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냉동),,
500g인데 먹다보면 양이 꽤 많아요,,
멸치는 영양가 높은 식품이라서 멸치볶음을 자주해 먹게되네요,,
단백질, 비타민 B12, 비타민 D, 철, 칼슘, 마그네슘 등을 함유하고 또한 멸치는 뇌 기능도 향상시킬 수 있다는걸 모두 다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된장찌게에도 멸치육수를 사용하면 맛이 확 달라지잖아요,,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죠,,
고추장을 넣고 멸치 볶음을 하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또 뼈건강에 필수니 어찌 안먹는데요 골다공증 예방 할려면 열심히 마구마구 먹어야죠,,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니 적당하게 드시면 좋겠어요,,
저는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가 단골인데 다른 상품보다 깨끗해요,,
멸치가 냉동상품이라그런지 상태가 좋고, 부스러기가 별루 없어요,,
멸치 비린내도 안나네요,, 제가 개코걸랑요,,
크기는 작은 멸치는 아니고 보통크기에요,, 육수 멸치보다 작고,,
멸치 볶음용으로는 큰편이에요,,
견과류를 잘 안드시는분들은 고추장 멸치 볶음을할 때 견과류반 멸치반 넣어서 해보세요
고추장에 범벅인 견과류 정말 맛있어요,,
물론 멸치도 더 맛있구요,, 싫어하는 멸치도 더 먹게되더라구요,,
저는 멸치볶음할 때,
1) 고추장, 고추가루, 진간장, 맛술, 조청, 마늘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 놓고,,
2) 멸치는 달군 팬에 살살 볶아 비린맛을 없애주고 덜어내 놓구,,
3) 깨끗히 닦은 팬에 양념장을 넣고 보글보글 쫄여주다 멸치와 견과류를 넣고 뒤적뒤적, 마지막 들기름, 깨소금 솔솔,, 끝
이렇게 하면 멸치가 딱딱하지 않아서 먹기 좋아요,,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냉동),,
짭조름한 감칠맛 나는 멸치라는데 제 입맛엔 짜지 않더라구요,,
짜게 먹는 사람 아닌데 제입에 간이 딱 맞아요,,
요즘엔 멸치를 배송 받으면 몽땅 머리를 뗘냅니다,, 머리는 나중에 육수낼 때 사용하고요,,
멸치 몸통은 꽈리고추 넣고 고추장 멸치볶음도 해먹구요,, 청국장에도 넣어 먹습니다,, 청국장에 넣으면 청국장이 허벌나게 맛있어지드라구요,,
이집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냉동)는 국내산 멸치에 천일염을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굉장히 깨끗해요,, 이물질 같은,, 바닷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쥐며느리 같이 생긴거 그런것도 없구요,, 하물며 새끼꼴뚜기 같은 것도 별로 없어요,,
멸치 색깔이나 상태도 좋아요,, 무튼 저는 멸치 살 땐 이집 멸치만 산답니다,, 볶아 먹기에도 사이즈가 알맞구요,, 크지도 아주 작지도 않거든요,, 먼저번 구매한 멸치보다 좀 작은거 같아요,, 같은건데 요번건 작은게 많이 들어서 그런가? 무튼 맘에 들어요,,
요 사이즈 보다 쬐끔 더 커도 볶아 먹기엔 좋을꺼 같기도하네요,,
멸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이 멸치는 제가 잘 먹네요,, 멸치가 비리지도 않고 달고 고소한건지 씹어보면 맛있는거있죠,,
직접 수산시장 같은델 가지도 않고 쿠팡에서 맘에 드는 멸치를 살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멸치 감자조림 레시피가 있던데 맛있을까요?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요,, 맛있을꺼 같은데 만들어봐야겠네요,,
멸치와 감자, 대파, 청양고추만 있으면 되네요,,
나머지 양념은 다 있는 것들이고 만들어 먹기도 쉽겠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보관 하기에 좋지만요 되도록이면 냉동에 넣어 두세요,, 방심하고 밖에 잠간 놔둬도 부드러움이 사라질 수도 있어요,,
경험자임,, 풒~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냉동),,,
멸치를 살때 제일 구분하기 쉬운 멸치는 육수용 멸치랑, 제일 작은 멸치,, 나머지 중간은 사진으로 보이는거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더라구요,,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도 제가 원하는 크기인 줄 알았지만 생각했던거 보다 조금 큰거있죠,,, 그거 있잖아요 머리랑 똥을 발러내기도, 안발러내기도,,, 애매한 멸치,, 머리 뗘내긴 작은 듯 해서 그냥 볶으면 나중에 멸치 먹을때 멸치 머리님께서 따로 돌아댕겨 기분나쁜게 만드는 멸치,,, 푸하하~
반은 꽈리고추 넣고 멸치 고추장 볶음을 해먹었는데요,, 다 먹을 때까지 멸치 머리가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반 남은 멸치는 머리와 똥을 발라내고 볶아 먹을려구요,,
멸치는 맛있어요 깨끗하고 가루, 부스러기 없이,,,
멀치볶음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나이지만 유독 고추장볶음만 잘 먹습니다,, 매콤, 달콤, 짭쪼롬,,,
거기다 멸치의 구수하고 고소한 맛까지 더하니 안 맛있을 수가 없죠,,, 신랑도 먹는 내내 맛있다고 하네요,, 아주 작은게 아니라서 씹히는 맛이 좋아요
너무 작은것은 멸치의 씹을수록 구수한 맛을 못 느끼거든요,, 그리고 요즘 판매되고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부분이라서 칼슘만 있고 비타민D는 없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하룻동안 햇빛을 쪼인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양: 가격대비 양도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많아요.
●상태: 건조가 잘 되어 있어서 손에 묻는 것 없이 깨끗해요.
●맛: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어요.

●크기: 크기는 제가 예상했던 기대치보다 조금 커서 놀랐어요.(4~6센티 사이)그래서 별 하나 뺐고요.
크기가 조금 커서 쓸까봐 하나씩 다 따서 매콤하게 볶았어요.
손질하느라 조금은 귀찮았지만 맛은 정말 좋네요.

●추석때 만들어 시골 가져간 멸치볶음..다들 매콤하니 맛있다길래 재료들도 한 번 적어볼게요.

●매콤 멸치볶음 재료들:
멸치,꽈리고추,청양고추청(청양고추를 설탕에 담갔다가 걸러서 사용),올리고당,맛술,고춧가루,고추장,식용유,대파,마늘,통깨,참기름,생강(가루 또는 즙)진간장,소금(진간장으로만 간을 맞추면 색깔이 검어져서 간장의 양을 줄이고 대신에 소금 조금)

●추석직후에 또 집에 오니 반찬이 없어서 꽈리고추 없이 그냥도 볶았어요.

이어수산 중멸치 500g

포장일 : 2023 . 7.5
유통기한 :2024 . 7.3

보관방법 : 냉동보관

지퍼백형태라 보관이 편해요
8단계 선별과정을거친 엄격하게 검수된 제품이라고하네요

멸치사이즈는
조금 작은사이즈도있고
조금 큰사이즈도있고
머리채먹기에 좀부담스럽게 큰놈은
머리떼고 반갈라서 사용했어요
많진않아요

대체로 머리안떼고 통채로 볶음하기 괜찮아요

짠맛정도는 그냥 집어먹기 딱 좋아요
짜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싱겁지도않아요

머리떨어진 멸치가 너무 많아요
통째로 부어서 몸통이랑 머리떨어진것들 분리해보니
꽤많아요
멸치볶음할때도 머리가 잘 떨어지네요

머리떨어진거외에는 나쁜건없는듯해요
여름에 밥맛없을때 물에 말아서 멸치볶음 해서
잘먹어요.

중멸치 고추장볶음 여름밑반찬으로 강추합니다

//쿠팡에서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첫구매후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두식구 4개월정도 먹었네요

//이번에도
멸치 너무 맛있어요

조림용으로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 짜지가 않아서 빨간 양념을 입혀도
맨입에 먹기에도 알맞은 간이에요
전 주로 빨간 양념안하고 올리브유에 견과류랑 볶아서 먹는데 멸치가 고소하고 신선한 느낌이에요

//사실 멸치는
잘못 사면 쩐내가 나서 요리를 해도 맛이 없는데 이어수산 멸치는 고소하고 풍미가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지금까지 먹어본 멸치 중에 탑이에요
어차피 크기가 멸치 똥을 빼낼수 없는 지라
끝맛이 약간 씁쓰름한건 어쩔수 없지만
멸치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질의 변화만 없다면 재구매는 계속이어질듯합니다

생각보다 덩치가 큰 멸치라 살짝 당황했어요..
볶음용 세멸 말고 적당한 사이즈의 무침용 생각하며 구매했는데..
바로 먹긴 살짝 부담되는 사이즈..
머리..내장 및 똥! 제거해주고..
깨소금, 고춧가루, 참기름, 간장 정말 조금 넣어서 비벼 무쳤어요..
사이즈가 크길래 혹시나 비릴까 걱정했는데..
오~ 씹히는 맛도 있고..많이 딱딱하지도 않고..
맛이 기대이상이라 별 다섯개 채웠어요~
멸치 가루가 좀 많아 반개정도는 빼고 싶었는데..
밥 한그릇 뚝딱 맛있게 먹어 만땅 채웁니다^^
잔파 송송 썰어 양념하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아이들은 파 들어간 것 보단 참기름 듬뿍 넣어 무친걸 더 좋아해 심플하게 무칩니다..
애들도 너무 잘 먹어요^^

쿠팡에서 멸치 처음 구매인데
앞으론 여기서 계속 구매해야겠어요
멸치 너무 맛있네요
마트에서 눈으로 보고 사도
잘못 사면 쩐내가 나서 요리를 해도 맛이 없는데
이어수산 멸치 고소하고 풍미가 있어
넘 맛있네요

조림용으로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 짜지가 않아서 빨간 양념을 입혀도
맨입에 먹기에도 알맞은 간이에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올리브유에
볶아서 준비해놓은 양념장과 견과류 섞어
버무렸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멸치 중에 탑이네요
어차피 크기가 멸치 똥을 빼낼수 없는 지라
끝맛이 약간 씁쓰름한건 어쩔수 없지만
멸치의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만족합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 하려구요

멸치볶음을 하려고 첫 주문을 해봤어요.
멸치야 국민반찬중 하나라 저희집도 늘 멸치볶음은 식탁에서 흔하게 찾을수있는 반찬중 하나랍니다.

예전에는 잘잘한 멸치를 좋아했는데 나이를 거듭먹을수록 딱 요정도 사이즈가 더 좋아 이것저것 찾다가 이어수산 조림용 멸치 500g 한봉지를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제가 생각한 사이즈라 성인이라면 아마 좋아들하실 사이즈라 잘 선택한것 같아요.

머리 떼어낼필요 없고 약한불에 살짝 비린냄새만 잡아내고 원하는 레시피로 맛있게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맛은 좋아요.
잘 조려져 맛있다고 잘 먹어요.^^

너무 작은 멸치도 아니고,너무 큰 멸치도
아닌 크기의 멸치를 찾았는데
딱 좋아요
이 멸치는 상품평이 좋아서 당연히 좋을 줄
기대했어요
깨끗하고, 크기도 적당하고, 많이 짜지 않고
비리지 않아요.그냥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간 딱 좋고 맛있어요
머리나 내장 떼지 않아도,떼어내고
먹어도 좋네요
꽈리고추랑 볶아서 조림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남편이 이번 꽈리고추 멸치 볶음 맛있다네요
멸치는 앞으로 이 제품으로 정착하겠어요

멸치볶음해서 도시락 반찬하려 구매했어요
크기가 고르지않아요
큰것은골라서 콰리고추넣코 볶았어요
고르지않은 키가덕분에 멸치하나로
두가지를 했네요 ㅋㅋ
멸치 맛있어요
힘들어도 멸치똥은 전부땄어요
울집 머스메가 "엄니 멸치똥있으면 써요"하고 타박이니 에휴..
한시간동안 딴것같아요 ㅠㅠ
하지만 볶아놓으니 맛있게 먹는걸보니 힘들었던건 어느새 사라졌네요
맛있게 먹었어여
감사합니다

멸치상태..는 좋은데..볶음이나 조림..할려면..내장제거하고..해야될 정도로..내장도 많고..알이 많이 차있네요..상태 안좋은 멸치도 뎃개 섞여 있지만..많지 않으니까..하루종일 내장 빼고..반으로 갈라서..팬에 살짝 덖어서 냉동실에 보관 했네요..볶음이나무침 만들면..추가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7개월만에 재구매 했는데 그 사이에 4천원 이상이 올랐네여
건어물까지 안오른게 없네여 ㅠ.ㅠ
조림용 멸치지만 저희는 머리,내장 떼고 그냥 생으로 고추장 찍어 먹어요
너무 마르지 않고 촉촉한 편이에요 맛있어요 ㅎ

포장도 너무 잘되있구 배송도 매우 빨라요.
처음 주문해봤는데 멸치 상태도 진짜 좋아요
다음데 또 여기서 주문해야겠어요!!♡

사이즈가 어중간해서
멸치 똥을 안빼고 조림을 했더니
역시나 쓴맛이 나네요.
꽈리고추와 간장에 한참 졸여지니 부드러워지고 쓴맛도 중화되었어요...

오랜만에 밑반찬으로 잔멸치볶음 해보았어요~
멸치상태 신선하구 잡내도없고 이물질도 하나도없이 좋네요~
맨후라이팬에 기름없이 볶아주고 채에거른다음 양념해주면 깔끔하고 바삭하게 먹을수있어요
짠기운을 머금고있으니 따로 양념은 넣지않고 올리고당에 설탕이랑 다진마늘 땡초 넣고 마지막에 깨소금 넣음 바삭하고 정말단짠단짠 맛있어요~~^^
물엿이나 꿀넣어도 상관없구요
암튼 밑반찬하나 성공~ㅎ
다들 잘먹어주니 기분좋네요
여러분도 잔멸치볶음 맛나게볶아드셔보세요
주먹밥 응용해도 정말 맛나요~^^

멸치를 참 좋아해서, 구입시에도 신중한 편입니다
사이즈별로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잔 멸치 보다 크고, 국 멸치보다 작은, 이 사이즈를 제일 좋아해요

당장 빨리 오는 것도 그렇고, 냉동, 냉장으로 사면 로켓프레시로 금액을 채워야하다보니 진공포장 되어 실온 배송되는게 있길래 냉큼 골랐어요
제가 구입할 때만 해도 리뷰가 2개 정도밖에 없어 불안해서
‘바다원’ 멸치 후기를 여러개보니 평이 다 좋더라고요
로켓프레시 냉동 보관용으로도 이미 판매 중이었구요!

막상 받아보니 저렇게 누~~~~~~ 래요ㅠㅠ
반품할까 많이 갈등했어요ㅠㅠ
근처에 재래 시장이 있는데, 박스 안에 멸치 색이 이래서 절대 안사먹거든요;;
그래도 후기 믿고 먹기로 결정! 하고 열었더니, 보통의 다른 멸치처럼 정~말 맛있는 냄새는 안났지만
걱정한 것만큼 이상한 냄새는 안났어요

아무래도 보관 소홀로 햇빛을 많이 본거 같습니다
멸치 자체도 좋았는데, 쿠팡 측 관리 문제 같습니다ㅜㅠ
상품이 아까웠어요
이렇게 누런데도 맛이 괜찮다는건, 관리만 잘됐으면 그냥 먹어도 정말 맛있는 멸치였겠죠?
바다원 제품 사먹어도 되겠다~ 그렇지만, 상온 보관은 급할 때 아니면 갈등하다 살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색깔과 달리 맛에는 전혀 문제 없지만, 오! 맛있다~~ 라는 말은 안나옵니다
멸치구나! 이느낌?


제 리뷰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

멸치두봉시켰는데 얼음팩에 드라이 아이스까지..신선도 감동이네요
멸치보자마자 신랑이 맥주꺼내서 고추장에 푹..안주로 딱!
머리통째 먹어도 하나도 안비리고 바싹바싹 잘 말려졌다며 좋아하네요..
때깔도 은갈치 저리 가라예요
아이들이 큰 볶음 멸치 좋아해서 샀는데 사이즈도 적당히 좋구요
이제 멸치는 여기서만 시켜야 겠어요^^

간장에 조려 먹으려고 구매하였어요
전에는 지리멸을 사용해 볶아 주었다면 조림용으로 멸치를 씹으면서 나오는 담백한 맛도 좋네요
약간 매운 고추가 있어 깍뚝 썰기로 잘라 간장.물엿.생강분말을 넣어 조려 주니 맛있어요

짭짤합니다.

굵기도 굵고요.

조림용을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굵어서 고추장찍어 먹기 좋네요.

그냥 먹으면 살짝 쌉쌀하니 내장맛도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