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콩국수 맛집에서 파는 것처럼 엄청나게 진하진 않지만,
이 정도면 괜찮다고 끄덕일 만한 진함과 고소함은 갖췄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맛있어요 •︠؂•︡
집에서 콩국수해먹기에 딱입니다!!


**자세한 리뷰 스타트

*맛, 제형
흑임자의 풍미가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콩과 흑임자의 검은 눈이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많구요,
걸쭉한 타입은 아니지만 너무 묽지도 않아요.
국물 사진 가까이에서 찍은 것 보시면 딱 느껴지실 겁니다.
제가 올린 사진 참고해주세요!

정제소금이 들어가있지만, 콩국 자체에 간이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소금 안 타고 그냥 먹어도 꼬소하고 맛있어요 ㅋㅋ
(우리집엔 핑크솔트밖에 없어서 그거 넣어줬는데도 잘 어울렸습니다.)


*양
콩국물 500ml 기준 2인분 정도 나옵니다.
면은 1인분 기준 100g 넣고 콩국물 250ml 넣으니까 저한텐 딱 좋았어요!!
(통에는 면 120g 넣으라고 써 있는데 이건 각자 양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전 첫그릇은 면 80g 넣었는데 좀 적다고 느껴졌고
100g 넣으니까 딱 좋더라구요 ㅎㅎ)


*유통기한
콩국물이라 아무래도 유통기한은 좀 짧은 편입니다.
5월 2일 배송된 제품의 유통기한이 5월 7일까지였구요,
저는 미개봉한 상태로 유통기한 2일 지난 후에 먹었는데
맛과 신선도에 영향 없었어요.
미개봉 상태라면 유통기한 하루이틀 지나도 괜찮지만
되도록 유통기한 안에 빨리 드시길 권장합니다.


*면
면은 칠갑농산 메밀면 썼는데
소면 못지않게 맛있었어요!!
쫄깃하고 짭짤한 칠갑농산 메밀면 왕추천합니다 ㅋㅋ
메밀면은 소바, 들기름국수, 비빔국수, 냉면 등등
여기저기 쓰기 좋아서 사두면 유용해요.
가끔은 소면 대신 메밀면으로 콩국수 드셔보세요 ❛ᴗ˂̵✧
(근데 메밀은 대표적인 알러지 음식이니 메밀 안 맞는 분들은 절대 드셔서는 아니되옵니다.. 이건 검색하면 나와요)


연천콩 흑임자 콩물로
콩국수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구요 ๑ᵔ⤙ᵔ๑
집에서 콩국수해먹기에 딱 좋은 퀄리티입니다.

오이랑 깨가 없어서
그냥 심플하게 면 + 콩국물 + 핑크솔트만 넣어서 먹었는데
올해 첫 콩국수라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 tmi
흑임자 좋아하시는 분들 압구정 공주떡 흑임자인절미를 꼭 드셔주세요
꼬소한 흑임자와 쫜득한 떡의 조화가 존맛이니께..
경기떡집 이티떡과 창억떡집 호박인절미도 같이 추천하고 가요~~

✅텔레비전을 보는데 콩국수 먹는게
나오는거예요.
급 콩국수가 댕겨서 바로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로켓프레시로 바로 주문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받아보니 정말 좋아요.


✅한 팩에 500ml가 담긴 용량으로 주문했어요.
1리터 제품도 있는데 처음 주문하는 제품이라서
좀더 작은 제품으로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하얀 콩물이 아닌 흑임자 콩물으로
고소함이 가득한 콩물이예요.
그리고, 따라보면 걸쭉하면서 진한 콩물이네요.
대두와 흠임지가 함유된 제품이네요.


✅패키지에 보니, 100%특등급콩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하니 더욱 맛있는 느낌이 드네요.
대두가 12.22퍼센트
흑임자2퍼센트가 포함된 제품이예요.
대두도 국산, 흑인자도 국산, 정제소금도 국산으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소면을 삶아서 준비하거다 두부면이나 해초면
등등 다양한 면들 어떤것도 상관없이
잘 어울리는 콩물이라서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저는 국수와 함께 오이와 삶은 달걀 곁들여서
콩국수로 먹는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흑임자 콩물이라서 맛이 진하고 고소해서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번에도 재주문의사 있어요. ^^

★세줄요약☆

★ 고소하고 진한 흑임자 콩 음료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 국산 연천콩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에요.
★ 부드러운 식감과 적당한 단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총평☆

건강한 음료를 찾고 계신다면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을 강력 추천합니다!
흑임자 특유의 진한 풍미와 고소함이 살아 있고, 콩의 담백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한 잔만 마셔도 속이 든든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건강을 위해 두유나 견과류 음료를 많이 찾는데, 이 제품은 국산 연천콩을 사용해서 더욱 믿고 마실 수 있었어요.

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하고, 적당한 단맛이 있어서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흔히 콩 음료라고 하면 비릿하거나 텁텁한 느낌이 있을까 걱정하는데, 이 제품은 깔끔하고 목넘김이 좋아서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특히 흑임자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져서 평소 흑임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만족하실 거예요.

패키지도 깔끔하고 500ml 용량이라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 마시기 좋았어요. 그냥 마셔도 맛있지만, 아침 식사 대용으로 바나나나 견과류와 함께 마시면 더 든든하고 영양 가득한 한 끼가 완성돼요.

또한,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료가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다이어트 중이거나 당 섭취를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저는 운동 후 단백질 보충이 필요할 때도 이 음료를 선택하는데, 콩과 흑임자의 조합 덕분에 영양 보충에도 좋아요.

무엇보다 국산 콩을 사용한 제품이라 더 안심하고 마실 수 있었어요. 요즘 수입산 콩이 들어간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연천에서 자란 콩으로 만들어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 선물로도 좋을 것 같고, 어린아이들 간식으로도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도가 높아요.

평소 콩 음료를 좋아하시거나, 건강한 음료를 찾고 계셨다면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진한 흑임자의 풍미와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매일 마시고 싶은 건강한 콩 음료입니다.

강츄합니다 ❤️❤️❤️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물 1L 2개 제품을 구매해서 직접 마셔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평소 두유나 콩물을 자주 마시는 편인데 흑임자가 들어간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 거라 기대가 컸습니다. 기존의 연천콩 콩물도 워낙 진하고 고소해서 만족했던 터라 흑임자가 더해진 이 제품은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했습니다.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세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1L 대용량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용기 디자인도 심플하면서 직관적이어서 보관할 때도 부담이 없었고, 무엇보다 밀봉 상태가 견고해서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냉장 보관 후 마시면 더 신선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 정도 차갑게 보관한 후 마셔보았습니다.



첫 모금을 마셨을 때 기존의 콩물과는 또 다른 매력이 느껴졌습니다. 흑임자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일반 콩물보다 더 깊고 진한 고소함이 느껴졌고, 마실 때 은은한 흑임자 향이 올라와 더욱 풍미가 좋았습니다. 기존 연천콩 콩물은 콩 특유의 담백한 맛이 강조된 반면, 이 제품은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더욱 진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식감도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마시는 내내 포만감이 느껴졌습니다. 흑임자가 들어가 있지만 텁텁하거나 입안에 남는 느낌이 거의 없었고, 오히려 부드럽게 넘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위적인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아 단맛 없이 자연스럽게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건강한 한 끼 대용 음료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콩물은 그냥 마셔도 좋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마시거나 미숫가루와 섞어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흑임자 콩물에 미숫가루를 더하니 한층 더 고소한 맛이 살아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더욱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느껴져서 겨울철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또한 시리얼과 함께 먹거나, 견과류를 곁들여 마시면 더욱 든든한 한 끼가 되었습니다. 특히 콩국수를 만들 때도 활용해 봤는데, 기존의 콩국물보다 더 깊은 고소함이 느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팬케이크 반죽에 우유 대신 넣어보니 고소한 풍미가 더욱 진해져서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
• 국산 연천콩과 흑임자로 만들어져 원재료의 신뢰도가 높음
• 합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건강한 음료로 적합
• 흑임자가 더해져 더욱 깊고 진한 고소한 맛이 특징
• 묽지 않고 적당한 농도로 포만감이 있음
•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 가능 (그냥 마시거나 요리에 활용 가능)

단점
• 기존의 달달한 두유에 익숙한 분들은 처음엔 심심하게 느낄 수도 있음
• 흑임자가 들어가 있어 기존 콩물보다 더 진한 맛이라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음
• 대용량이라 개봉 후에는 신선도를 위해 빠르게 마시는 것이 좋음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물은 기존의 콩물보다 더 깊고 진한 고소함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음료였습니다. 단맛이 전혀 첨가되지 않아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드리고 싶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콩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재구매 의사가 확실히 있으며 건강한 한 끼나 간식 대용으로 꾸준히 마시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음료를 찾고 계시다면 한 번쯤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흑임자는 워낙 몸에 좋은 식재료로 잘 알려져 있어서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어요. 흑임자 콩물도 종종 사 먹곤 했는데 이번에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 제품을 발견하고 바로 구매해봤어요. 평소에도 콩물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가 컸는데, 받아보니 포장부터 깔끔하고 믿음이 가는 제품이더라고요.

먼저 용량은 500ml로 2개 세트였어요. 한 병씩 부담 없이 마시기 좋은 양이라 보관하기도 편했고 특히 국산 연천콩을 사용했다는 점이 신뢰가 갔고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100% 자연 그대로의 맛이라 더 기대가 됐어요. 요즘 시중에 나와 있는 흑임자 음료들은 달거나 가공된 맛이 강한 경우가 많아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거든요.

뚜껑을 열자마자 진한 흑임자 향이 퍼졌어요. 색도 진하고 묽지 않아서 농도가 상당히 진하다는 걸 한눈에 알 수 있었어요. 흔들어서 컵에 따라 보니 걸쭉한 느낌이 살아 있어서 한 모금 마시기 전부터 제대로 된 흑임자 콩물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마셔보니 정말 고소함이 깊고 자연스러운 단맛이 느껴졌어요. 보통 흑임자 음료들은 단맛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러울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식감도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걸쭉해서 포만감이 꽤 있었어요. 저는 주로 아침 식사 대용으로 혹은 가볍고싶은 날엔 저녁대용으로 마셨는데 든든해요 영양도 챙기면서 속도 편안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어요.

가끔 콩물 제품들은 비린 맛이 강하거나 텁텁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단점이 전혀 없었어요. 마신 후에도 입안이 깔끔했고 뒷맛이 텁텁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었어요. 게다가 소화도 잘 되는 편이라 평소 두유나 콩음료를 마시면 속이 더부룩했던 분들도 무리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보관도 간편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부담 없이 꺼내 마시기 좋았어요. 개봉 후에는 빠르게 마시는 게 좋긴 하지만, 한 번에 다 마시기 부담스러울 때는 소분해서 냉장,냉동 보관하면 신선하게 즐길 수 있을것 같아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해서 앞으로도 재구매할 생각이에요. 건강을 생각해서 음료를 고르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만족스러울 거예요. 첨가물 없이 순수한 흑임자와 콩의 조합을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건강한 음료를 찾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흑임자 콩물도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이 제품은 정말 기본에 충실한 느낌이었어요. 인위적인 단맛 없이 순수한 재료만으로 만든 제품이라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아침 식사 대용이나 간식, 디저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담백한 맛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 500ml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최근 여행도 다녀오고 마법 기간까지 겹치면서 어느 순간 체중이 많이 늘어난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할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건강에도 좋고 포만감도 오래갈 것 같은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흑임자와 콩은 평소에도 좋아하는 재료라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국산 연천콩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 신뢰가 가서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구매가 되었습니다

처음 받아보았을 때 패키지가 깔끔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제품을 개봉하고 한 모금 마셔보니 고소한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목 넘김도 부드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콩이 들어간 음료는 텁텁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부드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 흑임자의 깊은 풍미가 더해져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좋았고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든든했습니다

포만감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평소에 아침을 잘 챙겨 먹지 않는 편인데 이 제품을 마신 날에는 속도 편안하고 배부름이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식사량을 줄이면서 영양이 부족해 머리가 빠지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사실 머리 빠질정도로 진지하게 다이어트 해본적도 없음ㅋㅋㅋ) 이 제품은 단백질이 풍부해 그런 걱정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물론 매일 하루 세 끼를 모두 이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은 좋지 않겠지만 하루 이틀 정도는 몸을 가볍게 하고 싶을 때 드시는건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성분도 깔끔한 편이라 믿고 마실 수 있습니다 인공적인 첨가물이 많지 않고 건강한 원료가 들어 있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정제소금이 사용되었다는 부분인데 만약 정제소금 대신 천일염으로 변경된다면 지금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더욱 완벽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부분만 바뀐다면 95점에서 100점으로 점수를 올려도 될 만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을 그냥 마시는 것도 좋지만 국수를 만들어 먹거나 요리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소한 맛이 강해 국수 육수로 사용해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간단한 곡물 쉐이크를 만들 때 함께 넣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고 앞으로도 재구매할 의사가 있습니다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할 때 마시기에도 괜찮은 제품이라 꾸준히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고 싶거나 간편하면서도 속이 든든한 식사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구매 동기
건강한 음료를 찾던 중 국산 연천콩으로 만든 콩물을 발견했어요. 첨가물이 없고 진한 맛이라는 평이 많아서 믿고 구매했습니다.

장점
진한 콩 맛
전혀 달지 않고 정말 콩 그대로 갈은듯 해요 본연의 고소한 풍미가 그대로 느껴져요. 인공적인 맛 전혀 없이 깔끔해서 건강한 느낌이 듭니다.
고품질 국산 재료
연천콩 100%로 만들어 믿고 마실 수 있어요. 다이어트 아침 식사 대용이나 배고플때 다이어트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소화가 편안함
속이 편하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 건강 음료로 추천하고 싶어요.
아쉬운 점
첨에 보고 용량이 다소 적게 느껴져 가격 대비 양이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품질과 맛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총평
국산 연천콩 콩물은 진하고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재료로 만든 음료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해요. 용량이 적어서 조금 아쉽지만 맛과 품질은 최고입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고 써보고 남긴 리뷰입니다.***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구매자분들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신다면 앞으로 더 솔직한 후기 작성에 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

저는 다양하게 이것저것 맛보는 것도 좋아하지만 하나 꽂히면 계속 동일 제품만 구매하는 편이라 흑임자 콩물, 하얀콩물 시키고 다시 흑임자 콩물로 다시 재구매 하게 되었는데 남편이 워낙 잘먹기도 해서 1리터 4개로 구매했어요 ㅋ

콩국이 잘 상하는 음식이고 2인 가족치코 1리터 4개가 많아 보이지만 저희 같은 경우 꼭 콩국수로 아니더라도 남편 아침대용으로도 먹고 저녁에도 먹고 해서 쉴 틈이 없어요 ^^

처음 구매한 이유는 저보다는 남편이 여름철이면 콩국수 노래를 불러서 그래서 원없이 먹어보라고 계속 시켜주는 중입니다 ~~

저는 좋아는 하는데 세상에 맛있는게 많타보니 1리터 4개를 남편이 거의 혼자 신나게 먹는 중이네요 ㅋㅋ

하얀콩물은 좀 더 달달하고 흑임자가 더 꼬숩다고 해서 단걸 안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요번엔 흑임자로 선택했어요.

결론은 둘다 적당히 걸죽하고 맛있지만 개인적으로 단맛을 더 좋아하는 분은 하얀콩물, 고소한 맛이 더 당기시는 분들은 흑임자가 더 입에 맞을듯 해요.

물론 개인 입맛에 맞게 소금, 설탕을 넣어줘도 되지만 저희는 있는 그대로도 맛있어서 따로 뭔가 첨가하진 않고 단짠을 좋아하는 저는 콩국수로 먹을때만 알룰로스 소량과 집에 있는 핑크소금 소량을 첨가해서 먹는 중이예요.

그리고 요번에 두부곤약면을 콩국이랑 먹으려고 샀는데 칼로리도 낮고 남편도 두부곤약면 넓은면이랑 같이 먹고 싶대서 해줬더니 식감도 더 있어서 맛있다네요 ㅋㅋ

남편과 저는 딱히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건 아닌데 습관적으로 저렇게 먹으려고 하는거 같아요 ~~

여름이 끝나기 전 8월까지는 계속 시켜먹지 않을까 싶네요 ㅋ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장마가 시작하려고 하니
"날이 너무 덥다.습해도 너무 습하고.
여름 넘 싫다능..!!!"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음식물 들이 쉽게 상하기도 하고
보관하는데 있어서
다른 계절에 비해, 어려움이 있다보니
조금씩 구입을 하는 편인데요.

여름이면,
빼 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메뉴가, 콩 국수죠.

콩국으로 콩 국수를 만들어 먹을때
콩 국수는 지역마다,취향의 차이가
완전히 다르기 땜에
어떻게 만들어야 맛있다고 말하기가 어려워요.
어떤 지역은 설탕을 넣고, 다른데는 소금을 넣어서
각자 취향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되고
면도, 소면을 좋아하는지
중면을 좋아하는지에 따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

저는 소면에 소금을 넣어서 먹는 편이고

오이를 채 썰어 살포시 올려 놓았어요.
삶은계란도 한개를 반쪽으로 잘라서 같이 올려주 삼.
"오~~국물이 걸쭉한데"
맛은 생각보다 슴슴한 편.

간을 살짝 더해서, 콩 음료로 먹어 봤는데
가볍게 마시기도 좋고, 소화도 잘 되요.

정말 고소하고 맛있는 콩국은 ,뭘 넣지 않더라도
그 고소한 맛이 좋아서,그냥 먹어도 맛있습니다 .

이 제품은 ,약간의 간이 되어 있으니
맛 보면서 , 간 조절 하면 될 것 같고,
콩국의 점도가 묽은 편은 아니여서
충분히 , 진한 느낌과 맛을 느낄수 있어요 .

콩 국수도 평양냉면 처럼,
매니아 분들이 정말 많은데
흔히,
라이트 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하지만,
매니아 분들에게는,
크게 만족을 주기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병에, 걸쭉하게 /진하게 ..2인분 딱 좋아요.
좀더 맑고 묽은 콩국물을 원하시 분들은
물양을 조절해서 ,3인분도 될거 같네요.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물
용량 : 500ml
소비기한 : 2024. 07.19[받은날 : 2024.07.13]
>> 1주일내 소비해야함
원재료 : 정제수, 대두, 흑임자, 소금 >> 국산

짧은 결론부터 : 진짜 진짜 진국!!

콩국수 좋아해서 여름 시작되자마자 집근처 콩국수 맛집 줄서서 먹고 있음. 그러다 어느날 동네 언니가 직접 콩국수 만드는 곳이라며 사다준 콩국수 1리터 한병!
어랏?? 굳이 줄서서 먹을 필요없겠네? 그런데 가격이 비쌈. 그래서 쿠팡을 샅샅히 찾아봄.
그랬더니 리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데 국산이야. 그럼 사야지!

그래서 도착한
국산 콩 대두와 흑임자 갈아 만든 콩국물 도착. 사실 내 입맛에 안맞고 생각보다 묽으면 남느니 차라리 부족한게 낫겠다 싶어 500ml짜리로 주문해 봤음.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오픈해서 콩국물부터 한사발 마셔봄. 500ml로 2인 콩국수 분량은 안나오니까 처음부터 콩국수보다 콩국물로 먹을 생각이었음.

콩국수를 오픈했다!!!
병속에 콩국물 넣고 뚜껑을 바로 봉해서 거의 진공상태. 콩국물 섞으려면 뚜껑 열고 쉐킷쉐킷 흔들어 줘야 함.
뚜껑 열고 흔들어 컵에 따랐더니 후와~~~~ 대단히 진한 콩국물이 춸춸춸 나옴.
흑임자를 넣어서 맛도 아주 고소하고 약간의 소금이 들어서 간도 딱 좋음.
이 정도면 소면만 잘 삶을줄 알면 콩국수집 가서 먹을 필요 없어보임~~
난 미숫가루 타 먹었는데 미숫가루 굳이 타 먹을 필요가 없었음. 그냥 콩물로 마셔도 짱 맛있더라고요.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물 총평 :
고소하고 진한 콩국물 맞음.
이 정도 진함이라면... 백번 사먹어도 되겠다.


제 리뷰가 연청콩 흑임자 콩물 구입에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되요 " 꾸욱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취 3년차입니다.
혼자 살기 시작하며 쿠팡으로 쇼핑을 많이 하다보니
현실적인 리뷰가 많이 도움 되더라고요! 그래서 남깁니다!


□맑은물에 국산 연천콩 흑임자 콩, 500ml, 1개


날씨가 너무 더워지고 있죠 .
집에 오면 에어컨도 안켜져 있어서 저녁에 입맛이 더
없어지곤 하는데요 . 매일 냉면만 먹을 순 없다보니
여름이면 항상 같이 구매하고 있는 콩물입니다!

콩물도 종류가 많은데 아무래도 검은콩이나 흑임자가
조금 더 고소한 면이 있어서 제품들을 구경하던중에
해당 연천콩 흑임자 콩국물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용량은 500미리 이고 처음이다보니 맛을 보장할 수 없어서
일단 작은 것을 구매했죠 . 처음 받으면 안에 공기가 거의 없어서
아무리 흔들어도 국물이 풀어지는 느낌은 없습니다.
살짝 뚜껑을 열었다가 공기 들어간 다음에 흔들어 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로 소면을 삶아서 해당 콩국물을 부어 주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게 흑임자라서 그런지 빛깔이 오묘하게 이쁘네요.

살짝 소금간을 하고나서 집에 있는 배추김치와 먹어주니
정말 별미 입니다. 요즘 콩국수 밖에서 먹으려면 기본 만원이상은
줘야하는데 소면과 국물만 있으면 언제든지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가 최고지고 그리고 흑임자라 더더 고소하고 꾸덕함

소면 삶는 것 어렵지 않으니 콩국수 좋아하시는분들은
해당 제품 추천하며 유통기한은 콩국물 특성상 길지않으니
너무 큰 용량 구매는 고민 해보시고 하셔요!!


내돈내산 100%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을까요?

단백질도 채울 겸 고단백 중면으로 콩국수 해먹었는데요.
한 번 입맛들인 후로 맑은물에 시리즈로 해 먹고 있습니다.

고단백 중면 100그램에 이 콩국물을 넣으면 하루 단백질량의 상당수를 채울 수 있거든요.
500그램 콩국물은 진하기 때문에 남편과 저 둘이서 나눠먹었습니다. 250그램씩 담고 물을 살짝 담아줘야 덜 뻑뻑한 것 같아요.

콩국물은 250그램에 97.5칼로리로 상당히 저칼로리 고단백입니다. 이와중에 단백질은 6.3그램이에요
게다가 식이섬유도 3그램이나 챙길 수 있습니다. 다어어터들에게는 최고의 식품이죠

저처럼 콩국수로 해먹는 것도 좋지만,
저희 친정가면 엄마가 콩국물을 데워주는데요.
이 콩국물을 한컵 담아서 전자렌지에 데워마셔도 겨울에 최고랍니다.
단지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맛나게 먹을 수 있는거죠.

특히 맑은물에 시리즈 중에서 저는 검은 곡물 들어간 시리즈들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이번 흑임자도 그렇고 예전에 검정콩국물도 엄청 맛있게 먹었거든요.
검은 곡물이 잘못하면 콩비린내가 나는데,
이 제품군은 전혀 그런 것 없이 고소한 맛만 잘 살려서 정말 최고에요.

당연히 재구매의사 있구요. 늘 잘 먹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들 행복한 추석되세용

안녕하세요 ~~

이제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고 평소 남편이 여름도 되고 하니 콩국물이 먹고 싶다고 하여 시중에 마땅히 살만한데도 잘 모르겠고 맨날 밖에서만 사먹을 수는 없어 쿠팡을 검색하다보니 역시 쿠팡엔 없는게 없네요 ㅋㅋ

리뷰도 살펴보고 저는 거의 추천에 있는것들을 보고 사는편이라 요번에도 쿠팡추천제품의 리뷰들을 대략 살펴본 후 흑임자 콩물과 일반 콩물 중 고민하다가 요번엔 흑임자 콩물 1리터 2개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인 가족이지만 남편 아침 대용으로 단백질 음료와 번갈아 가면서 마시고 갈 수 있게 산거라 양은 적당했어요 ^^

꾸덕한 편은 아니지만 가성비 좋다고 생각했어요.

맛도 흑임자가 조금 더 들어서 더 고소한거 같기도 하고ㅋ

남편도 관리하는 편이라 면은 많이 안먹어서 소량 삶아서 말아주니 간만에 먹어서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저는 면만 바꿔서 미역국수에 말아서 한그릇 뚝딱했네요 ^^

나중엔 곤약국수로 해야겠어요 물론 저는 잘 먹었지만 미역국수 특유의 향이 있어서 ㅋㅋ

오이채도 곁들이고 간도 더 해서 먹으면 맛있겠지만 그냥 저희는 본연의 맛도 좋아서 맛있게 잘먹었어요 ^^

좀 더 맛있게 드실분은 소금, 설탕 등 간해서 드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다음번에는 흑임자 말고 일반 흰콩물도 구매해서 먹어보려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1L, 2개에 대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지난 번에 잘 먹은 제품이라 이번에 또 한번 먹어 보려고 하였습니다. 양이 적었어서 2개를 구매하였는데요.


가볍게 음료로 먹어도 좋고 담백하여 만족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맑은물에 제품은 다른 제품도 그렇고 다 잘 먹었던 기억에 믿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저번에 생각보다 빠르게 한통 1리터를 먹어서 이번에는 두통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역시나 겉으로 보기에도 흑임자 침전물이 많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모든 재료가 국산이라 믿음이 가는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건 따로 콩국수를 해서 먹어도 좋지만 그냥 흔들어서 가볍게 음료로 먹더라도 좋은데요. 건강을 생각 하는 요즈음에 음료를 먹기 보다 이렇게 콩물을 음료 대용으로 자주 먹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짧아서 빨리 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맛이 훌륭하고 믿을 수 있기에 괜찮았습니다. 콩국수로 먹으면 여럿이서 먹기에 한통 금방 쓰기에 크게 유통기한 신경 쓰지 않고 먹을 수 있습니다.



더울 때 콩국수 해서 먹어도 좋고 아니면 음료대용으로 가볍게 먹기에도 좋아서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입니다. 전 당연히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여러분들도 맛있는 콩물 드시고 건강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에 대한 글입니다.



저번에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도 다시 재구매하여 먹어보았습니다.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며 흔들어서 먹으면 더 좋습니다.


전에 먹고서 신선하다고 느껴서 정말 맛있게 가족들과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콩국수를 안 좋아하기에 먹기전에 플라스틱병을 잘 흔들어서 컵에 따른 후 얼음을 동동 띄우면 아주 시원한 건강음료로 아이들도 잘 먹을 것 같습니다.


저도 주로 따라서 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먹는 것이 간편하고 아직은 더우니 시원해서 따로 음료가 필요 없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꾸준히 하루에 한잔 씩은 챙겨 먹고 있으며 생각보다 고소하며 잘 넘어가고 뒷맛은 깔끔합니다.

밑에 가라 앉아 있는 침전물로 인해 그냥 바로 마시면 밍밍할 수 있기에 꼭 흔들어서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국산이며, 유화제 무첨가로 믿고 안심 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두개 한세트이며 여러가지로 활용해서 먹을 수 도있는데요. 간편하게 먹으려면 그냥 먹음 되고, 아니면 콩국수 빙수 등 을 활용하여 먹으면 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라고한다면 유통기한인데요. 개봉하고 나면 냉장보관이여도 최대한 빠르게 섭취 하는 것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너무 지나버리면 맛이 조금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구매 하게 될 것같습니다.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콩물입니다.
저의 리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상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1L, 2개를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 배송일자 ~ 2023. 07. 15
☑️ 유통기한 ~ 2023. 07. 19

요즘 덥고 습한 날씨때문인지, 가족들이 입맛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주말 점심식사로 매주 콩물을 구입해, 소면 삶아 콩국수를 시원하게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은요 ~~

✔️ 대두, 흑임자, 정제소금을 사용하였고요.

✔️ 대두 97.75%, 흑임자 2%, 정제소금 모두 국산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 냉장 보관하여야 합니다.

✔️ 개봉 후 빠른 섭취를 권장합니다.

소면을 삶아서 흑임자 콩물을 부어 보았어요. 콩물이 엄청 걸쭉하여, 얼음 조금씩 넣어 먹었습니다.

간이 딱 맞아서 소금은 더 넣지 않았고요, 오이만 좀 올려서 먹었습니다. 백태콩으로 만든 콩물보다 흑임자 콩물이 더 진하다고 남편은 맛있게 먹더라구요.

흑임자 콩물이 2병이라, 1병은 그냥 얼음넣고 컵에 따라 식사대용으로 먹어 보았는데요. 설탕 반큰술정도 넣어 먹으니 더 고소하고 진한맛이 느껴졌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흑임자 콩물로는 콩국수에 넣어 먹은 것보단, 그냥 컵에 따라 간식으로 마시는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았구요.

콩국수는 백태콩으로 만든 흰콩물로 먹었을 때가 면이랑 콩물이 잘 어울려 맛이 좋았습니다.

골고루 한번씩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제가 직접 사서 먹어보고 쓰는 리뷰였습니다 ❤️

❤️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한달가량 다이어트와 혈당관리를 하면서 저탄수화물 고단백질의 식사를 하고 제철 과일을 먹지 못하고 하루에 사과도 한개 미만으로 먹으니 점점지치네요. 날씨가 더워지고 입맛이 떨어질때 먹는것을 자제했던 빵,떡, 면이나 당분이 많은 과일을 먹게 되면 식욕이 폭발할것 같아 대안을 찾다 콩국수를 만들어 먹기로 했어요.
우유를 싫어해서 콩물도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름에는 한두번씩은 콩국수를 먹는데 배달시키면 일반면으로 만든 콩국수가 배달 될것 같아 콩물을 주문하고 메밀국수도 주문해서 직접 만들어 먹었어요.
메밀국수만 삶아서 콩물을 부으면 되니 간편하고 쉽네요. 잡곡밥에 닭안심, 계란, 두부위주의 단백한 식사를 하고 생채소를 먹고 여름과일을 먹어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콩국수를 먹으니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느낌이네요.
얼음을 동동 띄워 차갑게 먹는데 좋아하지 않는 콩국수가 시원하고 맛있어서 콩국수를 배부르게 먹었어요.콩물 한병이면 세번을 넉넉하게 먹을수 있겠어요.
아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메밀국수를 넉넉히 삶았는데 아들이 콩국수를 먹기 싫어해서 점심에 넉넉히 콩국수를 먹고 남은 국수에 저녁에도 콩물을 부어서 콩국수를 먹는데 뭉쳐있던 국수가 콩물을 넣으니 금방 풀리고 개운하게 먹었어요.
콩물이 두병이라 빨리 먹을 생각을 했는데 남편이 점심때 콩국수를 먹었다고 조금만 먹었고 이틀 내내 하루 두끼씩 콩국수를 혼자서 먹고 다음날 점심까지 콩국수를 먹었어요.
너무 한꺼번에 먹어서 혈당이 걱정이 되었지만 콩국수를 먹고 식후 2시간 혈당을 꼭꼭 쟀는데 모두 정상 범위여서 안심이 되었어요.
단백한 식사를 하다 콩국수를 먹으며 너무 맛있어서 한달 내내도 먹을수 있을것 같지만 메밀면도 너무 자주 먹으면 안될것 같아 조금은 텀을 두고 먹어야겠어요. 콩물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1L, 2개에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더워질때쯔음이면 시원한 콩국수를 간단하게 해서 먹어 보려고 쿠팡에서 검색을 하다가 흑임자 콩물이 보여서 두뇌발달, 피부미용, 항암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흑임자 콩물을 건강을 위해서 한번 먹어 보았습니다.

전 주로 냉장고에 두었다가 시원하게 얼음을 동동 띄워서 음료 처럼 간단하게 먹으려고 하였는데요. 재료가 국산이라 믿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먹으려면 컵에 따라서 얼음 몇개 띄워서 콩물을 그대로 먹으면 시원하고 고소하고 담백한 흑임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로 먹을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또 여름 별미인 콩국수를 해먹을 수 도 있어서 좋았는데요. 면은 소면, 생면 등 다양한 면을 삶아서 준비해주고 흑임자 콩물을 부어 준 후에 얼음 몇개 넣어주고 오이 계란 등을 올려 주면 간편하게 만들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콩국수를 맛 볼 수 있습니다. 간이 안되 있어서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으면 됩니다.

조금은 꾸덕한 콩물이라 조금 진하다고 생각하기에 얼음을 넣어 주면 시원하고 맛좋은 콩국수를 먹을 수 있습니다.
빙수에 조금 넣어 먹어도 되고 그냥 얼음이랑 먹어도 맛있는 콩물이라 생각합니다.
전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을 추천드립니다.
이것으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사서 직접 써보고,
좋은점 나쁜점 잘 구분해서 후기를 작성하는 1인입니다.
무조건 좋은 말만 올리지 않고,
제가 궁금했던 점, 쓰면서 편했던 점 위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딴분들의 후기가 제게 도움 됬듯이, 제 후기도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개인적 취향이 반영된 후기이므로, 편하게 읽어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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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엄청 좋아해서, 보통은 배*에서 잘 시켜 먹어요.

하지만 주부답게,
콩삶아서, 직접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너무 번거롭네요.
콩물만 사도 훨씬 쉬어지니까,
쿠팡에서 콩물을 주문 합니다.

이 콩물은 흑임자 때문인지
검은콩 껍질째 갈아서 그런지 검정검정하네요.
맛은 살짝 짭짜롬 간이 되어 있어요.
곱게 갈려서 그런지 건더기가 거슬리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구포국수 세면 쫄깃하게 삶아, 오이채 넣고
한 500ml 정도 부어서 먹었어요.
제가 좀 콩국물을 좋아해서......
콩국수는 검정콩물 말고
흰콩 갈은거가 더 맛있어 보이는 거 같아요.
국수가 시커머니 영 맛 없어 보였나 보네요.
국수투정들을 하네요.
뭐 콩물을 먹으면 배가 아프다나 뭐라나.....
흥 간식 먹고들 배부르니까.....저혼자 국수 맛나게 먹습니다.

많이 들어있지는 않겠지만
흑임자에는 다른 참깨와 달리 안토시아닌 색소가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며
시력 회복과 당뇨 치료에 효과적인 식품이죠
또한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상피구조의 기본을
형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이 들어있어
모발의 윤기 강화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흑임자는 귀한만큼 비싼 재료라서많이 쓰지는 못해요 ㅠ

흑임자는 맛이 달고 독이 없어서 기가 허했을 때 약용으로 써요
보약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쪄낸 뒤 햇볕에 말려서 볶아 가루로 내쓰요
또한 흑임자 기름은 호마유(胡麻油)라 하여
피부에 난 부스럼과 변비 치료에도 효능이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흑임자를 흑임자죽, 흑임자편, 흑임자강정은 물론
다식, 인절미, 경단, 샐러드 소스 등으로도 만들어 먹고
외국에선도 잼, 쿠키, 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재료로도 활용하여 먹고 있어요

암튼 이 콩물은 그냥 마시는게 더 맛있어요
제가 봐도, 뭔지 모르게 국수를 만들면, 안 맛있게 보이네요
컵에 마시면 맛있어 보이는데.....

뭐 그래도 콩국물이 먹고 싶으면 또 시킬 겁니다
잘 흔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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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두유 좋아하고 아몬드 우유도 좋아하지만 콩물은 잘 안먹는 편이예요.

어릴 때 기억에 시장가면 우묵 들어있는 콩국 먹멌던 기억이 나서 먹고싶은 생각에 로켓배송으로 주문하려고 콩물 검색하다가 그냥 콩물보다 흑임자 콩물이 더 맛있을 거 같아서 주문해봤지요.

로켓 프레시로 배송 받고 정리만 해놓고 바빠서 이튼날에야 맛봤어요.

일단 국수도 해먹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먼저 두유처럼 마셔봤어요.

적당히 걸쭉하고 짭짤한 맛이 있는 흑임자 맛이 살짝나는 콩물이네요.

진짜 이름 그대로예요!

문득 기억이 나서 먹고도 싶었고 또 건강에 좋을 거 같아서 주문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콩물이 어디에 좋나 검색해보니 너~무 건강에 좋은 장점이 많아서 자주 주문해야지 싶었네요.

간단하게 콩물 효능을 정리해보자면,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순환 원활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개선

단백질, 사포닌,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항암효과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효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

이정도면 만능 식품 아닌가요? 찾아보고 놀랬네요.

자주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었어요

다먹고 다음에는 기본 콩물 주문해 보려고요.

여러가지 다 사먹어보고 가장 입에 맞는 콩물로 정착하려고해요.

일단 첫 주문이 성공적이라 기분이 좋네요.

추천합니다.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


* 2021. 8. 12 아침주문

* 2021. 8. 12 저녁배송

* 유통기한 2021. 8. 17

* 국내산 대두 97.75% , 흑임자 2% , 정제소금 사용

* 냉장보관 ( 0 도 ~ 10 도 )

* 개봉 후 빠른 섭취 권장

* 콩국수, 라떼, 빙수로 활용


저는 뜨거운 콩국은 좋아하지만 차가운 콩국수는 별로 좋아
하지 않는데

반대로 남편은 여름이면 단골 콩국수 맛집에서 한그릇 사먹고
국산 콩물을 사올 정도로 좋아 해요

사온 콩물을 끓여서 설탕, 소금 한꼬집 넣어서 콩국을 한번씩
해먹곤 해요

아주 오래전 옛날에 시내 먹자골목 리어카에서 가끔 사 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요 ㅎ


무더운 여름 남편이 좋아 하는 콩국수를 한번 해주자 싶어
쿠팡을 둘러보다 후기도 많고 상품평도 좋아 맑은물에 콩물
을 사봤는데요

후기대로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네요

국수면만 삶으면 되니 맛있는 콩국수를 정말 뚝딱 간편하게
해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진하고 맛있는 콩물이라 콩국수 좋아 하시는 분들에겐 딱인거
같아요

소금간도 살짝 되있어서 그냥 먹어도 간간하니 괜찮았어요

한 개로 3인분은 해 먹을 수 있는 양이예요

콩국수 해먹고 남은 콩물로 제가 좋아하는 콩국을 해 먹었는데
역시 국산콩이라 그런지 더 고소하고 맛있네요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

콩을 오랜 시간 불리고 곱게 갈고 농도와 맛을 맞추는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중에 하나죠

이런 콩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흑임자 콩물이 있어요

정성껏 고른 대두와 흑임자, 천일염 모두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재료를 아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고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아요

대두를 기본으로 하고 흑임자를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이 나는
콩물이예요

콩물은 주로 콩국수를 많이 해드시지만 더욱 색다르게 우유
를 넣어 라떼로 드시거나 빙수용 얼음 대신 콩물을 살짝 얼려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빙수를 맛볼수 있어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이랍니다


콩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법 소개할께요 ~

1. 콩물은 차갑게 식힌 것을 준비한다

2. 면을 알맞게 삶아 찬물에 씻어 건져 놓는다

3. 삶은 계란과 오이채, 고소한 참깨 한꼬집을 준비한다

4. 면 위에 콩물을 부은뒤 3번을 모양내서 올린다

5. 얼음도 몇조각 올려도 좋다

5. 맛있게 먹는다 ( 흑임자 콩물에 간이 조금 되어 있지만
기호에 따라 간을 더해도 된다 )

여름에 먹는 특별한 별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찾고 먹는게 콩물이 아닐까 싶네요.




몸에 좋은 것은 올래 멀리하는 편이라

콩물을 제가 직접 찾아서 먹지는 않게 되네요.




하지만 여름에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고

담백하면서 고소한지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콩 자주 먹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검은깨의 종류인 흑임자와 콩물은 최상의 단백질

성분을 가지고 있다보니 여름 만큼은 꼭 먹네요.




✔흑임자 콩물

✔국내산

✔1L

✔2개

✔국내산 대두, 흑임자, 정제소금 사용

✔콩국수, 라떼, 빙수 등으로 활용




콩물 받자마자 컵에 따라서 수저로 한그릇 뚝딱

콩물이 빛깔도 좋고 엄청 걸쭉하네요.




흑임자 콩물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 속에서 깊은 풍미가 느껴지네요.




저는 흑임자 콩물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어서

아무런 첨가 없이 그대로 먹었네요.




다음날 흑임자 콩물국수 해서 가족들이랑 맛있게 먹었는데

별 말 없이 먹는 것 보니까 흑임자 콩물이 괜찮았나 봐요.





[콩국수 만드는 법]

재료: 콩물 300ml, 중면 100g, 방울토마토 1알, 오이 1/5개, 계란 1알

1. 콩물은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것을 준비합니다.
2. 면을 냄비에 넣고 알맞게 익을 동안 삶아줍니다.
3. 면이 삶아질 동안 방울토마토와 계란을 반으로 썰고, 오이는 채 썰어줍니다.
4. 면은 찬물에 헹궈 전분기를 뺀 다음 넓은 대접에 면을 둥글게 말아 넣습니다.
5. 그리고 콩물을 부은 뒤 방울토마토와 계란, 오이로 장식하여 마무리합니다.





[흑임자 콩물 소개]

집에서 콩국수를 만들어 보신 적 있나요? 콩을 오랜 시간 불리고, 곱게 갈고, 농도를 맞추는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야 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에요. 이런 콩국수를 쉽게 만들 수 있는 흑임자 콩물을 소개합니다. 정성껏 고른 대두와 흑임자, 천일염 모두를 국내산으로만 사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요. 재료를 아주 곱게 갈아 건더기가 없고 목구멍으로 넘어갈 때 부드러운 느낌이 느껴지죠. 대두를 기본으로 하고 흑임자를 더해 더욱 고소한 맛을 낸답니다. 콩물은 주로 콩국수로 많이 사용하지만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데요. 콩물에 우유를 넣어 라떼로 드시거나 빙수용 얼음 대신 콩물을 살짝 얼려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빙수를 맛보실 수 있을 거예요. 좋은 재료로 만들어 온 가족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을 지금 만나보세요.

여름이 되니 시원한 국수가
끌리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뜨듯한 밥보단 시원하게
훌훌 먹을 수 있는 국수가 입맛을 돋구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콩국수가 딱 생각이 나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국산 콩에 국산 흑임자라니...
이것만으로도 구매욕구 폭발!!!

다들 아시잖아요.
국산 콩도 비싸고, 국산 흑임자는 더 비싸고ㅜㅜ
흑임자는 거의 다 중국산이던데 이 제품은
국산을 사용한다고 하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콩국수에 어울리는 중면이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없어서 소면을 삶아서 먹었어요
소면 삶아서 그릇에 넣고
거기에 콩국수 국물 한가득 붓고
계란이랑 오이채도 올렸어요

식당에서 파는 것 못지 않은 비주얼 완성!

생각보다 간은 좀 약한 편인 것 같아요
소금이 들긴 들었거든요?
콩이랑 흑임자 빼고도 소금이 들었다고 표기돼 있어요
근데 간이 약하다보니 소금은 필수인 것 같아요
그래야 좀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콩보단 흑임자 냄새와 맛이 강하게 느껴져요
그냥 고소한 콩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이색적인 맛(?)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콩국물 맛에 익숙해서 그런지
좀 독특하다고 느꼈어요

딱 몸에 좋을 것 같은 맛이랄까?
상품평엔 좀 묽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는데
전 생각보다 되직해서 물도 더 넣어먹었습니다.
국수가 비벼지는 것만 같아서ㅋㅋㅋㅋ

그래도 국산 제품이니 믿고 구매할만 한 것 같아요
노랑 콩국물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하지만
흑임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강추합니다!

상당히 되직한 콩국이네요.
주스로 마시려니 너무 되직하다 싶어, +아몬드브리즈를 더했더니 아주 딱 좋습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따르는 중입니다만..
콩을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잊었지만..

큰 틀에서..
"식물이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입니다."
인간 마음대로 좋게 해석하는..
단편적인 시각으로 보면 영양이 듬뿍 있는 식재료이지만,
식물도 자신을 지키려고 나름의 독성을 지니고 있고, 그 독성이 인간에게 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가지과 채소들은 특히 안좋다는..오이, 호박 파프리카 등..

저탄고지를 하면 먹을 음식의 종류가 지나치게 한정되고..
원래 채소파인 성향이라 더더욱 고기는 오래 못먹게 되네요.
요즘 슬슬 경계를 무너뜨리는 중이라..

"제가 딱 좋아하는 콩국을 구입.."
"아주 맛나게 한 컵을 마셨습니다."

저탄고지 다이어트는 배고프지 않게 다이어트가 가능하고 물렁한 살집 일 수록 더 다이어트가 잘 되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4개월 남짓에 -5kg, 제 지인은 3개월 남짓에 -7kg(이 쪽은 육식파)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공부 하고 도전해 보세요.

저는 잠시잠깐 콩국으로 못 먹던 설움을 달래고 다시 저탄고지로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고지방은 몰라도 탄수화물 절제는 매우 중요합니다.
만병의 근원인 인슐린과잉은..매우 위험한..
"소식과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식단은 찬성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많이 못먹다 보니 이곳에 한탄을.."
"콩국을 매우 좋아하는 1인으로,
쿠팡으로 부터 이렇게 좋은 콩국을 배송받으니 기분좋은.."

"두 병다 아몬드 브리즈와 함께 마셔야겠습니다."
"맛납니다."

진하고 맛있어요!

평소에 콩국수 좋아하는데
식당가서 콩국수 사먹으니 만사천원이나 하더라고요ㅜㅜ
자주 사먹긴 부담돼서 집에서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대두 97.5%
흑임자 2%
정제소금
모두 국산입니다.

흑임자 콩물이라 회색빛이고요
기성품이라 묽을줄 알았는데 꽤 걸쭉해요.

삶은 달걀이랑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오이 넣어서 먹었어요.
소금이 약간 첨가되어 있어서 저는 따로 간 안해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맛있네요.

저렴하게 잘 먹었습니다.
또 구매해서 먹어보려고요~!

-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매력적인 흑임자 콩물이에요.
대두와 흑임자, 정제소금으로 만들어 구수하고 진한 맛이 일품이죠.
견과류나 꿀을 더해 시원한 음료로 드시거나, 콩국수로 활용해 즐겨보세요!

*체크 포인트

1. 콩의 깨끗함에 가치를 두는 맑은물에
2. 부드러운 풍미가 좋은 별미
3.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일품
4. 냉장 보관
5. 충분히 흔든 뒤섭취


*레시피

재료 : 흑임자 콩물, 소면 적당량, 오이, 소금 약간, 얼음 약간

1. 오이를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하세요.
2. 끓는 면에 소면을 넣고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3. 물이 끓으면 찬물 반 컵을 3회 반복해서 부어주세요.
4. 삶은 면을 찬물에 충분히 헹군 뒤 동그랗게 말아주세요.
5. 그릇에 면과 오이를 담고 시원한 콩물을 부어주세요.
6. 기호에 따라 소금을 넣거나 얼음을 올려도 좋아요.

● 상품명 -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 용량 - 500ml
● 수량 - 1개
● 식품유형 - 두류 가공품
● 배송비 - 로켓프레시 무료배송

☆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는요 ☆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매력적인 흑임자 콩물이에요
대두와 흑임자, 정제소금으로 만들어 구수하고 진한맛이 일품이죠 견과류나 꿀을 더해 시원한 음료로 드시거나, 콩국수로 활용해 즐겨보세요

✔️포인트

  1. 콩의 깨끗함에 가치를 두는 맑은물에
  2. 부드러운 풍미가 좋은 별미
  3. 흑임자의 고소한 맛이 일품
  4. 냉장 보관
  5. 충분히 흔든 뒤 섭취

✔️브랜드 이야기

맑은물에는 콩을 원료로 두부와 콩나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콩에
정성의 가치를 담아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맑은물에는 깨끗함과 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브랜드입니다

● 후기 ●

흑임자는 고소함이죠
콩중 단맛도 나는게 흑임자라서 맛있습니다

아주 걸죽하지는 않습니다
걸죽하고 진한걸 좋아하는데
국수를 넣어먹으려고 산게 아니여서 그냥 마시기엔 적당했습니다

간은 소금 설탕중 소금간을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설탕을 조금 넣어서 먹어보니 달달하니 괜찮더라고요
500ml라 생수하나 정도여서 양은 얼마 안되지만
한번먹기 딱 좋습니다

✅여름이 되니 콩국수가 생각나서
간편하게 콩국수를 먹을 수 있을까
찾아보다가 국산 흑임자로 만든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콩물 500ml
를 주문하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500미리 생수병 사이즈랑
비슷한데 사각통에 담겨 있고요
흑임자 콩물이라서 흑임자 색상이 눈에 띄네요.

✅대두 97.75퍼센트에 흑임자는 2%
모두 국산으로 만든 콩물이여서 믿고 먹을게요.

✅저는 소면을 삶아서 준비해 놓았구요.
오이도 채 썰어서 준비했어요
그릇에 소면을 담고 얼음을 넣어두고요.
그 위에 흑임자 콩물을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고명으로 채썬 오이를 넣어주었어요.

✅생각보다 콩물이 고소하면서 진했고요.
콩국수에 설탕파, 소금파가 있더라구요.
저는 소금파여서 소금으로 간해서
먹었는데 맛있는데요?
잣이나 땅콩등의 견과류를 갈아서 뿌려주면
더욱 고소하니 맛있을것 같아요.

✅물론,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콩국수를
따라올만한건 없겠지만,
집에서 콩 삶고 가는 번거로움이 있고
수고로움을 동반해야하잖아요.
그럴때 이렇게 시판되어 나오는 콩물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빠르고 간편하게 콩국수를 즐기고 싶을때
추천하는 맑은물에 참좋은 국산 흑임자
콩물 괜찮네요.^^

저는 콩물을 너무 좋아해서
여름에는 무조건 콩국수 필수인데요
면보다 콩물을 좋아하는
저로써 미리 맛보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그냥 콩물도 있었지만 저는 흑임자를
좋아하는지라 흑임자들어간 콩물로 구매했습니다
국산 흑임자 콩물이에요

콩물을 워낙 좋아해서
판매하는 콩물이란 콩물은
종류별로 거의 다 먹어봤는데
흑임자 콩물은 시중에서 많이
못봐서 구매했어요

저는 여름에는 물 대신 콩물을
벌컥벌컥 마시는데
입 심심하거나 살짝 출출할때
두유 대신으로 먹는 듯한 느낌입니다

500ml+500ml 사이즈인데
싸지도 않지만
시중에서 사먹는 콩국수생각해서는
비싸지도 않아요

식품첨가물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국내산 대두, 흑임자, 소금으로만
만들어져 안심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 콩물입니다

콩물 따르는데 걸쭉함이 느껴져서
이미 좋네요

흑임자 향과 검정콩물 맛이 조화롭게 느껴져서
좋았고 간은 따로 안해줘도 될정도로
딱 맞았어요
예전에 시켰던 어떤 콩물은
짠맛이 좀 느껴져서 그냥 그랬는데
이건 딱 좋아요
벌컥벌컥 마셔지는 맛입니다

출출할때 간식용으로
마시곤 하는데
적당한 포만감도 들고
고소하고 달지도 않아서
만족합니다

그냥 콩국물 두 병 사서 마셔보고 너무 맛있어서
흑임자도 마지막 남았을때 잽싸게 담아 샀거든요
배송 오고 흔들어 마셔봤는데 그냥 콩국이
더 나은거 같아요
흑임자 때문인지 이건 음 뭐랄까 약간 풀(?)냄새 맛?!?
표현이 좀 어려운데 아무튼 그냥 콩국물하고는
다른 맛이 났어요
그냥 콩국물은 고소하고 한컵 따라 벌컥벌컥 하면
진짜 우유보다 더 맛있는데 이건 좀 다른맛이네요
건강을 생각하면 이왕 마시는거 흑임자가 낫겠죠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레시틴이 있어 뇌 영양에 좋으며
항암, 심장건강, 항산화효과, 머리카락등등

건강을 좀 더 챙긴다는 마음으로 흑임자도 벌컥벌컥
꿀꺽꿀꺽 맛나게 마셔야죠ㅎ

그나저나 식단 조절 중인데요
오늘 올린 저 사진대로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부르고 꺼지질 않네요 어우...5시간이나 지났는데
방금 식사 끝난거 처럼 계속 배불러ㅋ

두부300그램 눌러서 오일없이 볶다가
냉동 채소 조금, 파 쏭쏭 오일 쬐끔 볶볶 들기름 살짝
블랙페퍼 닭가슴살 한덩이, 반숙 삶은계란 한 개
양배추 이빠이~ 스리라차 소스 뿌뿌
두부 볶은건 간 안하고 후추만 살짝 뿌려서
밥처럼 생각하고 양배추는 스리라차 뿌려 김치처럼
곁들이고 닭가슴살 고기 한덩이 이렇게 식사
그리고 음료는 요 흑임자 콩국물~

건강한 국내산 콩물 흑임자 맛..! 맛나네요!
계절을 타지않는 간에 좋고 단백질 결정체인 흑임자 콩물 입니다. 심지어 흑임자가 국산이네요~
쿠팡에서 콩물보다가 세일도 안하는데 급구매해서 큰 기대 없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너무짜지 않고 괜찮아요.

- 소금이나 설탕 맛이 거진 나지는 않아요

- 아침에 시원하게 꺼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 그리고 알갱이 즉 액기스가 바닥에 깔려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따라 먹으니 밍밍한 맛이었는데요~
흔들어 먹으니깐 딱 꾸덕한게 제가 생각했 던 콩물 맛이에요.

-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가 일반 시장이나 마트에서는 콩물을 사먹기가 쉽지 않아요 ㅠ

- 크기는 500ml여서 딱 먹기좋아요! 컵으로 3컵정도 나눠서 먹었어요.

- 콩물은 단백질 덩어리라서.. 야식으로 먹어도 칼로리 부담없습니다.

- 흑임자라서 머리 두피에도 좋아요!!


콩물 열량은 100g 당 58칼로리가 책정되어 있어서 포만감을 높여주기 때문에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콩의 식유섬유 덕분에 장이 반응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변비에도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소화기능 개선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니, 콩물 부담없이 사드세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