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구매는 안할듯 싶어요..번거롭기도하고..사게되면 복숭아맛으로 계속 살까합니다.. 집에서는 커피포트밖에 없어 불편하니 정수기 있는 회사에서 먹을까합니다~~회사에서 뜨거운물로 녹인후 얼음타서 먹을래요~~
별점은 맛도 좀떨어지고 녹여야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3점드립니다~
제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당~~
3
2022.06.05 11:30
●상품명 : 동서 티오 아이스티 애플,13g, 40개입
●한달전에 담터 레몬에이드 분말을 사서 너무 맛있게 잘먹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는데..쇼핑하던 엄마옆에서 아이가 같이보고 직접 골랐어요..전에 먹던 담터 레몬에이드 맛은 구연산때문인지..톡쏘는 신맛이 강해서 신맛좋아는 저와 아이들이 참 좋아했는데..이것은 그냥 사과주스 느낌입니다.탄산수에 타야합니다.
●톡쏘는 맛이 첨가되었으면 좋겠어요..구연산의 함량을 높여서 신맛을 강하게 한다던지... 그래도 너무 커피만 먹기에 이거 한잔씩 커피대신 카페인걱정없이 타먹을수 있어서 저녁에도 먹을 수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재구매는 모르겠어요..
3
2024.09.06 20:41
마트 에서 장보다가 이걸본후 좀비싼듯해서 쿠팡 검색 가격비교질ㅜㅜ
그러면 안되는뎅ㅜㅜ 힝~~~
일단가격은2배차이임
헐~~~쿠팡이 싼거죠..
1~2천윈도 싼데 2배차이라니 ㅋ
안살수가없네요~~
그런데 맛을 잘못선택 해서 사과맛이옴ㅜㅜ
레몬맛을 사야는데....
그래도 일단 쿠팡의 빠른배송으로
방금받아서 먹어봄 (시원한얼음.생수.티 반절)
휘리릭~~~시원하게 탄산음료 땡길때
먹음좋을것같아요..
물통ㅡ생수5컵넣구 제품4개넣구 휘리릭~~~
애들 먹기 쉽게~~
근데 이거 이런식으로 먹음 오래못가겠어요ㅋㅋ.
5
2021.06.03 16:55
몇번 교환및 반품 재구매 한지 모르겠내요 이것때문에 7일 넘게 제 시간 소비 및 시간 낭비 및 스트레스 받았내요 끝까지 파손되서 왔는대요 그냥 제가 쓰고 시중에서 사서 드리는거로 마무리했내요ㅡㅡ
겉박스 사진처럼 파손되도 상관 없으신분들만 구매하면 좋을거 같내요 저처럼 누구 주는 용으로 주문하신거면 내용물만 다른곳에 포장해 주실거 아니면 주문 안하시는게 건강에 좋으일거 같아요. .
참고로 사진 보이는 사진외에도 교환 있었으며
상담사들 실로 교환신청 누락 및 잘못된 설명으로 시간 낭비 아울러 포장 배달에 상담사 말과 달리 끝까지 지켜지지 않아서 신뢰성이 떨어졌내요.
1
2024.09.09 11:49
사무실에서 타마시 주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서 아이스티 마시려면 만만치 않은 금액을 내야 하는 두 잔 가격이면 충분하고 좋네요^^
5
2025.05.28 20:28
원래 티오 복숭아 아이스티만 먹다가 동생이 놀러와서 맛있다고 자기도 시켜달래서 시켜주려다가 사과맛 있다고 하니까
바로 노선 갈아타서 시켜달라고 해서 시켜줬는데요
지금 시켜서 먹은지 두달 정도 됬네요 음료를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 아직 조금 남았는데 동생이 거의 다 먹어간다고 해서 복숭아보다 덜 달고 상큼하다고 너무 좋아해서 다 떨어져 갈때쯤 다시 사주려구요 ㅎㅎ
저도 한잔 타서 먹어봤는데 복숭아 아이스티랑은 다르게 진짜 살짝 상콤달달해서 맛있더라구여
상자가 터져서 다 쏟아진 채로 왔네요 스틱포장이라 큰 문제는 없지만 별로 좋지 않네요 포장, 배송 관리 신경 좀 써 주시길
5
2024.08.15 17:41
제가 너무 기대했나봐요 ㅋㅋ 진짜 너무밍밍함
원래 텀블러에 복숭아맛도 두개넣으면 엄청 달았던거같은데
이거는 3개를넣어도 음료에 물 섞어놓은맛납니다 ..
(걍 적량으로 종이컵에 한봉 넣어서먹어도 ㅂㄹ임 )
사과맛이라 기대했는데 .. 4봉먹고 지금 방치중 ..:
다신 안사먹을듯 ㅠㅠ 핵실망
다음부턴 그냥 복숭아사야지 ..
2
2024.07.12 13:26
맛은 아직 못 봤지만 배송 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별하나만 줬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안에 본 상품 박스가 다 뜯어져 있고 티 봉지가 우르르 쏟아져 나와 있더라고요. 어디 파손되었나 봤더니 원래 상품 뜯는 곳이 점선 따라 가지런하게 뜯겨 있네요. 누군가가 일부러 뜯은 것 같은데.. 차라리 어디 찢어져서 그런 거라면 상품 운송 과정 중의 실수이겠거니 하고 기분이 덜 나빴을 듯요. 누가 먹던 제품을 보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기분 상해서 사진을 찍고 싶지도 않고 그냥 뒀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ㅜㅠ
1
2022.04.25 22:00
처음 리뷰 써보는데 이런 내용으로 쓰게될지 몰랐어요..
제가 구겨졌거나 살짝 뜯어진 상태여도 그냥 넘어가는 정말 둔감한 성격입니다.
근데 이번에 너무 심한 것 같아서 리뷰 남깁니다.
제품자체는 제대로 왔어요.(상자만 파손)
참고하실 분들은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