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차가 인스타에서 염증을 줄이는 데 좋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평소 염증 관리에 관심이 많았고, 생강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기에 한 번 시도해보고 싶었죠.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한동안 꾸준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먼저 생강을 찬물에 한번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에 넣고 강불에서 끓였어요.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서 20분 정도 더 끓여줘요. 저는 1000ML씩 끓여서 한 번 마실 양을 미리 준비해 두었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3일 동안 나눠서 마셨어요.
이렇게 미리 만들어두니 아침마다 끓일 필요 없이 편리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맛은 강하지만, 생강 특유의 톡 쏘는 맛이 건강해지는 기분을 들게 해줘서 마실 때마다 상쾌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차가운 생강차를 마시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컵에 따라 마셨고, 따뜻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서 마셨답니다. 이렇게 차가운 생강차와 따뜻한 생강차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어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가끔 마시기 힘들때는 레몬슬라이스를 넣어 레몬생각차로 마시기도 했어요.

생강차를 꾸준히 마신 후로 몸의 염증도 조금씩 줄어드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효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 들었고, 특히 감기 기운이 있을 때 이 생강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것 같았어요.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지 식사 후에도 속이 편안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생강 맛이 강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쓴맛이나 톡 쏘는 맛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몇 번 마시다 보면 익숙해져서 마시는 것이 점점 편해질 거예요.

장점으로는, 염증 완화와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간단하게 준비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언제든지 마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또한, 생강차를 따뜻하게나 차갑게 모두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활용도가 높아요.

단점이라면, 생강의 강한 맛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것과, 끓이는 과정에서 시간이 좀 걸린다는 점이 있어요.
그래도 미리 큰 양을 끓여두면 여러 번 나눠 마실 수 있어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답니다.

식품이라 배송은 하루만에 받았는데'내용물 속은 부스러기와 섞여있어서 그닥 좋은 품질이라고 품평하기엔 역부족인거 같아요'슬라이스로 썰어 건조시켜서 그런지 부스러기가 유독 많이 보이네요'
생강을 씹어 봤더니'건조상태는 좋아요'
냄새도 그런데로 후레쉬하고''다른건 나무랄때가 없어요'
잡냄새나 곰팡이 냄새도 없고'
가격대비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특히 국산이라 믿고 먹어 볼거여요'
식품 건조 한거는'' 대추 빼고는 구입 안하는 편인데'
첨 구입해 봤어요'
디테일하게 품평해야 서로 공유하면서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서 ''리얼 후기 씁니다'
좋은 정보는 서로 컴뮤니티해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번창하셔요'

감기 걸렸는데 생강차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깔끔한 포장과..

건생강 상태도 나쁘지 않습니다.

뜨거운물에 부어서 조금 있다 먹으니 생강향이 나면서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입니다.

매일 커피와 녹차 등만 마시다가 생강차를 먹으니 마음의 안정도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생강차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생강차로 끓여먹으려고 구매했는데요
마른 생강은 처음 구매하는 거라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몰라서
우선 국산으로 구매해 보라는 남편의 말에 국산제품을
찾아 구매 해보았어요
마른 생각은 어떤 게 좋은건지 모르니
먼저 제품 모양을 보고 판단하게 되었는데
모양은 별로 좋지 않아 보였어요
걸름망에 넣고 끓여 보니 생강의 향이
그리 지나지는 않았지만 마시기는 딱 좋았어요
너무 독하고 지나면 남편이 먹기 껄끄러운데
딱 좋다고 하네요

저는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생강탕이나 쌍화탕을 오쿠나 약탕기에 해줍니다. 중학생아들이 초등저학년부터 비염달고살고 환절기에 감기 달고 사는데 생강 대추 기타한약재 넣고 끓여서 먹이거나 쌍화탕 먹이면 양약만 먹일때보다 더 잘 낫더라구요.특히 마른 기침에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성장기 아이들 키크는데 정말 도움되구요. 그래서 이래저래 집에 여러 한약재가 끊이지 않고 있고 정말 많은 곳에서 여러가지 구입해봤습니다.
한약재는 우서
아이 먹이는거라 반드시 국산에 괜찮은 품질 것만 구입하는데 지금은 이것만 사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사용합니다. (단 계피만 베트남산 구입합니다. 품질에 좀 예민합니다). 그런 기준으로 볼때 흠집도 없고 크기도 좋고요 색도 검지 않고 좋아요. 가루 같은거나 벌레먹거나 이런것도 없고 말라비틀어진 그런 거 한번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10번 넘게 구입했지만 그런거는 한번도 못 봤네요~
계속 구입 예정입니다. 사진은 제가 계속 구입하는 약재들 입니다.

생강이 제대로 된게 거의 없어요 부서져서 새끼손톱보다 작은것들이 대부분이예요
사진에서 보면 절반이상이 색깔도 거무튀튀하고 다 부서진것입니다
썩은생강 말린것 아니라면 다 부서지더라도 안심하고 먹겠는데
색깔이 밝지 못하고 거의 폐기일보 직전의 생강을 가져다 말린것은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상태가 이런줄 알았다면 구매 안했을것인데 상태가 안좋아도 너무 안좋아요 반품하고 싶지만 포장 다 뜯어서 반품도 못하겠네요 ㅠ

생걸 말리면 양이 엄청 줄어드는데
만드시는 분들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집에서 만들려면 생강 씻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이렇게 편하게 받아보니 좋으네요.

저는 몸이 몸시 차가운데 일하면서
여름이라 찬물을 마시는데 안마실수도 없고
몸이 넘 추어서 찬물에라도 우려 먹으려고 샀는데

지난 겨울에 생걸로 그냥 차 끓여 먹었는데
속이 넘 쓰려서 못먹어서
이번에 말린걸 후라이팬에 볶아서
마시려고요.
볶았는데 아린맛이 사라지긴 하네요.
반정도 덜어서 볶고 나머지는 안볶고 냉동실저장.
편이 작아요.숫가락과 비교해보세요.

건생강 좋아요
물끓여 먹을라고 샀어요~
집에 있는 대추랑 같이 넣고 끓이니 좋네요
첫번째 사진처럼 물에닿으면
바로 생강본연의 노랑색으로
돌아옵니다.


향도 강하고~ 매운맛도 많이 나요~^^
좋아요
재구매 할꺼예요!!

대추넣을때 칼즙을내시면 훨씬 잘우러납니다

전에도 구입해서 사용중이에요.
얼마남지 않아 미리 주문했구요.
식혜에 넣어 끓이면 은은하니 좋아요^^


식혜, 시나몬티~~ 여러곳에 꾸준히 사용중입니다^^

최악의 상품!!리뷰작성을 잘 안하는 편인데ᆢ이런 상품을 돈받구 판매를ᆢ??첨 격어보는 상황이라 당황스럽네요!!길바닼에서 건조시켰어요??약용으로 구매했는데ᆢ머리카락은 서비스로 안주셔도 되는데ㅠ

쿠팡 넘들한테 한마디 해야겄다…

어이 쿠팡 니미 와우카드로 결재하면 적립해준다더니
할부로 결재하면 적립이 안된다니 그런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사장한테 전해주시오.
약속한 대로 와우카드 결재에 대해 포인트를 적립해 달라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기업은 망하는 법이요.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생강1kg을 썰어 집에서 말리는게 너무 힘들고 양도 적어서 건생강을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가루가 잔뜩 묻어나오고 씻지도 않고 말린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걸 먹어야 하나 버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집에서 말린 건생강과 비교해보니
먹기가 찜찜합니다.

겨울철에 생강이 좋아서 2년동안 생강차 사 먹다가 제품이 없어서 대체제로 한번 구입해봅니다. 아직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가격은 싼거 같은데 구입 후기에 부스래기가 많다고 하던데 조금 아쉽네요. 실제로 자잘한게 많이 보이네요.

수정과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첨엔 흙생강으로 사려다가 귀차니즘에 어차피 끓여서 쓸건데뭐 싶어서 고른겁니다.
딱보기에도 깔끔하네요.
크기가 좀 큰거도 있고 자잘한것도 있지만 수정과 만드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말린거라 조금 썼는데도 많은 양의 수정과를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10번 정도는 더 쓸수 있을거 같아요.
아, 요번에는 계피랑 해서 총 6리터쯤이었구요.
담엔 조금더 적게 만들려구요.

생강차를 좋아하는데 생강을 사서 껍질까서 자르면 일이 많고 무엇보다 잘 상해요. 얼려놓자니 떼는것도 일이고.
그래서 생강원액을 사봤는데 그 또한 희석해서 먹는거라 빨리못먹으니 상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티백을 사볼까하다가 건조생강을 알게되었어요. 저는 끓이지는 않고 텀블러에 넣어서 마시는 중인데 향도 맛도 괜찮네요. 건조된거라 상할 일 없고 손이 안가니 너무너무 간편하고 좋아요. 판매자분 복 많이 받으세요♡

맛도 더 강하고요.
식혜에 사용하는데 첨엔 생생강을
그다음엔 생생강을 얼려서
그다음엔 생강을 건조해서 사용해봤어요.
건조시키니 냉동에 자리차지하지 않고 편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다 먹어가니 구입해서 세척하고 일일이 잘라 건조시키려니 너무 귀찮아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ㅎ
왜이리 편한걸 몰랐을까 싶어요. 직접 만든것보다 맛이나 향도 더 강해요^^
꾸준히 먹고 재구매할께요~~

비염에 감기에 늘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드리고 저도 먹을려고 구매했어요 ..
생강청을 담궈먹엇엇는데 설탕이 많이들어가니 잘 안찾게되더라구요
말린생강을 뜨거운물에 우리니 생강향도 나고 먹기도 편해요
요즘 매일아침 대령으로 다려놓고 물처럼 마십니다
올 겨울 다들 감기안걸리고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목감기 때문에 급히 로켓와우배달로
주문하여 새벽에 일어나 상품을
가져와 개봉해보니
어느분 말처럼 생강이 아주 부스러기만
담겨 있네요
아무리 차로 끓여 먹을거라지만
이건 너무 생강이 부스러져 아주 잘잘합니다
생강을 하품 안좋은걸로 말렸는지
반품하고 싶지만 급해서 그냥 참습니다
목감기가 심해서요

괜찮네요.. 생강 사서 껍질 벗기고 말리는 수고하기 귀찮은데 이렇게 가공해 주면 좋죠.
말리지 않은 생강 재료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그런지.. 건생강 가격도 착한 편 아닌가 생각 되네요.
원 생강 재료만 좋은 거 쓰면 좋겠는데 확인할 수 없으니 원산지가 한국이라는 표시 믿고... 감기 초기 증세 있을 때 우려서 마시고 있습니다.ㅎㅎ

시장에서 생강을 사다가 세척하고 껍질 벗기고 건조기에 말리면서 주문했어요 다건조되어 무게를 재어보니 정말 조금이네요 처음에 건조된 생강이 있는줄 몰랐어요 편강만 있는줄알고 생강을 사다 건조시켰는데 쿠팡검색해보니 있더라구요 주문해서 배송받아보니 국산인데도 양이 많은걸요 다음에도 주문하려구요

여름에 수정과 달아놓고 먹는 편이라 말린생강 주문합니다.
말린게 아닌 흙생강으로 끓여먹었는데... 살짝 냉동시켜도 껍질까는게 조금 성가셔서 이걸로 바꿔봅니다.
더 편하게 수정과 끓이기는 하겠어요.
남으면 생강차로 먹으면 되겠네요.
아직 배송만 받아놓고 먹어보진 앓아서 맛에 대해서는 모르겠어요.......

날이 쌀쌀해져 계피랑 생강 대추넣고 차 끓일려구 샀는데 말라있긴하지만 향은 강하고 물에넣으니 상태는 괜찮네요

우선 생강차는 단맛이 강해서 직접 끓여 먹으러 샀는데 생강이 맞나? 의심되는 향 입니다
그전에 다른사이트 구매제품이랑 완전 달랐거든요
마른상태가 아니라 반건조 상태인듯요
찝찝해서 냉동실 넣어놓고 오늘 끓여 마셨는데....
걸레 빤 냄새나서 바로 버렸습니다
역시 처음부터 찝찝한건 안되나봐요

염증이 생기게 되면서 주변에서 생강 감초 추천하길래 끓여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맛있었어요, 감초맛이랑 생강맛을 원래 안조아했는데 비율 맞춰서 잘 끓이니 맛있더라고요! 꾸준히 잘 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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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차 끓여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제조일자도 최신이고 맛도 좋네요

제가 수개월동안 생생강을사서.볶아서 차로먹었거든요.생생강 가격이 만만찬은데
그기에 비하면 요건 정말 싼거예요..향도 좋구(전 염증이 있어서 2주에1번꼴로 병원신셀 졌는데.생강차 장복후론 아직 병원엘 안갔네요~)계속 구매할겁니다

그리고 제조일자가 어디에 있나요?

진짜양심도 없는판매자입니다
판매자는 이런거않먹을꺼다
진짜양심도없는개
부스러기에 무게많이나가게하려고 축축하고
이런건 사먹지말아야하는물건
시장에중국산보다못함

목이 칼칼하고 목감기가 자주오는편이라 구매했어요 그냥생강은 쉽게 변질되고 안깐생강은 까는게 힘들고 마침 건샹강이있어 구매해봤는데 끓여보니 맛과향이 좋습니다 보관도 편리하고 괜찮습니다

생이 아니라 그런지 끓였을때 색이 약간 탁하네요.
그래도 가격대비 생 보다 좀 싸고 생은 손질하는게 귀찮아서.

이것저것 차로 끓여 늘 마시는데.
겨울이기도 하고 직장이 추운 곳이라 몸을 따듯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건생강기계에썰어말린거라그르련이생각하지만그래도부스러기가너무많아요상품평이만네요설마했었거둔요다시팩에넣어대추랑끊여보니잘우러나구좋아요하지만사서먹는사람입장에서는좀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