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아 먹으려
구입해 봤습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선
요즘
웬만하면
어묵꼬지 하나에
칠백원정도 하더군요.
서울은 더 비쌉니다.

집에서 이렇게 먹는게
속편하고 좋습니다.

이녀석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밀가루 맛
심하게 올라오는
그런 어묵이 아니라,
탱글탱글한 쫄깃함과
순수한 어묵 맛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어묵탕에 넣는
별첨스프가
따로 동봉되어 있진 않습니다.
국물은 따로
낼 수 있는게
좋습니다.

어묵맛이
푸석푸석 하지않고
쫄깃쫄깃한 맛이
살아 있습니다.

저는 가끔
된장찌개에도
두부대신
어묵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
그렇게 넣어 먹어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안심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습니다.

겨울에
맛좋은 어묵탕
물색중이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 360g, 1팩

어묵탕 끓여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전 일자로 되어있는 어묵을 선호해요.

통째로 끓여먹어도 좋고, 먹기좋게 잘라도 좋아요.

어묵탕을 끓일때 대파와 무를 꼭 넣어주세요.

어묵탕은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고 야식으로 먹기도 해요.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어묵을 먹으면 끝내줘요~

한번 끓여놓으면 순삭~

➡️어묵탕 조리방법
1. 무를 적당하게 썰어 마늘과 볶는다.
(빨리 끓여 먹을거면 무를 얇게 시간이많으면 두껍게)
2. 물을 넣고 한알약수 두개 넣는다.
3. 진간장 한스푼, 맛술 한스푼 넣는다. 싱거우면 소금 약간
4. 대파한뿌리, 청양고추 2개 넣는다.
5. 푹 끓여 맛있게먹는다.

제품명: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

중량:36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와 크기가 비슷합니다(※사진참고)

개수:13개

원재료명:연육(중국산),밀가루(호주산,미국산),정제소금(국내산)

*HACCP인증

구매일자:24.11.08

배송일자:24.11.09

소비기한:24.11.18

■이번에도 어묵탕에 넣어 먹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쌀쌀한 계절에는 국물이 최고죠
그중에서도 어묵탕은 저희 가족모두 좋아라 하는 탕이면서
식탁위에 올라가는 순간 밥도둑 모드가 됩니다요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은
엄청나게 맛있는 어묵은 아닙니다
우선 야채가 적게 들어가 있기에
오로지 연육맛으로만 이루어진 어묵입니다
거기다가 밀가루 함유량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꽤 많이 들어간것 같아
이거 역시 맛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고소한 맛보다는 좀 텁텁한 맛이 난다고 할까요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식감은 탱글탱글하고 쫄깃쫄깃한 느낌이
입안에서 씹는 순간 잘 느껴집니다
또한 국물로도 잘 우러나는 어묵이기에
중봉치고는 괜찮은 어묵에 속하긴합니다

▶360g중량에 총 13개가 들어있어요
저희집은 3인가족이라
이거 한개로 어묵탕을 끓이는것은
선을 넘는일이기 때문에
다른 어묵을 같이 넣고 끓였어요
그리고 한 3일정도 먹을수 있었어요

역시 중봉은 탕에 잘 어울리는 어묵같아요
모양도 먹음직스럽고 꼬치에 꽂아서
어묵전골로 먹어도 좋을것같아요
그런점에서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은
탕에 잘 맞는 어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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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특징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는 360g의 적당한 용량으로 제공되어,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부산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맛과 식감

부산어묵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으면 국물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며, 간편하게 구워서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고소한 맛과 함께 어묵의 진한 풍미가 느껴져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활용도

이 어묵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떡볶이, 어묵국, 전골 등 여러 가지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고, 간편하게 구워서 소스와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 보관 방법

냉장 보관하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총평

결론적으로,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는 신선하고 맛있는 어묵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맛이 매력적이며,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묵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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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육 66.28% 에요
◎ 마감 세일 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 소비 기한 넉넉하게 8일 남은 제품을 받았어요
◎ 탄력 있으면서 부드러워서 맛있는 어묵이에요
◎ 꼬치 어묵 해서 먹기 좋은 모양이에요


■ 연육 함량 66.28%

연육 함량은 평범한 어묵이에요
연육 함량이 높은 제품은 70% 이상 들었더라고요
그래도 66.28%면 중간보다는 높지 싶어요

연육 함량이
50%대 어묵은 확실히 밀가루 맛이 나면서 꾸덕 꾸덕한 식감이고
60~70% 대 어묵은 부드럽고 밀가루 맛은 나지 않아요


■ 마감 세일 제품인데 소비 기한 아주 넉넉했어요

마감 세일 제품으로 구입을 해서 꽤 저렴하게 구입을 했어요
같이 구입한 마감 세일 사각 어묵은 소비 기한이 3일 남은 제품으로 왔는데
이 제품은 소비 기한이 8일 이나 남았더라고요
본 품과 다른 것 없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네요

마감 세일 제품도 소비 기한 남은 것이 다 달라서
어떤 때는 짧고 어떤 때는 길고 하더라고요


■ 어묵 꼬치 했는데 심하게 불지는 않았어요

꼬치에 어묵을 꽂아서 어묵탕을 끓였어요
확실히 국물에 불기는 하던데 심하게 불어 나지는 않더라고요
살짝 크기는 커졌어요
불어 나도 어묵이 흐느적 거리지는 않았어요
끓이고 나서도 꼬치에서 빠지지 않고 꽂은 그대로 잘 있었어요
국물에 어묵이 부드럽게 익었지만 탄력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아요
밀가루가 들은 제품이라
탱긍탱글 식감은 아니고 부들거리면서 단단한 식감이에요
전분이 들은 어묵이 끓이면 몰랑몰랑 말캉말캉 해져요

제품명: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

중량:360g

크기:포장파우치가 500ml생수와 크기가 비슷합니다(※사진참고)

원재료명:연육(중국산),밀가루(호주산,미국산),정제소금(국내산)

*HACCP인증

구매일자:24.10.23

배송일자:24.10.24

소비기한:24.10.31

■어묵탕에 넣을려고 구매를 했어요

▶날씨가 이젠 제법 쌀쌀해지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요새 본격적으로
따뜻한 국물요리를 해먹기 시작했는데요
또 따뜻한 국물하면 어묵탕을 빼놓을수 없잖습니까
어묵탕을 위해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을 구매했어요

▶총 13개가 들어있어요
아무래도 밀가루 함유가 높은편이라
퍽퍽함은 있고 또한 감칠맛이 강한편은 아닙니다
다만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은 살아있구요
담백함과 고소함도 적당히 담겨있습니다

▶어묵탕에 던진 결과
야채와 잘 어우러져
손이 갈수밖에 없는 어묵탕이 되버렸어요
물론 각종 야채와 같이 던진 또 다른 어묵탓도 있지만
그래도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이 있기에
먹음직스러운 비쥬얼과 입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어묵탕의 풍미를 더욱 높여주었어요
한마디로 남바완입니다

이번에 어묵탕에 넣어서 맛나게 먹었지만
떡볶이에도 잘 어울릴것 같고
어묵볶음도 잘 맞을것 같아요
또한 이번주에 캠핑을 가는데
들고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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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봉구입했어요

한 봉에 13개 들어있어요

✅️ 우리나라사람이라면 떡볶이,오뎅 안 좋아한다면간첩이죠

추억을 먹고사는게 인생아닌가해요

아이들 어릴적부터 집에서 가끔 잘 해먹은 어묵탕!

추워지면 떡볶이, 순대, 김말이, 오뎅 이렇게 엄마표세트메뉴

로 해서 먹였어요,

오늘은 휴일이라 국물떡볶이와 세트메뉴로 한상

조촐하게 끓였어요

✅️ 아주 오래전부터 cj 어묵만 먹는 1인입니다

옛날에 아는분이 cj는 위생관리 장난아니라고하더라구요

정말 놀랄만큼 깨끗해 믿음이 더 갑니다

특히 어묵은 생선이주재료인데 정말 엄선된거로 써야되기에

까다롭게 인정받은 cj를 항상 이용하는편이예요

이렇게 꼬치에 해주면 엄청나게 잘 먹거든요

국물도 너무 시원해서 제가 먹을려고 가끔 해 먹기도해요

✅️국물떡볶이를 하려고 떡집에갔더니 떡볶이떡이 소진돼서

걍 집에이쏜 떡국떡 한 줌넣고 오뎅국 끓여먹었어요

뭐를넣든 무조건 맛있네요.

별미로 몇십년동안 해봐서 그런지 냉장고야채박스에서

뒹구러다니는거 때려넣고 끓이면 아주 맛있는 어묵탕이완성

✅️ 뱃구레가 큰 제가 엄청나게 먹어요~

먹어도먹어도 맛있으니 제어가 안되네요

어묵은 딱히 영양가보다는 그냥 추울때 손 호호불어가면서

호떡과 같이먹던 추억때문에 가끔 하게되는 요리예요

✅️ 그래도 먹을땐 기분 좋아요.

걍 맛있기도하고 옛날에 학교다닐때 길거리음식 먹던거

생각하면서 어묵과 추억을 같이먹는기분이예요 ㅎ

✅️ 시중에 파는거는 좀 저렴한 어묵을쓰는것같아 몇십년째

집에서 해 먹다보니 이젠 어묵탕 달인이됐어요

오늘도 우리 cj 어묵덕에 떡볶이가없어도, 순대가없어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먹어도먹어도 질리지않는 어묵탕은 아마 다 좋아 할듯해요

추운날에 좋은 간식거리 어묵탕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cj 어묵은 끓이면 구수한 국물이 우러나고 먹을땐

쫄깃하기도해 자꾸가요 손이가 ~~~

떡볶이먹는날, 날 잡아서 또 구매해 잔뜩 먹어볼까합니다

또 사러 오겠습니다. 넘 맛있어서요


‼️ 쌀쌀해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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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

❣️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 360g, 1팩

❣️ 저는 신*떡볶이의 어묵튀김을 굉장히 좋아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쫄깃하고 야들야들한게 너무 맛있잖아요. 근데 쿠팡에서 비슷해 보이는 어묵을 찾았고 집에서 튀겨 먹는 게 훨씬 더 가성비 있고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떡볶이 해 먹을려고 계획하던 차에 구매하게 됐어요.

❣️ 골드가 붙은 어묵이라 그런지 굉장히 도톰하고 육안으로 보기에도 제가 시켜 먹던 어묵이랑은 달라서 조금 더 고급스러운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맞았네요. 겉은 고소하고 쫄깃하게 잘 튀겨졌고 속은 진짜 이때까지 먹었던 어떤 어묵보다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 원래 떡볶이에 찍어 먹는 용도로 튀긴 거였는데 솔직히 어묵이 너무 맛있어서 떡볶이 국물에는 거의 안 찍어 먹고 어묵만 통째로 계속 먹었던 것 같네요 신랑도 밖에서 사 먹는 어묵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너무너무 만족했구요. 솔직히 집에서 튀기는 수고로움 빼고 나면 가격적으로는 집에서 튀겨 먹는 게 훨씬 메리트 있고 맛있기도 해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튀겨 먹을 거 같기는 해요!

❣️ 튀김어묵 좋아하시는 분 시중에서 파는 튀김어묵이 약간 너무 과하게 쫄깃해서 부담스럽다... 하시는 분은 이 어묵 꼭 구매하셔서 튀겨 먹어보세요. 진짜 백 프로 만족하실 겁니다❣️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이용 해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 제품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은 버튼 하나가 저에겐 큰 도움이 됩니다!❤️

주문일: 2022.11.12.
배송일: 2022.11.13.
구입가: ￦3,780 (360g)
유통기한: 2022.11.19.까지


■ 구입이유■

.......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며칠전부터 어묵탕이 먹고싶어서 구입햇어요. 꼬치에 꽂아서.... 꼬치어묵탕 바로 만들어먹었네요.

■■■■■ 어묵탕 샤브샤브 ■■■■■

1. 냄비에 물을 붓고 다진마늘, 다시마, 멸치가루(멸치), 대파를 넣고 20분정도 끓여 육수를 내 줍니다.
(난, 무가 없어서 생략했고, 맑은 어묵탕국물이 먹고 싶었기에 다진마늘은 다시백에 넣어서 사용했어요)

2. 육수를 만들고 있는 동안, 꼬치에 어묵을 먹을만큼 꽂아 준비합니다. 난 사각어묵과 막대어묵, 떡꼬치. 새우등을 꽂아 준비했어요. 그리고 야채는 청경채, 새송이 버섯을 준비했답니다.

3. 재료가 준비됐고 육수가 완성 되었으니 쿠커에 육수를 옮겨담고 밑간을 한 후 끓여줍니다. 식탁에서 따뜻하게 먹고 싶었거든요.
(밑간으로는 진간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가쓰오부시장국 2큰술을 넣었어요.)

4.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어묵, 새우, 떡꼬치를 모두넣고 끓어오르면 불을 살짝 줄여줍니다. 이때 청경채와 새송이버섯을 넣어줍니다.

5. 다진마늘, 대파송송, 고춧가루, 간장, 맛술, 요리당, 참깨, 참기름을 넣은 양념장에 꼬치를 맛있게 찍어먹습니다. 국물까지 호로록 ㅎㅎ

6. 꼬치어묵을 다 건져 먹어갈때쯤 남은 국물에 우동면 사리를 넣고 끓여 또 맛있게 먹어줍니다.


■■■■■ 쫄깃거리는 어묵이었어요. 남은 어묵은 밀페용기에 유산지 깔고 어묵, 또 유산지 깔 고 어묵... 그렇게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넣어서 냉동실에 넣엇어.
................................ 맛있게 먹었으니 재구매 의사 있어요^^*

※※※※※※※※※※※※※※※※※※※※※※


♥︎♥︎♥︎♥︎ 저의 내돈내산 솔직후기였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총평
개인적으로 이런 단단한 어묵이 제일 식감이 좋은거같다. 어묵탕이나 떡볶이에 흐믈텅거리는 어묵 싫어하신다면 동그랗게 단단한 어묵으로 구매해서 요리 해보세요. 그런데 이것도 하루지나면 불어터져버리기 때문에 몇날 며칠 두고 먹기는 힘들어요. 떡볶이 해먹고 남아서 하루정도 냉장실에 있었는데 불어서 식감이 좋지는 않았어요.


어묵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반찬이나 어묵탕, 떡볶이에 넣어서 바로 요리해서 먹으면 맛있는데 하루나 며칠 지나면 그 안에서 수분을 다 흡수해서 흐물텅 흐물텅 거리는 어묵을 너무 싫어해요. 반찬으로 해먹는 어묵볶음은 애초에 물기가 별로 없는 반찬이다보니 며칠을 두고 먹어도 식감이 나쁘지 않은데 어묵탕이나 떡볶이에 들어가거는 진짜 불어터진 밀가루가 생선향이 나니까 너무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얇고 납작하게 제일 많이 먹는 모양의 어묵을 정말 조금만 넣던가 딱 한끼먹고 말 양으로만 요리를 하는데요.... 사람이 먹다보면 그날따라 조금 먹을때도 있잖아요? 그러면 또 남겨서 냉장고에 들어가게 되는데 그 다음날 데우면 식감이 너무 별로에요... 그런데 이미 모양이 잡혀서 바싹 튀겨져 나온 동그란 어묵이나 길쭉한 어묵을 썰어서 사용하면 그나마 조금 나은거 같아요. 그렇지만 하루가 지나버리면 역시나 불어버리기는 합니다. 그래도 네모 납작한 어묵보다는 식감이 그나마 살아있어서 먹을만하다는 거지요;;; 그래도 하루이상 지나버리면 너무 불어서 버리기는 해야할거 같아요. 아무튼 맛도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내돈내산⭐️솔직리뷰⭐️⭐️


떡볶이에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크기도 크고 어묵 꼬치로 먹기 좋아요.


마트에서 파는 천원대 삼호 어묵 부추봉이

정말 맛있는데 여기 쿠팡은 안파나보네요.


골드 중봉은 조금 텁텁하다 할까..

부드럽고 쫄깃한 맛은 아니에요.

제 입맛이 변한건지 어묵맛이 변한건지

딱딱한 맛? 텁텁한 맛?

떡볶이 보다 어묵 꼬치에 더 맛있는 어묵이에요.

꼬지 어묵 해줄려고 구매했는데 어묵맛은 쏘쏘한
편인거 같아요~
봉 어묵 종류가 많지 않아서 요 제품으로
선택했는데 약간 밀가루맛도 나는거 같고
식감도 보통입니다~


/////////////// 지금까지 실사용 후기였습니다^^ //////////////
//////////////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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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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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ω･ ||
  　      /　   つΦ    

상품 잘 받았어요.오후에 배송받아
저녁에 바로 샤브샤브 만들어
먹었어요.항상 사각어묵을 넣어
먹었는데 이번엔 봉어묵을 3팩 시켜
2팩은 지퍼백에 소분해 두고 1봉은
샤브속에 넣어 와사비장에 찍먹해
다 먹었어요.색다르고 부들부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아침에 우동 끓여 먹을때도 넣어
먹으려 합니다.어묵은 역시 담백하고
맛있어요.실패가 없어요.
며칠후 다시 샤브 만들어 먹을거예요.이틀 틈을 두고 또 해 먹을라구요.두끼는 절대 같은 음식을
먹지 않는 아들이 유일하게 먹는게
샤브입니다.맛있게 잘 먹고 재구매
할께요.

봉어묵 좋아해요
떡볶이에 넣어두면 요것만 골라먹게되네요!!
양 푸짐하고 부드러운편이예요

쫄깃하고 탱탱은 아니고 부드럽게 씹혀요
튀겨먹어도 맛있을듯:)

주말이라 아점으로 매콤 떡볶이를 했는데
봉어묵이 한자리 차지하네요

든든하게 한봉지 다 털어넣고
자르지도 않고 그대로 길게 넣었더니
더 더 먹음직스러운 떡볶이가 됐어요
봉어묵이 킬포❤️

꼭 봉어묵 넣어서 떡볶이 해드셔보세요
납작오뎅보다 식감이며 맛이 더 풍부해요
분식으로도 든든한 한끼가 되네요
떡볶이가 식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소스가 어묵에 배어들어서 또 소스에
듬뿍 찍어가면서 적셔가면서 먹기에도 좋아요

어묵 우동도 만들어 먹고 김치어묵
탕도 만들어 먹고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항상 사각어묵만 먹었
는데 봉어묵을 먹은후 부턴 줄곧
이 상품만 먹어요.진짜 부드럽고
맛있어요.반찬 만들어 먹을 틈이
없어요.맛있게 잘 먹을께요.
1월1일 아점으로 어묵떡볶이 만들어 먹었어요.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내돈내산으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매번 사각 어묵만 자주 먹다가
매운 어묵탕 먹을려고 주문하면서
삼호 골드 중봉 어묵도 같이 주문해봤습니다.

엄청 쫄깃쫄깃한 식감의 어묵보다는
사각 어묵보다는 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어묵의 식감입니다.
길이는 너무 짧지 않아서
어묵탕으로 먹기에 좋았습니다.
어묵은 한 봉지에 총 13개 들어있습니다.
HACCP인증을 받아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동글동글한 어묵을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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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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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뽁이, 어묵, 야끼만두는
3합입니다.
떡뽁이와 요리를 함께 할
어묵으로 쓰려고
구입해봤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밀가루 맛이
심하게 올라오는
그런 어묵이 아니라,
탱글탱글한 쫄깃함과
순수한 어묵 맛이 나서
아주 좋습니다.

저는 가끔
된장찌개에도
두부대신
어묵을 넣어 먹기도 하는데,
그렇게 넣어 먹어도
아주 맛이 좋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해
안심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맛도 좋은 편입니다.

맛좋은 어묵
물색중이신 분들께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삼호어묵 골드 중봉 1개

돌아서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식사준비 ...
오늘은 뭘 해먹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그중에 만만한게 그래도 어묵볶음이죠 ~ㅎ
쉽게 뚝딱 만들어 놓으면 애들도 잘 먹어서 자주 만든답니다
요리에 취미가 없다보니
맨날 비슷한 반찬을 돌려막기 하고 있네요

이 제품은 길쭉길쭉하게 생겨서 사각 어묵에 비해 단단하구요
씹는 식감이 있어 자주 구입하는 편이에요

어묵 볶음은 매콤한걸 좋아해서
어슷하게 썰어 고추가루 조금넣고
땡초, 대파, 양파 , 당근, 조금 넣어 매콤하게 볶아놓으면
요리 솜씨 없어도 맛나더라구요 ~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탕보다는 볶음이 더 맛있어요 ~♡

애들 반찬 만들려고 구매했네요!!

봉어묵 특유의 식감과 맛을 좋아하는 1인이라 고르게 됐구요.
가격이 타제품들에 비해 저럼한 편이고,
부산어묵은 어렸을 적부터 먹어오던 제품이라 큰 고민없이 고르게 되었네요!!

유통기한도 길고,
맛도 무난한 편입니다.

막~ 너~무 맛있고 그렇다기보단
비린 맛 없고,
밀가루맛 너무 많이 나지 않는
가격대비 맛있는 어묵이라 생각되네요. ^^

★ 구매날짜 : 2022.12.15
★ 배송날짜 : 2022.12.15

일주일전에 삼호어묵 안심 부산어묵 종합으로 구매했었는데
어묵욕심이 생겼는지 그대로 남아있는데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으로 구매를 했어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어묵탕이 땡겨요
어묵을 종류대로 넣어서 만들면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모양대로 식감도 달라요
쫄깃쫄깃 맛있어요
맛도 좋고 양도 많은 삼호어묵 너무 맛있어요
떡볶이에도 넣고 어묵볶음도 해먹고
활용도 좋은 어묵이에요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은 부드러운 어묵이 특징으로,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어 먹으면 풍미를 더해줍니다. 중봉 형태로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패키지로 제공되며, 집에서 간편하게 어묵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장점

어묵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국물이나 찌개에 잘 어울립니다.

편리한 포장: 두 팩이 한 세트로 되어 있어 적당량씩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국물 맛을 잘 흡수: 국물 요리에 넣으면 어묵이 국물의 맛을 잘 흡수하여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단점

양이 적음: 두 팩이 들어 있지만, 여러 사람과 함께 먹거나 대량으로 필요할 경우 양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총평
부드럽고 고소한 부산어묵이 국물 요리나 찌개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양이 적으므로 대가족이나 많은 양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묵의1위는 삼호어묵이죠.
물놀이가서 먹으려고 오뎅꼬치사려다가 양이 너무 많아서
어묵봉으로 가격대비 적은걸 구매했어요ㅎㅎ

집에 기존에 사뒀던 나무꼬지가 있어서 나무꼬지사용해서
물놀이가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_^
나무젓가락으로도 가능해요

오뎅육수는 무한덩이와 샤브용국물소스사용했더니
기가막힙니다.

✅️날도 추워지니 한 번씩 따끈한 어묵탕이 땡길때가 있어요. 집에서 휘릭 끓여서 따끈하게 먹기 좋습니다. 가끔 쭈글이 말고 봉어목이 땡길때가 있는데 둘 다 사다 놓으면 취향껏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이걸 먹기 좋은 사이즈로 썰어서 오뎅볶음도 해 먹는데 맛있습니다.

✅️ 어묵도 함량 봐가면서 사는 편이에요. 이 제품 추천합니다

★ 삼호 어묵 360g 1개

자주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어묵이 단단해서 볶음 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삼호어묵은 부산에서 유명한 어묵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부산은 어묵의 본고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삼호어묵은 그 지역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품입니다.

주요 특징:

1. 재료:

생선: 삼호어묵은 신선한 생선을 주 재료로 사용하여, 깊고 진한 맛을 제공합니다. 주로 흰살 생선을 사용하며, 생선의 품질이 높습니다.

비율: 생선과 기타 재료의 비율이 조절되어 맛과 식감이 균형 잡힌 제품을 만듭니다.



2. 제품 다양성:

전통 어묵: 클래식한 어묵 제품으로, 구워서 먹거나 찌개, 국물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튀김 어묵: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좋습니다.

어묵 바: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어 요리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맛과 식감:

풍부한 맛: 신선한 생선과 특제 양념이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제공합니다.

부드러운 식감: 고운 식감과 씹는 맛이 좋으며,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4. 편리한 사용:

조리 용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며, 튀김, 볶음,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간편한 포장: 포장이 잘 되어 있어 보관과 사용이 용이합니다.




사용 방법:

1. 조리: 삼호어묵은 튀기거나, 구워서 간식으로 먹거나, 국물 요리나 찌개에 넣어 조리할 수 있습니다.


2. 보관: 냉장 보관하며, 사용 전에 제품의 유통 기한을 확인합니다.



삼호어묵은 부산의 전통 어묵 브랜드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CJ 삼호 부산 어묵 골드 중봉 360g
6팩 구매했어요. 썰어서 지퍼백에
소분해 두고 볶아먹기도 하고
떡볶이도 만들어 먹고 샤브에도
넣어 맛있게 먹고 있어요.
김치가 맛있게 익어 어묵과 콩나물
도 함께 넣어 김치 어묵국 끓였는데
정말 맛있어요.시원하고 매콤한데
봉어묵이 부들거려 맛이 배가 됩니다.냉동실에 얼려 놓고
언제든 맛있게 만들어 먹을께요.

CJ 삼호어묵 부산어묵 골드 중봉, 360g, 1팩 후기 입니다.

동생이 어묵 볶음을 좋아해서 이걸 구매했습니다.
맨날 사각 어묵만 구매했었는데
동생이 이번에는 동그란 어묵을 먹고 싶다고 해서
동그란걸로 구매했어요 흐흐

ㅇㅓ차피 똑같이 간장 베이스로 볶을거기 때문에 맛은똑같을 것 같은ㄷ
조금더 두께가 크다보니까 식감만 다를것 같아요

원래 이런 큰 어묵으로는 어묵국을 만들어먹던 집안이라
동생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었나봐요

암튼 360그람에 천 얼마 니까 정말 좋은 식재료 인것 같아요
반찬 몇개 만들어 두고 먹으면 일단 돈세이브 굿!

볶아서 반찬했는데
맛 좋고 식감도 좋으네요
어묵탕으로 끓여도 괜찮을듯 해요

어묵을 워낙 좋아해서
여러 제품들 많이 사는데
삼호어묵도 깔끔한게 맛나네요
맛있습니다

떡볶이에 넣어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부추봉 어묵은 마트에서 사먹어 보고

맛있어서 쿠팡에서 구매하게 된 어묵이에요.

어묵마다 맛이 다른데

부추봉 어묵은 고소하고 연해서

어묵꼬치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반찬으로 조려도 맛있어

거의 부추봉 어묵만 구매하는 편입니다.

유통기한은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깊은맛이나 식감은 전체적으로 아쉽고 퍽퍽한... 하하하

떡볶이에 넣었는데 맛이 그저그래요.

혹시몰라 반은 남겼다 오뎅 볶음 해보려는데 크게 기대는 되지않네요ㅜ

그냥 오뎅... 기본기본오뎅으로 쓰실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전 재구매는 하지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