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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제품 :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과도
◇ 제품옵션 : 22.5cm
◇ 제조국가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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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 ٩꒰｡•◡•｡꒱۶ 율휘입니당.

집에서 과도를 잃어버렸어요? 대체 어디간거니.. 냉장고 밑에 들어갔나 BB
과도가 하나밖에 없었는데 찾다가 못찾아서 구매했습니다.

제조일자는 표기가 없습니다.

✳️✴️✳️✴️✳️✴️✳️ 제 품 특 징 ✴️✳️✴️✳️✴️✳️✴️


✅ 포장

나름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플라스틱 케이스에 칼 끝도 안전캡이 끼워져 있어요.
개봉하려면 가위가 필요합니다.


✅ 디자인

✔ 올스텐 일체형 디자인
볼스터 부분에 이음새가 없어서 물 때, 이물질 낄 걱정이 없어 위생적이고 관리가 쉽습니다.

✔ 스텐 소재
디자인 깔끔하면서 내구성이 좋습니다. 열탕, 식세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 연마제 나옵니다. 사용전 제거하세요.

✔ 크기, 무게
과도 크기도 작은 편은 아닙니다. 작은 재료 손질 할 때도 좋습니다.
무게는 가볍습니다. 과도는 다 가벼워서 일반인이 무게 몇그람 차이를 구분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 형태
제가 전에 쓰던 과도에 비해 칼 끝이 많이 올라가 있어요. 그래서 좀 적응이 필요했어요.

✔ 손잡이
손잡이가 굴곡이 있어서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손잡이 안에 스텐 내부가 꽉찬 느낌은 아닙니다. 손잡이가 가볍습니다.
안정감있게 잡히는건 모르겠어요.


✳️✴️✳️✴️✳️✴️✳️ 제품 사용 후기 ✴️✳️✴️✳️✴️✳️✴️


디자인 깔끔하고 스텐이라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플라스틱 손잡이의 과도는 식세기 사용이 안됐는데 이건 식세기에 막넣고 세척할 수 있어 관리가 편해요.
근데 칼날이 무딥니다. 새 칼인데도 잘 든다는 느낌이 덜해서 아쉽습니다.

전에 쓰던건 헹켈 과도인데.. 시어머님께서 사주신건데 진짜 잘들었거든요.
몇 년이 지나도 잘들어서 정말 좋았는데.
이건 너무 무딘 느낌이..

위생적이긴 하나 독일 주방용품은 못따라갑니다.
세컨칼로 막쓰고.. 기존 과도를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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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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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건 바로 버렸네요.
요 제품 너무 괜찮아서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그립감
손잡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그립감이 저한텐 정말 좋아용ㅠㅁㅠ
제가 손이 좀 작은 편인데,
손잡이를 잡았을 때 뭔가 착 감기는 게 편한 느낌이 있었어요.
자세히 살펴보니까 손잡이가 좀 두툼하더라구요.
위에서 보면 손잡이가 약간 네모처럼 생겨서 잡았을 때 꽉 잘 잡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썰 때 불안하지 않게 잘 썰 수 있는 것 같아요..
여튼 그립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당~!!

▶ 보호캡 씌우고 사용..
: 끝 부분에 작게 보호캡이 있더라구요.
저는 이거 안버리고 사용하고 있어요.
과도칼이라 굳이 끝 부분을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냥 마개를 끼워놓고 사용을 해요!!
이렇게 사용하면 뭔가 불안하지도 않고, 좀 더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 칼날
: 칼날 끝부분이 엄청 뾰족합니다.
그래서 굉장히 조심해서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당!!
그래서 보호캡을 씌우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 남편이 처음 사용해보고 무섭다면서ㅇ0ㅇ
종이도 그냥 썰겠다며ㅋㅋㅋ 잘 선택했다고 하네요.

▶ 원산지
: 독일제품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뭔가 믿을 수 있는 제품의 느낌ㅎㅎ
제조국은 중국이구요.
품질보증기간은 1년.

▶ 무게
: 가벼운 편입니다.
기본 칼의 무게보다 가벼워서 과도로 사용하기에 좋아요.
집에 있는 가정용 저울로 무게를 재어보니 "73g" 나오네요ㅎㅎ
100g도 안되는~~ 칼의 무게ㅋㅋㅋ

▶ 사이즈
: 전체 길이는 22.5cm이구요.
칼날의 길이는 11cm입니다.
길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의 사이즈라 편합니다.

▶ 세척/일체형
: 손잡이랑 칼 부분이랑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이물질이나 음식물이 끼일 염려도 없고,
그래서 세척도 굉장히 편안하게 잘 되는 편입니다.
손잡이가 떨어지는 위험성도 낮구요.
어릴 때 어머니가 칼을 사용하시다가 손잡이가 떨어지는 걸 보곤ㅠㅠ
그 때부턴 무조건 일체형 칼만 사용을 합니다..

▶ 여튼 완전 만족하구요.
다음에는 더 큰 것도 사용을 해봐야 겠습니당~!!

집에 사용하던 과도가 무뎌지기 시작했는데
조금 짧고 무거운듯 해서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얇고 긴 과도가 필요했는데
마침 바겐슈타이거 제품이 괜찮아 보였어요 :)

바겐슈타이거 제품은 몇가지가 집에 있는데
사용하기 편하고
손이 자주 가는 도구들이라
바겐슈타이거 제품으로 고르게 되었어요

⭕️ 길고 날씬한 과도
가끔 과일이 크면 과도 길이가 짧아 아쉽던데
이건 길고 슬림한 편이예요

⭕️️ 가벼움
이 과도는 가벼워요
손잡이 부분이 묵직한 이케아 제품을 쓰고있었는데
이 과도는 손잡이 부분 안쪽이 비어있는 것 같아요
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가볍습니다

⭕️ 73.3g
이케아 과도와 무게 비교사진 올렸어요
몇그램 차이 안나지만 들어보면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 마감
이음새가 전혀 없는 깔끔한 마감이예요
오래써도 음식물이나 물때가 낄 일이 없어요

⭕️ 올스텐
올스텐이면 오래되도 기스만 좀 생길뿐
늘 새것처럼 관리가 되더라구요-
스텐의 장점 같아요 :)

⭕️️ 손잡이
전체 스텐인데 손잡이 부분은 무광으로 구분되어있어요

⭕️ 식세기 ok
손잡이가 나무나 플라스틱의 경우 식세기 사용이 어려운데
올 스텐이라 식세기에 넣고 편하게 세척합니다

⭕️ 관리의 편리함
스텐은 특별한 관리가 필요없죠,
처음에만 연마제 제거 한번 해주고(연마제 거의 안나왔어요)
이후엔 편하게 사용하고
그냥 식세기 돌려서 사용하면 끝이예요.

⭕️ 보관
세척후 말릴때 물기를 머금고 있지 않도록
눕히기보단 세워서 보관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얼룩은 생길수 있으니까요-

기존 이케아 과도는 뭉툭해서 칼 보관함
과도칸에 안들어갔는데
이건 날씬하고 길어서 쑥~ 딱맞게 들어가네요

⭕️ 과도라는 용도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도록 만들어진 제품같아요
무겁지 않고
위생적이면서
사과같은 과일이 큼지막 해도 한번에 자를 수 있도록
길이가 넉넉해서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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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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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에서 많이 팔린 칼을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처음엔 엄청 잘 잘리더니 시간이 지나니 무뎌지더라고요. 무뎌진 칼은 갈아서 사용하고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있어서 이 칼을 사용해보았습니다.

칼에 따라 요리 피로도가 많이 차이나긴 하더군요. 안잘리는 칼은 버리고 요리가 착착되는 느낌이 중요하시다면 잘잘리는 좋은 칼을 사용해야지요!

제 생각보다 굉장히 긴 칼이였어요. 집에 있는 칼 중에 제일 깁니다. 실제로도 긴데, 보통 손잡이는 다른 색깔인 칼에 비해서 날과 손잡이가 일체형이라 실제보다 더 길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봉할때 칼도 무섭게 생겼는데 잘 개봉이 안돼서 손다칠까봐 걱정하며 개봉했어요. 겉 플라스틱도 딱딱하고 날카로우니 모두들 조심해서 개봉하셔요~!

스텐덩어리(?)라 무거울지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가벼워서 놀랐어요! 칼이 너무 무거우면 칼질할 때 손목이 아픈데 가벼워서 좋네요.

스테인레스라 연마작업했는데 하나도 안묻어나오네요. 대신 절삭력이 얼마나 좋은지 식용유 묻힌 키친타올로 슥슥 문질렀는데 키친타올이 잘렸어요. **손조심하세요!!

와 당근이랑 파 잘라봤는데 착착 너무 잘 잘려요. 칼면에 재료가 달라 붙지도 않고 딱딱 떨어지는 느낌도 좋아요.! 잘리는 느낌은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너무 잘잘려서 무섭네요ㅠㅠ 손톱에 찍히거나 손다칠까봐 겁나요ㅠㅠ

잘 잘리는 칼 찾으시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정말 잘잘립니다. 대신 너무 잘 잘려서 요리 초보시거나 칼질에 능숙하지 않으시면 조금 위험할것 같아요(모든 칼이 다 그렇겠지만요..)

어린아이들 있는 집에서눈 꼭꼭 아이들 손닿지 않는 곳에 안전하게 보관하시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칼

보통 과도는 집에 하나씩만 있고 두개씩은 없는데요
대부분 큰 식도로 과일 깎거나 썰어서 과도는 저도 집에 한개만 구비중인데
가끔 스테이크 만들거나 하면 작은 칼이 필요하긴 하겠더라구요

양식용 나이프가 있긴 한데 모양이 이쁘면 날이 잘 안드는게 많아서 ㅎㅎ

바겐슈타이거는 주방 용품으로 아주 유명하죠
거의 다 스텐리스 재질로 만들어지고 수많은 주방용품을 만들어서 집에 하나씩은 다 있을 정도에요
저도 집게랑 트레이를 이 제품걸로 이미 쓰고있었답니다.

주방 칼로는 스텐 만한게 없더라구요
어느 주방에놔도 멋있고 위생적이고 세척할때도 좋아요
보통 다른 칼들은 손잡이는 다른 재질로 되어있는게 흔한데 이거는 손잡이까지 올 스텐입니다
손잡이 부분은 뭉툭하고 묵직해서 그립감이 좋아서 칼질할 때 미끄러지지 않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칼은 날이 잘들어야죠
새거라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아주 날잍 잘들어서 과일은 물론 작은 채소 마늘 같은거 썰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뜯고 세척하고 바로 사과 썰어봤는데 아주 절삭력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과도를 올스덴으로 사니 다른 칼들도 다 깔맞춤 하고 싶어지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거 같은 ㅠㅠ

아무튼 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올스텐리스 칼이 필요하신분들은 강추입니다.

이 제품은 쿠팡에서 무상 지원 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모양은 꽤 무겁게 생겨서
제가 손목이 저질이라 손목에 무리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생긴거완 다르게 가볍더라구요!
전혀 손목에 무리 없이 사용중입니다~

제가 요리를 많이 해 본적도 없고 초보라서
칼질이 매우 엉성한데요.
그래서 너무 무거운 무게여도 너무 가벼워도 안돼는데
적당한 무게감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썰리는건 뭐 당연히 잘 썰리구
미끌거리는 젖은 유리도마 위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끝까지
탁탁탁 잘 썰리더라구요~


길이감 부분에서는 제가 잭은칼만 써왔어서
큰 칼이 하나 있어야겠다 싶던 차였는데
막상 너무 큰 칼은 무섭고 잘 못다룰것 같았는데
적당한 크기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무게도 넘 적당해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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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처음 사용하기 전에 다루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 싶어 인터넷 찾아봤지만
따로 다루는 법은 없고 스테인리스다보니
아무래도 처음엔 연마제 제거가 중요한 것 같아요~~

키친타올에 식용유 묻혀서 슥슥 닦아주시고
베이킹소다로 한 번 더~
그런다음 주방 세제로 마무리 해주는 것이었어요~

저는 위 방법대로 다 했으나 식용유 사용할 때부터
연마제가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닦아주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식도인거 같아요!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 날카로운 절삭력으로 깔끔한 컷팅
스테인리스 재질의 칼날이 예리해서 과일이나 채소를 자를 때 힘을 많이 들이지 않아도 돼요. 날이 잘 서 있어서 얇고 균일하게 썰 수 있어요.

(2) 올스테인리스 디자인으로 위생적이에요
손잡이까지 올스텐으로 제작되어 세척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에 닿아도 녹이 잘 생기지 않아 오래도록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3) 그립감이 안정적이고 편안해요
손에 잘 맞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라 오래 사용해도 손목에 부담이 적어요.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어 과일이나 작은 식재료 손질할 때 편리해요.

(4) 과도 사이즈로 다용도로 활용 가능
길이가 225mm로 적당해서 과일, 채소, 육류 등 다양한 식재료 손질에 사용하기 좋아요. 손쉽게 다룰 수 있어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5) 세척과 관리가 간편해요
이음새 없이 하나의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이물질이 끼지 않아 세척이 간편해요. 물로 씻어낸 후 잘 말려두면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6) 디자인이 심플하고 세련됐어요
깔끔한 메탈 디자인이 주방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손잡이 부분이 무광 처리돼 있어서 지문이 잘 묻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돼요.

예리한 절삭력과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한 과도를 찾으신다면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과도 추천드려요!

주방 칼을 다 교체하려고 버리고 과도만 못 구매해서

쿠팡에서 구매하기로 했어요

며칠동안 과도만 집중적으로 검색해서 후기들 꼼꼼히

살펴보며 택한게 이 제품이네요.

바겐슈타이거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을 몇개 가지고 있는데

주방에서 정말 잘 활용하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스테인레스라 녹도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몇년째 쓰는데도 녹은 전혀 없어요. 믿음이 가니 과도도

괜찮을거라 ~~^^

생각보다 정말 괜찮고, 손잡이 부분도 과하지 않고

안정적이예요. 전에 사용하던거보다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손목에 무리갈 정도는 전혀 아니고요.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무게감이 있는지도 모를껄요?!

연마제 작업을 했는데 묻어나는건 없었고, 칼날이 아주

잘 듣다보니 고무장갑이 살짝 스쳤는데…. 찢어졌어요^^;;

칼 사용시 무조건 조심조심 사용하시길!!!




500ml생수병으로 대략 사이즈가 어느정도인지

보시라고 사진 첨부해둘께요

♡구매계기
- 원래 쓰던 칼이 무뎌져서 갈아서 쓰고는 했는데, 갈아도 별로 칼날이 예리하지가 않아서 새 칼이 필요했음

♡구매후기
- 칼날은 새 칼이라서 당연히 날카로움( 한달 정도는 써봐야 알거같음)
- 첫 사용감은 매우 좋음! 수육을 해 먹고 처음 사용했는데 정말정말 얇게 썰림!!
- 많이 가벼움( 사실 칼이 가볍다고 마냥 좋은건 아닌걸로 알고있음. 칼은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 그 무게로 더 잘 썰리고 손목에 무리가 덜 가는걸로 알고있음)
- 그러나, 출산으로인해 손목이 좋지 않은 나는 야채 같이 무게가 필요하지 않은 걸 썰때는 가벼워서 오히려 손목에 무리가 같이 않았음
- 고기 썰때도 가벼워서 힘들거나 한건 잘 모르겟음
- 하루종일 칼질하는게 아니라면 가벼운것도 하나 있음 좋겠다는 생각이 듦
- 올스테인리스라서 깔끔함( 설거지할때도 물자국없이 깔끔했음)
- 일체형이라서 분리될 걱정 안해도 됨!!

♡총평
- 가성비 좋은 스테인리스칼 필요한 분에게 추천!
- 칼질 많이 하시는 분은 가벼운 무게로 인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음( 호불호 나뉠듯)
- 칼 무뎌지면 새 칼 사세요!!(가성비 좋습니다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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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과도,
혼합색상, 225mm, 1개 후기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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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 ★★★★★
✨️ 기능 ★★★★★
✨️ 품질 ★★★★★
✨️ 사용 ★★★★★
✨️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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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이와 칼날이 이음새 없이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서 오염물이 끼지 않아 깔끔하고 위생적이었어요
⭐️ 디자인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여서 좋았어요
⭐️ 절삭력도 좋고 올 스텐이어도 그다지 무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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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소감 ‼️

기존에 사용하단 과도가 칼날 부분과 손잡이 부분이 서로 이어져 있는 형태라 오래 사용 하다보니 이음새 부분에 오염물질이 끼면서 지저분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음새 없이 일체형으로 된 올 스테인레스 재질의 과도를 사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바겐슈타이거 슈미트 올스텐 나이프 과도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사용해보니 확실히 이음새가 없어서 완전 깔끔하더라구요. 외관상으로도 깔끔하고 좋아보였어요

올스텐인레스 재질이라도 무겁지 않았고 그립감도 좋고 절삭력도 좋아서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