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후 느낀 찐.찐 솔직 후기만 씀⭐

-------------------------------------------
✅구매동기
원래는 파마산 가루를 이용했는데
좀 더 신선하고 풍미 있는 그라나파다노 후레쉬로 한 번 시도해 보고싶어서
스테이크, 크림 파스타에 넣어 먹고 샐러드에도 넣어 먹으려고 구매해봤습니다! ◝(⁰▿⁰)◜
-------------------------------------------
✅포장/구성
삼각형 모양의 플라스틱 네모난 통에 감싸져 배송되어져 왔습니다.
-------------------------------------------
✅소비기한
배송완료일(2024.12.13) 기준으로부터 7개월 정도(2025.07.22까지)로
치즈 소비가 많은 가정에는 여유 있는 기간입니다.
-------------------------------------------
✅맛/식감
짭짤하면서도 고소하고 은은한 감칠맛이 특징입니다.
텍스처는 단단하지만 얇게 썰거나 강판에 갈면 부드럽게 녹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신선한 향이 인상적이며, 단독으로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
⭕ 장점
✔풍미 깊은 맛,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적당한 포장 단위
✔건강한 성분 : 주성분은 우유, 소금, 천연 응고제
✔다이어트식 :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탄수화물이 적어 저탄수 고단백 식단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적합
-------------------------------------------
❌ 단점 ⛔주의사항
✔가격이 다소 비싼 편
-------------------------------------------
❇총평
‘암브로시 후레쉬 그라나파다노’는 이탈리아산 정통 치즈로,
그라나파다노는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와 비슷하지만 부드럽고 덜 짠 것이 특징입니다.

150g 소포장으로 판매되며, 요리용이나 간식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치즈로서의 품질을 감안하면 납득 가능한 가격대지만,
일반 치즈와 비교하면 다소 고가입니다ㅠ

그래도 간단히 요리의 퀄리티를 높이고 싶다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치즈로, 풍미와 질감이 만족스러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ദ്ദി ˃ ᴗ ˂ )
-------------------------------------------


↓↓↓↓↓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의 내용만 작성했습니다 ( • ᴗ - ) ✧
✨많은 분들이 제 후기를 읽고 현명한 소비하시길 바랍니다 !!
✨제 후기가 고민과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립니다 !! ദ്ദി◍•ᴗ•◍)

.
"파스타에 잘 어울리는 그라나파다노 "
.

요즘 파스타 요리해 먹는 재미에 푸욱~ 빠져서 ㅎㅎ

당연 치즈 올려야 하는건데.. 사실 갈려있는 통에 들은거 샀다가..

조금만 보관을 잘 못해도 그냥 곰팡이가 생겨서.. 버리게 되는게 넘 아까웠어요

그래서 직접 갈아서 사용하려고 산건데...

보관 잘만 해주면 아주 오랫동안 문제 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저는 파스타 위에 올려 먹는 종류로는

페코리노나 그라나타다노 번갈아 먹는데요 페코리노는 좀 세고

그라나파다노는 강한 맛이 아니라서 풍미를 올려주는 맛이라

호불호 없이 잘 즐기실꺼에요~

조금 작게 잘라서 와인이랑 함께 먹어도 풍미 좋구요 ^^

저는 보관법은 키친타올로 저체 다 감싸서 비닐백에 넣고 냉장 보관합니다

오랫동안 곰팡이 없이 보관 가능해요~ ^^


----------------------------------------------------

+++ 요약 +++

- 파스타 즐겨 먹어서 갈아서 올리는 치즈 자주 구매

- 페코리노 또는 그라나파다노를 주로 먹는데

- 페코리노는 조금 강할 수 있으나 그라나파다노는 호불호 없을정도

- 조금씩 잘라서 와인이랑 먹어도 맛있음

- 키친타월에 자 싸서 비닐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면 오래감

----------------------------------------------------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버튼 꾸욱~ - _-)b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0년 전통의 이탈리아 치즈브랜드 암브로시의 하드치즈인 후레쉬 그라나파다노 치즈입니다.
"알갱이"란 뜻을 가진 그라나(GRANA)인데 그라나파다노는 치즈 속살이 알갱이들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특징이며 진하고 고소하며 풍미가 좋습니다.
그라나파다노 치즈는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며 다른 하드치즈에 비해 지방함량이 낮은것이 특징입니다.
연한 갈색을 띄는듯한 노란색의 단단한 치즈라 얇게 슬라이스 하거나 그레이터로 갈아서 파스타나 피자 등의 요리에 뿌려 드시면 음식의 풍미도 더해지고 시각적인 효과도 더해져 더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양식뿐만 아니라 한식에도 치즈를 많이 넣어서 드시는데 오늘만든 닭갈비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 올리니 보기도 좋고 음식의 풍미를 확 살려주네요.
평소에 파스타나 피자를 자주 드신다면 그라나파다노 치즈로 색다른 분위기를 한번 내보는건 어떨까요~~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래 숙성시킨 그라나파다노의 맛이 느껴져요

암브로시는 이탈리아에서도 1940년대에 설립된 이태리 정통 치즈 회사로 알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거의 모든 요리에
요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서 올려달라 해요!

9살 어린이가 요 치즈 도착하자마자 본인이 직접 갈아서
뿌려먹네요ㅋㅋㅋ

볶음밥, 파스타, 떡볶이 등등에 모두 갈아올리면 일품요리로 변신하는 효과가 있어요!

저는 모짜렐라 치즈 떨어졌을 때에도 활용하고
요리를 더욱 그럴 듯하게 플레이팅하고 싶을 때,

치즈의 풍미를 더 느끼고 싶을 때 요 그라나파다노를 넣어요~

원래는 바질페스토 만들 때 넣으려고 샀는데
남은 게 없이 아이들이 다 먹어버려서 재구매 해야할 것 같아요ㅋㅋㅋ큐ㅠㅠ

너무 맛있어요!!!

재주문입니다.

파스타 워낙 자주 해먹어서
갈아먹는 하드치즈 계열은 늘 쟁여둡니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 원산지 하드치즈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자주 애용합니다.

포장도 뭔가 치즈에 꼭 맞게
딱 붙어 있어서 더 신선한 거 같애요.
이번에도 프레시배송이지만 여름이라 걱정됐는데
뜯어서 냄새 맡아보니까
녹진한 치즈 향에 견과류 향이량 심지어 약간
파이앤플?같은 과일향도 나서 안심했습니다.

엄청 오래 숙성해서 짭짤한 맛도 강하고
감칠맛도 엄청 강한 걸 원한다면
라이트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전 누구나 뿌려주면 다 좋아하고
요리 맛을 살릴거면 이 정도가 딱 좋은 거 같아요.

다 먹으면 재주문하러 또 오겠습니다.

바질 페스토
시금치 페스토
만들려고 산건데

파스타나
특히 샐러드 위에
갈갈 뿌려주면
밖에서 사먹는 느낌의
플레이팅이 완성되요

적당한 풍미와 짭쪼롬함이라
부담없습니다 추천~

암브로시 후레시 그라나파나노, 150g, 1개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샐러드나 리조또, 피자, 파스타에 올리면 딱!! 좋은 치즈에요
150g의 꽤 넉넉한 용량이라 보관만 잘하면 꽤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답니다.
치즈 강판이 있으면 눈꽃 치즈 만들어서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소복히 올릴 수 있죠.
이렇게 갈아야 치즈 풍미가 제대로 느껴지더라구요.
라자냐 만들때는 칼로 얇게 저며서 쓰기도 합니다. 모짜렐라치즈와 함께 사용하니까 맛이나 풍미의 조화가 아주 좋아서 음식의 맛이 더 깊어져요. 재료가 평범해도 치즈를 잘 사용하면 특별한 요리가 되는 거 같습니다.
품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다 먹으면 재구매 할 예정이에요~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고 이번엔 다이어트용 토마토스튜에 토핑용으로 뿌려봤는데 안뿌린거랑 확실히 맛이 더 깊어지고 맛있어요!
다이어트를 이렇게 맛있게 먹으면서 할수있어서 좋아요!!

맛있어요 파스타 스프 만들때 넣는거랑 안넣는거랑은 천지차이에요 갈갈갈 갈면 진짜 맛있어요 파스타 스프가 약간 꾸덕해지면서 맛있어요

샐러드 하면서 그라나파다노 치즈 갈갈~하고 발사믹 후추로 마무리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욕심내서 많이 갈았더니 좀 짜다고 하더라구요.
닭가슴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렇게 느껴진것도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파스타에 필수입니다!! 풍미가 확 살아나요.
특히 저는 크림 파스타에 뿌려 먹는 걸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토마토 베이스에도 잘 어울려요. 라자냐에 듬뿍 뿌려 먹으면 진짜 천상의 맛 ㅠㅠ
스테이크나 고기 요리에도 가끔 뿌려 먹어요.

2인가구라 하나 사면 소분해서 반은 얼려 놓고 반은 냉장으로 사용해요. 전에 샀던 건 물이 닿았는지 잘못 보관했더니 푸른 곰팡이가 ㅠㅠ 저처럼 빨리 못드신다면 종이호일에 싸서 냉동 보관 추천 드려요.

한식은 깨빨!
양식은 치즈/허브빨!

요리 마지막에 뿌려주지 않으면 섭섭한 아이들이죠.

애정하는 요리유튜버님께서 사용하시는 걸 보고
살까말까 고민만 백번하다가
용기내어 사보았어요.

샐러드 야채에 그냥 슥슥 올려 먹어보았는데
적당히 간이 되어서 따로 드레싱은 필요없었어요.
(샐러드는 싱겁게 먹는 1인)

치즈는 생각보다 짜지 않았고
풍미도 생각보다는 진하지 않아서
치즈 특유의 맛에 거부감 있는 분들도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좀 있어보이는 치즈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분위기 내고 싶을 때 좋겠습니다 ^^

이틀전 받아 김냉에 보관하고 먹으려고 보니
곰팡이가 있네요!!! 유통기한은 한참 남았는데 말이죠!!! 환불해주세요!!!

집들이 한다고 미트볼 파스타 만들었는데 진짜 친구들이 진짜 맛있어서 침 줄줄흘리면서 먹었어요.
성시경 미트볼 레시피로 만들어보세요 진짜 최고임.

파스타 자주 먹는편이라ㆍ위에 치즈를 갈아서 토핑해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강판에 잘 갈리고 맛은 짭조롬 고소하니 좋네요
파스타가 왠지 고급스러워진 느낌 ㅋㅋ

정말 맛있어요.
바질페스토 할겸
다른음식에 뿌려먹을겸 샀어요!

150그람 이라도 식구가 적으면

먹다 중간에 곰팡이 납니다

흰색 또는 초록색..곰팡이 펴요

그래서 저는 이거 먹을때 비닐 깔때 부터

우선 장갑 끼고 소독한 도구를 준비해서

압축팩에 소분합니다

길쭉하게 세로로만 자르면 나중에 갈갈갈 할때

다 부러져요

첨에 앞부분 쓸만큼 갈갈한뒤에 2~3등분 정도해요

적당히 최대 3-4일 먹을 정도로

압축팩에 소분하면 오래 먹을수 있어요

압축팩있으니 이런거는 요긴하더라구요

파스타를 자주 해먹어서 치즈를 자주 곁들이곤 하는데요
이번에 그라나 파다노를 구매해서 파스타 위에 곱게 갈아서 올렸더니 풍미가 아주 좋네요~
파스타 면에 따로 간 하지 않고 끓여서 토마토 소스와 면을 살짝 볶듯이 불에 올려주고 그라나 파다노를 얹어서 먹으니 간도 딱이고 풍미도 있는 훌륭한 한끼 식사네요~
재구매의사 입니다

가끔 그릭요거트나 샐러드 토핑으로 먹는데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보다 풍미가 약하긴 하네요
예전에 치즈 관련 포스팅을 본적이 있는데 , 비슷하려니 하고 주문 해봤어요
그래도 치즈 특유의 쿰쿰한 맛이랑 향이 있긴 해요
하지만 다먹거든 원래 먹던걸로 주문 할래요 ㅎㅎ

치즈그라인더로 갈으니 이쁘네요
냉동보관해야 곰팡이도 안생기고
요리내놓은후에 냉동실서 꺼내 갈아여 치즈다 녹지않고 예쁘데 있네요

맛있어요ㅠㅠ
치즈 덕분에 파스타 진짜 자주 해먹었어요

파스타 맛이 조금 부족해도
치즈 넉넉하게 뿌리면
요리 망한 거 티 안나고 좋아요 ㅎㅎㅎ

그냥 그래요 ㅠㅠ 샐러드에 그냥 파마산으로 하얀 눈을 만들어야 겠어요 .갈아서 넣어두 존재가 1도 없음

그라인더에 곱게 잘 갈리는 편이며,
맛의 풍미도 가격대비 괜찮은 편.

샐러드랑 함께 먹으려고 어남선생추천템으로 샀어요
토마토 홀 스파게티 만들어 보려고요 ㅎㅎ

생파마산 입문자에게 너무 좋아요

너무 꼬링내 나면 먹기 힘든데 딱 적당해요

예쁘기도해요!!!

갈아서 요리나 샐러드에 먹으면 굿입니다.
벌써 다먹었네요.
짭짤하니 간이 좋아요.

파스타할때 위에 살짝 갈아주면
더풍미가좋고 맛있어요

까르보나라에는 그라노파다노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