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들어설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매트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릴게요.
저는 서주글로벌 순수 코일 현관매트 초코색상을 구매했는데요,
딱 깔아두는 순간 '이 집 깔끔하네?' 하는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기존에 밝은색상의 코일매트는 헐고 꺼지는게 너무 티가났는데
어두운 색상이라 티가 덜날고같아요!!

✅️이 매트가 좋은 이유는요?

1. 깔끔함 유지가 쉬워요.
흙이나 먼지가 코일 사이로 쏙쏙 들어가서 겉보기에는 늘 깨끗해요. 신발에서 묻어 나오는 모래, 먼지를 정말 잘 잡아줘요.


2. 미끄럼 방지 확실해요.
바닥면이 밀착감 있게 고정돼 있어서, 신발 신고 올라가도 밀리거나 흐트러지지 않아요. 현관이 넓은 편인데도 100×120 사이즈가 딱 적당해요.


3. 두께감이 좋아요.
푹신하진 않지만 딱 ‘매트답게’ 단단하고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슬리퍼 신은 채로 올라가도 거슬리지 않아서 일상에서 편하게 쓰고 있어요.


4. 색상이 정말 잘 어울려요.
초코 색상이라 때도 잘 타지 않고, 밝은 바닥재나 어두운 타일 둘 다 잘 어울려요.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회용이라는점..? 더러워지면 버려야 해요

처음에는 약간의 고무 냄새가 있을 수 있는데 하루 정도 바람 쐬면 금방 빠져요.


✅️누가 쓰면 좋을까요?

현관을 깔끔하게 유지하고 싶은 분,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

현관 사이즈가 여유 있어 좀 큰 매트를 찾는 분께 강력 추천드려요.



제 리뷰가 구매에 ˗ˋˏ도움ˎˊ˗ 이 되셨다면
아래 ˗ˋˏ도움ˎˊ˗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눈이 자주 왔는데 하루에 몇번씩 현관을 닦아야해서

매우매우 피곤+스트레스 받았어요.

그래서 아파트입구에 까는 코일매트 생각이 났는데 촌스럽게

초록 빨강은 하기 싫어서 찾아보다 브라운 색상 발견!!

현관바닥을 다 가리고 싶어서 재보니까

크기가 100*100정도 되더라구요. 근데 순수코일매트는 제일

근접한 사이즈가 120x90이라서 고민좀 됐어요.

약간 길면 자르거나 모자란부분은 근티 안날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왠걸!! 완전 딱 맞아요! 현관단차가 낮아서 두께도 12mm로

했는데 아주 오차 없이 꼭 맞더라구요.

푹신하고 색상 자체가 짙은 브라운이라서 때가 탔는지 티도 안납

니다 ㅎㅎ 눈이 오면 이 눈이 다 녹을때까지 바닥이 척척하고

더럽잖아요. 며칠을 쓸고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져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먼지가 코일에 좀 끼면 탈탈 털어주면 제거가 좀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무거워서 혼자 털기 버거운점 있어요!

아!! 코일 매트 깔아 놓으니까 신발이 여러켤레 나와 있어도

덜 지저분해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ㅋㅋㅋ

------------✅ 구매이유
이사온집에 현관 타일이 너무 맘에 안들었어요 ㅠ
거칠어서 닦아도 깨끗하게 닦이지 않더라구요…
타일을 새로 할까 고민하다가 일이 커질까봐 안했더니
계속 눈에 거슬리더라구요
타일매트 같은걸 깔아 볼까 고민했는데
표면이 살짝 울퉁 불퉁한 타일이다 보니
타일매트는 밟을때 소리도 날거 같고..
바닥에 습기 찰거 같아 걱정되었어요
그러다가
코일매트를 알게되어 고민 끝에 구매했습니다 ㅋ

------------✅ 사용후기

▣ 장점
1. 현관 먼지를 잘 잡아줘요
코일 매트를 구매한 큰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이였어요
중문을 설치하기에는 답답할거 같아 설치를 안했더니
현관 먼지가 거실로 들어올거 같더라구요
특히 현관문 열고 닫고 하면 현관타일에 있던 먼지가 날려서 들어오거든요~~
타일 표면이 매끄러우면 수시로 청소하면 그만인데
거칠어서 걸레질도 되지 않는 타일이라 ㅠㅠ
저는 코일매트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게 신발 먼지도
매트가 잘 잡아주어서 좋았어요

2. 생각보다 습하지 않아요!
걱정되었던 부분이 깔아두면 습할까봐 걱정했는데
막상 깔아두고 4개월채 사용했는데 비오는날에 물기 묻은 신발로 밟아도 습하거나 그런것 없이 뽀송하게 잘 마르더라구요
매트 사이 사이가 미세하게(?) 구멍이 있기에 오히려 틈이 없는 타일매트??같은 거보다는 습하지 않네요

3. 푹신한 느낌이라 신발 신고 현관바닥을
밟을 때마다 느낌이 좋아요 ㅋㅋㅋ
적당히 푹신하게 깔려있는 느낌이라 감촉이 좋아요 ㅋ

4. 인테리어에 좋습니다 ㅋㅋ
확실히 깔고 나니 인테리어 효과가 나네요
미관상 지저분한 타일이 안보이니 현관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5. 처음 깔면서 새제품 특유의 냄새가 나긴했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았어요 현관에 깔아두니 자연스레
사라지더라구요 어차피 방하고 현관은
거리가 있어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 단점
1. 가끔 식품 택배가 올때 스티로폼 박스일때는
살짝 곤란해져요 ㅋㅋ
스티로폼 박스 뚜껑을 열때 미세하게
스티로폼 조각들이 떨어지는데
그럴때마다 코일 매트에 껴서 조금 신경쓰게 되네요

2. 꽤 묵직해서 흔들림없이 잘 고정되는건 좋은데
세탁하기에는 힘들거 같아요…
저는 그냥 어느정도 사용하면 교체하려구요 ㅋㅋ…

3. 뭔가 편해서? 먼지가 잘 안보이다 보니…
코일매트를 들어서 현관 바닥 청소를 해야하는데
딱히 하지 않게되네요 ㅋㅋㅋㅋ ….
저만 그런가용?

4. 잘라서 사용하기에는 좀 힘들거 같아요
저희집 현관에는 살짝 길이가 모자라지만
정말 조금 모자란거라 사용하기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사이즈 필히 체크하셔야 해요

5. 디자인이 엄청 다양하진 않네요
저는 요란한거 보다는 깔끔한게 좋아 단색으로
어두운색으로 골랐어요
어두운색이다 보니 때가 탄건지 확인하기가 어렵긴해요
ㅋㅋ 단점인건지 장점인건지~~ㅎㅎ

------------✅ 결론
4개월 동안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먼지도 잘 잡아주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서 걱정했던것 보다는
너무 잘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
저는 집에서 사용하지만 사무실 상가에서도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도 솔직하게 적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

⭐⭐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저희집 현관쪽에 깔아둘 매트를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주변에 흙이나 공원이 많아 신발바닥에 흙이 많이 묻는 편이라
흙발 자국과 먼지를 커버해주는 때안타는 깔끔한 매트를 원했습니다.

코일매트는 처음 구매해보는데요, 시중에 가게나
상가앞에 있는 코일매트는 거칠고 뻣뻣 하잖아요
또, 유해물질도 걱정되구요
그래서 코일이 먼지, 흙은 커버잘 해줄것 같긴한데 조금 망설였거든요
또 색상도 베이지브라운이 때가 덜탈지 초코가 나을지 두가지 고민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와 비슷하게 흙발자국,먼지 커버 원하시고
때안타는 색상 원하시면 베이지브라운 강추합니다.

흙이나먼지 색이 생각보다 밝은 브라운이라, 오히려
초코,블랙은 티나고 때탔을거 같은데
베이지 브라운은 흙발자국 색상이랑 비슷해서 진짜 때가
안타네요 몇일 막 밟아도보고 쓰는데 새것처럼 깨끗해서
넘 만족스럽습니다. 색상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요
그리고 사이즈 딱맞게 산게 아니라 너무 두꺼우면 발에 걸릴수도 있을것같아서 일부러 1.2mm제품 했는데 발걸림 없어 만족합니다.

구매하실때 두께가 1.2mm와 2mm제품이 있으니
잘 보고 구매하셔야 할듯 해요~

현관 딱맞게 하실분들은 두꺼운걸로 하심 좋을듯하고
저처럼 카펫처럼 쓰실 분들은 지나다니면서 발에걸리는걸
고려해서 1.2mm 도 좋은것같아요

글고 제품만져보니 코일인데 안뻣뻣하고 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촉감, 밟았을때 느낌 기분좋게 살짝 폭신~한 느낌이고
가위로도 아주 잘 잘려요
이제품 쿠팡판매 제품말고 판매자제품 상세페이지 보니
각종 유해물질 불검출로 나와서 그것도 안심 되네요
곰곰히 단점을 생각해봐도 별로 없어요~

계속 고민하고 장바구니 담아놨다 주문했는데
진즉 살걸 그랬어요 강추합니다.

코일매트는 먼지를 가두는 소재로 차량이나 현관 매트로 아주 유명하잖아요!


저 역시 밖에서 돌아다니고 온 신발에는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붙어오는데 집 안으로 먼지가 날리는게 싫어서 현관엔 항상 코일 매트를 깔고 생활합니당

그래서 이사오면서 또 새로 구매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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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코일로 이루어져있어서 이물질이 들어가면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코일매트는 포집력이 강력하답니다

색상도 다양한데 가장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올블랙으로 구매했어요!!

현관용이다보니 두께는 그냥 12미리로 했구용 충분합니다!!


현관매트 없이 지낼땐 현관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청소해줘야했는데

모래나 먼지가 아주 가득가득이었어여 ㅜ

매트를 깐 뒤에는 깔끔해보이는 것도 물론이지만

매번 청소하지 않아도 괜찮아서 훨씬 편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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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묻은 신발이어도 자국조차 안남습니다

현관은 풍수??아무튼 그런 걸로도 깔끔해야 집에 복과 돈이 들어온댜고 하잖아요!


그래서 더더욱 추천합니당

현관 말고도 엘레베이터나 복도 가게 입구, 식당 등등


다양한 공간에 놔주기 좋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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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코일 매트는 물청소까지 가능해요!!

관리도 쉽고

좋은 쿠션감에 복원력도 굿!!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 소재로 안전하기까지 해요!!

사이즈가 애매해서 두개를 시킨 다음에 더 넘치는 부분은 가위로 잘라서 맞춰줬습니다


자르는 것도 아주 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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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역시 제품 구입 시 후기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구매 결정을 하고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 후 솔직하게 적는 리뷰입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도 제품 결정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부족할 수 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모두 좋은 쇼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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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4갤 아이가.자꾸.현관에 나가서 신발집어오고
현관에서 장난감 가지고놀고 . . . 난리도 아니였네요
신발을.치워도 자꾸.현관에.나가서는 바닥에 먼지나
신발에 묻어온것들을.자꾸 집어와여.ㅠㅠ
그래서.이래저래.알아보다 주문을.하였어요
저희집은.복도식.아파트라.평상시.현관문을 좀 열어두고
환기시킬때 현관 방충망을.해두는데 . . .
옆으로 미닫이가아닌 문을열듯 접어야하는 방충망이라
혹시 매트깔고 문이 안열릴까,걱정했는데 . . . 다행히
문도.걸리지않고 열리네요 . . .
사이즈는 신발장밑에도.공간이 있는데 거기까지 깔기에는
사이즈가.모자라서 사진상 모습처람 깔고 현관방향에.조금
남길래.그거를.잘라서.나머진 신발장밑에 깔았어요
크게 손가는거없이 나름 잘 맞았네요
생각보다 폭신하고 느낌.나쁘지않아요
아이가.현관에 맨발로.나가도 아님.혹시나 넘어져도
걱정이 좀 덜하네요

◾️'내돈내산'구매후기입니다.주관적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가볍게 봐주세요.ㅎ⬇️

◾️구매일자:2022.12.20
◾️배송일자:2022.12.21
◾️배송평가:빠름 로켓배송

◾️제품명:순수 코일 현관매트 120 x 100 cm 두께 12mm
베이지 브라운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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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겨울에 현관관리 너무 힘듬 ㅠㅠㅠ..
집이 작아서 현관분리가 안되어 주기적으로 바닥을 닦아줘야했는데 편하게 관리하고자 코일매트를 찾았어요.
색상은 집분위기랑 어울리는 브라운!!! 타일바닥은 회색이지만 너무 어둡긴 싫어서 브라운을 선택했습니당

◾️제품평가: 솔직히 여러가지에 돈이들어가 가성비면에서 고민을 많이했는데 제품받아보니 ㅠ 마음이 편안 ㅋㅋ...
무튼 원하는 느낌이라 만족해요. 먼지날림 걱정이제 끝!!!!!!!!
폭신하니까 오빠는 맨발로 나가네욬ㅋ... 안돼에에에ㅔㅔㅔ

✔️한줄평:아주 굿뜨

◾️⬇️"도움이돼요"는 리뷰 작성하는데 힘이 됩니다.♥︎♥︎♥︎///

기존현관매트 쓰다가 너무 지저분해서
가끔 물세척해서 썼는데
기존매트는 엄청무겁더라고여
거기기물까지먹으니 증말 ㅠㅠ
그래서 버리고 새로구입하려고
검색하다가 후기가 많을곳을 택했습니다
아무래도 더잘아시니까 맘 편히 구매했는데
사길잘한거 같아요
무게도 그전꺼보다 가볍고 폭신폭신한게
너무 좋네요~~~~~~
색깔도 맘에 들고 사이즈도 약간지투리가 있지만
완전 찰떡이네요~~~
덕분에. 들어오고나갈때. 깨끗해서
기부니가 좋아요

현관문 바닥이 하얀색이라
모래, 눈, 비 언제나 지저분해보여서
고민하다가 관리힘들거같아서 안했었어요

근데 17개월 아들이 산책에 맛을 들여서
맨발로 가서 안되겟다싶어서 주문했어요

사이즈가 100*117 이라 맞게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딱이어서 큰힘들이지않고 셋팅했어요

한쪽모서리 부분만 잘랏는데
가위로 넘 잘잘려요

깔아보니 훨씬 깔끔하고 폭신폭신
왜 이제서야 깔았을까요 진즉할껄요❤

다른 분들도 평이 그렇듯이 재단이 일정하게 반듯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상품은 마음에 듭니다
아이가 눈이와서 미끄러웠는지 현관에서 넘어지더라구요
미끄럽고 더러워지기도 해서 구매해봤는데
진작에 할 걸 그랫어요
깔끔해보이기도 하고 자르는것도 쉽게 잘려서 매우 쉽게 깔았습니다 그냥 칼로해도 잘 잘려서 모양있는 부분도 쉽게 잘랏어요 잘 쓰겟습니다 !

새롭게 이사온 집 현관이 너무 오래되고 색도 촌스러워서
현관 바닥 가릴 용도로 구매했습니다.

처음 배송 받았을 때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놀랐지만
막상 현관에 깔아보니 오히려 무겁기 때문에 밀림 현상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거운 만큼 두께도 있어서 밟아봤을 때 굉장히 푹신하여 사용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두께가 있어 재단하기 어렵겠다고 생각 했지만 가위로 조금 힘 줘서 자르면 슥슥 잘 재단되고 뒤면 미끄럼방지 돌기선에 맞춰서 자르면 균일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지금 한 일주일 넘게 사용 중인데 아직도 밀림 없이 그자리 그대로 잘 유지 되고 있고 먼지나 모래 같은 것도 잘 보이지 않아서 굉장히 만족 중 입니다. 그리고 세척 같은 경우도 샤워기 물로 한번 헹궈내고 널어서 말리면 끝이라서 편리한거 같아용!

재구매 후 베란다도 시공해서 다음에 또 후기 남기겠습니다!!><

현관입구에 깔 매트 찾아보다 어쩜~ 우리집 현관 사이즈와 비슷한 이 매트를 찾았네요.품질은 어떨까 반신반의 했지만 깔아보니 도톰하니 폭신해 밟는 느낌이 기분 좋더군요 가장자리는 조금잘라냈구 잘라낸 부분을 안쪽에 덧붙이니 안섬마춤 딱 맞네요.색상도 맘에들고 재질도 좋아 ㅎ깔끔한 현관이 됬네요

비포사진을 깜빡해서 반접어두고 사진찍었어요
- 일단 장점이자 단점은 두껍고 무거워요 여자혼자 들기는 무거워서 나중에 청소할때 걱정이긴 합니다ㅠ 그치만 그만큼 폭신폭신하고요 일반 가위로 절단했는데 잘 잘려요
- 뒤에는 고무로 동글하게 있는부분 움직임을 방지하는 기능인것 같아요 잘 밀리지 않아요
- 색상은 그레이색 보다 블랙에 가까워요 어두워요 밝은 그레이 생각하시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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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 보다 싸기도하고 믿는 쿠팡배송이니까 색상만 잘 선택하시면 실패는 없는 아이템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두껍고 튼튼하며, 작업하기도 편한 제품이네요.

무엇보다 매트 설치시 조잡하게 자르고 붙이고 하면
중간에 빈틈이 생겨 이쁘지가 않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120cm × 100cm 제단이 되어있어
베란다가 넓은 집 등의 경우 이쁘게 집을 꾸밀수 있을겁니다.
단점으로 치자면 접힌 부분이 뜨는 문제가 있어요.
이 경우 바벨이라든지 무거운 물건을 깔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제품 구매시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두툼하고 진한 색상으로 지져분한 신발장 타일이 감쪽같이 가려졌어요!
이사온 집 타일은 원래 누리딩딩한 애매한 노란색인데 베이지색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한테 딱이네요. 밝은 타일때문에 청소가 매번 귀찮고
머리카락이나 밖에서 묻어온 흙들 볼때마다 신경쓰였는데 이 매트깔고 걱정 사라졌어요ㅎㅎ두께도 두툼하니 몇년은 거뜬이 쓰겠어요.
끝부분 가위로 잘라서 사이즈 맞춰줬고 신발장 끝까지 좀 더 길었음 좋았겠지만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사보다 저렴하고 크고 싸고 푹신하고!!
같은 크기에 다른 제품 사려니 가격차이가 조금 나서 이 제품으로 구매!

현관 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현관 타일 가릴 용으로 사서
현관에 잘 깔았습니다~^^

푹신푹신하고 예뻐지고 좋네요

차량용 코일매트 써봐서 알죠
먼지 머금어줘서 청소할땐 털거나 청소기흡입하면되고
푹신푹신해서 기분도 좋다는걸요

현관이 오래된 타일이예요
흰색도 하늘색도 아닌 뭔가 애매한 8-90년대 타일느낌
데코타일을 지난달에 깔아보았는데
아무래도 전세집이다보니 이사할땐 떼고 가야하니
데코타일 접착제가 신경쓰이더라구요,,

어제 코일매트 주문,
오늘 도착
철수세미로 바닥 싹싹 닦에 접착제 긁어내고
드라이기로 수분남은것까지 말려준다음 코일매트를 깔았어요
크기에 맞개 가위로 슥슥
데코타일 시공할때보다 정말 쉽게 했네요
현관 다 깔고도 남아서 남은건 쓰레기통으로 ㅋㅋㅋㅋ

더 두꺼운 코일매트도 있지만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아주 쉽게 깔 수 있고 접착식 아니라서 이사갈때 그냥 빼면 됨
현관이 깔끔해졌네요 ~!!

WoW.
현관매트 구매하고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어요^-^

저희 현관타일이 베이지로 밝아요!!

와진짜
아이키우는 집이라서 현관에 흙이며 먼지며..

또 겨울에는 눈때문에 매일 난장판이고
비오는날에는 말도 못하게 현관이 지저분했거든요!!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검색해서 구매했거든요??

세상에나!!!!!
매일매일 닦던 현관을 이제 청소안하고 있어요!!
진짜 너무너무 편해요!!!!!

세척도 물로 한번 뿌리면 먼지.흙 다 나오고요
잘 말라요!!!
이거 진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기를 보니,재단이 삐뚤케 되어 와서 반대쪽 반듯하게 잘랐으나,결론은 안맞게 마감된단걸보고선 약간 넉넉히 잘랐으나 역시나 ㅠㅠ그래서 지저분하게 몇번을 재단을 하게 됨.
하고난 후 암것도 아닌걸 알게됨.
일단 칼이나 가위로 손쉽게 자를수있슴.
1.물건을 받은 후 할 일은! 매우중요!
뒷면의 점선을 따라 반듯하게 잘라두기!
2.깔아두고선 칼로 테두리 선따라 자르기 해도됨.
아니면 뒷면 점선 따라 가위로 자르면 됨.

저희집 현관 바닥 구조는 사진과 같이 희한한 구조이므로 처음엔 힘들었으나,하고나니 별거아니었슴.사이즈 넉넉히 주문했기때문에 그냥 대고 칼로 쭈욱 자르기 해도 됬었슴.ㅡㅡ

몇번의 재단 실수는 있어 깔끔함은 덜하나 오래된 타일 색상을 덮어버리니 분위기는 좋아보임.

저희집 현관이 99*124정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100*130 있나 봤더니 없어서 그냥 120사서 그냥 비슷한 컬러의 종이나 이런걸로 색만 맞춰야지 하고 재단하고 깔았는ㄷ 생각보다 너무 거슬려서 괜한 짓 한다고 생각하고 재단하고 남은 짜투리들을 모아서 테트리스하듯이 끼워넣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티가 나는데 실제로 보면 거의 티가 나지않고 그냥 대충 끼워맞춰도 위에 올라와있는 갈기(?) 들 때문에 커버가 됩니다 ㅠㅠ 여러분 짜투리 쓸모없다고 버리지마시고 저처럼 애매하게 모자르실때 소중하게 모아 사용하세요 굿!!!

올블랙이랑 그레이랑 고민하다가 그레이샀는디 그레이가 질릴때쯤 올블랙도 사야겠어용

저희집 현관 타일이 신발자국이랑 먼지가 너~~~무
잘보이는 타일이라 계속 신경 쓰여서 주문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단 비오는 날 들어와도 자국 문제 없고
청소는 뭐 한번씩 털어주면 되니 간편하고

크기가 현관보다 살짝 커서 재단해서 깔았는데
자르는것도 아주 작은 힘만 있으면 됩니다!!!

진작에 사다 깔껄 후회하는중ㅜㅜ

색도 믹스 색깔이라 오염이 되도 잘 티안나서 좋아요~~

저희집 고양이 입양 준비하며 화장실용 발판으로 샀어요!!
큰 화장실에 카사바+벤토 섞어줬는데
카사바 쓰는 분들이 사막화는 포기해야한다고
후기가 많더라구요.
흔히들 쓰는 벌집매트 살까 하다가
큼직한 코일매트가 가격대비 더 좋을 듯 하여 샀어요

역시 벤토나이트는 완벽히 걸러지고
카사바는 화장실 입구에 몇 알갱이 돌아다녀요.

고양이가 캣초딩이라 미친듯이 날아서 모래 놀이 하다가
좀 튀어나오긴하는데
그래도 귀여우니까 됐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후기.

비싼 화장실 매트 말고 진심 이거 사세요!!
저희집 캣초딩 미친듯이 날아다니는데
방바닥엔 모래 안밟혀요!!!

이사오면서 현관타일은 수리하지않은집이라
맘에들지않더라고요

그래서 붙이는 바닥제나 조립해서 사용하는 바닥제
등등 알아보았는데

전세집이라 붙이는바닥제는 나중에 원상복구하기 어려울거같고 조립해서 쓰는 바닥제는 아무래도 현관문앞에
사용하기엔 청소 부분에서 걸리더라구요

가격면에서도 착한 코일매트를 남편이 추천해서 구매했어요

현관은 요거 깔아두니 푹신푹신해서 아가가 넘어져도
안전하고 흙이나 먼지는 시간날때 매트 걷어서 털어주면
되서 편하고 좋아요

어두운 매트라 지져분해보이는것도 덜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잘사용중입니다

저희는 딱 현관 사이즈랑 이제품이랑 다행히 길이가
비슷해서 자르지않고 그냥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현관타일 더러워지고 매번 청소하기 귀찮아서 샀는데
사길 정말 잘했네요~ 푹신푹신하고 정말 좋아요!!

시공시 비는 부분은 남는거 가위로 잘라서
테트리스했더니 맞춤처럼 감쪽같고 깔끔하네요^^

이렇게 좋고 편한걸 왜 고민했딩ㅋㅋㅋ

색상은 진한 차콜색과 비슷합니다.

코일매트 없을 때 현관문을 열 때마다 날리던 먼지가 없어졌어요.
더욱이 신발에서 묻어 들어오는 먼지들도 코일매트가 잡아서 가라앉혀 줍니다.
가끔 대청소 할 때 매트 들고 먼지 쓸어주면 되니깐 청소도 간편해요.
사이즈도 현관에 꼭 맞지는 않지만 대강 맞아 잘 쓰고 있네요.

기계로 잘라주는게 아닌지 절단부분들이 다 울퉁불퉁한게 왔어요.
저는 다용도실과 발코니 현관에 이용할 목적으로 구매했어요. 질환 탓에 발이 부어서 신발을 신고벗고가 너무 힘들어서요. 다른 걸 이용하려했지만 비용부분에서 걸리고 청소부분에서 걸리고 해서 이게 좋겠다 했지요.
일단 물 안쓰는 곳에 쓰시는 걸 추천하고요, 물때 끼이는데 물먹으면 무겁고 말리는데 잘 안말라요.
색이 먼지며 이물질표시가 잘 안나지만 한번씩 씻어야합니다. 냄새나요. 그리고 자르면 가루가 장난아니니 밑에 뭐든 깔고 자르십시오. 자르고도 한번 흔들어 털면 우수수 떨어집니다. 마치 수건이나 극세사 잘랐을때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결국 발코니 빼고는 다 버렸어요.더 지저분하고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현관 중문앞에 깔려구 주문했어요
사이즈 보지도 않고 로켓배송 되는걸로 주문했는데
사이즈가 딱 맞아 기분이 좋아요
뒷면에 도트처럼 박혀있어
가위로 자를때 쉽게 잘랐어요
깔아보니 폭신하고 정리된 느낌입니다

현관 바닥 타일이 보기 싫어서 여러 제품들을 고민하다가 결국엔 이 제품으로 구매 하게 되었어요!

깔끔하고 예쁘고 심플한 디자인의 여러 제품들이 많이 있었지만,
현관은 아무래도 밖에서 묻은 먼지나 이물질,눈,비 등등이 바닥에 묻어 나서 이런 것 들을 소화 해낼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하여 구매하게 되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기가 조금 커서 가위로 자르려는데 잘 안 잘라져서 다시 칼로 자르는데 오히려 칼이 자르기 아주 쉬웠어요!
앞쪽 코일?있는 부분이 아니라 뒤집어서 그 고무 부분 쪽이 천장 보게 해서 잘라야 아주 잘 잘라져요!

먼지 묻으면 밖에서 탈탈 털어주면 되니 청소 하기도 아주 수월하고 너무 좋네요~~

가게 주방 바닥 아래 깔려고 샀습니다!

사실 크기는 생각 안하고
그냥 샀는데

살짝 벽까지 올라가긴 하지만
이게 좀 더 낫겠다 싶어

자를수도 있지만 그냥 놔뒀습니다!

음식물들이 주방화에 껴서
코일매트 필수로 깔아두는데 엄청 넓고
색도 초코 색이라 가게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리네요!

무엇보다 가성비가 ㅎ.....
그냥 막 쓰고 막 버리기 딱 좋습니다 크기도 크구요!
잘라서 쓸 수도 있으니까 추천 합니다요

재구매템 예약 찜꽁 ㅎ.,ㅎ

남편이 왠열~ 신발장이 고급스러워졌네~ 하면서
자기도 흡족해하는 모습을 보이길래
괜시리 제 어깨가 올라가는 제품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저도 요즘 신발장 볼때마다 넘 행복한게
온 가족이 신고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신발에 여러가지가 묻어서 그대로 신발장에 묻고나면 어느새 시꺼멓게 더러워진 신발장을 볼때마다 한번씩 한숨쉬며 쓸고 벅벅 닦고.....
그 타일이 주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이 코일매트 하나 깔아놓으니까 오염된것들이 안보이면서
외관상으로 넘 깔끔해보여서 좋아요.
그냥 한번씩 들어내서 탁탁털어주거나 집에 에어건이있어서 그걸로 베란다에서 청소 해주면댈것같아요.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