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의 주관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상품명 :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2종, 1세트, 과도 + 산도쿠


⭐별점: 5/5 (⭐⭐⭐⭐⭐)


✅ 디자인과 첫인상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세트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재질로 만들어져 첫인상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주방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해 주는 느낌이에요.


✅ 구성의 실용성
과도와 산도쿠 두 종류의 칼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과도는 과일이나 채소를 깎거나 작은 조각을 낼 때 유용하고, 산도쿠는 고기나 생선 손질, 채소 다지기까지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 날카로움과 절삭력
날이 정말 날카로워서 가벼운 힘으로도 재료가 부드럽게 잘렸어요. 특히 채소를 썰 때 깔끔하게 잘리는 느낌이 좋았고, 고기나 단단한 재료도 무리 없이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절삭력이 오래 유지될 것 같아 관리만 잘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립감과 사용감
손잡이까지 스테인리스로 이어져 있어서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손에 잘 맞아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없었어요. 손잡이와 칼날의 연결 부위도 매끄럽게 이어져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 내구성과 관리 편의성
올스텐 구조라 내구성이 뛰어나고, 녹이 잘 슬지 않아 관리가 쉬웠어요. 세척 후 물기를 잘 닦아주면 처음 상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바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었어요.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라기보다는, 칼이 날카롭다 보니 초보자나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처음 사용할 때는 다칠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총평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2종 세트는 디자인, 성능,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과도와 산도쿠라는 조합이 정말 실용적이고, 날카로운 절삭력이 요리 시간을 줄여줘서 너무 편리했어요. 고급스럽고 내구성 좋은 칼을 찾고 계신다면 강력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 솔직한 리뷰를 보시고
보다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๑ ❛ ڡ ❛ 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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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마제 제거법!!!

스테인리스로 된 냄비, 주전자, 찜기등은 반드시 연마제 제거를 해야 합니다, 이런 것을 모르면 새로 구매한 스테인리스라고 그냥 요리를 하시는데, 연마제 제거 사진을 보면 그 시커먼 모든 것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 몸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반드시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해주시고 어떻게 제거하는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하지 않으면, 스테인리스 표면에 광택을 내는 데 사용되는 탄화규소라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는 발암물질로도 유명하고, 우리 몸에 상당히 해로워서 꼭 아니 반드시 연마제 제거를 해야 합니다. 발암2A 등급.



❤️식용유를 키친타월에 묻혀서 깨끗하게 닦아 내줍니다
❤️베이킹소다를 풀어 키치타월에 약간 묻혀 깨끗하게 닦는다
❤️일반 주방용 세제로 깨끗하게 닦아준다


검은 탄화규소가 나옵니다, 제품의 광택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탄화규소는 발암물질이며, 이는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그러므로 꼭 스텐 연마제 제거를 하시는 게 아니 꼭 꼭 하셔야 합니다


❌주의사항
강한 세제를 사용하면 스텐채반믹싱볼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스텐채반믹싱볼을 식기 세척기에 넣지 마십시오. 식기 세척기에 스텐채반믹싱볼을 넣으면 스텐채반믹싱볼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오래사용할 칼 찾으신다면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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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 재구매 의사 절대 없어요.

◍ 이름에 속지 마세요. 중국산 저렴이 칼입니다.

이번 설에 음식할 일이 많을 것 같아
급하게 이것저것 사느라
잘 알아보지 않고 샀더니 실수했네요.

손잡이까지 일체형으로 스텐을 사고 싶어서
대강 보고 구매했는데
오전에 과도로 사과 썰고
도마와 함께 설겆이 통에 대강 넣어놨다가
오후 2시쯤 보니까 녹이 났더라고요. (ꐦ •᷄ࡇ•᷅)

보관과 관리를 잘못하면 녹이 나는 건 맞는데
무슨 처음 쓰는 칼이, 첫날에 쓰고
쓰고 난지 몇 시간만에 녹이 납니까???? (;° ロ°)
얼마나 저렴한 스텐을 쓴 건지..
보니까 제조원도 제조국도 중국입니다.
제품 이름만 바겐슈타이거 어쩌고고
그냥 중국산 칼을 우리나라 수입해서 파는 제품입니다.

사이즈와 크기는 마음에 들어서
그나마 별 3점 드렸습니다만,
사실 때 리뷰 꼼꼼하게 보시고 구매하세요.

과도는 11cm 날이고 큰 칼은 16.5cm의 날입니다.
자세한 크기는 사진 참조하세요.

밥솥이며 후라이팬 스텐 제품 여러 개 사용하고 있고
철주물 부엌 살림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인데
진짜 이런 제품은 처음 봅니다. ;;;;;

그나마 집에 칼을 가는 도구 일체가 있어서
싹 갈아주고, 날 다시 잡아주고 쓰니까
지금은 녹 없이 쓰고 있는데
오히려 관리가 힘든 것 같습니다.

차라리 좀 더 좋은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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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가벼워요
✨️칼날이 날카로워요
✨️디자인이 깔끔해요

⭐가벼워요 깃털처럼
✔ 출산 후 손목이 너무 너덜너덜한테
이 제품이 너무 가벼워서 마음에 들어요
아이 이유식 준비할때 칼질 필수잖아요
무거우면 요리할떄마다 힘들거 같은데
해당 제품이 가벼워서 마음에 쏙 들어요
✔ 큰 칼보다 과도가 훨씬 가벼운 느낌이에요
것 하나까지 속상할테니

⭐엄청 날카로워요
✔ 칼날이 엄청 잘 들어서 요리할때 편해요
음식도 금방 잘리니 큰 힘 들이지 않고도
요리재료를 준비할 수 있어 좋았어요
✔ 다만 너무 날카로워서 씻다가 손에 베였어요
사용할때 조심해서 칼질 해야 할거같아요

⭐디자인이 이뻐요
✔ 실버 디자인이고, 손잡이랑 칼날 일체형으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어요. 저희
주방이 그레이 앤 블랙 계열이라 딱 맞아요!!


단, 칼 보관하는 케이스나 이런게 없어서 따로
거치대나 보관할 뭔가를 사야해서 아쉬워요....

그리고 요즘 칼끝을 뭉툭하게 해서 나오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칼 끝이 조금 날카로워서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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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주방칼들도 올스텐 일체형이였어요.
지금 살고있는 집으로 이사오면서 세트로 구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3년이상 쓴 듯 해요.
매일 집에서 요리를 해 먹는지라 칼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칼날이 다 망가져서 잘 잘리지 않더라고요.
칼갈이에 갈아도 이제 오래써서 그런가
자세히 보니 칼날에 이빨들도 조금씩 나가있어서
칼을 바꿀때가 된 것 같아 구매했어요.
보통 요리할때 큰 칼과 작은칼 딱 두 종류만
사용하다보니 다른칼들의 칼날들은 멀쩡한데
자주쓰는 이 2개의 칼날만 상해서 딱 잘쓰는 이
두개가 세트로 되어 있는 바겐슈타이거 올스텐
일체형 칼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 올스텐 일체형 칼보다 이 제품이 좀 더
가벼운 듯 해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올스텐 일체형 칼만 쓰는데 이게 식세기에 돌리기에도
부담없이 좋고 요리할때나 세척할때도 음식물이나
세제가 사이사이 틈이 없으니 끼지 않아 좋아서
늘 올스텐 일체형만 사용해요.
2개세트에 가격도 참 착하고 맘에 듭니다.
출산후 육아와 살림, 요리하다보니 손목도 아프고한데
무게감이 가벼워서 손목에 타격감이 없으니
요리할때도 편하고 좋아요.
새 칼이라서 역시 칼이 아주 잘 드네요.
칼을 무서워하는지라 칼날이 날카롭고 잘 들다보니
조심조심 사용하고 있어요.
배송도 빠르고 파손된 곳 없이 아주 잘 도착했어요.
잘 사용하고 혹 파손이 되거나 재구매해야 할시에
다시 바겐슈타이거 제품 재구매의사 있어요~
디자인도 무게감도 가격도 전부 맘에 드네요.
가격이 착한데 싼티안나고 좋아요~
아주 마감처리도 깔끔합니다!
추천해용~^^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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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집에 칼가는 도구가 있어서 열심히 갈아봐도 제 실력으로는 기존에 주방에서 사용하던 칼 날을
살리는게 안되더라고요 어떤 칼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관리하기 좋을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기존에 쓰던거는 손잡이가 원목느낌의 손잡이인데 다 벗겨지고 보기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칼과 동일하게 일체형이면서 통일감 있는 제품으로 우선 찾아봤는데
이거다 싶었어요

가볍고 손잡이 부분 넓이가 그립감도 좋아요
그리고 칼에 식재료가 달라 붙지 않도록 홈이 되어 있어서 무게감있게 썰리면서 손 다칠만한 일이 생기지 않네요

뜯자마자 키친타올에 기름 무쳐서 칼을 싹 닦아주고 다시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물 끓어서 식초넣고 한번 담가 줬어요 아무래도 방금 장마한 칼이니 깨끗하게 세척해 줘야죠!

날이 좋다는걸 느낀것은 말복이라서 오리백숙하는데 오리껍데기 제거하는데
슥슥 껍데기와 살 사이 칼이 지나갈때마다 자연스럽게 벗겨지더라고요
기존에 무딘칼 사용할때와는 차원이 다른 빠른 작업~
요리할때도 칼이 좋아야 요리시간 단축되는것 같아요!

장서면 신문지에 칼말아서 들고 나가야되나 싶었는데 새로 장만하기 잘 한 것 같아요
특히 과도와 세트구서이라 더 좋았어요

손잡이와 칼 사이에 물때로 인해 끼는것도 없을것 같고 깨끗하게 관리하기 좋고요
한번씩 과탄산소다 넣고 끓어주면 항상 처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겠어요

가볍고 주방인테리어와 깔끔하게 잘 어울리는 칼 손잡이라 마음에 들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물론 새제품이라 그런거다 할수있지만 요리하는 맛?이라고 해야하나요?
왜 칼무서워서 가위로 요리하신다는분들도 의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칼도마 귀찮고 그냥 싹뚝싹뚝 가위로 잘라 요리하는축에 속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차피 자주하는요리도 아니다보니..ㅎㅎㅎㅎ

근데 이제품은 올스댕이다보니 가벼워서 손목에 무리도 덜가고.. 또 사람마다 체형이나 자세도 다르다보니 느낌이 다를수도있지만 저는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칼뒷부분으로 마늘을 빻기도 했자나요 그래서 좀 무게감있는 주방칼이 많았는데 요즘엔 한번에 빻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간편하게 하다보니 가벼우면서도 뽀대나는?ㅎㅎㅎㅎ

전 사실 요즘캠핑을가도 은근 칼필요할때가 많자나요
이제품 칼집을 따로 만들어서 캠핑용으로 갖고다니려구요. 일단 가벼우니까 큰부담이 없을것 같아서요

살짝 아쉬움이 있다면 과도정도는 자주쓰니까 전 걸어놓고 쓰는편인데 손잡이부분에 구멍이 없어서 칼집을 하나 사야하나..생각하고 있구요
스댕제품 특징있자나요 얼룩이 생긴다는거...
얘도 며칠 사용해보니 설거지하고 자연건조했을땐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 세척후엔 바로 물기를 닦아내고 보관했더니 괜찮았습니다.

한동안은 뚝딱뚝딱해야겠어요 기분탓일까요?
느낌도 소리도 좋네요 당당당 치기엔 아까운ㅎㅎ
포사시럽게 애끼면서 쓰려고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 구매이유

집에서 쓰던 칼 수명이 다 해서 검색을 하다 보니 칼그립감이 좋다고 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2. 포장
칼 포장지 뜯는게 정말 힘들다고 하던데 진짜 힘들었어요.
가위로 플라스틱 포장지를 다 자르고 했는데도
칼이 포장되어 있다보니 조심조심 포장이 벗기고.. 힘들었어요
게다가 플라스틱포장이라 잘못하면 손 다칠껏같았어요.

3. 그립감
올스텐으로 되어있어 혹시 손잡이 부분이 미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손부분은 미끄럼방지하게끔 되어있어서 괜찮았어요.

4. 절사력
칼의 절사력은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기에는 좋은 절사력같아요
무를 썰때 전의 칼은 힘이 들어갔는데
이번에 구매한 칼은 힘이 적게 들어가서 좋았어요.

5. 아쉬운점
칼 사용하고 하루 있으니 녹같은게 생겼어요
물의 미네랄과 스텐이 만나면 생기기도 하나봐요(검색해봄)
없애는 방법도 있는듯한데 확실치 않아서 교환요청했어요

제가 꼼꼼히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친구가 당근을 잘 자르지 못해서 불편해한다는 얘기를 듣고 좋은 칼을 선물해야겠다고 결심했어요.
여러 제품을 비교하다가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2종 세트를 발견했어요.~~~

>>리뷰가 좋았고,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많아서 관심이 갔습니다.

>>날카롭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칼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딱 맞았어요.

>>두 개의 칼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는 육류용, 하나는 채소용으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가 바로 사용해봤는데, 당근 같은 딱딱한 채소도 쉽게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칼이 날카롭고, 무게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이 가격에 두 개의 칼이 들어있는 점도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시간이 지나도 칼날이 계속 날카롭게 유지되길 바라고 있어요.
현재까지는 매우 만족스럽고, 앞으로도 오래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제품 구매후 느낀 솔직후기작성

✔️손잡이 그립감 좋음
✔️중간에 흠이 없어서 위생적으로 너무 좋음!!
✔️잘 썰림.
✔️무겁지않은 무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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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살림하는 주부 "똑순최여사"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칼을 보고선 친정엄마가 너무 좋다고 하시더군요
엄마를 위해 구매했어요! ^^
우선 몇년 꾸준히 사용해본 결과 너무 좋아요
무게감도 가벼운편이고 중간에 연결되어 있는 홈이 없다보니 위생적인면에서
너무 좋구요. 채를썰거나 깍둑썰기도 너무 잘되구요.
만족스럽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정말 좋아요 ! ^^
가끔보면 옆으로 썰리는 칼이 간혹있더라구요.
무게감도 묵직해서 손목도 아프고.ㅠ
근데 정말 가볍고 일자로 잘썰려요.

추천의사 100%❤️
재구매의사 100%❤️


강추합니다.
별 5개! ⭐️⭐️⭐️⭐️⭐️
100점 만점에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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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긴 후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품후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취향,생각과 느낌으로 적은것이니 이점 참고해주시길^^

제품구매에 있어서 궁금했던 부분들이 상품후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결혼하니 칼 쓸 일이 많은데
예전에 쓰던 건 뭔가 찝찝했어요

처음엔 아무 느낌 없이 쓰긴 했었으나 코로나 터지고 뭐하고 하다 보니 위생에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 칼 손잡이와 칼 부분의 틈새가
그렇게 신경 쓰일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칼을 사면 올스텐 일체형으로 사리라 마음 먹고..
드디어 이번에 장만했습니다!

약 3달 째 사용 중인데 너~무 만족해요

일단 칼이 너무 잘 들어서 ㅋㅋ
조심조심 쓰고 있어요

원래 2종 세트 샀다가 나머지 1종까지 추가로 구매했어요

칼손잡이부터 칼끝까지 쭉 이어지니까
칼집에서 칼날이 쑥 빠질 일도 없고
그 틈새에서 균이 번식할 일도 없으니까
너무나 마음 편해요 ㅎㅎ

쓰면서 손이 아팠다고 느꼈던 적은 아직 없었어요

지인들이 제가 쓰는 칼 보면 관심을 많이 갖습니다 ㅎㅎ
뭔가 있어 보이기도 하고 괜찮아 보인다면서
ㅋㅋ

좋아요좋아요~
전 앞으로 칼은 이것만 쓸 거예요

✿ 장점
- 우선 너무 가벼워요
그래서 손목과 손가락에 무리가 없어요!!!!
(사실 전 이 부분만으로도 만족 했습니다)

- 연마작업 할 필요 없습니다
묻어나지 않아요!!

- 당연히 새제품이니 절사력은 뭐 말해모해
그런데..!! 별다른 힘을 주지 않아도 잘 썰립니다

- 이 가격에 칼 두자루 라니..
이렇게 그립감 딱 잡히고 가볍고 잘 썰리고
진짜 애둘맘 엄마가 추천합니다
함 믿고 써보시쥬

✿ 단점
포장을 뜯을때 정말..저엉말 조심해야 하셔야 합니다
칼을 따로 포장하지 않고 겉포장이 전부이기때문에..!!
정말 조심하셔서 겉포장을 뜯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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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스텐으로 된 주방도구를 쓰면 뭔가 더 깨끗한 기분으로 요리를 하는 듯 해요 ^^
과도와 칼이 필요한 참에 좋은 기회로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텐나이프 사용 전에 기름으로 연마제 제거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거의 안묻어나와서 좀 놀랬어요. ^^;;
주방세제로 씻고 제대로 잡아보니 오~ 무게도 가볍더라구요.
자세히 보면 칼날과 손잡이가 부분이 구분되어 있구요 ㅎㅎ
야채를 써는데 새칼이라 그런지 잘 썰어지네요 ^^
길게 요리하지 않는 저에게는 손목에 무리안되는 칼이네요~

과도(110mm)와 칼(163mm) 길이는 사진으로 참고해주세요.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펜션오픈하면서 도마랑 칼 바겐슈타이거로 구매했습니다.
검정색 도마에 올스텐으로 된 나이프라 고급스런 느낌도 나고 깔금하고
디자인도 이쁜거 같아요..딱 필요로 하는 두가지 싸이즈라 더욱 맘에 듭니다.
새 칼이라 조심스럽네요..올스텐이라 뭔가 더 날카로워보이는 거 같아요.
가격대비 디자인 사이즈 모두 맘에 드네요..

첫 인상... 기존 사용하던 칼들의 칼날이 좀 두껍긴 했는데, 이건 너무 얇아서 조심하지 않으면 손이 베일듯 겁나 얇아요.

성능.... 그만큼 성능은 엄청 좋습니다.
특히 김밥을 썰 때, 와우~ 과도의 성능이 끝내줍니다.
기존에는 톱니 모양 칼(일명 빵칼)로 김밥의 김을 톱질하듯 썰었었는데, 이건 김에 칼을 갖다 대기만 하면 슬슬 잘 썰립니다.ㅎㅎ 김밥집에서는 왜 그리 김밥이 잘 썰리나 했더니, 역시 칼에 비결이 있었나봅니다.

스탠이라 무게감이 좀 있는데, 뒤집어 세우면 사진처럼 손잡이 부분이 평평해서 세워집니다.
별것아니지만, 그냥 신기~.ㅎ
식칼은 냉동 고기도 완전 잘 썰립니다.

둘 다 이번 설 때 잘 사용했습니다.

가볍고 견고하고 그립감까지 좋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재료손질 굿굿굿~.


구매 일주일?,, 후기입니다~*
연어회 주문해서 재료 손질했는데
전문가가 아니라도 깔끔하게 손질되네요
두툼한 육류도 스므스하게되고요~*


요리학고픈 마음이 생겨요 ㅎㅎ
잘 쓸거예요♡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2종, 1세트, 과도 + 산도쿠

성능: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서 채소, 고기, 과일 등을 쉽게 썰 수 있음
고기가 매우 잘 잘라져요
칼날이 너무 잘 들어서 많이 조심해야 할것같아요

디자인: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주방에 잘 어울립니다.

사용감: 무게감 적당, 사용하기 편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함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세척 용이성: 올스텐 제품이라 세척이 간편하고, 녹이 슬지않아요
식기세척기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

가격: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성능대비 아주 좋아요

제가 이번에 칼 전부 교체하면서 새 칼에 손이 베어 미신이지만 다른 칼은 남편에게 사달라 부탁했습니다.
배송오자마자 설거지하려고 씽크대에 던져놓고 아침에 봤는데
과도는 멀쩡한데 식도는 녹이 쓸었네요.
신랑은 환불 귀찮다고 그냥 녹 닦아 쓰라지만 이건 그냥 넘길 누가 없네요.
같이 둔 과도는 멀쩡한데 식도만 녹이 쓸 이유가 없어요
물 몇 방울에 하루사이에 녹이라니요
완전 비추합니다.
참고로 식초도 빙초산도 레몬즙도 산 성분 하나 없이 물겁 몇 개랑 칼만 씽크대에 두고 난 뒤 상황입니다. 칼 저만 불량 칼 받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환불합니다.

1. 연마제 제거 과정 필요없음.
칼 연마제가 있을까 싶어서 칼날부터 손잡이까지 제거시도를 했으나, 연마제가 묻어있지않았습니다.
중성세제로 세척 후에 바로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2. 칼날과 손잡이 부분이 이음새가 따로 있지않습니다.
그래서, 틈새에 이물질이 끼여있거나, 칼날이 삭지 않아서 좋네요.

3. 각도가 손이 다치는 각도가 아닙니다.

아쉬운점.
* 다만, 칼날이 살짝 무뎌서 칼날을 안번 갈고 사용하는게 좀더 좋겠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오래된칼이 마음에 들지않아
마트도 알아보고 했지만 쉽게 구매해지지는
않더라고요

가격좋고 품질 좋은게 있긴 힘들지만
일체형 이라 마음에들어요
모양은 무거워보이는데ᆢ생각보다
가볍워요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네요
사용하기는 괜찮고 새 칼이라 절단력은 좋아요
사이즈는 딱 중간정도 인것같아요
작지도 크지도 않는 사이즈이고
디자인은 깔끔하고
가정에서 사용하기는 무난하고 좋아요

근데 과도는 마감이 약간거친 느낌입니다
칼등 부분이 거칠게 느껴지네요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 지겠죠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걸로 생각하고파요
큰칼은 좋아요

사용하기무난하고
가격대비 괜찮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