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는
한마디로 여유와 단순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료입니다.
우리 가족은 식혜를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한국 전통의 달콤한 맛이라는 그 상징성이 더욱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식혜 속 밥알이 입안에 남는 느낌이 싫을 때도 있잖아요.
그래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식혜를 자주 구매하곤 했는데-
그중에서도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는 여러모로 아주 탁월한
선택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처음 이 제품을 선택한 건 역시- ‘밥알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식혜 속 밥알이 들어있다는 걸 아주 당연하게-
그리고 어쩔 수 없다는 걸로 받아 들이고-
최대한 밥알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히 따라 먹곤 했었어요.
뭐- 마지막 먹는 사람은 식혜가 아니라 밥 먹는 기분이 들었겠지만 말이죠.
ㅋㅋㅋㅋㅋ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의 가장 큰 장점은
식혜를 그냥 일반 음료처럼 깔끔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밥알이 없다는 게 이렇게 편할 줄 몰랐어요.
밥알을 피해 조심히 따를 필요도 없이-
따서 바로 마시면 되는 이 간편하고 깔끔한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캔을 따자마자 특유의 식혜 향이 풍겼습니다.
달콤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향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시판 음료들은 가끔 인공적인 향이나 맛 때문에 실망스러울 때가 많은데,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는 그런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입니다.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달콤함이 입안을 감싸는 게 딱 알맞았어요.

여러분?
고민하고 계시나요?

이거예요! 이거!!
최고의 음료수가 여기 있습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팔도 비락 식혜, 340ml, 30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7월 1일

소비기한: 25년 5월 27일

소비기한의 경우에는 대략 10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기간의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하나당 34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팔도의 비락 식혜 제품 총 30개를 다 먹기에는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의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로켓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주문하고 바로 그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배송은 전용 박스에 포장되어 안에 손상방지를 위해 단단히 포장되어져 왔습니다.

비락 식혜 6개 묶음으로 총 5개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져 있었고 안전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어머니와 저 두 식구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음료들을 참 좋아해서 많이 마셔왔습니다.

저의 이런 부분은 어머니를 닮아서인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도 취향은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각종 음료들을 참 좋아하십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식혜를 사다드린 적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는 식혜하면 바로 비락 식혜가 먼저 떠올라서 당연히 비락 식혜를 사다드렸었고

너무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많이 사둬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쿠팡에서 팔도 비락 식혜 제품을 구매했었습니다.

쿠팡은 주문하면 바로 다음날이면 받아볼 수 있다보니 여러모로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쿠팡을 처음 이용한 이후부터는 수년동안 계속 쿠팡을 이용하고 있고

현재는 구매하는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을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는 중입니다.

팔도 비락 식혜를 처음 구매한 이후 어머니와 제가 빠르게 먹어서 없애버리고 있는 중이고

거의 다 먹어갈 때쯤 여유롭게 미리 구매를 해놓는 편입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몇번째 구매하는지 모르겠어요.

식혜는 좋아하는데 밥알 들어간건 또 싫어서ㅋㅋㅋ 밥알 없는 비락 식혜를 제일 좋아해요.
왜그렇게 밥알 씹히는 식혜가 싫죠?
옛날에 할머니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주시던 맛이랑은 또 다르지만,
달달한게 시원하게 마시면 여름에 그렇게 좋더라구요.
갈증 해소에도 좋고, 숙취로 고생할때 한캔하면ㅎㅎㅎ 속이 뻥 풀립니다ㅋㅋ

비락식혜를 몇번째 구입하고 있지만,
캔이 찌그러져 온다거나, 파손이 되어 온적 한번도 없어요.
비밀팩에 쌓여 그대로 배송되지만 안전하게 배송되는 것도 넘 맘에 듭니다.

식혜 마트에서 사먹으면 비싸거든요;;
근데 쿠팡에서 이렇게 대량 구매해 놓고 먹고 싶을때 마다 한캔식 마셔주면
저렴하게 구입해서 일까요.. 마치 돈 번듯한 ㅎㅎㅎ

살짝 대기업이 썪인 맛이긴 하지만 전 비락 식혜맛 너무 좋아해요ㅋㅋㅋ
달달구리하지만 막 속 아플만큼 달다 !! 정도가 아니라 달달한 음료맛? 깔끔한 단맛이예요.

칼로리도 낮아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고,
아이도 좋아해서 간식먹을때 한잔씩 같이 즐기기도 해요ㅎㅎ

전 175ml 용량이 딱 좋더라구요
한 목음이 마시고 싶은데 ㅋㅋ 너무 많이 들어 있으면 꼭 마지막에 남아서 버리거나
식어서 닝닝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ㅜ
근데 요건 딱 뜯어서 원샷하기 좋은 양이랄까??ㅋㅋㅋ
뭐 이리저리 만족스러운 비락 팔도 식혜입니다ㅋㅋㅋ

엄마도 요 제품 좋아하셔서 날 더울때면 꼭 배송시켜 드리는데
보내 드릴때마다 맛있다고ㅋㅋ 다음번엔 더 많이 보내라고ㅋㅋㅋㅋ
어른, 아이 입맛 할꺼 없이 누구에게나 무난하게 맛있는 식혜 찾으신다면 이거 완전 추천해요 ~~~~

아이들이 식혜중에 팔도 비락식혜를 좋아해요 시중에 여러 식혜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팔도 비락식혜가 제일 맛있다고 해요

제품명: 팔도 비락 식혜

개당용량: 340ml * 30개

용기타입: 캔

후기
-식혜를 좋아해서 안먹어본 식혜가 없을 정도에요 그중에서도 팔도 비락식혜가 제일 맛있다면서 쿠팡에서 주문해 달라고 해서 30개 주문을 했어요

- 편의점 가면 페드병에 들어있는 비락식혜로 사먹곤 하는데 그건 다 먹지 못하고 남기더라구요 그래서 340ml으로 시켰는데 남기지 않고 양이 딱 맞더라구요

-적당히 달달한 맛이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매운 음식 먹었을때, 간식먹을때 등등 탄산음료보다 식혜를 더 찾아요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얼음과 함께 먹거나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먹고 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캔이여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하고 보관하기도 좋아요 가방에 쏙쏙 넣어서 가지고 다니고 남길일 없이 아이들이 한캔씩 마시다 보니 아이들과 나갈때는 항상 가방에 챙겨서 다니고 있어요

-밥알이 많지 않아서 먹을때 불편함이 없어요 밥알이 있어서 식혜 느낌이 나는데 적당히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식혜를 만들어 줄까 고민도 했지만 이렇게 보관하기 편하고 휴대하기 편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 나는 팔도 식혜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시중에서 구매하는것보다 쿠팡에서 구매하는것이 저렴하고 가격또한 부담없어서 재구매 하게 되네요

-할머니께서도 한번 드셔 보시고는 옛날 맛이 난다면서 좋아하셨어요 그래서 할머니께도 구매해 드릴려구요

팔도 비락 식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5월 16일

소비기한: 25년 4월 30일

소비기한의 경우에는 대략 11개월하고도 며칠이 더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하나에 34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팔도의 비락 식혜 제품 총 3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서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의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로켓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 자체의 전용 상자에 배송되어져 오며 제품에 파손된 곳 없이 안전하고 빠르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마시는 음료들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의 음료 제품들을 구매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그때는 급하게 편의점에 가서 식혜를 구매해서 드렸었고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바로 집에와서 쿠팡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식혜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이 바로 이 팔도의 비락 식혜 제품이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팔도 비락 식혜 제품을 구매해서 드렸었고

쿠팡에서도 검색해서보니 다행스럽게도 로켓 배송이 되는 팔도 비락 식혜 제품이 있어서

망설이지않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고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하고나면 바로 다음날 온다는 점이 매우 크게 다가왔다보니

저는 수년 전에 처음 쿠팡에서 제품을 구매한 이후로 꾸준히 쿠팡에서 물건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일은 거의 없는 상황이고

대부분의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고 있는 중인데 그 중에서도 대부분은 쿠팡을 통해 주문하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가장 먼저 검색을 해보고 로켓 배송이 되는 제품이 없다면 그때서야 다른 곳을 찾아봅니다.

이번에 주문해서 먹고 있는 팔도 비락 식혜 제품도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고 계속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비락 식혜, 340ml, 30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4월 21일

소비기한: 25년 2월 23일

소비기한의 경우에는 대략 10개월하고도 며칠 더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하나에 34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팔도 비락 식혜 총 3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서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로켓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보았습니다.

박스 포장으로 배송되어져왔고 6개씩 묶음으로 총 5묶음이 들어있었고

제품에 큰 손상없이 안전하게 잘 배송되어 잘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마시는 음료들을 무척이나 좋아하십니다.

저도 평소에 식사보다는 그 이후에 마시는 음료들을 메인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음료를 좋아하는 편인데

제가 아무래도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께서 식혜를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셔서 우선 급하게 편의점에서 하나 구매해서 드렸고

그리고 바로 쿠팡에서 팔도 비락 식혜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은 주문하면 바로 다음 날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참 난감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혜하면 바로 팔도의 비락 식혜가 떠올라서 어머니가 말씀하시고 바로 비락 식혜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리뷰를 보고 계시는 많은 분들도 아마 팔도의 비락 식혜는 대부분 한번 이상씩은 드셔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식혜 중에서 가장 유명한 제품이고 그만큼 맛 또한 충분히 만족스럽고 훌륭합니다.

처음 쿠팡에서 비락 식혜를 구매한 이후에 어머니께서 꾸준히 식혜를 드시고 계시는 상황이라서

다 떨어질 때쯤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 중입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비락 식혜, 340ml, 30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4월 17일

소비기한: 24년 12월 20일

로켓 배송이 가능한 제품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소비기한의 경우 대략 8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제품 하나에 34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팔도의 비락 식혜 총 30개를 다 먹기에는

혼자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밥보다 마시는 음료들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밥은 음료를 마시기 위한 에피타이저라고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제가 어머니를 닮아서 그런 것인지 어머니도 음료들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어느 날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얼른 근처 편의점에 가서 식혜를 사다드렸었습니다.

엄청 잘 드시는 것을 보고 바로 쿠팡에서 대량으로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편의점에 가서도 식혜하면 바로 팔도에서 나오는 비락 식혜가 떠올랐었고

쿠팡에서도 당연히 팔도 비락 식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최근에는 시간적인 이유와 함께 귀찮은 부분도 있고 하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제품 구매를 오프라인에서 하는 일이 없고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온라인 구매 중에서도 또 쿠팡에서 거의 대부분의 제품을 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다른 곳에서는 전혀 보지않고 쿠팡에서만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팔도 비락 식혜는 안드셔본 분들이 계실까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워낙에 유명한 제품이고

맛도 제가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없이 다들 아시는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고 다 마실 때마다 재구매해서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이런 경험들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비락 식혜, 340ml, 30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4년 4월 4일

소비기한: 24년 12월 20일

로켓와우 제품으로 당연히 구매하고 하루만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었고

소비기한의 경우에는 대략 8개월 하고도 16일정도 남아있는 제품으로 배송받았습니다.

하나당 340ml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팔도 비락 식혜 제품 총 30개를 다 먹기에

혼자서 먹는다고 하더라도 충분하게 여유롭게 남아있는 시간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저도 마시는 음료들을 참 좋아하는데 저희 어머니께서도 음료들을 아주 좋아하십니다.

아무래도 제가 어머니를 닮아서 어릴 때부터 그렇게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여러 가지의 음료를 즐겨드시는데 최근에는 식혜에 꽂히셨습니다.

요즘에는 워낙에 다양한 음료들이 존재하고 식혜도 다양한 브랜드에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팔도의 비락 식혜가 그 중에서도 가장 근본이 되는 제품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께서 식혜를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셨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제품이

바로 이 팔도에서 나오는 비락 식혜 제품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밖에 나갈 일 자체가 그렇게 많지가 않고 집에서 대부분의 일들을 해결하고 있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직접 물건들을 사는 것이 시간적인 문제도 있고 귀찮은 부분도 있고 하다보니

수년동안 필요한 물건의 구매는 거의 온라인을 통해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온라인 구매 중에서 또 대부분을 쿠팡에서 하고 있습니다.

주문하고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다는 부분이 가장 크고 이번 경우에도 어머니께서 밤에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말씀하시고

밤에 일단 편의점 가서 식혜 하루 드실만큼만 구매하고 쿠팡에서 주문을 하니

바로 다음날이면 빠르게 받아볼 수 있으니 참 좋은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만에 받아볼 수 있는 배송에 익숙해져서 이틀이상 걸리는 택배는 받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다른 온라인에서는 구매를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더운날씨에 땀을 쫙 빼고 나면 에너지 드링크나 이온음료가
너무나도 당기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오랜만에 달콤함이 생각나서 예전 기억을 생각하며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먹어보았습니다.

예전처럼 찜질방에 가서 시원하게 얼음 둥둥 띄워서 먹었던
시간들이! 추억이 떠올라서 말이죠~
시국이 그런지라 공공장소에 가기가 꺼려지지만 그 느낌을
추억해보고자 비락식혜를 사 보았어요

사실 에전 제품은 밥알이 떠돌아다녀서 씹는 재미도 있었는데
요즘은 입자가 곱게 갈려서 만들어 지나봐요
밥알이 있었을 때는 집에서 만든 느낌도 있었지만 캔 안에 남아서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죠

175ml의 용량으로 다른 음료수와 비교했을때 55kca의 열량이
정말 작다고 느껴지네요 냉장실이나 냉동고에 시원하게 먹으면
그냥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달달함이 배가 되기도 해요

어릴적에는 명절 때 항상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셨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요즘은 시중에서 사먹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예정과 달리 만드는데 시간이 들고 힘이 드셔서 그런지 어머니께서도
일년에 한번 정도만 만드시기도 해요

그래서 대체품으로라도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용량이 적당해서도 또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참고로 내돈내산으로 상품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

내가 비락식혜만 고집 하는 이유는 !!


☞ 국내산 쌀
국낸산 쌀만 사용해서 더더더더 맛있어요

☞ 국내산 엿기름
국내산 엿기름을 직.접 추출해서 사용한다고 하니 믿음 업업

☞ 합성보존료X
레트로트 공법을 사용하여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요

☞밥알이 없어요.
식혜 마실때 국물만 먹는 저는ㅎㅎㅎ 밥알이 없어서 넘 조항요 !

☞ 영양정보
나트륨 5mg, 탄수화물 14g, 당류 13g, 지방 0g, 트랜스지방 0g, 포화지방 0g, 콜레스테롤 0g, 단백질 0g,
칼로리 60kcl.

☞ 맛있음 !!
약간 생강향도 나는게 달달구리하면서,
할머니니가 시골에서 엿기름에 비벼 밥솥에서 만들어 주시던 그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공적인 맛 덜하면서 맛있어요.
한여름에 갈증날때 여름 몇개 동동 띄워서 벌컥벌컥 마셔주면
이만한 갈증해소제가 따로 없다구요ㅎㅎㅎ

☞ 용량 175ml
음료 마실떄 한번에 많이 못드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콜라캔 하나 따면 매번 조금씩 남기거든요... 배도 부르고, 먹기도 싫어지고??
그래서 요 작은듯한 용량이 딱 좋아요!
한번에 원샷 딱! 하기 알맍은 용량이거든요 ~


집에 손님들 오면 마땅히 대접할 만한게 없을때 요 비락 식혜 컵에 따라서 내어 드리면ㅎㅎ
은근 생색내기도 좋고, 호불호가 없어서 다들 좋아 하시더라구요

가격도 저렴하니까 구입시에 부담도 없고,
그래서 항상 쟁여 놓는 비락식혜입니다ㅋㅋㅋㅋ

요즘 날 더울때 놀이터 나가자고 징징 거리는 아이 따라서 땡볕에 서 있는데..
하.. 요 시원한 캔 몇개 들고 나가서 같이 고생하는 애기 엄마들이랑 나눠 마셨거든요ㅋㅋㅋㅋ
일상의 힐링이 되었어요 !

구매 동기> 있어서 뷔페를 불렀는데 음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식혜라 함은 어느 연령대이든 남,녀 노소 모두 다 편하게 드시는 것이지요.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시간도 걸리고 보통 정성이 아닙니다.
흔히 대접하기 좋도록 식사하시고 깔끔하게 뒷마무리 하시도록 식혜를 주문했습니다.
많이 대량으로 사놓고 놔두면 식혜좋아하는 분들이 있어서 먹어도 되구요 여름에 물대신 아이스크림 대신 먹어도 되고요 겸사 겸사 조금 양을 많이 샀습니다.

인터넷에 식혜 효능이 있어서 도움이 될까 올려봅니다.


>>>식혜의 효능은 대표적으로 소화작용 및 장건강 에 좋다고 합니
식혜는 소화가 안 될 때 먹는 소화에 좋은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식혜에는 식이섬유와 천연 효소 등 장 건강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여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식혜는 숙취, 혈관, 피부, 항암 작용 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 부작용

1) 식혜를 만들 때는 엿기름과 설탕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와 혈당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2) 식혜에 들어 있는 맥아는 젖의 양이 줄어들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임신 중인 임산부에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3) 식헤는 당이 많은 음식입니다. 따라서 특히 어린아이들이 너무 많이 먹으면 충치를 유발하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드실때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용!
참 식혜는 역시!!!! 비락 식혜라는 사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적어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세요 ~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구매해줬습니다.
밥알없는 식혜 저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간식용으로 샀는데~
잘 마시네요!

그래도 너무 달아가지고 자주 주지는 않지만~
학교 갔다와서~ 달달한거 찾을 때 한개씩 줍니다!

저는 항상 그냥 마셨었는데
컵에 따라보니 식혜색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식혜맛이 나는 음료수 같다는 생각에 약간은
배신감이 들었지만,

그냥 음료수도 마시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마시고 있습니다.
엄마가 식혜를 너무 잘 담그셔서 식혜의 상태를 아는데
이렇게 맑거나 노랗지는 않습니다.
밥알이 없어서 그런가~ ㅋㅋ 너무 가짜스럽긴 합니다.

암튼. 그래도 나름 잘 먹고 있습니다
60개를 구매해서 진짜 한참을 먹네요

택배 사장님들 오시면 택배 사장님들도 한개씩 드리고
손님들도 오시면 뭐 드릴게 없다보니
이런 음료수 하나씩 드립니다.

그래서~ 손이 덜 부끄러워요
좀 저렴할 때 잘 사가지고~ 많이 먹고 이제 20개 정도
남았는데요.. 다 마시면 ~ 베지밀같은거로 바꿔볼까봐용!

달달한걸 줄여야지 하는데
잘 안되기는 하네요;
군것질도 좋아하지만
특히나 마시는걸 너무 좋아하니
이 당분을 끓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여러개를 사놔서 더 못끊나 싶어가지고
좀 영양가 있는 음료를 사서 비치해보려고 합니다.

건강검진은 문제가 없지만..
마실 때마다 왜케 죄책감이 드는지요.

암튼 노란 비락식혜 사서.
맛나게 잘 먹고 있네요!
많이 파시구용.

또 살 때 되면 여기와서 구매하겠습니다.
빠 2

야외 근무가 많은 신랑을 위해~
올 여름 내내 구매했던 식혜~!!

특히 더웠던 올 여름 탓에~
덥다며 보이는 편의점이나 까페마다 들어가서 커피며 음료며~
이것저것 사마시는 통에 은근 비용이 감당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엔 아이스박스에 탄산음료 챙겨줬는데~
탄산도 너무 자주 먹으니까 질리기도하고~
한번 따면 다 먹기도 힘든데~
좀만 지나도 미지근해지고 김 빠져서 먹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탄산말고 마땅한게 뭐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비락식혜 요런 미니캔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ㅋ
마침 둘다 식혜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한번에 딱 마실수 있는 용량이라 바로 구매했습니다!!

주문할땐 몰랐었는데~
마침 밥알도 안들어 있는 제품이라 깔끔하게 먹기 좋네요~!!ㅋ
식혜 밥알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캔 음료 특성상 먹다보면 안에 약간에 밥알이 남아서~
분리수거 할때 불편하기도 하고~
반대로 신랑은 식혜 밥알 별로 안좋아하는데~
둘다 만족해서 완전 딱인거 같아요!!

출근할때 아이스박스에 식혜랑 이것저것 마실것들 챙겨서 줬더니~
신랑이 한캔씩 계속 시원하게 마실수 있고~
달달하고 맛있어서 더운 날씨에 떨어지는 텐션 쭉쭉~ 끌어올려준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펜트리 가득 채워두고 올 여름 내내 시원하게 마셔야겠어요~!!ㅋㅋㅋ

아이가 식혜를 좋아하고 잘 먹어서 주문했어요.
시중에 나온 다양한 제품중에서도 아이는 팔도 비락식혜를 제일 좋아하는데 쿠팡에서 보이길래 바로 주문했어요.
캔으로 된 제품이 한번에 먹기 좋은 것 같아서 340ml 12개입 구성으로 골랐어요.
저렴하게 잘 구매한거 같아 만족스러워요.


팔도 비락식혜는 워낙 유명하니 다들 좋아하고 많이 마실텐데요,
적당히 달달해서 맛있게 마시기 좋은 식혜예요~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두고 달콤한 식혜가 생각날 때 한캔씩 꺼내 먹으면 딱이에요.


국내산 쌀과 국내산 엿기름을 사용해서 좀 더 믿고 먹을 수 있고요~
합성보존료 무첨가 제품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합성보존료 무첨가로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심이 좋고 빠르게 드시는게 좋아요.


출출하거나 단 음료가 생각날 때~ 매운 음식 먹을 때는 식혜 한 잔 마시면 좋잖아요~
그럴때 하나씩 챙겨 마시기 좋은데, 제가 주문한 340ml는 양도 적지 않더라고요~
저희 집 기준으로 2캔이면 셋이서 나눠 먹기에도 괜찮은 양이었어요~
2캔을 컵에 따라 마셨는데 양이 많아서 세컵 넉넉히 나오더라고요~
물론 저희 아이처럼 식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한캔 드실테지만요!


이 제품은 밥알이 들어가있는 식혜이고 맛은 달달한 편이에요.
유통기한 2024.10.03으로 기간 넉넉하게 여유있는 제품으로 잘 왔어요.
잘 챙겨두고 한동안 아이 간식으로 챙겨야겠어요.


** 총평
달달한 맛의 식혜에요.
밥알이 들어 있어요.
340ml로 양 넉넉해요.
국내산 쌀과 국내산 엿기름이 들어갔어요.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식혜는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로,
달콤하고 상큼한 맛으로 여름철에 특히 인기 있는 음료입니다!!
식혜는 그 맛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다양한 효능으로도 널리 소개되고 있는데,
캔으로 만들어지는 비락 식혜에도 적용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단 한가지 확실한 건!!!
이거 엄청 맛있습니다!!!!

60개 사면 한참 갈 것 같잖아요?
아닐 걸요? 금방 없어질 걸요?
이거 이렇게 많이 먹어도 되나 싶다가-
이러다 당오는 거 아닌가 불안해 하다가-
잠깐 끊었다가-

못 참고 다시 먹고-
이렇게 또 시키고 ㅋㅋㅋ

가자!!
혼돈의 케이어스!!

레츠 기릿!!

끊을수가 없어요.
정말 정말 너무 맛있어서 자꾸자꾸 생각나요.
무언가에 중독된다는 게 이런 걸까요?

밥알이 없으니 어찌나 깔끔하던지- @0@

초록색창- 인플루언서- 지식사람들-
등등에서 얻은 정보를 취합해 보았을 때!!

식혜를 추천하는 이유로,

1)
음주 후 잠들기 전 꿀물이나 식혜와 같은 단 음료를 마시고 자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런데요!
그것도 적당히- 정도껏- 사람답게-
마셨을 때 해당되니 명심하시고요!!

2)
식혜의 원료인 엿기름은 산모들이 모유 수유 후 유방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마침 얼마 전 출산한 사촌 동생에게 선물할까 했는데-
엄마가 캔으로 만든 식혜는 소용없다고 어어~? 손을 막~
철 없다고 맞을 뻔? ㅋㅋㅋㅋ

3)
예부터 식혜는 천연 소화제로 사용했다고 하는데-
또한 구토나 설사를 멎게 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비락 식혜를 딱 먹잖아요?
와- 입맛이 반짝!! 돋아요!!
없던 입맛이 막 돌아요!! ㅋㅋㅋ

* 다 모르겠고요-
결론적으로다가 비락식혜는요-

몸에, 입에 쫙쫙 붙는!!
175ml 정도는 한 번에 들이킬 수 있구나 깨닫게 해줄 정도로

입에 대는 순간 몸 속에서 막 끌어당기는 그런 맛?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도
찬양글로 만들어버리는 대존맛-!!

정말 맛있어요.
정말 든든해요.
그럼 어쩔 수 없죠.

강력 추천!!
(b ‘ ㅁ’) b
빵야 빵야!!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를 사면요.
생각보다 빨리 없어져요.
너무 맛있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그렇게 맛있게 먹다보면,
자연스레 캔이 금방금방 쌓이는데요.
분리배출장에서 한 방에 콰르르~ 쏟아 붓는 그 쾌감!!
볼링 스트라이크 마냥 터지는 쾌감!!
콰르르~!! 캬하~!!

맛도 좋고~
쾌감도 좋고~
먹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번엔 120개 짜리로 사볼까 고민하며 룰루랄라 집에 오는 길에-
땀 뻘뻘 쿠*맨을 만났는디!!! 얼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30개 짜리 두개를
척! 척! 쌓아올리니~ 나지막이 진심이 터져나오는디!!!

“하.. see..”

어이쿠!
미안해서 다른 통로로 쪼로로로로로로로~
도망을 갔다드라~
얼쑤!!!

레츠 기릿!

삶의
신념이자 신조이며 소신이고 믿음이여
고로 신앙이라-

그렇게
구운계란엔 식혜가 꼭 있어야만 한단다.
맙소사. =ㅁ=

다이어트 중이라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는 최대한
자제하려고 했는데요-

틀린 말이 아니더라고요.
구운계란엔 비락식혜가 답이었어요.
자칫 뻣뻣하고 퍽퍽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식단에도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없던 입맛도 생기고, 소화제 역할도 톡톡히 하는 기분입니다.
과학적 근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순전히 기분 탓일지도 모르지만 저희는 효과를 보고 있어요. 히힛. >ㅁ<

그리고,
너무 긴 시간, 참고 견디고 싸우는 듯 격렬하기만 했던 자기와의 싸움으로
지칠대로 지칠무렵이었는데, 마실 때마다 활력을 되찾는 기분입니다.
에너지 드링크도 아닌데 힘을 바짝 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카페인 없이 건강하게 리프레시할 수 있는 좋은 음료인 것 같습니다.

최근엔 운동갈 때도 하나씩 챙겨가고 있는데요!!

땀 흘린 뒤 먹는 비락식혜는,
와- 게*레이, 파워*이드, 포카*스웨트 저리 가라!!
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이게 너무 달지도 않은데 그렇다고 또 너무 달지 않은 것도 아니고-
적당한 단맛?

몸에, 입에 쫙쫙 붙는?
175ml 정도는 한 번에 들이키면 없을 정도로
입에 대는 순간 몸 속에서 막 끌어당기는 그런 맛?
이라고… 하면, 오바하는 거 같을까요?

와-
이거 내돈내산 솔직한 리뷴데-
어느새 찬양을 하고 있어요.

정말 맛있거든요.
정말 든든하거든요.
그럼 어쩔 수 없죠.

강력 추천!!
(b ‘ ㅁ’) b
빵야 빵야!!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이어트 중인데-
비락식혜가 웬 말인가-

성공 다이어트를 위해!
아주 철저한 식단을 지키기 위해!!
행여 굽거나 찌다가 맛있는 냄새가 나버리면,
행여 내 멘탈도 함께 날아가 버릴까-
열원을 사용하지 않는 간편식으로 애써 지켜왔는데-

우리 집 먹선생께서 이르시되-
구운계란엔 식혜란다-
그것도 오직 비락식혜여야 한단다-

그래도 내 취향을 생각해서
밥알 없는 비락식혜를 주문했다는 이 사랑꾼을 우얄꼬-

OMG-

레츠 기릿!!

식혜 맛있는 거야 삼척동자도 알고 있고요-
그중에서도 비락식혜가 1등이란 건 동네 꼬마들도 다 알죠!

하지만 이건 몰랐을 걸요?
비락식혜의 칼로리가 175ml 당 60kcal 밖에 안 된다는 사실!!
물론 식혜 안 먹고 물 먹으면 0kcal 일 수 있겠죠!

하지만 어쩌겠어요.
구운계란엔 곧 죽어도 비락식혜라는데요. ㅋㅋㅋ

긍정 회로를 굴려야 해요.
콜라- 마운틴듀- 사이다- 보다 식혜가 저열량입니다!!
깔끔한 맛에 소화에도 도움을 주니 다이어터에게
그리 나쁜 음료는 아닌 것 같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또 한의학에서 소화가 안 될 때 쓸 수 있는 한약재로
식혜의 원료인 맥아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맥아에 lipase와 diastase, peptidase, protease와 같은
효소가 들어 있어서 더욱 소화를 도와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말 주의하실 사항이 있는데요!!

이 비락식혜가 말이죠-
실제로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이 끝내주는 감칠맛에 하나- 둘- 셋-
캔 모으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60개요?
많은 거 같죠?
순식간입니다.

저 또 시켰어요!! ㅋㅋㅋ

강력 추천!!
(b ‘ ㅁ’) b
빵야 빵야!!

◆◆◆급격하게 최애 음료가 됐어요◆◆◆

평소 음료를 좋아해서 각종 음료를 박스로 쟁여놓고 마시고있는 1인입니다
그러다 며칠전 골드박스에서 비락식혜가 올라온걸보고 주문해봤는데
그동안 잊고있던 그 맛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238ml의 캔은 살짝 작은거같아 로켓배송되는 더 큰 사이즈는 없어서
일반판매이자 340mm용량의 이 제품 구입하게됐네요

◆외형
맥주캔만한 사이즈의 식혜캔입니다
238ml 캔은 아주 살짝 아쉬웠고 500ml는 좀 과한듯 싶었는데 개인적으론 용량 맘에듭니다
이제는 전통처럼 보일정도의 노란색 바탕의 디자인은 타 업체들까지도 노란색을 기본배경으로 만들정도에요

◆향
뚜껑을 개봉하면 은은하게 달달한 냄새? 엿기름냄새? 아주 살짝 나네요

◆밥알
다른 제조사의 식혜음료 밥알대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팍 삭아서 그냥 밥알의 형태만 유지하는것처럼 보일정도
목에 넘어갈때는 밥알이구나.. 하고 느껴지는 정도인데
밥알만 씹어보면 딱히 맛으로 먹기에는 부족한 느낌입니다
뭐랄까요 이미 다 우려진 소뼈같은 존재랄까요;;;
음료를 다 마시고 밥알이 남았다한들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맛
골드박스에서 구매해서 마셔보고
그뒤로 다른 제조사의 식혜도 구매해서 마시고있습니다만
결론은 비락식혜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타제품대비 뭔가 조화로운 맛이랄까요?
그것보다 우리나라 식혜음료라는 시장에 스타트기업이다보니 그 맛에 길들여진 탓도 있겠죠

◆총평
사실 비락식혜는 개인적으로는 숙취해소 음료랄까요?ㅋㅋㅋ
늦은밤 집근처에서 택시에서 내려 편의점에 들려서
비락식혜 한캔 훅 들이키면 술이 확 깼거든요ㅋㅋ
비락식혜는 과거 첫 출시됐을때도 이걸 식혜라고 파냐며 욕하면서도 마시던 그런 음료였어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한겨울 살얼음얼어있는 베란다의 식혜맛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식혜의 맛으로 굳어져버려서 '양산식혜'맛의 기준이 된것뿐이랄까..
그래서인가 이젠 그러려니 하고 먹는 비락식혜입니다
며칠전 한파이후 날이 급격하게 추워진 탓인지
마시는데 살어름까지 얼어서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의 n번째 재구매템으로,,,
사진이 그래서 비슷한점, 후기가 아무리 다르게
쓰려고 해도 10번이상 쓰다보니 제 이전 후기와
비슷해지는 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팔도 밥알없는 비락 식혜, 175ml, 60개"를 구매한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일단, 이 식혜는 사이즈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구여 밥알이 없어서 깔끔하고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 밥알이 있는 식혜는 손이
많이 가서 불편했거든요. 이건 그냥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마시면 되니까 좋아요.

맛도 아주 훌륭해요.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입맛을 돋우고,
너무 단 것도 아니어서 부담 없이 자주 마실 수 있어요
175ml 용량이 딱 적당해서 식사 후 디저트로 마시기에도
좋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죠.

그리고 60개 묶음이라 여러 개 사서 냉장고에 쟁여놓으면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용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걱정되기도 해요.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가끔은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마시기에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식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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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음료로 만들어 파는 식혜는 비락이 원조.
비락식혜, 비락수정과. 모두 여기가 원조맛집.
비락식혜는 뭐 캔음료가 다 그러하듯이 달아서 문제긴 한데,
단것보다도 예전에 캔음료 식혜를 먹으면 밥알이 들어있는 데,
이게 사실 좀 곤란하죠;;;;;

집에서 식혜를 만들어 먹으면 밥알이 많아도 아무 상관이 없는데,
밖에서, 특히나 직장에서 사다놓고 먹게되면,
깔끔하게 음료를 먹는맛이 안나고, 밥알이 걸리고,
다 먹은 캔을 버릴때도 밥알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깨끗이 씻어서 버리는것도 힘들거니와
그냥 버리면 바로 벌레가 꼬이기 쉬우니까요
요즘나오는 밥알없는 비락식혜는 그런면에서 만족.

그냥 적당히 식혜맛 단물 먹는 느낌.
오후 나른할때 당분공급에 좋고,
특히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면 좋을뿐더러,
겨울에도 온장고 있으면 따뜻하게 데워먹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구요 밥안먹는 어린애나 영양부실한 노인분들한테 당공급원으로 아주 좋습니닷

식혜나 수정과같은 전통음료야 호불호가 있으니까요,
불호인분들은 아예 안살테고,
호 인 사람들은 이거 밥알없는 비락식혜가 괜찮아요
캔 사이즈도 175ml 라서 알맞는 것 같습니다.
뚱캔처럼 큰 사이즈라 남기거나 여러번에 나눠 먹어야되는 사이즈도 아니고,
딱 한캔 따서 한번에 시원하게 먹을정도의 용량이라 적극추천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