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안이 미끄러워서
입구에 먼지나 눈 비 같은걸
조금 덜어낼수 있는 발매트가 필요했어요

요새 차들 밑에 코일매트가 먼지도 흡수하고
떨어내기도 편하고,
위로 먼지나 이물질이 올라오기 어려워서
참 편하다 생각했는데
발매트가 코일매트로 있더라고요!!

역시 바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었고,
아래쪽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좋았어요!
배송받아서 필요한 위치에 펴놓기 전까지
펴놓았다면 저렇게 접힌 부분 없이
더예쁘게 사용할 수 있었을텐데

펴놓지 않았더니 왼쪽부분에 약간의 구김이
남아있는데 여럿이 밟고 지나가면
몇번만에 펴질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꺼내서 설치전에, 배송봉투에서 꺼내서
펴두는걸 추천드려요


색도 저는 무난한색을 선택했는데
선택할수 있는 컬러가 아주 다양해서
더 좋고요! 용도에 맞게 더 환하게도 선택가능해요!

다른데 보면 발매트 가장자리 마감이 풀리면서
지저분한 경우를 많이 봤는데
이 제품은 마감이 절단으로 되어있어서
이상태에서 코일이 일어나서 풀리는것만 없다면
최고일듯해요!

중요한 부분이니!
사용을 좀해보고 후기를 추가하도록할게요!

이 제품에 대한 사이즈,두께,무게,색상 모두에 매우 만족합니다.

두께 20미리만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두께 12미리도 꽤 쿠션감이 있습니다. 무게도 훨씬가볍고 더 단단한 느낌입니다
이 제품에 대해 매우 만족합니다. 이 매트를 두께만 달리해서 집안,사무실 곳곳에 다 깔았습니다.
베란다 빨래걸이대 밑에 맨발로 다니기가 좀 불편해서 겨울에는 대리석이 차갑기도 하고 해서 이 제품을 구매하였는데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20미리는 길이와 폭이 맞지 않아 이 제품을 할 수 없이 구매했느데 너무 쿠션이 없고 얇은게 아닐까 걱정했고 이 무거운 것을 반품하기도 미안해서 어쩌지 하고 노심초사 했는데 웬걸 12미리가 더 좋습니다.
다만 쿠션은 20미리보다 약간 덜하지만 비슷합니다.

색상도 웬만해선 오염된 것이 표나지 않는 베이지 브라운이고 이 색상은 따스하고 부드러운 느낌까지 줍니다.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색상조화라서 더 만족합니다.

큰 매트를 구매해서 반으로 잘라서 좁게 사용할까 생각도 했는데 폭이 50센티 정도면 일반 보폭으로 걸어다니기 좋은 폭이라 생각하고 최대한 장수를 줄이기 위해 길이가 긴 120센티를 구매했는데 정말 마음에 딱 듭니다.
아주 흡족합니다.

매트를 재단해서 사용한 경우가 있었는데 두께20미리도 일반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버릴때 너무 부드러워 타올처럼 구겨지니 버리기도 좋습니다.
요즘 폐기물이다 뭐다 해서 생활 쓰레기 버리는 것도 매우 중요시하고 번거로워 어떤 물건을 구매할때 버리는 것 까지 감안해서 구매를 하는데 정말 이 매트종류는 두께와 상관없이 부드럽고 재단후 남은 조각을 버리기도 좋습니다.

정말 이보다 더 편하고 마음에 들 수가 없다 입니다.

집안 곳곳에 난방이 안되는 곳에 다 깔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실,응접실,베란다,다용도실,세탁기 앞에등등등...활용도가 무한합니다.

다만 조금 부드러워 무게가 느껴져서 배송요원에게 미안하지만 3개를 구매해서 베란다 빨래건조대 앞에 깔아 놓으니 발이 차가운 바닥에 안닿아서 좋고 운동삼아 걸을 때도 좋고 발다닥에서 느껴지는 칼칼하고 정갈하고 깨끗한 느낌, 통풍도 잘되고 포집력도 좋고 정말 만족합니다.

이 제품 두께도 적당하고 무게도 그리 무겁지 않고 혹시나 버릴때 잘라서 일반쓰레기 봉투에 부드럽게 들어가서 좋고 매우 만족합니다.

이물질로부터 현관을 지키는 수문장 순수 코일 현관 매트

흙.먼지. 개똥 등 온갖 이물질이 묻은 신발을 두는현관
이물질들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2차 오염을 막는

순수 코일 현관 매트 수많은 코일로 이루어진 코일 매트는
이물질이 쉽게 빠져 나갈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포집력이 강한 제품!

외부에서 신발은 정말 많은 접촉을합니다.
이물질은 현관에만 있게해요~!집안 2차오염을 막아줘요!

코일매트가 흙과.먼지등등 꽉잡아주어요
이사한.현관바닥이 맘에 안들었는데
매트 때매 새것 같은 현관이 되어
보기에도 깔끔하고 이뿌네요~

❤️20mm두께로 밟았을때 어느정도 폭신함을 느낄수있었어요
❤️오래사용해도 원래형태로 돌아오는 쿠션감과 복원력
❤️튼튼하게 오래쓸수있는 강력한 내구성
❤️지저분한 현관 타일이 깔끔한 인테리어 효과까지
❤️청소또한 물청소 가능해서 간편하게 세척가능
❤️온갖이물질로부터 집내부 안전
❤️불에 잘타지 않는 난연성 소재원단
❤️현관,베란다,사무실등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
❤️어느정도 무게가있어 밀림없어요

집에 현관에는 이 제품보다 두꺼운 걸로 구매해 깔았더니만
맨발로 밟아도 폭신하니 참 좋더라

가게는 굳이 맨발로 다닐 일은 없을 거 같아서
가성비 따져서 주문해 출입구에 두고 사용해보니
딱 좋더라
밀리지도 않고
무엇보다 비올 때 비가 들어오는게 확 줄더라
깔끔해져서 좋고
그래서 이번에는 주방쪽에 깔까하고 주문해본다
사용하던 건 튜브형태로 된 제품인데
틈 사이로 제법 이물질이 쌓여가더라
어느 순간 방치하고 살펴보면
놀라울 정도라

이번에는 먼저 관리가 편했으면 하고
더러워지면 세척도 간편하고
그래서 재구매했다

탁탁 털면 되고
주방세제 살짝 뿌려 씻으면 되겠지 싶어서

가게에는 굳이 두꺼운게 필요하지 않을거 같아서
가성비 따져서 말이다

바꾸고 나니 가게가 다 환해졌다
말 많은 남의 편이 조용한 걸 보니 자기도 맘에 드나보다
어찌나 잔소리를 하는지
진짜 장사만 같이 하지 않으면 따로 국밥이지 싶다

벌써 3개째다
레드가 재믈운 상승 시켜준다길래
정말 그러길 바란다

☆구매 이유:
저희 집은 주택인데, 현관 앞에 계단이 좀 미끄러워요.
그래서 코일매트가 필수거든요.
전에 깔아두었던 코일 매트가 2년 정도 되니 먼지도 어마어마하고 많이 납작해져서 바꿔야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후기:
밖에 설치하는 거다보니 폭신함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생각보다 폭신하더라고요.
사이즈도 저희집에 딱 맞아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저기 찾아봐도 주문제작하지 않는 이상, 얇고 길쭉한 코일매트는 잘 안보였었는데, 앞으로는 이 제품에 정착 할 것 같아요.

겨울에는 특히 눈이 쌓이고 녹고를 반복하다보면 미끄러워 다치기 쉬운데, 코일매트 새로 바꿔놓으니 마음이 아주 편하네요.

2달정도 사용해본 결과 미끌림 없이 정말 만족합니다.
나중에 교체시기가 되면 다시 구매하러 올게요~

집 현관에 두께감 있는걸로 깔아보니까 넘 폭신폭신 좋아서
가게에도 깔아볼까 하고서
후기에 다들
쫌 얇아도 괜찮다고 좋다고들 하길래
그런데 확실히 다르네요
두꺼운게 밟았을 때 감촉이 달라요
그래서 살짝 아쉬워요
반품할까 하다가
그냥 사용하고
다시 구매할 때는 두꺼운 걸로 구매할까봐요

그래도 깔아놓으니까 나름 깔끔하고 좋아요
문을 열어두면 비가 들어와
바닥이 미끄러웠는데
그때마다 마포로 닦았는데
이제는 횟수가 확 줄거 같아요

색도 이쁘고 가게가 살아나네요

리뷰내용이 이 제품특성과 맞지 않아 보통이라고 적었지만(코일매트가 촉감이 부드러우면 이상한 거 아닌가요?)...사이즈도 정사이즈이고 색감도 모니터화면과 거의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묵직하고 밑에 미끄럼 방지 고무도 붙어있어서 밀리지 않습니다. 아주 좋네요!
어차피 신발 외부 먼지나 비, 눈으로부터 실내를 보호하기 위해 깐거라 쿠션감은 상관없었어요. 하지만 꽤 폭신하긴 하네요

단점은 ㅠㅠ 접혀서 와서 사진처럼 가운데 선명하게 줄이 툭위어나와있는데 무거운거로 눌러두지 않으면 안들어갈 것 같아요.

+ 무거운거 찾아서 눌러놨더니 하루만에 펴지네요 굳굳!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꽤 크다는 리뷰가 많던데 저는 자로 미리 길이를 쟀는데도 제 생각보다 작았어요!
120cm가 이정도 길이었구나 싶어서... 집 넓이에 맞게 쓰시려는 분들은 120cm개 어느정도인지 자로 먼저 가늠해보신 후에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려용

고양이화장실 매트로 사용합니다.
아주 도톰하고 튼튼합니다.

두께가 있어서 모래 청소가 쉽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모래를 모아주는건 잘 할 것 같아 믿고 써봅니다.
좀더 얇은 버전도 있음 좋겠어요.

현관에는 아무래도 코일매트가 짱인 것 같아요
아이들 현관벤치 만들어주면서 맨발로도 편히 올라가라고
코일매트 깔아줬어요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요
먼지도 잘 털리구 일단 폭신폭신해서 넘 좋네요ㅋㅋ
저는 딱 반을 잘라서 나눠서 깔아줬어요~
일자로 쭈욱 까는 것보다 실용성이 더 좋더라구요!
이 코일매트 진짜 강추합니다~!

타일이 마음에 안들어서 코일매트샀는데
사이즈가 좀 작아서 공간이 남아서 추가로 코일매트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코일매트 두께도 두꺼워서 밟으니깐 폭신합니다
그리고 미끄럼방지 패드가 뒤에 있어서 제품이 미끄러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가위로 적당한 사이즈로 잘랐는데 잘 잘립니다

세탁기 앞쪽 베란다에
겨울이면 발시려워서
60 cm 120 센치
2개 길게 깔으니 딱이네요
이제 발 안 시려워요 ㅎㅎ

전에 코일매트 주문해서 현관 바닥에 깔았더니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서...원목신발장 위에
깔려고...예전보다 조금 얇은 사이즈로 구매해서
깔아줬더니 깔끔한건 물론...신발 바닥에서 떨어지는
흙도 안보여서 더더 좋아요^^

현관타일이 오래돼서 현관에 깔아서 잘쓰고 있었어요~ 요번에 신발장을 새로 하면서 밑부분에 작게 새로 다시 깔아야해서 보니 작게도 파시더라구요.
알맞게 잘 잘라서 쓰고있습니다
현관이 깔끔해서 좋아요~^^♡♡♡

현관에 반 정도만 코일매트를 설치하기 위해 알아보다가 구매했는데 가로길이를 조금 자르고 나서 딱 맞게 설치했어요! 막상 설치하고 나니 조금 더 두꺼웠으면 푹신하니 더 좋았을 것 같은 느낌도 드네요.

괜찮습니다
고양이 화장실아래에 깔려고 산건데
사이즈 잘못 선택해서 너무 길기만해서 잘라서 현관에 깔고 남은건 화장실 앞부분에만 깔았는데 나름 괜찮아요~~^^
가위로 완전 잘 잘려서 좋았습니다

베란다에 쓸려고 구매했슴니다.
허나..저는 버렸습니다. 요 제품문제가 아니라 세탁기를 놓고나니 물이 좀 역류한다는것을

아깝지만 버렷어용.. 버리는것도 일이네요..크기가 크다보니 ㅎㅎ무겁그영
일단 고양이가 굉장히 좋아했어요
푹신푹신해서 조아했습니다.
신발장에깔면 안될거같아요
애기들이 거기에 발라당 누울테니까요.

순수코일 아주 요긴하게 집정리 됩니다 처음에 좀더 두꺼운거로 큰사이즈 삿는데 현관매트 로 작아서 화장실 안에 깔아놓으니 폭신하고 좋았고 두번째 좀더크고 얇은거로사서 현관매트 놓으니 굿 입니다 이건 젤 작은사이즈로 딱좋은 두께로 뒤쪽 나가는 작은계단 잘 맞네요 적은비용 확실한 인테리어 감사합니다

현관사이즈에 길이가 딱 맞춤이네요 신발장에서 신발 꺼낼때 편리하라고 깔았어요 쿠션감도 좋아요~~

푹신푹신하게 좋아요 바닥에 흙먼지랑 물기때메 구매했는데 크기에 맞게 잘라서 쓰기좋네요 바닥이 고무라 미끄러지지도않아요 그레이색상 입고기디리다가 검정으로했는데 깔끔한게 좋아용

제가.사이즈를 잘못 선택해서 원래
사용하려던 장소말고 다른 곳에 사용하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튼튼하고 좋아요

현관이나 베란다 같은 매번 청결하게 관리하기 힘든 곳이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충분히 이용 가능한 듯 합니다~
다음엔 다른 색깔도 도전해 보려구요!

품질이나 두께 가격면에서 만족합니다만..
일부러 같은사이즈 두개를 주문했는데.. 왜 하나가 사이즈가 작은지..ㅠㅠ
길이 재단에 신경만 써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삐뚤빼뚤하네요 ㅠㅠ 흑..
가격대비 품질은 좋습니다 '-'

항상 바닥에 더러운 신발 자국이 있었는데, 이제는 쉽게 씻을 수 있는 러그에 먼지가 남아 있습니다
바닥 모양으로 자를 수 있고 바닥이 완전히 닫히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본가가 주택이라 현관쪽은 눈오거나 비오면 정말 미끄러워서 가족들 위해 구매한건데
고정력도 좋았고 미끄러지지 않아서 위험할 일이 줄었어요!
혹시 현관이 미끄럽거나 하시는 분들은 사용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가게출입구나 빌라출입구 앞에 놔두기좋아요
사이즈도 가로로 길게나와서 좋으네요

미끄럼방지도 잘되어있고
무게감있어서 바람에도 휘날리지않아요

일년 조금 더 쓰다가 살짝 헤져서 교체합니다ㅎㅎ

사무실앞에 놓고 사용하고 있어요
드나드는 사람이 많아서 사무실 바닥이 먼지가 많아서 이것저것 놓아보아도
먼지가 얼마나 쌓이던지
이거구입하고 먼지 훨씬 줄어든 느낌이예요

예전에 이런매트 써보고 좋아서 구매했는데 이젠 저렴하게 살수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말려오다보니 불룩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그건 무거운 물건으로 눌러주는 중입니다.

동일 제품으로 구매 했는데
사전 공지도 없고
색상과 코일 모양도 다름.
반품 할려다가 그냥.

상품 설명 정확하게 해야지

절대 이 상품 구매하지 마시길.
비추.

주방 싱크대 발 쪽에 두었는데 냄새가 안빠지고 계속 나네요 눈도 시리구요,,, 사용전 일주일 가량 햇빛에 바싹 말려서 사용 해야 할것 같네요

두께 맘에 들어요.
원래는 100*150이 필요했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가위로 잘랐어요. 깔끔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