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맥주안주로 먹을만한게 쥐포만한게 없죠.
맥주를 즐겨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왠지모르게 축구할때면 항상 맥주를 찾게 되곤 하는데, 올해 3월, 6월에 월드컵 예선 경기가 있더라구요.
오리지널 쥐포는 굽고 자르고 과정이 귀찮아 미리 다 손질된채 나온 제품이 있다면 좋겠다 싶었는데 딱 그런 제품을 발견했네요.
한봉지 사두면 양도 넉넉하니 괜찮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온라인으로 쥐포는 첫구매라 눈으로 보기만 해서는 어떤 쥐포가 부드럽고 맛있는지 몰라 판매량이 가장 많고 리뷰가 가장 좋은 제품으로 골랐어요.

200g 중량에 690kcal이며, 노릇하게 구운채로 잘라져 나온 제품이라 조리없이 바로 먹을수 있어 간편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간식으로 먹을만해요.
그냥 먹어도 좋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겉바속촉 느낌으로 좀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해요.
맛도 좋지만 영양으로도 빠지지 않는데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간식으로 쥐포만한게 없어요.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보관에 주의가 필요한 제품이나 지퍼포장으로 드시고 남은 제품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요.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되는데, 장기간 보관시 내용물의 변질 및 변패등의 우려가 있으니 구입후에는 냉장보관하시고, 잔뼈가 있을수 있으니 섭취시 주의바래요.

살짝 전자레인지 돌린 후 마요네즈 톡 찍어 맥주와 함께 먹으면 정말 하루의 피곤이 가시는 그런 맛이에요.
쫀득하지만 질기지는 않고, 고소하고 짭잘한 맛이 정말 좋아요.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구비해두면 갑자기 생각날 때 사러 나갈 필요없이 편리하고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제 후기가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돼요" 한번 눌러주세요★★

추운 날씨엔 그닥 생각이 안나더니만 날씨가 차츰 더워지니까 슬금슬금 션~한 캔맥에 손이 가고 있어요.
짭쪼름한 새우과자나 감자과자도 찾지만 맥주엔 씹을거리가 당연 있어야해서 쥐포채는 저희집에서 항시 대기중인 아이템입니다.
자주 구입하던 쥐포채가 어느 순간 짠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다른 걸 좀 찾다가 "해맑은푸드" 브랜드 믿고 델꼬왔어요.
황태포 구입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만족스러웠거든요.
빠르게 보내주셔서 다음날 바로 도착.


400g 대용량 제품으로 한 봉지 가득 담겨있는 것만 봐도 벌써부터 든든하네요 ㅎㅎ.
지퍼백 포장이라서 꺼내먹을 때는 물론이고 보관하기에도 편해요.
색감도 먹음직스럽게 잘 구워졌고, 잔여가루는... 쫌 있는 편.
완전 잘잘하게 커팅된 쥐포채가 아니어서 뜯어서 씹는 맛도 굿굿~~~.
맛이요? 짭쪼롬하니 맛있습니다. 당연 시원한 캔맥 바로 출동시켰죠. 역시 환상의 짝꿍이예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기호에 따라 에어프라이기나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먹어도 좋아요.
알콜 짝꿍은 물론, 입 심심할 때 오물딱거리기 정말 좋은 군것질거리인 쥐포채.
적당량만 먹어야하는데... 자꾸 손이 가는 게 흠이긴해요(ㅠ.ㅠ).
착한 가격에 바로바로 주문 가능하니까 굳이 쟁일 필요는 없어요.

맛있게 먹고 또 들를께요~~~♡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후기~! ^^
입이 심심할 때 간단히 먹을 간식을 찾다가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를 구매했어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 간단히 후기를 적어볼게요~

장점
달달짭짤한 맛의 조화
쥐포채 특유의 달달하고 짭짤한 맛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한 조각 집어 먹으면 계속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랍니다. 과하지 않게 간이 되어 있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에요~!

편리한 조리
이미 구워져 나와 따로 조리하지 않아도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정말 편리했어요. 특히 입이 심심할 때 봉투를 열고 그냥 집어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 최고였어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서 따뜻하게 먹으니 고소함이 더 살아나고 훨씬 맛있더라고요~!

지퍼팩 포장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정말 편리했어요! 남은 양을 신경 쓰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간식으로 조금씩 꺼내 먹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

상품의 특징
200g의 적당한 용량으로 부담 없이 구매하기 딱 좋은 크기였어요. 구운 상태로 나와서 기름기가 전혀 없고 깔끔한 식감이 돋보였어요. 쥐포 특유의 풍미가 살아 있으면서도 간이 너무 세지 않아 누구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느낀 점
입이 심심할 때 간단히 먹을 간식으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먹기 좋고, 맥주 안주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평소 과자만 찾던 분들에게는 쥐포채가 더 건강하고 색다른 선택이 될 것 같아요~! ^^

결론
달달짭짤한 맛과 편리한 조리, 깔끔한 포장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앞으로 자주 구매할 것 같아요~! 입이 심심할 때 가볍게 먹을 간식을 찾으신다면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를 추천드릴게요~! ^^

✔️제품명 :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용량 : 400g
✔️보관방법 : 냉장보관
✔️주의사항 : 섭취 시 잔뼈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입 심심할 때 먹을 용도로 쥐포채를 좋아하는데 해맑은 푸드 구운 쥐포채는 처음 구매 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쥐포 냄새가 너무 심한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데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는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게 딱! 먹기 좋은 정도예요. 노릇노릇 구워진 쥐포채라 그런지 더 맛있어요. 그리고 이미 구워진 쥐포채라 별도의 조리가 필요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는 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한 쥐치를 조미한 후 국내에서 더욱 맛있게 가공한 제품이라고 해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간식, 주전부리, 술안주 등 모두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편해요.

❤️쥐치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간식으로도 좋고 간단하게 술안주로 먹기에도 너무 좋아요. 주전부리, 술안주로 집에서도 먹기 편하지만 여행 가서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아무래도 조미가 된 쥐포채라 그런지 술안주로 딱! 좋더라구요. 그냥 주전부리로 TV 보면서 생각 없이 먹을 땐 많이 먹기에는 맛이 강하더라구요. 술안주로는 아주 좋았어요. 조미된 맛이 아주 단짠단짠이라 술안주로는 끝도 없이 들어가는 맛이에요. 주의사항에 잔뼈가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섭취하면서 딱히 느끼지 못했어요.

-제품명 :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200g, 1개




#부드러워요 딱딱하지 않아요
#구워서 더욱 맛있어요



재재구매템입니다..이전에 제가 쓴 후기도 밑에 있어요..



주기적으로 재구매하는 제품입니다.쥐포채를 워낙 좋아해서 비슷한 제품 여러가지 구입했는데 결국 해맑은푸드의 구운쥐포채에 정착했거든요.




이미 구워진 쥐포채라서 간단한 조리로도 반찬이 되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조리하는데요.



달궈지지 않은 후라이팬에 일단 쥐포채를 넣고 마요네즈를 크게 두스푼정도 넣고 조물조물 주물러줘요.




그리고 살짝 약한불로 데워주고 후라이팬에 바로 양념을 해서 살짝 볶아줍니다.





진간장,설탕,맛술,올리고당,고춧가루 를 한스푼정도 적당히 넣고 볶아줍니다..큰 양념 안해도 이렇게만 해도 맛이 나더라구요..



남편이 이가 좋지 않아서 딱딱한 반찬 잘 못먹는데 이제품은 조리해놓고 냉장고에 보관해뒀다가 먹어도 부드럽더라구요..부드러운편이에요.




짭조름한 맛이 강한편인데 그래서 밥반찬으로 좋은것같아요..너무 맛있어서 그냥 먹어도 진짜 너무 맛있어요..ㅠㅠ





부드럽고 살짝 구워진 쥐포채 찾으신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쥐포 특유의 꼬리꼬리? 꾸리쿠리한 냄새 납니다
분명나요
그냥 먹어보니 단짠단짠하고 질기지 않은정도에여
무작위로 넣은듯한 뭉텅이가 봉지에 들어있고여
유통기한은 엄청 긴~~데 하루만에 반봉지 먹었습니다
이것도 겁나는게 그냥막 입으로 드가니깐
한봉지 순삭은 한시간이면 될것같더라구여
달고 짜고 하니깐 물도 막 맥히고ㅋ
억지로 꾹 참고 냉장고에 일단 넣어뒀습니다

상품평 몇개 읽어보니깐 저같은 사람은 구매하지
않는게 답인것 같더라구여
대부분 맛있다라고 하셨고
술안주로 좋다고들 하신던데 저는 술을 안마시기땜에
밥반찬이나 걍 줏어먹기에 뙇좋았습니다.

그냥 먹는것보다 에프에 돌리는게 훨 맛있지 않을까
싶어서 120도에서 3분돌렸더니 타지않고 노릿노릿하게
구어졌길래 뒤집어서 한번더 2분
총5분정도 돌렸습니다
따뜻할때 먹으니깐 처음상태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통에 담아놨다 시간 지나고나서 먹어보니
쫌 굳어가꼬 바삭한 식감이 되있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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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첫구매인데 가끔 사먹게될것 같습니다
조금만 덜짜면 좋겠지만
지포한테 그걸 바란다는건 무리일것 같고
먹는 사람이 조금씩 먹는게 맞게쬬
초고추장하고 마요네즈 찍어먹어 봤는데
갠적으로 고추장보다는 마요네즈가 맛있었고욤
가격은 적당한듯.
판매처는 해맑은푸드로 이미 제가 상품평에서
수십번 언급했던 곳이네여
이집은 배송이 진심 빠름빠름에~
포장도 야무지고 가격도 늘 만족스런집이죠
무튼 또사먹으꺼에여ㅕㅕㅕ

안녕하세요.
작은 생활을 추구하는 작은 생활입니다.
지극히 개인 적인 리뷰 적어 볼게요.
선택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구매 이유)
삼시세끼 집에서 밥하는 요리곰손입니다.
마른 반찬은 김치 포함 세가지가 있어야
메인 반찬 하나, 국이나 찌개 하나 요렇게 2개만 만들면 되니
상차리기가 훨씬 수월해 집니다.
우리 가족은 마른 반찬 종류 중 진미채나 쥐포채를 좋아해서
둘 중 번갈아 가며 하나는 꼭 먹는 편입니다.
저번엔 진미채를 먹어서 이번에는 쥐포채로
늘 구매하는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

● 용량: 400g
용량이 400g이니 한번 먹고 보관해 주었다가 또 한번 먹었는데
좀 신선하게 먹고 싶어서 200g만 구매해 보았습니다.
근데 200g은 금방 소진되어 그냥 맘편히 쥐포채를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400g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건조 정도)
쫀득합니다. 너무 건조하면 금방 딱딱해 지는데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다보니 쫀득쫀득 잘 떨어 지네요.

비린내)
기본적으로 나는 쥐포 비린내이며, 저는 돼지비린내는 정말 싫은데
이런 진미채, 쥐포채 비린내는 좋네요.ㅎ

맛)
기본적인 쥐포채 맛이 있기 때문에, 맛 없기가 쉽지 않습니다.
딱 기본적인 양념만 해주면 언제나 맛있습니다.

요리 방법)
저는 곰손이라 초간단, 그냥 기본적인 맛을 낼 뿐인데요.
200g기준: 고추장 2스푼, 청양고추장 1/2, 간장 2스푼, 올리고당 2스푼, 설탕2티스푼 , 기름 요롷게 넣고
끓인 다음, 먹기 좋게 자른 쥐포채( 미리 마요네스에 버무려 둡니다.)를 넣고 섞어줍니다.
그리고 불을 끄고 참기름과 깨소금 듬뿍 넣고 한번더 버무려 주면
끝.


쥐포채 마른 반찬으로 하기 너무 좋은 메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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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즐겁게 떠나는 여행
해맑은 푸드 구운 쥐포채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구운 쥐포채는
통째로가 아닌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져있어
아주 간단하고 편리하고 간편하게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려져 있습니다.

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한 쥐치를 조미한 후
국내에서 더욱 맛있게 가공한 제품입니다.

해맑은 푸드 구운 쥐포채는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또
쥐치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간식으로도 좋고
아빠의 술 안주에도 딱 입니다.

마른안주로도 딱 입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재미있고 흥미로운 영화를 보면서
좋은 사람들과 재미있는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향기좋은 커피와 시원한 맥주 한 잔 씩 하면서

해맑은 푸드 구운 쥐포채는
하나 둘 어느새 바닥을 보이는 빈 접시만 남아있습니다.

씹을 수록 고소하고 담백하게 구워진 구운 쥐포채는
노룻노룻하게 구워져있으며
많이 짜지도 않고
은근히 달달한 맛도 있어서 질리지않고
자꾸자꾸 땡기는 맛이 있습니다.

먹고 난 구운 쥐포채를 보관 할 때는
편리한 지퍼 팩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간편하고 편리합니다.

보관 할 때에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 장시간 보관시에는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가급적이면 냉장보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전부리하기에도 좋고
마른 안주에도 좋으며
영양간식에도 좋고
여행갈 때도 아기자기 재미있게 먹을 수 있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도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충분히 사랑받는 간식입니다.

즐거운 여행에 필수품입니다.

구운 쥐포채 400g이에요
전에도 먹어봤던건데 가격은 트레이더스가격이랑 같아여ᆢ하지만 저는 할인할때사서 더만족했어여
쥐치 베트남산 87%에여~

맛은 모ᆢ다들 아는맛이에여 아주 단짠단짠 계속 손이가는맛이에여~
예전에는 신랑이 운전할때 차막히면 너무 졸립다고 모 씹을게 필요하다고해서 사먹었는데

맛있다고 또 사고싶어했는데 넘 바로바로사면 더 이맛에 중독될까봐 넘 시도때도없이 먹을까봐 안샀었어여ㅋ
솔직히 이맛은 먹다보면
그냥 한봉지도 쉽게먹을수있겠더라구여  중간에 멈추기힘든맛이에여

다들 드셔본분들은 아실거에여 중간에 멈추기힘들다는거 ㅋ 진짜 너무맛있어여~~~

새우깡보다 더 손이가는맛이라 맛들이면 큰일날맛이에여~
모 맛있으면좋지만 간식비가 너무 만만치않아여ㅜ

간식도 금액이  어느정도여야지 넘 비싸면 넘부담되여 차라리 반찬을 더하나 사게되져ㅋ

이번은 사서 신랑차에 반봉지 놔놓고  나머지는 애랑 저랑 좀씩먹을라도 나뒀다가
애는 조절못하고먹을게뻔해서 제가 간식으로 적당히 줬는데   아니 그 담날 그다음날 보니 없는거에여ㅡㅡ

한번먹더니 지도모르게 다 빼먹은거져ㅋ 내 이럴줄알고 좀씩준건데 맛있어서 다먹었다고
2일동안 풍성한 살만 더 얻었어여~~
단짠단짠에 빠지면 진짜 답이없네여ㅋ

그래도 가끔 맛나게 먹기에는 넘나좋아여^
쿠팡 가격변동 심하자나여 무조건 장바구니에 담아주세여ᆢ세일할때 딱보이니 그때 사면 좋자나여ㅋ

지난 구매후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했어요. 첨엔 이걸 왜 샀냐던 저희 어머니가 더 잘 드시기길래… “안드실것처럼 얘기하더니 왜 드세요? “ 했더니 “없으면 안먹어!” 하시더만 저 몰래 잘도 가져다 드시네요. ㅎㅎ

2인 가족인 저희집은 둘다 고혈압 환자라 되도록 짠 음식은 피해야 해요. 하지만 요 단짠단짠한 쥐포의 유혹엔 넘어가지않을 장사가 없는듯해요. 솔직히 맘만 먹으면 한자리에서 반봉지도 충분히 먹을것 같지만 참고 참아가며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덜어 먹고 있어요.

일단 잘 구워진 쥐포라 굽는 과정에 집안 가득 퍼지는 꼬리한 냄새가 없으니 제일 좋았어요. 물론 버터를 살짝 두르고 후라이팬에 튀기듯 노릇노릇하게 구워 낸 쥐포도 좋아하지만,,, 다들 아시죠? 이거 환기시키려면 하루도 부족한거? ^^

한봉에 400g으로 양도 꽤 많은 편인데 이 정도면 가격도 훌륭한 편이고, 딱딱한 뼈나 잡스런 부위도 거의 없어서 이물감이 없는데다 적당히 건조해서 그런지 꽤나 촉촉하고 씹을 때 식감 역시 아주 좋더라구요.

요거 한움큼 꺼내서 먹고 있으면 울집 댕댕이가 아주 환장을 하면서 덤벼드니… 염분 배출에 취약한 댕댕이들한텐 절대 줘선 않되지만, 이 천상의 맛을 조금이나마 느껴보라고 떨어진 부스러기라도 줄라치면 잔망스런 애교까지 부리네요. ㅎㅎ

암튼 요즘 쿠팡내 가격이 떨어져서 좀 더 부담없이 이렇게 맛난 쥐포를 먹을 수 있으니 앞으로도 재구매는 확실할거 같아요. 때마침 월드컵 기간인지라 쥐포에 맥주 한잔 하면서 국대 경기 관전하려 하는데 계속 이 정도 가격이 유지되길 바라며 솔직 구매후기 마칩니다.

제 구매평이 여러분들 제품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

오징어보다 워낙 쥐포를 좋아하는데다 가격이 좀 떨어졌길래 구매해 보았어요. 어차피 구매할거긴해도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에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눈치보다 저렴해질때를 노려서 구매하긴 했네요. ㅎㅎ

지난번엔 모 홈쇼핑에서 굽지않은 말린 쥐포를 1kg짜리 구매했다가,,, 구울때마다 집안 가득 풍기는 꼬리한 쥐포 냄새에 기겁을 한 뒤로 한동안 쥐포랑 담을 쌓고 지냈어요. 그러다 요번에 친척들과 가족 여행을 하면서 이모님께서 간식으로 가져오신 구운 쥐포채 맛에 완전 반해버려서 앞으로는 이거다 했죠…

받아 보니, 일단 진공 밀폐된 포장 상태라 너무 맘에 드네요. 물론 진공 밀폐야 뜯으면 해제되긴 하지만 그만큼 신선한 보관 상태로 배송된다는 거니깐요. 근데 구운 쥐포라지만 쥐포 특유의 비릿하고 약간 꼬리한 냄새는 납니다. 하지만 이게 없으면 쥐포가 아니죠. ㅎㅎㅎ

일단 쥐포를 적당히 말려선지 육질이 나름 부드럽고 쫠깃쫠깃한데다 단짠 단짠하니 맛나네요. 하지만 씹으면 씹을수록 짠 맛이 훅 치고 올라오긴 합니다. 제가 원래 짠 음식을 워낙 좋아하는데도 짜긴 짭니다. 그래도 이맛에 쥐포를 씹는거 다들 맞으시죠? ^^

헐…. 이거 먹다보니 나도 모르게 자꾸만 손이 가네요. 정말이지 맘 놓고 먹으면 반봉지라도 금방 먹어치울듯해요. 그렇지만 혈압 생각해서 조금씩만 덜어내고 얼른 지퍼백 채운 뒤 냉장고에 넣어야 끝없는 폭식을 막겠어요.

물론 군데군데 덜 구어진 부분도 있었지만 쥐포살이 꽤나 통통하고 부드러워 만족스럽고 쥐포뼈나 잡스런 부위가 거의 없으니 이점이 제일 맘에 드네요.

저로선 재구매의사야 아주 많이 있지만,,, 고혈압 환자인 관계로 일단 텀을 좀 둬야할거 같긴해요. 하지만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다시 담아 둔걸 보니 가격이 조금 떨어지면 언제 또 충동 구매할지는 모르겠네요. ㅋㅋ

이상 제 솔직한 구매후기였는데,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조그만 도움이 라도 되었음하고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함 꾸욱 눌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징어, 쥐포 요런 주전부리를 워낙 좋아해서
가끔 사먹어요.
그리고 시댁, 친정이 울산이라 장거리 운전을 자주해요.
운전 중 남편 졸릴때마다 잠 깨울만한 걸
사서 준비해서 출발하는데
졸림방지껌, 젤리, 과자, 커피, 카페인 음료 등등
잔뜩 챙기는데 그 중 하나가 구운 쥐포채예요.
그래서 자주 재구매한 제품이예요.
이번에도 시아버님 제사여서 울산 다녀오느라
차안에서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400g, 1개.



ㆍ구운 쥐포채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쥐포
ㆍ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한 쥐치를 조미한 후 국내에서 더욱
맛있게 가공한 제품입니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간식,
주전부리, 술안주 등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ㆍ노릇노릇 구워진 구운 쥐포채는 찢어져 있어 영화관, 등산,
간단한 술안주로 언제 어디서나 드실 수 있습니다.
ㆍ쥐치는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영양간식 또는 술안주로 사랑 받는 식품입니다.






장거리 운전할때 졸릴때 잠깨우고 싶을때
남편이 쥐포가 젤 좋다고 해요.
다른 간식은 먹으면 배부르고 잠깨는데 별 도움안되는데
쥐포는 쫄깃쫄깃 씹는 맛도 좋고
배는 덜부르면서 계속 씹을수 있어 좋아요.
꼭 운전할때 뿐만아니라
집에서 영화보거나 드라마보면서 뒹굴거릴때
쥐포 최고예요.
잡내도 안나고, 단짠단짠 너무 맛있어요.
마약쥐포!! 너무 맛나서 한번 뜯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찢어져 있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먹고 남아도 지퍼팩 보관이라 좋아요.
해맑은푸드는 구운쥐포채뿐만 아니라 아귀채, 조미오징어
다른 간식도 다 맛있어 자주 구매해서 먹어요.
자주 재구매하는 제품들이예요~~~^^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접촉하기 꺼려지는 요즘, 쿠팡의 로켓배송 시스템을 알고 로켓배송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료가 있는 제품이라면 기본 배송료를 내고 배송을 받을 수 있으니, 그냥 일정 금액을 내고 매달 무료배송과 무료반품 서비스를 받으며 이용을 하는 것이 이득이라 생각되어 가입을 하게 되었고, 로켓 와우 회원이 되었습니다.
요즘 많아지고 있는 1인 가구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귀찮게 나가서 일일이 장을 보고 하는 것보다 손가락 사용만 가능하다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팡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로켓배송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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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약@@@
맛 좋구요
가볍게 안주로 즐기기 좋아요

@구매일자 : 2022년 8월 4일
@도착일자 : 2022년 8월 5일(로켓배송)
@유통기한 : 2023년 5월 24일
@구매수량 : 400g 1개입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400g, 1개 구입하였습니다.

최근 하이볼에 맛이 들려 하루에 한두잔씩 먹고 취침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그리고 가성비 좋은 안주가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해맑은푸드에서 많은 아이템들을 팔더라구요
그중 구운 쥐포채!!
쥐포가 아니라 구운쥐포라서 그냥 바로 꺼내먹기만 하면 돼서 매우 편해요!

개봉후 혹은 오래보관할 목적이라면 냉장보관이 좋다고해서 냉장실 혹은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구요

지금같이 더울때는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조금 딱딱하거나 먹기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은
전자렌지 딱 20~30초정도만 돌려먹으면
따끈따끈한 쥐포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맛보장! 가성비보장 해맑은푸드 쥐포채 추천합니다.

해맑은 푸드와의 인연두
거의 1년이 다 돼가네요~
(쿠팡에 입문한 시점과 동일~^^♡)

나의 삶은..
B.C.와 A.C.로 극명하게 나뉩니다
즉 Befor 쿠팡 / After 쿠팡 ㅋㅋㅋ

이곳은 제주도 입니다
웬만한 물건들은 거의 다 육지에서
수입(?^^)해 들여오는것이죠

그리고 사고싶은 물건들이 있어두
'도서산간지역 배송불가' 판정을
하두 많이 받다보니까!!
없으면 없는대로 걍 참고살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한기회에 쿠팡의 와우고객신청을
하게되었구..
그때부터 쿠팡과의 애정행각(?^^)은
시작되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ㅎㅎㄹㅎ

그도그럴것이
하다못해 알전구 한알도 무료배송에
로켓배송으로 척척 문앞까지 날아오니까!!
그야말로 신세계가 열린것이죠♡
(참고로, 제주도에는 백화점두 없어요~ㅎ)

음..
나으(?^^) 생활철학이
'미니멀 라이프'..가 아니고!!
'맥시멀 라이프人' 이거든요~~ ㅋㅋㄹ

이왕이면 동가홍상,
한끼를 먹어두 그럴싸하게!!
이뿐건 사고보자!!
ㅋㅋ 그렇다구 막 비싼명품을 사는것두
아니고 걍 소소한 생필품들일지라도
뽀다구(?^^)가 나는걸 선택하는..
그런 ..정도 입니다~^^♡
:
서론이 길었는데요~
처음에 쿠팡품목들중에서
간식거리들을 사기 시작하면서

쥐포, 오징어, 아몬드등등 ..
하나 둘씩 사다보니까
오징어는 해야미(타회사PR주의^^),
쥐포는 해맑은푸드에서 구입을 하게되었씀다.

해서
해맑은푸드(편의상 '해푸'라고 하겠씀다)의
건어물中에서
대왕쥐포,참쥐포, 아귀포는 거의매일 구워먹었구요~
그담에는 얇은쥐포채, 황태포등등..을
구워먹고 볶아먹고 끓여먹구.. ㅋ아이고~

드뎌, 이번에
이 구운쥐포를 처음으로 주문했습니당^^
상품설명난에 나온
쥐포무침, 쥐포볶음이 너무 맛나보여서리..

받아서 개봉하니까
양념을 한것이라서 그런지
서로 달라붙어있어서 손으로 조금씩
떼어주어야 하더군요~

그대로 집어먹어두 짭쪼름한것이
넘 감칠맛이 나더라구요

집어먹다보면,
다 먹어치울듯 하여 ㅋ
얼른,
무침시작!!^^

1.먼저, 쥐포(100g)를 먹기좋게 뜯어놓씀다
그위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줍니다

2.큰 볼에 고추장1,간장1,올리고당1,참기름2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3.쥐포를 양념볼속에 투하,
골고루 무쳐줍니다

4.접시에 옮겨담고 흰깨,검은깨를 뿌려줍니다

:
맛을 봤더니,
아흑~ 이게 몇년만인지..
넘나 맛깔나게 무쳐져서 감동~ㅋㅋㄹ
(다음번엔 간장은 빼고 하는걸루..
쫌 짜요~ ㅎ 고추장만 넣어두 충분하겠씀다!!^^)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쿠팡 골드박스에 뜨는 상품을 보니까
추억의 먹거리두 생각나는거지요~^^♡

암튼,
건어물계의 최강자!! 해맑은푸드♡
끝까지 가볼겁니다.

그동안 구입해서 사먹은 것들로 차린,
일명 ' 해푸人의 밥상 ' ㅋㅎ
사진 참고하세용~♡♡

아참, 나는 술은 끊었는데,
안주하고 해장국만 못끊었어요~~
해푸땜시롱 영원히 못끊을듯~~ㅋㄹㅋ

해푸의 또다른 건어물, 물색하러
떠납니다~ 휘리릭~^^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제가 직접 먹어본 솔직 후기!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맥주 안주로 정말 많이들 찾으시죠? 저도 맥주 마실 때 자주 찾는 간식 중 하나인데요.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를 생생하게 전해드릴게요!

왜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를 선택했을까요?
얇고 바삭한 식감: 얇게 슬라이스 된 쥐포라 바삭한 식감이 기대되었어요.
고소한 맛: 구운 쥐포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좋아서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해맑은푸드 브랜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라 맛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실제 먹어본 후기
바삭한 식감: 기대했던 대로 얇고 바삭해서 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고소한 맛: 구운 쥐포 특유의 고소한 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맥주 안주로 최고였어요.
가볍게 즐기기 좋음: 너무 무겁지 않아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어요.

양이 적다: 200g이라 금방 먹어버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조금 딱딱하다: 얇아서 그런지 너무 오래 씹으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총평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는 바삭하고 고소한 맛으로 맥주 안주로 정말 잘 어울리는 제품이에요.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맥주와 함께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양이 적고 조금 딱딱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

위 후기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제품에 대한 평가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맑은푸드 공식 홈페이지나 판매처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추가 정보]

보관 방법: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
섭취 방법: 그대로 섭취
주의 사항: 개봉 후에는 밀봉하여 보관하고,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




◆만족도.
만족합니다.
별 5개 체크하고 주변에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ㅡㅡㅡㅡㅡㅡ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팡을 이용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한 영문 후기

Fresh food roasted dried filefish salad, honest reviews I've tried myself!
A lot of people are looking for fresh food grilled filefish salad and beer snacks, right? It's one of the snacks I often look for when I drink beer. For those who are curious, I'll bring you a vivid review of what I ate!

Why did you choose a fresh-food grilled filefish?
Thin and crispy texture: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crispy texture because it's a thinly sliced filefish.
Savory flavor: I like the savory flavor of grilled filefish, so I often look for it.
Bright Food Brand: It's a reliable brand, so I thought it would taste good.
How did you feel about eating it
Crispy texture: Thin and crisp as1 expected, so it was fun to chew.
Savory taste: It was the best beer snack because the savory taste of roasted filefish was strong.
Great to enjoy lightly: It's not too heavy, so you can enjoy it without burden.
But there's also something I'm disappointed about.

The amount is small: I was a little disappointed because it was 200g, so I ate it quickly.
It's a little hard: maybe because it's thin, but if you chew it for too long, it can feel hard.
general review
Fresh-food roasted filefish is a crispy and savory dish that goes really well with beer. It's great to enjoy lightly, and it's even more delicious with beer. However, please note that it's small in quantity and can be a little hard.


[Refer to that]

The above review is based on personal experience, and the evaluation of the product may vary from person to person.
For more information, please check the official website of Happy Food or the seller.
[Additional Information]

How to Store: Store in a cool, dry place
How to consume it: Eat as it is
Precautions: Keep it sealed after opening, and keep it away from direct sunlight




◆ Satisfaction.
I'm satisfied.
It's a product that you can check 5 stars and recommend around you

ㅡㅡㅡㅡㅡㅡ

♥ This is a subjective but honest review.
If my review was helpful
I'd appreciate it if you could press the "Help me" but

✳️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200g, 1개✳️

간식으로 입심심할 때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해맑은푸드꺼는 처음 구매해봤는데, 상품평도
괜찮더라구요~~
맥주 안주로도 좋았구요, 밥반찬으로 고추장, 참기름,요리청 또는 알룰로스 이렇게만 넣어 조물조물 무쳐도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짭조름해서 자꾸만 손이 가는 건어물인 쥐포입니다~~♡

저는 이거 쥐포를 밥반찬으로 먹으려고 구매했어여

찬밥에도 맛있고, 누룽지 팍팍 끓여가지고 그냥 먹는건

쪼금 심심해서 초고추장이나 일반고추장 찍어먹으면

넘 맛있거던여

아니다; 걍 아무밥에나 다 잘어울려여

두번째 구매입니다! 전에 상품평보면 쿠리쿠리 꼬리꼬리한

냄새 난다고 해놨는데여

그거야 대부분의 건어물 특유냄새랄까여☺

그것도좋아여! 안가립니다

하!

지!!

만!!!

냄새가 안나거나 덜나면 그게 더 좋겠쬬

그래서걍 이번에는 큰맘먹고(?) 팬에다가 올렸습니다

기름 붓지않고 약불에다 지긋이 구울려고여

이삼분이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읎길래 불을 조금 쌔게하고

폰 잠시보는 사이에 ㅇㅏ오 그새 타버리고여

불에 익히니꽌 확실히 쥐포냄새가 누그러지네여

⬇️ ⬇️ ⬇️ ⬇️ ⬇️

이 쥐포 어떤 느낌이냐면 사탕이나 과자 벌크로 나오는거
있잖아여?! 꼭 그래여
크기는 마막 대충 찢은것마냥 일정하지않고 손이 쫌 가야합니다
구웠더니 굽기전보다 딱딱해져서 가위로 자르려고하니
쥐포파편이 튀어 날라다녀서 손으로 잡고 찌져써여
그냥 먹으면 완전 꿀간식이고 앞서말한 장류 찍어먹으면
저 갠적으로 밥반찬으로 좋아욤.
아예 고추장 양념으로 버무려서 익히면 그것도 맛있는데
저는 그냥도 집어먹고 밥반찬 겸용이라 이캐 먹는게
최곱니다'-'
해맑은푸드 광팬이라 믿고 구매해 맛나게 먹습니다:)

⏩️⏩️⏩️⏩️⏩️⏩️⏩️⏩️⏩️⏩️⏩️⏩️⏩️⏩️⏩️⏩️⏩️⏩️                   내  돈       내  산        리  얼         후  기            ⏩️⏩️⏩️⏩️⏩️⏩️⏩️⏩️⏩️⏩️⏩️⏩️⏩️⏩️⏩️⏩️⏩️⏩️



✅️ 재구매 의사: ⭐️⭐️⭐️⭐️⭐️



✅️ 구매일자: 2025. 2. 19
✅️ 배송일자: 2025. 2. 20
✅️ 소비기한: 2025. 11. 10



✅️ 장점
1. 노릇노릇 구운 쥐포채로 그냥 바로 먹어도 되니 간편히 먹기 좋아요

2. 짤게 찢어져 있어 먹기 편해요

3. 소비기한이 넉넉합니다



✅️ 단점
- 좀 찔겨요



✅️ 총평
- 짭짜름하니 맛있고 구워진 거라 먹기 편해요

간식거리로 딱인 쥐포를 주문했어요.
400g 양을 정확히 몰라 싼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이 들어있어요.
꽤 오래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유통기한은 23년 11월 15일 입니다.
기간이 넉넉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기 좋아요.

잘 구어진 쥐포입니다.
질기지도 않고 적당하게 말라 있어요.
어떤부분은 촉촉한 느낌이 들긴합니다.
별도의 조리없이 봉지에서 바로 꺼내 먹으면 돼서 너무 간편합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소량씩 꺼내 먹고 보관하기에도 참 좋아요.

지포의 맛은 구수합니다.
딱딱하지 않아서 처음엔 많이 먹을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자꾸 먹다보니 짜요.
생각보다 짜네요.
처음 간식거리로 처음 먹을땐 몰랐는데 계속 먹다보니 입안에 짠맛이 맴돕니다.
맨입에 많이는 못 먹어요.
짭짤해서 안주거리로는 아주 좋아요.

한참을 먹다보니 신랑은 입맛끝이 텁텁하다 합니다.
먹고 난후 개운하진 않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인 의견이라 참고하시기 바래요.

그래도 소량씩 먹기 좋게 잘 구어져 나온 지포입니다.
전 오늘도 일부 덜어서 먹고있어요.

== 장점 ==
1) 별도의 조리가 필요없이 맛있게 즐기수 있음.
2) 안주거리로 딱 좋음.
3) 지퍼백이여서 보관이 용이함.

== 단점 ==
1) 계속 먹으니 짠맛이 강함.
2) 먹고난후 텁텁한 느낌이 듬.

삼시 세끼 집밥하는 집에는
마른 반찬이 참 요긴해요.
반찬 하나는 늘 보장되는 기분이 얼마나 든든한지요.

저희는 진미채나 쥐포채를 잘 먹어서,,
이 걸 사기 전에도 쥐포채를 먹었는데..
또 맛있어서
쥐포채로 재구매 하였습니다.

그전엔 400g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이번엔 200g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400g 구매해도 반은 쓰고 반은 보관 후 다시 썼거든요.

일주일치 반찬을 할 요량이면 200g 적은 듯 딱 맞습니다.

오늘은 간장 쥐포채 볶음을 해보았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쥐포채는 맛보장은 됩니다.

참고로 저는 곰손이랍니다.
삼시세끼 밥해야하는 곰손은 너무 슬퍼요.
그래서 재료가 맛이어야 합니다.


재료)
쥐포채 200g
진간장 3~4스푼
올리고당 1스푼 반
참기름 한스푼
깨 많이
식용유


쥐포채는 미리 먹기 좋게 뜯어 두고, 마요네즈에 버무려 줍니다.
그래야 마르지 않고 달라붙지 않더라구요.

불에 닳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간장, 올리고당을 한번 끓여 준후
쥐포채를 넣고 버무려주다가 참기름, 통깨를 넣습니다.

다른건 넣을 줄 모르지만
이렇게만 해도 밥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맛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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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라푼젤입니다
쥐포나 오징어 건어물을 좋아하는데 치아가 약한 편입니다ㅠㅠ
그래서 맘껏 먹을 수 없고,, 부드럽게 녹여 먹어야 하는데
쥐포가 먹고싶어서 검색하다 부드럽다는 후기가 있어 구매했습니다.



⭕️구매이유⭕️
1. 쥐포가 먹고싶어짐!!
2. 굽는건 되게 귀찮음 ㅋㅋㅋ 구어진거로!!
3. 치아가 약하니 부드러워야함!!



이번이 두 번째 구매이구요 ㅋㅋ
처음엔 200g짜리로 구매 했었습니다ㅋㅋ
근데 너무 맛있어서 동생이랑 둘이서 순삭했습니다ㅋㅋㅋ
먹다 보니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다시 큰걸로 주문했어요 ㅋ
이번엔 동생 주지 않고 혼자 먹고 있습니다!!!!
보관은 냉장고에 하고 있어요~
페스츄리 같은 결이 살아있어. 부드럽고 달달하고 쫀득한게 너무 맛있습니다.
반찬 같은 걸 하시던데… 전 그냥 먹어도 맛있어서
그냥 먹고있습니다 ㅋ
구어져서 오니 너무 간편하고 좋네요~
여러분 꼭 쥐포는 이걸로 구매하셔서 드셔보세요-!!

마요네즈 찍먹도 하고 사이다랑 먹으면 짱맛있어요 :)
칼로리도 양 대비 낮아서 좋아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도윰이 돼요 부탁드려요!!

-주문일 : 2024년 2월 14일
-배송일 : 2024년 2월 16일



***모두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제품명 : 해맑은 푸드 구운 쥐포채
-원산지 :베트남



-구입동기 : 쥐포채볶음을 좋아하는데 반찬가게에서 사먹어도 양이 항상 너무 적더라구요..그래서 유튜브로 찾아보고 생각보다 간단해서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고 주문했습니다.



-특징 : 유튜브에서 보니 쥐포를 구워서 잘라서 조리하던데 이제품은 구운제품이였고 잘라져있어서 쉽게 조리가능할것같아서 좋아보였습니다..

구워있다고 되있었는데 저는 한번 더 후라이팬에 기름없이 구워줬습니다.아주 약불에 구워주시면 될것같아요..


쥐포채 자체에 살짝 간도 되어있어서 간을 많이 하지 않고 조리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르지 않아도 되니 그것도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마른안주로 먹어도 좋고 저처럼 쥐포채볶음해서 드셔도 너무 맛있게 드실수 있을것같습니다.


저는 요리왕 비룡이나 마카롱여사님 레시피로 조리했는데 너무 간단하고 맛있더라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반찬이랑 간식용으로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구운 쥐포채라 그냥 먹어도 맛이 괜찮긴했지만,
조리하지 않고 먹으니 살짝 딱딱하고 비린맛도 나서..

✔️간식용으로 먹을때는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조리해서 먹으니 아주 맛있었어요~~!!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할때 앞에서 지켜보고 있어야 까맣게 타서 버리는일이 없을겁니다~
전 잠깐 한눈판 사이에 까맣게 타버려서 ㅠ

이미 구운쥐포라 시간을 3~5분내로 짧게 맞추고
살짝 데운다는 느낌으로 조리해야 안타요~

✔️이렇게 잠깐 구워서 먹으면 말랑하고 부드럽게,
맛은 더 풍미있게 먹을수 있어요.

✔️그리고 반찬용으로 쥐포무침도 해보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입맛없을때 밥에 물말아서 쥐포무침을 같이 먹으면 한그릇 뚝딱!
집나간 입맛이 돌아오더라구요^^

✔️중량이 200g인데, 양이 보기엔 작아보여도 생각보다 알차게 들어있고 맛있어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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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먹어보고 느낀 솔직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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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푸드 구운 쥐포채, 400g, 1개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구운 쥐포채!
바다에서 어획한 싱싱한 쥐치를 조미한 후에
국내에서 더욱 맛있게 가공한 제품인데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간식, 주전부리도 최고지요! ㅎㅎ

고운 쥐포채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찢어져 있고요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고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살짝만 데워야지 오래 데우면 탑니다... ㅎㅎㅎ

많이 먹으면 짜기 때문에 적당히 먹는 것이 좋고요
저희 아이도 제가 먹을 때 옆에서 하나씩 먹는데
맛있다고 잘 먹더라고요 ㅎㅎ
쥐치가 지방량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ㅎㅎ

주전부리, 술안주,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 ㅎㅎ
마른안주 간식으로 아주 안성맞춤이에요

게다가 지퍼백 포장으로 먹은 다음에
깔끔하게 보관 가능해요

수령해서 냉장보관하면 된다고 해서 냉장보관해 먹고 있어요! ㅎㅎ
직사광선 및 습기 많은 곳에 장기간 보관시에 변질 우려가 있으니
아예 냉장보관으로 두고두고 먹으면 될 것 같아요
400g 이라 금방 먹어 치우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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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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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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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다니다 보면 짭쪼름한게 먹고싶어져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징어나 쥐포를 사먹게 되요
하나에 심천원에서 사천원 정도 하죠
비교해보면 이게 엄청 싼거네요

집에서 영화보다보면 뭔지 질겅질겅 씹고 싶어지는데
요게 딱 입니다

원재료는 수입인데, 국내 양념가공해서 구었나봅니다
적당하게 노릇노릇 직화로 구워져 있네요
아주 단짠단짠하니 끊없이 들어갑니다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덜어 먹고, 냉장보관해 둡니다
빨리 치우지 않으면 계속 먹게되서
적당량 덜고 보관해버려요 ㅎ

크기도 적당하게 찢어져 있어서
먹기 너무 편합니다
추천이요~~

이 회사꺼는 두절새우도 사고 멸치도 사고 있네요
이거저거 먹어봐도 다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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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함과 풍미의 환상적인 조화! 구운 쥐포채 완벽 칭찬 리뷰!

맥주 안주, 간식, 반찬 등 다양한 용도로 사랑받는 쥐포.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쥐포는 딱딱하거나 비린 맛 때문에 아쉬움이 남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바삭함과 풍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운 쥐포채를 만나고 제 쥐포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맛과 바삭한 식감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미식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저를 사로잡은 것은 바로 환상적인 바삭함이었습니다. 구운 쥐포채는 일반 쥐포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바삭한 식감을 자랑했습니다. 입안에 넣는 순간, 경쾌하게 부서지는 바삭함은 마치 과자를 먹는 듯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바삭거리는 식감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놀라웠던 것은 풍부한 풍미였습니다. 구운 쥐포채는 쥐포 특유의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인공적인 조미료 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단맛과 감칠맛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쥐포 본연의 맛을 살린 구운 쥐포채는 어떤 술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며,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활용도 역시 구운 쥐포채의 큰 장점입니다. 맥주 안주, 간식, 밥반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샐러드, 김밥,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쥐포채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어떤 요리에든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조리법 추가:
* 쥐포채 볶음: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고추장, 간장, 설탕 등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구운 쥐포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기호에 따라 양파, 파, 청양고추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 쥐포채 김밥: 김 위에 밥을 넓게 펴고, 구운 쥐포채, 단무지, 당근,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말아줍니다. 쥐포채 특유의 짭짤한 맛이 김밥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줍니다.
* 쥐포채 샐러드: 구운 쥐포채, 양상추, 파프리카, 오이 등 다양한 채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간장, 식초, 설탕, 참기름 등으로 드레싱을 만들어 샐러드에 뿌려주면 바삭하고 건강한 쥐포채 샐러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쥐포채 주먹밥: 밥에 구운 쥐포채, 김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섞어 동그랗게 뭉쳐줍니다. 쥐포채의 짭짤한 맛이 밥과 잘 어우러져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쥐포채 튀김: 구운 쥐포채에 튀김옷을 입혀 기름에 튀겨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쥐포채 튀김은 맥주 안주로 제격입니다.
결론:
구운 쥐포채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바삭함과 풍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맛과 바삭한 식감은 저의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구운 쥐포채와 함께 더욱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확신합니다.

제품명 : 구운 쥐포채
중량 : 400g
용도 : 반찬/안주/간식용
유통기한 : 25년8월

♥ 맛
적당히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에 착 감겨요. 한 번 뜯으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특히 맥주 안주로 딱이에요.

♥식감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씹는 데 부담이 없고, 적당한 두께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배송 및 포장
포장 상태도 깔끔했고, 신선함이 유지된 상태로 배송되었어요.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 함량
베트남산 쥐치가 87%에요 대부분이 쥐포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나머지는 향신료입니다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재구매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총평

여기 회사꺼 페스츄리 오징어
구매하고 2일만에 동내버려서 ㅋㅋ
이번에는 쥐포채로 구매해봤어요

처음에 오징어 구매했을때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였던 맛이
잊혀지지 않아 여기 제품을 또
찾은거 였는데용

쥐포채 라는 이름보다 아귀포?
가 맞는거 같아용 사이즈도 크고
깔끔한 진공포장으로
더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용

처음에 오징어에 너무 감동했는지
아귀포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어요 ㅠ
맛없다는 것 보다 그냥
제스타일이 아니라는..

저는 개인적으로 촉촉한 건어물을
좋아하거덩용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겠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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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넷플릭스 볼 때 꼭 뭔가 씹어줘야 하잖아요.....
저는 냉동실에서 쥐포 아니면 코스트코 지렁이(이름생각안남) 덜어서 먹어요. 이건 최근에 산 아귀채랑 같이 사봤는데(원래는 코스트코 쥐포 먹었는데 가위로 자르는거 극혐) 아주 부드럽기짝이없네여...
원래 쥐포는 마요네즈+청양고추+간장 조합 소스에 찍어먹어야 제맛이지만 핵귀찮음으로 주로 그냥 꺼내서 먹는데 짱맛이예요. 저는 오늘도 맥주랑 함께했네욬ㅋㅋㅋ 시킨지 이틀만에 1/2다먹음.... 참고로 이 맥주는 느므맛이없...

✔️장점: 가위로 안 잘라도됨 핵편해서 젤맘에듬. 지퍼백형태라 보관용이. 하나도 안 딱딱함 촉촉함

✔️팁: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도 되지만 여기 해맑은푸드? 에서 파는 아귀채처럼 그냥 먹어도됨ㅋㅋㅋ뭘구워 귀찮게,,, 손으로 쫙쫙 찢어서 걍먹긔..

✔️추천의사: 저같은 육아맘들.. 밤에 맥주 마실 때 말고도 애보다가 당 떨어지면 오후에 한 두 개씩 꺼내드세여

이거 기대 이상이에요!!!!!
처음 먹어봤는데 확실히 다른 쥐포와는 달랐어요.
단맛이 꽤 강해서 씹을 때마다 은은한 단맛이 올라오는데,
이게 정말 중독적이에요.

단짠단짠 조합이 완벽해서, 먹을수록 더 손이 가더라고요.

기름진 느낌이 덜해 부담 없이 먹기 좋고,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계속 끌려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엔 ‘양이 적나?’ 싶었는데 포장을 풀어보니 넉넉하더라고요.

그냥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라 가족들과 함께 마구 집어먹었네요.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좋겠지만, 이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