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나 국물불고기처럼 당면이 들어가는 요리를 자주 해먹는 편이라, 자른 당면 간편해보여서 구매해보게 됐네요.

조리 후에도 금방 퍼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식감이라 좋았고요.
특히 잡채 만들 때 면발이 서로 달라붙지 않고 잘 풀어져서 더 좋음.

이미 적당한 길이로 잘려 있어 별도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조리에 사용할 수 있고 잡채나 국물 요리에 넣기에도 딱 좋은 크기라 요리 준비 시간이 단축, 가위 세척이 줄어서 넘 편하답니다.



상품 특징
제품명: 청정원 민속 자른당면
중량: 1kg (3600kcal)
주원료: 고구마 전분
유통기한: 2026년 1월 15일


상품 활용 방법
- 잡채: 당면을 미리 불린 후 볶은 채소와 고기와 함께 볶아주면 맛있는 잡채를 만들 수 있어요.
- 국물 요리: 갈비탕이나 닭볶음탕에 넣으면 국물을 흡수한 당면이 쫄깃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볶음 요리: 야채와 함께 볶아 간단한 볶음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안 눌어붙게 잘 저오줘야해요.

길게 늘어져서 당면 덜 때 사방으로 국물이나 양념 튀어서 기분이 불쾌할 수 있늠데 자른 당면은 그런 걱정없이 딱 끊기 좋은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넘넘 만족스럽습니다.
당면을 조리 후 가위로 자르면 좀 멋없어보였는데 그런 걱정있으신 분은 자른 당면 추천드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일 매일 뭐 해먹어야하나 걱정인데 오랫만에 잡채가 먹고싶어서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500g, 1개))를 선택하였습니다. 작은것 큰것 가리지 않고 집앞까지 빠른 배송 해주는 쿠팡 너무 좋아요. 먹

당면을 딱히 가려서 쓰진 않는데 굵기가 좀 굵은 당면은 개인적으로 별로 인데 청정원 자른 당면은 굵기도 얇고, 이미 잘라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양도 많고 지퍼 포장으로 여닫을 수 있어 남아있어도 습기 신경 안쓰고 꼭 닫아 놓을수 있어서 좋아요.

믿고 먹는 브랜드 메이커 청정원이니 만큼 국내OEM생산으로100% 고구마 전분만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집에 있는 자투리 채소로 잡채를 할 예정인데 전 불리지 않고 바로 삶아서 사용해요. 잡채도 제대로 만드려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고 까다로운데 전 손 쉽게 하는것을 좋아해요.

냉장고에 잠자고 있던 당근, 양파, 부추, 파프리카와 냉동실에 있던 돼지고기를 채썰었어요. 따로따로 볶지 않고 돼지고기를 먼저 시작으로 잘 안익는 채소를 차례로 같은 팬 안에서 볶아내고 접시에 담아 놓은 다음 그팬 그대로 물을 넣어서 잡채를 삶아서 냄비에 뚜껑 살짝 닫고 물을 버려요. 그리고 준비해 놓은 양념을 일부 넣고 휘리릭 볶고, 볶아놓은 채소 넣고 나머지 양념넣어서 버무르듯이 섞어주면 끝. 고기도 있고, 야채도 있고, 당면도 있고 영양소가 골고루이니 좋은 반찬입니다.
불고기에도 저는 당면 조금 넣어서 약간 국물있게 먹는게 개인적으로 저는 맛있더라구요.
신당동떡볶이 식으로 떡볶이에도 넣고, 빨간 양념넣어서 간단하게 비빔당면해도 좋습니다. 쫄깃한 식감의 가느다란 당면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 구입시에도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을 구입하게 될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로 직접 먹어본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체험단 리뷰

이번에 쿠팡 체험단으로 받은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한마디로 말하면, **‘당면 하나로 요리 완성도가 달라진다’**는 걸 제대로 느꼈습니다.

보통 당면을 사용할 때 가장 불편한 점이 삶을 때 끊어지거나, 양념이 잘 배지 않는 건데요.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은
• 적당한 길이 덕분에 별도로 자를 필요 없이 간편하고,
• 쫀득쫀득 탱글한 식감 덕분에 오래 익혀도 쉽게 퍼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남아있던 갈비찜 양념에 살짝 조려봤는데,
면발이 양념을 제대로 머금으면서도 탱탱함은 그대로.
양념에 절은 당면이 입안에서 쫄깃하게 터지듯 풀어지는 느낌,
진심으로 고급 한식당 부럽지 않은 퀄리티였습니다.

특히 놀랐던 건, 당면 특유의 거친 맛 없이 부드럽고 깔끔한 뒷맛.
한 그릇 먹고 나서 “이건 무조건 저장각”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요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당면,
갈비찜, 잡채, 전골, 심지어 비빔국수 스타일로도 완벽하게 어울릴 것 같아요.
간편함, 식감, 맛, 세 가지 모두 잡은 제품.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체험해보길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요리의 완성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체험은 확실히 만족 그 이상이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른 민속당면 처음 구매해봤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보통 잡채 만들 때 긴 당면을 사서 따로 불리고 또 먹기 좋게 자르고 하느라 손이 많이 가는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짧게 잘라져 있어서 바로 물에 불리기만 하면 돼서 너무 편했어요.
요즘 바빠서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데 딱 좋은 제품이더라고요.

뜨거운 물에 20~30분 정도만 불리니까 금방 쫀득쫀득한 식감이 살아나고,
삶아도 퍼지지 않고 탱탱해서 잡채뿐만 아니라 떡볶이, 전골 요리할 때도 활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양념이 잘 배서 먹을 때도 맛있고, 씹는 맛도 살아있어서 가족들이 다 맛있다고 칭찬했네요.
불리고 삶을 때 면이 쉽게 끊어지거나 뭉치지도 않아서 요리 초보인 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배송도 쿠팡이라 빠르게 왔고, 포장 상태도 깔끔했습니다.

앞으로 집에 하나씩 꼭 쟁여놓을 제품이에요.
잡채 자주 하시는 분들, 간편하게 요리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청정원 자른 당면
꼭 제가 원하던 제품입니다

당면으로 여러 요리를 해먹을수 있어
자주 구입해서 먹는 편입니다

김치 찌게 할때
부대찌게 할때 필수적으로 넣어 요리하면 더욱 풍미바 나고

요리의 맛도 잘 살아 납니다

청정원 자른당면 요리 하기 너무 간편하고
물에 30~40분 담갔다가 끓는물에3~4분 데치는 방법

또 한방법은
끓는 물에 바로넣고
7~8분 데치는 방법
취향에 따라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뭍튼 잘려 져 있어서 요리 하기
특히 잡채 만드는데 너무쉽게 할수 있다는 것
아주 맛있게 잘 했습니다

쿠팡 무료 체험단에 선정되어
구입한 솔찍 리뷰 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쳠된 청정원 민속당면 ᆢ
처음으로 잡채해서 먹어보았어요ᆢ
그전엔 다른 회사 제품으로 요리 해먹었거든요ᆢ
고무마 전분으로 7분 저는 삶을때 간장을 5숫갈 넣고 삶았어요 ᆢ
색깔이 예뻐지거든요ᆢ
고기는 개인적으로 안좋아해서 고기대신 표고버섯으로
대신 해서 파프리카,양파 .시금치,표고버섯으로 만들었어요 ㆍ
면이 쫄깃하고 탱글탱글하게 맛나게 되었네요ᆢ

남편이 맛나다고 두그릇 먹고 우리 아이도 맛나다고
엄마 더줘요~~ 하더라고요ㅋㅋ
내가 요리를 너무 잘했나!! ㅋㅋ

주말 맛나는 잡채 잘 먹고 건강챙길께요 ᆢ
누구나 좋아하는 잡채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되셔요~~
건강이 최고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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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원 민속 자른 당면, 1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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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후 사용하고 나서 쓰는 후기예요!

✅ 구입 시기 : 2022년 12월 / 유통기한 : 2024년 8월

✅ 총평

일반 당면 쓰다가 자른 당면 쓰니 너무너무 편해요! ㅋㅋ

그냥 잘라 쓰면 되지 왜 자른 당면이 나왔나 싶었는데,
불릴 때도 부피가 작아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맛은 일반 당면이랑 똑같지만
요리할 때도 편하고, 전부 같은 길이라서 정갈하기도 해요.

✅ 미리 반으로 잘라져 있어서 편해요

일반 당면은 불릴 때 접힌 부분이 위로 튀어나오거나 정리가 잘 안 되곤 하잖아요.
이건 비리 잘려져 있어서 훨씬 편하게 불릴 수 있네요.

그리고 전부 길이가 같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 쫄깃하고 무난한 맛이에요

다른 당면이랑 다를 것 없이 쫄깃하고 무난한 맛이에요.
당면은 양념을 해서 먹기 때문에 자체의 맛은 브랜드 상관없이 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1kg이라 양이 넉넉해요

유통기한이 넉넉하긴 하지만...
당면 잘 안 쓰시거나 자취하시는 분이라면 500g 정도 구입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1kg이 생각보다 훨씬 많더라고요.

리뷰 사진에 볼펜이랑 크기 비교해놓은 것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지퍼백 포장이에요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하기 편해요.
그리고 긴 부분에 지퍼백이 있어서 당면 꺼내기도 쉽고요!!


✅ 재구매 의사 있어요

요리할 때 편해서 다음에도 일반 당면 말고 자른 당면으로 사려고요.
직접 자르는 것보다 정말 훨씬 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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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시엄니께서 잡채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집에
있는 야채와 당면은 로켓프레시로 주문하여 급하게 만들
어 봤네요 시엄니께서는 당뇨와 고혈압 또 치매까지 있으
셔서 평상시에 활동이 거의 없으신데다 치매땜에 당신이
드시고 싶은것을 얼른 안해드리면 엄청 욕과 화를 내시기 때문에 재빨리 만들어 드리니 다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네
요 다음엔 어떤 음식이 드시고 싶으실까나~

☆면발을 어떻게 잘 삶으냐에 따라 잡채가 불지 않고 쫄
깃하니 맛난건 당연한거구요 이 청정원 당면도 적당히 잘
삶으니 아주 쫄깃하고 탱글한 면발이 양념된 야채들과 조
화를 이뤄 맛있게 잡채를 잘 먹었네요 늘 오ㅇㅇ당면만 먹어었는데 이제는 청정원당면으로 갈아 타도 될것같네
요

☆제품명ㅡ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중량ㅡ500g

☆이제품은 공기좋고 물맑은 충남 금산의 공장에서 국내
제조하여 안심하고 드실수있는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당면제조시 전통방식인 불가마 호화방식으로 제조하여 더욱 찰지고 쫄깃한 면발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ㅡ국내제조로 안심하고 드실수 있음
ㅡ전통불가마 호화방식으로 제조하여 더욱 찰지고 쫄깃
ㅡ명반을 첨가하지 않은 기술력
ㅡ쫄깃하고 탱탱한 면발 유지(잘퍼지지 않음)
ㅡ잡채,불고기,볶음요리,만두국,설렁탕,찌개류등에 활용

☆보관방법ㅡ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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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백이라 조금먹어도 지퍼로 잠구면 편하게 보관할 수있어요!
✔️ 100퍼센트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 유통기한 넉넉해요!
✔️ 엉키는 당면 싫으면 ‘자른 민속당면’ 추천!!
자른당면이라 가위 절대 필요없음
✔️ 저와같은 당면킬러는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없이 어디든 넣어서 먹을 수 있어요! ㅎ존맛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해 두고 있는 당면이에요.
청정원 당면은 처음인데 쫄깃 탱글한 식감이 마음이 드네요.
물에 잠깐만 담가놔도 금방 불려져서 각종 요리에 추가해서 먹기 좋아요.
조리 후에도 당면이 막 퍼지거나 그렇지 않고 쫄깃 하고 탱글 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확실히 당면이 잘라져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리 하더라구요.!

구입일:2023.01.18.
배송일:2023.01.18.
구입가:￦9,010 ( 1kg)
유통기한: 2024.12.28.까지


■ 구입이유 ■

- 명절때 잡채를 맛있게 먹어서인지... 잡채를 더 만들어먹고 싶어서 검색하던 중... 자른당면이라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총평 ■

- 당면 100g ekd 355kcal
.........칼로리 높은 당면이지만... 왜 당면이 들어간 요리는 맛있는걸까요? ㅎㅎㅎ

-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당면을 쥐고 엄지와 검지 손가락이 맞닿을정도면 거의 100g정도의 양 입니다.
....... 보통 50g~100g 정도를 1인분으로 본다고 합니다. 요리에 야채가 많이 들어갈수록 당면의 무게는 줄어들겠죠?

- 당면을 1시간이상 물에 불렸다가... 양념장만들어 불린 당면을 넣어 조렸더니... 탱글탱글한 면발이 오래 유지되네요. 전 이런방법으로 잡채를 만든답니다.

- 감자탕국물 남은것에 당면을 넣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또 불고기 국물이 남았길에... 당면넣어서 먹었더니... 맛있었어요. 당면만 넣으면... 다시 새로운 반찬이 생겨버린 느낌이랄까?


- 맛있고, 자른당면이라 간편해서...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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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집에서 은근히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식재료 중에 하나가 당면인거 같아요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여기저기 조금씩이라도 활용하게 되다보니
떨어지면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저희는 곰고 갈비탕을 자주 이용하는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는 국인데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당면이 필수 예여
이번에 청정원 자른 민족 당면 첫 구매인데요

가격은 다들 큰차이가 없었는데
그래도 청정원이 좀 낫지 않나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구요.

받고보니 조금 얇은 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물에 넣어 두면 생각보다 빨리 불려져서
국에 넣고 조금만해도 잘 익었어요

저는 소불고기 전골 밀키트를 이번에 만들어 보면서 당면서 불려서 같이 넣고 얼렸다가
먹을때 맞춰서 전날 꺼내두고 녹여서 끓어먹어봤는데
데치지 않고 냉동했다가 사용햇는데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종종 밀키트로 해먹으려구요
통통한 당면만 사용해보다가 이번에 쭈욱 사용해보니 얇은것도 괜찮다 싶었어요
불리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이것도 일이더라구요. ㅎㅎㅎ
저는 앞으로도 청정원 제품으로 시간 단축하고 요리해보려구요 ㅎㅎㅎ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일반 당면은 길이가 길어서 접힌 부분이 걸려 불편 하잖아요.
* 이 제품(청정원 자른민속당면)은 잘려 있어서 봉지에서 꺼낼때 엉기거나 걸리지 않고 불릴때 그릇 안에 쏙 들어가서 편리합니다.

* 타제품 옛×당면 보다 굵기가 가늘어요
* 불려서 사용해 봤는데 면발이 가늘어서 그런지 금방 불려지네요

* 잡채가 먹고 싶어 금방 뚝딱 만들어 봤어요
* 면발이 가늘어서 목 넘김이 부드러운 반면, 씹히는 맛이 덜하네요(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면 굵기가 가늘어 뚝뚝 끊어질까 걱정했는데  끊어짐 전혀 없이 차지고 탱탱 쫄깃 거립니다

* 당면은 활용도가 높잖아요.
집에 항상 쟁겨놓고 필요시마다 조금씩 꺼내 쓰는데.
* 지퍼백 포장으로 보관이 너무 편리하고 위생적입니다(집게나 고무줄 필요없음)

*사용해 본 후 더하거나 뺌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제글 읽으시는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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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시기
2023.06

✅ 솔직한 구매 후기 시작!

당면은 이리저리 쓸모가 많아서 항상 구비해두려고 해요
청정원 말고도 다른 곳 당면도 유명한데
제가 먹어본 바로는 맛은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래서 그때그때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당면도 자른 당면이 따로 있어서 자른 당면으로 구매해요

먹기도 편해서 이게 낫더라구요!
500G이면 꽤 먹는 것 같아요

당면이 칼로리가 높은 게 참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어떡해.. 너무 맛있짜나요
이번에는 갈비탕에 넣어먹어봤어요
찬물에 잘 불려지고 맛있더라구요 !

엽떡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서
엽떡 추가비용 내지 않고 집에서 따로 넣어서 먹어주기도 해용

이게 더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추천!
지퍼로 여는 부분이 있으니까 지퍼로 여세요..!
저희는 모르고 잘라버렸는데.. 지퍼 있어요
지퍼가 있으니 보관하기도 좋을 텐데 저희는 또 비닐에 넣어놨어여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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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솔직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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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품 정보
- 제품명: 청정원 자른 민속 당면 (CUT, SWEET POTATO GLASS NOODLE)
- 용량: 500g
- 칼로리: 1,800kcal (총 포장)
- 특징: 100% 고구마 전분(원료전분 99.815%)으로 만들어진 국내 OEM 생산 제품

## 외관 및 포장
첫 번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투명한 포장에 이미 적당한 길이로 잘려있는 당면이 담겨 있어 요리할 때 별도로 자르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포장에는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라는 문구가 있어 제품의 식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조리 후 특징
두 번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잡채 요리에 사용된 당면의 모습이 매우 투명하고 탱탱해 보입니다. 당면이 각종 채소(당근, 시금치, 버섯 등)와 잘 어우러져 있으며, 적절한 굵기로 재료들과 함께 골고루 섞여 있습니다.

## 장점
1. 편리한 사용감ㅡ 이미 적당한 길이로 잘라져 있어 요리 준비 시간이 단축됩니다
2. 뛰어난 식감ㅡ고구마 전분 100%로 만들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오래 유지됩니다
3. 투명한 외관ㅡ깔끔한 투명도로 요리의 시각적 효과를 높여줍니다
4. 재료와의 조화ㅡ두 번째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채소와 잘 어우러집니다
5. 품질 신뢰성ㅡ국내 OEM 생산으로 안전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 단점
1. 칼로리ㅡ500g에 1,800kcal로 다소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2. 대용량ㅡ 500g의 포장은 소량 요리 시 남는 양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활용 추천 요리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잡채가 가장 대표적이지만, 이외에도:
- 당면떡볶이
- 잡채 만두 소
- 당면 볶음
- 일반 국물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 총평
청정원 자른 민속 당면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진 품질 좋은 제품으로, 특히 쫄깃한 식감과 편리한 사용성이 돋보입니다. 이미 적당히 잘려있어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며,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고품질 재료와 국내 생산이라는 신뢰성도 큰 장점입니다. 잡채나 각종 볶음 요리를 자주 해먹는 가정이라면 꼭 한번 사용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 칼로리: 1,800kcal (총 포장)
- 특징: 100% 고구마 전분(원료전분 99.815%)으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른 당면이라 그런지 따로 자를 필요 없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불려도 쉽게 끊어지지 않고 탱글탱글한 상태를 유지해서
요리하기도 수월했습니다.
일반 당면보다 조리 시간이 짧고,
양념도 잘 배어들어서 잡채나 떡볶이에 넣어도 아주 맛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돈 내산으로 직접 구매하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 후기이므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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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시기
2023.04

✅ 솔직한 구매 후기 시작!

원래 당면은 오*기 제품을 구매하는데, 이번엔 새롭게
청정원 제품으로 구매해봤어요

당면이 길어서 자른 당면을 좋아하는데
청정원에서도 나오더라구요 !

500g 짜리로 소분되어있는 걸 좋아해서 500g짜리로 2개 구매했어요

당면은 맛있는데 왜이렇게 칼로리가 높은걸까요,,
진짜,, 당면 칼로리 낮추는 방법 없나..

당면이 은근히 많이 쓰여요
엽떡에 넣어도 되고
잡채 한번 하면 엄청 쓰게 되지요
거기다가 불고기나 설렁탕, 곰탕 등
여러가지 음식에 쓰일 수 있어서 항상 구비해놓는 편이에요

먹기 좋은 23cm 길이로 잘려있어서
따로 자르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서 편하고 좋아요

요리방법까지 써있어서 좋네요 ~
유통기한도 아주 넉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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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 상품명 :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500g, 1개

-. 상품 주문일자 : 2023-06-23일 주문
-. 배송 완료일자 : 2023-06-24일 배송완료
-. 후기 작성일자 : 2023-07-17일 작성완료

@당면종류: 자른당면
@면 종류: 건면
@보관방법: 실온보관

-. 후기
면 종류는 다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항상 집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 해놓고 요리 해 먹곤 합니다.
특히 소불고기 전골이나, 닭도리탕, 찜닭에 꼭 당면을 넣어요
애들도.. 고기보다 당면을 더 좋아 하기도 하고요..
양념 잘 배어서 짭쪼름하게 먹으면 밥도둑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요렇게 만들면 끝에는 밥도 볶아서 먹고
먹을빼도 비벼서 먹으면 맛있더라고요...
탱글탱글하게 삶는게 좀 어렵긴 한데 ㅋㅋ
찬물에 불려놓고 조리끝나기 전에 넣어서 익혀 먹을때도 있고,
급하면 그냥 바로 삶아서 조리 해서 먹을때도 있고...
그때 그때 다른긴 해요...
전 당면 길면 불릴때도 글고, 익힐때도 자른 당면이 편해서
자른 당면을 자주 이용하고, 당면만 있으면 한끼 잘 먹어요.
이상 내돈 내산 후기 였습니다.

쫄깃한 잡채 만들기 좋은 당면!

✔ 구매이유
가족들이 잡채를 좋아해서, 잡채를 만들기 위해 당면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을 선택했어요~

✔ 사용후기
국내제조라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전통불가마 호화방식으로 제조되어 찰지고 쫄깃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명반을 첨가하지 않은 기술력으로, 당면의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잘 유지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잘 퍼지지 않아서 잡채를 만들 때 정말 편리했어요.
가족들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

✔ 단점
사실상 단점은 찾을 수 없었어요!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 총평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이 잘 유지되는 청정원 자른 민속당면, 잡채를 만들 때 정말 좋았어요!
국내제조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 보고 적은 정직한 리뷰입니다.
읽어 보시고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넉넉하고 물에 불려 삶으니 단시간에 요리할 수 있네요. 입에 맴도는 식감도 괜찮은 것 같고, 재구매 예상합니다.(명반사용× 길이 적당 지퍼 달려있어 편리함)

-집에 있는 어울릴 만한 거 있음 ( 식감이 나뿌지 않는다면) 끌어다 넣어먹는편입니다. 번잡스러울 수 있지만 각재료가 적게 들어가니 시간도 초과되지않고 익는 시간 비슷한 건 한꺼번에 볶고 당면은 삶을때 간장 설탕(소금 가감)약간 넣고 건져서 찬물 식힌후 기름 코팅해두고(달라붙어 덩어리 질 수 있어요) 나머지 재료랑 섞기전에 후라이팬에 살짝 볶습니다. 시금치 없음 청경채, 오이 호박은 씨를 제거하고 //양파 파프리카 버섯을 엄청 좋아해서 목이 표고 있는대로 다 넣어 말 그대로 잡!채를 만듭니다.

양념 약하게 하면 애들 한끼 식사로 야채듬뿍해서 먹으라고 종종 해 주는 요리입니다. 참 달걀지단이 손이 가는데 먹을때 식감 좋아요 후라이팬 한번만 더 써서 맛나게 해 드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으로 오뚜기가 아닌 다른 당면을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잘려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삶기전 자르자니 마구 튀고 부서지고 삶고 자르려니 마구 미끄러지잖아요.
봉지는 지퍼백 형식이고 옆으로 꺼낼수있어요.
봉투를 열었을때 나는 요상야릇한 냄새가 없고 불리기도 편해요! 저는 그냥 집에서 사용하는 양푼에 넣고 불렸지만 요즘은 대부분 밧드를 사용하시니 간편하게 불릴수 있으실거에요.

시간이 없어서 기존의 당면을 생각하고 뜨거운물에 팍 불렸는데 너무 잘 불어요! 조리는 방식으로 조리하시면 바로 조리해도 될것같은 정도에요.
면도 탱글하니 맛이 좋아요.
첫번은 너무 뜨거운 물에 불리고 오래조리는 바람에 다 불었는데 그럼에도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실패하지 않으면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당면을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예전 노란봉투 당면보다 괜찮은것같아서 앞으로는 청정원 당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잡채가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오뚜기 당면을 주로사먹었었는데

검색해보니 같은양이여도 오뚜기제품이 훨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자른당면, 로켓제품으로 골랐네요

자른당면이 원하는양만큼 꺼내기도 쉽고
따로 잘라서 이용하지않아도 되서 전 좋더라구요 ㅎㅎ

지퍼팩으로 포장되어있어
원하는만큼사용하고 나머지보관하기도 편하고

뒷부분보면 잡채나 비빔당면 레시피도나와있고
100g 양을 잴수있게 표기도 되어있네요

배송받고 저녁때 바로 잡채만들어먹었는데
탱글탱글 쫄깃하게 아주맛있게 먹었어요

잡채가 손이좀가긴하지만
우리아이들 야채먹이기도좋고 워낙에 당면을좋아하기도해서
자주해먹는편인데

앞으론 요제품으로 주문해서 먹어야겠어요
담에 또주문할게요 ㅎㅎ

구입일자 : 2022. 05. 15.
유통기한 : 2024. 01. 19.
구입가격 : 4,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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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를 만들 때 당면을 30~1시간 정도 찬물에 불린 다음 간장, 설탕, 식용유를 넣은 물에 삶고, 뜨거운 상태에서 잡채 재료를 넣고 버무리는 방법으로 잡채를 만드는데, 청정원 민속당면은 제가 잡채를 하는 방법과는 맞지 않네요.

원래 하던 방식대로 했더니 재료를 넣고 버무리는 동안에 들러붙고 퍼져서 떡이 돼 버리네요. 앞서 구입했던 청정원 유기농 수라당면은 같은 방식으로 해도 퍼지거나 떡지지 않고 쫄깃쫄깃하게 잘 됐던 걸 보면 유기농이나 아니냐 말고도 당면을 만드는 방식이나 전분함량 등에 차이가 있나 봅니다.

삶았을 때 굵기가 많이 굵어지지 않고, 간이 잘 배서 맛은 괜찮습니다. 다음번에 구입하면 찬물에 헹군 다음 잡채를 만들어야겠어요.

2인식구라 500g으로 주문했어요!
자주 드시는 분이나 식구가 많다면 1kg이면 충분할 것 같네요.

청정원 당면은 처음 구매해보았어요.
자른 당면이라 별도로 자르지 않아도 돼서 조리시에 편하고
섭취 시에도 딱 먹기 좋은 길이라 만족스러워요~

저는 주로 닭볶음탕이나 떡볶이 만들 때 당면을 주로 넣는데
면발이 쫄깃하고 잘 불지 않아 식감이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여 오래두고 먹을 수 있고,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보관도 용이합니다.

당면은 잡채, 찌개, 전골, 갈비탕, 불고기 등
활용도가 많아 금방 먹을 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없이 먹고 다 먹으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 그 이름에 걸맞아요.
삶지 말고 미지근한물에 30분이상 불려서 볶으세요.
자른당면이라 사용하기 편리해서 좋습니다.
부추나 시금치 넣어주셔야 색감이 예쁩니다

오늘이 시어머니 생신인데, 요즘 같은때에는 외식하기도 꺼려져서 처음으로 생일상을 차리게 되었어요.ㄷㄷㄷ
솜씨도 좋지않으니 간단하게 소불고기, 잡채를 해보려구요.
미역국은 남편이 끓이겠다고 해서..

참, 이번 생신때 갑자기 미역국을 끓여드리겠다고 하는 바람에 제가 나머지 음식을 하게 된건 안비밀이에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효자가 된다더니......)

소불고기는 양념 재워서 하면되니 별 걱정은 안되는데 잡채가 넘 걱정되더라구요. 처음이라서..
일단 집에 남아있는 당면이 별로 없어서 새로 구입을 했는데 오*기 제품을 사려다 이게 가성비가 더 좋더라구요.
당면은 사두면 두고두고 여기저기 넣어 먹는데 2봉지라니, 아주 굿이져

후기에 면이 얇다고 그러던데, 그 이야기 듣고 보니 면이 살짝 얇은건가 싶은데..
사실 별 차이 모르겠어요 요리 해놓고 봐도요

잡채는 당면이 오버쿡됐는지 면끼리 붙더라구요ㅜㅜ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몰라서 참기름 좀 둘러줬는데도 안되네요... 남편이 맛은 좋다그래서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해요ㅎㅎ
근데 점점 떡이 되는거 같아서 큰일이네요ㅜㅜ

암튼 가성비 좋은 당면 사셔서 맛있게 드세요~

유기농 당면 한봉 남았는데, 명절까지 먹기에는 양이 부족해서 이 제품 주문해봤어요

가늘고 가벼운 느낌의 당면입니다
물에 30분 담갔다 건져 비닐팩에 넣어 냉장에 두고 다음날 조리했어요

끓는물에 넣어
뒤적이다 맛을 보고 덜 익었다 싶을때,
바로 건졌어요

채에 넣고 물기를 턴후에,
달군 팬에 쌀엿과 들기름 식용유를 넣고 수분이 날아가도록 골고루 볶았어요
이때 열에 의해 골고루 익는답니다

여러야채와 고기를 넣고 잡채를 만들어 맛을보니 면발이 맛이 좋아서 앞으로도 주문하려고요
굿 초이스!
번창하세요

가격이 괜찮은것 같아 구매했어요. 원래는 잡채를 만들려고 주문했는데 차일피일 미루게 되네요. 잡채를 할때는 한봉지를 다하기 때문에 당면 두봉지가 많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불고기에도 넣고 얼마전엔 갈비탕에도 넣고 오늘은 닭갈비에도 미지근한 물에 불린 당면을 넣었어요. 고기를 자주 해 먹는 우리집에서는 당면을 여러음식에 같이 넣어 사용하네요. 저번에 샀던 당면은 안 잘라진 긴 당면을 모르고 사서 이번에는 잘린 당면인지 확인을 확실히 했어요. 조만간 잡채에 들어간 채소를 사서 남편이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어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에 면 귀신이 세명 살아서 종류별로 면 사리가 있는데 당면이 똑 떨어져서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포장지는 지퍼백형태라 덜어먹기 편하고 내용물은 말그대로 잘려있어 물에 불리거나 팬에 넣기도 편한 형태입니다.

당면 맛이야 다 거기서 거기이지만 이런 한번에 먹기 힘든 식재료들은 보관이 용이한지, 사용이 편리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뒷면에 간단한 레시피 2가지와 파스타봉투처럼 1인분표시가 있어 편의성을 올린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들 생일을 맞아 잡채를 만들었어요. 먹는것은 좋아하는데 만들기가 귀찮아서 이름 있는 날에만 만드네요. 아들은 제가 만든 잡채를 별로 안 좋아해요.
당면을 삶아서 준비하고 당근 양파 아삭이고추 어묵을 채썰어 준비하고, 불린 목이 버섯을 작게 손질해 놓고 큰 궁중팬에 볶았어요.
이번 잡채는 고기도 넣지 않고 간단히 만들거라서 기름 두른 팬에 당근을 넣어 볶다가 양파 어묵 목이버섯 아삭이고추를 순서대로 넣으며 같이 볶았어요. 간은 소금 간만 하구요.
볶은 채소를 덜어내고 기름을 다시 두른후 삶아 놓은 당면을 볶으면서 설탕과 간장을 넣어 양념이 스며들게 잘 뒤적이며 볶았어요. 당면에 양념이 고루 스며드며 볶아질때 미리 볶아 놓은 채소를 같이 넣어 볶으며 간을 조절하고 감칠맛을 더하기 위해 참치액을 한스푼 넣고, 깨소금과 통깨로 마무리 했어요. 잡채 색깔이 연하고 맛은 최상은 아니지만 우리 가족은 잘 먹네요.
아들이 내가 손이 많이 간다는 푸념을 들은 후로 자기 생일에는 잡채를 만들지 마라고 했는데, 이때라도 먹고 싶어서 만드는 것이라고 너무 타박하지 마라고 하며 억지로 잡채를 먹였네요. 울 아들은 채소를 워낙 싫어해서 채소가 많이 없는 잡채는 잘 먹지만 일반적으로 채소를 제거하고 먹기 귀찮으니 잘 안 먹으려고 해요.
남편과 저는 500g의 당면을 모두 잡채로 만들어서 몇끼를 연달아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잡채를 잘 먹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