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용 멸치가 다 떨어져 가서 미리 구매합니다.

국산이고 600g 상급 멸치예요!!
싱싱해 보이기는 하나 상급 문구를 보니 그닥 상급 느낌이 안 나네요..전에 마트에서 구매한 게 워낙 상태가 좋아서 그리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개봉 후에는 냉동보관 하라고 적혀 있어요.
항상 냉장 보관했는데 냉동 보관해야 되겠어요.

육수용 멸치는 된장국이나 된장 찌개, 잔치국수 국물 낼 때 등..맛을 내기 좋아서 자주 사용합니다.
확실히 멸치 육수 내면 맛소금 덜 들어가고 감칠맛이 나서 좋아요!

⭐️ 멸치육수
재료: 멸치 300g, 차가운 물 4L, 무 토막 5cm, 양파 ½개, 다시마 3장, 대파 1대, 말린 표고버섯 4개

멸치 크기는 작은 어른손인데 손가락만 하네요!
3인용 국 끓일때 3-4마리씩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레시피대로 하면 더 맛있겠지만 직장인이고 재료도 믾이 들어가고 멸치를 볶아서 대파 넣고 육수 내는 정도지만 맛소금으로만 간 내는 것보다 맛있으니 간편하게 조리하는 편이에요!

국물 요리는 항상 멸치와 다시마 황태머리, 파뿌리를 넣어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고 있는 가정입니다.

냉동실에 저장해 두고
국물 우려 낼 때 사용하던 멸치가 얼마 남아 있지 않길래
쿠팡에 검색해 보고선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상급 멸치 냉동 600g,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다양한 제품의 국물용 멸치가 있었지만,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가 국물 우릴 때 적당한 사이즈로 보이고,
상품평도 대체로 좋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길래 구매를 했습니다.

주문한 바다원 국물용 멸치 600g이 신선하고 깨끗한 상태로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비닐팩에 든 멸치를 살펴 보니,
살짝 부서져서 가루가 보이기는 했지만,
멸치 사이즈가 작지 않고 적당히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은 멸치는 국물이 거의 우러나지 않아서 국물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더라구요.

가끔은 엄청나게 큰 왕대 사이즈의 국물용 멸치가 오기도 하던데,,
이 멸치는 큼지막하면서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된장국을 끓이려고 구입한 멸치로 육수를 내어 보니,
국물이 평소보다 살짝 탁하기는 하지만 육수가 진하고 개운하면서 멸치 냄새도 좋네요.

저는 육수에 멸치 냄새가 적당히 진하게 나는 게 좋아서,
멸치를 다듬지 않고 그대로 통으로 사용을 합니다.

좀 진하게 우러졌다 싶으면,
쌀뜨물을 섞어서 국물 요리에 활용하면 적당한 농도의 구수하고 시원한 국물이 완성되더라구요.

600g 양도 넉넉하고 육수가 진하게 우러나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아코 엄청크네여ㅋㅋ

국물멸치용도로 구매합니다
생각보다 크네여
후랑크소시지보단작고 손가락보단 굵고커요

봉지를 열어보니
축축하지않고 건조가 잘되었어요
크기특성상
바짝, 바스락 마르진 않았겠지 했지만
꾀잘말랐고 축축하거나 꾸덕하지않고
잘 말랐습니다

그래서 똥뗄떼도 배쪽을 억지로 가르지않고
손대믄 툭 벌어집니다

수제비하려고요
코인육수와 다시마넣고 끓이니
멸치육수맛이 아쉽.
똥따고 혹시몰라 머리안 아기미까지 따고
덖으기 귀찮아 전자랜지 30초 ㅋ
한5마리? 부서질수있어 거름망에넣고
국물에넣어줬어요

아ㅡ 아쉬운데??
더넣어야겠어요 진하게 먹고싶어서..
7~9마리정도 더 넣슴다
귀찮아서 덖으지도 전자랜지도 안하고
근데 하나도 안비리고 괜찮았슴다

이 국물멸치들 국물내다보면
특유의 쓴맛이 있거든여.똥 따도요
그렇지않고 깊고 맛있었어요
무조림에 거의 생선급 큰멸치 넣자나요
그렇게해도 맛있을꺼 같네요

생선이랑 많이 안친하신분은 국물용으로만
쓰셔얄꺼예요.크기가요.
잘 못드시면요.

ㆍ특장점
1.잘건조되었다.꾸덕하지 않다
2.비린내랑 잡내가없다
3.국물이 깊고 진하다
4.멸치자체가 맛있다
5.크기가 크다
6.별로 부서지지 않았다
7.가성비가 좋다


코인육수도 많이 쓰시지만(저도 쓰지만)
역시 깊은 멸치다시 육수는 멸치를써야
그맛이 난답니다

여타 같은 중량에 비해 가격이 상당히좋습니다
그래서 너무 하급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괜찮습니다
육수팩에 넣는다고 제가 막다듬어서 해부된거고^^
부서지않았어욤

국물잘나고 싸고 맛있으면 된거 아입니까

생물이라 그때그때차이 있을수있지만
이정도면 재구매의사 있어욤^^

내 돈 내산 제가 직접 구매하여
조리해서 먹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제 리뷰가 무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실제 사용 후 솔직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و✧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 육수를 우리거나 반찬을 할때 사용하기 위해 주문하였고, 실속형이라 가격이 저렴하여 구매하였습니다.

✅ 제품만족도
- 맑고 진한 국물을 내는 데 최적화된 멸치였습니다. (디포리같은 큰 멸치도 있었으나 크기가커서 육수가 더 잘 우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 국물용 멸치는 다양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맑은 국물: 우동 국물, 칼국수 국물, 육수 등을 낼 때 사용합니다.
찌개: 두부찌개, 김치찌개, 된장찌개 등 다양한 찌개에 국물 밑간으로 사용합니다.
탕: 감자탕, 뼈해장국, 맑은 탕 등에 국물 밑간으로 사용합니다.
볶음밥: 멸치볶음밥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 요약
- 국물용 멸치의 선택 및 보관 방법
선택: 몸집이 작고 깨끗하며, 잡내가 없는 멸치를 선택합니다.
보관: 멸치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거나, 냉동 보관합니다. 냉장 보관 시에는 2~3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 시에는 3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 리뷰는 제 경험과 제품에 대한 일반적인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사용 환경과 선호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ﾟﾟ･*:｡.｡:*ﾟ:*:✧･ﾟ: *✧･ﾟ:* - ̗̀ෆ⎛˶'ᵕ'˶ ⎞ෆ ̖́-*:･ﾟ✧*:･ﾟ✧:*ﾟ:｡.｡:*･ﾟﾟ･


제 솔직한 리뷰가 상품을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つ*’ᵕ’*)╮ﾟ—̳͟͞͞—̳͟͞͞ꕤꕤꕤꕤꕤ

구매 상품명: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1개

제품을 선택하게된 이유: 천연 조미료 만들 때 사용할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
맛있는 멸치
상금 멸치
국물용 멸치

( 위의 해당 사항은 모두 ,, 제가 해당하는 사항들이라서..^^ 제가 겟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의 상세한 후기: 저는 천연 조미료 만들려고 이번에 재료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천연조미료 분말 : 무, 대파, 당근, 양파, 표고버섯, 마늘, 다시마, 건새우, 멸치, 디포리, 홍합, 꽃게 , 황태를 완전 바싹 건조시켜서 분말을 만들었어요 ~!

이거 하나 있으면 국이든 찌개든 모든 왠만한 모든 요리가 되는 편이라서 저는 꾸준히 만들어 먹는 편이에요 ~!

멸치가 깨끗하고 건조가 좀 되어 있는 상태라서 말릴 때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상태 아주 좋았습니다. ~!

* 천연조미료만들어서 먹어보았는데 아주 맛있어요 ~!

크기: 600g 한개

용도: 천연 조미료 분말 만들 때 사용하였습니다.

호감도: 이 정도 퀄리티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대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별점 5점 중에 !? ★ ★ ★ ★ ★ 점 드리고 갑니다 ^^

여기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솔직한 찐 리뷰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주문 1월 1일 배송 1월 1일.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프레시백 안에 든 채 신선한 상태로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배송 받아 멸치를 살펴 보니 신선하고 국물용 멸치로 적합한 크기면서 쩐냄새도 나지 않고 멸치 특유의 바닷 냄새로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저는 멸치 육수로 거의 모든 국물 요리를 하고 있기에 항상 국물용 멸치가 저희집 냉동실에 들어 있습니다.

국물용 멸치로는 쿠팡에서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를 구입해서 항상 쓰고 있는데, 이전에 구입한 바다원 국물 멸치가 거의 다 되어 가길래 600g 이 용량을 주문했습니다.

늘 구입하는 멸치이다 보니 이 바다원 국물 멸치의 크기나 상태를 금방 알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에도 국물내기에 딱 적당한 싱싱하고 좋은 멸치라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멸치 색도 고르고 선명해서 좋으네요.
신선하지 않는 국물 멸치는 색이 누렇게 바래거나 쿰쿰하고 쩐내가 나는 것도 있고 사이즈가 너무 크거나, 아니면 너무 작은 크기의 멸치가 있기도 한데,, 이런 멸치로 국물 육수를 내면 육수도 시원하지 않고 맛이 없더라구요.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는 감칠맛도 좋고 너무 짜지도 않고 육수도 구수하고 깔끔해요.
이 육수를 이용해서 된장국이나 각종 국물 요리를 끓이면 깊은 맛이 나고 따로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포장 봉지가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좋습니다.

600g이라도 자주 육수를 내다 보면 금방 소진되더라구요.

다 먹어가면 다시 재구매하러 오겠습니다.

저번에 구매후 비린맛도 없고 괜찮았어서
지난번 할인때 재구매 하였어요.

제가 받은 제품은 멸치의 크기가 고르지 못하고,
국물용 이라기엔 전체적으로 작은편에 속한다고 느꼈어요~

밑으로 갈수록 손질 할때 쉽게 바스라지기도 했고
엄청 큰것도 있고 엄청 작은것도 섞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름에 쩔어서 쩐내가 나는 것들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은 육수로,또는 머리와 내장을 제거하여 볶아 반찬으로 만들기도 하는데요,

육수를 만들때는 항상 마른팬에 볶아서 사용하고 있으며
비린맛은 전혀 느끼지 못했어요.
조금 작아도 육수는 노랗고 맑게 잘 나왔구요,
육수가 엄청 진하게 나온다는 아니지만
맛이 깔끔해서 괜찮았습니다.
멸치 육수를 낸곳에 저는 추가로 조미료도 넣기 때문에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어여.

심하게 짜지 않고 그냥 집어 먹어도 고소하고 맛이 좋은편 이에요.
볶아 먹어도 좋은 크기라서 두루두루 잘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잘 모를때 인터넷에서 박스로 멸치를 구매 한적이 있었는데요,
받아보니까 너~무 크고 기름기도 누렇게 찐뜩찐뜩 쩔어 있고
육수를 내보니까 뿌~옇게(쌀뜨물마냥)나오면서 진짜 비렸어요.
판매자는 볶아서 사용하면 된다 하는데..그거는 볶아도 답이 없었어요.다른 멸치도 구매해 보았는데 뿌옇게 나오면 거의 백프로로 비렸습니다.


물론 좋은 멸치로 잘 골라서 구매를 하면 되겠지만,번거롭기도 하구,,그 뒤로는 습관이 생긴것이 이런 비닐팩에 들어있는 제품들이
대체적으로 괜찮았기에 쭉 이런 팩에 들어있는 제품을 이용하고 있어요.

※ 국물용멸치 좋은점 및 구매이유!!..
멸치는 아무리 강조해
도 될만큼 열량은 100g당 210k
cal로 칼로리가 높긴 하지만 인체에 꼭!. 필
요한 뼈나 눈, 관절, 혈관, 암, 피부, 신경등 핵산성분
이나 칼슘, 비타민 E등 많은 영양
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
에서는 밑반찬으로 없으면 안된다. 맛과 영양
을 고루갖추었다. 특히 굵은멸치는 육수를 내는데 안
성마춤이다. 멸치와 다시마

정도면 어지간한 맛은 보장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좋
아하는 멸지볶음 간장 혹은 고추장을 사용
해도 늘 맛있게 묵고는 있지만 좋은것을 알믄서도 여
러날 식탁위에 빠질때도 많다.
~~~~

❤️ 국물용멸치론 딱!.굵기도 비슷 양도많고 깨끗함!!.
국물용멸치 상급(냉동) 600g× 1개를 받았다. 비록 볶음
류의 요리로 빠질때도 있지만 그러고 보면 밑
반찬으로만 묵는것이 아니고 굵은멸치로 육수를 내거
나 각종찌개, 조링등에도 당근 멸
치가루가 들어가기때문에 생각해보면 거의 묵는다고 해
도 될것 같습니다..ㅎ 그래서 영양제도 중요하
지만 음식을 골고루 묵는것이 더 중요하단 얘기가 나오
는 이유인것 같다. 본인의 몸상

태는 자신외에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정도는 알것

같은데요. 밑반찬인 멸치볶음을 비롯해 4~5가지이상 골고루 매.

일같이 섭취한다면

아마도 병원에 갈릴은 드믈다는것..


❤️ 실속형 국물용멸치 구매평가!!..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현대인들은 더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불규칙적인 식습관이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오는 불면증, 이러한 모든게 합쳐져 제대로된 영
양섭취가 안될때가 많아서 각종
건강보조 식품이나 몸에 좋다는것을 찾아다닌다. 정은
저부터도 알면서도 내몸에대해 무심할때가
많다. 즉 인스턴트, 간편식등 가공식품등이 즐비하게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영양식

으로 골고루 잘 챙겨묵기란 쉽지가
않다..ㅋ 그래도 가끔은 정신도 차리고 멸
치가루나 버섯, 다시마, 새우등 가루를 내어서
냉동실에 쟁여두고 매일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이번 국물용멸치도 멸치가루가 떨
어져서 다시 만들기위해서 시켰다. 크기는 국
물용으론 딱!.입니다. 일단 하루정도 밖의 바
람으로 말렸더니 바삭바삭하다.
멸치의 똥만 제거하고머리부분까지

믹서기에서 모두 갈아줬다. 만져보니 아주 바삭해서

그런지 잘 갈립니다. 다만 멸치와 가루

가 믹서기에 넣고갈때 팡팡팡!!!.. 튀어서..ㅋ제 볼딱구며


눈이며 에구 동영

상을 찍다가 이부
분은 찍을수가


읎더군요..ㅋ 멸치를 갈때보
면 한번에 욕심을 부려서 많이
넣고 갈려니 기계가윙윙!. 헛바
퀴 소리면 내고 끔쩍도 안한다
.1도 안 갈려요. 해서 멸치가
루를 낼땐 인내심을 갖고
조금씩넣고 갈아야 합니다..ㅎ 오늘
사용한양은 절발정도의 양인디 밀폐용기 중
크기로 1개정도 나온것 같다.
한동안 걱정은 끝!!..G!.

* 언제나 경험후 솔직한 후기만을 남깁니다.
※ 재 구매 의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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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1개

갑자기 집에 멸치가 떨어져서 쿠팡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평소 멸치를 많이 먹는 집이라.. 멸치 색깔만 슬쩍 봐도 신선도와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실속형 멸치라하면 누렇게 뜨고 약간의 쩐내가 나는 멸치가 많이 오는데,
바다원 실속형 멸치는 색깔도 뽀얗고 쉰내도 거의 안나고 상당히 품질이 좋았습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국물내기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멸치를 국물 한 번 우려내고 버리기는 아까워서,,
똥을 빼내고 오븐에 건조하여 바삭하게 만든 후 진공믹서에 돌려 멸치 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집에 성장기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 이렇게 상태좋은 멸치가 손에 들어오면 종종 다듬어서 가루를 내어 먹는데요..
손질이 번거롭기는 하지만 멸치의 단백질과 칼슘을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말린 표고나 건새우, 다시마와 섞어서 갈아놓으면 만능 천연조미료가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은 멸치 가루는 냉동보관 해야하며, 한 두 숟갈로도 꽤 여러가지 요리에 응용할 수 있습니다..
멸치 주먹밥을 만들거나, 나물 무칠 때 조금 넣으면 감칠맛이 돕니다. 된장찌개에도 넣으면 풍미가 배가 됩니다~

그럼 이렇게 맛도 영양도 만점인 멸치 많이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 이상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여러분의 합리적인 소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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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10월18일 도착10월18일 오후.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상급(냉동), 300g 1개를 구입했습니다.
프레시백에 포장되어 부서러진 멸치 없이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바다원 국물용 멸치 600g을 구입해서 쓰다가 다 되어가길래 300g을 재구매했습니다.

멸치와 다시마 대파뿌리를 이용해서 육수를 내어 항상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필요한 국물 요리에 사용하고 있어서 육수용 멸치는 저희집에서 꼭 필요한 식재료입니다.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로 국물 내기에 안성맞춤인 사이즈입니다.

육수용 멸치를 여러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를 먹어 본 이후로는 이 제품을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국물용 멸치를 잘못 사면 멸치가 누렇게 변색이 되어 있고 오래된 쿰쿰한 쩐내가 나서 육수를 우려내도 맛이 없습니다. 어떤 제품은 육수용이라고 구입해보면 멸치가 너무 작아 쓴맛 이 느껴질 때도 있더라구요.

이 멸치로 육수를 우려 보면 멸치 비린내도 없고 멸치 특유의 구수함이 올라오면서 육수가 아주 진하고 감칠맛이 좋습니다. 밑국물이 좋으니 다른 조미료 첨가물 없이 국을 끓여도 국물 맛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입니다.

멸치를 다듬어 볶아서 육수를 내면 비린맛이 덜하고 고소하 면서 개운한 육수를 낼 수 있습니다.

저는 육수를 낼 때 멸치를 다듬지 않고 그대로 씁니다.
진한 멸치 육수를 좋아해서 육수 우릴 때 멸치도 많이 넣어주는 편이고, 멸치를 그대로 사용해야 향도 국물도 진하게 우러나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에 갓김치 김장하는데 쓰기 위해 이 멸치로 육수를 냈는데 김치 양념이 감칠맛도 있고 칼칼하면서 개운합니다.

300g 양이면 저희집은 금방 소진될 것 같네요.

다 먹어가면 다시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평소에 멸치 육수를 자주 사용하는데요,
사용하던 제품이 있었는데 품절이 되어
이번엔 이 제품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300그람에 가성비가 좋은제품 이네요.
보관이 편리한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봉투를 열어서 한웅쿰 꺼내어 보니까
배쪽에 노란 기름기가 살짝 도는 멸치네요.
중간 중간 아주 큰 멸치도 있었지만,
많이 작은 멸치도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육수용이라기에는 작은편이였어요.

멸치 잘못 사면 기름에 쩔어서
비린내 엄청 나는 멸치도 있는데
이 멸치는 눅눅하지 않고,기름 쩔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몇개 먹어보니 짭짤했고,비리지 않고 맛이 좋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음식을 했을때도 비리지
않았어요.


가을 햇무가 나와서 갈치조림이나
고등어 조림 해먹으면 참 맛있는데요,
갈치는 없고, 고등어는 비린내가 많이 나서
가끔 멸치 넣고 조려서 먹는데 흰쌀밥에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갈치도 없고,고등어 비린내는 싫을때 멸치로 무조림하기~

*준비재료

무,멸치
고춧가루,간장,멸치액젓,설탕,다진마늘,대파,고추
(다진생강 아주 쬐끔 넣어주면 향긋하고 맛이 좋아요)

마른고추씨도 티백에 같이 넣어서 끓여주면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이 좋아지는데 까묵었네요.

1.멸치의 똥을 빼고,사용할 냄비에 기름없이 연기나기 전까지만 볶고,따로 그릇에 담아둔뒤,냄비 한번 헹궈놓기.

2.그릇에,간장,설탕,고춧가루,다진마늘,약간의 멸치 액젓을 넣고 양념장 만들기

3.무를 너무 얇지 않게,넓적하고 도톰하게 잘라주기.

4.냄비에 무와 물을 넣고,멸치가 보여도 괜찮고 같이 먹을거면 그대로 넣어주기. (저는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서 다시백에 넣었습니다.)

5.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센불에서 끓이다 중불로 낮춰 조리고,
중간에 맛을 보아서 부족한 간을 해주고,무에 양념이 잘 스며 들었 을때 대파,고추를 넣고 살짝만 끓인뒤 불끄기.

♥ 제품명 ;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 특징 ; 국물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천일염을 더해 짭조름한 감칠맛

♥ 4인가족인 저희집은 된장국이나 콩나물국을 자주 끓여 먹는데요
국 끓이기전 육수는 필수죠
마트에서 육수용 멸치를 샀었는데 막상 집에와서 보니 멸치가 너무
작아서 육수로 쓰기에 너무 불편해서 쿠팡으로 검색후 구매하게 되었어요
실속형이라 그런지 금액도 저렴하고 제가 딱 원하던 멸치였어요

받아보니 멸치가 적당히 굵어서 멸치 다듬기도 편하고
냉동이지만 어느정도 촉촉해서 다듬을때 부서지지 않았어요
그렇지만 기름기가 많은편은 아니에요

용량은 600그람이라서 4인가족인 저희집에 적당한 양이었어요
너무 많은양은 두고두고 먹기 부담스럽고 냉장고에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할 뿐만 아니라 오래두고 먹으면 쩐내가 날수있으니
600그람이 딱 좋은 양이네요
포장은 지퍼백이라서 열고 닫기 편해서 실용적입니다.

콩나물국을 끓이기 위해서 멸치육수를 내보았어요
콩나물국은 멸치육수를 너무 진하게 내면 콩나물맛이 안나고
육수가 비리면 자칫 콩나물국을 망치기가 쉬워서
멸치를 많이 넣지않고 몇마리만 넣어 육수를 내주어요
그럼 특유의 감칠맛이 나면서 콩나물의 시원한 맛까지 더해져
맛있는 콩나물국이 완성 됩니다.

국물요리 필수 실속형 멸치 강추합니다.
저도 다먹고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하게 리뷰쓰는 방울이 엄마예요~⚛️

작은것, 저렴한것 구입하나도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여러분들이 써주신 구매후기를
별점 낮은것까지
꼼꼼.깐깐히 15개 이상을 본답니다.
저 또한 제 리뷰가 참고되실것에
솔직.거침없이 작성하다보니,
후기에 별 하나를 체크하기도하고,
부득이 내용이 길어지기도하는점
미리 양해말씀드려요~♡

그럼 지금부터
구매동기부터 리얼후기까지
내돈내산 리뷰를 작성해볼께요~고고고!!


✅ 구매동기 :
* 요즘 지역카페에 드뎌
쿠팡 로켓프레시 가 된다는 글도 올라오고
* 로켓프레시 가 가능해진이후로
자꾸만 디다 보고있답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찾아보면
질 좋으니 신선제품을 아주 가성비있게
구매할수있거든요~
* 이번 구매목적은
지난번 영화보러갔다가
돈까스집에서 먹었던 멸치국수육수가
너무 생각나서 급 국수가
먹고싶은 마음에 주문하게 되었어요.

✅ 가격 :
* 600g : 7,600
으로 완전 가성비 갑이예요.


✅ 배송
: 7/25 오전 구매.
7/25 오후도착으로
진짜 빠름빠름요~

✅ 포장상태 및 언박싱 느낌
* 드라이아이스2개
그리고 은박지포장
그리고 박스포장
이거 실화입니까?
신선하지말라고 빌고 또 빌어도
신선할수밖에 없는
찐 프레시네요!

✅ 리얼후기 ~ (❛◡❛)✿
* 첨 받고 놀란점은 전~~~혀
실속형같지않았어요.
* 보통 실속형 다시멸치를 사면
크기는 엄~청 크고
머리부분은 좀 떨어져있거나,
부스러기가 많은게 보통인데,
전~혀 그렇지않게
우선 엄청 싱싱해보였구요,
아주 깨끗했어요.
* 궁금해서 하나 먹어보니
깊고 싱싱한맛이 딱 느껴져서
기분좋았어요.
* 무엇보다 사이즈가 아주 적당했고,
봉지 마지막까지 부스러기하나 없이
깔끔했어요.
* 머리부분 다듬어서
고추장 찍어먹고싶은 마음이 들정도였어요.
* 육수를 내보니 진한맛에 풍미가
더해져서 덕분에 아주 맛있는
국수를 먹을수 있었어요~
* 구매 만족하며 재구매 의사 있으며,
추천추천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꾹 한번 부탁드리며,
감사드리고, 행복한시간되세요~❥

집에서 요리를 하는 남자입니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아이들의 반찬과 국을 집에서 직접 정성껏 만들고 있는데요. 집에 있던 육수용 멸치가 다 떨어져서 구입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미각이 예민해서 감칠맛이 나지 않으면 국을 잘 먹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국을 끓일 때는 육수를 만들어서 끓고 있습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에게 직접 요리를 만들어준 후기를 솔직하게 남기겠습니다.

자취를 하면서 요리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이라 집안 어르신들이 요리를 하는 것을 보고 눈동냥으로 요리에 대해서 조금 배우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요리에서 가장 중요한 미각이라는 것을 배웠죠. 아무래도 전라도 음식이 감칠맛이 많고 요리들이 깊거든요. 그래서 음식의 간을 볼 때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예민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요리를 할 때는 저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랐습니다. 맹물로 된장국을 끓이고, 김치찌개를 끓였습니다.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된장이 좋은 된장이라도 김치가 맛있는 김치라도 그냥 맹물에 된장, 김치 넣어 먹는 맛이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인터넷을 찾아보고 레시피를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요리를 할 때는 필수로 멸치 다시마 육수를 꼭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요리 6년차가 되었습니다. 이 음식 저 음식 안 만들어 본 음식이 이젠 없습니다. 이번에는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서 처음으로 배송 받은 멸치를 개봉 했습니다. 항상 쿠팡에서 육수용 멸치를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이번에는 멸치가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멸치의 크기도 상당히 크고 가루가 많이 없는 상태라서 육수용 멸치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루가 없어서 깔끔하기도 하고요.

바로 개봉해서 10마리를 챙겼습니다. 그리고 머리와 똥을 제거 했습니다. 멸치들이 크기가 커서 10마리가 많게 느껴졌습니다. 10마리 손질을 하면서 약간 수분이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냉동 제품이다 보니 수분을 조금 머금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손질한 멸치를 전자렌지에 30초정도 돌려서 수분을 제거해서 육수용 스텐 용기에 넣고 육수를 내어 보았습니다.

육수를 낼 때 신선하지 않으면 비린내가 정말 강합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건더기들도 많죠. 이 제품은 배송 받고 봤을 때부터 느낌이 좋았지만 육수를 내도 참 좋은 멸치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린내도 적고 떠오르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된장국을 끓였습니다. 감칠맛이 좋은 된장국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잘 먹은 된장국이었습니다. 다음에도 이 제품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구매동기
무조림이 너무 먹고싶어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멸치가있어야지 고등어조림에 들어가는 무 맛을 낼 수 있거든요 ㅎㅎ
신기하게 멸치가들어간 무조림해먹고나서 이맛을 잊지못해
주기적으로 해먹고있습니다
집에 멸치가떨어져서 급하게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멸치
국물용 멸치라그런지 색깔이 조금 누런게 불안하긴했지만
머리떼고 내장떼고 웍이없어서 후라이팬에 살살 볶으면 비린맛이없어죠요
다 볶은 멸치는 사용할만큼만 빼고 냉동실에넣어줬습니다
요렇게해야 조금 더 맛있게먹을 수 있거든요 ㅎㅎ

✔주문일 2023년 5월 18일
포장일 2023년 5월 9일
소비기한 2024년 5월 8일까지

✔활용
저는 무조림에 사용했지만 양이많아서 멸치육수낼 수 있는
요리들도 활용할 수 있을만큼 넉넉한양입니다
고맙게도 상세페이지에 멸치육수내는 레시피도 나와있어요

✔무조림 레시피
무 넣고 볶아준 멸치넣고 물 100ml 기준 간장3스푼, 고추장 0.5T, 설탕2T
다진마늘, 고춧가루1T, 후추 조금 넣고 저는 깔끔한 맛과 살짝 칼칼한 맛을 위해
청양고추넣었습니다
그리고 대파도 넣으면 시원하니 대파집어먹는것도 맛있습니다

✔냉동보관하고있어서 소비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릴것같아요
그래도 하루만에 신선한채로 배송오는 쿠팡으로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다음번엔 멸치 육수를낸 잔치국수 해먹어볼게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구매하시는데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청국장이나 불고기 요리를 할 때 필요한 멸치 육수를 만들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청국장 할 때는 그냥 멸치를 한 움큼 쥐어서 넣었어요. 따로 육수를 내지 않고요.

국물 용 멸치라 꽤 크네요. 600g 이고요. 상급이라고 되어 있어요. 멸치는 당연히 국산이고 천일염도 국산이에요. 냉동이고요. 포장 일은 2023년 4월 14 일 이니 최근에 포장된 거예요. 기존에 작은 멸치만 보다가 큰 멸치를 보니까 색도 까무잡잡하고 크기도 손가락 만해서 완전 다르네요.

항상 요리를 할 때 감칠맛을 어떻게 낼 수 있나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이렇게 멸치 육수를 내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아요. 먼저 멸치 똥을 따야 하는데 아내가 다 했어요. 멸치 똥 따는 것도 장난이 아니에요. 남자들은 하기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멸치 똥을 따야지 육수에서 쓴 맛이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멸치를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서 비린내를 제거했어요. 그리고 다시마, 똥 딴 멸치 15개, 양파를 넣고 끓였어요. 원래 무, 마른 표고, 대파 를 더 넣으면 좋겠는데 현재 있는 것으로만 활용을 했네요. 물이 끓어 오를 때 다시마를 빼내고 다시 10여분 정도 더 끊였어요. 희한하게 맑은 국물이 아닌 뿌연 흰 색의 육수가 만들어졌어요. 양파를 통째로 하나를 다 넣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원래 육수는 맑아야 하지 않나요? 냄새는 아주 좋은 육수 냄새가 나요.

식은 다음에 채로 멸치와 양파를 걸러서 국물만 따로 용기에 담았어요. 이걸 냉장고에 숙성 시켜 청국장 할 때 베이스 국물로 사용할 거예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불고기 전골을 할 때 이 멸치 육수를 사용할 거예요. 불고기 전골은 불고기에 간장 양념을 해서 김치 냉장고에 숙성하고 있어요. 여기에 팽이 버섯, 표고 버섯, 양파, 당면을 넣고 이 국물을 넣어 끓일 거예요. 그 동안은 불고기 야채 구이만 먹었는데 이렇게 국물이 있는 불고기 전골이 먹고 싶어 멸치 육수를 낸 거예요.

구매 상품명:
제품을 선택하게된 이유: 이번에 천연 조미료 만들려고 이것저것 알아 보다가 이 제품이 가장 좋아보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
국물용 멸치
큰멸치
가성비 좋은 멸치

( 위의 해당 사항은 모두 ,, 제가 해당하는 사항들이라서..^^ 제가 겟하게 되었습니다. ~^^)

상품의 상세한 후기: 멸치 상태는 아주 좋았어요 ~ 포장도 잘 되어 도착했구요 ~
저는 천연 조미료를 만들기 위해서 멸치를 구매하였어요 ~
식품건조기에 잘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찌개나 국, 나물, 볶음, 찜, 등 그냥 모든 요리의 베이스가 되게끔 만들었어요 ~

천연조미료 만들기 : 홍합, 무, 다시마, 멸치, 표고, 건새우, 건꽃게, 대파, 양파, 마늘, 당근, 황태를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섞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쓸려구요 ^^


크기: 600g, 1개

용도: 천연 조미료 만들기 재료

호감도: 이 정도 퀄리티이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가격대비: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 식품 건조기에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냉동 보관 후 천연조미료 재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꿀팁 : 머리 띠고 반 갈라서 똥이나 검은색 부분 다 띠고 사용했습니다.


별점 5점 중에 !? ★ ★ ★ ★ ★ 점 드리고 갑니다 ^^

여기까지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쓰는 솔직한 찐 리뷰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1팩을 구입했습니다.

육수를 우릴 때 사용하고 있는 육수용 멸치가 다 되어 가길래 이 바다원 국물용 멸치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주문한 국물 육수용 멸치가 프레시백 안에 든 채 깨끗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 보곤,,
아주 깜짝 놀랐습니다.

멸치 사이즈가 너무너무 크더라구요.

육수용 멸치는 항상 쿠팡에서 구매 해서 잘 사용해 왔는데,,
이렇게 큰 사이즈의 국물용 멸치는 처음 봅니다.

그리고 멸치의 상태도 껍질이 많이 벗겨져 있고 대가리가 떨어진 멸치,, 두 조각으로 떨어져 나간 멸치,,
색도 누렇게 변한게 많이 보이고,,
여튼 상태도 별로 좋지 못하고 신선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600g이라고는 하나, 멸치가 너무 커서 몇 마리인지 마리 수를 새어도 샐 수 있을 것 같아 보입니다.

이전에 이 바다원 육수용 멸치를 주문해서 잘 활용했던 기억이 있어서,,
믿고 구매를 했는데,,
이번 멸치는 정말 별로입니다.

그래도 육수 낼 때 사용은 해야 하니,,
평소와 같이 다시마, 대파 뿌리, 북어와 같이 이 커다란 멸치를 넣어서 육수를 우려 봤습니다.

음,,
우선은 우린 육수 색이 탁하고 좀 더 누렇고 진합니다.
윗쪽에 약간의 기름이 둥둥 뜬 게 눈으로 확인이 되고, 멸치의 구수한 향이 아니고 비린내가 같이 올라옵니다.
육수가 시원하고 구수한 감칠맛이 나야 되는데,,ㅡ;;
대략 난감하네요.

우려낸 멸치를 육수에서 건져 낼 때 퉁퉁 불어서 크기가 더 커져서,,
그러다 보니 심지어 약간 징그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멸치를 육수용으로 사용하기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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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상급 #멸치칼슘 #최고의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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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국물요리를 자주해먹는데요
항상 멸치육수는 육수요리의 기본 중의 기본인거 같아요
아무래도 멸치육수만큼 개운하고 깔끔한 요리는 없는거 같아요

특히 저희는 된장국이나 콩나물국을 끓일때
항상 멸치육수를 내서 끓여먹는데요
멸치를 한박스를 사면 남아서 오히려 맛이 없어졌구요
딱 한팩정도가 가정에서 먹기 적합한거 같아요
냉동실에 오래 두면 맛이 없어지는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500그램 한팩을 사서 주로 먹는편이에요
그리고 티백으로 구입하자니 다른건 좀 비싸기도 하고

국물요리에 기본인 멸치라서 그런지
멸치는 꼭 직접 망으로 육수를 내어쓰면 맛도 더 진하고
저는 그렇게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바다원 이 실속형 국물용 멸치를 일단 구입해보니
팩을 개봉하자마자 진한 멸치향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일단 바다의 향이 느껴지니 맛도 좋을 거 같아서 육수를 내어 끓이려구요
또 다른 상품들보다 조금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멸치인지라
로켓프레쉬를 이용하여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손가락을 길이를 대어 본 결과 너무 작으면 육수가 잘 우러나지 않을 것 같은데
손가락 중지를 대어보니 비슷한 길이인거 같아요 크기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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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버튼을 눌러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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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크기가 커서 좋아요.. 국물 낼때 건지기도 쉽고 맛도 좋네요!

눅눅해지지 않게 잘 보관해야겠어요

• 구수한 맛: 멸치 특유의 감칠맛과 짭짤한 풍미가 국물 요리에 깊이를 더해줘요.
• 탄탄한 품질: 통통하고 단단한 멸치로, 손질 상태가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어요.
• 활용도 높은 재료: 찌개, 국,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시원한 국물을 완성하는 데 적합해요.
• 천일염 사용: 과하지 않은 짠맛으로 요리 시 간을 맞추기 편리해요.



바다원 국물용 멸치는 국물 요리를 즐겨 하는 가정에 적합한 고품질 재료예요. 신선한 맛과 적절한 감칠맛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줘요. 다만 보관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별점: ⭐⭐⭐⭐☆ (4/5)
추천: 시원하고 깊은 국물을 원한다면 추천해요!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상급
#냉동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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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 뜨끈한 어묵이 먹고싶은 거예요.

● 야심차게 끓였죠.

● 무, 양파, 대파, 건새우, 다시마, 명태포, 버섯...

● 이젠 어묵만 넣음 되겠지? 하는 순간 멸치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ㅋ

● 그래서 새벽배송으로 급 주문을 했죠.

● 순전히 리뷰어님들 후기만 보고 말이죠.

● 받은 멸치를 열어보니 역시나 리뷰어님들 말씀들이 하나같이 다 맞는 말씀ㅎ

● 비린 맛 없고, 싱싱하고, 부서진거 없고, 크고...

● 한 마리가 얼마나 큰지 갈라보니 똥(ㅎ)도 크네요ㅎ(죄송ㅋ)

● 멸치 없이 다 끓여놓았던 육수에 멸치를 넣고 다시 끓였습니다.

● 아~~냄비에 넣기 전 3마리만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수분을 날려줘요. 그래야 안 비리거든요.

● 역시 멸치를 넣고 끓이니 국물 맛이 캬~~~~
끝내줍니다. 코인육수랑은 근본적으로 다른 맛이죠.

● 냄비 한가득에 3마리 멸치만 넣었는데도 맛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 가성비 좋고, 깊은 육수 맛을 내준 요녀석을 추천합니당~
재구매 의사 100이예요~!

저희 집은 멸치육수를 많이 사용해서 봉지째 사면 아예 팩을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합니다.
수제비를 해먹으려고 보니 육수멸치가 다 떨어져서 준비해두어야 겠더라구요

종종 마트에서 구입하고 쿠팡에서는 국물용멸치는 처음인것 같은데
좋은 멸치가 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냄새가 나고 손에 상처가 날 수도 있기에 손에 장갑을 끼고 멸치를 반으로 갈라
똥을 뗀 후 손질합니다. 통째로 육수를 내게 되면 똥 때문에 국물이 아주 쓰게 되니
귀찮으셔도 꼭 똥을 뗴어주는 손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머리에서도 육수가 잘 우러나기 때문에 같이 넣어주심 좋습니다.

제가 주문한 건 300그램인데 작은 육수팩에 적당히 담으니 20팩이상 나온 것 같아서
아주 든든해요. 냉동실에 넣었다가 육수가 필요한 국물요리에 하나씩 꺼내쓰면 너무 좋습니다.

오후에 칼국수 육수를 내기 위해 넣어보았는데요
멸치 상태가 싱싱해서인지 국물이 아주 잘 우러나서 고소하고 시원한 맛의 칼국수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천일염이 더해져서인지 살짝 짭쪼름한 맛도 나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그냥 국물을 끓이는 것과 멸치 육수가 들어가서 우러나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맛있는 국물요리를 위해 꼭 멸치육수를 내어보세요!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다시용 멸치가 어느새 다 먹고 엾엇네요
당장 급해서 고추장에 찍어먹는 멸치로
다시물을 내어봣드니 별룹니다.ㅋㅋ

그래서 급하게 실속용 다시 멸치를
주문해서 받앗습니다.

프레시 배송으로 받앗는데
크기는 다시용으로 딱 좋은데
수분기가 많네요
멸치 똥을 따는데 너무 물기가 많아서
부러지는것도 잇네요
냉동이라 어느정도 잇겟지만
좀 과하게 많은듯요..

그래서 베란다에 말리고 잇습니다.
멸치다 보니 약간의 비린내는 나긴한데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아요.

급하게 된장국을 끓여야 되서
우선 몇마리만 똥따고 머리따고
다시국물을 내고 된장풀어 끓엿는데
아주 구수하니 맛잇네요.

전혀 국물에서 비린내 없구요
멸치도 좀만 말린뒤 똥따고 손질하면
완전 맛잇는
다시용 멸치가 될것 같아요.

전자렌지 살짝 돌려도 되지만
전 그 냄새가 좀 싫어서
그냥 말리기로 햇습니다.ㅋ

실속이라 가격좋고
멸치 껍질이 좀 벗겨지는거 말고는
굽은거 없이 곧고
괜찮은것 같아요

통통하고 탄탄한 멸치가 감칠맛과 고소함이
국물용으로는 제격입니다.
건 해산물 전문 브랜드인 바다원이라
믿을수 잇고
천일염을 더해 짭조롬하고
감칠맛이 더해져 다채로운 국물맛을
느끼실수 잇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 재구매 의향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물 육수 내는 다시 멸치로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요건 처음 주문한건데 국물멸치도 크기가 좀 다르네요 ㅠㅠㅠ


사진의 멸치 보다는 좀 큰 사이즈가 배송 왔어요.
성인 남성의 큰 손가락 크기만큼은 됩니다.


**주문일 : 2021년 11월 18일
**포장일 : 2024년 10월 23일
**소비기한 : 2025년 10월 24일


가격은 제가 구매 시점에 할인을 한데다 수산물보조금지원 할인까지 겹쳐서 150g용량 4,720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머리와 내장을 손질한 후 냉동보관해 두고 먹는 편이라 배송 받자 마자 손질하는데
크기가 커서 머리랑 내장이 징그럽게 크네요 ㅋㅋ ㅋ
이렇게 큰 사이즈는 첨 봐요ㅠㅠ
원하던 사이즈 보다 많이 커서 만족스럽지 않아요 ^^;;


육수를 낼 때도 좀 비릴 것 같아서
후라이팬에 볶은 후에 사용하는게 좋겠네요.


다 손질하고 보니 머리와 내장이 반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2.5리터 음식물쓰레기봉투에 1/3정도 나왔어요.


국물멸치를 온라인에서 주문한 건 처음이라 재구매는 안 할 것 같고 다음부터는 직접 보고 사야할 것 같네요.


포장 겉면 하단에 포장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할 수 있고요, 상급품질이라고 되어 있긴한데 ... 음...만족스럽진 않아요.


600 g 용량으로 미리 손질해 두고 지퍼팩이나 냉동보관용기에 담아 두고 필요시 꺼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주말에 떡만두국을 먹으려고 봤더니 육수용 국물멸치가 떨어졌더라고요.
얼른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가격도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하네요.


국물멸치는 그 동안도 바다원것만 먹었어서 ㅎㅎ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멸치 및 천일염의 원산지도 전부 국내산입니다~



국물용 멸치는 주로 집에서 떡국용 육수나 국물요리의 육수용에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저는 육수 내기 전에 꼭 멸치를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볶은 후 육수를 냅니다~

멸치볶음할 때도 그렇지만 육수를 낼 때도 먼저 볶은 후 사용해야 멸치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맛도 덜하고 육수 맛이 더 깔끔합니다.

볶은 멸치에 물을 붓고 다시마, 무우, 대파 흰부분, 양파 등을 넣어 야채멸치 육수를 내서 떡국을 끓이거나 국물요리를 하면 확실히 풍미가 좋고, 조미료나 간은 덜 해도 맛있습니다.


이 전에는 작은 300g을 샀었는데, 활용도가 증가하다 보니 300g은 금방 써서 이번에는 큰 600g짜리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육수를 내면 맛도 깔끔하고 풍미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조일자는 2023년 12월 4일이고,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3일까지로 여유 있는 최신 제품이 배송되었어요~^^
(주문일 2023년 11월)

. .

우리집은 조미료대신 멸치가루를 만들어
써요 국이나 볶음 떡볶이 ᆢ거의 모든
요리에 써요. 만들어든 멸치 가루가 떨어져
이마트갔다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오늘아침 받았어요

# 품질
물건이 실하고 큰 멸치로 싱싱해요!
빛깔도 맑은 편입니다

머리 내장 다듬다 보니 간혹 몇마리가
축축한것이 있어 젖은 친구들은 접시에
펴 전지렌지에 3분돌려 펼쳐 놨더니
금새 건조가 되서 저는 별문제가 없었어요

#맛ㅡ일단 싱싱하고 쩐내는 전혀없음
다듬어 전자렌지에 돌려 잡내와 습기 날린
후 집어먹으니 짠기도 적당 비리지않아 몇점 집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장점ㅡ2마트서 동일용량 어제 1만3천원에
봤는데ㅜㅜ 가격도 너무착하고 상태도 좋아요
그리고 이번것은 멸치가 커서 다듬기 편했어요

#단점ㅡ딱히 없음

총평ㅡ내장과 머리 따 분쇄기에 곱게 갈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반찬할때마다
음메~ 가루 대신. 막 뿌려!! 뿌려!!
먹으려구요. 천연 조미료에 길들이면
음메~ 가루 어쩌다 가끔만 쓰게되요^^

마트서 이 품질 이 가격에 살수없어
한봉더 사서 냉동실에 얼리려해요

저의 후기가 참고가 되셨으면
꾹!! 한번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300g, 1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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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사는 이유가 저는 보통 국물용 육수 내기 위해서거든요

사서 국물용 내서 먹었던 멸치가 거의 다 떨어져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씁니다

일단 이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는 상급으로 고소하니

국물용 멸치로 나왔는데, 구수한맛이 좋은 멸치라고 하네요

크기도 큼직하니 탄탄한 몸집을 가진 이 멸치는 국물용으로 제격이니

제가 앞으로도 국물용으로 사용할때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싶어요

찌개류 보통 해먹을때 이렇게 멸치육수 내서 보통해먹기때문에

익숙한데, 멸치육수 해먹고 뜰채로 멸치 제거하고 먹어야

멸치 뼈가 안씹히더라고요 저는그래서 뜰채 필수로 멸치국물 낼때 사용하네요

멸치육수로 날이 추우니 칼국수나 수제비 해먹어도 좋을거같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

양이 적당하니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인쓰+입니다^^

국 끓일때 그냥 맹물에 끓이면
뭔가 덜 맛있는거 같고ㅡ
우리에겐 고향의 맛이 있지만 ㅎㅎ
그래도 다시다랑 멸치를 넣어서 국을 끓여요.

좀 더 오래 끓이고 싶어서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멸치는 좀 더 끓여요.

무같은거 넣는날엔
무랑 멸치랑 같이 더 끓이구요ㅡ

백종원 나오는거에서 봤는데
물을 적게 넣고 재료를 익히면
재료에 맛이 더 잘 벤다고 하더라구요.

재료 다 익고 마지막 단계에서 물 추가해서
확 끓이고 끄는거죠.

무튼 전 멸치가 좀 더 컸음 좋겠지만..
이거로도 잘 우러나니까요ㅡ

이젠 자주 넣다보니
멸치랑 다시마없이 국 끓이는게 이상하달까요ㅡ

원래 반찬 만들거나 할때도
멸치. 다시마 물을 넣음 더 맛있다든데ㅡ
그렇게 까진 잘 안하지만..ㅎㅎ

이건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거에요.
어떤건 멸치가 잘 부스러지던데 이건 괜찮아요.

작은 통에 따로 보관해놓고 간편하게 쓰고
나머진 입구가 지퍼스탈이라 보관도 좋네요ㅡ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600g

국물용 멸치입니다 약간 노르스럼한 크기가 작은 멸치입니다

고바멸치 사이즈입니다

대채로 짠맛이 좀 나고 비린멋은 없어요

저는 육수낼 때 건새우 다시마 멸치 이렇게 넣는데

이번에 산 멸치로 육수를 내어 보니 진하고 구수한 멸치육수가 만들어지네요

이육수로 샤브샤브 해서 먹었는데 국물이 구수하고 비린맛 없이 시원했었습니다

비린맛이 좀 나는 멸치는 마른팬에 볶아 사용하지만 이 멸치는

그럴 필요 없이 그냥해도 비린맛도 없고 맛있는 육수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계절적으로 이런 멸치 육수가 많이 사용되는 음식을 자주 할 것 같아요

멸치가 좋아야 국물맛이 좋아 국물요리가 맛있게 잘됩니다

멸치 크기는 랜덤인 것 같던데 제가 받은 사이즈의 멸치가 저는 맘에 들어요

멸치가 신선하고 잘 건조되어 있고 짭조름합니다

맛있는 멸치육수가 만들어져 만족합니다

600g 구성이구요,
멸치랑 천일염은 국내산이예요

육안으로 봤을 때
상태가 아주 좋단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냥 평범한...

일단 머리랑 똥은 다 발라내고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놨구요,

된찌 끓일 때 조금 넣어봤는데
별 맛은 못 느꼈어요

아직 맛이 어떻다 평가하진 못하겠고
더 먹어보고 추가할 부분있으면
수정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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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갑자기 어릴 때 친정엄마가 끓여주시던
시래기 넣고 푹 끓인 된장찌개가 먹고싶어서
멸치 듬뿍 넣고 끓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근데 신선도가 별로인지
약간 비린맛이 나긴 하더라구요ㅜㅜ

사실 국물멸치가 맛이 있으면 얼마나 있고
맛이 없으면 얼마나 없을까요ㅡㅡ

국물 감칠나게 잘 우러나면 되는거겠죠~

아침식사로 먹었는데
속도 편하고 맛도 개운하고 담백해서
질리지가 않네요

나이가 들었는지 이제 화려하고 기름진 요리보다
요런 소박한 시골밥상이 좋으네요
남편도 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