물 했는데 별말없이 잘 듣고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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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휴대성☆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쓰기엔 딱일듯 합니다.
저는 너무너무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100% 입니다. 너무좋은 제품 이네요!
가성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고민하시는 분들 이라면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는 주변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처음이신 분들 이라면 속는셈치고
구매해 보세요! 만원대로 신세계를 느끼실 것입니다.

12☆가격☆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직구가격이 배송비포함해서 만원대이니 부담 없이주문해 보세요! 후회하진 않으실 겁니다. 이가격에 이정도면횡재하신 겁니다.
다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이 회사랑은 아무관계 없습니다.
후기가 너무좋고 너튜브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선택 이었습니다.
구매전 너튜브에서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리뷰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
긴 제 후기를 끝까지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한번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편이 라디오를 들으면서 일하는데 라디오를 크게 켜둘 수 있는 환경은 아닌지라 이어폰이 필요하다해서 예전에 가성비 갑인 QCY제품을 사준적이 있었어요
업무중이라 양쪽을 한번에 다 사용할 수는 없어서 한번에 한쪽씩 번갈아가며 착용중이라는데 착용감도 편하고 블루투스 연결 반경도 나름 넓어서 끊김없이 잘 사용하고 있다더라구요

보통 필요하다는 물건들은 제가 대부분 구입을 해주기때문에 가격같은건 모를 때가 대부분인데 워낙 이어폰이 만족스럽다길래 가격까지 얘기해줬더니 엄청 놀라네요

남편이 평소에는 버즈 프로를 사용중인데 미묘한 음질 차이만 조금 있을뿐 착용감은 오히려 QCY가 더 편하데요
그런데 QCY가 거기에 가격까지 착하다하니 혹시라도 버즈 프로를 분실하거나 고장나면 그 때엔 무조건 QCY를 사야겠다라고까지 얘기하길래 어깨 으쓱~
그 호기심에 제 것도 구입해봤어요


남편은 블랙으로 샀고 제 것은 구분을 위해서 흰색으로 구입했는데 예쁘네요
케이스에서 꺼낼 때 미끄덩(?)거려서 조금 불편한 감은 있지만 착용감이 정말 편한 것 인정!!

제 귓바퀴 모양이 이상한건지 유선 이어폰도, 무선 이어폰도 착용하면 자꾸만 빠지려고 하는 통에 정말 불편할 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QCY는 빠지려는 느낌없이 안정적으로 착용되는 느낌이 들어서 신경쓰이지 않고 맘이 편해요
일단 그 부분만으로도 저는 완전 만족스럽네요


QCY이어폰에도 종류가 꽤 많던데 그냥 많이들 구입하고 후기가 많은 제품으로 선택했고 로켓직구 제품이라서 받아보기까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워낙 저렴한 제품이다보니 전혀 불만 없어요

도대체 이 가격대에 어떻게 이런 품질의 제품을 만들 수가 있는지 의아할 지경이에요
다들 왜 그렇게 가성비 갑이라고 칭찬하시는지, 믿고 구입하시는지를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종종 고가의 이어폰 한쪽을 분실해서 속쓰려하는 분들 많이 봤는데 이 제품은 혹시 분실하게 되더라도 전~혀 속쓰릴 것 같지 않아서 맘편히 사용가능한 점도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귀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구입시에도 부담 없어서 여러모로 자신있게 추천드리고픈 제품이에요


페어링이 잘 안된다거나 더디다고 하는 분들 계시던데 어떤 분 말씀처럼 이어폰에 붙어있는 노란색 스티커 제거한 후 블루투스 기기 검색해보시면 바로 떠요
연결이 오래 걸리지도 않았구요

한번 충전해두면 사용 시간도 꽤 긴 것 같고 이래저래 저는 아직까지 불만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에요

가성비 굿~!
에어팟이나 버즈프로 등 조금은 더 가격이 있고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이어폰들도 있지만,
가성비 이어폰으로는 QCY가 유명하죠.
버전이 계속 수시로 업되고 있기는 한데.
그중에서 인기있는 버전이 따로 또 있더라구요.
지나간 버전인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많은 버전이 바로 QCY T13~!!
음질도 나름 괜찮고, 착용감도 괜찮은 QCY T13입니다.
근데 우연히 골드박스 특가를 보다가 할인하는걸 보고 냉큼 구매했습니다.
진짜 커피 한잔 안먹으면 서브이어폰을?!! ㅋㅋ
우선 받아서 착용해보면 착용감도 좋고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게 있네요 ㅎㅎ
처음에 받았을때 충전이 안되어있었거든요 ㅎㅎㅎ
근데 충전을 하는데도 불이 안들어오는거 같아서 뭐지?ㅋㅋ
하고 보니 왼쪽, 오른쪽 이어팁?? 부분에 밑부분에 스티커가 붙어있더라구요 ㅎㅎㅎ
그걸모르고 그냥 충전을 해서 -_ㅠㅋ
그 스티커를 제거하고 충전해주면 충전이 정상적으로 잘 됩니다.
처음에 모르고 그냥 충전해봤는데 안되서 당황...ㅋㅋ
저처럼 헷갈리지 마시라고 리뷰에 적어놓습니다 ㅎㅎㅎ
어쨋든 잘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시간은 저는 좀 다른 제품보다는 사용시간이 그렇게 긴가? 싶긴해요.
아침부터 쭉 착용하고 있었더니 오후에는 배터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또 충전~!
아 그리고 충전도 C타입이라서 아주 편리합니다.
가격도 아주 가성비 있어서 주위에도 서브이어폰으로 추천했네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퍼플, BH23QT26A

안녕하세요^^ 제 후기는 먼저 내돈 내산으로 실제로 구매한 제품을 실 사용해보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먼저 QCY 제품 중에 T13은 블루투스 이어폰중에 혁명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T13이 고장 나길 기다리다가 도저히 고장 안나서 근냥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 보고 싶어서 QCY T13 X 제품과 QCY T13 ANC 제품을 한날 한시에 동시에 구매해보고 배송부터 사용기까지 동시에 후기를 남겨 볼게요 ^^

QCY는 중국제품인데요 ~ 중국제품이라고 만만하게 보실게 아니라 로봇청소기 그리고 블루투스 이어폰은 중국제품이 월등히 좋다는건 알고 계시죠? 가성비로 따지면 다른 제품들이 따라올 수 없을정도입니다. ~~~~

후기를 보니QCY T13 제품 중에도 X가 좋다 ANC가 좋다 호불호가 갈리다 보니 비교도 해보고 싶었구요 ~~

두 제품을 한날한시에 주문을 하였는데 배송도 엄청 빨랐네요 ~ 로켓직구가 괜히 빠른게 아니더라구요 ~ 주문한날로 한 3~4일 걸린것 같았어요 ~~~ (엄청 빠르죠 )

디자인은 X제품은 (퍼플) ANC제품은 (흰색) 무광 ~ 디자인 측면에서는 X제품이 약간 작아서 소지하기가 좋았구요 ~ ANC제품은 무광이라서 그립감이 좋아서 여자분들이 많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그리고 X제품은 여분의 이어팁과 충전짹이 밖에 나왔있는데 ANC제품은 케이스 안에 들어가 있어서 꼼꼼히 안보면 바로 버릴수 있어서 통아래쪽을 꼭 열어보셔야할것같아요

중요한건 음질인데요 ~ 음질은 분명히 개인취향이라서 호불호가 갈릴것입니다.

두가지 제품은 분명히 기능은 비슷할지 몰라도 음질에서는 차이가 납니다. 그런데 X쪽 음질을 원하는 경우가 있고 ANC쪽 음질을 원하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제품이 좋은지 단정짖긴어렵지만 개인취향으로는 X쪽인데 X쪽은 약간 가벼우면서도 선명한 음질 ANC 쪽은 약간 무거우면서 웅장한 음질 이렇게 설명드리면 이해가 쉬울것 같네요 ~~

전 웅장함보다는 선명함을 선호하는 타입이라서 X에 높은 점수를 주었는데요 ~ 분명 ANC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을것입니다. ~~

각 종사이트 후기를 보셔도 어느하나를 단정짖지못하는 유저들이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두제품 모두 좋은 제품임은 분명합니다. ~~~

두제품 모두 한번충전하면 3번정도 케이스에서 충전 가능하구요 C타입 충전단자입니다.
그리고 베터리 시간은 4시간 통화 8시간 재생은 비슷합니다.

공통점이 많은 두제품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저렴한 쪽으로 구매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


저는 재구매 의사있고 지인 추천 의사도 있습니다. ^^

그만큼 제품에 만족하였다는 말이죠 그리고 지인 추천은 추천해도 욕 안 얻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자신 있게 추천 하겠죠
이상 후기를 마치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먼저 저는 기계를 잘 모르는 평범한 사람임을 알려드립니다.♥️


[ 구매이유 ]
전에 사용하던 qcy 이어폰이 너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연결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었고 다른 qcy 제품으로 거넌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 연결방법 ]
1. 제품을 꺼내준다
2. 블루투스 연결을 해준다.
이번 제품의 경우 전 제품과 달리 바로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되기 때문에 간편하더라고요!
어려움 없이 연결가능해서 좋습니다.


[ 만족스러웠던 점 ]
1. 배터리가 길다 : 제가 항상 느낀 qcy의 장점입니다. 배터리가 무척이나 길어서 한번 충전하면 진짜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2. 착용감에 불편함이 없다 : 귀에 잘 맞아서 저는 착용시 불편감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귀가 아프단 느낌도 없었습니다.


[ 아쉬웠던 점 ]
1. 음질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니다 : 솔직히 1만 원대의 제품에 음질까지 바라면 욕심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음질이 중요하실 분들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2. 전화 시 막 엄청 잘 들리는 편은 아니다 : 전화 시 음질이 중요하신 분들은 확인 후 제품 사용해주세요


저는 2만 원대의 가격으로 이렇게 좋은 이어폰을 살 수 있음에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비싼거 사는 것보다 그냥 고장나면 이 제품 여러개 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만약 저렴한데 성능도 좋은 무선 이어폰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릴게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됐어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국내 정식 출시된 로켓배송 제품을 먼저 구매해서 아빠 드렸는데 아빠가 너무 좋다 하시길래 이 제품으로 하나 추가구매해서 엄마 드렸어요 ㅋㅋㅋ 로켓직구라서 국내정발 제품보다 육천원정도 더 저렴했는데 품질이나 스펙은 똑같더라고요. 근데 디자인에 차이점이 약간 있어서 리뷰 한번 자세히 적어보도록 할게요.

우선 T13x 가성비 진짜 최고입니다. 통화 품질이 정말 좋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이 가격대에 이정도 퀄리티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할 정도예요. 착용감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디자인 깔끔한 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 특히 시끄러운 곳에서 통화할 때 빛을 발하네요. 이어폰 착용한 사람도 잘 들리고 상대방한테도 내 목소리가 선명하게 잘 전달된대요.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없지만 고무팁이 달린 커널형이라 귀에 끼면 외부 소음이 어느정도 줄어들긴 해요. 참고로 노이즈캔슬링 되는 모델은 T13 ANC라고 따로 있어요.

처음에 이어폰 충전 단자 부분에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이걸 떼고 케이스에 한번 넣었다 빼줘야 빨간 불이 들어오면서 활성화가 돼요. 그 다음에 핸드폰 블루투스 설정 들어가서 기기 찾기 누른 다음 QCY 연결하면 바로 연결 돼요. 엄청 쉽습니다.

참고로 쿠팡에 QCY T13x를 검색하면 2개의 제품이 뜹니다. 하나는 ‘QCY T13x 스터닝사운드‘라는 로켓직구 제품이고, 다른 하나는 ‘QCY T13x APP’이라는 로켓배송 제품이에요. 상세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두 제품이 동일한 스펙의 똑같은 이어폰인데 이상하게 가격이 약 6천원 정도 차이가 나요. 두 제품 다 구매해본 결과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우선 직구 제품과 국내 출시 제품의 구성은 완전히 동일하구요,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로고의 유무입니다. 직구한 제품에는 이어폰에 회색으로 qcy 로고가 찍혀있는 반면에 로켓배송 되는 국내 출시 제품은 로고가 안 박혀 있어요. 한국 소비자들이 로고 없는 걸 선호하는 걸 알았는지 한국에 정식 발매할 때는 로고를 뺐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냥 하얀 이어폰이라 확실히 더 깔끔하긴 합니다. 케이스도 보시면 국내 출시 제품의 로고 색이 미세하게 더 연한 걸 보실 수 있어요. 근데 로고 유무 별로 신경 안 쓰시면 로켓직구 제품으로 구매하시는 게 가격이 더 저렴하니 직구 제품을 더 추천드려요.

직구 제품은 중국에서 출시된 모델이라 설명서가 영어로 적혀있고구요, 로켓배송 제품은 국내 정식 발매된 제품이라 설명서가 한국어로 적혀있어요.

그리고 직구 제품은 로켓배송 제품보다 가격이 몇천원 더 저렴한 대신 중국에서 오는 거라 배송이 며칠 더 걸렸어요. 저는 급하게 필요한 게 아니라서 상관 없었는데 급하신 분들은 2만원대 로켓배송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하루만에 받아보실 수 있으실 거예요.

사용해보고 느낀점 솔직하게 다 적어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또 샀어요^^

저희집에 qcy t13이 3개나 있는데 몇년을 써도 품질이 좋아서 이번엔 부모님껄로 또 샀어요^^

직구라도 안전하게 금방 배송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직구로 구매를 했어요

실제로 받아보니 핸드폰과 연결도 금방 잘 되고 음질도 역시 좋아요^^

부모님도 너무 맘에 든다고 좋아하네요^^


이전 후기

아래에는 이전에 썼던 후기이고
이번엔 쿠팡직구제품으로 또 구매했어요^^

제가 산게 부러웠던 남편이 자기도 사달라고 해서요 ㅋ

그래서 검색 하다가
쿠팡 직구제품이 가격이 더 저렴하기에
구매를 해 봤어요^^

혹시나 고장나거나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좀 있었는데
다행히 아무 문제없이 좋은 제품이 배송되어 왔어요^^

제품에 대해서는 아래에 썼으니
직구배송 상품도 로켓배송 제품과 동일한 제품이 온다는 것과
고장나거나 하자있는 제품이 배송될까하는 걱정은
하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려 드려요^^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이전 리뷰

사실 사기전엔 커널형과 오픈형의 차이를 모르고 샀어요

기존에 쓰던게 커널형이라 귀속으로 쏙 들어갔었는데
이건 오픈형이라 느낌이 귀에서 빠질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그건 느낌만 그러네요

귀에 꽂고 머리를 흔들어도 빠지지 않는거 보면
빠지는 제품은 아니예요^^

오픈형의 장점이 자연스러운 소리를 낸다고 해서
그걸 생각하고 들어서인지 음질도 좋게 들리는 것 같아요

당연히 작동도 정상적으로 잘 작용하구요^^

귀에서 빠질 듯한 느낌 때문에 별4개를 줬는데
이건 단순 제 느낌만 그런거라
계속 써보고 정말 빠지거나 하면 다시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지금까진 가성비 무선이어폰으로
추천드립니다^^





이건 제가 QCY 오픈형이어폰을 사고 작성했던 리뷰예요

집에선 오픈형을 쓰고 있는데
QCY제품이 가성비 있고 품질도 좋아서
회사에도 하나 놓고 쓰려고
이번엔 커널형으로 구매했어요^^

오픈형도 느낌만 빠질 것 같은 느낌이지
전혀 빠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커널형을 사서 써보니
역시 저는 커널형이 더 맞네요^^

귀속으로 이어폰이 들어가니
뭔가 안정감이 느껴져서요^^

외부소리 차단도 된다니 저는 커널형이 좀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오픈형도 처음에만 불안했지
계속 쓰다보니 편하고 좋긴 해요^^

둘 다 좋으니 자신이 평소에 쓰던 이어폰이랑
비교해서 더 쓰기 편한 타입으로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에 사용 중인 이어폰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나누려고 해요. 최근에 찾다가 발견한 QCY의 T13X 이어폰을 사용 중이에요. 이어폰을 선택할 때 중요시 하는 가격 대비 성능, 음질, 착용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을 경험해보았습니다.

우선, 제품의 구성품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가격을 고려할 때 상당히 만족스럽다고 말할 수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도 놀랍게도 풍부한 구성품을 제공하고 있어, 기대 이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이어폰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구성품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음질 측면에서는 가격을 고려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줍니다. 역시 QCY의 이어폰만큼이나 가성비를 강조하는 브랜드가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소리가 정리되어 있지 않아 조금 피곤한 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는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 바랍니다.

놀랍게도 이 가격대에서는 음질을 앱을 통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 중 하나에요. 다양한 음악 장르에 맞춰 선호하는 음질로 튜닝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은 정말 실용적이며, 저에게 맞춤형 음향 체험을 제공했어요.

착용감에 대해서는 정말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귀가 불편하지 않고, 귓볼에 적절한 압력을 가하면서 편안함을 유지합니다. 이어폰을 오래 착용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아요.

또한, 이 제품은 막굴리기 좋은 가격대에 속합니다. 가볍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을 찾는다면, QCY T13X는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소형이어폰이라 휴대성도 우수하며, 무엇보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케이스 배터리 확인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은 언급해두어야겠어요. 제가 놓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사용해보고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통화 품질은 가격을 고려할 때 꽤 만족스러웠어요. 주변 소음에도 무리없이 음성이 전달되어, 일상적인 통화에는 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노이즈(백색 소음)이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할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지만,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총평으로 이어폰의 성능은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화이트 노이즈가 약간 있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을 고려하지 않아도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QCY T13X를 사용해보면 만족스러움을 느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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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제품: 큐씨와이 QCY T13X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T13업그레이드형
▶제품옵션: 바이올렛, 1개
▶제조국가: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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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여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하는 훈이경이준입니다.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특징░░░░░░░░░░

✔ 눈길을 끄는 디자인
셀과 같은 케이스는 아주 빛나고 우아해 보입니다.

✔ 놀라운 사운드
7.2mm 양모지 바이오 다이아프램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이 컴팩트 이어폰은 이전보다 더 강력하고 관통력 있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독점 청취 체험
오디오 마스터에 의해 조정된 세가지 기본 EO가 내장되어 있어 원하는 음악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바람소리 제거 특허
유체역학원리에 기초한 바람소음 제거 시스템을 적용하여 소음을 효율적으로 차단하고 풍력 25km/h 상황에도 선명한 목소리를 전달해줍니다.

✔ 고선명 통화를 위한 4개의 마이크

✔ 배터리 걱정없이 10분 충전으로 1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후기░░░░░░░░░░

디자인과 가격 모두를 잡은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전용 어플을 설치하면 지하철에서 계속 잡힐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능은 정말 좋은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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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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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상품입니다.
조금이나마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체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구입일: 2023.12.23.
* 도착일: 2024.01.02.
(필요하신 분들은 미리미리 구매하시길..)
(성격 급하신 분은 돈 좀 더 주고 로켓배송상품으로 구매하세요)

* 제품외관- 케이스:
작은 사이즈의 모서리가 둥근 네모모양.
에어팟처럼 한 손으로 밀어 여닫기는 쉽지 않은 구조.
케이스 앞의 홈에 손톱을 넣어 들어올려야 함.

* 제품외관- 이어폰:
일반 에어팟보다 길이가 약간 짧고,
프로보다는 약간 긴 꼬다리.
너무 네모낳거나 너무 둥글지 않아 집어 들기에도,
사용하기에도 적당함.

* 착용감:
개인적으로 귀 속으로 고무가 들어가는 형식의 이어폰을
선호하지는 않음.
귀를 진공상태로 만들어 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고,
바깥의 이야기가 잘 안들려 위험 할 것 같고
내 몸의 침삼키는 소리 등이 크게 들리기 때문임.
걱정하며 구매한 것 치고는 착용감이 준수했음.
거의 통화기능으로 많이 사용하기에
짧은 시간동안에만 사용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함.

고무가 귀 속으로 들어가는건 답답하지만
성인 여성의 귓구멍 기준 압박감이 심하거나 아프지는 않았음.
귀구멍 앞 귓바퀴에 닿는 이어폰 부분이
모양이 귀의 부분과 닮게 디자인되어있는데다,
마감이 동글동글해서 인 듯 함.

이어폰의 꼬다리 부분이 너무 길지 않아서
머리를 넘기거나 다시 묶을 때 걸려 빠지지 않는 점도 장점임.
블루투스 이어폰은 에어팟 1,2 / 버즈만 썼었는데
에어팟 1,2는 꼬다리가 길어 머리를 넘길때
가끔 손가락이 닿으며 빠지고
버즈는 초창기 버전이었어서 그랬는지 귀에 잘 안착하지 못해
떨어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었음.
이 제품은 그 제품들이 비해 착용감이 준수함.
(귀 속으로 고무가 들어가서 더 안정적인듯도 함..)

* 음질:
아주 좋지도, 그렇다고 아주 거슬리지도 않음.
어플을 받아 이퀄라이저를 조절하면 더 준수하다고 하나,
중국 어플은 바이러스 위험이 있다고 해서..
시도하지 않았음. 별다른 튜닝 없이도 준수함.

* 통화품질:
나는 주로 통화시 이어폰을 사용하는 터라 이게 중요했음.
구입 전 각종 리뷰로 확인 후 구입했는데,
역시나 만족함.
꼬다리의 길이가 적당해서 듣는사람에게도 내 말이 잘 전달된다고 하고, 나도 잘 들림.

* 기기와의 연결 안정성:
사용하다가 연결이 끊어진 적은 한 번도 없음.
핸드폰이야 거의 주머니나 가방 안에 있기에,
밖에서 주머니에 폰넣고 이어폰 통화 등은 너무 원활히 잘 이뤄졌고, 집에서 폰을 책상에 두고 이동하며 통화시에도
끊어진 적은 별로 없음.(자취생이라 원룸살긴 함.)

다만 에어팟이 익숙했던 내게
멀티페어링이 잘 안된다는 것은 고려하지 못했던 사항이었음.
당연히 이어폰을 폰과 패드 모두에 연결해두면
폰 쓸때는 폰이 연결되고
폰 닫고 패드 열면 패드랑 연결되는줄 알았는데
그건 애플 기기간의 미친 호환성이었음.
이 제품은 두 기기에 모두 한번 씩 연결해두고,
폰에 쓸거면 패드 블투는 끄고,
폰 블투를 켜서 얘가 연결되도록 해야함.
가끔 번거롭지만… 나의 경우 이어폰 사용빈도가 높지 않아서
괜찮았음. 사용빈도가 무진장 높고, 여러 기기를 사용하면
호환성 좋은 에어팟을 더 추천하겠음

* 전반적인 만족도:
사용하던 에어팟 분실 후 프로절약러인 내게
에어팟을 재구매하는 가격은 너무… 컸음.
만약 내가 음악은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ㅁㅏ약,
이어폰은 생활 필수품!이런 사람이었다면 고민않고 바로 샀겠지만..
난 일반 직장생활 하는 성인여성으로서
이어폰은 크게 없어도 되는 물건이라…그냥 버티고 있었음.

그러나 밖에서 폰을 들고 하는 통화가 길어질 때면
휴대폰을 든 팔이 아파오며
아.. 이어폰…ㅠ 필요한데?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음.
거기에 더해진 크리티컬은 겨울휴가였음.
혼자 떠난 여행길에 제일 필요한 필수품은
이어폰이라는걸 너무 늦게 깨달았음.
비행기 소음을 막아주는 것도,
불필요하게 말거는 사람들을 차단하는 것도,
여행지의 분위기를 띄울 ost를 재생해주는 것도
이어폰의 큰 역할이었음.
매일매일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 큰 금액을 투자할 가치가 있겠지만, 나정도의 사람에게는 이게 딱임.

주문일자: 2023.02.20
도착일자: 2023.10.26

■ 구매 이유

유튜브에서 가성비 이어폰으로 추천을 많이 해서 구매했습니다.

저는 원래 버즈(아마 제일 처음 나온 모델)를 썼는데요. 이어폰을 잘 안 쓰게 돼서 부모님께 드렸었는데, 이어폰이 다시 필요하게 됐습니다.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QCY 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특히 T13-X 모델이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막귀라서 음질이 엄청 좋은 건 필요 없어서, 만원대에 무선 이어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탐나더라구요. 가격 변동이 심한 편인 듯해서 며칠 동안 기다리다가 좀 저렴해졌을 때 바로 구매했습니다.

■ 평가

-막귀인 제 귀에는 음질이 괜찮게 느껴집니다.

버즈랑 음질 차이를 비교하고 싶어도 막귀라서 큰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제가 휴대폰은 노트9을 쓰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노래 듣는 거랑 거의 똑같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전용 어플 설치하면 음질 조정을 할 수 있는 듯한데, 중국앱이 의심스러워서 저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로고 빼면 디자인은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로고는 좀 못 생긴 것 같은데, 그것 빼면 디자인은 예쁘게 느껴집니다. 케이스도 마음에 들어요. 매직블럭으로 로고 지울 수 있다는데 저는 로고가 있어도 상관 없어서 안 지우려구요.

-귓구멍에 꽂았을 때 편하지는 않습니다. 잘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는 왼쪽 귓구멍이 더 작아서 왼쪽 이어폰의 캡은 작은 것으로 바꿨습니다. 양쪽 귓구멍에 꽂아보니 제 귀에는 좀 불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익숙해지니까 좀 낫기는 한데, 편한 느낌은 아닙니다. 오래 끼면 귀가 아파요.

원래 이어폰을 끼면 이런 건지 모르겠는데, 이어폰을 낀 채 웃는 표정을 지으면 귓구멍에서 이어폰이 슬슬 빠져나옵니다. 그상태에서 고개를 막 흔들면 이어폰이 떨어져요. 제 귀에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속도가 빠르지는 않습니다. 유튜브 시청시 딜레이가 좀 있습니다.

버즈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빼자마자 바로 연결됐던 것 같은데 이건 좀 뜸들이다가 연결됩니다.

그리고 유튜브 볼 때 소리가 좀 늦게 나오네요. 영상이랑 심각할 정도로 큰 차이가 나는 건 아니지만, 어색함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미묘하게 소리가 늦습니다.

총평: 성능이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이 가격이면 꽤 괜찮은 이어폰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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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한 제품을 직접 써보고 느낀 것을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쇼핑 하세요:)

QCY

장점

1. 저렴한 가격

2.가격에비해 연동성이나 음질이 나쁘지 않음

3. 유닛이 딱 달라붙어 떨어질 염려 없음

qcy T13 이 제품 같은 경우에는 4MIC 고화질 이어폰은 왼쪽 오른쪽에 달린 각각의

마이크를 통해서 노이즈를 줄이고 지능적으로 음성이나 소음을 인식하여 ENC 알고리즘에

따라 주변 소음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완충 시 약 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크레들과 함께 사용하면 약 30시간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7.2mm의 큰 스피커에서 신나는 HIFI 음악과 저음역대를 제공하며 순간적인

해석력으로 깊고 풍부한 몰입감을 준다고 합니다.

좌, 우 자유자재로 전환되며 모두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한쪽 귀로만 듣기도

가능하여 편리하다고 합니다.

Qcy T13의 장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 블루투스 5.1

2. 사용시간 40시간 이상

3. 7.2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사용

듀얼 DAC 가 탑재되서 음질도 보장되고

연속으로 12시간 정도 사용을 할수 있어 하루종일 공부하여도 배터리 걱정이 없습니다.

싱크도 실시간으로 맞아 게임을 하시거나, 온라인수업을 들으시는분들이 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무선충전 기능과 배터리 잔량표시까지

그리고 방수IPX8등급이라 샤워 하면서 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캔슬링까지 지원합니다.

qcy는 중국의 회사이지만 가성비로 한국에서도 아는사람은 아는 브랜드죠 ㅎㅎ (저 역시도 qcy유저 입니다.)

qcy는 이어폰의 기능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장점:

1. 가격대비 뛰어난 음질을 보여준다. (음질이 버즈, 에어팟 만큼 좋다는게 아닌 그 가격대에서는 훌륭하다 입니다!!!)

2. 입문용으로 좋다.

3. 앱 연동과 귀에서 빼면 일시정지 등과 같은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 앱설치 전>> 충전단자부분 노란 스티커 제거>>
케이스에 충전불 들어오는 지 잠시 장착>> 바로 블루투스 연결>> 소리 잘 들리는 지 확인(한쪽이 안 들리는 경우가 있음. 배터리 문제인 것 같은데 이 경우엔 충분히 충전해도 뺐다 꽂으면 바로 빨간불 들어옴.)
>> 이후에 필요시 앱 설치

제가 불량을 받아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혹시 불량이더라도 시간 낭비는 없으시길 바라며 내용추가합니다.
교환 자체가 귀찮으니 제발 사용미숙이길 바라며 이것저것 찾아보고 충전도 하룻밤 내내 했는데
결국 불량이었습니다.⭕⭕



지난 번에 화이트 색상 구매하고 괜찮길래 퍼플로 하나 더 구매했습니다.
오자마자 충전하고 100%라고 되어 있어서 앱도 깔고 연결했는데 계속 오른쪽 소리가 안 나더라고요.
다음날까지 충전해보고 계속 안돼길래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건 불량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파란색이다가 다시끼우면 오른쪽만 빨간불이 들어오더라고요.
연결도 잘 안되었고요

화이트 샀을 때는 그런 일 없이 바로 작동이 되어서
어려울 것도 없었는데
설마 설마 설마 했는데 불량 당첨.

교환 신청하고 일주일만에 다시 받았고요
이건 그냥 앱 설치 안하고 블루투스 연결부터 했는데
잘 됩니다.
앱 설치가 오히려 이상한 작용을 한 건지...

아니 그냥 첨부터 불량 같습니다.
화이트는 설치하고 했어도 멀쩡했으니까요.

괜히 앱부터 설치하지 마시고 그냥 블루투스 연결해보세요~

앱은 디테일한 소리 설정하고 이것저것 있긴 한데
그냥 들어도 괜찮습니다.
앱도 설치해서 보려고요.

소리는 괜찮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렴한 제품이라 막 사용하기 부담없고 추천합니다.

충전을 충분히 했는데도 이어폰 자체에 빨간불 들어오면
그냥 불량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상 뽑기에 실패했던 후기였습니다.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화이트, BH23QT2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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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자 : 2023년 09월 30일
도착 일자 : 2023년 10월 10일 로켓직구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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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사용하고 있던, SKY사의 블루투스 이어폰이 고장이 나는 바람에, 바로 쿠팡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검색을 하던 중에, 이전에 유튜브를 통해 QCY사의 T13X 제품이 통화 품질이나, 연결이 좋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고민없이 이 제품으로 구매를 하는 것으로 선택을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 통화 음질
지금 제 핸드폰의 마이크 쪽이 문제인건지, 메인 보드의 문제인건지 (아이폰 ㅠ)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들을 떄, 주변 소리를 노이즈캔슬링하는 것이 아닌,
제 목소리를 노이즈 캔슬 하는 것 같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핸드폰을 고치기에는 딱 2년 지나서 케어 서비스도 끝난 상태이기때문에,
비싼 돈 들여서 고치고 싶지는 않아서,
블루투스를 사용하다가 조만간 핸드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통화 음질, 기존의 SKY제품과 비교하면 상대방이 잘들린다고 합니다.
저도 비교를 해봤는데, 확실히 조용한 실내에서는 큰 문제 없이, 상대방이 잘들린다고 하네요.

# 디자인
그냥 귀에 달고 다니는데,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잘꽂아지고, 산책할떄 안떨어집니다.
착용감 나쁘지 않습니다.

# 페어링 방법
이어폰 양쪽에 단자에 붙어있는 스티커 제거하셔야 페어링 됩니다.
한참 찾앗네요 ㅠㅠ

블루투스 이어폰은 확실히 2년주기로 바꾸게 되는것 같아요.
잃어버린것도 많고, 고장난 것도 많은데,
이젠 비싼거 안사게 되네요.

추석 연휴 때 시간이 많아서 이 방 저 방 창틀 청소하던 중 갑자기 귀에서 하나가 쏙 빠지면서 창 밖 아파트1층으로 떨어졌어요.

불행히도 공동 화단이 아니라 개인 테라스 화단이라 찾으려면 1층 벨 눌러야 하는 상황 ㅠㅠ

비싼거였으면 어쩔수 없이 그랬겠지만 잃어버린 것도 QCY 였답니다. ㅎㅎ

하나 다시 사지 뭐 싶어서 쿠팡 뒤적뒤 하다가 먼저 유튭 검색부터 해보자 해서 가성비 확실히 좋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용해봤던 브랜드이고
업그레이드 되어 나온건데 가격은 여전히 싸니까 바로 결재.

배송까진 1주일 넘게 걸렸지만 참을성 있게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사실 포장 까보고는 실망했어요.

제 눈엔 디자인이 먼저 QCY에 비해 별로였거든요.

흰색이 완전 순백색이 아니라서 살짝 밝은회색 처럼도 보입니다.

무광이면 좀더 고급스러워야 할텐데 먼저 유광보다도 덜 고급스럽고,
케이스도 깔끔치 않고 좀 그럴고요.

귀에 꽂아보니 손잡이 같은 부분이 먼저꺼보다 더 길게 내려와 있어서 맘에 안 들었어요.



그러나!!!
사용해보니 제가 사용하는 용도로 아주 훌륭했어요.

전 주로 집안 일 할 때 유튭을 듣거든요.
설거지나 청소, 또는 요리 같은 거 할 때 이어폰을 껴야 집중이 되고 잘 들리니까요.

그런데 먼저 QCY제품은
들을 수 있는 거리가 너무 제한적이라
집안에서도 휴대폰과 멀어지면 끊기는거에요.

그래서 이방 저방 옮길 때마다 폰도 같이 들고 다니는 아주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죠.

싸구려라 이런거구나 하면서 그냥 불편한대로 사용했어요.

근데 이건 폰과 거리가 멀어져도 끊기질 않아서 집안일 하는데 너무 편한거에요!!!!!!

폰을 안방에 두고 문 닫고 나가서 저 끝방에 가서 방문을 닫았을땐 끊길 때도 있긴 했어요 ;;;

어쨌든 집 가운데인 주방에 폰을 두면 집안에서는 어딜 왔다갔다 해도 안 끊겨요.
벽 두 개, 문 세 개 정도는 거뜬히 통과합니다.

와우~~~

가격은 역시나 저렴한데 말이죠^^

모양 빠지는건 아무렇지도 않네요.
그냥 정붙이면 그만~

싸구려 귀에 꽂아도 나 편하면 그만입니다.

음질은... 전 고가의 이어폰은 사용한적이 없어서 음질에 대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그러나 나쁘지 않아요.
딱히 아쉬움은 없으니까요.
음질에 관해서 유튭 검색해 보시는게 더 나으실거에요. ^^

암튼 가성비 짱임엔 틀림없어요.

<<<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기>>>
이번에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구매했어요.
그냥 제가 느끼는 그대로 적겠습니다. 참고될 만한 내용만 참고하세요

갤럭시 버즈 사용하다가 오래 사용하고 배터리도 빨리 닳고 가끔 먹통이라
이번에는 가성비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QCY T13 ANC 제품이랑 고민하다가 노이즈캔슬링은 버리고 그냥 최신 제품을 선택!
유튜브 리뷰를 보니 좋다고 하길래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해버렸네요!


◈정보(상세페이지 요약)
QCY T13 X 스터닝 사운드 블루투스 이어폰

색상 : 블랙 / 퍼플 / 화이트
조개껍질 같은 하우징
바람 소리 제거
10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
30시간 배터리 지속
블루투스 5.3 / 0.068s지연
7.22mm울페이퍼 바이오 다이어프램 다이내믹 드라이버
전문적인 튜닝
4노이즈캔슬링 마이크 선명한 통화 음질

놀라운 가벼움 놀라운 착용감
사용하기 편한 60도 디자인 4g의 이어버드



◈사용후기
디자인 깔끔하니 좋아요! QCY로고가 있지만 이게 없다면 더 좋았을텐데
많이 티나게 보이는건 아니라서 그냥 쓰려고 합니다
음질은 저는 막귀라서 그냥 괜찮았어요
가격 생각하면 음질을 따질 필요는 없을듯!
통화 품질도 나름 괜찮아요



◈제품 추천
가격을 생각해서 비싼 제품과 비교 따위는 필요 없고 그냥 편하고 부담 없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분들에게 추천!
메인 말고 서브로 사용할 이어폰을 찾는 분들에게도 적합하겠네요!

해외직구~~ 제 시간에 도착~ 블루투스이어폰 을 구매하기위해 수많은 리뷰와 영상 파헤쳐봄. 고르고 골라서 저가지만 가성비를 찾아서~~
택배받아서 이런저런 테스트~~먼저 ️음질테스트 ㅡ app다운안받고 그냥들어면 다소 중저음이 약함~고로 음량도 조금부족한 면이 있음! 그러나 전용app다운받아 이퀄라이즈를 모두 높이면 10만원대도 안부러움(그만큼 가격대비 괸찬음) ️착용감 ㅡ 2~3년전 모든제품들과는 비교불과 . 귀에 꽂고 운동하며 3km를 달려도 그대로 잘 밀착되 있음( 귀구조에 스무스하게 밀착도가 좋음, 예전에는 어떤 제품들도 밀착도가 떨어져 운동하다보면 슬슬미끄러져 빠질때가 자주 있었음.)️ 외관도 타사들과 비교해 특별히 좋다거나 안좋다거나 하는건 아니고 대부분 그 가격대에서는 비슷함 (이 저가 가격대에는 절때 밀리지않음 .좋음).
⛔ 흠잡을때가 없음 ㅡ 케이스도 예쁘고. 2만원도 안되는 가격대에 만족도는 4~5만대에는 안밀림. 가성비를 바라시는 분은 QCY 한번 사용해보시길~~^^
️️예전에도 QCY 를 3년정도 너무 만족하며 사용해서 이번에도 한~5년이 지났는데 구매해 사용해보니 그때보다 상당많은 발전을 해서 ~감사하게 사용할께요~^^⛱⛱⛱

2년 사용후기 ㅡ 구입일자가 23년8월 인데~~ 현재25년 1 월입니다~
아직도 아무탈없이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충전도 처음 처럼 잘되며~~운동할때나 집에서 음악들을때 ~~두루두루 잘 쓰고 있어요~^^
땅바닥에 서너번 충전기 케이스체로 떨어뜨린적도 있는데 아무 이상 없었읍니다. 아직도 충전후 사용시간 처음처럼 길어요~~ 이 정도면 현재 본전은 뽑은 뜻 하조~^^ 정말 괸찬아요 귀에 닿는고무패킹도 전혀 헤지거 너슨해지지 않았읍니다. ~^^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