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남 입니다 ♡♡


가을철 기초 체력이 떨어져 고생 했더니 입맛을 잃었고 갑자기 간장에 절여서 짭쪼롬 한 고추지가 먹고싶으니 주문

고추무침 보다는 자극이 적을까싶어서 고추지를 주문 맛을 보았는데~ 맛 없네요
입 맛이 그렇게 고급은 아닌데~

사진처럼 상태는 좋아요
꼭지가 떨어진 것도 여러개 있기는 하지만 물커덩 거리는 고추 거의 없구요
크기도 비슷하게 성인 손가락 정도....

그런데, 식감은 아삭 거리는데 맛은 쓰~네요.
깨무는 순간 느낌이 새콤한 맛은 없고 단맛도 없고...

총평
다시 무치던가 해야 먹을만 합니다
누룽지 죽에 세개를 먹어 보았는데 아삭거리는 식감 허지만 쓴 맛이 전부네요.
어찌해야 맛이 있을까 고민 중~


♡♡♡♡ 시식 후기 ♡♡♡♡

아침 식사때 맛은 쓴 맛 뿐 이었는데~
점심과 저녁 계속 먹었어요.
냉장고 보관하는 중이고 국물은 조금만 남겼어요
밥 반찬으로 먹었는데 쓴맛이 나는데도 살짝 새콤~ 짠 맛도 느껴지고 묘하게 입맛을 땡기네요.

한끼에 두 세개 정도 먹었는데 매운 맛이 느껴지니 맛이 살아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하여간 별도의 양념없이 그대로 먹는데 괜찮아요
제 입맛 이라서 다른분 느낌은 틀리겠죠

맛없고 쓰기만 하다고 한 후기 글은 한번 먹었을 때...
자꾸 먹다보니 매운 고추가 의외로 입맛을 살리네요.
처음엔 쓰다가 짠 맛, 신 맛, 매운 맛~~~ 으로 느껴져요
그래서 후기 글 수정이 아니고 추가 글 쓰게 되었어요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

의외로 중독성과 묘한 맛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됩니다
산 고추와 같이 구입 했는데 반찬단지 고추지 이것만 먹게 됩니다.

아삭 거리고
살짝 맵고
입맛 살리는 간장과 식초의 조합
당분간은 계속 구매 하겠네요.
적극 추천 드립니다

요즘 입맛이 없어서 반찬 고민이 많았는데, 반찬단지 고추지는 한입 먹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었어요. 아삭한 식감과 짜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 덕분에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되더라고요.

1kg 대용량이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도 넉넉하고, 단짠 비율이 딱 적당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일반 고추지보다 풋고추의 향이 더 살아있고, 숙성된 간장의 풍미가 느껴져서 정성껏 담근 수제 고추지 느낌이 났어요.

저는 특히 비빔밥이나 된장찌개랑 함께 곁들여 먹었을 때 조화가 정말 좋았고, 고기랑도 너무 잘 어울리더라고요. 입맛 없을 때는 요거 하나만 있으면 든든한 반찬이 됩니다.

또한 포장도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밀봉되어 와서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있었고, 냉장 보관해도 아삭함이 오래 유지돼요.

진짜 밥도둑이란 말이 딱 맞는 고추지, 반찬 걱정 많은 분들이나 깔끔한 반찬 찾으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아무래도 중국산이라 그런지 국산보다는 고추 크기가 작더라구요
그치만 가격도 싸고 절임고추 특유의 알싸한 맛은 살아 있고요
무엇보다 싱싱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동치미에 절임고추와 마늘을 넣어요
그래서 저는 동치미에 같이 넣어서 숙성 시키려고 샀어요
시간 절약도 되고 대용량으로 구매하니 돈도 절약 되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식탁에 올릴 만한 반찬이 마땅치 않은 날,
한 번쯤은 있으셨죠?
그런 날 냉장고에서 꺼내 뚝딱
식탁에 올리기 좋은 고추지를 소개할게요.
아삭 아삭한 고추지를 한 입 베어 물면
새콤한 맛이 입안을 감싸는데요.
이을고 알싸한 매운맛이 느껴지며
입맛을 돋운답니다

✅️체크 포인트
▶️아삭아삭한 고추지
▶️절임고추사용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
▶️식탁에 바로 올리는 밥반찬
▶️냉장보관

정성을 다하는 내 가족의 먹거리, 반찬단지
부여 상사로 시작하여 성장한 반찬단지. 소중한
사람이 먹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담은 제
품을 선보이고있습니다.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
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제
공하는 운영 시스템과 노하우를 개발하여 지켜
나가는 브랜드입니다

동치미 담그며 몇개 넣어는데 좋습니다
큰 사이즈 고추가 아니라서 한입에 먹기 좋습니다
고추가루 양념에 버무려 반찬해도 맜있습니다

간이 되어 있어서 따로 간을 안하고 먹어도
시큼하고 달큼하네요
어떤건 약간 맵다 라고 하는 고추도 있네요

전 고추장2 고추가루 2 물엿 깨만 넣고 무침했어요
그래도 기본 양념이 되어 있어서 싱겁거나 그런지않아요
먹기 딱좋고 밑반찬으론 최고네요

새벽배송 받아서 바로 무쳐서 아침에 먹었어요
봄이라고 특별히 입맛이 없는건 아닌데
요런 장아찌류가 땡기네요

생각보다 짜지않고 괜찮은데
고추 크기가 일정하진 않아요
크고작고 합니다
맵기도 복불복 이에요
입맛 없는분들 직빵입니다
맛있네요

크기 맛 아주 만족해요
너무 크면 억세고 질긴대 연한크기고추인거같아요 아주 쪼꼼한것도있긴해요~
그냥먹기에도 아주 좋내요
전 고추지무침할려고 구매했는대 담엔 그냥 먹어도좋을거같아요
700ml인가? 반찬통에 딱들어가내요
적당한 양으로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을수있는 좋은상품인거같아요
자주 사먹을거같아요

며칠전에 2개 주문해서 무쳐서 다먹고 5개 재주문해서 이번엔 지난번보다 좀 더 짜게 느껴져 물에 40분 담궜다가 헹구고 물기뺀 다음 양념에 무쳤어요
지난번처럼 역시, 아삭하고 넘 맛나요~

안녕하세요 혼남 입니다 ♡♡


옛날 서민의 식탁에 가짓수가 적으면
밑반찬이 나오는데 간장에 삭힌 고추는
봄철 상에 올릴 것이 적으니 나오는 단골메뉴

간장고추지...
예전에는 개량 고추가 없다보니
자잘한 고충ㅔ 침놓아 간장에 담궈서
해지나 입맛 없을때
꺼내서 고추장에 무치면 입맛 도둑이죠

그냥 꺼내서 심심간장에 뉴슈가 넣고. 식초
그래서 다시 절여서 먹어도 맛있죠.

반찬단지 간장고추는
청량고추 간장고추도 있지만...
간장고추지...
간장고추지 라고 쓴것이
맵기도.
크기도
식감도
전부 마음에 드네요

혹여 첫 구매로 망설이지 마시고....
간장고추지 구매를 추천합니다

26년 이후 상품인데 그 이전에 다먹을 거에요

이번엔 반찬단지에서 고추지를 구매합니당~

남편이 많이 좋아해서 반찬 해 줄려구요

매실청 고추가루 다진마늘 멸치액젖 올리고당 깨소금

넣고 가볍게 버무려 주면 맛도리에요

밥에 물 말아먹어서 같이 먹어도 꿀맛~~*

라면에 먹어도 꿀맛~~*

재구매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