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고기에 맛들인 어린이와 함께하다보니
매일매일이 고기반찬의 연속입니다.

특히 포실포실한 등심 튀겨낸 탕수육은 말 할 것도 없는
어린이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데요.

유명한 중국집 탕수육 참 좋지만,
요즘 물가에 매일 나가서 탕수육 사먹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집에서 깨끗한 기름에 튀김옷 얇게 튀겨서
한번씩 만들어 먹는데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아서
단골 메뉴가 되고 있답니다.

매번 통으로 된 등심 사다가 썰어서 쓰곤 했는데,
요렇게 막대기 모양으로 잘 손질된 탕수육용 돼지고기 등심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 )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복지 한동 등심 탕수육용 냉장이라는
제목안에 제가 원하는 모든게 담긴 듯 하여
고민없이 빠르게 주문할 수 있었답니다.

신선한 고기가 깔끔하게 바로 요리에 쓸 수 있는 상태라
탕수육 뿐만아니라 볶음이나 찌개류에도 편히 쓸만하겠더라고요.

HACCP인증은 물론 식품이력관리된 상품에
농장이름을 걸고 신선한 등심만 엄선해서 판매하다고 하시니
아이와 함께 먹는 음식 믿고 만들 수 있었어요.
특히 오랜 돈육 사업의 역사를 지낸 브랜드인 ‘도드람’을
설립한 이범호 대표가 운영하는 성지농장은
동물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부유한 농장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지않도록 관리되는 돼지들은 사료, 사육법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깐깐하게 검사하며 쾌적하게 자라고 있다고 하네요.

500g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손질해서 버릴 곳 없이
딱 먹을 수 있는 등심만 가득들어 있으니,
커다란 접시로 2개 튀김 거뜬히 나오고요.
한참 잘먹는 아들과 남편, 제가 앉아서 먹어도 다 못먹겠더라고요.

신선한 고기라 소금, 후추로 살짝 밑간해서 튀기기만 했는데도
육즙 살아있는 등심이 얼마나 맛있는지,
남은고기는 ‘강식당’에 나왔던 고기튀김 라면 스타일 따라해봤는데
요것도 별미였답니다.

앞으로 탕수육 생각나면 무조건 돈마루 성지농장 등심 주문할 것 같아요.
집에서 등심 요리 하실분들은 한번 주문해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돈마루 성지농장 등심 탕수육용 고기 추천합니다.

고기가 정말 신선하네요.
(명절전에 사놨는데 김냉 강에서 열흘을 놔둔지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상태 나쁘지 않아요 17일날 구매했고 유통기한24일까지네요 ㅋ)

아무래도 동물복지 농장이라 그런가 누린내가 없어요.
아님 제가 요리 솜씨가 늘었다던가 ^^

이건 같은 회사제품군을 제가 또 사먹어봐야할 것 같아요.
다른 회사 한돈 탕수육 고기 산지 몇 주 안되었는데 그때보다 맛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고기두께는 합격 딱 적당해요. 너무 굵지도 짧지도 않아요.
담번에는 이 집고기 800그람 살거에요.

탕수육 튀기는 법은 기존과 좀 다르더라구요.
튀김가루 아니에여. 계란흰자 아니구요.
물이랑 전분이요. 그리고 고기밑간 후추 마늘 간장 맛소금 소금

전분 300그람정도를 써서 물을 딱 전분양만큼만 잡으세요.
전분에 흡수될 만큼만 물을 쓰면 전분을 따로 가라앉히지 않아도
적당하게 불어요.

5~10분정도 전분을 불려준후 밑간한 고기에 버물버물해주심 되요.
밑간은 마늘 소금 맛소금 간장 적당히요.

고기 두 번씩 튀겨놓고 소스만드세요.
설탕6, 식초4, 간장2, 물300 불린 전분 두 세 숟갈 을 휘휘 저은 후 약불에 끓여주세요. 맛을 보고 설탕을 적당히 더 넣으세요. (더 넣어야 먹습니다. 저는 세스푼 더 넣었습니다. 애들이 들고 마실려고 해요.)
후르츠 칵테일이나 파인애플 넣으세요. 양파 당근 목이버섯 넣어도 잘 어울려요.

믿으세요 맨날 만들어요.

집에서 탕수육을 해먹고 싶어서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복지 한돈 등심 탕수육용 500g을 구매했어요! ㅋㅋ 역시 고기는 좋은 거 쓰는 게 맛을 좌우하잖아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샀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고기가 신선하고 냄새도 안 나서 너무 좋았어요.

고기 자체가 부드럽고 육질이 좋아서 튀겨도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하게 잘 나왔어요. 탕수육용으로 적당히 얇게 썰려있어서 바로 튀기기 편리하고,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 튀김가루 입혀서 튀겨냈더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아이도 남편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이 제품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한돈이라 더 안심하고 먹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요즘 같은 때에는 집에서 자주 요리해 먹게 되는데, 이 고기로 탕수육을 해먹으니까 정말 맛있고 행복한 식사가 되었어요. 탕수육 소스와도 잘 어울려서 부드럽고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도 충분해서 여러 번 요리해먹기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맛있는 탕수육을 만들어 먹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ㅋㅋ 좋은 고기 덕분에 집에서 맛집 못지않은 탕수육을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복지
한돈 등심 탕수육용 고기입니다.

남편이 집에서 탕수육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해서
탕수육용 돼지고기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돈까스용도 있고 다양한 요리에 맞은 고기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탕수육은 집에서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어떤 제품을 살까 고민했는데 이제품이 후기가 좋아서
바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이 참 많은 제품이었는데요. 먹기 좋게 정형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어요. 신선한 돼지의 등심 부위를
엄선해 식감이 쫄깃했고 돼지 잡내가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돼지고기 냄새에 민감한데요.
냄새도 나지 않고 씹을수록 고기가 고소한 맛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동물복지 한돈이라는 점도 정말 좋았던 부분 중의 하나였어요.

고기 맛이 좋아서 그런지 탕수육을 만들어서 먹어도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배달로 탕수육을 먹으면 빨리
먹는다고 해도 살짝 눅눅해지기 마련인데 전문점 탕수육은
아니었지만 튀긴 탕수육을 바로 먹으니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맛이 좋았어요.
고기자체의 품질이 좋아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재구매할 생각이 있는 제품입니다. 좋아요^^

신랑이 탕수육 먹고 싶다고 해서 한번도 만들어본 적 없지만, 일단 구매는 해봤어요.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복지 한돈 등심 탕수육용으로 구매를 해봤는데요.

고기의 잡내는 전혀 나지 않았고 아주 신선했어요.

500g이면 4인 가족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서 구매했는데, 너무 잘 먹어서 조금 부족했어요.

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냉장고에 30분 넣어두었어요.

밑간한 고기를 꺼내고 감자전분, 찹쌀가루, 물을 섞어서 고기를 투하했어요.

조물조물 하얀가루 옷을 입혀서 올리브유에 튀겨주었어요.

집에서 탕수육 소스를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탕수육용 고기는 지방이 하나도 없고 야들야들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아이들이 고기가 조금만 질겨도 뱉어내는데 돈마루 탕수육용 고기는 한 번도 뱉어낸 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부드럽고 촉촉해요. 좋은 돼지 고기인만큼 맛도 일품입니다.

인터넷에 올라온 레시피를 따라 만들어보니 돼지고기를 튀기는 일이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튀김기가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달시켜 먹는 탕수육보다 더 맛있다고 칭찬을 칭찬을 하더라고요.

이러면 또 만들어서 먹어야되는거져. 그래도 기분 좋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가끔 탕수육이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배달 주문해서 먹거나
냉동 제품을 에어 프라이기에 돌려서 먹거나 했었거든요

어느날 한번 만들어서 먹어볼까??
이 제품 저 제품 둘러보다가

<<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 복지 한돈 >>
이 제품이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한돈이고 동물복지라 망설임없이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고기는 누린내 냄새 안나요
☆두툼해서 씹을 맛이나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너무 너무 맛있어요ㅎ
고기에 소금 후추 생강가루로 버무려놓고
전분물에 묻혀서 튀겼어요

(전분에 계란 흰자만 한다는걸 몰랐던 바보에요ㅎ
튀김가루를 섞었더니 울퉁불퉁 지저분하게 튀겨졌네요
맛은 기똥찹니다ㅎ)

처음 튀길때는 바삭하고 식감도 좋았어요
바빠서 다른일 하다가 시간 지나 튀기려고 하니
다 달라 붙었어요ㅎ

전분이 식으면서 습기가 생겨
쫄깃한 식감은 있으나 다 달라 붙어버려서

두번째 튀길때는 떼면서 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모양은 실패작 이긴 한데
식구들 모두 감탄하고 너무 잘 먹었어요

소스는 시판용 소스에 사과 양파 당근만 썰었어요~
며칠지나또 재구매 하러 올게요

고기가 두툼해서 겁나게 맛있어요~~
강추합니다!!~~

탕수육 기고튀김으로 먹고싶어서
주문했아요
두께.길이 딱 알맞은 사이즈에
돼지누린내도 안나고
신선하네요
즤집은 돼지냄새에 엄청 예민하거든요ㅠ
육질도 엄청 부드럽고요
신선은 뭐 말할것도없이 신선하게 왔고요
가격 또한 너무 맘에드네요
자주시켜먹을듯하네요

외식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요즘 탕수육도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자 주문하게된 돈마루 성지농장 동물복지 한돈 등심 탕수육용!! 우리집에 돼지등심은 돈가스 할때만 필요했는데 처음으로 탕수육용으로 주문해봤다. 나에게 엄청난 도전이나 마찬가지였다.

탕수육용 이기에 적당한 두께와 크기로 잘라져 온 것을 소금과 후추로 약간의 밑간을 해준 뒤 전분물을 섞고 달궈진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되는데.. 이것이 말이 쉽지 생각보다 튀길 때 손이 많이 갔다. 요리 똥손은 일단 능숙함과 노련함에서 부족함이 많아 허둥대면서 한번 튀기고 재벌까지하여 어지저찌 탕수육 비슷한 느낌의 돼지고기 튀김을 완성하긴 했다. 맛이 없으면 어떡하나 우리집식구들에게 천대 받을걸 걱정했지만 웬걸 똥손이 요리했지만 고기가 신선하고 맛이 있어서 그런것인지 다행히도 너무 담백하고 부드러워 한두개 집어먹기 시작하더니 순식간에 해치우는 것을 너무나 만족해했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고기 덕분에 맛있게 만들어진 탕수육이었다.
음식의 반은 신선한 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기에 나의 선택에 만족하며 다음번에도 재주문 할 것 이다.

탕수육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소스가 아닌가 소스까지는 만들 자신이 없어 쿠팡에 판매되는 시판용 탕수육 소스를 찍어먹었는데 맛의 부족함이 없이 탕수육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집은 부먹파가 아니기에 시판용으로 조금씩 찍어먹는 것이 가능하지만 부먹파는 만들어 먹는 것이 돈을 버는 것이다.

돼지 누린내도 안나도
도톰한 적당한길이도 넘 좋아요
허브솔트 밑간후 튀김반죽해서
고기튀김 해먹었어요
너무너무 맛나네용

✅ 구매동기
요리를 좋아하시는 친정엄마~
저희가 어릴 때 자주 해주시던 탕수육을
이 더위에 만들어보시고 싶다고 하시네요, 그것도 찹쌀 탕수육으로~~~

✅ 사이즈 및 기타
길이는 제 손가락 길이보다 살짝 길구요, 두께는 손가락 1.5배?(제 손가락이 남들보다 길고 두껍^^)
음, 요리를 했을 때 고기가 많이 씹히는 게 좋아요.
사실 탕수육 시켜 먹으면, 튀김옷만 잔뜩이잖아요. 그런데, 이건 사이즈가 있다보니
고기 씹는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아요.
찹쌀탕수육을 하얗게 만들려면, 핏물제거가 필수라고 하는데
이건 핏물 제거 할 것두 없이 하얗다는.

✅ 먹고 난 후~
유튜브 보고 공부~ 많이 하시더니. 맛나게 잘 만들어주시네요.
하시는 김에, 제철인 '가지'도 튀기시네요. 가지튀김도 맛나네요.
이번에 알게 된 사실 하나!!!
찹쌀탕수육에 찹쌀가루는 1도 안들어가요. 그저 감자전분만 들어가네요 ㅎㅎ
그너저나, 아들(성인)이 할머니가 이런 것두 하실 줄 아냐며, 너무 맛있다고 합니다.
할머니의 취미생활 응원한다나 뭐라나~

요즘 라이스페이퍼를 활용한 탕수육이 자주 보이길래 해먹어볼겸 구입한 등심이예요.
잡내 제거를 위한 별다른 작업을 안했는데도 별 냄새 안 나고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장조림용으로 구매했는데 마침 세일하네요.
메추리알 넣고 맛나게 장조림 만들어 먹었어ㆍ
돼지고기라 질기지 않아서 잘 먹을 수 있어요.

아이가 먹을 탕수육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싱싱하게 잘 배송와서 받았고 탕수육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가 부드러워서 아이가 먹기에 좋았어요~

저번에 너무 맛있게 먹어서 재구매했습니다. 도톰한게 좋았는데 이번껀 고기 두께가 너무 얇고 일정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중량 미달임. 이건 핏물이 많이 빠져서 그런거라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한다쳐도 잡고기 쪼가리가 너무 많습니다. 성지농장 제품 다른데서도 사먹었었는데 이렇게 엉망인 제품은 처음이네요?! 요리하기 전부터 짜증.. 굵기도 전처럼 굵었으면 하네요.

전에 구매하고 재구매.재구매
냄새도 안나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좋은재료로 만들어먹으니 좋네욧^^

남편이 생강즙을 많이 넣고 탕수육 해먹는걸 좋아해서 가끔 시키는데, 잡내도 없고 고기도 연하고 두께나 사이즈도 좋아서
돌지난 아이부터 어른까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동네 단골정육점도 있지만
탕수육 만들 땐 꼭 여기서만 구매하게 되네요!

저는 고추잡채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넘 맛있었고 남은 고기로
등심탕수육도 해먹을수있어요~~
잡채용돼지고기 품절이라 구매한건데 활용도가 높아서 오히려 좋아요! 냄새도안나고 추천합니다~

유투브에서 본 간단한 고기 튀김용으로
구매
물기가 안보이는 것 같아도
키친타월로 닦으니 꽤 있었어요
냄새는 딱히 안났고
진짜 딱 탕수육용입니다
크기도 나름 일정했구요
작은고기도 쪼금은 있었어요
어쩔수 없는듯
후추 간장 생강 간것 넣고
조물조물해서 전분 뭍혀 튀겼더니
두팩을 세식구가 순삭했습니다
아주 잘 먹는 세사람이라서 두팩인데
일반적인 양으로는
한팩으로도 세명은 충분히 먹을 양 입니다

탕수육 할려고 등심샀습니다
일단 크기가 큼직해서 그대로 튀기기엔 커서 반을 잘라서 썼네요~
일단 신선도는 무조건 합격이고~냄새도 없습니다 이게제일 중요해요 ㅠ

대신 제가 기름기를 안좋아하는데 고기끝에 기름이 다붙어잇어서 일일이 다 잘라냈네요 ㅠㅠ
튀기고 나서 일단 싱싱한게 느껴질만큼 육즙도 살아있고 맛있었습니다

탕수육 해보려고 다른 등심 제품이랑 비교하다가 이 제품이 동물복지 제품이길래 바로 시켰어요 생각보다 고기 질도 좋고 냄새도 적었어요!
많이 큰 덩어리들은 반씩 잘라서 튀겨줬고 탕수육 처음 만들어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가끔 탕수육 먹고싶을때 해먹으면좋은거 같아요

요즘 냉동식품도 가격과 양에 비해 비싸기도 하고 직접 해주려고 샀어요 냄새안나고 4인 가족 한번에 먹기에도 양 괜찮네요
고기에 소금후추미림마늘간해서 한시간정도 재워뒀다가 밀가루 묻히고 튀김가루 묽게 개어서 튀겼어요

동물복지라길래 이것만 삼.
달걀은 이미 10년전부터 동물복지, 케이지프리 따졌음.
돈은 더 들지만 싸다고 해서 먹지 않음.
준다고해도 못먹음. 드시고계시는 분들도 아시겠지만
특유의 비리고 누린냄새가 있음.
동물복지나 케이지프리는 그런 냄새가 거의 안남.
냄새에 예민한분들은 아실거임.

적당한 굵기로 탕수육하기에 아주 좋아요.

방금 도착해서 낼 먹으려구
생강즙
마늘가루
소금
후추에 재워 두었어요.

전분가루 묻혀서
찹살탕수육 만들겁니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해요.

냄세 없구요.
소금 후추 넣고
30분 이상 버무려 놨다가
찹쌀 반죽에 담궜다가 튀겼어요.
신랑이 한번에 다 먹더라구요.
소스는 그냥
칠리소스 있는거에 먹었는데 맛있어요.
육질도 좋고 ~

탕수육 해먹기위해 샀어요
굵기는 좀 굵은편이여서 아이들먹기엔 굵어서 좀짤라서 튀겻어요~
끝부분 기름기가 조금씩 다있어서 다잘라냈네요~
맛은 좋습니다
육즙이 살아있어요~

아주 신선하고 좋아요 2번째구매
맛있어요 잡내없고

탕수육 만들었는데
고기가 깨끗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처음 구매인데
앞으로 계속 구입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탕수육 용이지만 볶음면에 넣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ㅋㅋ
아이들이랑 같이 먹었는데 양 굉장히 넉넉합니다

다음에 또 주문해서 탕수육 해먹으려고요

완전 신선해요 탕수육 고기.
탕수육 만들었는데 진짜 고기 잡내 하나도 안 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돈마루!!!

잡채용이 품절이라 샀는대 가격도 더낫고 맛있어요
구워서 가위질한번씩만해주면 별다를게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