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품목 : CJ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2인분

● 구매일자 : 9월 13일

● 배송일자 : 9월 14일

● 구매금액 : 7,480

오늘은 남편님이 저녁을 잡수시고 오신다네요.
야호! 이럴때는 아들이랑 제가 좋아하는 스파게티 or 피자 or 치킨 먹는 날이여요. 저희 신랑 긴~ 해외생활 때문에 한쿡에서는 무조건 한식을 먹고 싶어한답니다. 그 맘 충분히 이해하는 . . . 나는 착한 마누라!!!

뭘해 먹을까 아들에게 물어보니, 크림스파게티를 먹고 싶다네요.
예전엔 항상 스파게티면이랑 생크림으로 해줬는데... 쿠팡을 이용하고 나서는 뭐든 빠르고, 간편한걸 찾는것 같아요.ㅋㅋㅋ

배송은 두말할것도 없이 떡허니 아침에 잘 도착했습니다.

조금 더 건강하게?? 먹기위해서 저는 양파랑 버섯 베이컨 토마토를 준비했어요. 레트로식의 스파게티는 처음 먹는거라 일단 레시피부터 꼼꼼하게 두뇌 회전 시켰습니다.

《나만의 레시피》

1. 하나는 소스를 위한 후라이팬 , 하나는 스파게티면을 삶기 위한 냄비를 올려 시간을 절약합니다.

2. 스파게티면은 대충 면이 풀어졌다 싶을정도로만 삶으세요. 대략 끓는 물에 1분 30초 정도면 충분합니다.(팬에 한번 더 볶을거라 면만 풀어지면 되요.)

3. 후라이팬에.버터를 넣고 양파 , 버섯 , 베이컨을 몽땅 넣고 볶아요.

4. 3이 다 익으면 , 소스 한봉지만 뜯어 넣는다.

5. 우유 한컵을 붓고,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도록 휘적휘적하면 졸여준다.

6. 시즈닝가루를 뿌리고 , 토마토로 장식해준다.

맛은... 음... 솔직히 크림소스사서 직접 해먹는것 보다 20프로 모자라네요. 소스에서...음.. 인위적인 맛.. 그.. 뭔가 스프맛이 납니다. 편의점 스파게티보다는 상 / 직접만든 것이나 레스토랑 보다는 하 / 딱 적당한 중간정도의 맛입니다.

소스는 제 입에는 좀 많이 짜네요. 스파게티 소스 2봉지.중 한봉지로만 2인분 간 했습니다. 나머지.소스는 다음에 면만 따로 구매해서 해 먹을려고 냉장고에 두었어요. 유통기한이 11월까지로 기니 그 전에 한번은 해 먹겠죠~

간편하긴 정말 간편합니다. 그릇에 세팅까지 총요리시간 7~ 10분 사이입니다.

아이들이 워낙 좋아하는 메뉴이고, 유통기한도 2~3달은 되니, 비상용으로 한개쯤 냉장고에 짱~박아두어도 좋을것 깉아요.

실소비 후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해보시고, 만족스러운
소비되세요~

울 아이는 토마토 스파게티 보다는
까르보나라/크림 스파게티를 좋아합니다.
오늘은 제가 시간이 없어서
간편하게 만들어주고 외출하려고
를 선택했습니다.

이런 시판 스파게티는 정말 오랫만에 구입해보는데
역시 간편하긴 간편하군요.
커피포트에 물을 올려놓고
물 끓는 시간을 절약하니
정말 5분만에 완성 가능하네요.

스파게티는 면과 스스, 시즈닝가루가
각 2개씩 2인분이 들어있습니다.

보통은 소스가 너무 되직해서 물을 몇 스푼 넣는데
는
소스가 너무 되지도 묽지도 않아 좋았습니다.
베이컨도 몇 조각 들어있구요~

시즈닝가루는 완성 후 마지막 단계에서 뿌리는데
시즈닝가루는 파마산치즈가루와 파슬리가루,
양파/마늘가루가 섞인 것으로
확실히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의 풍미를 좋게 합니다.

●●●

1인분의 양은 다소 적은듯 하여 큰 떡볶이떡 5개를 더 넣었구요,
아무런 추가 재료 넣지 않고
봉지에 들어있는 대로만 조리했습니다.

제 기준엔 소스의 농도가 알맞다고 생각되어 좋았습니다.
베이컨 건더기가 좀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HMR식품인 만큼 다소 짜긴 하지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정도의 맛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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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8

겉 포장지가 리뉴얼 되었네요~
(*맨 마지막 사진 업데이트)

평소에 스파게티 생각날때 자주 애용하는 제품이예요. cj 까르보나라 크림 스파게티!!
조리과정도 간단해서 중학교 다니던 아들도 스파게티는 혼자서 잘 만들어 먹곤 했어요.
지금은 군복무중이라ㅠㅠ 아들이 조리해서 먹을때 한입먹어도 돼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남편과 둘이 먹었어요~
토마토 소스도 맛있지만 부드러운 크림소스도 맛있어요 베이컨도 많이 들어 있고 300g씩 2인분 들어 있어서 따로 먹고 싶을때 1봉지씩 해서 먹으면 간편하니 좋아요 단지 칼로리가 좀 높다는 점은 다들 아시겠지만 맛있으면 한번은 용서돼죠ㅎ
다음에도 구매 의사 있어요!!

기존에 먹던 타사 스파게티말고
다른상품도 먹어보자싶어 주문했어요

아이스박스,아이스팩과함께 새벽배송으로
받았어요
유통기한과 제조일자가 좋은 상태입니다.

구성은 스파게티면,소스,시즈닝
2인분 분량으로 각 2봉씩 들어있습니다.

끓는물에 면 삶아 팬에 올리브유와 채소넣고
면을 다시 한번 볶은후 소스와 함께 조금 더
볶아주면 완성되는 간편한 까르보나라스파게티.
그 위에 시즈닝이라고 들어있는 파우더 뿌려먹는건데
시즈닝은 기호에따라 드시면될듯합니다.

ㅡ시식평ㅡ
면을 끓는물에 넣고 2분~2분 30초동안 삶으라고했지만
뚝뚝 끊어지는정도가 될겁니다.
1분정도 끓인 후 준비된 팬으로건져내 올리브유와
볶았더니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절대 기억하세요)

일반적으로 먹을땐 1인분 양이 맞지만
한창 먹는 아이들에겐 1.5봉은 먹어야
양이 맞습니다.

맛은 레스토랑에서 너무 맛있다~감탄하며
먹을정도는아니지만 집에서 스파게티먹고싶을때
어느정도 해소가되는 맛입니다.

분명 예전에 먹어봤던 CJ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를 주문했는데
선명한 주황색에 북한풍 글씨체 비슷해 보이는
<까르보나라>가 커다랗게 씌인 새로운 포장지를 보고
'내가 다른 것을 주문했던가?'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 제품에는 '베이컨 까르보나라'라고
전면에 씌여있었는데 이번에 받은 제품에는
'오리지널 이탈리안 스타일' 이라고만 씌여있어서
베이컨이 빠졌나 했는데

윗부분의 '베이컨이 듬뿍'이라는 문구와
아래의 '베이컨 10%'라는 표기를 보니
베이컨 함량을 다소 늘렸나 싶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구성물은 스파게티면 2개,
까르보나라 소스 2개, 시즈닝 2개로 같습니다.
맛은 어떤지 먹어보고 작성할게요^^

✔️생면이라 면이 두껍지만 부드러워요.
일반 스파게티면은 잘 삶아도 먹다보면 질리는 느낌이 있는데,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는 맛도 있어서 다 먹을때까지 질리지않고 먹었어요.

✔️소스가 충분해요. 까르보나라, 크림파스타들은 소스량이 조금만 적어도 뻑뻑하니 맛이 없고, 소스가 많은 제품은 그만큼 맛이 밍밍해서 별로였는데, 소스가 충분하면서 맛은 부족함 없어서 끝까지 촉촉하게 잘 먹을수있었어요.

✔️하바티 치즈를 삶은 면위에 두고 따뜻한 소스를 부어서 먹었어요. 치즈가 금방 녹으면서 약간은 짤수도 있었지만 감칠맛이 확 더 도네요. 취향에 따라서 적당히 치즈를 첨가해서 먹어도 좋을것같아요ㅎㅎ

양송이도 베이컨도 없고~~
동봉해온 재료로만 설명서대로 만들었어요.
팬에 올리브를 넣고 삶은면을 10초정도 볶다가 데어 놓은 소스를 부워 섞어 볶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어려운데 이렇게라도 훌륭하게 한끼로 좋았어요.

* 감자볶음이 조금 있어서 같이 볶았어요.
* 스파케티 담을 접시는 없지만 반숙계란을
올려 직접 만든 피클과 일요일 저녁 해결.

집에 있을 때 가끔 꾸덕한 스파게티가 먹고싶더라구요 ㅎㅎ컵라면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스파게티맛을 느끼고 싶어 주문해보았습니다 ㅎㅎ

✅좋았던 점
: 안에 2봉지가 들어있어서 친구왔을 때 한 봉지 혼자 한 봉지를 먹어보았는데 우선 조리가 너무너무 편하더라구요 적혀있는 방법대로 따라서 조리하니 15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 또 소스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답니다 ㅎㅎ 간이 조금 세다고 느껴지기도 했어요! 소스는 기호에 따라 조절해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저는 개인적으로 파스타면이 아닌 밀가루 면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밀가루를 많이 안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라서 밀가루면이 아니라 파스타 면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ㅠㅠ

간편하고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집에 쟁여놓고 먹을 것 같아요 ㅎㅎ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먹고 싶어서 피자를 주문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단 걸 지금에서 알게됐어요.
레토르트 음식은 잘 안찾는 편인데. 맛도 괜찮고.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게 생겼네요
소스 향이 엄청 진해서 좋았습니다
더 꾸덕하게 조리할수잇도록 방법을 연구해봐야겠어요
다이어트는 당분간 안녕

집에서 간편하게 파스타를 만들고자 구매 했어요
우선 로제를 만들꺼여서 토마토 소스와 양파만 추가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우와 다진마늘 그리고 버섯등을 추가하시면 더욱 더 맛있습니다)
보니깐 면이 자숙인데 조리법에 또 물에 2분 넘게 삶으라는 소리가 있었나 보네요 이런건 가볍게 패쓰!
팬에 오일을 두르고 얇게 채썬 양파를 센불로 살짝 볶습니다 약간만 노릇하게요~
그다음 불을 중불로 낮추고 면을 넣어요
덩어리진 면에다 생수를 한 4큰술 정도 넣어주고 살짝
기다리면 면이 풀어집니다
억지로 면을 풀려고 하면 많이 끊어지니 불을 낮추고 면에 물을 약간 붓고 조금 기다리는게 포인트!
덩어리 면이 살짝 풀어지면 요리용 긴 젓가락이나
집게 등으로 살살 풀어주면서 양파와 기름과 잘 어울러지게 섞어주세요~
그다음 준비된 소스를 다 때려 넣습니다!
이때 뭐 피자집에서 받은 파마산이나 핫소스 같은거
남았으면 넣으시면 됩니다!
이제 중불로 1~2분 정도만 소스와 면을 잘 섞어주시면 끝♡
파스타가 이렇게 간단합니다ㅎㅎㅎ
맛은 소스에 이미 조미료 간이 다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충분히 다른간 안해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저처럼 만드시면 면도 나름은 쫄깃하고 더 간편하게
만드실수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근데 약간 소스가 그냥 생크림으로 하는것 보다 훨씬 느끼해서 씹히는 부재료나 아니면 피클이라도 꼭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쟈나쟈나 맛있쟈나 \(//∇//)\

주말에 특식으로 해 먹었어요\(//∇//)\

6년차 다이어터라 그런지 허벌나게 맛있더라구여 ㅎ...맨날 토마토 달걀 닭찌찌 고구마 양배추 버섯 양상추 브로콜리 만 먹다가 밀가루 폭탄을 맛보니 정말..그맛은 ..ㅎ.ㅎ.....

저는 애초에 집에 크림 파스타 소스가 있어서요, 소스 많게 먹고싶어서 우유 50ml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크림 + 무x양품 성게알 파스타 소스 1팩 같이 조리했습니다


사진은 진짜 정말 불어터진 맛없는 파스타 같겠지만 진짜로 맛있었구여.. 뭐라 설명할 길이 없네 참.ㅎ..


안에 내용물중에 도드라져보이는 것들 (블랙 올리브, 양파, 베이컨, 치즈)은 제가 집에 있던 재료 때려넣은 겁니다
그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제품 자체의 내용물은 좀 빈약하져 ㅎㅎ 다들 예상 하시겠지만 그냥 걸쭉한 스프형 소스 + 시즈닝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집에 있는 재료들이 있어서 저는 시즈닝은 따로 안 넣었어요


한끼 맛있게 먹었습니다!


ps. 버터에 양파 넣고 달달 볶다가 베이컨 달달 넣고 볶다가 크림 소스 넣고 보글보글 하시다가 불 끄고 모짜렐라 치즈 넣으시면 걍
존맛탱 ㅋㅋ


겉표지에도 써져있긴한데,

면은 끓는 물에 2분 30초 삶고 소스랑 30초 볶으라고 써져있던데 저는 그냥 2분 삶고 소스랑 1분정도 볶아줬어용


존맛탱..★（╹◡╹）

맛잇어요~~~
사먹는건 비싸고 집에서 간단히 해먹으려고 구입햇는데
예상보다 맛잇네요
야채가 많지 않아서 방울토마토랑 오이 잘게 썰어서 삶고
애호박은 잘게 썰어서 볶아먹엇는데
넘나 밋잇엇어용
매장에서 먹는것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괜찮아서
가끔시켜먹을생각이에요
버섯도 추가하고 싶엇는데. 없어서 아쉽 ㅠ
맛잇어용^^~~~

Cj 까르보나라 제가 즐겨먹는 제품입니다. 마트에 가면 품절이거나 요즘 보이지 않던데 쿠팡에 판매되고 있어서 구매 해봤습니다. 여전히 맛있네요! 물대신 우유에 같이 조리 하면 맛있어요!!!!

채소 따로 넣었더니 싱거워져서 피자치즈 추가로 넣었더니 꾸덕하니 맛있네요
집에 있는 아무 치즈 추가로 넣어보세요

엄마인 전 느끼해서 잘 안먹지만..
아이는 잘 먹네요. 좋아하고..ㅎ
가끔 한번씩 해먹기 간편하고 좋아요

큰아이가 먹고싶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주문해서 아침에
조리해 줬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물넣고 끓인후 물따라 버리고 소스넣어 볶기만 하면 끝
아이도 맛있다고 잘 먹어요~~^^

크림소스도 걸죽하니
물4스픈정도 넣고 조리하는데
진하고 외식 하지않아도
진한 까르보나라를 집에서도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도 또 해달라고 할거같아요~~

파스타 좋아하는데 만들기 귀찮을때 딱입니다
마늘만 몇알 넣어주면 맛이 훌륭해요~~
우유있으면 약간 더 넣어주고 후추 뿌려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간단하게 먹을때 딱이니 드셔보세요~~
토마토소스 한두스푼 넣어서 로제느낌으로 먹어도
맛있어서 자주 구매합니다

제가 양식조리기능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가끔 까르보나라를 만들어도 먹는데...
전 제가 만든게 정말 맛있어요. ㅎㅎ 남들도 맛있다 하구요^^

솔직히 파스타집에 가도, 그곳만의 특유의 맛이 있어서... 좀 맞지 않으면 별루다 싶거든요.

그런데... 이 까르보나라는요... 딱 양식실기에 나오는 딱 그 맛입니다. 완전 표준적인 맛.

그래서 좋습니다. 시즈닝도 딱 알맞구요.
면과 소스의 양이 아주 적절합니다.

쉽게 먹는 방법보다... 팬에다가 함께 넣고 1,2분간 저으면서 더 익혀주면 훨씬 맛있어요.

강추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가끔씩 사다놓고 해줘요.
조리가 간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다먹으면 또 주문할게요

까르보나라 사먹기 돈 아깝고 나가기 귀찮을 때
집에서 만들어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만드는 법도 간단하고
맛도 좋고 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