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을 즐기는 딸을 위해 건강음료인 식혜를 주문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게 오고 잘 배송 되었어요~~
일단 좋은 점은 많이 달지 않아요
찜질방서 먹는 식혜는 너무 달아서 피하게
되는데 요건 그렇지 않네요.건강한 단맛이 느껴져요~
쌀알도 너무 퍼지지 않은 느낌이라 좋네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아이들이 친할머니가 해주시는 식혜를 너무 좋아하는데 주로 명절때만 해주셔서 안타깝게도 못먹었는데...
시중 마트에서 파는 식혜는 우선 밥알이 너무 삭아서 색이 누렇거나 꺼뭇한 탁한색이고 맛 역시도 너무 달아서 식혜라기보담 설탕물 같은 맛!!ㅠㅠ

제가 좋아하는 수정과 시키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식혜도 시켜봤는데 아이들이 우선 달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밥알도 적당히 들어있고 적당히 밥알이 씹히는 느낌이 시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그맛!! 그리고 너무 달지 않아서 더더욱 좋아요~^^ 다섯식구가 앉은 자리에서 식혜 1.5리터를 클리어 했네요~ㅎㅎ

직접 만들기는 너무 번거롭고 생각날때마다 주문해서 마셔야겠어요~~ 어른들 찾아뵐때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싶어요~♡♡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네요~ㅋ
출근할때 한개씩 딱일듯요~

4월말 황금연휴 코로나로 인해 여행도 자제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모이기로 하여 먹거리를 구매하면서 식혜 주문을 했어요

새벽에 도착하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따가 꺼내서 흔들어 마셨는데
아주 달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는 딱 알맞은 맛이라고 할까?

쌀알도 적당하게 들어있고 정말 식혜 맛있게 잘 만들었네요
명절에도 간단하게 주문해서 먹으면 좋을 거 같네요.

식혜엄청 좋아합니다.여기저기 식혜 사먹어 봤는데

친구가 먹어보고 추천해서 구매해 봤는데

울엄마가 만들어준 예전 식혜맛과 똑같아서 깜놀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셔서 예전 그맛도 안나고 힘들어하시는데

엄마집에도 하나 더 주문합니다

이제 이 식혜로 냉장고 한자리 잡습니다

종종 구입하겠습니당~~^^ 많이파세요

식혜를 사실 굉장히 좋아해요 이번 제사라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맛이 생각보다 덜했어요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는 시장 떡집에서 파는
식혜가 더맛있는것 같습니다
단맛도 솔직히 좀 덜했던것 같고요
밥알은 동동 잘떠있었는데 맛이 기대이상 이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아쉽네요
먼가 밍밍하게 느껴졌어요

우리집에 식혜 귀신이 하나 있어요.
1.5L 짜리 하나 사두면 혼자서 하루 만에 다 먹는 귀신이예요.
배탈날까 무서워서 계속 컨트롤해야 겨우 이틀에 한 병 다 비우는 초딩 아들이랍니다. ^^
어린 것이 얼마나 입맛은 까다로운지 깐깐하게 식혜맛 따지는 녀석인데
프레시오늘 신선냉장 맑은 엿기름 16시간 윤성순 장모님 식혜는 한번 맛보더니 맛있다고 계속 달라 하더라고요.
약간 호박식혜 맛도 나고 적당히 달달하니 맛있어요. 식혜 밥알 싫어하는 사람인데 제가 먹어도 식혜밥알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우리 아들이 계속 사달라 졸라서 고민일 정도입니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배송받은 상태 그대로 김치냉장고에 보관하여 하나씩 생각날때 먹습니다..
유통기한도 넉넉했구요..
그런데 배송받고 2주 쯤 지나서 생각나 먹으려고 김치냉장고에서 4개든 1봉지 꺼내서 그중 하나를 뚜껑였었는데.. 입구에 밥풀 하나가 짓이겨진채 있더라구요.. 뚜껑 잠글때 끼었던건지.. 암튼 그래도 새로 깐거니 아무생각없이 마셨는데 웩.. 상했더라구요.. 적당히 맛이 이상한거면 다 마시려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못 먹겠더라구요.. 혹시나 다른것도 그러나 싶어서 조심스레 까보니 다른건 괜찮더라구요.. 유통기한 지났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유통기한 많이 남았었구요.. 여기제품 맛있어서 항상 주문해서 먹고있었는데.. 이번일로 실망이 좀 됐습니다..

비싼데 맛있어요 (팩트) 구수한 시골맛 식혜네요.
비락식혜,큰집식혜 정도 다 먹어봤는데 달달한 맛으로 대처 된다면 윤성순 장모님 식혜는 시골에서 할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식혜맛이 나요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겟지만 저는 처음 먹고 오! 맛있다 이렇게 생각했어요 동네 마트에도 이런 비슷한 개인 식혜를 만나볼수있지만 이제품이 더 맛있네요
누룽지 비슷한 향이 나면서 달달하니 괜찮네요 추천해요^^
예상보다 맛있고. 적당히 달고 좋아요.

식혜를 늘 큰병에 든것만 보다가
이렇게 500ml 로 된건 처음 사봤어요.
작은병이라 남김없이 먹기편해요.
달달하니 맛도 좋아요.
설에 쓰려고 구입했는데
다들 맛이 괜찮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