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 섭취가 부족한듯해서 급 구매한 멸치
짜피 밥먹을때 몇마리 먹는게 전부인지라
칼슘섭취에 크게 도움이 될란지는 몰겠지만
안먹는것 보다야 뭐다"? 먹는게 낫지 않겠느냐 이정도☺️
청해명가 조림용 멸치는 작년에 맛을 봤던 제품이고
전면에 대문짝만하게 명시되어 있듯이
생산자가 청해명가 산지직송으로 투명하게
관리 하는 멸치라하니 소비자 입장서는
믿고 맛나게 먹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다가
고민읎이 재주문을 해본다
그냥 먹어도 심히 짜지않고 크기도 적당해서 징그럽지않다ㅎ


※ 10분만에 고추장 멸치뽀끔 완서엉a
어머 이거슨 감동이햐>_ <
낵아 멸치 반찬을 뚝딱 완성할줄이야
누구에겐 누워서 떡을 먹는거겠지만서도
요린이에겐 대단히 큰일인듯ㅋㅋ이게 뭐라고
막 자랑하고싶쮸?!
구녕 바구니에 담아 가루를 제거하기 위해
몇번 흔든게 본인이 한일 전부다
아조 간단하고 쉬운 반면 맛은 파는맛 그대로 성공했다

※ 멸치대갈과 똥 안따고 그대로 볶볶
눈싸움 하다 하다 져서 걍 대갈 안떼어내고
그냥 먹기로 결정했다
눈알이 하얀게 넘나 살벌하다
멸치똥도 마찬가지로 빼내지 않고 그대로 볶볶
혹시라도 비리고 씁쓸한 맛이 날거에 대비
기름 넉넉히 붓고 약불서 빠삭해지기 직전까지 볶볶했다
한번에 넘 많이 해놓고 냉장고 드갔다 나왔다하면
맛이가 없어질께 뻔해서 뙇 한탕기 나오게꼬롬 볶볶☺️
며칠간 반찬 걱정없이 아조 맛나게 잘물듯:D

내돈내산 찐후기입니다.


여러분 오늘도 청해명가 수산물이력제 통영멸치 조림용, 1개에 대한 글을 써볼게요.


저번에 한번 병원에 입원 하였을 때 먹었던 멸치인데요.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다시 생각나서 재구매 했습니다.


짭짤하면서 구수하고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이 멸치는 조림용이지만 저번에도 간식으로 부침개 해서 먹었는데요. 크기는 잔멸치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조금 큽니다. 조림으로 쓰이는 크기라고 생각하면 되며 머리도 같이 붙어 있어서 떼어내고 먹어 주면 됩니다. 냉동보관해두면 되니 오래 쟁여 두어도 되며 양도 충분하였습니다.

따로 양념을 해서 조림으로 해서 밥 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소스없이 살짝 볶아서 고추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으며 부침가루를 이용하여 부침개로 해서 먹어도 맛납니다. 천일염을 더해 그런지 짭짤한 맛이 났고 구수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밥 반찬으로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요리에 사용해주어도 됩니다.

국산으로 믿음이 갔고 보관이 편한 것이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꺼내 먹고 닫으면 되어 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태도 신선하며 좋아보였습니다.

국산이다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나중에도 다 먹으면 다시 재구입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은 통영멸치 조림용 입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선택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청해명가 수산물이력제 통영멸치 조림용, 200g, 1개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전 병원에 있을때에 매일 먹는 반찬으로 질려서 그런지 다른걸 먹고 싶더라구요. 항상 반찬고민이 많은데 간단하게 부침을 해서 간식으로 그리고 밥으로도 먹고 싶어서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조림용이지만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조림이 아닌 멸치를 부침을 해서 먹었는데요. 병원이라 요리를 하기 힘들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그렇게 해먹었습니다. 물론 조림으로 해서 먹어도 맛이 좋은 멸치이지만 저처럼 부침이나 그냥 먹어도 훌륭하였습니다.

조금 짭짤한 맛이 나는데요 천일염을 더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구수하고 국산이라 그런지 상태도 좋아 보였고, 지퍼백 형태라 조금 먹고 보관하기에 용이 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반찬으로 먹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확실히 조금 짠맛으로 밥이랑 먹어도 좋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는 조림으로 해서 먹어도 좋을거 같네요. 물론 부침을 해서 먹었는데도 맛은 좋아서 자주 해 먹었습니다.
싱싱한 멸치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다음번에도 다 먹으면 재구매의사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청해명가 수산물이력제 통영멸치 조림용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것으로 오늘은 리뷰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멸치 눈알보솧ㅎㅎ살벌하구먼
정면에서 봐도 눈마주치고
측면서 봐도 아이컨택하고
걍 그럴땐 입으로 훅 넣고 씹는게 제맛이지: )
짠맛이 그닥 심하지 않고 대가리와 내장 제거하지
않은채 먹어도 맛있다
간혹 큰 멸치를 씹을때 가시가 거칠어서 글치
크게 거슬리는점 없음


※ 밥과 물 그리고 고추장만 준비하면 먹을준비 완료
단골반찬집에서 잔멸치 뽂은것과 고추장 양념한거
사서 먹고있는데 나는 이것만으로 부족했던건가?
왜때문인지 급으로다가 멸치를 볶거나 양념에
버물인게 아닌 걍 고추장에 찍어먹고 싶단 생각
것도 그냥 밥이 아닌 누룽지나 물말은밥ㅎ
츠암 먹고싶은것도 다양하다-.-ㅋ
그래서 구매하려 멸치 검색했는데 사먹을줄만 알지
직접 구매해본 기억이 없어서 어떤걸 구매해야 싶었지만
걍 잔멸치와 국물용 멸치를 거르고나니
남는건 요 중간크기 멸치들☺️ 200g인데 양이 엄청나다

※ 통채로 씹어먹어도 구수고소짭조름
사진속 빨강 장은 초장인데 멸치하고 궁합이 쵝오
밥한숟가락 크게 뜬다음 초장 푹찍어 먹는데
어머 바로 이마시야
멸치의 식감은 손으로 꾹 누르면 바스라지는것도 있고
눅눅한듯한 멸치도 있다
먹기전 바구니에 완전 다 쏟아서 가루를 함 털었는데
별 소용없음이야ㅎ 건져서 통에 담으니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결국 또생김
글고 머리와 꼬리 제거할때도 가루가 많이 나는데
위생장갑 끼고하는게 나을듯
눈에 보이지도않는 가시가 박혔는지 쓰라림 흑ㅠ

※ 이런것도있네 신기싱기해(ft.수산물이력제)
뒷면에 이력번호라 해서 13자리 숫자가 있는데
생산에서 판매까지 상품의 이력을 한눈에 확인할수 있다고한다
앗글고))
포장일이 2023년2월27일이며
소비기한은 포장일로부터 1년

안녕하세요. +인팸+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이번 리뷰할 제품은..
청해명가 수산물 이력제 통영 멸치 조림용입니다.

● 구매동기
애들이 멸치반찬 좋아해서
상비용으로 사둡니다.
여기꺼 국물멸치 사본 적이 있어서 이걸로 픽.

● 특징
구매일. 24.05.18
포장일. 24.05.14
소비기한. 포장일로부터 1년

조림용치곤 멸치가 커요.
생각보다 커서 깜놀.
가끔 국물용 샀는데 좀 작다 싶은게 있는데
이게 그 사이즈네요.
국물용 작은거ㅡ
조림용인데 좀 더 작았음 좋겠어요ㅠ
집에엤던 애랑 같이 볶았는데 거의 2배크기네요ㅠ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좀더 세분화되면 좋겠어요. 중멸. 소멸.이렇게
어린아이가 있는집은 이건 피하는게 좋을듯요.
이건 꽈리고추랑 볶는 그런 큰 사이즈에요. 어른용ㅎㅎ
고추장 찍어먹음 좋을 크기네요.ㅎㅎ

짜지 않아 맛이 좋아요.
멸치도 너무 짠게 있던데
이건 적당하네요ㅡ

깨진거 많이 없이 모양이 온전해요.
해서 볶아도 지저분하지 않아요.

● 요약
ㅡ 조림용치곤 크기가 커요.
ㅡ 짜지 않아 맛이 좋아요.
ㅡ 지저분하지않고 온전한 모양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되면 좋겠네요^^

저는 밥반찬으로 멸치는 항상 볶아서 먹곤 합니다.

저번에 쿠팡을 통해서 멸치를 구입해서 볶다보니 너무 작은 멸치를

구입했습니다. 맛은 있는데 식감은 별로라 이번에는 중멸치를 구입해

각종 요리에 활용하고자 합니다

멸치가 사람한테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특히 칼슘이 않은 음식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작은 수호자인데요

멸치는 뼈 건강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무기질 성분입니다.

평소 식단에도 칼슘이 많은 음식을 추가하여 먹는데요

우유, 치즈, 멸치, 콩, 시금치 그중에서도 단연코 멸치는 칼슘의 보고

라고 볼수 있습니다.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은 그 양이 풍부하여 우리의 뼈와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멸치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시력을 보호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메가3를 함유하고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멸치의 효능은 많습니다.

멸치는 우리가족 모두가 좋아하여 식탁에 항상 비치해놓고 먹고

있습니다. 건강에도 너무 좋은 멸치를 계속 구매하여 먹어야겠습니다

는 것이

올 초부터 살림 시작한 새댁이라
멸치 똥 따는 법도 몰랐는데
두 시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원래 이런 거 무서워서 절대 못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중국 드라마 보면서
멸치 똥을 열심히 따다보니 어느새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멸치 머리는 육수 우릴때
사용하면 좋다고 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어요

멸치 똥제거할 때 꿀팁 알려드릴게요
저도 검색해서 알아본 건데 너무 편리하고 좋더라고요

멸치의 등 부분과 배 쪽을 동시에
집게 손가락으로 납작해지게 꾹 누른뒤
머리를 떼면 머리에 똥이 같이 붙어서 나와요

시간이 훨씬 덜 걸리더라고요.ㅎ


저는 청양고추를 넣고 맵짤이를 만들어 봤는데
밥에 쑥쑥 비벼 먹으니
고소함과 감칠맛이 정말 풍부하고
청양고추의 매콤함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앞으로 종종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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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그럼 이만 총총..

엄마가
멸치를 요만한 거 사 오너라 하시더라구요

배송은 주문한 지 하루만에 잘 받았어요

친정엄마는 올해91세 되셨는데
기력이 전만은 못하시지만
가끔찍
된장찌개도 끓이시고
나박김치와 열무김치도 아주 조금찍 담으세요

워낙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저의 세자매가 음식을 자주 해드려도
맛나다 하시는 말씀은 잘 안하셔요 ㅠ

멸치를 요만한 거 사오너라 하셔서
고민하고 잘 골라서
통영멸치를 골라서 주문해서 배송받고
갖다드렸더니

아주 깔끔하고 맛있는 거 사왔다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부스러기도 없고
너무 바싹 마르지도 않고
살집도 적당하니
어찌 ..이렇게 잘 골랐냐고 하시면서요..^^

된장찌개에 한 두개 넣기도 하고
고추장에 찍어 드시기도 하고
조림도 하신다고 말씀하시네요

엄마가 잘 골랐다고 하셔서
저도 유심히 제품을 보니
정말 깔끔하고 윤이 반지르르하니 좋더라구요

보통 유통기한이 있는데
이 제품은 소비기한이 찍혀서 보니
제조일로부터 1년 이였어요 ..

엄마가 건강하게 오래동안
우리 곁에 머무르시길 기대하구요

가격만 더 오르지않는다면
저도 다음번에
이 통영멸치를 구매할까해요 ㅎ

모쪼록
좋은 제품 고르셔서 맛나게 해 드세요

꼭 도움되세요^^

다른분들의 리뷰평가를 보고 참고해서 주문하는편인데요~ 이번 멸치도 평가가 괜찮은편이라 주문했네요~얘들은 주로 잔멸치를 좋아하지만 어른들은 중간멸치를 좋아해서 고추장멸치 반찬 할려고 주문했어요~

*맛ㅡ비리지 않고 많이 짜지도 않아요
*크기ㅡ작은것 부터 큰것 까지 섞여있지만
주로 중간크기가 많아요
(사진참고ㅡ꼴뚜기 귀염)
*가격ㅡ할인 할때 구입했었는데
다시 세일하면 쟁여 놓아야겠어요

*한마디로ㅡ재래시장 보다 양이 많은듯해요
ㅡ제 구매 의사 있어요

마침 멸치가 똑 떨어져 찾고 있던중 수산물 이력제 멸치

라는게 있어 주문 했네요..

비싼 음식인 한우나 대게 이런거에만 봤던 이력제가 참

믿음을 주는것 같아요..

얼른 주문후 로켓배송으로 받은후 열어보니 멸치 참 좋습

니다 항상 멸치는 육수나 조림 및 안주용으로 사는데

이건 조림용이라도 육수도 내고 맥주 안주로도 딱이네요!

똥 떼고 먹어보니 그렇게 짜지도 않고 정말 좋은 멸치

같아요.. 좋은 제품 접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사장님

단골 하께요!

꽈리고추멸치 조림 하려고 주문했어요

근데 이거 조림용 맞나싶네요

국물용 멸치보다는 작은데 조림용이라기엔 커요

그래서 멸치 머리를 정리하게 되었어요

한참 걸렸습니다.

맛은 괜찮았어요

장윤정 멸치무침 다이어트용 소주안주하려고
멸치랑 땡초샀어요ㅋ
옐로키위와 함께 맵단맵단하게 먹었는데요

멸치크기가 딱원하던 사이즈라 좋았고
멸치똥(내장)뺄때 대가리밑에 배부분이랑
등부분 동시에누르고 문지르고 대가리 때면
똥이랑 쏙나오는건 다들아시죠ㅎ

똥때고 가루털어서 약불에 덕어서 가루를 날려줍니다
바삭하게 살짝노릇한 느낌이나면
가루빼고 멸치만 빼고 간장, 설탕, 고춧가루, 다진마늘조금, 고추

마늘생략가능ㅋ 설탕대신 다른 시럽류나 꿀도 괜찮아요
매운거좋아하시면 베트남고추 부숴넣는거 추천
이렇게 넣고 무쳐서 바로 드시면 넘 간단하고 맛나답니당ㅋ
다이어트도되고 칼슘섭취도하고
매운거먹음서 스트레스도풀공ㅋ

사진이 이것 뿐 이네요ㅋㅋ
멸치똥은 때기귀찮으니까 미리 다때고 한번먹을 양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센스~~

꼬소...합니당ㅋ
다이어트안주 강추

머리채로볶을려고
적당한크기샀어요

짭지않고좋아요

중간 사이즈 멸치 볶음용으로 구매했어요.
사진처럼 잔멸치와 사이즈 비교해을 때 꽈리고추 멸치볶음용으로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먹어보니 천일염으로 하여 짠 맛도 적당하고 마름현상도 없어 상태가 만족스러워요.
200그램 정도의 양이라 한꺼번에 반찬만들기에는 조금 많은것 같아 1/3 남겨두고 냉동보관하였습니다.

요즘 맑은 국위주로 먹을려고 육수내리려고하니 멸치가 다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두부국이나 잔치국수 해먹을려고 주문하고 받아봤는데 크기가 재각각이라 작은거따로 큰거따로 분리 해줬어요 엄청 작은 사이즈는 아니지만 중간에서 좀큰게 있어요 배갈라서 똥따주고 머리부분 분리해서 머리따로 보관해주고 작은거 따로 큰거 따로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줬어요! 냄새는 멸치는 생선이니까 냄새가 나지만 역겹거나 심하게 나지는 않아요! 볶아서먹고 국물용으로 요리해서 먹었는데 문제없이 먹었어요:)

다시멸치와 잔멸치 중간사이즈라
머리랑 똥^^은 손질했구요
촉촉한 편이라
마른 팬에서 수분기 한번 날리고
요리했는데요
비린내도 거의 없고
대체로 깨끗해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어요~

구매 이유:
아이가 작은 멸치 볶음을 좋아해서 구매

장점:
멸치가 작아서 다듬어서 요리 할 필요가 없어 매우 간편
바삭하게 볶으면 과자 같아서 아이가 매우 잘 먹음

요리법:
1.처음에 기름에 달달 볶아 바삭하게 되면
2.물엿이나 설탕을 넣고 달달 볶고
3.불을 끄고 간장과 참기름을 넣어 살살 섞어줌
4.깨를 뿌려서 먹는다

단점:
없음

총평:
아이도 잘 먹고 품질도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음

멸치볶음 하려고 샀는데 크기를 잘못 선택했나봐요 ㅜㅜㅎㅎ
다듬는게 넘 힘드네요.

안다듬어도 되는 크기 인줄 알았는데
좀 크다 싶었는데 뭣도모륵고 안다듬고 그냥 반찬했다가

멸치 눈도 넘 징그럽고 똥 땜에 써서 다 버렸어요 ㅠㅠ ㅎㅎ

인내심 없는 제가 꾹 참고 대가리랑 똥 다듬어서 멸치볶음 했더니 맛있더라구요. 고소하고 짭짤하니 맛 좋아요.

그런데 간혹 가시가 좀 거친 느낌이에요.
똥 뺄때 가시도 빼야겠어요.

맛있는 멸치이지만 멸치다듬을 성격이 안되는 저는 다음부턴 더 작은 멸치를 사야겠어용

밥에 물말아서 고추장 찍어먹으려고 샀어요.
딱인 사이즈에요ㅎ

통영에서 30년살다 지금은 경기도살아요 별점 믿고 샀다가 배신감에 눈물흘립니다., 싼대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바다분들 사지마세요

적당한 크기라서 조림용으로 아주 좋아요.
시장에 가서 사거나 마트서 샀었는데 물기가 있어도 비린내나고
너무 회전이 안돼서 말라 있는것도 많더라구요.

이 멸치는 대형마트 처럼 어디서 왔는지 다 고지 되어있고
마트나 시장보다 믿을만 한것이 구매할때 결정적 역할을 했답니다.
품질도 너무 좋고 깨끗한 멸치가 와서 자주 시켜 먹고 있어요.

밑반찬이나 도시락에도 싸가고 있어요.
만만한 밥도둑 멸치 입니다.

완전 깔끔하다. 비린내 전혀 안난다. 많이 짜지 않다. 크기가 제각각이다. 큰 것은 너무 크다. 아주아주 아주 아주 작은 것도 섞여 있다. 부스러기없다.
육수용 멸치 크기인데 상태는 볶음멸치 상태이다. 육수용으로 막쓰기에는 아까운 상태의 질 좋은 멸치. 하지만 볶아먹기에는 애매하게 큰 사이즈.

크기는 맘에드네요.
그래도 조리 할때는 머리와 내장을 정리후
한번 볶아서 멸치 볶음이나 고기를 싫어해서
김치찌개에도 우엉 조림에도 쓰고 있어요.

이게 보니까 똥 빼줘야 하는데 제가 너무 커가지고 좀 부담스러워서 요리 못하고 있네요.

아빠 술안주 겸 반찬 해줄려고 구매한건데 요리 거의 안해본 저에게 저 멸치 사이즈는 흑..

크기가 있어서 다른 분 말씀대로 구워서 술안주로 아빠 줘도 괜찮을 것 같네요.

조금 큰멸치는 요리시 머리 떼고 하면되구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비린맛없고 짠맛이 덜하고 맛은 좋아요

대가리랑 똥떼고 멸치볶음해서 먹고있어요!
통째로 하면 쓴맛나서 일일이 제거하고 고추장에볶아주니까
술안주로도 딱 밥반찬으로도 딱이에요
씹다보면 고소한맛도 나요ㅎ
잔멸치만 먹다 도전해봤는데 나름 더 맛있는 느낌도나요

한봉지는 상태가 괜찮은데 한봉지는 아이스팩때문인지 냉동보관때 잘못인지 멸치가 반정도 많이 젖어있어 버렸고
나머지는 병실에서 냄새가 나서 힘들었지만 펼쳐말려서
보관중 실망스러운 상품

멸치가 부스러기가 많고 부서지네요. 작아서 그냥 손질안하고 먹어야하나
전 머리랑 내장제거하고 요리햇는데 너무 부서지네요 ㅜㅜ 재구매 의향없어요

멸치가 너무크고
멸치똥도 어느정도 차있어서
일일히 제거해서 먹어야할것 같네여
멸치는비리지않고 괞찮은데
겉데기 잔가루가 많이있네여
유통기한도 기재된게없고 품질좋은
멸치는 안인거같아 재구매는 않하고 싶네여

조림용 국물용을 같이 구매했습니다만
별차이가없네요
조림용은
통째로 조려먹는용인데
절대 그냥먹을사이즈긴아닌듯하여
손질하여 고추장찍어먹거나
국물용으로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