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진 아들 키우느라
요리다운 요리는 엄두를 못네는 엄마입니다

요리도요리인데 재료 손질시간도 만만치 않죠?
특히 야채는 꼼꼼하게 씻느라
시간이 걸립니다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으면
사고치는 아들때문에
손 많이 가는요리는 못하고
주로 볶음밥용 야채 구매하여 만들어줬었는데요

이렇게 국물용도 있다니 세상편리하네요~

매운거 없이 아이가 먹을수 있는 야채로만
구성되어있어 마음에 들고

특히 국내산이라서 좋아요

사진은 집에 어묵이 있어서 간단하게
끓여줬는데 야채를 먹일 수 있어서 좋네요~

간혹 아기가 잘때 요리하기도 했는데
그럼 하루가 너무 피곤하더라구요ㅜㅜ
아기가 잘땐 엄마도 같이 쉬어야
같이 놀아줄 체력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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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우리가 아는 그 야채맛~(조미된게 아니기때문에)
국내산이라 믿고 먹어요~

:편리도
지퍼백에 담아있고
해동할 필요없이
요리가 빨리 진행됨

:아쉬운점
사진처럼 양파는 적어서 아쉽.
무가 제일 많이 들었있음

@@간편하게 국 끓이실분들 꼭사세요~
우리의 시간은 소중하니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움................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뭇국 맛이야 제가 간을 좀 이상하게 했거나 뭐가 잘못 됐을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잖아요? 이 야채들한테 간이 되어서 온 건 아닐 테니까 ㅋㅋㅋ 그래서 국이 맛없는 건 이해를 했거등요

근데 무가... 식감이 왤케 별로지요....?
냉동이라서 그럴까요..........?

저는 하얀색 부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그 초록색 부분이 많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오래 끓였는데도 무가 부드럽다는 느낌을 많이 못 받았어요............

여름 무는 맛이 없다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아니면... 내 잘못일까...? ㅠ.ㅠ

그래도 편리함은 진짜 최고
간편해서 좋긴 좋아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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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편해서 너무 좋네요.
그냥 편해요. 맛도 무난하고 순식간에 국이나 찌개를 끓이는데.. 솔직히 자주 구매해서 쓸거 같아요

리뷰에 무가 많이 들었다길래
뭇국이나 끓이자~ 하고 구매했는데
세상에.. 파가 제일 많음ㅜㅜ
신랑이 보더니 팟국이냐며.. 난 뭇국을 끓인건데..
다른분처럼 간은 제가 못 맞출수있지만
파인지 무인지 특유의 향과 씁쓸한맛이
좀 강했어요 무가 맛이 없어보이구요..
재구매는 안할래요..

풍미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간편합니다. 어묵탕 끓일 때도 쓱, 된장찌개에도 쓱. 고추가 들어있지 않아 아이용 음식에 사용하기 아주 그만입니다. 왕 추천이에요.

깔끔하고,무난하게 사용하기 제일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