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선장 아산맑은맛김치 2.7kg 구매 리뷰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반찬이죠! 농협 선장 아산맑은맛김치를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너무 짜거나 맵지 않고 적당한 감칠맛과 깔끔한 맛이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김치 본연의 신선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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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 포장

김치는 발효식품이라 배송 상태가 중요한데요, 다행히 쿠팡 로켓배송으로 빠르고 신선하게 도착했어요!

✔ 비닐 밀봉 포장으로 국물 새는 걱정 없음
✔ 튼튼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어 보관이 편리
✔ 김치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오래 두고 먹기 좋음

처음 받아봤을 때 국물이 샐까 걱정했는데, 완벽하게 밀봉되어 있어 깔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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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 상태 & 양

2.7kg 대용량이라 온 가족이 먹기 충분한 양이에요. 혼자 먹기에는 많을 수도 있지만, 냉장 보관하면서 천천히 먹으면 괜찮아요.

✔ 김치 색이 선명하고 신선함이 느껴짐
✔ 배추가 적당히 절여져서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음
✔ 양념이 적당히 배어 있어서 너무 자극적이지 않음

처음 개봉했을 때는 약간 덜 익은 듯한 맛이었는데, 며칠 숙성하니까 감칠맛이 살아나고 더 맛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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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식감

✔ 맑고 깔끔한 맛: 자극적인 김치가 아니라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
✔ 아삭한 식감: 너무 푹 익거나 물러진 김치가 아니라 신선하고 아삭함이 살아 있음.
✔ 적당한 감칠맛: 젓갈 향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

너무 맵거나 짜지 않아서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김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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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도

이 김치는 단순히 반찬으로 먹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좋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음: 담백한 밥과 함께 먹으면 최고의 조합!

김치찌개 & 볶음김치: 살짝 익혀서 찌개나 볶음김치로 활용하면 감칠맛 UP!

김치전 & 김밥: 적당히 익혀서 김치전을 부치거나 김밥 속재료로 사용해도 맛있음.

삼겹살과 찰떡궁합: 고기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줘서 환상적인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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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구매 의사 100%

평소 너무 짜거나 맵지 않은 깔끔한 김치를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 여러 요리에 활용 가능해서 실용적이었어요.

✅ 장점 요약
✔ 빠른 로켓배송 & 밀봉 포장으로 신선하게 도착
✔ 2.7kg 대용량으로 가성비 최고
✔ 깔끔하고 담백한 맛,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 아삭한 식감 & 적당한 감칠맛
✔ 김치찌개, 김치볶음, 김치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매일 먹을 깔끔한 김치를 찾고 있다면, 농협 선장 아산맑은맛김치 2.7kg 추천합니다! :)

조미료없는 건강한김치네요^^ 맛이자극적이지않고 짜지않아너무좋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한팩사서보내줘야겠어요..이번휴무때 김치전 해먹을려고하는데..너무 맛있을거같아요^^다만..소비기한이 6월 15일까지 인데도 너무많이 맛이들어서 김치가 셔요ㅎㅎ
그냥먹기는 무리고 찌게나 볶음밥, 김치부침개용으로는 아주 굿굿입니다^^

세일해서 싸게샀어요

안익은 김치로왔구요

제조일은 9월 16일입니다

재료들이 국내산이라 구매해보았는데요

뭔가 2프로부족한맛이예요

마늘 ,젓갈이 좀더들어가면 좋겠어요

밍밍한 맛이예요ㅜ

배추풋내도 느껴지네요ㅜ

종가김치랑 풀무원꺼는 괜찮던데

요김치는 제입에는 별로네요

재구매는 안할것같아요

썰은 김치 2.7kg 구매 후기

최근에 썰은 김치 2.7kg 제품을 구매했는데, 맛도 품질도 대만족이라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김치를 자주 먹지만 직접 담그는 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구매했는데, 이 제품이 정말 편리하고 맛있어서 강력 추천드립니다!

우선, 맛이 정말 좋습니다. 적당히 익은 상태로 배송되어, 신맛이나 짠맛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있어서 밥 한 공기가 금방 사라지는 맛이었어요. 고춧가루 양도 과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썰어져 있는 상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추가 손질 없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는 편리함도 큰 장점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밥상 차릴 때 바로 꺼내면 되니 시간이 절약되더라고요. 특히 김치찌개나 볶음밥 같은 요리를 할 때도 별도로 썰 필요가 없어서 손이 덜 갑니다.

포장 상태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생적인 비닐팩에 2중 포장으로 되어 있어 배송 중에도 김치 국물이 새거나 찢어질 염려가 없었고, 개봉 후에도 신선도가 오래 유지됐습니다. 2.7kg이라는 양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냉장고에서 자리 차지도 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의 신선함도 느껴졌습니다. 배추는 아삭하고 고춧가루도 국산이라 색감과 풍미가 뛰어났어요. 보통 시판 김치에서 느껴질 수 있는 인공적인 단맛이 없어서 더욱 집에서 담근 것 같은 자연스러운 맛이었어요. 양념도 골고루 배어 있어서 어느 부분을 먹어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양이 많기 때문에 소가구나 1인 가구의 경우 적당한 용량으로 나눠서 보관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포장 상태가 좋아 충분히 보관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맛, 신선도, 편리함, 가성비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김치를 직접 담그기 힘들거나 간편하게 먹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드려요! 앞으로도 이 제품은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경상도인 입에 너무 짜지도 않고
제입에는 삼삼하면서 끝이 맵싹하고 깔끔한 맛의
김치입니다.

각종 진한 양념등의 쩐내 안나고
먹을수록 간이 잘 베긴 김치인 거 같아요.

농협김치 맛있다고들 해서 구매했는데,
김장 안하고 김치 많이 안 먹는 저희 집에는
적당한 양인데 저희 남편은 별로라고 하네요 ㅜ

3번째 구매입니다

처음 구매했을때는 올~맛있는데?
신선도도 좋았고 믿고 먹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째 구매했을때는 음...??
처음보다 신선도도 떨어지고 아! 이번에는 김치가 좀
잘못만들었나부다 했죠...

이번 3번째 구매는 .....
김치만들고 남은 시레기? 로 대충만든 느낌이네요ㅠ

제가 좋아하는 줄기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몇개 없고
잎파리 만 잔뜩.... ㅡ.ㅡ

전 웬만하면 리뷰 보통은 주는 편인데 하... 너무 실망스럽고. 또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만중입니다

먹다가 사진을 한번 찍었어야 됐는데 아쉽네요
조금 먹다 그대로 냉장고에 방치중입니다
완전 익으면 김치찌개나 끓여야 겠네요 ㅠ

개선이 필요합니다

썰어진 상태라 바로 통에 담으면 되구요
맑은맛 김치라고 해서 연한맛인가? 상상했는데
실제 먹어보니 짜지 않고 젓갈맛이 거의없는
시원 깔끔한 맛의 김치였습니다.

저는 안익은 생생한 김치가 와서 12시간 정도
놔뒀다가 냉장고에 넣었어요~

평소 맛있게 먹고 있는 제품이었는데요. 이번에 너무 쉰 김치가 왔네요.
새벽배송인데 밤 11시 반쯤 배송되서 2시쯤 개봉해 보았고요.
포장 봉투가 빵빵했고 개봉하니 쉰내가 확 났어요.
묵은지처럼 푹 시어버린 김치더라고요. (유통기한은 2024.06.15)

도저히 먹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쿠팡 채팅 상담으로 교환을 요청했으나 '상품의 특성상 보관 및 이동 과정 중 발효될 수 있으며, 신선식품 특성상 재판매가 어려워 해당 사유로는 교환, 반품이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묵은지를 시킨게 아닌데요..
지금까지 쿠팡에서 김치를 여러번 시켰는데 한여름에도 이렇게 쉬어버린 김치는 받아본 적은 없었거든요.

쿠팡에 응대에도 너무너무 실망이에요.
이번 김치는 망했어요.

남편이 젓갈 냄새 나는 김치를 안먹어서 매번 사먹고 있는데요.
비비고, 종갓집, 홍진경 김치 번갈아가면서 시켜 먹다가 농협김치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받자마자 김치통에 옮긴후 먹어보니 알맞게 잘 익어서 왔어요. 라면이랑 어울리는 맛이구요 더 익어도 맛있을듯 합니다.
제 입맛엔 종갓집> 홍진경> 농협>>> 비비고 순으로 맛있는것 같아요. 비비고는 넘 달아서 제입맛엔 별로더라구요.

이거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학교 급식 김치 맛이에요~! 타사대비 가격도 저렴해서 종종 사먹게 될것 같습니다.

아참 이중포장 아닌데도 저는 국물 안새서 왔어요~

9월에도 농협 맛김치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농협에서 구매했는데 지난번과 같은 농협은 아니예요.
제 입맛에 이번 김치는 간이 심심합니다. 익은 상태로 도착했지만 신김치를 좋아하다보니 그건 신경 쓰지 않았고요.
간이 심심한 걸 떠나서 전반적으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이맛도 저맛도 아니라는 그런....
생김치로 먹기보다는 볶음김치나 전으로 부쳐 먹는 등 요리해 먹을 생각입니다.

11/8 후기
신김치가 되니 얼추 제 입맛에 맛는 김치가 되었네요.
하지만 여전히 맵지 않고, 짜지 않고, 심심한 김치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