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삼진어묵 진짜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그안에 들어있는
스프도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국물이 진짜 최고최고!!
이 스프랑 삼자어묵만 있으면 맛있는 오뎅탕이 금방
완성되니까 요리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스프만 따로 구매했는데 역시나 좋네요
한번 끓여먹을 정도의 양으로 소포장되어있으니까
보관하기에도 편하고 양조절할 것도 없이 그냥 넣으면 된답니다
4인가족 기준 국물을 끓일 때 이 스프 하나 넣으면
딱 적당한 듯 합니다

기호에 따라 맛소금이나 쯔유를 조금씩 더 첨가하면 되구요
싱겁게 드시는 분은 이거 한봉지만 넣으면 어지간한
국물은 다 알맞게 간이 맞을 듯 합니다

어린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국물이라 아이들 있는
가정에서는 꼭 한번 드셔보세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깊이있는 국물이 너무나도
쉽게 완성이 되니까 요리도 편하고 요리하고나서 다들 맛있게
먹으니까 요리한 보람도 있고♡

오뎅탕에 넣으면 제일 맛있구요!!
콩나물국에 넣어도 맛있고 콩나물황태국밥에 넣어도 맛있어요
오뎅탕에 넣을 때는 무우랑 곤약 표고버섯이랑 대파를 넣고
끓이면 스프의 감칠맛이 더 살아나서 맛있는 오뎅탕을
즐길 수 있어요

저희 가족 모두 오뎅탕을 너무 좋아해서 일주일에 두번씩은
끓이는데 삼진어묵 안에 하나씩 들어있는 스프로는
좀 부족하더라구요ㅠ
근데 이렇게 따로 판매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오뎅도 삼진어묵이 맛있고 스프도 역시 삼진어묵이 최고!!

가루 타입이라 진짜 편해요.
티스푼으로 툭툭 넣기만 하면 되니까 양 조절도 쉽고,
낱개 포장 안 돼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
특히 잘 풀리는 입자감이라
끓는 물에 바로 넣어도 덩어리 없이 싹 풀려요.
간단한 된장국, 계란국, 어묵탕은 물론이고,
냉장고에 남은 버섯, 애호박 같은 채소 아무거나 넣어도
“이거 국물 낸 거야?” 소리 듣게 되는 맛이 나요.

맛은 딱, 자연스럽고 깔끔한 감칠맛.
너무 MSG 느낌도 안 나고, 뭔가 집에서 우린 것처럼 깊은데 과하지 않아요. 짜지도 않고, 희한하게 국물이 맑고
맥이 있는 맛이 나서,
그냥 물 넣고 된장만 풀었을 때랑은 완전 달라요.

그리고 이거, 찌개에도 은근 잘 어울려요.
된장찌개에 이 가루 살짝 넣었더니 멸치 다시마 우린 맛처럼 구수한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김치찌개에도 감칠맛 살짝 더하고 싶을 때 반 스푼 넣으면 조미료처럼 느껴지지 않고 ‘맛있게 잘 끓인’ 느낌만 남아요.

자취생, 바쁜 직장인,
요리 입문자 전부 만족할 아이템이에요.

요즘엔 냉동실에서 뭔가 꺼내기 전에 일단
이 가루부터 물에 넣어요.
그러면 그다음은 냉장고에 뭐가 있든
국물 요리는 그냥 됩니다.

막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닌데 이게 있으니꽌
넘나리 편해가꼬 요 며칠 엄청 잘 써먹고있다
생각지도 않고 있던 메뉴들이 떠오르면서
평소에 이것저것 다 넣고 끓여야 한다는
부담감에 걍 패스하고 또 패스했던 음식을
해먹음으로써 이정도면 잘산거지뭐 이런생각:-)

일단 갯수가 장난없음이야
이럴꺼 한봉지당 양을 쪼꼼 늘여서 10봉지 안밖으로
오는게 낫지않나?!
양 얼마 되지도 않는데 뙇봐도 심심할꺼 같어
결국 한봉지 받고 한봉지 더 넣게되겠지
는 이사람의 짧은생각ㅠ
간이 절대네버 싱겁지않다
물론 사람 입맛이 다ㄷㅏ다 다르니꽌 본인 말이
정답은 아닌데 아예 틀리다고 볼수 없는게
평소 간을좀 쌔게 해서 먹는편이라(싱거운건시름시름ㅠ)
그런 나님 입에도 잘 맞는데
요즘 싱겁게 먹는 추세라 아마도 이거 한봉지에다
물 한강으로 넣고 시작하는 분들도 많지 않으실까☺️

사진속 메뉴는 만두떡국으로 1.5인분 정도 되는데
물의 양은 라면 한개 끓이는것보다 쪼꼼 더 붓고
삼진어묵 어묵탕 멸치맛 스프(8g) 한개 넣고
끓였는데 간이 뙇 맞는다!
아참☺️ 후추를 넘흐 좋아해서 많이 뿌리긴함ㅎ
프레시에서 이거 구매전 삼진어묵 액상용 어묵탕 소스를
먹어봤고 두 제품을 비교했을때 맛은
요 분말이 좀 더 진하게 느껴진다
가격 역시 멸치맛 스프가 좀 더 비싸다
어묵만 사가꼬 끓여먹어도 좋고
떡볶이할때도 한팩 넣고 시작한다
콩나물국 끓일때도 베이스로 요거 한팩:D

요즘같이 추운 겨울엔 아무래도 오뎅탕은 물론 콩나물 국이나
동태국 같이 시원하고 뜨끈한 국물 음식 등을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이럴때 멸치와 다시마 대파 무 등 온갖 재료로 육수를
만드는 번거로움 없이, 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1봉지만 있다면 깊은 감칠맛이 있는 완벽한 기본 어묵탕 국물이
뚝딱하고 완성이 되는 마법의 스프라, 여러모로 활용 하기가
좋아서 리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스프 하나로 완벽한 어묵탕 국물맛을 내줌: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품질좋은 멸치를
기본으로 가다랑어 분말로 구수하고 깊은맛이 나며, 거기에
무즙과 마늘분말과 다시마 등과 후추 등을 넣어서, 스프 하나로
완벽한 어묵탕 국물을 내주는건 기본이며, 그외에도 멸치육수를
기본으로 사용하는 국물 요리에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을 제대로
내줍니다.


●●다양한 국물요리에 활용만점: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하나만 있으면, 별도의
간없이 완벽한 오뎅탕은 기본이고,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하는
국물 요리인 돼지고기 김치찌개나, 동태탕, 황태 콩나물국 등
각종 국이나 생선찌개 등에도 활용할수 있어서 요리가 정말 쉬워
집니다.

※❤ 그외에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떡볶이 육수로
사용하면 깊은 감칠맛을 내줘서 아주 훌륭하고, 계란탕이나
계란찜 등에 넣어도 고소한 감칠맛이 좋으며, 만두국이나
만두전골, 떡국, 미역국 등에도 넣으면, 국물에 깊고 진하며 멸치
스프 특유의 시원한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총평과 요약 및 추천이유: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멸치와 가다랑어 분말의
고소한 풍미에, 무즙과 마늘 다시마 등으로 시원함과 감칠맛을
더해 잘 만들어서, 멸치 육수를 사용하는 각종 국이나 찌개를
만들때 쉽게 완성도 높은 맛을 내줍니다.

※무엇보다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질좋은 멸치로
만들어서 멸치 비린내가 전혀 없이 맛있는 멸치 특유의 고소한
감칠맛이 뛰어나며, 스프 하나로 완벽한 오뎅탕이 완성되서 참
간편하고 좋아요.

※그외에도, 스프가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도가 뛰어나고,
가성비 또한 훌륭해서 요리 초보나 간단한 방법으로 맛있는
요리를 원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합니다.^^♡♡~

♡♡♡♡♡♡♡♡♡♡♡♡♡♡♡♡♡♡♡♡♡♡♡♡♡♡
*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작은 물건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리뷰를 꼼꼼히 읽고 여러가지 제품을 비교하여 구매합니다. 저 또한 리뷰가 도움이 되었던적이 많기 때문에 직접 제품을 사용했던 토대로 리뷰를 작성하겠습니다 (* 'ᵕ' )ﾉ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상품명: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8g, 14개

◎배송일: 2024. 10. 26

◎구매이유: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구입해서 먹어보고 재구매 하였습니다.

➜사용 후 느낀점:
요즘 코인육수나 가루육수가 많이 나오잖아요~ 저희집엔 가루육수가 있는데 제 입맛엔 안맞더라구요.. 저는 요리할때는 육수팩을 사서 우려서 먹습니다!
하지만 육수팩은 우리는 시간이 필요하고 끓여서 써야하고 다 쓰고나면 남은것들도 처리해야하고ㅜㅜ 불편한점이 있기는 했어요
근데 그때 지인이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을 강력추천 해줬는데~
국수 먹을때 넣어서 먹어도되고 여러가지 활용도가 있다해서 한번 구매해서 다 소진하고 !재구매! 하였습니다^^
14개를 4천원돈에 구입 할 수 있으니 가성비도 있는거 같아요.

저는 날 추워지면 떡국을 자주 해먹는데 떡국 해먹을때나 잔치국수 먹고싶으면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을 사용해서 합니다.
제가 많이 먹어본 바로는~ 1인분 먹을땐 한봉지 다 쓰면 간이 쎄서 반봉지 넣고
2인분 먹을때 한봉지 다 넣고 혹시나 물 양이 오버되서 간이 안맞으면 간을 좀 더 추가해서 먹으면 될거같아요!
요리할때 너무 잘 쓰고있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삼진어묵에서 나왔으니 구매 고민하고 계시다면 강력추천 드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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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의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집에서 간편하게 깊고 진한 어묵탕 국물을
만들 수 있는 아주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1포에 8g으로 소포장 되어 있어 필요할 때
하나씩 꺼내 쓰기 좋아요.

영양정보 (1포 8g 기준)
•열량: 12kcal
•탄수화물: 2g
•단백질: 1g
•지방: 0g
•나트륨: 1,630mg

뜨거운 물에 스프를 풀고,
어묵이나 채소만 넣어 끓이면
간단하게 맛있는 어묵탕이 완성돼요.
멸치를 기본으로 한 육수라서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이 매력적이에요.

영양 성분을 살펴보면,
1포에 12kcal로 부담 없고,
나트륨은 다소 높은 편이라 국물 양을 조절하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요.

주요 원재료에는
멸치분말, 다시마분말, 표고버섯분말,
가다랑어분말 등 자연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
감칠맛을 살려줘요. 향미를 더하기 위해
소금, 간장분말, 마늘분말 등도 포함돼 있어요.

우유, 대두, 밀 성분이 포함돼 있고,
제조 과정에서 다른 알레르기 유발 식품과
함께 가공될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아요.

실온(1~35℃)에서 보관하시면 되고,
포장지를 열 때 손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라면이나 떡국, 우동 같은 국물 요리에
살짝 넣어주시면 훨씬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하나쯤 집에 두면 참 유용한 제품이에요.

♥삼진어묵 어묵탕 레시피 (2~3인분 기준)

재료 준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1포 (8g)
어묵 5~6장 (꼬치로 꽂아도 좋아요)
무 1/4개 (두툼하게 반달 썰기)
대파 1대 (어슷 썰기)
양파 1/2개 (채 썰기)
청양고추 1~2개 (매운맛 원할 경우)
물 1.2~1.5L
(선택) 떡, 버섯, 유부, 삶은 달걀 등 추가 재료

만드는 법
1.어묵 데치기 (기름 제거용)
끓는 물에 어묵을 살짝 데쳐내 기름을 제거하고 건져둡니다.
2.육수 만들기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 후, 삼진어묵 스프 1포를 넣어 잘 풀어줍니다.
3.재료 넣기
무, 양파부터 넣고 5분 정도 중불에서 끓여 무가 살짝 익게 해요. 이후 어묵, 대파, 고추 등 나머지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4.간 조절 & 마무리
간은 스프로 충분하지만, 취향에 따라 소금이나 간장을 아주 살짝 넣어도 좋아요.
10~15분 정도 끓이면 완성!

팁
•무는 충분히 끓이면 더 달큰하고 국물이 깊어져요.
•라면사리, 당면, 떡 등을 추가하면 더욱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취향에 따라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추가해도 감칠맛 업!

집에서 따끈하고 깊은 맛의 어묵탕이 먹고 싶을 때,
삼진어묵 스프 하나면 뚝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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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제품을 사용 후 저의 주관적인 상품평을 남깁니다.

저는 상품평의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별 리뷰를 참고하여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데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니 참고 하세요 !
. ∧,＿,∧
（｡•ω•｡)つ━☆・*。
⊂　 ノ 　　　 ・゜+.
しーＪ　　 　 °。+ *´,)
　　　　 　　　　 .· ´¸.·*´¨) ¸.·*¨)
　　　　　　　　 (¸.·´ (¸.·´ ♥️

- 도움이 될 것이다 ~도움이 될 것이다 ~

# 상품명: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 구매후기
요즘 장보러가지않고 쿠팡에서만 구매하고 있어요.
쿠팡에서는 전날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문앞에 배송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 편리한거같아요~
아이들이 어묵탕을 너무 좋아해서 어묵을 구매하고
어묵탕 맛을 내기위한 어묵탕 스프 멸치맛을
사서 먹어봤는데 시중에 파는 오뎅탕과
동일한 맛이 나더라구요.
아이들과 신랑이 아주 맛있게 잘먹었답니다.

# 체크포인트
- 삼진어묵의 어묵탕 스프 멸치맛
- 물에 잘 녹는 가루 형태
- 간단하게 완성하는 깊은 국물맛
- 무즙 분말 , 마늘 분말 함유

# 브랜드 이야기
한결같은 맛을 전하는 삼진어묵
삼진식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삼진어묵.
한결같은 맛을 이어온 삼진식품은 변함없는
기업 정신 계승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개발합니다.

# 어묵탕 스프 멸치맛
육수를 우려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쉽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 어묵의 역사
현재 한국의 어묵은 일제강점기에 들어왔으며,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최초의 어묵공장은 부평동시장에서 시작한
동광식품(창업주 이상조)이다. 1953년에는 일본에서
어묵제조 기술을 배워 온 박재덕 씨가 영도 봉래시장
입구에 삼진어묵을 설립한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어묵 공장이다. 때마침 한국 전쟁이 발발해
피난민이 대거 부산으로 유입되자 어묵 생산은 호황을
맞기 시작한다. 이즈음 동광식품과 삼진어묵의 공장장
출신이 합작해 영주동시장에 환공어묵을 설립하게 된다.
1950년~1960년대에 미도, 환공, 삼진, 동광, 대원, 영진 등의
어묵 제조 공장이 생겨나며 어묵업계는 춘추전국
시대를 맞는다.
대기업 제품으로는 1985년 삼호 F&G에서 만들었다.
이 때 "어묵"이라는 이름을 처음 썼다.
단, 어묵이라는 이름 자체는 신문 상으로는 1969년에
처음 등장한다. 1990년대 초에 소위 "부산어묵"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마차에서 먹는 어묵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여기서 부산어묵은 앞의 부산어묵과는 달리 길쭉한 모양의
어묵을 부르는 말이 되었다.

이상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요즘 하루해가 짧아지고 날씨가 갑자기 초겨울로 변해가니,
뜨끈한 국물 요리며 어묵탕 등이 유독 생각나서, 평소 가성비 좋게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을
재구매 했는데요, 역시나 각종 국물요리에 활용을 해보니
국물맛이 정말 끝내줍니다.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의 맛은: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멸치분말과 가다랑어
분말, 후추 등이 들어가서 질좋은 멸치의 구수한 맛에, 무즙분말과
마늘분말 다시마 분말 등으로, 국물맛이 아주 시원하고 개운하며
깊은 감칠맛이 참 제대로 네요.

※그래서,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제대로 잘만든
분말스프라 스프 하나 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수 있기 때문에,
어묵탕은 기본이고 멸치를 베이스로 하는 김치찌개나 각종
국에도 활용할수 있어서 요리가 손쉬워 집니다.


●●❤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스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집에 있는 아무 어묵을 넣고,
무나 대파등을 넣고 간편하게 끓이면 세상 맛있는 깊고 진한
((어묵탕))이 완성되고, 떡볶이를 만들때 베이스로 어묵탕 스프를
사용해서 국물을 만들면, 깊은 감칠맛이 끝내주는 ((국물 떢볶이))
완성 입니다.

※또한 만두국이나 계란국, 콩나물국이나 떡국등에 활용하면
시원하고 깊은맛이 끝내줘서 결국은 국물에 밥을말아 김치와
함께 푸짐한 한끼가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할때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를 사용하면, 육수 타블렛을 사용하는 것보다 감칠맛과
구수함 시원함이 월등해서 완성도가 높은 요리를 쉽게 만들수
있어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그밖에도, 동태탕이나 생선찌개 김치 어묵 우동등의 시원하면서
구수한 감칠맛을 더할때 사용하면 정말 좋아요.


●●총평 및 추천이유: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는 멸치 다시마 분말,
양파분말, 무 분말 등을 사용해서, 각종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멸치의 고소한 감칠맛과 깊고도 시원한 국물맛을 스프하나로
쉽게 만들수 있어서, 너무 매력적이라 앞으로도 계속해서 꾸준히
재구매를 할것 같으며, 맛있는 어묵스프를 구매하시려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제 솔직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요리할 때 제일 귀찮은 게 뭐냐 하면, 육수 내는 거다.

다시마, 멸치, 새우 넣고 한참 끓이고, 건더기 건져내고…
시간도 걸리고 손도 많이 간다.

그런데 육수 가루 하나만 있으면?
그냥 한 스푼 툭 넣는 것만으로 깊고
감칠맛 나는 국물이 완성된다.

진짜 편하다, 그런데 맛까지 좋다!

이거 한 번 써보면 육수 우릴 생각 자체를 안 하게 된다.

✔ 한 스푼이면 깊은 국물 맛 완성
– 따로 우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 요리에 감칠맛 추가
– 국, 찌개, 볶음, 라면까지 어디든 활용 가능

✔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줌
– 멸치, 다시마, 새우 등 자연 재료의 깊은 풍미

어디에 써도 맛이 확 달라진다

된장찌개, 김치찌개
– 그냥 끓일 때보다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남

미역국, 떡국, 북엇국
– 오래 우린 멸치육수 같은 감칠맛이 한 번에

볶음밥, 나물 무침
– 살짝 넣으면 은근한 감칠맛이 확 살아남

라면
– 스프만 넣는 것보다 훨씬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소스 & 드레싱
– 소금 대신 살짝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남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만 있으면 누구나
맛있는 어묵탕 끓일수있어요

저는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를 알고부턴 특별한
육수 만드는 번거로움없이 간편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어묵탕 만들어 먹고있으며 여러 국물요리에
활용하니 어딘지 모르게 부족하던 요리가 완벽해
지더라구요
참고로 시판중인 여러 브랜드의 어묵탕소스 또는
분말육수등 사용해보았으나 제입맛엔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가 젤 맛있는것 같아 떨어지기 무섭게
구매해 쟁여놓고 사용중입니다

하나씩 사용하기좋게 개별포장되어있으며 스프하나에
8g이며 멸치분말함유, 가루 형태라 물에 잘녹아 요리
시간이 단축되더라구요

특별한 요리 솜씨없이 어묵탕 소스만 넣고 끓여줘도
맛좋으며 무, 대파, 양파, 고추등 야채 넣어 함께
끓여줘도 좋으니 입맛에 맛게 요리에 활용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어묵탕, 떡만두국, 잔치국수, 콩나물국등
각종 국물요리에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한봉넣어
활용중이니 참고해보세요

요리에 자신없는 초보분들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
구입해 도전해보세요
어묵탕뿐아니라 모든 국물요리에 활용하셔도
좋아요 ㅎ~~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삼진어묵 브랜드 소개 ●

1953년 부산 봉래 시장에서 시작한 60년 전통
삼진 어묵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해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
(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
됐다.

● 재구매동기 ●

사계절 우리집 단골 메뉴 어묵탕~~

1953년부터 3대에 걸쳐 이어온 어묵 브랜드로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고, 여러 곳에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이죠^^

특히 캠퍼들 사이에서 삼진어묵은 아주 유명하죠^^
10년 가까이 캠핑을 다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다
보니 뜸해졌는데 분식을 워낙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 먹거든요.
분식의 필수품! 어묵탕~
요 맛있는 어묵탕을 손십게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

떡국, 만두국, 불백, 전골 등등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저희 집 필수양념으로 늘 구매
하고 있어요ㅎㅎ

캠핑장에서 먹던 그느낌 그대로 집에서도 술안주
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자주 먹는 넘버원 국물 요리
는 단연 어묵탕입니다^^

● 맛있게 먹는 tip.●

물 1.2리터 기준 스프 2개 넣고 큼직하게 썬 무와
청양고추 2~3개 반으로 갈라 미림,참치액 한 스푼
씩 넣고 끓여 줍니다.
끓어 오르면 각자 취향에 맞는 어묵 넣고 파,마늘만
넣어서 후추로 마무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 사로잡는 최고의 어묵탕 완성!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맞벌이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거의 모든 살림살이와 먹거리를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번 구매도 성공적이네요.

저는 물품을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게 아니다 보니
먼저 구매한 분들의 후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구매에 도움 되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제 후기도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 봅니다.

⛔제가 벌어서 제가 구매해서 쓰는 글 입니다.⛔

✔️구매일 : 2024년 4월 5일.

✔️유통기한 : 2025년 5월 31일.

✔️만족도 :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상품 후기 :

얼마 전에 구매했는데
벌써 다 먹고 또 재구매했습니다.

처음에 구매했을 때 멸치 맛이라 해서
비린내가 나면 어쩌나 했는데
사용해 보니 비린 맛도 없고 간편해서 좋더라고요.
따로 육수 낼 필요도 없이 한봉이면 딱입니다.
어묵탕에 넣으니 감칠맛과 함께
국물 맛이 풍부해져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혹시 입맛에 간이 심심하면 간장이나 소금 넣으심 됩니다.
두 봉지는 조금 짜더라고요.
일반 어묵 두개 분량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떡국을 좋아하는데
떡국에도 육수 따로 안 만들고
요거 넣어서 먹었더니 진짜 맛있더라고요.
달걀 하나 풀고 파 좀 넣고 김가루 조금 넣었더니
라면 끓여서 먹는 거처럼 간편하고
아주 맛있게 잘 먹어서
떡국도 요즘은 이렇게 만들어 먹습니다.

떡국에는 수프 한 봉지 당 물 350미리 정도 넣었습니다.
입맛에 맞게 물양은 가감하시면 될 거 같아요.
떡국에도 한번 넣어서 드셔 보세요.
완전 마음에 드실 거예요.

✔️어묵탕 스프 찾으시는 분들께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추천드리며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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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리뷰이고
저도 다른 분들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는데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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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자주 끓여 먹는 어묵탕
삼진어묵 스프로 활용하니 편리하며 맛있어 자주
찾게 되네요 참고로 어묵과 어묵스프 떨어져가면
바로 주문해 냉장고에 쟁여놓고 활용하고있으며
벌써 3번째 구매입니다

솔직히 어묵탕 한번 끓이려면 많은 시간투자와
여러가지 재료를 활용해 육수를 우려내야하는데요
삼진어묵 어묵스프 일명 마법스프를 사용한후론
참 편리한 식사준비를 할수있어 즐겁더라구요 ㅋ

1봉 8g씩 소분 포장되어있어 필요시마다 한봉씩
꺼내 사용하기 좋구요 어묵탕은 물론 각종 국물
요리에 조금씩 넣어 요리하시면 감칠맛나는 국물
맛에 식구들은 제 요리솜씨가 좋아졌다 생각하더라구요
ㅋㅋ~~어묵스프 첨가된건 비밀입니다....

요즘 제가 어묵스프를 넣어 김치어묵우동을 자주해
먹는데요 한끼식사도 해결할수있고 출출한 아이들
간식으로도 뚝딱 분식점에서파는 맛과 비슷해 저도
깜짝 놀랄정도였네요

김치 어묵 우동 만드는법
- 물 400ml정도에 어묵스프 한봉을 넣고 끓여주세요
- 묵은김치 조금 어묵 각종야채를 같이 넣어주세요
- 끓어오르면 냉동우동 1인분 넣고 끓여주면 끝~~
파송송~~식성에 맞게 넣어주세요

김치 어묵 우동 처음 끊여 먹어보고 깜짝 놀랬잖아요
식당에서 먹어본 맛과 너무 비슷하더라구요 ㅋ
이젠 자주 끊여먹는 최애 요리가 되었네요
혼자밥먹기 귀찮을때 바로 준비해 먹을수 있어 간편
하구요 요리 똥손도 누구나 맛있게 만들수있으니
어묵스프 구입해 활용해보세요

간편하고 손쉽게 육수 만들고 싶으신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따끈한 어묵탕이 생각날때마다 먹을려고 주문했습니다.

보통 어묵탕이 생각날때에는 쿠팡에서 어묵탕 한팩으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먹곤 했습니다.

그러다 어묵탕 국물을 베이스로 만둣국이나 계란탕까지 활용할 수 있는 어묵탕 스프를 구매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낱개포장으로 8g 스프가 총 14개 들어있습니다.

로켓 프레시 제품이라 전날 주문 시 당일 새벽, 당일 오전 주문 시 당일 오후에 배송받아 볼 수 있습니다.

로켓 와우 제품일줄 알았는데 프레쉬 제품이라 요리할때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8g 짜리 스프들이 개별포장이 되어 있어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보관은 실온보관(1~35도)을 해주시면 됩니다.

육수를 우려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쉽게 어묵탕 및 여러 요리를 완성 할 수 있습니다.

스프는 멸치 분말과 다시마 분말 등을 사용해 시원한 맛과 고소한 감칠맛을 그대로 살려 맛있는 어묵탕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간혹 검은 실같은 물질이 보일 수 있으나, 이는 생선의 내부 복막인 흑막이라고 합니다.

품질 이상이 아니니 안심하고 섭취해도 됩니다.

간편하고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며, 스프에서 멸치 비린맛도 나지 않기 때문에 여러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간이 조금 심심할 경우 스프 하나를 더 넣기 보다는 간장이나 소금등을 활용해서 간을 맞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진어묵스프만 따로판매하고 잇어서 쟁여두엇어요
요기조기 은근 사용할곳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요세는 꼬치어묵이나 어묵탕용은 스프가 같이포함되잇는데
다른 사리를 추가하거나
다같이먹이 먹을때 국물을 많이하다보면
약간싱거워지는데
요럴때도 삼진어묵스프 한봉만 때려넣으면
감칠맛이 확살고 싱거움을 잡아주기때문에
간편 조미료로 이용하기 좋아요

이용하는 요리는
어묵탕은 기본이고요
계란탕.만두국.등 많이 이용하구요
멸치베이스이기 때문에
멸치국물베이스로 요리하는
찌개종류에도 너무 괜찬아요

기존 어묵스프보다는
그래도 간이 쎄진 않고
적당히 슴슴하면서 감칠맛 국물에 깊이를
조금더 업 할수 잇는 간편 스프에요

특히 어묵만 잇으면 국물 만드는것은
요걸로 대체 할수 잇으니
완전편해요

여러가지 사용이 가능하다보니
간편하게 요리할때
완전 추천하고요

특히 여행갈때 챙겨가기 좋아요
사실 아무것도 없을때
스프만 간편히끓여서 계란휘리릭 풀어주면
볶음밥에 간편국 처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아요
미소된장국 같은 느낌으로요^^

아!! 후추는 필수입니다ㅋ
후추정도만 넣어도 맛이 살짝 칼칼해지면
부드럽고 딱 좋아요

요린이에게 딱 좋은 구성입니다ㅋ

저 처럼 간편국이 자주 필요하신분들
캠핑자주가시는분들 ㅋ
구매 추천드려요

간이 쎈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약간 싱거울수 잇다는걸 알아두심 좋아요

구매 후 솔직한 제 후기가 도움되시길 바래요
도움이됐어요 부탁드려요^^

삼진어묵은 평소 자주 구입하고 있으며
국물의 맛을 좌우하는 어묵탕스프는 특히나
맛있고, 편리해 만족해 왔습니다.
그런데 스프만 따로 팔더라고요~!  대박!!!
친구가 먼저 사 먹어 보고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며
알려준 덕에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묵탕의 깊이가 달라요.
멸치분말, 다시마 분말을 첨가해  깊은 맛과 감칠맛이
있으며 무즙분말과 마늘분말로 시원한 국물맛도 냅니다.
어묵스프가 없을 때는 제가 육수를 내기도
하는데 손수 만드는 것은 감칠맛까지는 못 내겠더라고요.
분말스프 하나로 충분한 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요리가 손쉬워지네요.
스프가 첨가된 어묵탕용 어묵은 값이 비싼 편이잖아요~
저렴한 납작어묵을 사다가 삼진어묵스프를 첨가해 먹으면
가성비 좋게 맛있는 국을 끓일 수 있겠더라고요.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어묵탕에 넣으면 깊고 진한 어묵탕이 완성되고,
재료가 다른 요리에 넣으면 또 다른 풍부한 맛의 국물이
완성됩니다.
친구가 떡국에 넣어보라 하길래 육수 타블렛 대신
넣었더니 너무 맛있는 떡국이 되고요,
오늘은 두부찌개에도 첨가했더니 맵지 않으면서 순한
국물에~그러면서도 간도 맞고 너무 맛있는 거 있죠~!
멸치맛 스프이기 때문에 육수타블렛을 대신해
각종 국물요리에 첨가하기 좋고요, 멸치 비린 맛이 전혀
없어 여러 음식에 두루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삼진모듬어묵 1kg을 몇번 사먹어 보고, 그안에 들어있는 어묵탕
멸치스프맛에 반해서 14개짜리 스프는 처음 구매해 봤는데요,
각종 국에 넣으면 맛이 확살아나는게 너무 좋네요.

이제품은 원래 (삼진 옛날 모듬 어묵) 등을 살때 안에 한봉씩
들어가 있는 어묵탕 전용스프 인데요, 오뎅탕을 끓일때 이스프를
넣으면 다른걸 추가하지 않아도 오뎅탕의 깊은 국물맛을 내는데
정말 딱이에요.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에 들어간 재료는 주제료인
멸치분말 뿐만 아니라, 통대파와 무즙분말, 표고버섯 다시마 등이
함께 들어있어 그맛이 전혀 인위적이지 앓고, 이 스프를 이용해서
오뎅국이나, 콩나물국 김치찌개 등을 끓이면 국물맛이 확실히
깊고 진하며, 시원한 풍미가 확 느껴져서 음식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줍니다.
요알못인 저에게는 정말 필수인 마법의 비밀병기인 셈이죠.^^

이제품은 1~2봉 정도만 사용하면(물1L터당 / 1봉) 국간장이나,
다시다, 소금 등의 별도의 간이 필요없이 완벽하게 깊고 진하고
맛난 오뎅국물의 맛이라, 기존의 멸치다시 팩이나, 코인육수
보다더 좀더 편하고 다양하게 사용 할수가 있어서 너무 좋고
실용적 이에요.

게다가 건조가루 분말 형태라 소비기한이 아주 넉넉하고 자리
차지가 안돼서, 냉장고등에 쟁여뒀다가 필요 할때마다 사용하니
세상 편하고 좋네요.


✅ ●●사용예 정리:

■❤ 오뎅 스프니까 ((오뎅국))은 기본이고,
((콩나물 국))이나 ((김치콩나물국))에 뭔가가 빠진듯한 맛을 이
스프를 넣으면 깊고 시원하게 맛을 탈바꿈 시켜 줍니다.

■❤ 그리고, 떡볶이에 밑국물로 사용하면 명품 ((국물
떡볶이))가 되며, ((떡국 육수))로도 참좋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에도 넣어주면 깊은 감칠맛이 폭발 한답니다.

■❤ 그외에도, ((해물탕, 우동, 잔치국수)) 등을 만들때도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를 사용하면 멸치맛이 나서 구수하고,
시원하며 개운한게 정말 너무 맛나죠.


✅ ●●총평 및 재구매 의사:

앞으로, 각종 국이나 찌개등에 깊은맛이나 감칠맛 시원한 맛을
원할땐 깊고진한 멸치맛이 끝내주는 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을 사용하면 정말 딱입니다.
여러분들도 국찌개 등의 육수내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지신다면,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을 꼭 사용해 보세요.
맛도좋고 가성비도 훌륭해서 정말정말 추천합니다.
그럼이만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의 간단한 리뷰를
마치며 다음번 재구매 후기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제 솔직한 후기가 제품을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내용이 도움이 되었셨다면 ❤도움이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

우와, 이거만 있으면 요리 걱정 끝이겠어요.
행사 때 많은 인원이 먹어야 할
어묵탕을 대량으로 끓여야 하는데,
그 국물 맛, 요리솜씨도 부족한 제가 어떻게 내냐구요.

대용량 어묵탕 맛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 걱정 하다가
삼진어묵 사 먹었을 때 들어있던 어묵탕 스프가 생각났어요.
우와 이거 완전 물건입니다.

집에서 어묵탕 한두봉지 끓여먹을 땐
이 스프가 이정도로 편한 줄 몰랐는데,
행사 때 어묵탕을 들통 가득 대용량으로 끓여보니,
이 스프면 모든게 다 해결되겠구나 싶어요.

꼬지어묵을 구매해서 들통으로 한가득 끓여 놓은 어묵탕
순식간에 게 눈 감추 듯 사라져버렸습니다.
아마도 진하고 개운한 국물맛은 스프의 힘일거예요.

★ 국물이 짜다 싶으면 물을 더 넣으면 되고,
밍밍하고 싱겁다 싶으면 스프 한두개 추가하면 됩니다.
어묵탕 뿐만아니라 콩나물국이나 해물탕
각종 국 요리에 활용하면 좋을 요리만점 아이템이네요.

이 스프는 멸치 맛이 나서 시원하고 개운합니다.
감칠맛이 제대로 나서인지 육수로 사용하기 좋아요.
집에서는 한알육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게 더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아서 갈아타야겠어요.

저처럼 행사 때 사용하려고 구매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집에서 국물 요리 끓일 때 사용하실 분들은
지금 바로 구매하셔도 좋겠습니다.

식품에 대한 맛평가는 주관적이잖아요.
제 글 뿐만아니라 다른 후기들도 살펴보고 구매하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삼진어묵 브랜드 소개 ●

1953년 부산 봉래 시장에서 시작한 60년 전통
삼진 어묵은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해 제23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
(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
됐다.

● 구매동기 ●

캠핑 겨울 필수템~~
사계절 우리집 단골 메뉴 어묵탕~~

1953년부터 3대에 걸쳐 이어온 어묵 브랜드로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고, 여러 곳에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이죠^^

특히 캠퍼들 사이에서 삼진어묵은 아주 유명하죠^^
10년 가까이 캠핑을 다니다 아이들이 점점 크다보니
뜸해졌는데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국물 요리가
유독 생각나잖아요~
요 맛있는 어묵탕을 손십게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
캠핑장에서 먹던 그느낌 그대로 집에서도 자주 먹는
넘버원 국물 요리는 단연 어묵탕입니다^^

● 맛있게 먹는 tip.●

물 1.2리터 기준 스프 2개 넣고 큼직하게 썬 무와
청양고추 2~3개 반으로 갈라 미림,참치액 한 스푼씩
넣고 끓여 줍니다.
끓어 오르면 각자 취향에 맞는 어묵 넣고 파,마늘만
넣어서 후추로 마무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 사로잡는 최고의 어묵탕 완성!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요거요거 만능 육수로 강추해요.....

겨울로 접어드는 계절이 돌아왔네요
날이 쌀쌀해지면 뜨끈한 어묵 국물 생각나시죠
비상용으로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주문했네요

⭐️ 내용량 : 8g × 14개

⭐️ 칼로리 : 8g 한봉 12kcal

⭐️ 보관방법 : 냉장보관

⭐️ 형태 : 분말

⭐️ 식품의 유형 : 복합 조미식품

⭐️ 소비기한 : 2025년 2월 22일까지

집에서 어묵탕 한번 끓이려면 갖은 재료 듬뿍넣어 육수
만들어 드시곤하죠... 이젠 번거로운 과정 없이 손쉽게
요리해 드실수 있어요
간편한 어묵탕 스프 한봉이면 이모든 과정없이 한번에 뚝딱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어 넘 편리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요...
멸치분말0.8%함유, 다시마 분말 무즙분말, 마늘 분말등을 사용해 시원하고 고소한 감칠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여러 육수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아요

불과 얼마전까지만해도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오면
야채육수 듬뿍우려내 쟁여두며 사용하곤 했었는데요...
이젠 귀차니즘이 몰려오며 모든게 손이 안가는거있죠
갑자기 음식해야할때 저처럼 모든게 귀찮아 일하기 싫을때
쟁여두며 한두봉 사용하면 넘 좋은 만능육수 베이스.....
어느분 리뷰를 보니 콩나물국에도 넣어 요리하신걸 보고
저도 도전해 봤는데요.... 요거요거 요물입니다
제가 끓인 콩나물국 어딘가 뭐하나 빠진 맛으로 늘 고민
이던게 삼진어묵 소스로 모든걸 해결해 주더군요....
내가 끓여도 이런 맛있는 콩나물국이 완성되는구나
첨 알았네요 ㅋ

요즘 만능 육수 코인제품부터 분말형태의 제품까지 많이들
시판되고있는데요... 그중에 단연코 제게는 삼진어묵탕
소스가 1위를 차지했어요....
소비기한 아주 아주 넉넉하니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며 요리에 활용하려 합니다....
삼진어묵탕소스 덕분에 제 요리솜씨 는것은 비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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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 실제로 사용했는가? ✅
업체나 쿠팡에서 지원받지 않았는가? ✅
솔직한 리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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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

❌ 없습니다 ㅠ.ㅠ

└────────┘


⭐ 별점 리뷰 ⭐

【 배송 】
★★★★★

【 포장 】
★★★★★

【 외관 】
★★★★★

【 구성 】
★★★★★

【 가격 】
★★★★☆

✏ 본격 리뷰 ✏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8g, 14입을 사용해보고 나서 놀라움과 만족감으로 가득찬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려 합니다.

우선,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오뎅 국물을 좋아하는데 오뎅 꼬치는 있지만 어묵탕을 해먹을 국물이 부족해서였어요. 그래서 이 제품이 딱 내가 찾던 해결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물에 넣기만 하면 오뎅 국물이 뚝딱 나온다는 점입니다. 정말 사용이 간편해서 급하게 식사할 때 정말 좋은 도우미가 되어줍니다. 또한, 실온보관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에요. 냉장보관이 필요 없어 공간도 절약되고, 언제든지 필요할 때 꺼내어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제품의 장점 중에는 딱히 단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사용이 편리하고 실온보관이 가능한데다가 맛도 좋아서 단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제품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물의 양입니다. 삼진어묵에 직접 문의해본 결과 1개당 물을 500~550ml 정도 넣으면 딱 좋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봉투에 적혀있지는 않더라고요. 사실 근데 해보고 너무 진하면 물을 붓고 밋밋하면 끓이면 되긴 해요.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에요. 가격 대비 양도 적당하고, 품질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습니다.

종합하자면,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사용이 간편하고 맛도 좋아서 어묵탕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어묵탕 국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이 제품은 정말 최적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요리에 편리함과 맛을 더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는 만족도 100%로 추천합니다!



3️⃣ 3줄 요약 3️⃣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오뎅 국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어묵탕을 즐길 수 있는 이상적인 제품이다. 사용이 간편하고 실온보관이 가능하며 물의 양을 조절하면서 맛과 풍미를 높일 수 있다. 가성비 또한 양호하며,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을 선사하여 강력하게 추천한다.

1️⃣ 1줄 요약 1️⃣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은 오뎅 국물 부족 문제를 간편히 해결해주며, 사용의 용이성, 풍부한 맛, 가성비로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 수상 내역이 없습니다 ❌

제가 특별하게 만족감을 느낀 상품에 재미로 상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다른 리뷰가 궁금하시면 상단 제 별명(도움되는RV)을 누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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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ᴗ̤ .̮ ᴗ̤ )₎₎ᵗᑋᵃᐢᵏ ᵞᵒᵘෆ

from. HelpfulReview

날이 쌀쌀해 지고 어묵탕이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재료들을 넣고 만들어도 괜찮기는 한데 너무 귀찮아서 파우더를 구매 했는데요
대충 1L 기준으로 한 봉지를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물 이리터 와 파우더 두봉지를 넣고 어묵과 곤약을 넣어서 끓였습니다
통 대파도 있어 가지고 통 대파도 몇 개 넣었어요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어묵탕이 먹고 싶어져서 이 제품을 구매했어요. 일반적인 어묵탕을 만들려면 여러 가지 재료를 준비하고 끓이는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파우더를 사용하면 이런 귀찮은 과정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제가 만든 어묵탕은 대략 1L 기준으로 한 봉지를 사용했어요. 물 1리터에 파우더 두 봉지를 넣고 어묵과 곤약을 함께 끓였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어묵탕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편리했고, 멸치맛이 더해져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어묵과 곤약은 살짝 탱글탱글하게 익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에는 통 대파도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통 대파를 몇 개 넣으면 어묵탕에 더 깊은 풍미가 느껴져서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손쉽게 맛있는 어묵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에 정말 만족했어요.

마지막으로, 제 후기가 여러분이 어묵탕을 즐길 때 도움이 되었다면 꼭 '도움됨'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어묵탕을 누릴 수 있게 해준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파우더에게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한 끼 식사를 만들어주어 정말 감사합니다! ✨

[구매이유]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따뜻한국물을 자주 먹고 싶은데, 자취생이라 또 복작복작 만드는 건 귀찮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손쉽게 만들수 있으면서 맛있는 국물류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구매량도 많고 후기가 좋아서 도전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14개이지만 1개당 약 8그람으로 양이 꽤 되더라구요!

당분간은 조리걱정 없이 한참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어묵티백?처럼 한컵만 먹을 수 있게끔 양조절이 돼서 나온줄 알았는데 스프더라구요 ㅎㅎ 저는 한컵 분량이면 충분해서 물에 조금만 타고 나머지는 보관해둡니다

저는 어묵스프를 누룽지랑 먹을 때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냥 맹물에만 해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가끔 물리더라구요 ㅠ
그래서 컵에 어묵스프 농도 적절히 조절해서 타고 누룽지 넣어서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2분 정도 돌리면 너무너무 맛있는 어묵국물 누룽지를 먹을 수 있습니다.

출근 시간과 사투하는 저로서 아주 간편하게 아침을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
시간 많을 때는 우동사리랑 유부, 각종 어묵 넣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여

본가에 가져가서는 어묵이랑, 대파, 무 등등 넣어서 진짜 맛있는 육수로 먹어보고 싶어요
아니면 후추를 추가적으로 구매해서 풍미진하게 즐겨보고 싶습니다.

솔직히 밖에서 파는 어묵탕 국물 맛이랑 거의 비슷해서 깜짝 놀랐어요 ㅎㅎ
후기가 좋아서 구매해봤던 건데 너무 잘 산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럽니다.

날이 쌀쌀하니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시죠
삼진어묵 어묵탕소스 구입해 국물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국물맛이 끝내줍니다~~ ㅎ ㅎ

얼마전 구입해 활용해 보니 맛도좋고 활용도도
좋아 재구매 했는데요....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멸치맛 8g 14개 구입해
여러 요리에 활용하다보니 금새 먹어지더라구요
이젠 국물요리에 어묵탕 소스없음 요리가 미완성
인듯해 꼭 넣고있어요 ㅋ ㅋ

예전엔 육수용 다시마팩을 구입해 육수를 우려내
활용을 했었는데요.... 이것마저도 귀찮아지더라구요
어묵탕 소스에 물만 넣으면 맛있는 국, 찌개가
만들어지니 이만한 소스 없지 싶습니다
분말로 만들어져있다보니 물에 바로녹아 활용도도
높구요 요리솜씨 부족한 제겐 없어서는 안될
최애 소스가 되버렸네요....

날이 춥다보니 아침, 저녁으로 뜨끈한 국물요리를
찾는데요... 콩나물국, 소고기무국, 오뎅탕등 국물요리
어디에 넣어도 깊은맛을 내주며 식구들이 맛있다며
잘먹으니 국물요리에 항상 1봉지씩 넣게되네여
삼진어묵 스프덕분에 제 요리솜씨 는것은 비밀이에요

8g씩 소분포장되어있어 휴대하기 편하며 캠핑이나
우리집이아닌 다른곳에서 요리해야할때 주머니속에
쏙 넣어가 만능분말소스 한봉 넣으면주면 맛있는
요리를 만들수 있어 좋을것 같네요

감칠맛 내는 요리가 하고싶은분들, 요리솜씨 없는 똥손
삼진어묵 어묵탕 스프 구입해 활용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 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
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재구매동기 ●

1953년부터 3대에 걸쳐 이어온 어묵 브랜드로
부산에 본점을 두고 있고, 여러 곳에 직영점이
운영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묵 브랜드이죠^^
요 맛있는 어묵탕을 손십게 맛있게 끓일 수 있는
삼진어묵 어묵탕 소스!
학원에서 매년 하는 크리스마스행사!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넘버원 어묵탕
삼진어묵 소스만 있음 아이들이 입맛 사로잡는
어묵탕 완성!

● 맛있게 먹는 tip.●

물 1.2리터 기준 스프 2개 넣고 큼직하게 썬 무와
청양고추 2~3개 반으로 갈라 미림,참치액 한 스푼씩
넣고 끓여 줍니다.
끓어 오르면 각자 취향에 맞는 어묵 넣고 파,마늘만
넣어서 후추로 마무리!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 사로잡는 최고의 어묵탕 완성!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원래는 어묵탕에 사용하려고 주문했는데 콩나물국에 두봉지 넣고 떡볶이에 한봉지 넣었어요.
그냥 생수로 끓이는것보다는 낫잖아요.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가 없어서 좋아요.
콩나물국은 시원하면서 멸치의 비린맛이 없고 떡볶이도 좀 더 맛있어요.
낱개포장이라 캠핑갈때 요것만 챙기면 모든 국물이 해결될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긴편이라 안심이 되고 긴말이 필요없는 무조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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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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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직접 육수를 내서 하는 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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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코인 육수나
이렇게 가루 스프로 육수가 잘 나온 게 엄청 많아서
조금씩은 구입해두고,
귀찮을 때 잘 사용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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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어묵탕 세트를 구입하면
안에 스프도 같이 들어 있잖아요.
활용을 해서 요리를 하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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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 어묵 저렴하게 판매할 때 사 놓고
어묵탕 간편하게 끓이려고 할 때
이런 어묵탕 스프가 그립더라구요.
따로 판매를 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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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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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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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마트에 행사 하길래 어묵들을 좀 사서
어묵탕 끓일 때 간편하게 사용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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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에 스프 하나 정도 쓰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국간장이나 참치액, 소금, 청양고추 등으로
간해주면 딱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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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런거 없이 그냥 어묵스프만 쓰시고 싶으시면
두개정도 쓰시고 물 더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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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간편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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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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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품 구매할 때 꼭 후기를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제가 좋아서 후기를 쓰는 것도 있지만,
이왕 작성하는거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쓰려고 합니다.
제 후기 보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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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스프 멸치맛 14개
이거 여기저기 활용하기 너무 좋아요.
국물 내기 귀찮을 때 이거 한 봉 넣고 어묵탕이나 해물탕 끓이면 정말 맛있고요.
그냥 스프 뜨거운 물만 부어 먹어도 구수하고 추위가 싹 가신답니다.

저는 여행갈 때 이 어묵스프 꼭 챙겨갑니다.
여기에 어묵탕이나 우동 사리 넣어서 먹으면 간단하게 캠핑요리 되니까 너무 편한데요.
이게 또 스키장 갈 때 인기 만점이랍니다.
추울 때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니까 간편하게 몸 녹이기 좋아요.
멸치맛이 일품이고요.

분말입자가 고와서 물에도 잘 녹고 젓지 않아도 그냥 싹 녹습니다.
남들은 아메리카노 마실 때 저는 요걸로 ㅎㅎ
근데 다들 비싼 아메리카노보다 제 오뎅국물을 더 부러워하더라고요.
어디 파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이걸로 꼭 어묵탕 아니더라도 콩나물국 끓이면 또 깊은 맛이 나거든요.
물 적당량에 스프 한 봉 넣고 끓으면 콩나물 넣고 뗑초 하나 썰어넣고 마지막에 대파만 썰어서 넣으면 완전 초간단 콩나물국 완성입니다.
요새는 시판용으로 적당하게 맛있게 요리하는 게 또 스마트 하잖아요.
이거 강추합니다. 특히 겨울에 강력추천이예요.

삼진어묵 오뎅탕스프 솔직 후기 ✨

얼마 전, 집에 어묵이 남아 있어서 오뎅탕이나 끓여볼까 하고 준비했는데…
그만, 소스를 버려버렸어요
'에라 모르겠다' 하고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삼진어묵 오뎅탕스프를 구매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이제서야 써본 거야?" 싶은 맛!

삼진어묵답게 국물 맛이 진하고 깊어요.
맑은 듯하면서도 감칠맛이 꽉 잡혀 있어서
어묵만 넣고 끓였는데도 마치 전문점에서 먹는 오뎅탕 느낌이랄까?

그리고 진짜 신기한 게,
남은 국물에 볶음밥 해먹었는데…
와… 이건 진리 조합이에요.
오뎅 국물 특유의 감칠맛이 밥알에 스며들어서
별다른 재료 없어도 고소하고 따뜻한 맛이 쫙 퍼집니다

다음엔 우동이나 나베에도 꼭 써보려고요!
국물 요리 좋아하시는 분들께 진심 추천합니다

* 구매이유
신랑이 주말에 축구하러 다니는데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한번씩 삼진오뎅 사먹으면 스프 들어있던게 생각나서 야외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을꺼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 후기
신랑한테 물어보니 맛있게 잘먹었다고 하네요 ~~ㅎㅎ
혹시나 스프 모자랐을까봐 걱정했는데 남겨서 왔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오뎅탕 만들어 먹어봤어요 ㅎㅎ

아이들과 먹기엔 스프 멸치맛이 좋은거 같긴한데.. 얼큰하거 좋아하면 얼큰한맛이 좀더 맛있는거 같아요 ㅎㅎ

집에 청량고추 있음 넣어먹으면 좋을듯 ㅎㅎ

간편하게 요리하기 좋아하시는분은 요거 사서 먹어보세요 ~ 아무래도 무우나 다른 첨가를 좀더 하면 맛있습니다 ㅎ


* 장점
간편하게 요리하기 너무 편해요 ㅎ
소분포장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넣어먹기 좋아요 ㅎ

* 단점
딱히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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