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୧⃛(๑⃙⃘◡̈๑⃙⃘)୨⃛

약밥 좋아해서 가끔 떡집에서 눈에 보이면 한팩씩 사오곤 하는데요.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 파는 집도 바로 만들어서 먹는 따끈따끈한 맛을 이기긴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찹쌀 사다가 집에 있는 견과류 넣고 직접 만들어 먹곤 한답니다.
속재료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도 하지만 역시 약밥은 찹쌀이 맛있어야죠.

씨익 소반미반 찹쌀은 12번 고르고 골라 돌과 티는 깨끗하게 제거하고 알이 튼실한 것만 정성껏 감았으며, 입에 착 붙은 안맛과 쫀득한 찰기가 어우러져 밥 자체만으로도 맛이 뛰어나다고 하네요.

찹쌀을 30분정도만 불리고 재료들과 함께 30분 일반 취사 코스로 돌렸더니 반짝반짝 윤기흐르는 약밥이 완성됐습니다.
직접만들어서 바로 먹는 내 입맛대로 약밥. 씨익 소반미반 찹쌀 덕분에 대 성공입니다.

소반미반은 우리쌀과 잡곡, 슈퍼잡곡, 총 3종 62가지로 구성된 쌀과 잡곡 제품으로,
우리의 일생에서 가장 많이, 가장 자주 먹기에 소홀하기 쉬운 밥을 통해
매일매일 자연이 우리에게 베풀어 준 이 풍성한 선물을 만날 수 있게 해주기 위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의미도 맛도 좋은 씨익 소반미반의 찹쌀.
소용량으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생각날때마다 주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밥이 먹고 싶은 어느날. 또 주문할께요!!!

♥ ✧･ﾟ:*:･ﾟ:･ﾟ:*･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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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
리뷰입니다^^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맨날 식상한 초콜렛 만들기보다 인절미만들기~~~~ㅋㅋ

유툽 '햇살림' 이라는 분의 쇼츠보고 만들어보게 되었어요~!

밑에 레시피도 써놓았어요 넘 간단하고 맛있으니 꼭 따라해보세요♡♡♡♡♡♡♡


우선 찹쌀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먹는 멥쌀에 비해 찰기가 많고 소화가 잘 됩니다.
멥쌀은 아밀로스 성분이 20% 들어있지만
찹쌀은 아밀로펙틴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가 잘 안되고 몸이 차가운분들에게 좋습니다. 배에 탈이 나 소화가 안되거나 설사를 할 때, 아프고 난 후 찹쌀죽이나 찹쌀밥은 속을 편하게 해주고 회복을 돕습니다.

밥을 잘 드시지 못하거나 치아가 약해진 노인분들에게도 찹쌀밥은 부드러워 드시기 편안합니다.
멥쌀과 섞어드시거나 현미와 섞어 드시면 식사가 수월해집니다.


소반미반 찹쌀은
선별,포장 12번 고르고 골라 돌과 티는
깨끗하게 제거하고 알이 튼실한 것만 정성껏 담았습니다.

씻는건 쌀 처럼 두세번 씻으시면 되고,
불릴필요가 없으며,
쌀과 물비율은 1대1 취향에 따라!
일반밥 모드로 밥을 하시면 됩니다~~~



일단 제가 오늘 했던 인절미 만들기 레시피입니다❤️❤️

1) 찹쌀 500g을 씻어 30분 물에 담가 불려준다
2) 물 350g,소금7g,설탕30g을 볼에 담아 잘 섞어준다
3) 불린찹쌀과 만들어놓은 소금설탕물로 만능찜 20분
4) 취사가 되는동안 쟁반이나 밧드에 큰 비닐을 깔아 오일 발라두고, 볼에도 오일을 발라준다
5) 취사완료후 오일바른 볼에 담아 절구로 쳐준다
6) 오일발라둔 밧드+비닐에 떡을 넣고 넓게 펴준 뒤,
양쪽비닐접어 모양을 내준뒤 상온에 30분 놔둔다
7) 앞뒤로 콩가루를 잘 묻혀준뒤, 먹기 좋게 썰어 준다
8) 맛있게 먹는다


찹쌀가루로 만드는거보다 찹쌀로 만드는게 더 쫀득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렵지않고 금방 할수있어서 자주 만들어 먹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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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찹쌀을 정말 오랜만에 접하게 되었는데요~!

어릴쩍 어머니께서 찹쌀풀을 써서 김치를 담아주시는걸

보았구요~ 쌀과 함께 뿔려서 밥맛을 조금 더 좋게하려고,

조금씩 섞어서 넣은걸 보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하게 된 이유는 와이프가

배추가 생겨서 사라고해서입니다.

갈아서 찹쌀풀도 쓰고, 밥에도 넣기위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속한 배송으로 빠름배송 받아서 맛있는 김치의

재료로 사용하게 되었었고, 김장,겉절이

찹쌀을 갈아서 요긴하게 잘 넣고 사용했어서 후기 남깁니다~

이게 왜 들어가나 유심히 생각해보니 모든

양념들이 버무려질때 양념들이 배추에 잘 부또록

풀칠 역할을 하게되는 중간 역할을 하게되는 중요한

찹쌀같습니다.

아마 이게 없었다면 김장때 양념과 배추가 따로

돌았어서 별루였을것 같아요~

찹쌀이 조금 남았는데 왠지 이걸로 떡도 만들어 질지

호기심이 생겨버렸습니다.

유튜브보며 인절미같은게 되련지 구경가야 겠어요~

테스트 해보고 되면 더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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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수입자)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주)
상품구성
찹쌀1kg, 1개
품목 또는 명칭
씨익 소반미반 찹쌀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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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씨익 소반미반 찹쌀
*용량 : 500g, 1개
*주문날짜 : 9월 2일
*배송날짜 : 9월 3일
*가격: 2천원 후반대
*만족도 (별5개기준) : 별4개
*유통기한 : 도정일자 -24년 8월 26일, 포장일자 -24년 8월 27일

*사용후기

닭백숙에 죽에 이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찹쌀은 다들 백숙용으로 많이 구입하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도정일자와 포장일자가 최근제품이라 괜찮았습니다.

국내산 100프로에 500그램 소포장이라 좋았습니다. 자주 드시는게 아니라면 소포장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찹쌀 제품용량이 제일 작은게 500 그램이어서 선택했습니다.
포장도 소포장에 지퍼백까지 되어 있어서 더욱 편리했던거 같습니다.

제품은 사실 좀 아쉽습니다. 2023년 제품이라 그런지 포장되어 있을때는 괜찮아 보였지만 씻을때 확인해 보니 깨진부분도 좀 있고 은근히 색변색등이 눈 에 보였습니다. 최대한 세척할때 제거 하였습니다.

가격,포장,배송, 맛 다 괜찮았는데 제품이 일정한 품질이 아니라서 좀 아쉬웠습니다.

▶찹쌀 보관 방법

▷건조한 장소에 보관: 찹쌀은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밀폐 용기 사용: 찹쌀을 보관할 때는 밀폐된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하면 외부의 습기와 공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

▷냉동 보관: 찹쌀을 장기간 보관하고 싶다면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찹쌀을 소분하여 밀폐된 비닐봉지에 담아 보관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온도 조절: 찹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하므로, 직사광선을 피하고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찹쌀의 영양 성분
▷탄수화물: 찹쌀은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에너지원으로 좋습니다.
▷비타민 B군: 찹쌀에는 비타민 B1, B2, B6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신진대사를 돕고 피로 회복에 기여합니다.
▷미네랄: 칼슘, 철분,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뼈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저희 남편의 최애 음식 1위가 바로 백숙인데요,,
신혼초엔 백숙도 가끔 해주고 했는데 나이 먹으니 구찮드라구요,,
요즘들어 여기저기 아프다하고 밥만 먹으면 병든 닭마냥 꾸벅 꾸벅 졸고 기력이 딸려 보이길래 백숙 먹이고 기운좀 차리게 하려고 쿠팡에서 생닭이랑 찹쌀 구매했어요 ㅎㅎㅎ

제가 구매한건 < 씨익 소반미반 찹쌀 > 이에요!!!
2023년간 이구,, 용량은 500g,, 원산지는 국산이에요
도정 일자는 2024. 1. 29일
포장일자는 2024. 1. 30일로,,
최근 도정한 상품이라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ㅎ

찹쌀 보관법은,,
* 개봉 후 다시 밀봉을 잘해주세요
*습기와 햇빛 피해서 보관해주세요
*저온에서 보관해주세요
*소량으로 구매해서 바로 섭취해주세요

씨익 소반미반 찹쌀은 쌀알이 하얗고 표면이 매끄러운게 신선해 보였어요ㅎㅎㅎㅎㅎ
포장지 윗부분은 지퍼로 되있어서 열고 닫기가 편리 했구요
찹쌀은 일반 맵쌀보다 소화가 잘되는데요,,
떡이나 약밥 고추장 등에 많이 씌여요ㅎㅎㅎ

백숙이나 삼계탕 할깨도 찹쌀은 기본 짝꿍 이자나요!!!
백숙 먹을때,, 백숙 삶은 육수에 남은 닭고기랑 찹쌀 넣어서 닭죽 만들어 먹는게 국룰이지요ㅎㅎㅎ
불린 찹쌀로 닭죽 만들면 시간도 오래 걸리지않고,,
남여노소 다 좋아하는 맛있고 부드러운 닭죽이 된답니다ㅎㅎㅎ

저 신혼때 같은 쌀이니 상관없겠지 하고,,
생쌀 넣고 닭죽 만들다 팔 빠질뻔 했거든요ㅠㅠㅠ 하핫;;;
그후론 닭죽엔 무조건 찹쌀 넣는 1인 입니다 ㅎㅎㅎ

씨익 소반미반 찹쌀로 닭죽 만들어 먹어보니 맛있어요!!
특유의 쌀냄새 그런것도 없었구요
윤기도 촤르르 하게 나드라구요 ㅎㅎ
다만 아쉬운점은 쌀알이 깨진게 쪼매 많았어요,,
그래서 별 하나 뺏습니다;; 하하;;
그치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맛도 있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아주 굿!! 굿!!!
담에도 찹쌀 사야돠면 씨익 소반미반 찹쌀 구매의사 100% 에요!!ㅎㅎㅎ

약밥을 해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한번에 먹을수 있는 소포장된 제품으로 주문했구요..
적당한 량이고 따로 보관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원산지는 국산이구요
2023년산으로
2024년 1월22일 도정, 23일 포장한 제품이여서
신선할것 같아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쌀알이 희고 크기가 고르구요~
포장지 맨 윗부분에 지퍼로 닫을 수 있어서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일하다보면 입이 궁금해서
간식으로 과자 같은것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암만해도 소화가 잘 안되다 보니 속이 더부룩해지기 일쑤라서
속이 편한 찹쌀로 약밥 먹자 싶어서
잘 안먹는 견과류를 같이 넣어서 간식을 만들었더니
속이 편해서 너무 좋아요...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하구요.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안될때 찹쌀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약밥으로 해서 먹으니
더욱 쫄깃하고 찰기가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멥쌀은 아밀로스 성분이 20% 들어있지만
참쌀은 아밀로펙틴으로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요새는 한솥 약밥을 만들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아침에 하나씩 꺼내 먹으니
입맛 없는 아침에 든든한 한끼가 되구요,,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속에 까스가 차지 않으니
편하게 잘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나이가 들다 보니 소화력도 떨어지고
고슬한 밥을 먹기에 점점 힘이 들어서
밥을 할때도 찹쌀을 조금 섞어서 할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 제품은 체에 받쳐서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2~3번 살살 비벼 씻어내면 되고
따로 불릴 필요 없이 물 비율을 1:1로 맞춰서
전기밥솥이나 압력밥솥에 일반밥 모드로 놓고 밥을 하면 끝~~...
약밥도 밥하듯이 소스만 넣고 휘휘 저어서 밥을 하니
순싯간에 약밥이 완성되네요..
요새 약밥을 먹으려해도 가격이 엄청 올라서 손이 선뜻가기 힘든데
견과류도 넉넉하게 입맛에 맞게 넣어서 먹으니
따로 영양제 챙겨 먹을 필요가 없어서 요새 자주 해먹게 됩니다.

■ 상품명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 상품 간략 설명(포장재 문구 기반)
국내산
년산: 2022년
품종: 혼합
도정일자: 2023.08.14
포장일자: 2023.08.15(배송받은 날짜: 2023.08.26)

■ 구매 동기
약식을 만드는데 주재료인 찹쌀 상품을 찾던 중,
소량상품에 품질도 좋아보여 선택, 구매함.

■ 약식 간략 레시피

재료: 씨익 소반미반 찹쌀 불린것, 대추 우린물,
대추, 밤, 호두, 호박씨, 해바라기씨, 아몬드,
진간장, 흑설탕, 계피가루, 참기름

방법: 대추는 미리 물에 충분히 불려 둔 뒤,
씨를 제거하고 4등분 함.
호두와 밤도 4등분, 호박씨를 포함한 견과류는
모두 팬에 볶아 식히고 양념들을 모두 섞어 둠.
전기밥솥에 찹쌀 부어 대추 우린 물, 양념 등 모든 재료와
물을 부어 백미 취사로 지음.
사각 틀에 참기름을 발라 둠.
밥이 다 지어지면 다른 볼에 담아 고루 섞고 식히기 시작.
어느 정도 식으면 사각 틀에 쏟아 부어
약식 밥과 손에 참기름을 얇게 발라가면서
모양을 단단히 잡아 둠.
완전히 식으면 그 때 사각 틀을 도마 위에 뒤엎어
약식을 올려놓고 원하는 모양으로 썰어 둠.
랩 등을 이용하여 약식 1개씩을 싸서 냉동실에 보관.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해동 후 즐기면 됨.

■ 신선도 및 맛
찹쌀 표면이 매끈하고 탄력감이 있어 보였으며,
윤기가 잘 흐르고 변색이나 마름현상 없이
전반적으로 신선했음.

이미, 이취도 없었으며,
쫄깃거림이 좋았고, 오래된 맛이나 신선도가 떨어지는
냄새 같은 것은 없었음.

■ 사용감
특별히 손질할 필요가 없이 이물질이 잘 제거되어 있어
세척해서 불리기만 하면 바로 약식 재료로 사용하면
되어, 시간도 절약되어 편리했음.

■ 좋았던 점
신선도, 맛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이었고,
소량이라 낭비가 없었던 점,
도정한 지 12일 뒤에 배송 받아 신선한 편.

■ 아쉬웠던 점
특이사항 없음.

■ 재구매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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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리뷰입니다

도정일 17일이라 아주 신선하고 질이 좋아요

찹쌀 처음 구매해봤는데 이정도면 앞으로 집에서 삼계탕도 완전 가능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이번에 구입한건 라이스버거의 패티를 찹쌀과 쌀을 섞어야 L사의 버거를 유사하게 따라할 수 있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너무 만족스럽고요 찹쌀 필요할 때 종종 구매하겠습니다

씨익 소반미반 찹쌀

✅️ 칼로리
374kcal (100g)

✅️ 구입요령
쌀알이 부서지지 않고 입자가 고른 것, 쌀알이 투명하고 청결한 것, 쌀알에 골이 없으며, 가루가 많지 않은 것, 곰팡이에 의한 적색, 흑색 쌀알이 섞이지 않는 것이 좋다.

✅️ 유사재료
멥쌀 (멥쌀이 완숙한 상태에서 건조된 것은 반투명한 색인데 비해 찹쌀은 유백색이며 멥쌀보다 찰지다.)

✅️ 보관온도
18~22℃

✅️ 보관일
30일

✅️ 보관방법
찹쌀을 보관할 때 마른 홍고추를 함께 넣으면 독한 냄새 때문에 벌레들이 도망가게 된다. 곡물을 저장할 때는 무엇보다 온도와 습도가 가장 중요한데, 10~12℃의 온도로,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면 좋다.

✅️ 손질방법
찹쌀을 일반 쌀과 같이 손질법이 같으며,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사용하도록 한다.

✅️섭취방법
찹쌀은 떡이나 약식, 전병 등의 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다.

✅️궁합음식정보
약밥 (찹쌀에는 지방이 적으며 칼슘과 철분, 섬유소의 함량이 적은 것이 결점이다. 그러한 결점을 보완해 주는 훌륭한 식품이 대추이다. 대추를 넣어 만든 약밥은 궁합이 맞는다고 할 수 있다.)

✅️ 약식 만드는 법

✔️ 약식 재료
찹쌀 3컵
맛밤 1/2줌
대추 13개
건 포도 2T
잣 2T
참기름 2T

✔️ 약식 물 재료
대추씨 끓인 물 2컵
간장 3T
흑 설탕 (가볍게 눌러 계량) 4T
계핏가루 1/2티스푼

✔️ 준비하기
1 찹쌀은 6~8시간 충분히 불려주세요
조리시간은 찹쌀 불리는 시간을 제외했어요

2
대추는 젖은 면포로 먼지를 제거하고 건 포도 잣 등을 간단하게 준비해줍니다.

3
대추는 돌려깍아 씨를 제거하고 씨는 모아두고, 대추는 4등분 정도, 밤은 4~6등분 정도로 잘라줍니다.

4
물 4컵에 대추씨 넣어 10분간 중불에서 끓이고, 대추 끓인 물 필요량 2컵 준비합니다.

5
볼에 대추 끓인 물과 간장3, 흑 설탕4, 계핏가루 넣어 설탕을 완전히 녹여주고 밥솥에 불린 찹쌀과 부재료를 넣고 약식 물2컵을 부어 섞어줍니다.

6
약식은 물양이 매우 중요하지요 물양은 모든 재료가 잠기는 정도로 하면 됩니다 일반 밥의 물 양보다 반 이상 적게하심 될 것 같아요.
밭솥 누르기전에 한 번더 고루고루 섞이게 합니다.

7
전기밥솥에 일반 밥하듯 취사기능 한 번만 눌러주세요.

8
밥 짓는 동안 대추 고명을 만들어주는데요 대추씨 돌려깍아 밀대로 가볍게 밀어 돌돌롤 말아주면 대추 꽃이 됩니다.

9
취사 끝나고 5분 정도 뜸(보온)을 들이고 고소한 참기름 2T를 넣어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10
보관하기-네모난 용기에 랩 깔고 약식 넣고 가볍게 눌러 식힌 후 도마 위에 참기름 약간 바르고 약식을 올리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후 랩으로 돌돌말아 보관해요.

11
실리콘 틀이나 기구가 있으면 밥넣어 주면 모양도 예쁘지요.

12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약식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해 드시면 바쁜 아침에도 든든하답니다.

✅️ 구매총평
두 달만에 재구매예요.
찹쌀은 위벽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소화가 잘돼서 위를 편하게 해줘요.
부드럽고 찰진 찹쌀이라 밥에 조금만 섞어도 너무 쫀득하고 맛있어서 밥 할 때 꼭 같이 넣고 있어요.
알도 깨지거나 하는 거 없이 상태 온전해서 이번에도 이 찹쌀로 재구매했어요.
반나절만에 문 앞까지 빠른 배송 감사하구요.
맛있게 잘 먹고 추후 재주문할께요 :)

씨익 소반미반 찹쌀

✅ 구매일자
2022/10/08

✅ 개당 중량
500g

✅️ 쌀 종류
찹쌀

✅️ 브랜드
소반미반

✅️ 원산지
국산

✅️ 생산연도
2021

✅️ 도정일자
2022/10/03

✅️ 포장일자
2022/10/04

✅️ 구매총평
찹쌀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가 잘 안되고 몸이 차가운 분들에게 좋다고 해요.
백미와 찹쌀이 3:1, 백미:흑미 9:1 정도 비율이 황금비율이라고 해서 밥 할 때 조금씩 섞어서 넣고 있어요.
예전엔 약간 투명하면 멥쌀, 완전히 하얗고 투명하지 않으면 찹쌀로 투명도를 보고 쉽게 구별했는데 최근에는 뽀얀 멥쌀이 개발되고 반찹쌀 등 다양한 품종들이 나오면서 유관상으로만은 구별이 조금 어려워진 것 같아요.
멥쌀은 아밀로스 함량이 15~35%가 들어 있지만
찹쌀은 아밀로펙틴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아밀로스 분자가 채워져야 할 자리에 물 같은 수용성 물질이 차 있다가 마르면서 미세한 공극이 생겨 빛의 난반사에 의해 뽀얗게 보인다고 하네요.
확실히 백미만 넣고 지을 때보다 입에 착 붙는 단맛과 쫀득한 찰기가 어우러져서 밥 자체만으로도 맛있게 느껴지구요.
찹쌀 알이 튼실하고 밥이 부드럽고 찰져서 맨밥만 먹어도 고소하고 부드럽네요.
찹쌀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를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고 찹쌀에 포함된 프롤라민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위장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일단 한 번 먹어보려고 소용량 500g으로 주문했는데 꽤 만족스러워서 다음번 주문 때는 더 큰 용량으로 구매해보려고 해요.
지퍼백으로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꼭 눌러 닫아 보관하면 습기도 막기 좋게 되어 있어요.
신선 제품이라 수령 후 즉시 개봉하고 개봉 후에는 반드시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 냉장보관 해줘야 한다고 해서 생수통에 담아 냉장보관 중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하루만에 로켓 배송으로 문 앞에까지 편하게 받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맛있게 잘 먹고 추후 재구매 하러 올게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습니다 :)

씨익 소반미반 찹쌀, 1kg, 1개


✅️ 구매일자

2023/06/15


✅️ 품목

씨익 소반미반 찹쌀 1kg


✅️ 개당 중량

1kg


✅️ 쌀 종류

찹쌀


✅️ 생산연도

2022


✅️ 약식 만드는 법

✔️ 약식 재료 및 분량
찹쌀 3컵
맛밤 1/2줌
대추 13개
건 포도 2T
잣 2T
참기름 2T

✔️ 약식 물 재료
대추씨 끓인 물 2컵
간장 3T
흑 설탕 4T
계피가루 1/2티스푼


1
약밥 만들 찹쌀은 8시간 정도 불려주는데
찹쌀은 불린 후 체에다 물기를 빼주세요.

2
약밥에 넣을 대추를 깨끗이 손질 후 물을 붓고
냄비에 끓여주세요.

3
대추를 조물조물 주물러서 대추 껍질과 씨를 빼고
망에 걸러 대추물을 만들어 주고요.
준비된 간장, 계핏가루, 흑설탕, 설탕, 참기름을
모두 넣고 섞어준 다음 불에 올려 설탕을 살짝 녹여줍니다.

4
약밥에 들어갈 대춧물 양념을 찹쌀에 넣고 섞은 후 20분 정도 더 불려줍니다.

5
약밥에 밤 건포도 잣 은행 모두 넣고요.

6
골고루 약밥에 양념이랑 재료를 섞어주고

7
전기밥솥 백미 취사 버튼을 눌러주세요.

8
사각 틀에 비닐을 깔고 뜨거운 약밥을 사각 틀에 펼쳐 줍니다.

9
약밥 위에다 비닐을 덮고
꼭꼭 눌러 모양을 만들어주고
예쁘게 대추와 잣 고명을 얹어줍니다.


✅️ 구매 총평

약식 만들 용도로 구매했는데 찰기도 좋고 맛도 좋네요.
알도 깨지거나 하는 거 없이 상태 온전해서 이 찹쌀로 재구매 했구요.
가격 저렴하고 아쉬운 점 없이 만족합니다.

❤️두번째 구매입니다
저렴한 가격대비 품질이 괜찮아서 두번 구매했어요.
저번에도 이걸로 약밥 만들어뒀더니 남편이 잘 먹길래
이번에도 이 제품으로 약밥 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맛이 나왔어요


❤️착한 가격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걱정인데 그나마 이 제품은 가격이
저렴해서 자꾸 찾게 되네요.
먹기 전에 상품체크 꼼꼼히 했는데 알알이 예쁘고 윤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상한 낱알은 없었어요!
약밥을 만들어두니 찰지고 씹는 맛도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찹쌀로 만든 약밥 추천해요
찹쌀은 비위를 따뜻하게 해서 소화가 잘되고
기운을 복돋아 준다고해요! 따뜻한 기운의 재료이기 때문에
요즘처럼 추운 겨울에 필요한 음식이니
찹쌀을 이용한 간식 만들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닭백숙에는 역시 찹쌀이 제격이라 작은 용량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을 선택했어요. 1kg 이상 되는 제품은 양이 많아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500g이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필요할 때마다 소량씩 사용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또 도정일이 비교적 최근이라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오래된 쌀은 밥을 지으면 쫀득함이 덜한데, 이 찹쌀은 도정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런지 밥을 하면 찰기 있는 식감이 살아있더라고요. 닭백숙에 넣어 끓이니까 국물이 더 걸쭉해지고 고소한 맛도 더해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다만 상품평에서 본 것처럼 일부 찹쌀이 부서져서 온 점은 살짝 아쉬웠어요. 씻을 때나 밥을 지을 때 너무 부스러지면 식감이 조금 달라지는데, 이 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완벽할 것 같아요. 그래도 맛 자체는 좋아서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양도 적당하고, 도정일도 신경 써서 관리되는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는 찹쌀이에요. 찹쌀죽이나 백숙에 넣어 먹기에 딱 좋은 양이라 필요할 때마다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다시 구매할 의향 있어요

삼계탕용 찹쌀 찾고 있다면??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완전 추천해요! 찰기 대박에 삼계탕 국물까지 텁텁하지 않게 해주는 꿀템! 실사용 후기로 알려드릴게요ㅎㅎ

삼계탕 해보려다 빡센 현실 마주한 날…
자취 6년차인데 삼계탕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겠다고 호들갑 떤 날이 있었어요ㅋㅋ 이유는 별거 없고, 요즘 너무 상태가 완전 메롱이었거든요ㅠㅠ
회사일도 쌓이고, 야근 계속되고, 위장도 안좋고… 자꾸 배에서 꾸르륵 거리길래 아 이건 진짜 몸보신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마트에서 닭은 사놨는데… 찹쌀이 없는거에요;;
편의점이나 근처 슈퍼엔 다 일반 멥쌀만 있지 찹쌀은 없고,, 대형마트 가기엔 체력 딸리고 ㅠㅠ 그래서 결국은 쿠팡 뒤져서 찾은게 이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이었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어요. 소반미반?? 이름도 처음 듣는 브랜드고 용량도 500g이라 애매하게 작고… 근데 리뷰를 보니까 찰기 좋고 입자가 작아서 국물요리에 좋다고 하길래 바로 질러버렸죠ㅎㅎ

씨익 소반미반 찹쌀?? 이거 왜 이제야 알았지 ㄷㄷㄷ
포장 상태부터 합격
받자마자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어? 꽤 괜찮은데?**였어요.
포장이 그냥 기본 진공팩 같지만 생각보다 두껍고, 입구가 지퍼백이라 보관할 때 진짜 개편해요. 원래 쌀은 밀폐용기에 넣어야 되는데 이건 굳이 옮기지 않아도 될 정도?

그리고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거의 1년 가까이 남아있어서 한번 사고 나면 두세번은 삼계탕 해먹을 수 있어요. 자취생에겐 딱인 양이랄까ㅋㅋㅋ

쌀 상태 보고 "대박"이라고 소리질렀어요ㅋㅋ
봉지를 딱 열었는데, 쌀알이 작고 동글동글하고 완전 깨끗한 거에요.
가끔 싸구려 찹쌀 사면 먼지처럼 하얀 이물질 섞여있거나, 쌀 색이 누렇거나 하는데 이건 정말 깔끔했어요.
찰기 좋은 찹쌀의 특징은 쌀알이 단단하고 통통하거든요? 이건 딱 그런 느낌!!

진짜 "이거 뭔데 왜 이렇게 깨끗해??"라는 말 나왔어요ㅋㅋㅋ

직접 삼계탕 만들어봤어요 (2개월째 계속 쓰는 중)
제가 삼계탕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레시피는 단순하게 했어요.

손질한 영계 1마리

씨익 소반미반 찹쌀 1/2컵 (30~40g 정도)

대추, 마늘, 인삼, 파, 소금 조금

찹쌀은 찬물에 2시간쯤 불렸고요, 닭 안에 대추랑 마늘, 인삼, 찹쌀 넣고 묶어준 뒤에 1시간 넘게 푹 끓였어요.
처음 할 땐 ‘아 이거 찹쌀이 덜 익는 거 아니야??’ 걱정했는데 웬걸??

찹쌀이 완전 쫀득쫀득하니 쩔어요…!!
닭속에서 퍼지지도 않고 탱글하게 익었고요, 국물도 텁텁해지지 않았어요.
찹쌀 죽 먹는 것처럼 찐득한 국물도 아니고, 은근하게 찹쌀 맛이 배어나온 부드러운 느낌?? 진짜 존맛탱… 이거 뭐 말해모햐ㅠㅠ

그리고 중요한건, 이 쌀은 너무 오래 끓여도 퍼지지 않고 고슬고슬한 상태 유지해줘요.
그래서 먹다 남은 삼계탕을 다음날 다시 데워먹었는데도 찹쌀이 불지 않아서 놀랐어요ㄷㄷㄷ

6번은 해먹고도 남은 용량ㅋㅋ
500g이라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 삼계탕 1마리 할 때 들어가는 찹쌀은 진짜 한 줌이면 되거든요?
제가 이거 2개월째 쓰면서 삼계탕만 6번은 해먹었어요ㅋㅋ
그리고 한번은 찹쌀밥이랑 영양밥도 해먹었는데 그것도 꿀맛이었어요ㅎㅎ

찹쌀밥 할 때 물 조절만 잘하면 이 쌀로도 가능!
압력밥솥보단 전기밥솥 쓰는 사람한테 더 잘 맞을지도 몰라요. 전 1:1 비율로 물 맞추니까 식감 딱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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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구매제품 :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
ㅁ주문일자 : 2022. 6. 10 주문
ㅁ도착일자 : 2022. 6. 11 도착
ㅁ개봉일자 :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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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하려고 구매했어요~
500g이면 한번해먹을 양 같아서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블로그 보고 하는데
400g잡고 하길래 저도 그냥 400g 기준 잡았고
남은 100g 은 나중에 찹쌀밥 해먹으려구요!

그런데... 쌀을 물에 씻으려고 쌀 붓고 물 부었더니
한마리의 벌레가 ㅠㅠ 둥둥 뜨더라구요 ㅠㅠ
도착 다음날 개봉이었고,
주방 식탁 위에 있었습니다ㅠㅠ

뭐 집에서 그 사이에 들어갔을 수도 있겠지만,
크기도 작진 않았고,
저는 쌀에 딸려온 아이라고 밖엔 안보였어요....

시댁에 드릴 약밥이었는데 ㅠㅠ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잊고
여러번 헹궈서 전기밥솥에 해서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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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글로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의 후기 또한 누군가에게 큰 도움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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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자가 2022년 12월 19일, 포장된게 2022년 12월 20일
제가 물건받은날은 30일이였으니 그냥 쿠팡창고 한번찍고 저희집 온거나 마찬가지네요~~

그리고 국내산이라 좋아요
은근 국내산아닌 찹쌀 많은거 아시죠?

지금 후기쓰면서 쓱 포장지 다시읽어보니 아예 대놓고 도정후 최단시간내에 보내드릴수 있도록 최선을다합니다 라고 적혀있어요

잡곡 살일있음 여기서살래요.. 가끔 모르고 낚여서 묵은거살때도있는데 여긴 안그럴것같아요

그리고 찹쌀도 부스러기없이 깨진것들이 거의 없어요
너무 좋아요 ㅎ

다른제품도 구매해보고 후기쓸게요ㅎ

밥 지을 때 찹쌀, 녹두 같이 넣어서 합니다

국산이라 안심되고 알갱이 깨끗하고 신선하고 좋아요
불릴 필요없이 바로 씻어서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지퍼 포장이라 깔끔하고
보관이 쉽고 다른 용기에 담을 필요없이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씨익 제품 다른 제품도 많이 있네요
다른 제품도 살펴봐야겠어요

약밥 만들려고 주문한 찹쌀

생산은 23년도
도정은 24년9월25일 최근이네요

깨끗한상태로 왔고 한봉지로 약밥 만들어보니
딱 6인분 한솥 나오더라구요

찰밥이아니고 약밥이다보니
찰기는 적당히 있어보여요
남편이 먹어보니 맛있다하네요^^

✅내돈 내산 후기✅

✔️배도라지청 만들기 용으로 구매했어요

✔️ 쌀이랑 찹쌀 섞어서 사용

✅제 리뷰와 사진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먹던 제품들이 품절사태라
처음 주문해본 소반미반 찹쌀입니다
이제야 뜯어서 통에 담는데 쌀이 너무 안좋네요
헐 돌도 보입니다
별다섯개 달았다가 수정합니다
싸래기쌀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먹기는하겠지만
다시 주문하고싶지는 않네요
누리끼리한 쌀이 많이보이는게
기분이 별로네요

생일밥하려고 주문했어요~
평소 찰밥을 즐겨먹지 않아서 500g으로
주문했는데 딱 좋아요 1월에 아이생일, 신랑생일로
케이크도 두번 생일밥도 두번ㅎㅎ
그동안 찹쌀을 넣지 않고 해줬는데
이번에는 쫀득한 찰밥이 먹고싶어서요(물론 제가ㅋㅋ)
찹쌀은 먼가 더 뽀~얀 느낌이네요
깨진거 없이 뽀얀 찹쌀이 이쁜거같아요
아이생일 때 처음해봤는데 물양을 조금 작게
잡았었는지 생각하는 쫀득한 찹쌀밥이 아니라서
당황했었어욥ㅎㅎ 그때 쌀도 새로 샀었는데
그 쌀이 물을 좀 더 많이 먹는 쌀이였던거같기도해요~
이번에 신랑생일에는 쌀을 충분히 불리고
물을 저번보다 더 넣어서 했더니 쫀득한 찹쌀밥완성!
팥도 넣어주고오~ 밥에 소금 살짝 넣어서하면
진짜 밥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찹쌀밥은 김에만 싸먹어도 맛있어서 김이
아주 많이 먹어집니다ㅎㅎ

두번 쓰고도 조금 남아서 한번 해먹을 수 있을거같아요~
많이 먹지 않는집은 500g사서 몇번 해먹기 딱이네요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 찐따같던 찹쌀이 맞나?
진짜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는 전설이다..진짜옛날에 심심한 얼린밥 먹는데
왕같은존재인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이 되서 세계최강 찹쌀이 된거보면
진짜내가다 감격스럽고 냄새부터 맛까지 가슴울리는장면들이 뇌리에 스치면서 가슴이 웅장해진다..
그리고 보통은 마트에서 사와서 먹어야 하는걸 집에서 순식간에 포장만 뜯어서 먹을 수 있으니까
개간지나게 찹쌀밥 한상을 차릴 수 있다. 허기를 지킬 자는 나밖에 없다 라며
바람처럼 입속으로 사라진장면은 진짜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 먹어 본사람이면 안울수가없더라
진짜 너무 감격스럽고 이 제품을 최근에 알았는데 미안하다..
지금 세입재 먹는데 진짜 이런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감격스럽고 반찬이랑 같이먹어도 맛있는거 보니
내가 다 뭔가 알수없는 추억이라해야되나 그런감정이 이상하게 얽혀있다..
진짜 이건 개오지는데.. 이게 ㄹㅇ이면 진짜 꼭 먹어 봐야돼 진짜 한박스 파괴시키는거 일도 아니야..
와 진짜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 이렇게 되다니 진짜 눈물나려고했다.. 몇입 더 계속 먹어보는중인데 이거 ㄹㅇ이냐..?
하.. 엄마랑 같이 먹고싶다.. 진짜 언제 이렇게 찹쌀 최강들이 되었을까 옛날생각나고
나 중딩때생각나고 뭔가 슬프기도하고 좋기도하고 감격도하고 여러가지감정이 복잡하네..
아무튼 씨익 소반미반 찹쌀, 500g, 1개는 진짜 시중에 구할 수 있는 찹쌀 중에 최거명작임..

장 볼 때 찹쌀만 빠뜨려서 쿠팡으러 주문했는데 용량도 작은용량이 있고 가격도 착하고 배송까지 빨라서 대만족했어요!
약밥 만들어 먹었는데 쫀득쫀득하게 잘 됐습니다

영계 닭에 찹쌀 넣어 닭죽도 해먹으려고 구매한 찹쌀


쌀 알갱이 크기도 적당하고,

부드럽고 찰진 맛있는 찹쌀.

소포장 500g이라 좋고,

불릴 필요 없어 더욱 편한 찹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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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생각보다 많지않아서ㅋ처음으로 약밥 만들어봤어요 양은 약밥 2번 정도 해먹을수 있는 양인듯해요 쫄깃쫄깃 밥알이 넘 맛있어요

씨익 소반미반 찹쌀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찹쌀로 제조된 제품입니다.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가진 찹쌀을 고르게 섞어 구성하여, 밥이나 간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00g 용량으로 소규모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밀폐용기에 담겨 있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고품질 찹쌀 사용: 고품질의 찹쌀을 사용하여 고유의 풍미와 영양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밥이나 간식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식사를 다채롭게 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용량: 500g 용량으로 소규모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 포장: 밀폐용기에 담겨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저장이 가능합니다.
씨익 소반미반 찹쌀은 고품질의 찹쌀을 사용하여 제조되어 식감과 영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가정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에 담겨 있어 신선도를 유지하고 오랫동안 저장할 수 있습니다.

삼계탕 먹고 닭죽 만들어먹었어용
소량씩 팔아서 좋아요 ~~

다 먹으면 재구매 해야징

상태 괜찮았어요 !
도정일도 얼마 전이였구요

삼계탕에 넣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ㅎㅎ

찹쌀가루를 사려다가 후기에는 입자를 키워줘야해서 불려서 갈아주려고 찹쌀로 구매했어요.
신선하고 군내 안나고 상태 좋아요~
30분 이상 불려서 물 조금 넣고 초퍼로 갈아준 뒤에
물 다시 8배정도 해서 끓였어요.
저희 애들은 잘먹어서 초기지만 배죽을 크게 안해요.
저희 묵은 쌀에도 찹쌀 섞어 밥 지으면 맛있어져요.
잘 먹을게요^^

죽을 만들려고 구매했는데
맛있네요
가격도 마트보다 저렴하고 찰지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