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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5
✅ 담가 전통 청국장 500g
도착일 24년 7월 16일
제조일 24년 6월 20일 /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4개월

<<구매 이유>>
나이 드니 입맛이 바뀌어서 한번씩 먹고 싶더라구요~
근데 혼자 먹다 보니 한 팩씩 나오는건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씩 끓여 먹으려고 통에 들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장점>>
청국장은 한국의 발효음식 중에 하나로 건강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발효가 많이 되어 쿰쿰하면 집에서 먹기 어려운데..
많이 쿰쿰하지 않은 청국장입니다.
전통식품 인증/안심할 수 있는 해썹 인증업체 제품으로 안심하고 먹습니다.

<<보관. 맛>>
냉장 보관하면서 먹을 만큼 덜어서 조리합니다.
특유의 쿰쿰함은 적으며 구수한 맛이 좋습니다.

<<조리법>>
무, 두부, 버섯, 양파, 고기, 애호박, 김치, 청양고추, 파 등 재료를 준비해서
멸치육수에 끓이는 편이 가장 맛있습니다.
육수를 준비 못 한다면 다시다나 코인 육수로 맛을 내면 맛있습니다.
(간이 싱겁다 느껴질 때는 된장을 조금 추가해 보세요. ^^ * 하지만 이제품은 싱겁지는 않습니다. ㅎ)

* 영양성분을 위해서는 청국장은 마지막에 넣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래야 유익한 균과 영양이 생존해서 더 건강하게 먹을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

예전에는 꼭 시골에서 만들어준 청국장만 먹었는데
요즘은 시판 제품도 잘 나오네요.
조리하면서.. 먹고 나서 환기는 꼭 필요하지만
청국장 특유의 풍미는 약하지만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는 청국장 추천합니다.
저는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듬뿍 넣었더니 짜요. ㅎㅎ
간 보시면서 청국장 양 조율하세요. :)
* 엄마가 드셨다면 청국장 풍미가 약하다고 할거같아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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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21 15:23
어릴땐 집에서 만들어 먹다가 지금은 냄새도 나고 꼬리꼬리해서 잘 안해먹는 청국장이지만 엄마가 한번씩 생각난다고 해서 맛있는 청국장을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청국장을 좋아는 해도 냄새까지 좋아하는 집은 없듯이 너무 냄새가 심하지 않다는 청국장으로 구매해 봤는데...

뚜껑을 열었을때 꼬릿한 향이 확실히 덜 낫어요.
소고기 청국장을 끓였는데..

먼저 소고기를 참기름에 볶다가 얇게 썬 무를 한줌 넣고 같이 볶다가 김치도 조금 넣었는데 국물은 넣지 않았고 잘게 잘라서 조금만 넣었어요.
김치를 많이 넣으면 김치국 맛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쌀뜨물을 넣고 감자도 넣고 끓여주다가 코인 육수 두개 넣고 팔팔 끓이다가 감자가 익을때쯤 청국장을 넣었고 조금 부족 한거 같아서 조금 더 넣었어요
청국장은 200~250g 정도 넣은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표고 버섯과 두부 파를 듬뿍 넣고 한소쿰 끓여주면 맛있는 청국장 완성~~^^

소고기도 구워서 청국장이랑 같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다른분들은 간을 된장으로 맞춘다고하는데 저는 별도에 간을 더하지는 않았는데 청국장 장인집 맛이 나네요ㅋ

냄새도 꼬릿하지 않고.. 고기를 구워서 그런지 소고기 집에서 된장찌개 먹는 냄새 정도가 잠깐 났는데 후드 틀고 공기정화기 틀고 캔들 잠깐 켜니까 냄새는 없어졌어요^^

청국장은 확실히 맛있어요~~^^
구수한 맛도 나고 콩도 씹히고.. 두부랑 감자를 넣어줬더니 너무 맛있었어요~~^^

재구매 의사는 확실히 있습니다~~^^
저처럼 냄새에 민감하지만 한번씩 구수한 청국장 먹고 싶은분들께 추천드려요~~^^
5
2024.03.27 14:07
청국장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고
이 제품을 가장 많이 사는 편입니다.

청국장은 기록상으로 최소 고구려때부터 먹어온 것으로 발효식품이 많은 우리민족 음식이나 식재료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것이죠.
청국장 이름 때문에 청나라에서 들어온 것이라는 말도 더러 있는데 청나라나 그 훨씬 이전인 우리나라 삼국시대인 중국 수나라 당나라까지 올라가도 중국엔 청국장 비슷한 것이 없습니다. 또 청나라 생기기 전의 조선시대 서책에도 쳔국시 라고 청국장이 나와요.

청국장이 낫또와 비슷한데. 예전에 한참 낫또가 유행이던 시절에는 청국장에 낫또라는 말을 붙여가며 파는 업체들도 있었는데.
낫또를 일본식 청국장이라 말하는건 잘못이 아니나. 우리나라 사람 다 아는 청국장에 낫또를 붙이는건 옳지 않죠.

청국장과 낫또는 콩의 종류는 다르지만 볏짚을 이용한 같은 고초균(Bacillus subtilis)에 의해 발효되고 만드는 과정이 유사합니다.
그러나 청국장은 발효된걸 빻아 소금 마늘 생강 고추 등으로 간해 뭉쳐 보관하며 끓여 먹는 것이고. 낫또는 발효된 것을 그냥 먹는 것이죠. 그냥 먹기에 예전엔 다른균의 감염으로 탈나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은 배양시킨 고초균으로 만들어 탈이 없고 냄새도 덜하다네요.
청국장도 발효직후 그냥 먹어도 되긴 하지만 발효과정은 낫또와 약간 달라서 냄새가 장난 아니기에 전통방식 낫또 보다 냄새가 강하다고 합니다.

청국장과 된장 둘다 콩을 발효시켜 먹는건데 청국장이 냄새가 강한것은 발효시키는 과정과 균이 좀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대의 된장은 일부 전통방식(같은 고초균) 제품 빼고는 거의 누룩곰팡이를 이용하고. 청국장은 같은 고초균이지만 발효방식이 다르기 때문이죠. 요즘은 냄새가 적은 청국장도 있는데 말로는 비법이라 하는데 대부분은 전통식 볏짚이 아닌 배양시킨 균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공장표는 요즘은 거의 배양균으로 제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 전통식품인증을 받은거라 배양균이 아닌 전통방식대로 제조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확인은 안해봤지만 저런거 괜히 달아주지 않을 테니까요.

청국장은 발효된거라 효소와 균들이 끓이면 파괴되기 때문에.
찌개 만들때 다른재료와 함께 처음부터 넣고 팔팔 끓이지 말고 청국장은 마지막에 두부 대파 고추 등 살짝 익히는 채소와 넣어 살짝 끓이시는게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고초균은 100도로 끓여도 40분정도 생존하고 위산에도 아주 강해서 장까지 잘 간다고 합니다.
그래도 오래 끓이면 유익한 균과 영양소가 많이 파괴될테니 되도록 살짝 끓여 드세요.
5
2024.05.04 23:58
담가 전통 청국장, 500g, 1개

[청국장]

청국장이 음식중에 최애라서 자주 먹는음식인데 여기 청국장
맛있네요

청국장도 요즘 너무 비싸고 마트에 가면 작은 청국장 200g이
거의 가격이 4천원 넘어가서 청국장을 먹지말까 고민했는데
청국장 500g에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아서 좋네요

[냄새]

청국장 마니아로써 요즘 청국장의 진한 특유의 냄새가 안나게
청국장이 많이 나오는데 저는 그런 청국장보다 진하게 청국장
향과 맛이 나는 청국장을 좋아합니다

이번 담가 청국장은 딱 중간정도 같아요
너무 진한 청국장 향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청국장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맛이라서 저처럼 청국장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요리]

기름을 조금 넣은 냄비에 소고기 대패를 4~5조각을 냄비에 넣고
살짝 볶은다음 물을 230을 넣은후 청국장을 듬뿍 3숟가락
넣고 다시다 숟가락 3분의1, 다진 청양고추, 두부한팩,마늘 반숟가락 넣고 5~10분정도 조리후 드시면 진짜 맛있습니다


제글이 구매하실때 작은 도움 되시면 좋겠어요^^
5
2025.03.29 22:48
아~!!
정말 너~무 맛있네요.

청국장을 구입할때면 항상 고민을 하게 돼요.
이번에도 기대에 못미치면 어쩌지?
정말 맛있는 청국장 없을까?
하구요.

경황없어 딤채안에 넣어두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부랴 부랴 끓여봤어요.
딱 먹을만큼의 육수를 붓고 한 숫가락 넣어봤어요.
청국장엔 뭐니 뭐니해도 두부죠~
끓을때 양파 듬뿍, 호박, 느타리버섯 같이 넣고 휘릭하고 끓였어요.
간 적당하구요.
전혀 짜지가 않네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속 비닐 조금 잘라냈더니 닫고 펴기 쉬워요.
끓일때마다 먹을만큼 한 두 숟가락씩 퍼서 넣으면 되겠네요.
통에 들어있으니 너무도 편하고 좋네요.

성가정은 김치만 몇 번 먹어봤는데,
이 가격에 국산콩 청국장 이라니~
가성비 대박입니다!!
계속 구입해서 먹고 싶어요.
판매자님,
이대로 쭈욱~ 판매해 주신다면 평생 고객이 되겠습니다.

짧지만 솔직한 리뷰 작성해 봤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이 돼요♡ 꾸욱 한 번 부탁드립니다~♡
5
2024.01.18 11:47
* 구매물품 : 담가 전통 청국장, 500g, 2개

* 장점
청국장은 한국의 대표 발효 음식 중 하나로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요
아이들도 청국장을 좋아하고 여성들에게 청국장이 좋다하여 청국장을 구매하여 먹어 보았는데, 아이들도 생각보다 잘 먹고 맛있어 이번에 담가 전통 청국장, 500g을 선택해 봤어요
너무 냄새가 심하지 않고 적당해 가족 모두 다 같이 먹기 너무 좋아요

* 청국장의 효능
청국장은 많은 좋은점들이 있죠
그 중 장건장 개선에 탁월하고, 면역령 강화, 특히 암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그리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B 그룹 (B1, B2 등), 칼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데
혈액순환도 잘 되고, 여성호르몬 균형조절, 장건장 개선, 비타민 및 미네랄 공급, 다이어트 관리, 황산화 작용, 아미노산 공급으로 대산 활성화에 좋아요

* 만들수 있는 요리
1. 청국장찌개: 가장 대표적인 청국장 요리로, 돼지고기나 해산물 등과 함께 야채를 넣어 끓여내는 찌개입니다. 매운 맛과 풍부한 감칠맛이 특징이며, 된장의 풍미와 아미노산이 깊은 국물을 만들어줍니다. 곁들일 고춧가루나 마늘 등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청국장볶음밥: 익힌 밥에 청국장과 볶음 재료(돼지고기, 야채, 계란 등)를 섞어 볶아내는 볶음밥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으며, 소스나 양념 추가로 개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할 수 있습니다.
3. 콩비지찌개: 콩비지찌개는 체중감량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유는 저열량 식품으로 지방분해와 배출을 도와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비타민 C가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주고 혈액순환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4. 김치철판볶음밥: 익힌 밥과 함께 김치와 청국장을 넣고 팬에서 볶아내는 볶음밥입니다. 김치의 신맛과 청국장의 진한 맛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매운 맛을 냅니다.
5. 두부철판구이: 부드러운 두부를 소스와 함께 팬에서 구워낸 요리로, 일상적인 반찬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두부 위에 얇게 바른 치즈나 파슬리 등으로 간단하게 변화를 줄 수도 있습니다.


다들 청국장으로 맛있는 음식 드시고 건강하세요^^
5
2024.05.28 20:06
배송 빠르고
심심해요.
된장 반 청국장 반 넣으셔야 되요.
싱거워서 소금간했어요.

구매하러 직접 가지않고  폰으로 주문해서
문앞 배송받으니  엄청 편해요.
좋은세상이에요. ㅎㅎ

강추합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제 구매 후기로 도움이되셧다면
"도움돼요"꾸욱  눌러주세요~~~

다들  좋은날들 되세용~~♡♡
5
2025.04.04 21:24
청국장 아이스팩에 담겨져서 시원하게 도착했어요



된장/고추장 본 고장인 순창에서 만들어진 청국장~♡






※상품을 받았을때※

= 포장이 엄청 갈끔하고 깨끗한 청국장(사진 참고)

= 청국장이라고 해서 냄새가 엄청 심하지 않음

= 청국장 빛깔이 너무 좋음






어릴때는 청국장 엄마가 해줘도 싫다고

안 먹었는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입맛도 바뀌고

몸에 좋은 음식을 찾다보니

콩이 최고죠





청국장 끊여서 식탁에 놓았는데

가족들이 잘 먹네요.





저도 오랜만에 청국장 맛있게 잘 먹었네요.




날씨가 추울때 따뜻한 청국장♡♡♡♡♡




저는 점수 5점이 아니라

100점 주고 싶네요.
5
2020.10.17 11:41
맛있다해서
기대했는데
가득 듬뿍 두수저 넣었는데
여전히 싱겁고 그냥 소심한청국장향 나고
시판된장반수저,쌈장반수저
넣었어요 그랬더니 조금 쓰길래
물조금넣고 팽이버섯,멸치,파,찌개용야채,미원넣고
끓였더니 먹을만하네요
제가 짜게먹지는 않는데~
제입엔 싱겁고 너무 맛있다~는 아니네용
3
2024.04.18 23:14
❄️깔끔 리뷰 백곰리뷰어에요❄️

✔구매 동기

: 청국장은 발효된 식품이라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고, 특히 아기와 함께 건강한 식사를 만들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또, 집에서 직접 담그기는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들다 보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청국장을 찾고 있었어요. 담가라는 브랜드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든다고 해서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1. 전통적인 맛: 청국장의 진하고 깊은 맛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인공적인 맛이 아니라, 발효된 자연스러운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아요.

2. 건강에 좋음: 청국장은 발효식품이라 유익한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어서 장 건강에 좋다고 하잖아요. 아기에게도 조금씩 줘보려고 구입했는데, 여러모로 건강에 도움 될 것 같아요.

3. 편리함: 500g 한 팩이라서 적당한 양으로 사용하기 좋고, 보관이 간편해요. 뚜껑을 열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점이 편리해서 좋았어요.

4. 재료의 신선함: 고유의 발효된 냄새가 나면서도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과하게 강한 냄새나 맛도 아니어서 입맛에 맞았어요.

✔️단점

1. 가격: 일반적인 청국장에 비해 가격이 조금 더 비싼 편이에요. 하지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품질은 확실히 좋다고 느껴졌어요.

2. 양이 많음: 500g이 꽤 많아서, 두세 명이서 먹기엔 적당하지만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을 수 있어요. 오래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보관해야 해서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 총평

: 담가 전통 청국장은 건강하고 맛있는 발효식품으로, 아기와 함께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에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서 맛과 품질이 좋고,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국장을 좋아하거나 발효식품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5
2025.01.20 20:36
청국장이 몸에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진하지 않고 냄새도 거의 안나서 좋았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5
2023.09.12 16:27
애가 먹고싶대서 쿠팡서 급히 주문했어요.
된장끓이다가 막판에 청국장 넣고 10분 더 끓였네요. 청국장은 많이 끓이면 이로운 균이 죽어서 아깝다나봐요.

전엔 집에서 띄워서 만들어먹어도 봤는데 번거로워서..공기랑 접할수록록 잡균이 많이 들어가서 고약한 냄새가 심하거든요. 집에서 소량하면 냄새없이 구수한데..요샌 유기농 지푸라기 구할데가 없어서...

다행히 이 제품은 냄새가 심하진 않네요. 일반적인 청국장냄새 정도입니다. 물론 환기는 필요해요. ㅋ

조금 아쉬운점은...

넣기전에 조금 먹어보니 제법 소금이 들었네요. 찧을때 소금 안넣으면 변질이 돼서 그런건가요? 짠맛때문에 찌게 짜질까봐 많이는 못넣었어요. 다음엔 된장양을 덜넣고 끓이던가 청국장만 넣고 끓여야겠네요. 그러면 금새 먹겠죠... 청국장들은 넘 비싸요. 지푸라기만 구하면 만들텐데....

참...온식구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입짧은 둘째까지도 맛있다고 난리. 그리고 청국장은 쾌변에도 좋습니다. 변비로 힘드신분들께 추천해요.
5
2021.03.25 16:11
집근처마트에서 동원 김치 청국장 찌개 할인하길래 1개 사다 먹어봤는데 두부는 웩!이라 빼버리고 나머진 너무 맛나서 4개 더 삼!
(두부는 마트에서 사다 넣어서 끓여 먹음)

근데 먹을수록 점점 좀더 진한~
구수한 청국장이 먹고 싶어짐!
(동원껀 멸균제품이라 장에 좋은 이로운 균도 다 사멸돼서
진짜 청국장엔 못 미치지만 단백질 함량이 높아 먹기로 함!)

그래서 동원김치청국장찌개 4개째 먹기 직전에 여기 청국장 구매한거 찌개에다 얼만큼 넣어야 할지 몰라서 일단! 한숟가락만 추가로 넣고 물도 추가!
여기다 땡초,다진마늘 조금,두부 듬뿍, 애호박도 추가해서 바글바글 끓여서 밥이랑 먹었는데 앞에꺼랑 별반 차이 없어서 맛있게 잘먹었네요!

아직 초보인지라 진짜 청국장은 맛이 너무 쎌까봐 동원찌개랑 조금씩 섞어 먹었네요!ㅎㅎ
다음에 먹을땐 두숟가락 넣어볼 예정이고 차차 청국장 양을 늘릴예정!

단백질 덩어리이자 장운동 대가인 우리나라 청국장 참!좋아요~^^

음....먹을수록 미묘하게 쓴맛이 나는 이유가 뭘까요?

일단!쓴맛 때문에 양을 늘릴수가 없어서 반숟갈씩 써야 할것 같아요ㅠ
아니면 혹시...새로산 홍합가루 약간 넣은게 문제인가.....ㅠ

인터넷 검색해보니 쓴맛 잡기엔 양파를 넣어서 끓여보라고해서 각종 야채랑 양파듬뿍 넣어서 먹었더니 쓴맛이 진짜 감쪽같이 안나네요!
잘먹고 있어요~

장건강과 변비엔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ㅎㅎ
5
2022.04.05 07:01
맛있어요!
청국장이 너무 짜지도 않고 적당히 발효가 되어
냄새도 심하지 않아요.
청국장 좋아하지만 끓이면 온 집안에 냄새 때문에 주저하시는 분들도 괜찮을 거에요.
이 제품은 그리 심하지 않으니 한 번 시도해 보세요!

멸치랑, 다시마 넣어 한 소끔 끓인 후,
다시 국물에 청국장만 넣고,
야채와 두부 넣고 끓였는데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어요!
냄새도 심하지 않고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콩이 좀더 푹 삶아져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그러면 끓일 때, 너무 풀어져서 텁텁한 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덜 좋겠죠?
하지만 맛있어요!
살짝 간이 더 필요하시면 소금으로 간하세요! 아니면 청국장을 조금 더 추가하시던지요.
다른 장을(된장이나 집간장)넣으면 - 제가 두 가지 방법을 다 해 보았는데- 청국장 특유의 맛이 달라져서 맛이 덜해요.

맛있어서 다 먹으면,
재구매하려구요!
5
2022.10.03 13:08
간혹 시판청국장중에 간이 좀 되어있는 청국장도 있는데. 아는맛에 깔끔하니 맛있어요. 된장 마지막에 서너숟갈 넣으니 맛이 확 살아납니다.

비오는 저녁에 구수한 청국장이 땡겨 급 쿠팡에 주문했는데 역시 배송짱 품질도 좋네요

멸치액젓에 두부 버섯 호박 양파. 파만 넣고 끓였는데. 맛있어요

청국장이 은근 비싼데 양도 맘에 듭니다
친정엄니 주문해 드려야겠어요
5
2022.06.08 09:22
- 구매동기 : 위가 좋지않아서 발효음식을 좀 먹어야겠어서 샀어요.

평소같으면 청량고추에 무에 뭘 많이 넣었겠지만, 단촐하게 두부만 잘라서 맑게 찌개보다는 국느낌으로 끓였습니다. 비벼먹게 물기없이 졸이는 것을 좋아하지만 염분섭취가 걱정되어서 물을 많이 넣었네요


맛좋아요! 추천해요! :)
5
2021.04.05 21:08
청국장 냄새가 별로 안난다길래 시켰는데 .정말 별로 안나네요~~근데 제가 원하는건 그래도 어느정도 청국장냄새를 원한거라 제 취향은 아니에요 ㅠ 된장찌개식으로 끓이는편인데..된장찌개에 청국장향 첨가한 느낌이랄까 ㅎ
그래도 냄새 퍼지는거 시러하시는 분들한테는 좋을것 같아요
4
2022.12.25 21:24
단단하게 잘 뭉쳐진 청국장입니다.
냄새는 거의 없는데 입안에서 퍼지는 구수함와 청국장 특유의 풍미는 기타 다른 청국장들에 비해 으뜸이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되는 품질좋은 청국장들 거의 대부분 먹어봤지만 너무 짜거나 냄새가 심하거나 하는 등 뭔가 아쉬운 부분들이 하나씩은 꼭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쇠고기 양지 샤브샤브를 해먹고 남은 육수를 남겨뒀다가 된장 한스푼을 추가해서 청국장을 끓여봤는데 아주 담백하고 짜지않으며 깔끔한 맛이었어요.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좋은 상품 판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5
2021.04.14 00:31
냉동실에 있던 청국장 다먹고 없을때 남편이 갑자기 청국장 먹고 싶다 해서 쿠팡로켓 프레쉬로 검색했어요
후기가 좋길래 주문했는데 넘 괜잖아요
부드럽고 영양과 건강을 먹는듯한 그런 맛이라고 남편이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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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냄새난다고 안먹는 우리애들이 넘맛있다고 뚝딱
재구매의사 있어요
5
2024.07.22 20:30
냄새가 아주 심하지않고, 잘 발효되어서 끝맛이 고소해요
간도 세지않아서 된장국 끓일때도 한스푼씩 넣고있어요
비닐+용기 이중포장이라 신선하게 유지되네요
5
2025.05.03 20:50
평이 괜찮고 국산 청국장 찾는중이라 믿고 시켜봤어요.
근데 이 애매한 냄새는 뭘까요? 오래된 습한 걸레에서 나는 냄새 같은게 나요.
차라리 청국장 특유의 구린내면 괜찮을거 같은데 지하실 곰팡이 향같은 이상한 냄새가…
중국산 청국장에서도 맡아보지 못한 애매한 향이네요.
우리가 딱 생각하는 그 청국장 향이 아니에요. 냄새가 많이나고 적게 나고를 떠나 청국장 냄새도, 된장 냄새도 아닌 애매한..처음 맡아보는 향인데 거부감이 듭니다.
다른 평에 급하게 숙성한 냄새.. 라는거 보고 그게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국산콩으로 제대로 발효시킨 청구장 맞나요? 콩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으깨지는거보니 국산콩은 맞는거 같은데 발효가 어떻ㄱ 된건지 참 아쉬워요. 두번은 먹고싶지 않은데 너무 많이 남아서 정말 속상합니다.
그리고 간이 짜게 되있어서 많이 넣을수가 없어요. 진하게 먹을수 없고요. ㅜㅜ
여러가지 바꿔가며 먹어보고 있는데 처음으로 청국장은 실패했어요.
1
2023.03.07 06:03
평소에 여기 된장을 꾸준히 먹고있다가 된장이 괜찮으니 청국장도 괜찮치 않을까 해서 구입해봤어요. 역시나 청국장도 깔끔하고 맛있네요. 많이 짜지도않고 냄새도 안나는편이고 깔끔합니다. 추천합니다!
5
2025.04.17 18:34
이거 완전 찐 청국장입니다! 이 담가 전통 청국장, 처음에는 딱 열자마자 콩 냄새가 확 올라와서 깜짝 놀랐어요. “우와 이게 진짜 전통 청국장인가” 싶을 정도로 고소하고 진한 향이 아주 대박이에요ㅋㅋ. 살짝 볶은 김치랑 넣고 푹 끓이면 진짜 국물 끝내줍니다. 고소한 콩 향이 가득 퍼지면서 밥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수 있더라고요. 케케, 이거 먹고 나면 진짜 한 끼 든든한 느낌!

청국장 하면 콩 알맹이 뚝뚝 씹히는 맛이 일품인데, 이 제품은 콩의 식감이 진짜 살아있어요. 간도 딱 맞아서 그냥 물에 풀고, 파랑 마늘 살짝 넣어서 끓이면 간편하게 한 끼 해결됩니다. 특히 요즘같이 날씨 쌀쌀해질 때 뜨끈한 청국장 먹으면 속이 확 풀리는 기분! 담가 전통 청국장, 딱 한 번 먹어보면 다른 청국장으로는 돌아가기 힘들 거예요ㅋㅋ.
5
2024.11.03 11:36
전 옛날에 먹던 진하고 구수하고 냄새나는 청국장을 좋아해요.
몇년동안 청국장이 냄새 덜나는거로 대부분 판매해서 맛이없어서 안먹다가 갑자기 먹고싶어서 진한청국장 검색해서 평 괜찮아서 로켓으로 시켰는데... 대실망입니다.

반통 다 때려넣고 된장 1도 안넣은건데 역시 냄새도 약하고 진한맛이 안나요... ㅜ ㅜ

저처럼 진한 청국장 원하시면 비추입니다.

연하고 냄새 안나시는걸 원하시는 분들에겐 가격도 착하고 양도좋고 괜찮아요.

진한 옛날맛이 그립네요...

다시마 멸치육수해서 무넣고 신김치넣고 두부,파,양파,마늘 넣고 보글보글 했는데 대실망 ㅎㅎㅎㅎㅎ

상품명 바꾸세요. 정통 청국장이 아니네요 .
2
2021.01.31 13:24
맛있네요^^
그리 많이 먹지 않을거 같아서
양 많은것보다 500그람짜리 샀어요

통에 들어서 더 좋구요
콩도 이정도면 실하고 맛도 좋아요
구수한 청국장 끓여서 드실분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4
2021.02.09 06:47
구매가 12,240
배송일 24년2월24일
제조일 24년2월15일
소비기한 제조일로부터 4개월
맛 괜찮아요 근데 진한맛은 아니에요
5
2024.05.22 22:01
청국장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 사먹어봤는데, 이게 제일 맛있어요!!
뭐 명인 청국장 이런것도 비싸게 주고 사먹어봤는데 특유의 씁쓸한 맛때문에 설탕이니
집 된장이니 막 섞어서 끓이고 그랬는데..(그래도 쓴맛은 안없어졌던)

이건 딱 이 청국장만 넣고 끓였는데 특유의 구스한 맛만 나고 쓴맛 전혀없었어요.
간도 딱 적당합니다.
저는 아이와 같이 먹을거라 고추가루안넣었는데 청양고추랑 고추가루 넣고 끓임
더 맛있을 것 같아요.

가족들도 모두 맛있게 잘먹었고 양도 많아서 여러번 더 끓여먹을 있을 것 같네요.
처음 구매할 때 후기가 별로 없어 고민했는데 사길 잘했네요.
추천해요!!
5
2020.10.22 10:11
구수한 맛은 없네요

무염 청국장이 맛있는데 아쉬워요

소금이 많이 첨가되었는지 간을 맞추기 까다로워요

지금껏 먹어본 청국장 중 가장 맛 없어요..ㅠ
2
2024.08.01 12:00
콩알갱이가 많이 으깨져있는 청국장입니다. 예전에 한번 사서 끓여먹었었는데 맛이 괜찮아서 재구매한겁니다. 콩알갱이가 으깨진거라 한편으론 괜찮은것 같기도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알갱이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그런데 으깨져있으니 그냥 수저로 푹퍼서 먹어도 부담스럽지않더라구요. 구수름하고 맛있어요. 된장조금 섞어서 끓이니 따로 간을 안해도 됩니다
5
2021.04.01 08:53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야 맛있음
얘만 많이 넣으면 씀
4
2025.03.3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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