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잇는 소세지만 들었어요
가끔 감칠맛나는 소세지를 먹고 싶어요
밥 한그릇 뚝딱 소리없이 밥 먹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데쳐 먹어도 구워먹어도 맛있는 소시지
다른 소스와 겉들여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3가지 맛의 독일 정통 스타일 부어스트 소시지
뒷면에는 제품 안내사항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어요
조리방법은 끓는물에 3분 데쳐 드시거나
후라이팬 약한 불에 3-4분 골고루 굽기 혹은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정도 데워 먹을 수도 있는데
이때는 전용용기에 옮겨 담아 데워야 한다고 해요

영양성분도 찰칵해서 올려볼께요
포장지를 잘 보면 개봉하기 쉽게 오픈 표시가 되어
있네요
개봉을 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어도 좋아요
반찬으로 밥이랑 먹으면 너무나 맛있지요
또한 안주로도 너무 좋습니다
맥주나 소주안주로 다음에는 안주로 한잔해야겠습니다
자를 때는 사선으로 자르는것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혼자 먹을 때는 남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냉동보관하고 나머지는 굽던지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후라이팬에 약불로 구워도 좋아요
마늘이 있으면 조금 넣고 구우면 마늘향이 좋을겁니다
반찬이 없을 때 가끔 주문해서 먹으면 마음에 위로가
된답니다
재구매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 385g을 캠핑용으로 구매했었는데
결국 캠핑에서 못 먹고 집에서 먹게 됐어요.

사실 처음엔 그냥 비엔나소시지랑 비슷하겠지 했는데
먹어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맛과 식감이 있더라고요.
한 봉지 안에 여러 가지 종류의 소시지가 들어 있어서, 모양도 다르고 맛도 조금씩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일반 비엔나소시지랑 비교하면 확실히 가격이 좀 있는 편인데, 그래도 그만큼 퀄리티가 괜찮았어요.
특히 식감이 정말 좋아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살짝 구워서 먹으면 더 풍미가 살아나요.
아이들도 이런 소시지 종류를 좋아해서 같이 먹는데, 캠핑 느낌은 못 냈지만 집에서라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소시지 하나하나가 크기도 적당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입안에서 씹는 맛을 더해주더라고요.

소시지 종류가 여러 가지라서 한 번에 여러 맛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어요.
그냥 비엔나소시지처럼 똑같은 맛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서로 다른 맛과 식감을 번갈아 가며 먹는 재미가 있어서 질리지 않았어요.
한 봉지로 꽤 풍성하게 먹을 수 있었고, 간식이나 안주로도 아주 괜찮았어요.

또 가격이 조금 높긴 하지만, 그만큼 고급스러운 맛이 나고 캠핑이든 집이든 분위기 내기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캠핑용으로 사긴 했지만, 집에서도 이렇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만족했어요.

앞으로 캠핑 갈 때 또 사게 될 것 같아요.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 385g, 1팩을 구입했습니다.

저희 가족들은 부대찌개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 부대찌개를 끓여 먹고 있습니다.

부대찌개에는 소시지가 중요한 재료 중 한 가지이지요.

이번에 이 사조 부어스트 소시지도 부대찌개를 끓이기 위해 주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이 소시지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가격도 착하게 할인을 하고 있고, 예전에 맛있게 잘 먹었던 기억이 나길래 간만이 구매를 했습니다.

주문한 소시지 385g이 신선하게 깨끗한 상태로 프레시백 안에 든 채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진공 포장 상태도 좋고 소비 기한도 넉넉해서 안심도 되고 좋더라구요.

각각 맛과 모양이 살짝살짝 다른 소지지가 몇 가지 들어 있습니다.

적당히 먹기 좋게 잘라서 양파, 대파, 돼지고기, 통조림콩 두부 등등,,
여러 재료에 이 사조 부어스트 소시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얼큰하고 칼칼하게 부대찌개를 끓였습니다.

얼큰하게 끓인 부대찌개를 가족들이 맛있게 잘 먹어 주네요.
이번에 들어 있는 소시지는 각각 맛도 다르고 평소와 조금 색다르다면서 잘 먹더라구요.

오동통한 소시지 4개는 칼집 살짝 넣어서 구워 먹어도 오독오독 쫀득,, 맛있을 것 같습니다.
돌돌 말려 있는 조금 얇은 길다란 소시지도 나름 쫄깃하고 감칠맛이 풍부하더라구요.

탱글탱글하고 식감도 오독오독 맛있는 소시지,, 잘 먹었습니다.

맛있어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품명: 사조 하우스그릴부어스트 소시지,
    310g, 1개

맛있어서 또 구입했습니다.
아이들이 소시지반찬을 좋아하는데 유독 사조 하우스그릴부어스트 소시지를 찾네요.

사조 하우스그릴부어스트 소시지는 사조에서 출시한 제품인데 부어스트 과정을 통해 더욱 풍부한 맛과 질감이 좋고 하우스그릴 방식으로 구워내어 특유의 향과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대로 구워 먹는 것은 물론, 파스타, 샐러드,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그릴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고기와 그 옆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소시지는 캠핑의 별미 중 하나예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소시지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톡 하고 터지는 재미난 식감을 선사하는데요. 사조대림의 하우스 그릴 부어스트는 돼지고기를 사용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나요. 오동통한 두께의 소시지라서 씹는 맛은 더욱 살아있답니다
조리도 간편합니다.
전자렌지: 냉동 제품을 전자렌지에 1분 30초에서 2분 돌리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썰어 중불에서 5분 정도 구워내어 바삭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소시지를 슬라이스해서 토마토 소스 파스타나 크림파스타에 넣어 간단한 스파게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소시지를 슬라이스해서 그린 샐러드에 올려 간단한 반찬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소시지를 넣어 간단한 아침 식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베이글빵에 소시지와 채소를 넣어 샌드위치로 만들어도 좋습니다.
피자 반죽 위에 소시지와 치즈를 올려 구워내어 홈메이드 피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캠핑을 다니면서 다양한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소시지는 언제나 빠질 수 없는 캠핑의 별미죠. 이번에 사조 부어스트 콤비네이션 소시지를 구매해서 캠핑에 가져갔는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맛있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캠핑을 갈 때 이 제품을 두 팩이나 구매해서 그리들 위에 구워 먹었는데요, 제품을 뜯어보니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가 한 팩에 모여 있어서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각각 다른 두께와 길이, 그리고 맛을 가진 소시지들이라 캠핑장에서 다양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특히나 그리들 위에서 소시지를 구울 때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향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소시지가 익어갈 때마다 풍기는 고소한 향기에 입맛이 절로 돌더군요.

뜨겁게 달궈진 그릴 위에 소시지를 올리니 기름기가 적당히 빠지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익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릴에 구워낸 소시지는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톡 터지는 식감과 함께 입안에 퍼지는 육즙이 정말 최고였어요. 캠핑에서 먹는 소시지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그리들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소시지를 먹으니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매콤한 소스나 머스터드, 케첩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캠핑 첫날에는 구워서 맥주와 함께 안주로 즐겼는데, 그 맛이 정말 잊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소시지가 한 번에 들어있다 보니 한 팩으로도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도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은 소시지는 다음 날 부대찌개에 넣어봤는데, 이것 또한 대성공이었습니다.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소시지가 부대찌개에 들어가니 국물의 깊은 맛을 한층 더해주더군요. 부드럽게 잘 익은 소시지가 국물에 풍미를 더해줘서 평소에 먹던 부대찌개와는 또 다른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해 보니 소시지 하나로도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관 방법도 냉장 보관으로 간편하고, 개봉 후 바로 섭취하지 않아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캠핑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맛과 품질, 그리고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 캠핑을 갈 때마다 꼭 챙겨갈 생각입니다.

사조 부어스트 콤비네이션 소시지는 돼지고기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고소하고 풍미 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가 한 팩에 들어있어 한 가지 맛에 질리지 않고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제가 캠핑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 이 제품은 캠핑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캠핑을 계획 중이시거나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사조 부어스트 콤비네이션 소시지를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다양한 맛과 식감, 그리고 활용도가 높은 이 제품은 캠핑 음식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해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강추!!

✔️상품명 :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
✔️종류 : 후랑크 / 부어스트
✔️용량 : 385g
✔️칼로리 : 1,175kcal
✔️보관방법 : 냉장 보관(0~10℃)
✔️소비기한 : 2024-09-02

❤️여행이나 캠핑 때마다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이번 여행 때도 구매했어요.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는 다양한 식감과 맛을 가진 소시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아요. 한 가지 종류만 있으면 질리는데 여러 종류를 먹을 수 있으니 질리지 않아요. 오리지널 맛, 페퍼 맛, 허브 맛으로 저는 허브 맛이 제일 맛있어요!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 상품의 특징은 돼지고기로 만든 오동통한 소시지라 탱글탱글 씹는 맛이 좋아요. 감칠맛도 있는데 많이 짜진 않아요! 저는 너무 짠 소시지를 선호하지 않아서 오히려 좋았어요. 딱 적당한 정도예요!

❤️저는 조리 시에 살짝 데쳐서 구워 먹는데 그렇게 먹어도 맛이 약해지지 않더라구요. 살짝 데친 소시지에 칼집을 내어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특별한 소스가 없어도 감칠맛 나서 맛있어요. 하지만 케첩이나 머스터드소스랑 같이 먹으면 더 맛나요!

✔️여행이나 캠핑 갈 때 고기랑 같이 먹을 소시지로 요 제품만큼 아직 만족스러운 제품이 없어서 주구장창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만 구매 중이에요. 고기 맛을 헤치지 않으면서 적당한 감칠맛 소시지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엄청 자극적이면서 짠 소시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별로일 수도 있는 점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진 않지만 술안주로도 딱! 인 제품이에요.

모듬 소세지라서 접시에 담기에도 이쁘고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칼집을 살짝 내주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모양이 근사하고 기름이 빠져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식감도 아주 탱글탱글 좋으며 잡냄새도 전혀 없어요.

아이들도 아주 좋아하니까 아침에 하나씩 구워주면 든든하게 잘 먹었디고 인사하고 학교에 가요.
반찬으로 쓰기에도 좋고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 특히 술안주로 적극 추천합니다.

줄모양의 소세지는 아빠가 제일 좋아하고 작은 비엔나 소세지는 막내가 제일 좋아해요.
나머지 소세지들도 각기 다 맛이 다르긴 한데 다 무난한 맛입니다.

유통기한 약 1달 정도 남아있으며 385그램
100그램당 305칼로리입니다.
소세지 두개먹으면 300칼로리네요 ㅋㅋ
돼지고기가 수입산이긴 하지만 90.68% 로 함량이 높은편이에요. 어쩐지 맛있더라 ㅋㅋ

짠맛은 제 입맛에는 딱 맞구요.
술안주로도 딱 입니다.
다만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이라면 뜨거운 물에 한번 살짝 데치시면 염도를 좀 줄이실 수 있을 거에요.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할 생각에요.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 385g, 1개를 구매하였습니다.

바베큐를 하러 갈 예정이라 구매를 하게 되었고
바베큐에 욕심을 부려 돼지고기 소고기 양고기 꼬치 소시지 막 샀더니 결국 다 먹지 못하고 ㅎㅎ
남아버린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입니다.

숯불에 소시지 구워 먹고 싶었는데
집에 다시 가지고 오는 바람에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게 되었네요.

여러가지 모양의 소시지들이 골고루 들어있는 제품입니다.
다양한 식감과 맛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기대가 되었고
이왕이면 한번에 다 먹으면서 비교를 해 보고 싶어서
다 구워서 먹었습니다.

저는 소시지의 껍질이 톡 터지는 식감을 좋아하는데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소시지이면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톡 하고 터지는 제가 좋아하는 식감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소시지마다 두께도 모양도 색깔도 다르더니 맛도 다르고 톡 터지는 식감도 소시지마다 달라서
집에서 그냥 구워먹는데도 다 다른 식감과 맛이라서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냉장으로 배송이 되었고 진공상태의 소시지 패키지 모양대로 입니다.
국산 돼지고기를 90.68퍼센트 사용한 소시지로 믿을 수 있는 국산 돼지고기와 돈지방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먹는 만큼 원산지가 중요하여 체크하고 구입하고 있는데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는 국산돼지고기를 사용한점이 더욱 좋았습니다.

원산지도 마음에 들고 다양한 식감과 맛도 마음에 들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좋아요.

오~ 기대보다 더 맛있어요!
소시지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법은 처음 해봤는데,
개인적으로 프라이팬에 구울 때 두르는 기름맛이 느껴지지 않으면서
담백하지만 또 육즙은 살아있어 앞으로는 무조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려고요.
앞에 돈까스를 먼저 돌려서 이미
√ 예열된 에어프라이어에 칼집 살짝 넣은 소시지 한 봉 다 넣고 160도 5분 조리했어요.
부족하면 더 돌리려고 했는데 오히려 부드러워서 더 좋더라고요!

근데 이 소시지 프라이팬에 구워먹던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던
√ 진짜 맛있어요.
맛있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 국산돼지고기 90.68% 로 함량이 높아서이겠죠.
√ 완전 탱글탱글 쫄깃쫄깃 엄청 맛있어요.
갈색 소시지는 다 아는 그 맛이고, 솔직히 하얀 소시지는 맛없어 보여 먹기 싫었는데
√ 허브맛인가요? 오 이 하얀 소시지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봉지에 들어있는 용량도 너무 많지 않아더 더 좋아요.
주로 캠핑가서 많이 잡수시는 것 같은데 저희는 집에서 먹어요.
냉장보관이라 집에서 먹을 경우 개봉해두고 나눠서 먹으면 아무래도 변질될까봐 조바심이 생기는데 양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첫 한 끼는 가볍게(?) 요거트랑 과일이랑 빵이랑 (가볍지 않은가봉가) 걔란후라이 먹는데 요기에 맛있는 소시지까지 곁들이니 완전 완벽해요!
호텔 조식이 따로 없네요!!

제가 먹는 소시지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요. 완전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 받은 날 3월 12일 기준 소비기한 4월 12일이고 냉장보관이라 한 번에 많이 주문 못합니다.

• 용량 - 385g
• 소비기한 - 2024.04.22

한가지 맛보다는 여러가지 맛을 먹고 싶어서 주로 캠핑용 소시지를 주문하는 편이에요~
여러 브랜드꺼가 있는데, 이번에는 사조껄로 처음 먹어봤네요.

우선 385g 용량으로 은근 넉넉해서 혼자먹으면 한번에 다 못먹고, 남은건 금방 먹으려면 냉장보관하고 천천히 먹으려면 냉동보관 해놓으면 돼요.

아무래도 종류가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고 국내산 돈육 함량도 90%나 되니 씹는 식감도, 맛도 더 좋네요 ㅎㅎ
육즙이 풍부해서 입안에 넣고 씹을때 고급진 느낌도 드네요.
탱글탱글한 식감 덕분에 아이들도 참 좋아할것 같아요~
머스타드, 케찹 다 잘 어울리게 짜지 않아 딱 좋아요.

집에서도 반찬으로 구워먹고, 부대찌개에도 넣어서 먹고 넘 맛나서 캠핑가서도 구워먹으려고 재주문했어요^^

• 추천 대상
✔️ 가족 단위의 소비자
✔️ 다양한 맛의 소시지를 즐기고 싶은 분들

사조 부어스트콤비네이션 소시지는 특히 가족 단위의 소비자분들께 추천드려요. 넉넉한 용량 덕분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양한 맛으로 입맛에 따라 선택해서 먹을 수 있어요. 또한, 소시지를 좋아하지만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카레와 쪽파 맛이 새롭고 맛있는 경험을 선사할 거예요.

✨ 솔직한 후기가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