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쨈형태로 되어 있는 대추차는 설탕 성분이 많아서 건대추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장점 :
1. 건대초 통으로 된 것은 씻으려면 쭈글쭈글한 부분 씻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이미 세척되어 있어서 세척이 힘들 것 같아서 골랐어요.
2. 씨가 없어서 편하고, 잘려 있어서 원하는 양만큼 덜어 쓸 수 있어서 좋아요.
3. 맛이 좋아요. 건대추라서 맛이 달콤하고 쫀득한 맛이 있어요.
4.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먹을 수 있고, 차로도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5. 건강에 좋아요. 환절기 감기를 조심해야 할 때 대추와 생강을 넣어 끓여먹으면 감기 예방에도 좋고 몸에 열을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단점:
1. 완전 바삭하게 건조된 상태는 아니라서 슬라이스 된 부분끼리 뭉쳐있을 수 있어서 뗄 떼 조금 귀찮을 수 있어요.

총평:
차로 매일 끓여먹고 있는데, 생강의 쓴맛을 중화시켜주고 맛을 올려주어서 음수량이 많이 늘었어요. 가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고, 겨울에도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 같아서 임신준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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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리뷰 본문
건강 간식이나 전통 요리의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건대추는
식감과 단맛, 보관성 모두를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식품입니다.
이번에 먹어본 초이스팜 건대추 슬라이스 300g은
적당한 두께, 자연스러운 단맛, 뛰어난 활용도까지 갖춘 만족도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포장 및 첫인상

제품은 지퍼백 형태의 투명 포장으로,
내용물이 한눈에 확인 가능하며 위생적이고 보관이 간편합니다.
봉투를 열자마자 퍼지는 은은한 대추 향이 굉장히 기분 좋았고,
슬라이스 두께가 일정하고 색감도 선명한 붉은빛을 띠어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습니다.

슬라이스 품질 및 맛

건대추 슬라이스는 너무 얇거나 두껍지 않아 먹기 좋은 두께였으며,
한 입 먹었을 때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과 함께
대추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고스란히 살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불필요하게 설탕을 입히거나 가공된 느낌 없이,
천연 그대로의 향과 맛이 유지돼 있어 건강 간식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활용도

보이차, 유자차처럼 대추 슬라이스 차로 우려내 마시면 은은한 단맛과 향이 퍼집니다.

삼계탕, 갈비찜, 약식 등 전통 요리 재료로도 훌륭합니다.

꿀이나 견과류와 함께 섞어 건강간식으로도 좋고,

그릭 요거트나 시리얼에 토핑해도 풍미가 살아납니다.

호두와 함께 대추말이를 만들어도 고급 다과로 손색이 없습니다.

보관과 신선도

지퍼백 포장이기 때문에 남은 양을 공기 접촉 없이 위생적으로 보관 가능하고,
습기를 차단해 건조 상태가 오래 유지되어 눅눅해지지 않음도 큰 장점입니다.
냉장 보관 또는 실온 건조한 곳에 두면 오래도록 품질 유지가 가능합니다.

총평

초이스팜 건대추 슬라이스 300g은
전통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고품질 건조 대추입니다.
슬라이스 형태라 바로 먹거나 요리에 쓰기 편하고,
자연스러운 맛 덕분에 단순 간식부터 요리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전통 식재료를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대추차 만드는데 썰어져 있어서 너무 편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생강이랑 설탕이랑 해서 대추차 1번 해 놓으면은 겨울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으니 꼭 별미 입니다.

항상 겨울 쯤 되면은 쿠팡에서 대추 슬라이스 구입해서 이용 해야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이렇게 추운 겨울날 따뜻한 물에 대추차 한 스푼 넣고 다 마시면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남녀노소 어린아이들도 대추차 잘 마십니다. 대추차 마시면은 겨울에 목감기도 좋아요

씨없이 간편하게 되어있어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강추

향도 좋아요

어머니께서 식당하시는데 필요하다고 하셔서 주문했습니다

양도많고 저렴한거같아서 사게되었습니다

음식하실때 여기저기 많이 필요하신거 같아요

맛있겠죠?

우선 한봉지만 구매했어요

필요하다고 하시면 또사러오겠습니다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강 대추청 만들려고 샀는데 깨끗하고 좋으네요~~씨를 바르기 싫어 샀더니 너무 편하게 만들었어요~~~또사서 만들려구요 지인들 선물주니 너무 좋아해서요~~^^

후기

설날 지인들 선물을 위해 곶감단지를 만드려고 주문했습니다
원래 건대추를 잘라서 사용해야하는데
건대추를 구매하려고 쿠팡을 보다가 건대추 슬라이스를 발견해서
편하게 만들수있을것같아서 주문!!
역시 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얇고 고르게 슬라이스 되어있고 이물질도 없고
직접 다듬고 고르고 잘라야 하는 수고로움 없이
편하게 곶감단지 완성!!!!

장점
수고로움없이 편리하게 사용가능
생각보다 양도 훨씬 넉넉해서
곶감단지 50개는 충분히 사용가능
가성비도 편리함도 좋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향긋하니 좋아요 약밥하려고 구매했어요 통으로 된거 손질해서 사용할거는 있는데 귀찮으니 손질된거 넣을생각ㅋㅋ

요즘 가래도 많이 끼고 몸이 차가워진거 같아서 대추차를 먹기 시작했는데
티백으로 먹으니 가격도 가격도 무시 못하겠고 ㅋㅋ 티포트에 넣고 끓여먹는거라 굳이 티백이 아니어도 될거같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건조가 잘 되어와서 빠작하더라구요 2리터 정도물에 티스푼으로 3번 가득 넣어서 우렸더니 조금 약한거 같아서ㅋㅋ 내일은 좀 더 넣고 끓여볼까봐요
대추향은 강하지 않고 달큰한 맛이 좋더라구요

약밥할때 간편하게 넣어서 사용.
남은 건
멸치볶음에 견과류 넣어서 볶아서 조리함
조리과정에서 지금 이대추 넣음 금방 타서
마지막쯤에 넣어서 살짝 볶아서 마무리하려고 했음
멸치 1kg 했고
대추 좋아해서 거의 반봉 때려넣음.
한줌 더 넣어볼까 하고 집었는데
ㅡㅡ
먼지?실?먼지뭉친실에 대추 줄줄이 엮여서 딸려나옴
음식에 머리카락 나오면 살짝 건져내고 먹는 편인데
이건 진짜...아니다 싶었고
비위 확상함 깨끗하게 손질되서 담긴건줄 알고 구매한건데.
말린거라 물에 씻어서 먹어야 될줄은 몰랐네
이미 반봉때려넣어서 볶은거에 한줌 추가하려다 발견한거라
아... 순간 그대로 멈칫하고
싹다 버림.
반찬해서 나눠먹으려던거라 양 많이 한건데
다른견과류도 다 때려 넣었던터라 양이 어마어마했음.
한순간에 비위 확 상함.
솔직히 그래도 걍 먹을까? 하고 집어먹는데 비위 완전 상해서
트라우마 생긴것마냥 소름끼쳐서 뱉고 싹 버림.
ㅡㅡ

냉동실에 넣어두엇다가
그릭요거트바크 만들때 사용하고 그릭요거트 먹을때도 넣고
심심퓰이로 좀 집어먹고 그래요
그릭요거트에 넣어먹으면 단맛이 잇어서 알룰로스
넣지않아도되요 그리고 좀 눅눅하다 싶으면
에어프라이기에 넣으시고 170도로 3분만 넓게 펴서 구워주세요
그럼 더 바삭바삭해요
그리고 냉동실에 넣고 드시는게 바삭하고 조아요

불면증에 대추차가 좋다고해서 주문했는데 깨끗하게 슬라이스 되어 나와서 그냥 먹기도 좋고
차에 띄워먹어도 맛있어요.
반은 냉동에 넣고 반은 냉장에 넣고 먹고있는데
냉동에 있는거는 그냥먹을때 식감좋고 냉장에 있는건 차에띄우거나 꿀에 재우시면 먹기좋고 몸에좋아요.

쌍화차 같은 것 구비해뒀다가 동동 띄워 같이드리면 좋아하세요! 눅눅하지않게 보관하는게 좀 어려운거 같지만
음료에 타서 드리면 별거아닌데 신경쓴거같고 사먹는거 같다고 좋아하세요 .

멸치 볶음에 넣어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 잔 불에도 엄청 많이 빨리 타서 다 시커멓게 되더라구요. 넘 드라이가 많이 되서 딱딱해서 그런듯요. 그냥 물에 우려내서 먹어야 용도에 적당한듯합니다.
건대추라도 조금만 말리면 좀 씹는맛도 있는데 너무 드라이 되어 있어서 딱딱합니다.

쌍화차에 빠져서 먹다 보니까
한번 주문해서 다 먹고 다시 주문햇네요 .
맛잇게 한봉 다 먹고 다시 주문햇습니다 .
여러가지의 견과류들을 같이 넣어 마시는데
너무 맛잇습니다 ..

완전건조는 너무 딱딱하여 먹기 부담스러운반면
반건조라 부드러워 부담없이 즐겨먹기 좋아요
저의 개인 취향이니 참고만 하세요...
사없 번창하세요~^^

쌍화차 마실때 추가로 넣어 먹으려고 구매햇습니다
집에 잇는 해피콜 분쇄기로 분쇄해서 쌍화차
마실때 마다 한스푼씩 넣어 먹으니 맛잇네요

두통호전되고
목어깨 근육 이완시켜준다고
해서 시켰어요~
ㅎㅎ
밍밍한 약 먹는다 생각하고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봉지 뜯으니까 너무 맛난 달달한 냄새가 나네요.

지난번에 경동시장에서 1키로 이만원에 주고 받닸는데 대추 상태랑 맛이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문론 여기서 몇 천원 더 비싸서 더 맛있어야되지용~~~

생강 대추 넣고 대추차 만들었어요~~
좋슺니드 달큰하니 설탕넣고 만들어서 겨울철 내내 두고 먹어요! 재구입의사있습니다

국산이라주문했는데 뒤에표기는 왜 중국산이라 되어있죠?
괜히 속은느낌이네요ㅠㅠ

추운 겨울날 뜨끈하게 쌍화차 끓일때 고명으로

출출할때 찹쌀 약밥고명으로

바삭한것도 있고 수분감 남아있는 것도 있고 눅눅한 것도 있어요. 포장용지가 과대포장이에요

리뷰 원래 잘 안남기는데..
이건 너무 눅눅하고 뭉쳐져있어서 불편해요

건대추인데,
눅진눅진 하던데요
전에 주문한 거랑 다르네요

건대추가 아니라 습기가 남아 있어서 끈적끈적하고 꾸덕꾸덕합니다.
건대추가 아니에요 참고하세요

좋아요

뭉쳐있고 눅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