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가볍게 쓴다고 주문해달라고 해서 가격대비

적당한걸 검색하다가 구매하였어요.

흰색이라 때탈까봐 어두운색을 사려다가 역시 흰색이

예뻐서 흰색가방으로 주문했네요.

주문 다음날 박스에 잘 담겨서 왔구요.

주머니마다 공기들어간 비닐이랑 박스로 모양이 잘 잡혀

있었구요.

무게도 제가 들었을때도 가벼웠어요.

신발이 들어갈까 안들어갈까 고민이었는데 들어갈것

같기도 해요. 넣어보진 않았네요.

주머니도 많고 가격대비 괜찮은듯 하네요.

근데 윗부분 덮는곳과 아랫부분 연결하는 똑딱이가 제 힘으론

잘 안닫혀서 낑낑거렸는데 남편이 닫아도 힘들게 닫았고

잘 맞물리지 않아 빠질까 걱정이에요.

빠지면 다시 후기에 적겠습니다.

아직 밖에 가지고 나가보진 않았지만.

똑딱이 닫는게 힘들었지만.

그 외에는 포장상태. 무게. 수납주머니.외관상 예쁨등

좋은점이 더 많은듯 해요.

골프화를 넣을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3kg 초반대로 대략 가벼움.골프백 커버가 구겨져서 와서 약간 속이 상했으나, 사용하는데 문젠 없어서 평정심을 찾고 있음

가죽이 아니라 오래사용하면 스크레치도 많이 생기겠지만. 4분활로 되어있어 골프채가 여유있게 들어갑니다. 골프화 넣을 수 있는 큰 수납공간과 여러용도의 수납공간이 더 있네요. 무게는 3키로 정도 된다는데 가볍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좋네요

회사 동료들과 급 라운딩이 잡혀서 캐디백을 찾다보다가
캘러웨이 라이트 2 골프 캐디백 블랙 색상을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캘러웨이 라이트 2 골프 캐디백은 9인치(22.86cm) 4분할로 
수납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 클럽 별로 정리하기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덕분에 라운딩 중에도 필요한 클럽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밑바닥 부분이 안정감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캐디백이 넘어지거나 하는 일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캘러웨이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골프장에서 눈에 띄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
또한, 캐디백 앞부분에 다양한 수납 포켓들이 배치되어 있어 
공, 티, 장갑 등 작은 소품들을 정리해서 보관하는 데 편리했어요.
별도의 수납 공간이 많아 필요한 물건을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어서 라운딩 중에 굳이 자주 열어보지 않아도 됐답니다.
무게도 3kg 초반으로 무겁지 않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고,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디자인이 세련되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앞으로 라운딩에서 자주 사용할 예정입니다. !

배송이 빨라서 좋구요
무게도 가볍고
보는 순간 색상도 굿~
남편도 좋아라 합니다
오늘 기분좋게 라운딩 갔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이쁩니다. 깔끔하고 무게도 적당합니다. 너무 클까 걱정했는데 (손잡이 반대쪽이 배가 너무 나오면 커보여서 부담됨) 비교적 날렵하고 그리 커 보이지는 않습니다. 입구사이즈 9인치로 전체 높이는 47인치 대응이라고 했는데 남성용 드라이버도 높이에 여유있습니다.(예전에 쓰던 나이키 백은 드라이버 끼우고 커버지퍼 잠그려면 빡빡하게 끝이 닿아서 여유가 없었음)
캘러웨이 카트용 백 중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 정품이고 품질도 만족입니다.
다만 한가지, 어깨끈의 쿠션은 전에 쓰던 나이키 보다 못해서 좁고 다소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

하루만에 잘 배송되었습니다. 가볍고 예쁘네요. 다만 후드 부분이 오래 접혀있었는지 접힌 자국이 진하게 남아있네요. 상단부분도 찍힌 건 아닌데 찍힌 것처럼 자국이... ㅜㅠ 인조가죽이라 그런 듯해요. 어차피 소모품이고 필드 한번 다녀오면 주름 가고 찍힌다고 해서 마음 안정 찾고 쓰려고 합니다.

배송이 빠르고 구입한백은 가볍고 골프화 수납하기가 좋아요 구입 이유가 골프화 수납때문에 구입했어요 참고로 275mm ,신어요

이제 입문하는 골린이 남편을 위해 골라서 샀구용

디쟌도 이쁘고 고급스러워요!! 잘샀아용 !! 가죽 질도 좋고

지퍼 여닫는것도 부드럽고 어깨끈도 넓어서 어깨멜때

안아파서 좋아용 ! 잘 사용할것같아요 프로가되는 그날까지!!

만족도 100퍼!!

√ 제품 이름
AK골프 캘러웨이 라이트 II 캐디백 블랙


√ 구매 일자
2023.02.28


√ 제품 리뷰
전체적으로 견고하게 잘 만든게 느껴집니다

다만 아쉬운건 상단 부분이 접혀서 도착했는데

지금까지도 접힌 자국이 영구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 캘러웨이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