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딸아이 아이돌 CD 듣기 위한 선물용으로 구매했구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걸 선물하고 싶어 타브랜드 폭풍 검색 및 비교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잘 산 거 같아요.
색상이 어디에 둬도 튀지 않을 색이고,
저희집 TV 장식장이 블랙인데 오디오 하나 올렸다고 집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CD 로딩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했는데 이정도는 양호하구요.
볼륨 그렇게 많이 올리지 않아도 소리 좋고 음질 깨끗해요.
버튼 및 리모컨 작동도 잘돼고
아이 때문에 구매했는데 지금은 저희가 더 좋아하고 자주 이용해요
안테나가 전선으로 되어 있는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FM 듣는데 크게 문제 없어요.

블루투스로 아이폰 뮤직 연결해서 음악 들어봤는데,
아……….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아…..

- 10만원 하면 될 것 같은 음질입니다.
- 리모콘 반응도 느리고 인지하기 어렵네요.
- 사용방법서(메뉴얼)도 아쉽네요.
- 24시간제 밖에 안 되나봅니다.

부모님 라디오 및 음악(CD)로 들으시라고 산거지만,
블루투스는 너무 기대 이하네요.
(볼륨을 엄청 올려야 하네요, 휴대폰은 최대로 했음)

CD 음질도 한번 들어보고 업데이트 할게요.

19만원 상당에 제품에서 제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봅니다.

A360CD 모델은 안테나가 스틸로 되어 있는데 그게 나은 것 같아요~

일단 cd 재생이 안됩니다. 그리고 lcd창의 흠집들은 새제품이 아니란걸 의심케 합니다.
환불 요청드립니다.

딸아이 졸업선물로 선택했는데요. 브랜드가 많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한국 브랜드 인켈로 선택했죠.
배송도 아주 빠르고 제품도 레트로 하면서 아주 이쁘네요.
음질은 고급 오디오에 비교하시면 안되고 아주 들을만 합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니 만족스럽네요.

USB는 mp3, aac, flac 파일 모두 인식하고, aac파일이나 flac파일 좋은 음원은 cd 수준 음질과 비슷합니다. 라디오도 잘 됩니다. 기능이 많고 음질이 괜찮습니다.

처음에 온 제품은 CD가 인식이 안돼서 다른 제품으로 주문하였음. 새로온것은 씨디가 잘 읽혀서 듣는중.
반응속도가 조금 느린편인데, 디자인이 예뻐서 맘에듬

우퍼가 좋은지 묵직한 소리가 듣기 좋네요.
스테레오도 입체감 있게 좋구요.
평소 핸드폰으로만 들어와서인지 모르겠으나 소리 좋게 느껴집니다.
디자인도 엔틱풍으로 좋네요

교환했는데 두번째 제품은 cd인식이 안됩니다.메이커 믿고 샀는데 암울하네요.

말그대로 레트로감성에 올드+현대적 기능이 다있습니다.
EQ조절이 Mid가 없어서 살짝아쉽지만 이정도면 충분한것같습니다. 너무예쁘네요. 굿!

6만원짜리 브리츠 라디오보다 음질 별로입니다.
기능버튼 반응도 한템포씩 느리고,
다른 분은 저같은 실패 마시라고 후기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