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멜론이라는 만화를 보면 어린 친구들이 엄마와 함께 무지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만화가 있어요~
색감이 너무 예쁘고 신나서 아들이 그 만화를 엄청 좋아합니다.

더불어 아이스크림을 너무 먹고싶어 하는 아드님. 시중아이스크림은 당도나 너무 높고 사이즈도 커서
구슬아이스크림을 자주 사주는데 제 입맛에 너무 맛이 없어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볼까 하고 구입했어요.

보자마자 만들고 싶다고 난리인 아들, 하지만 만화에 나오는 무지개 아이스크림은 각 과일을 믹서에 갈아서
얼리는 거라서 현실적으로는 어려워 집에있는 어린이 쥬스로 도전했네요.

3칸에는 진득한 초코 우유, 3칸에는 일반 어린이 쥬스. 하루 얼리고 다음날 확인했어요.

쥬스는 실리콘이라서 양옆으로 늘리고 어찌어찌하니 빠지는데. 진득한 초코우유는 잘 안빠지네요.
결국 따뜻한 물로 노란색 부분 살짝 녹여주니 쏙 빠져요.

양이 만지 않아서 하루에 두개먹어도 너무 감사할만한 양이네요.

이상품의 장점은

1. 실리콘이라서 인체에 무해해요~
2. 만들기 쉬워요. 쥬스만 부으면 되요~
3. 양이 적당해요. 아이주기가 부담스럽지 않은 양이예요.


단점은
1. 얼리면 빼기 어려워요. 그런데 이거는 나중에 스킬이 쌓이면 잘 빠질듯한 느낌에요.

이 제품으로 인해서 올해 아들 아이스크림은 많이 안사줄거 같아요~
우유 안좋아하는 아들이라서 우유에 과일넣고 요플레 넣고 갈아서 얼려도 맛있게 먹을듯한 느낌이네요.

뭔가.. 상당히 고마운 제품입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

받고 바로 쓰는 후기 아닌 실제 사용 후 쓰는 찐 후기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

아이가 가끔 유튜를 보는데 거기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먹는게 나오더라구요 ㅋ
그거 보자마자 내일 아이스크림 만들자고 어린이집 다녀와서 바로 만들고 싶다고 난리가 났어요ㅠㅜ
그럴때 우리에겐 쿠팡이 있죠 ㅋㅋ
로켓으로 바로 구매 했습니다

●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

쿠팡에서 급하게 검색 했는데 종류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뭘 사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실리콘으로 되어있는게 나중에 얼었을때 아이스크림이 더 잘 빠질것 같아서 실리콘 위주로 보았고 4구보단 6구가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 수 있어서 이걸로 골라보았어요
상품평도 좋았구요

● 상품특징 ●

▪︎ 만들기가 편해요

예전에 다른걸 구매했던적이 있는데 그건 세워져있는게 아니라 뉘여져있는? 그런 거였는데 얼었을때 꺼내기는 편하지만 만들기가 어렵더라구요ㅠ
자꾸 흐르고 냉동실 넣을때도 조심스럽게 넣어줘야 하구요
이건 세로로 되어있어서 쉽게 만들수 있어요^^

▪︎ 양이 적당해요

보통 과일 갈아서 얼려주는데 양이 많으면 다 못먹어서 남기게 되면 아깝더라구여ㅠㅠ
이건 아이가 한번에 먹기 딱 좋은 사이즈 같아요
적다고 운적도 없고 깔끔하게 하나 다 먹으니 좋아요^^

▪︎ 꽁꽁 얼면 꺼내기 힘들어요ㅠ

이건 뭐 다른 틀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잘 안빠집니다ㅜ
저녁에 만들어서 담날 아침에 먹으면 그나마 잘 빠지는데 한번에 6개를 다 먹진 못하잖아요ㅜ
며칠동안 냉동실에 있던걸 하나씩 먹어야 하는데 너무 얼어서 안빠져요ㅠㅠ
아이는 보채고 이건 안빠지고 뚜껑 몇번 열립니다ㅜ
실리콘과 아이스크림 사이로 젓가락 넣어서 한바퀴 둘러주면 그래도 수월하게 빠져서 그렇게 먹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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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사실 저처럼 후기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는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실리만 실리콘 아이스 샤베트 몰드 WSK805, 투명보라..

저희 집 아이들은 꼬맹이 시절부터 제가 딸기, 블루베리, 바나나에 우유넣고 갈아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줬어요~

6학년 오빠, 4학년 언니가 된 지금까지도 제일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이에요~ 사용하던 아이스크림 틀은 이제 보내줄때가 된거 같아서 쿠팡 열심히 검색해보고 리뷰 좋은 실리만 실리콘 아이스 샤베트 몰드로 선택했어요^^

내후성이 좋아 변형, 변질이 적은 실리콘 소재로 오래 사용 가능한 키틴웨어!!냉동실에 넣어도 깨지거나 갈라짐 현상이 없는 실리콘 소재로 집에서도 쉽게 아이스크림이나 샤베트를 만들 수 있는 아이스 몰드 샤베트 6구!!

색상은 투명보라, 투명빨강, 투명노랑, 투명그린까지 총 4가지이고, 저의 선택은 투명 보라에요~ 근데 저 개인적으로 좀 은은한 색상도 있으면 좋겠어요~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하다 구매했거든요^^:;

1. 세가지 형태 디자인
- 원형, 사각형, 땅콩모양의 세가지 형태로 구성된 실리콘 몰드

2. 다양한 레시피
- 나만의 레시피로 과일이나 음료를 얼려 먹을 수 있는 아이스
몰드

3. 위생적인 관리
- 열탕 소독으로 쉽고 청결하게 세척 가능한 소재

4. 사용 가능 기기
- 냉장/냉동, 열탕소독,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에어프라이어

5. 크기
- W116 x L94 x H120mm/177g/42ml

저도 럭희도 힘든 계절 여름
저도 먹고 럭희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주려고 구매했어요

여러 아이스 몰드가 있었지만
실리콘 재질이 맘에 들어 이 제품을 선택 했어요

실리콘은 환경 호르몬이 검출 되지않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죠
모 주방 조리도구의 강자죠

아이스 몰드 역시 실리콘 재질이라
미끄러지거나 냉동실에서 깨질 위험이 없구여

럭희도 유당이 없는 우유를 급여해야하고
저역시 유당불내증이라 락토프리우유와
믹서기에 간 블루베리를 섞어 몰드에 부워줘요

몇시간 후 냉동실에서 꺼내
몰드 옆면을 몇번 누른후 빼니 잘 빠져요

아이스크림 총 세가지 모형으로
만들수 있게 몰드 모양도 세가지에요

실리콘 재질이라 세척도 간단히 할 수 있는게
맘에 들어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도 잼있을거 같아요

오늘 서울은 33 ° 에요 넘나 더워여 요즘 같은 날씨
집에서 아이스크림 재료도 직접 선택할수 있고
간단해 자녀분들과 함께 만들어 보심 재밌을거 같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열탕소독 가능하구여
아이스몰드에 조금 부족하게 채우란 설명이 있지만
가득 채워야 스틱이 짱짱하게 아이스크림과
공간없이 잘 만들어져요

아이스크림 몰드에서 빼낼때여 아래 부분을 엄지,검지로
잡아 눌러줌 아이스크림이 위로 올라 갈 거에여

실리만에서 나온 다양한 주방용품 잘 쓰고 있구요

여름을 맞이해서 집에서 아이스크림 등 만들어먹을라고 세일할때 샀어요

유제품 잔뜩 들어간 아이스크림 먹으면 맛있지만 몸에 안좋으니까 ㅠㅠ

집에서 단백질 파우더랑 BCAA(아미노산) 섞어서 프로틴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스트로베리 크림맛 파우더+망고맛 BCAA라서 요맘때같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맛으로 만들어볼려고했는데 막상 만드니까 안드로메다 맛이나네요

다음에는 요거트 사다가 넣어서 만들어봐야곘어요... ^_ㅠ


**아스크림 만드실때 팁:
-액체 부으실 때 몰드 윗부분까지 되도록 채워주세요~ 손잡이 넣었을 때 넘치지 않을 정도로요~
액체를 모자라게 넣으면 나중에 공중부양 아이스크림 만들어집니다(꺼냈을때 손잡이 윗부분이 비어있음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이스크림 뽑으실 때 아래 실리콘 부분부터 조금씩 유격(?)을 만들어 주신다음에 밀어서 올려주듯 빼내면 조금 더 쉽게 빠집니다~

아이스크림 만들어지면 엄청 단단하니까 ㅋㅋㅋ 주의하세요

일반 아이스크림처럼 살짝 물렁하게 만드는 법이 뭔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아무튼 집에서 만들어 먹기 편하구 재밌고 만족합니다~

여름 시원하게 잘 나자구요!!!

집에 마트표 하드를 못드시는 분이 계셔서 구매했어요.

날은 덥고 아이스크림은 못먹고 ..마침 어렸을 적 집에서 만들어 먹던 게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문했구요.
바로 다음 날 아침 도착.

집에서 과일 껍질 깎고 처리하는것도 귀찮아서 전 날 수박 쥬스 주문해 놨어요.

삼시세끼 차리는 것도 힘든데 과일 쥬스까지 만들려면 ..에휴 그것도 일이잖아요?? 이 더운데....그래서 완제품 과일 주스 주문한 거구요.

주문한 틀은 그냥 세제로 닦아도 되고 열탕 소독 가능하대서 저는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 조금 넣고 열탕 소독 해 주었네요.

잘 닦고 말린 다음 시원한 수박 주스와 꿀 한 스푼 투하.

나중에 뺄 때 잘 안 빠진고 해서 끝까지 넘치지 않을 정도만 채워 주었어요.

전체 들어가는 양은 한 400에서 450미리 정도 들어가네요.

하나 크기는 성인은 좀 작을듯하고 어린이들 먹기에 딱 좋은 싸이즈인것 같아요.

아침에 만든 후 오후에 꺼내 봤는데 위에서 살살살 흔들면서 꺼내니 쑥 빠져서 꺼내는데는 별 어려움은 없었어요.

만들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몸에도 좋아서 남은 여름은 요걸로 여름 날려구요.

모두들 남은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니까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직접 만들어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서
검색하고 찾아보았어요

그랬더니 실리콘 케이스가 좋을것 같았고
후기도 많고 금액대도 적당한
실리만 실리콘 아이스 샤베트 몰드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보라보라한 색감이 너무 예뻐요

식세기에 돌려도 변형이 없어요
처음에 받자말자 식세기로 돌렸고
다만 플라스틱 바 부분은 손설거지했어요

딸기 요거트 많이 있어서
틀에 꽉꽉 채워서 부워주고
플라스틱 바 넣은 뒤에
냉동실에 넣었어요

다음날 열어서 꺼낼려니 너무 힘든거예요

그런데 후기 찾아보니까 쇠젓가락으로 한바퀴 둘러주면
편하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어서
저도 쇠젓가락으로 바 주위로 한바퀴 돌렸어요

그랬더니!
바로 슝 하고 빠지는거예요

꼭 젓가락으로 한바퀴 두르고 빼내어 보세요
엄청 잘된답니다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기고
자녀가 있다면 꼭 이걸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딸기 요거트 넣어 먹는것도 너무 맛있었어요!
내돈내산 찐 만족템이었답니다

6살 아이가 유투브나 아이들 채널을 보면서
아이스크림 샤벳을 만드는걸 자주보다보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먹고싶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원래 집에 뽀로로아이스크림만들기?키트가 있는데
그건 너무 애기 주먹만하고 아이가 먹을때도 너무 불편해서
찾아보다가 실리콘으로 구매했지요

플라스틱으로 된 몰드도 있긴한데
얼려놓고보면 자꾸 잘 안빠지더라구요
동그랗게 홈도 작아서 손도 잘 안들어가고
세척도 불편한데 열탕소독도 안되다보니
바로 실리콘으로 갈아탔어요

입구가 넓으편에 실리콘이다보니
손가락이 들어가니 세척이 편하고
얼렸을때도 유연하니 뽑아내기 쉽네요ㅎ

열탕소독도 가능해서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할듯해요

어릴때
샤베트 해 먹던 추억도 나고
요즘 속에 천불이 나는 일이 많아서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실리만이라는 이 회사가
실리콘 주방용품으로
유명한 듯 하더군요.

다른 주방용품도 만들어 파는 회사니
인체에 유해성분 없이
안전하게 만들겠구나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샤베트 가루도 판매했었는데
요즘은 아주 드문 듯 하더라구요.

저는 콜라나 사이다에 꼭 얼음을 넣어서 먹었는데
이 녀석으로 샤베트를
만드니 더욱 시원하네요.
입안이 시원하고 가슴도 뻥 뚫리는 느낌입니다.
실리콘 성분으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분리도 잘되고
깔끔하네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할 듯 합니다.
샤베트 각 모양이
조금씩 다른게 만들어져 있어서 재미있네요.

⭐️내돈내산리뷰

-다이어트 중 그릭요거트와 땅콩버터로 아이스크림 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색깔도 예쁘고 내구성도 좋아보여요.

-요거트 먼저넣고 블루베리나 바나나를 넣어주거나 땅콩버터를 넣어주고 다시 요거트로 덮어줬어요.

-3~4시간 지나니깐 완성되네요.

-더 딴딴하게 먹으려고 하루 전에 만들어뒀어요.

-아이스크림 모양 틀도 두가지 모양이라 좋아요.

-틀 모양대로 잘 만들어지네요.

아쉬운점

-냉동실에서 바로꺼내서 먹으려면 잘 안떨어지는게 좀 아쉬워요.
실리콘부분을 아래부분부터 밀어올리거나 좀 꺼내놨다가 뽑으면 뽑히네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만들기 위해 주문했고요,

지난 번에 구매했던 연세초코우유를 실리콘에 2/3정도 넣고 얼려서 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더 이상 아이스크림 살 필요가 없어졌어요.

우유 사서 넣거나 과일 믹스해서 넣으면 올 여름 아주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아이들 매일마다 1개씩 꾸준히 먹고 있는데, 아주 신나합니다.

설거지할 때도 편안합니다. 세척도 쉽고, 실리콘이어서 종종 삶아도 무방해서 위생적으로도 좋아요.

주방세제로 수세미 이용해서 씻을 때도 안쪽까지 손가릭이 넣어지기 때문에 깨끗히 닦을 수도 있습니다.

진작 살걸 그랬습니다.

더워지니 엄마표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려고 구매하게되었어요.
저렴이 실리콘 아이스크림 틀들도 있지만 일부러 실리만으로 구매하길 잘했다 싶네요.
국내생산 제품이라 믿을 만하고 제조 일자도 작년 여름 제작되어 일년이 안된 제품이였어요.
영탄소독도 가능하고 영하40도에서 250까지 견딜수 있는 튼튼한 실리콘이라 오래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겠네요.
저가형 실리콘이 아니라 다른 받침이 없어도 자체 샤베트 몰드만으로도 냉동실에 넣어도 흔들림 없이 불안하지 않아요~
실리만으로 아이스크림 몰드 선택한거 후회없어요!

실리만 실리콘 아이스 샤베트 몰드
WSK805, 투명보라, 1개

집에서 수제아이스크림 만들어먹으려고 구입했어요
키위요거트 만든다고 해서 먹었습니다
모양이 여러 가지로 되어서 얼려지니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실리콘도 말랑말랑하면서 견고해서 오래 사용할 거 같고
물드는 것도 덜할 거 같아요
문제는 한 번 아이스크림 해먹고 안먹어요

빨강색으로 구입했는데 너무 좋아서
초록색으로 재구매 했어요.

가볍다.
양도 많다.
빼기가 쉽다
실리콘이라서 밑에서 밀어줌 쏙 올라와요.
과일이랑 음료가 남을때 믹서기로 갈아서
넣음 진짜 맛있고요
과일맛 망고, 쿨피스 음료 얼려도 진짜 맛있어해요^^♡

이거사고 아이스크림 구매 안했어요.

아이스크림의 계절이왔네요~♡
37개월 아이랑 만들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쥬스붓고 얼리고 기다리고~
아이가 신기해하고
맛있다하고
엄마최고에요 연발하네요

실리콘이라 빼기도 편하고
여러가지 모양이라 예쁘네요

넘넘 맘에 드네요~♡♡♡

날씨가 더워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매일 먹고ㅠ
몸에 좋은 음료는 먹지않아서 이거 먹이기 위해
아이스크림틀 구매!!
좀더 저렴한것도 많이있지만
평소 주방 실리콘도구로 실리만을 쓰고있었는데,
아이스크림틀에도 실리만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첨엔 손잡이부분에 검정점이 있어서
아이들먹을것여서 열탕소독해도 찝찝할것같아 교환했어요

너무 욕심을 부려서 가득 붓고 만들었더니
얼리후 음료들이 틀위로 올라와있고,
손잡이만뺏더미 쉽게 빠지지않고ㅠ
밑부분을 위로 밀어서 올려야 빠지네요

얼음틀은 플라스틱이든 실리콘이든
바로는 쉽게 안빠지네요…

얼려놓으니 얼음조각도있다고 잘먹어요
올 여름에는 아이스크림대신 만들어서 줘야겠어요

배송은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되었습니다.
플라스틱보다 실리콘이여서 아이스크림 빼기 좋아요.
모양도 질리지 않네요.
크기 잴때 8살 아이 손으로 잰것 입니다.
사진 첨부합니다.

실리콘이라 말캉해서 대만 빠지면 다시 넣어 눌러서 빼도되고 사진보시연 아세요ㅎ


아이스크림 빼기전에 손온기로 살살 전달 해주고 빼면잘빠져요 2분정도있다 빼시든지요

모양이 3가지라 아이가 좋아라합니다.
여름에 다양한 재료로 아이스바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수박을 하얀부분이 가까운 끄트머리 부분은 덜 달잖아요. 그렇다고 속껍질처럼 무치기는 쉽게 무르고요. 이부분을 따로 모아서 자를때 나온 수박즙이랑 함께 으깨서 얼리니까 엄청 달고 시원하더라고요. 일반 얼음틀에 얼리니까 아이가 먹기 힘들어해서 아이스크림틀을 사봤급니다.

딱 아이가 먹기좋은 크기로 얼고요. 먹다보면 나중에 녹아서 흘러내리긴 하지만 어차피 그건 모든 아이스크림이 다 그러니까... 아이 먹이기는 딱 좋은 거 같아요.

다만 밀폐가 안되니까 잘못하면 냉장고냄새 밸거같아서 밀폐되는 팩에 넣어서 얼려야 했고 실리콘이라 딱딱한 곳에 얹어서 얼려야 할거 같은데 그런 게 따로 없어서 자리를 만들어줘야하겠더라고요. 뭔가 이 크기에 맞는 락앤락이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린 수박은 비교적 잘 떨어졌습니다. 실리콘이라 밑에 부분을 몇번 눌러주면 떨어지더라고요.

깔라만시 주문하면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먹으면 어떨까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원액을 너무 많이 타서 시긴한데 괜찮네요
다음엔 꿀이나 시럽을 타서 얼려봐야겠어요
너무 꽉채우면 넘치니까 90%정도면 되겠네요 빼는것도 어렵지않아요
실리콘이라 앞뒤로 비틀어주다가 손으로 밑에 잡고 살살 흔들어빼주면 쏙빠져요
이제 아이스크림 안사먹구 만들어먹어영
사먹는거는 너무 달고 텁텁한데 내가 원하는 맛으로 만들어먹을수있어서 좋아영
강추!!

아이스크림 사먹는거보다 만들어먹는게
아이한테 좋을거같아서 구매했어요!

플라스틱보다 열탕되는 실리콘소재가 좋을거같아서
실리만으로 구매!! 만족합니당

얇고 힘없는 실리콘이 아니라 힘있는 실리콘으로
탄탄해서 좋아요!

그래도 틀안에 액체를 넣어서 얼리는거다 보니
반찬통안에 아이스크림틀을 넣어서 얼렸어요!
겉케이스가 하나더있으면 더더 좋을거같아요!

바 부분은 플라스틱이라서 설거지하면되구
틀은 실리콘이라 설거지 하고나서
열탕혹은 뜨거운물에 한번 흔들어주면
소독되어서 좋은거같아요!

플라스틱은 깨지기도하고 불편한데
실리콘이 얼어도 잘빠지고 오래쓰기 튼튼한거같아요!

새벽배송 받아서 소독해뒀다 과일 갈아서 일단 냉동실로
오후에 꺼내보면 어떤지 알겠죠?!
상품은 만족이요

저녁먹고 후식으로 꺼내봤어요
아이스크림도 잘 만들어지고 꺼내는것도
까다롭지 않고 괜찮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꺼낼때 몰드 밑을 위로 눌러서 밀면 잘 꺼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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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니
일반 음료(과즙주스 등)를 얼리면
먹을때도 금방 녹는 것 같아요
전 요거트 스무디(바나나, 딸기, 블루베리 - 사진)
걸죽하게 만들어 얼려주니 26개월 아이 먹는동안
많이 안흘리고 먹어요
바나나 요거트 스무디 아이스크림 먹는 사진
보시면 아이 먹는 동안 쉽게 안 녹는게 보이실거에요

색소 하고 인공 첨가물하고 설탕땜에 요즘은 아이스크림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여름되면 더할건데.....집에 과일남는거 안먹는 블루베리 냉동시킨거, 한번사면 너무많아 색변하는 바나나,등등 우유랑갈거나 깔라만시 탄물하고 얼리면 새콤달콤 해서 맛나데요.플라스틱용기 썼었는데 얼면 빼기 힘들어서 실리콘케이스로 주문합니다.비싸긴한데 금방 얼구요,살짝비틀거나 아랫부분을 꾹꾹 누르면 바로 빠져요. 시간 이 좀 지나면 녹으면서 질질 흐르는 게 흠이랍니다.빨리 먹어야하고 농도를 더 진하게 해야하나봐요.

여름도 좀 있음 다가오는데
벌써 아이스크림 찾는
우리집 아이~~
시중에 파는건 합성향료물질이
많아서 먹이면서도
찝찝 했는데
집에서 냉동과일과 그릭요거트
시럽 좀 넣고 휘리릭 갈아서
넣고 냉동실 고고~


완성후 사진 올려봅니다
실리콘이라 쏙쏙 빼기도 쉽고
아주 맛난 아이스크림이
완성되었네요~~^^

실리콘 아이스바 케이스 4구짜리가 있지만 모자라서 이 상품으로 구매 해 보았습니다.

6구짜리라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좋습니다.

실리콘 케이스는 얇은 편입니다. 기존 것과 비교하니 얇네요. 하지만 사용하는 것에는 아무 문제 없으며 오히려 더 잘 떨어져 아이스 바가 분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이 시작 되니 아이스크림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알레르기 증상들이 많으니 아이스크림을 줄 수 없고 100% 과일 과즙을 얼려주니 좋아합니다.
시원한 맛으로 먹는게지요.ㅋ

분리가 잘 되어 좋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인 상품입니다.

도착해서 아가랑 우유 초코우유 오렌지 쥬스를 넣고 얼렸어요.

하룻밤 자고 일어나서 아침 먹고 바로 꺼내보는데.~~~
오렌지쥬스는 잘 나오더라고요.
살짝 손의 온도를 나눠주고 주물하니 올라오는데~

아우...우유들은 올라올 생각을 안해여~~~
그래서 ㅎㅎ 실온에 내 놓고 기다렸다가 거꾸로 놓고 밀으니 나오네요ㅎㅎ.

아가는 초코우유 선택했고요.
저랑 서방은 쥬스를 선택~~~

녹으니 어쩔수 없이 뚝 뚝 떨어지는건 물티슈가 필요할거 같고요.

가격면에서 비싼듯 싶어 아쉽네요.

다른제품도 잘 되던데~~~요아이 살짝 아쉬웠어요.^^

폴라포 같은 실리콘도 사고 싶네요~~~^
이건 흘리지는 않을거니깐요~~~

개인적으로 군것질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시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이나 하드 류를 아직 아이들에게 주기에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실리콘이라 열탕 소독이 가능하다는 것과 얼은 결과물을 쉽게 꺼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구매의 기준이 되었네요.
제품을 받고 바로 설겆이 후 열탕소독하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귤, 포도, 딸기 등을 믹서기로 갈아 어렬보았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좋아라 하고 또 과일 맛을 보며 색다른 맛을 느끼는 아이들을 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커피나 차 등을 얼려 시원하게 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얼음을 얼리실때는 제품에 꽉 채우지 마시고 약간 여유를 주셔야 냉동고를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실리만이야 워낙 유명하니깐 집에도 실리만 제품 몇개있어서 고민없이 구입!
포장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상품상태는 이상 없으니 그냥 사용했어요
아기가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ㅠ 걱정되는 마음에 몰드 구입해서 만들어주었는데 다행히도 잘 먹어요 ㅎㅎ 매일 달라고 해요 ㅎㅎ
아쉬운점은 아이스크림이 잘 안빠져요.. 스틱이 망가지려고해서..여분 스틱이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스크림 꺼낼때 실온에 살짝 두었다가 몰드 밑 부분을 누르면서 빼야 스틱도 안망가지는거 같아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 요 몰드로 먹으면 다 먹기전에 녹아서 옷이 엉망 ㅠ
좀 작은 다른데꺼 샀는데 전 그게 더 편하더라고용.. 실리콘은 실리만제품이 더 탄탄하고 좋은것 같아요

통이 크고 담기는 용량이 커서 그런지 작은 틀보다는 실리콘이 두꺼웠어요. 반영구적이라 좀 비싸도 위생적인게 좋아서 샀는데 만족합니다. 흐르는 물에 통을 뒤집어 꺼낼 부분만 집중적으로 10~20초 물을 적시면 부드럽게 빠집니다. 또는 꺼낼 부분의 몸통을 따뜻한 손으로 감싸서 한동안 녹이면 아랫부분을 감싸쥐고 비틀면서 위의 손잡이를 잡고 빼면 부드럽게 빠집니다. 작은통의 얇은 틀보다 실리콘이 두꺼워서 빼먹는데 조금 오래걸리지만 튼튼한 반영구재질이라 맘에 듭니다. 다만 플라스틱 손잡이가 언 상태에서 충격받으면 쉽게 깨치는 단단한 플라스틱이라 불안불안 합니다. 손잡이가 깨지면 못쓰게 되니까요, 그것도 실리콘으로 하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