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쿠팡 리뷰어 S500 입니다.
셀수없는 만큼의 제품을 구매하며서 솔직한 리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길래 저도 틈 나는데로
장.단.점 들을 솔직하게 리뷰합니다

고추장 멸치볶음 하려고 구입했어요
얼마전 동네 마트에서 육수용보다 조금
작은 중멸치 사서 볶음했더니 우리 신랑이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없더라구요 밑반찬으로
몇 끼는 먹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인기가 좋아
또 장만해 놓으려구요

배송받고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살짝 당황;;
마트에서 산 건 중멸친데도 사이즈가 제법 커서
멸치대가리도 다 떼고 멸치똥도 제거하고 볶았었거든요
이건 그냥 통째로 볶으면 되겠어요 손질할 게 없어서
편하긴 한데 제가 좋아하는 식감이 나올지 살짝 걱정
되네요

일단 양이 넉넉해서 한 번에 다 볶진 못 할 것 같아
반만 사용하고 냉동실에 다시 보관~~ 지퍼백이라
보관이 용이하네요

멸치 특유의 짠내??? 를 날려버리려면 일단 기름없이
팬에 한 번 볶아줘야해요 그러면 짠내도 날아가고
식감도 바싹하니 좋아져요 여기서 나온 부스러기들도
싹~ 정리해두고~

양념장은 고추장 크게 1스푼 고춧가루1 참치액1 진간장1
참기름 휘리릭 마늘 1 설탕1로 준비해서 섞어줬어요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건 청양고추!! 매콤하고 알싸한
감칠맛을 위해 이건 무조건 있어야해요

채반에 있던 멸치는 청양고추와 함께 식용유 넉넉하게 붓고 튀기 듯 다시 볶다가 양념장 넣고 휘리릭 섞어주면 끝!!
마지막은 통깨 뿌려주면 진짜 끝!!
매콤하고 짭쪼롬 한 고추장 멸치볶음 어렵지 않아요~~
멸치 자체가 짭짤하니 미리 감안해서 양념하시길~~

따뜻한 쌀밥에 멸치 얹고 청양고추 하나 얹고 한 숟갈
먹으면 꾸~~ㄹ 맛~~~
미리 팬에 한 번 볶아서 그런지 비린내도 안나고
식감도 바싹하니 맛있네요 생각했던 것보다 바싹한
식감이 좋아요!!

오늘도 쿠팡에서 후회없는 쇼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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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에서 정말 잘 먹었어요.

멸치를 반찬된거를 사려고 하니까 비싸서 멸치를 따로 요리할려고 쿠팡에서 어떤 멸치가 좋을까 고민하며 구매했습니다.

어릴 때 엄마가 멸치볶음을 자주 해주셨는데 나는 그때 어려서 가격을 생각하지 못했는데 정말 멸치볶음 금방 먹으면.
진짜 요리해서 먹어야되겠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이 멸치를 받자마자 생멸치를 그냥 먹어봤거든요.

와 근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냥 멸치만 먹어도 맛있었어요.

멸치가 짠맛이 그렇게 짜지도 않고 담백한 짠맛이 나더라고요.

1개 2개 먹는데 멈출 수가 없더라고요. 마치 맛있는 과자맛 같았어요.

그래서 몇 개 먹다가 얼른 멸치볶음을 했는데 중간멸치 크기라서 먹기도 딱 좋고 맛있더라구요.

이때까지 잔멸치로만 멸치볶음만 했는데.
중간멸치로 하는 게 식감이 저는 더 좋았어요.

저는 양이 적을려나 많으려나 감이 오지 않았는데
받아 보니깐 양이 많더라고요.

지금은 냉동실에 반이 남아 있어요.

남은건 몇 개 정도는 맥주 먹을 때 안주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어릴땐 요리를 간단한 것만해서 멸치볶음 처음에 만들땐 어려운가?생각했어요

제가 멸치볶음 하게된 계기는 저희 아버지가 지금 계시지는 않지만 생전에는 저랑 멀리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멸치볶음 요리하는데 계속 딱딱해져서 못먹겠다 하더라구요. 저는...멸치볶음 못해드린게 그게 후회가됩니다.그말하신지 얼마안되시고 가셨어요.

막상 해보니 쉽더라구요. 왜 이 간단한 멸치볶음 직접가서 안해드렷을까? 멸치볼때마다 저는 이 생각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멸치 생멸치로 먹어도 맛있던데 생멸치먹을때 담백하니 맛나니깐 아버지생각이 나더라구요. 맘이 울적하네요. 암튼멸치맛있어요 잘먹었습니다

남편이 꽈리고추 넣은 멸치조림을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고추도 함께 푹 익혀서 양념이
스며들면 감칠맛 있고 다른반찬이 필요
없는데 까칠한 남편은 아삭한 식감을 더
좋아해서 입맛이 달라 참 불편하네요.
두가지의 멸치꽈리고추 조림을 해야하니까요.ㅠ

일단 머리가 큰 관계로 머리떼고 내장떼면
반밖에 안되는거 같아서 솔직히 아까워요~ㅎㅎ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내장은 버리더라도 머리만
이라도 활용해 볼 생각에 일일이 골라내느라 한참
애먹었네요. 분쇄기에 갈아 된장찌개에 넣으면
좋거든요. 전반적으로 상태 좋았구요.
덖어서 조림을 하니까 비린맛도 없고 맛있어요.
역시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상품들은 믿음이
간다지요~^^

큰 멸치가 좋다그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멸치가 싱싱하니 좋아요. . 꽈리고추에 같이 볶아먹음 더 좋을법한 사이즈에요. 아이들이 먹는거라 저는 아몬드 슬라이스를 볶아 넣었어요..
다 볶고 났는데 멸치 부스러기가 넘 많이 나와서 한번 걸러주고. 부스러기는 육수 낼때 넣으려고 분리해서 담아놨어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다 먹고 재구매할게요^^~

멸치 큼직하니 꽈리고추넣고 멸치볶음하니 너무맛있어요

요즘 저의최애반찬이 멸치볶음이라

반찬비우는속도가 빠르거든요

배송오자마자 멸치머리, 떵~~ 떼고 손질해서

바로요리할수있게 냉동실에 잘보관해두었어요

볶아먹으니 맛있어요

아주 잘 받았어요. 멸치볶음 짱잊니다. 약간 큰 편이지만~

1/3정도 볶아서 먹고 나머지 볶던중에 보니 이런 플라스틱 이물질이 나왔습니다. 이미 1/3을 먹은 상태인데 찝찝하고 역겹습니다!! 대체 이런게 왜 있는것이며, 어떻게 처리해야됩니까?!

생각보다 양도 많고 크기도 적당 하네요

이보다 더 크면 좀 비리는데 짜지도 않고

머리 똥 떼어내면 멸치국물, 조림, 볶음 다 맛 있네요

무엇보다 멸치 전문이라 상품에 믿음이 가네요

딱 조림용 사이즈인데요
이렇게 클줄 몰랐어요ㅋㅋ
볶음용을 시켰어야햇는데~
그래도 함 볶아먹어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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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고추랑 조림햇는데 맛잇네요
요즘 꽈리고추가 매콤하네요
매콤 짭조름~~~~

멸치가 반은 버리는( 강하게 표현해서 쓰레기 같았어요)
어떻게 이런 상품을 실망입니다
그램 수를 줄이더라도 제대로 된 상품을 판매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