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 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이번에 가족으로 맞이한 울애기 꼬꼬.
파양견이라는 점이 맴이 넘 아프지만
앞으로 사랑으로 잘 케어해주려고 입양했어여♡

애기가 작은편이라 좀 아담한 사이즈로 써칭 중,
크림색과 브라운컬러가 포근해 보이구
사이즈도 1.6키로인 울 꼬꼬에게 잘 맞아보여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답니다~

받아보니 비닐포장으로만 배송되어 촘 놀랐지만
제품에는 이상이나 손상없이 잘 도착했구여
컬러도 예상대로 아이보리와 베이지컬러 콤비느낌이
따뜻하고 소프트해보여 맘에 들었네요

그리고 사진처럼 뒤집으면 하절기에도 사용할 수 있어
그점도 만족스럽구여.

집에 있던 강쥐용 미니텐트에도 쏙 들어가서
더 더 구엽네여~~^^

그런데 막상 울애기가 들어가니
생각보다는 여유가 많지않고 적당하게 맞는느낌??
저는 좀 넉넉할줄 알았거덩요~^^;
그래도 지금도 작지는 않으니 괜찮은것 같아요

울꼬꼬는 6개월된 아가라 거의다 성장한 편이긴 하지만
나중에 더 자라서 집이 작아보이면 교체해줘야 할지도..?^^

암튼 지금까지는 잘 이용하고 있구여,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닥에 놓아뒀을때 수평이 잘 안맞고 좀 기우뚱 하네요

새것이라서 그런지, 제것만 이런건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만들어 진건지는 모르겠지만요..

머, 사용하다보면 바닥솜이 좀 죽어
안정감이 더 느껴지겠죠?

그리고 다른 몇몇 후기에서 보였던 냄새 부분은
제 경우에는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여~

햇빛 좋은곳에서 바람과 볕으로 소독은 했는데
아직 세탁은 안해서 조만간 손세탁 해주려 합니다.

그럼 제 후기가 제품구입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구요,
모든 반려견&묘들이 행복하고 간강하길 바랄게여!♡

초창기 배변실수로 기존에 있던게 심하게 오염되고, 빨기도 심란하고 귀찮아서 내다버리는 바람에 소파생활..

요즘들어 묽은 변을 종종 보길래,

배가 차서 그러나... 싶은 생각에 강아지쿠션을 다시 장만했습니다

지금은 쉬아를 잘 가리기에 믿고 그나마 가격대 저렴이 상품으로 구매해봤습니다.


으응... 싼게 비지떡이야?


이 수평도 안 맞는 속쿠션의 볼륨에 일단 불만 ㅠ

통째로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에 얘도 때되면 세탁대신 버리겠구만.. 싶던 찰나



뭐니? 집떠나 객지 생활하다가 내 집 온 사람마냥 쏙 들어앉아서는 편안해하네요ㅋㅋ

수시로 세탁해줄 수 있도록 안쓰는 배게커버를 깔아주니 더 마음이 놓이네요.


이중모를 가진 포메라서 지 털도 더울낀데,,


폭신한 것도 좋지만 더 더워지기 전에 쿨시트 같은 것도 알아봐야겠습니다.


포근하게 잘 자고있는 모습이 흐뭇하여 때는 요때다 후기올릴 사진촬영을 하다가,


플래쉬가 터지는 바람에 단잠을 깨웠네요ㅋㅋㅋ


미안해 달콩아, 인상쓰니 무습다 어여 오빠야처럼 계속 자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4일 사용 후기

쿠션에 깔아둔 배게커버를 교체해주려다가 쿠션을 청소기로 한번 훑어줘야겠다 싶어서,


쿠션운 뒤집었는데!!


오메,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겠어요~~!! 유레카ㅋㅋㅋ


원래 이런건가요??? 바깥쪽 그레이 색상이 안쪽으로 오면서 훨씬 하절기용(?) 같아졌달까 ㅋㅋ

상세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추가되면 좋겠다싶네요^^

길냥이들을 케어한지 만 4년째인데 한 녀석(여름이)은 유독 문열때마다
실내로 뛰어들어오곤 하는데 겨울이 되니 시도 때도 없이 들어와
몇시간씩 쉬었다 자다 가곤 하는 녀석에게 얇은 담요는 바닥이
찰까 싶어 주문했죠 이젠 따스하고 푹신한 침대에서 푹 자고 가겠죠~
배송완료되서 그 자리에 세팅한 이후론 그림자도 하이톤의 목소리도
못듣네요 어찌 된건지... 이소했다면 다행이지만 로드킬은 아니겠지~
언제든 건강한 모습으로 들르거라 여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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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보다가 정원에 여름이가 보이길래 순간 폰을 던지고 거실문을 열었더니 길냥이 여름이의 특유의 하이톤을 응대하며 들어오는게 아닙니까~
여름아 잊지않았구나 거의 20여일간 어디갔다온거야~ 냐옹 냐옹~
또 시끄럽게 응대를 하네요 ㅋㅋㅋㅋㅋ 어찌나 반갑던지...
지금은 냐옹이 침대에서 꾹꾹이도 하고 잠도 잘 자곤 하네요 ㅎ

72사이즈라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게느껴졌어요..
저희집애들이..말티,요키 두마리인데..
둘다 큰 아이들이라..5.8키로..6키로.ㅎ
푸들보다 살짝 작은애들입니다ㅎ
사이즈는 넉넉히 잘 맞아요ㅋ

이전에 사용하던 방석이 제가 옷으로 만들어 줬던것들인데..
그게 솜이 좀 빵빵하게 들어 있었거든요..
거기에 비해 너무 푹신해서인지..
아님 날씨가 더워서인지는 모르나..
잘 올라 가지는 않아요ㅠ
그냥 잘때 기대서 잘뿐..

사진은 일부러 제가 앉혀서 찍은겁니다ㅡㅡㅎ
제품은 이쁘고 맘에 들어요..
다만 제 입장에선 많이 푹신하다는것ㅎ
사진에 보이는 방석은 제가 만들어준건데..
계속 거기만 올라가있어요.두마리같이..ㅠ
엄마가 만들어준걸 사용해줘서 고맙긴하지한..
새제품에 환장하는 애들인데..
무슨이유인지 잘 안올라가서..속상해요..

아이스패드를 올려줘보던지..
그래도 안되면 솜을 좀 더 채워봐야될것같네요ㅎ

디자인이며 폭신함이며 다좋아요

근데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그러네요

그런것만 없었다면 무척 좋았을텐데,

받자마자 비닐 뜯어놓으니 보리가 자기껀줄 알고 얼른 올라가네요

보리는 동경이 믹스인데 남편은 무조건 동경이라고ㅋㅋㅋㅋ

십여일전에 보호소에서 데려온 아이예요

나중에 덩치커질거 생각해서 특대형으로 샀는데 보리한테 크긴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크진않네요

전 더 클줄알았어요ㅋㅋ

보리가 몸이 커져도 적당할것 같긴해요

보리집이 있긴하지만 거실에서 따로 재워보려고 밤에 방문닫았더니 그렇게 서럽게 울수가 없어요 하울링을 하울링을~~~

그래서 방에서 재울 방석 고른건데 보리가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 9살 6키로 가까이 되는 냥이인데 소형이 딱인것같습니다



솔직히 상품 자체는 크게 만족스럽지않습니다

솜도 뭉쳐있고 부실합니다ㅋㅋㅋ




그러나 저의 의견이 무슨 소용이있겠습니까

주인님의 마음에 들면 된거아니겠습니까?

소파형 박스 스크래쳐외에 이런건 처음 사보는것인데

정말 웃기게도

어찌알고 왔는지....

상품상태 보고 사진찍고있는데

꾹꾹이하더니 자리를 잡으십니다

아직 제품사진도 못찍었는데;;

세탁도 해야되는데

저기서 나올생각이 없어보이십니다

아무래도 딱 맞는게 좋을것같아 소형시켰는데

정말 딱이네요ㅋㅋㅋ


처음이라 하나만 사봤는데

첫째주인님을 위한것도 하나 더 주문해야겠습니다

[내돈내산]
이전에 사용하던 강아지 방석이 터지기도 했고 겨울을 맞이하여 털이 부드러운 방석을 찾다가 가격대비 품질이 좋아보여 구매 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저희 강아지는 2.4kg 말티푸이고 S사이즈가 딱 적당했어요!
좀 더 큰 아이들한테는 좀 작을 수 있어 M사이즈 추천 드려요

겨울엔 털이 있는 면으로 사용하고 여름엔 뒤집어서 사용하면 좋을거같아요

저희 강아지도 마음에 드는지 잘 누워있네요 ㅎㅎ 둘째를 위해 더 큰 사이즈로 하나 더 구매 하려구요

고양이 방석 찾아보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사이즈도 적당한거같아서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어서 좋네요!
처음 제품 뜯었을 때는 낯설어서 그런지 냄새만 맡아보고 경계했는데 다음날 되니 알아서 올라가있더라고요
첨 뜯을때 공장냄새 같은거 안나서 좋았어요
방석에서 그루밍도 하고 잘 있길래 사진 찍어봤어요
편한지 내려오지도 않고 둘째냥이한테 양보안하네요 ㅋㅋㅋ
좀 더 지켜보다가 둘째냥이도 잘 쓸거같으면 하나 더 시켜야겟어요

우리 둘째가 너무 잘쓰고 있어요 꾸준히 잘써주네요
한번은 쿠션에 토를 했길래 세탁기로 빨아서 널었는데 이틀이면 속까지 다 마르더라구요 그냥 하루, 뒤집어서 까서 하루 말렸고, 돌돌이 할때도 뒤집어까서 하면 사이사이 잘 청소되요
세탁후에 뭔가 어색한지 예전만큼 안쓰길래 위치 바꿔주니까 또 쓰고 해요
가성비 좋고 사길잘했단 생각들어요
하나 더 사서 놓아 주고 싶었는데 작은집에 짐이 많아 져서 포기했어요 ㅎㅎ
그만큼 질좋은 상품입니다~~ 푹신하고 아늑한 쿠션 찾으시면 추천이요!!

고양이 침대로 사용중이예요!
원래는 침대옆에 놓고 같이 자는대 침구 청소하느라
옮겨놓았는데도 저렇게 올라가있네요 ㅋㅋ

구매한지 한달넘었는데요
처음부터 아이가 잘사용해요!
재질도 폭신하고 부들부들하고요 옆부분에 기대어 자기도하고
잘때여기서 자니까 침구에 털묻을일이 적어져서
더좋았어요!!

거기다 사이즈가 생각보다 컸는데 오히려 넉넉해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한달넘게 사용중인데 꺼짐현상도 없고 아직까지
빵빵해요~!

반려동물 침대로 강추입니다!

저희집 주인님은 이런 마약방석 같은 침대를 무쟈게 좋아합니다ㅠㅠ
그래서인지 조공한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가운데 쿠션부분이 탈부착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한두번 빨고 새 제품으로 구매해도 가격적인 부분에서 무리없이 재구매 할 의사가 100%입니다~!

*특히 꾹꾹이를 너무 잘해요❤️(마지막에꾹꾹이사진첨부했어요ㅎ)


2020/12/22

(마지막사진)
8.6kg가 되어버린 지금까지도 쥔님이 애착침대마냥 잘 써주시고 있습니다,,ㅎㅎ +동생냥이

저희 강아지한텐 너무 딱 맞아요
강아지는 74일 된 믹스견인데 다른 강아지들 2개월때보단 몸이 좀 큰가봐요ㅋㅋㅋㅋㅋㅋ 몸무게는 마지막으로 잰게 1.3정도인데 지금 들어보면 1.6~8정도 되는것같아요

쿠션 촉감은 보들보들 해요 근데 쿠션 가운데가 너무 볼록하고 푹신해서 손으로 좀 펴놓긴했는데 좀 더 지나봐야 알것같아요
색은 사진과 같구요 모양도 동글하니 귀여워요~!!

저희 꾸러기 테디 사진구경하세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힛

박스나 상자에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고양이들한테 올겨울 따뜻한 보금자리 하나 마련해 주고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보던찰라 제일 가성비 괜찮은 제품을 찾았어요!


상품 이미지는 그대로 똑같아서 만족스럽구요 색상도 이미지 그대로 똑같아서 좋아요
사이즈는 소자 시켰는데 4kg 성묘 샴 냥이 한테 적당하고 딱이예요!! 촉감은 털도 부들부들한게 올겨울 걱정 안해도 될정도로 따뜻해요 방석도 짱짱한게 쿠션감이 좋아요!

아쉬운점은 상표 박음질이 한군데 미스가 있어서 맘이 좀 걸리긴한데 부분 미스라.. 그냥 쓰기로 했어요
냄새도 처음에 막 심하게 나는건 아닌데 코를 가까이 대보면 인공적인 냄새가 나서 무향탈취제 뿌리고 까뒤집어서 베란다에 널어뒀더니 냄새가 날라갔어요 그래서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거기에 냥이쓰던 담요를 넣어두니 냄새를 완전히 잡아줬지요ㅎㅎ
그리고 좀 견고하게 딱 잡아 주는 맛이 없고 예전 후기들은 솜도 빵빵해서 딱잡아주던데 최근 제가 찍은 사진보면 확연히 옆테두리 솜이 빈약하더라구요 털도 좀 빳빳하고요 예전후기들은 매끈해보이던데 그부분이 가장 아쉬웠내요
세탁은 세탁기는 절때 안된다고 사기전 설명에 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힘들더라도 손빨래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처음에는 안들어갈려고 했지만 2일쯤 냥이가 쓰던 담요를 넣어두니까 잘 들어가네요 담요때문인지 따뜻해 보여서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늑해 보였나봐요 아주 귀여워 죽것었어요 몇시간째 편안히 자고있어요

한참을 비교해보고 고른제품이고 다른제품에 비해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라 만족해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됨 한번씩 눌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배송: 전날에 주문하고 다음날에 왔어요

배송상태: 2중비닐로 포장해왔어요( 좀 더 꼼꼼하게 포장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상품 품질: 검수 잘 해주셔서 좋은 상품을 보내주셨어요.

원단: 겉과 속은 두툼해서 생각보다 튼튼하게 생겼어요

사이즈: 10~11키로 웰시에게 잘 맞아요. 웰시는 허리 길죽하고 덩치가 있어서 크고 푹신한 걸 원했는데 잘 고른 것 같아요. 코기 키우신분에게 강추이요

색상: 사진과 동일해요!! 두가지 색상 많이 고만했지만 남자아이라 결국은 그레이 택했지만 두가지 색상 다 예쁠 것 같아요. 코기는 털이 365일 빠져서 그레이 고르면 털이 묻으면 표가 많이 날가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속은 제가 좋아하는 치즈색이라 털이 묻어도 잘 안보여서 괜한 걱정했네요 ㅎ


두께: 생각보다 많이 두툼해요. 저희 코기는 푹신한 방석만 좋아해서 딱 원한 두께이예요. 어느정도 두툼하면 마약방석처럼 푹신해요! 무게 있는 아가에게 이게 딱이요. 오래 사용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후기는 몇달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높이: 타사제품은 테두리 높이 너무 낮아서 아가들 누울 때 불편해요. 저희 코기는 잘 때 베개를 베고 자요 ㅎ 아가들 턱을 받치기 딱 좋아요~ 겨울에 엄청 따뜻할 것 같아요. 여름에 쿨 방석 갈면 되고..

아쉬운 점:
방석 전체 일체형입니다!!! 분리 불가능해요!!세탁 자주 하신분에게 비추입니다!! 손세탁 적혀 있지만 물을 먹으면 무거워저서 손세탁하기가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만약에 세탁기를 잘못 돌리면 터질 수 있어요! 타사 방석을 세탁기를 돌렸더니 여러개 망가졌어요
새로 제작했을 때 방석 따로 분리가 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사장님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후기: 3~6개월 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용~ 간만에 리뷰~ 힘들다~~

1키로도 안된 아기 포메였을때 사준 방석인데요
첨엔 낯선지 올라갔다가 그냥 내려오곤하더니
며칠만에 적응하고 좋아라하더라구요~

두어달 지난 지금 2.4kg 정도로 몸집도 커지고
셀프로 베넷미용도 마쳤답니다~
방석 사이즈 아직 괜찮고 여전히 좋아라 합니다~

이젠 기념촬영에 이렇게 쉽게 포즈도 취해주네요

우리 애기 잠자리를 책임지는 침대로
잠시 쉬는 쇼파로 넘 좋아요~~

추운겨울 따뜻하게 지냈음해서
마당냥이들 주려고 구매했어요

마당 테크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자길래
텐트를 사줬는데 기온차로 습기가 생기더라구요
물기가 떨어질것 같아서 옆으로 올라오는 방석 찾다가
구매했어요 엄마냥,초딩냥3,아깽냥4 꾸깃꾸깃 잘들어가요
누우면 기절해요 ㅎㅎ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큰걸로 구매한건데 애기들이 크면 더 큰걸로
바꿔야될것 같아용

시바견 남아 10kg입니다
시바견차고는 작은 편이고 ,
경계심이 적어 잘 들어가더라고요
그 전 방석을 그냥 다 뜯어놔서
저렴한걸로 하나 시켰더니
바로 쏙 들어가버리는!
다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방석 자체가 너무 말랑해서 그런지 옆 기둥?챙? 부분이 세워지는 느낌이 없더라고요
그래도 울 애기가 좋아해주니 만족입니당

딱이에요~ 다들 큰사이즈로 사시길래 고민했는데
저희집 강쥐는 16세 노견이라 새벽에 추워해서,
아늑한 느낌 들게 해주려구 중형 샀습니다! 작지않고 충분하게 넉넉하고
턱도 딱 대고 잘수 있네요^^
6키로 이상이면 대형도 좋을 것 같아요

이 방석을 처음 구매한날 집에 늦게 들어와 늦은시간에도 불구하고 나를 반겨주는 우리집 멍멍이 한손엔 쿠팡에서 온 강아지 방석을 들고 뜯자마자 자기것인걸 아는 마냥 바로 착석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견사체가 된것마냥 딥슬립을 하고 있는 모습에 주위 개를 키우는 가족들에게 쿠팡 선물하기로 선물하였는데 이게 웬일인가 2마리 강아지도 모두 자기것인걸 아는 것 마냥 별도의 적응기간없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이렇게 리뷰를 남겨본다.
이 방석은 일부러 넓게 쓰라고 제일 큰 사이즈로만 써봤는데 잠꼬대가 심한 우리집 개놈은 아주 만족하는 것 같다(제일 끝 다크초코푸들, 이름은 다롱 4살)
체중은 첫번째가 7키로 정도
두번째가 3~4키로
울집개는 4~5키로

89일 1.45키로 말티즈예요. 잠자리를 너무 불편해해서 뒤척뒤척 거렸는데 맘에드나봐요ㅋㅋㅋ 쿠션위에서 쫌 놀다가 바로 곯아떨어졌는데 코까지 골면서 자네요. 엄청 편한가봐요
색깔도 사진하고 똑같아서 넘 맘에 들어요. 담에 또 재구매할듯요

울 애기가 가운데 푹 들어간걸 좋아해서 샀는데
이건 가운데가 볼록 하네요.
바닥도 둥굴둥굴 한쪽으로 쏠리네요
그래도 넘 기여워요 색깔도 이쁘고
가운데. 솜을 푹 눌러서 솜을 양 옆으로 밀어서 가운데를 폭 들어가게 해줬더니 잘 자네요

대형이 딱 좋았었겠어요 너무 커서 외로워보임ㅋㅋ
항상 스튤위에 이불깔아놓고 있어서 샀는데
스튤위에 올려놓으니 잘 올라가있네요
바닥 쿠션이 없어요 싼게 비지떡 ㅎㅎ 소파위에 올려놓으니 뭐 상관은 없네요

5키로 진도개가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같이 구매한 중형보다는 약간 방석 둘레가 널부러져서 조금 실망입니다

하지만 멍뭉이가 좋아해서 행복합니다

아 진짜 털 색깔이랑 똑같아서 더 귀여워요 ㅠㅠㅠㅠㅠ
울 쫀드기 자기 집인 거 알았는지 오자마자 올라가서 자고 잠 잘 자요 편한 자세 찾아서 자는 거 보니까 쿠션 진짜 좋은 거 같아요 ㅠㅡㅠ 울 쫀드기 잘자라 ㅠㅡㅠ♥♥

푹신한거 안좋아하는 냥님들인데 혹시나하고 샀더니 하루만에 막내가들어가주네영~집사뿌듯♡
디쟈인도 예뿌고 너무 따뜻해용~♡

5분전에 배송되서 포장지 바로 뜯었는데
보자마자 꾹꾹이해요 ㅋㅋ

8kg, 4kg 두마리라 큰 거 샀는데 둘이 들어가도 딱맞을 크기
넉넉하고 좋아요 생각보다 옆으로 퍼지지지만 푹신하고
애들 쓰던 담요 깔아주니 바로 올라가서 맨날 저기서 자요 ㅜ

감동받아서 후기 씁니다...
3만원짜리 쿠션을 사줘도 숨숨터널위에 있는 쿠션도 뭣도 안쓰던 애가 이틀만에 이걸 쓰네요 완전 편안하게 있는거보고 감동먹었습니다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쓰려구요 대박ㅎ
5키로 남아고 애가 좀 되게 길~어요 좀 푸짐하기도 한데 쏙 들어가고 좋네요!!

푹신푹신해요
솔직히 고양이들은 어지간히 크지않은이상(8키로이상..) 오히려 딱 맞아서 좋아할거같아요

꾹꾹이도 하고 골골송도 해요 미쳤다

새식구가 왔거든요
후기에 작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3개월된 저희 댕댕이한테는 아주 좋아요
푹신하니 좋은지 처음온날부터 자기쿠션인지 어찌알고
넘 잘있어요 ㅎㅎ 잠도쿨쿨 너무 잘자고 ㅎㅎ
가르쳐 주지않았는데 자기자리인지 어찌알고 저리있는지
넘 신기해요 ㅎㅎㅎ
편하고 좋으니 잘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ㅎ
가격도 저렴하고 색도 이뿌고
저희 댕댕이랑도 색찰떡이쥬
감사합니다 잘 쓸께요 ㅎ
댕댕이더크몀 더큰사이즈 사러 올께요~~♥️

3개월 아가 키우고 있는데 기존에 쓰던 방석이 작아져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중형이랑 대형 고민 많이 했는데 넓게 쓰라고 대형으로 주문했어요. 포장 뜯고 20분 만에 들어가네요~ 지금은 편히 자고 있어요. 방석에 비해서 아직 강쥐가 너무 작지만 다리가 긴 편이라 곧 맞는 날이 오겠죠! ㅋㅋㅋㅋ암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