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미 참쥐포 대 리뷰 입니다.

● 구입 계기

오랜만에 제대로 된 쥐포를 먹고 싶었습니다.
가끔 저렴한 쥐포를 사면 너무 딱딱하거나 비린내가 나서 실망할 때가 많았는데,
해야미 참쥐포는 크기도 크고 품질도 괜찮아 보였기에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습니다.

● 제품 특징 & 장점

✅ 큼직한 사이즈와 만족스러운 두께
✔ 보통 쥐포는 작은 편인데, 이 제품은 손바닥보다도 큰 크기라 먹을 때 만족감이 큽니다.
✔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라 구웠을 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합니다.

✅ 구웠을 때 퍼지는 고소한 향
✔ 살짝 굽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가 퍼지면서 입맛을 자극합니다.
✔ 불 조절을 잘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어요.

✅ 비린내 없이 깔끔한 감칠맛
✔ 저렴한 쥐포는 비린내가 강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점이 거의 없었습니다.
✔ 적당히 단맛과 짭짤함이 조화를 이루며, 씹을수록 감칠맛이 올라옵니다.

✅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 가능
✔ 그냥 구워서 간식으로 먹어도 좋고,
✔ 프라이팬에 살짝 버터를 녹여 버터구이 쥐포로 만들어도 훌륭합니다.
✔ 마요네즈 + 고추냉이, 혹은 간장 소스를 찍어 먹으면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 아쉬운 점

❌ 조금 더 말랑했으면 좋겠다
✔ 구웠을 때 적당히 부드럽지만, 조금 더 촉촉하면 아이들도 먹기 좋을 듯.
✔ 너무 센 불에 구우면 딱딱해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천천히 굽는 게 좋다.

● 총평

✔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일품, 구우면 손이 절로 가는 쥐포."
✔ "비린내 없이 깔끔한 감칠맛 덕분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크기도 커서 한 장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간식이나 술안주로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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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쥐포와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품명: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맥주를 즐겨먹는 편이어서 맥주안주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제품중 하나가 바로 쥐포에요.
그중에서도 해야미 참쥐포만은 먹고 있는데
크기도 일정하고 맛있어서 항상 이브랜드의
제품만 구입하고 있어요.

대사이즈는 성인 여성 손바닥만한 크기의
사이즈로 괜찮은 사이즈의 제품이에요.
두께도 딱 중간두께여서 씹을때 식감도
괜찮아서 항상 대 사이즈로 구입하고 있어요.

500g의 제품의 경우에는 한팩당 22~23장정도의
쥐포가 들어있어서 양도 적당해요.
지퍼백포장으로 되어있어서 원하는 만큼 꺼내서
사용하고 나머지 제품은 밀봉후 냉동보관하면되요.
장기적으로 보관할때는 냉동보관을 해야
변질없이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저는 한번 먹을수 있는 양만큼 소분해서
지퍼백에 넣어둔후 꺼내서 먹으니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먹을수 있어요.

쥐포는 특유의 비릿한 맛이 있지만
해야미 쥐포의 경우는 쥐포의 맛이외에
잡냄새가 없어서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덜 비리고 덜 짜서 아이도 맛있게 먹고 있는 제품이에요.

불에 직접구워먹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쫄깃하면서 맛있는 쥐포를 먹을수
있고 청양소스나 매콤소스등과 찍어먹어도
맛있는 안주로 먹을수 있는 쥐포에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음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한줄요약 ㅡ 잡내 없이 깔끔한 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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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손바닥 크기의 큼직한 쥐포!
500g 한 봉지에 총 23개가 들어있었고, 크기가 성인 손바닥만 해서 한 장만 먹어도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보통 쥐포는 크기가 작으면 구울 때 쉽게 마르고 딱딱해지기 쉬운데, 이건 크기가 커서 구워도 촉촉함이 살아있어요.

✔ 쥐포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요!
쥐포를 정말 많이 먹어봤지만, 이렇게 잡내 없는 제품은 드물어요.
일반적으로 쥐포는 살짝 비린 향이 있어서 양념을 발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잡내가 없어서 그냥 구워도 맛있어요!
특히 프라이팬에 구우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쫄깃해서 식감도 최고!

✔ 맛과 식감
잡내 없이 깔끔한 맛 – 비린내 걱정 없이 바로 구워 먹기 가능
프라이팬에 구우면 딱딱하지 않고 쫄깃하게 즐길 수 있음
고소한 풍미가 살아 있어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충분히 맛있음
큼직한 크기로 한 장만 먹어도 만족감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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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먹기 – 딱딱해지지 않고 촉촉한 식감 유지

소스 없이 그냥 먹어도 GOOD! –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음

마늘 간장 소스에 찍어 먹기 –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짐

샐러드나 반찬으로 활용 – 간단한 한 끼로도 손색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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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큰 사이즈라 작은 팬에서는 굽기 어려울 수도 있음
: 팬 크기에 맞춰 구우면 OK!

⚠ 평소에 버터오징어처럼 달달한 쥐포를 좋아하는 분들은 싫어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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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쥐포 특유의 비린내 없이 깔끔한 맛!

✔ 프라이팬에 구우면 딱딱하지 않고 쫄깃한 식감 유지!

✔ 별다른 양념 없이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음!

✔ 큼직한 크기로 만족감 높은 프리미엄 쥐포!

잡내 없는 고소한 쥐포를 찾는다면 강력 추천!
가스불 대신 프라이팬에 구워 더 부드럽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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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를 마치며

이 후기는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작성했습니다.
저 또한 제품을 선택할 때 후기를 참고하는 만큼,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담겨 있어 다소 부족할 수도 있지만,
저처럼 필요한 제품을 찾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 후기가 필요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해야미 참쥐포 대, 310g, 1개 *

간단한 안주나 입심심할때 좋은 쥐포^^


✅소비기한(또는 유통기한): 2025-09-26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개당 중량: 310g

✅건조상태: 건조

✅건어물 용도: 간식용

✅손질 여부: 손질


*구매동기*

가끔 맥주를 마실때 배는 불러서

과한거 먹기는 싫고

짧짤한 느낌의 씹는 느낌을 즐기고 싶을때^^

생각나는 제품이예요~~~


*윤기부터 남다른 프리미엄급 쫀득합

*해야미 참주포가 특별한 이유는 항상 같은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유명 맛집이 꾸준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좋은 재료로

같은 맛을 내기 때문이죠

쥐포 맛집 해야지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의 제품으로

동일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역사가 기술이다!

베트남에 초초로 쥐포 제조과정을 알려주고

최초로 국내에 수입한 제품입니다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린 쥐포입니다



*100% 태양건조

참쥐포는 태양건조입니다

그래서 냉풍건조보다 맛과 영양면에서

더 뛰어난 제품입니다


*보관하기 편리한 지퍼락 포장

지퍼포장으로 드시고 남은 제품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 할수 있어요~


개별포장이 아닌 대용량으로 제공도어 가성비가 좋아요

밀봉 상태가 우수하며 포장 디자인은 심플하면서 깔끔해요


쥐포의 가장 중요한 맛에서 ㅇ 제품은 매우 만족스러워요

적당한 두께에 구웠을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잇어요

너무 달거나 짜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요

저는 후라이팬보다는 직접 불에 살짝 그을려서 먹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가스렌지에 굽는다는^^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쥐포만한 간식이 없더라구요~

최소 3개는 구워야 하고

인원 늘어나면 더 굽게 됩니다^^

앉아서 먹다 보면 손이 계속 가게 되어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이 쥐포는 냄새도 안나고 비린맛도 없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어요

한봉에 15~16개 정도 들어 있는거 같아요

집게로 불에 살짝 구워서 드셔보세요

다른 방법보다는 이렇게 먹는게 저는 맛있더라구요^^

✅️ 구매이유 : 양 많은 제품
남편이 쥐포를 너무 좋아해서 쟁여두고 먹어야 해요. 그렇다보니 가격대비 양 많은 걸로 골라서 구매해봤어요.


✅️ 자세한 사용후기

1️⃣ 제품 기본정보
✔️중량 : 500g
✔️원산지 : 베트남
✔️함량 : 쥐치 87%, 설탕, 정제소금 등


2️⃣ 맛과 식감 - 무난한 편
이 쥐포는 100% 태양건조 시킨 제품이라 맛이 보장된다고 쓰여있어요. 직접 먹어보니 가성비 쥐포 답게 아주 뭔가 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고, 그냥 가볍게 먹기 좋아요. 미식가 아니라면 쥐포 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무난한 맛과 식감입니다.

3️⃣ 크기 - 약 16cm 지름 내외
한장당 약 16cm 내외의 대쥐포입니다. 작은 건 구워도 얼마 먹을 게 없고, 큰거는 너무 커서 굽기 힘들 때가 있는데요. 딱 적당하고 기본적인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4️⃣ 포장 - 지퍼백
마른 쥐포가 깔끔하게 지퍼백 포장지에 포장되어 있어요. 쥐포는 제품 특성상 몇개씩 구워먹고 두고두고 보관하며 먹는데, 지퍼백 포장이 되어 있다보니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만족해요.

5️⃣ 보관방법
FM -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냉한 장소에 보관
저희 집은 지퍼백 꾹 닫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어요.

6️⃣ 조리방법
가스레인지에 직접 구워먹어도 되지만, 저희 남편은 후라이펜에 구워먹더라고요. 어떤 분들은 기름 둘러서 튀겨 먹기도 한다고 하네요.

✅️ 결론
특별한 맛은 아니고 무난하고 기본적인 맛의 쥐포입니다. 집에서 가볍게 구워먹기 너무 좋아요.

쥐포를 너무 좋아하는 쥐포 킬러 입니다.

입이 심심하거나 영화 한편 관람하면서 쥐포를 구워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정말 많은 쥐포들을 먹어보았지만,
해야미 참 쥐포처럼 냄새도 안나고 식감도 좋습니다.
이렇게 맛있고 만족하며 구워먹는 쥐포는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쥐포 생각이 나면 해야미 참 쥐포를 자주 시켜 먹게 됩니다.

■용량
보통 300g 용량의 쥐포를 많이 시키는데,
대용량으로 가성비 좋은 500g 쥐포로 주문했습니다.
확실히 용량이 커서 많이 여유있게 먹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 맛
보통 쥐포들은 냉풍건조를 많이 하는데,
해야미 참쥐포는 100% 태양건조 된 쥐포입니다.
그래서 쥐포 특유의 비린내도 없습니다.
후라이팬에 잘 구워 먹으면 딱딱하거나 질기지도 않고,
말랑 말랑한 식감이 최고인 너무 맛난 쥐포여서 좋아하고 자주 찾습니다.

■원산지
또한 합성보존료를 일절 첨가하지 않은 베트남산 참쥐포입니다.

■ 크기
약 16cm내외의 너무 작지 않는 크기의 쥐포입니다.
한번 구워서 먹을때 1~2개 정도만 구워 먹어도 양이 적당합니다.

■ 보관
포장은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있어 대용량이어도 보관하기가 편리하고 위생적이라 좋습니다.

저희집은 참쥐포 500g은 금방 구워먹을 수 있는 양이라 주로 냉장 보관을 합니다.
합성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두고 먹을 경우 냉동 보관하여 구워 드시기 바랍니다.

✔️쥐포를 너무 좋아하는 1인 입니당
맥주 안주로 쥐포가 찰떡인지라 마트에서 종종 구매하는데
내용물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쿠팡으로 찾아보던 중
가성비 좋은 쥐포가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로켓이라 하루만에 배송 ㅎㅎ
추운 날씨에도 늘 늦지 않고 제시간에 문 앞까지 배송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먹는법
1. 튀겨먹기
튀김 쥐포하고 같이 튀겨 먹으면 바삭하고 맛있어요
대신 염도가 올라가 짜지는게 단점 ㅠ

2.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조금 딱딱하지만 바삭한 식감이 좋음
가벼워서 열선에 달라 붙기 때문에 구울때 위에 숟가락 하나
올려 구우면 타지 않고 잘 구워져요

올리브유 묻혀서 구우면 JMT

3.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에 겹쳐지지 않게 넣고 1분 정도 돌리고 뒤집어서.
30초 정도 돌리면 번거롭게 굽지 않아도 된답니다

4. 프라이팬에 굽기
사실 이게 제일 맛있고 정석이에요
불에 굽는거보다 프라이팬에 구우면 더 도톰해지고 맛있어요

✔️구운 쥐포에 마요네즈 + 설탕 + 레몬즙 + 다진 땡초 넣어 섞은 소스 찍어 먹으면 진심 맛있어요

✔️쥐포가 비리지 않고 도톰해서 손이 자꾸 갑니당

✔️마트에서 사는것 보다 양도 많고 저렴해서 재구매 의사
1000000000% 있음

- 저도 제품을 구매할때 리뷰를 꼼꼼히 챙겨보는 편이라 구매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명

해야미 참쥐포 대, 310g, 1개

❤왜 해야미 참쥐포 대, 310g, 1개 인가?

40년 전통! 윤기부터 남다른 프리미엄 쥐포!!

- 항상 변함없이 같은 맛을 내는 특별한 쥐포입니다.
- 100% 태양건조
- 보관하기 편리한 지퍼락 포장
- 합성보전료 無
- 대쥐포 16cm 내외로 가장 적합한 크기

❤제품의 특성과 장점

벌써N번째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의 쥐포입니다~!!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쥐포만한 간식이 없는데요!
정말 두고두고 먹는 최애 간식중에 하나예요!!

무엇보다 이쥐포는 냄새도 안나고 비린맛도 없어서
너무 맛있게 먹고있는 해야미 쥐포예요!!

불에 15~20초정도 앞뒤로 노릇하게 구우면
어릴때 뽑기집에서 사먹던 그 쥐포맛 그대로예요!!
달달하고 짭짭해서 안주로도 안성 맞춤일것 같네요!!
310g 한봉에 15~16개 내외로 들어있는것 같아요!!
가격대비 양도 많고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저는 냉동보관해서 먹고 있는데 개봉후에도
처음그맛처럼 변함 없이 맛있어서 좋아요!!

저는 대부분 불에 직접 구워먹고 있는데
전자렌지에 간편하게 돌려먹거나
기름에 튀겨먹어도 별미라도 하네요~!!

맛있는 쥐포를 찾고 계시다면 강추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있는 도움이 돼요 한번씩 클릭해주세용!

감사합니당 :-) ❤

★ 간식으로 좋아요 ★

♥ 엄마가 쥐포를 좋아하셔서
반찬으로 동전쥐포 구입해다가 종종 해먹었는데요~~
그냥 구워먹고 싶을 땐 집게로 잡아서 가스렌지에
구워서 먹었었는데요
작아서 굽기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굽기 편하게 큰 쥐포로 구입해 보았어요

♥ 어떤 쥐포들은 봉지 뜯으면 냄새가 많이 나는데
이 제품은 색도 깨끗하고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아주 깔끔해요~~

함유량을 보니까 다른 잡어가 섞이지 않고
쥐치살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깨끗한가봐요

16cm 내외의 대쥐포로
하나 구워서 먹기에 아주 적당하구요

100% 태양건조 제품으로 냉풍건조 제품보다
맛과 영양면에서 더 뛰어나다고 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조금 얇은 감이 있어서
좀 투명하게 보여요

가스렌지에 집게로 잡아서 직화로 구워서 먹고 있는데요
가장자리부터 먼저 까맣게 되니까
작은 불에 중간을 중점적으로 구워줘야 할 거 같아요

좀 덜 구워지니까 얇으면서 질겨지더라구요
후라이팬에 충분히 구워주면 부드럽게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 지퍼백포장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씩 꺼내먹고 보관하기가 위생적이고 참 좋아요

합성보존료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보관에 주의하라고 하니
저는 지퍼백을 잘 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어요

보관만 잘하면 냄새없이 맛있는 쥐포를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요

♥ 총평
✔ 지퍼백포장
✔ 잡내없음
✔ 깨끗함
✔ 대쥐포로 크기도 적당함

[ 정성껏 작성한 상품평이니 도움이 되셨 음 좋겠어요 ]

❤주문일자 : 2025/01/27
❤배송일자 : 2025/01/28
❤주문 품목 : 해야미 참쥐포 대, 310g, 1개
❤장점 : 맥주안주로 쥐포만한게 없어요 짱 맛있음

❤주문 사유, 후기 :
집에서 혼맥을 즐겨하는 편이에요
저녁에 주로 혼술을 하다 보니 간편한 안주를 찾다가 쥐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왜 맥주집 가서 쥐포 주문하면 엄청 조금 나오는데 가격은 사악한 ㅠ..ㅠㅠ...
그래서 밖에서 쥐포를 먹곤 싶은데 주문을 못하겠더라구요
마침 쿠팡에서 맛있어 보이는 쥐포를 주문해 보았는데요!
요거 엄청 맛있어서 재주문 하려다가
쿠팡 분들도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실 후기 남겨봅니다 ㅋㅋ

일단 먹을만큼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조리는 끝나는데요!
전자레인지에 15초~ 20초만 돌리면 적당하게 말랑말랑하게 잘 꾸워져서
바로 맥주랑 먹기에 딱 좋더라구요!
요거 완전 조리하기에도 딱 좋고 맥주안주로 제격이라서
저처럼 혼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각입니다 ㅋㅋ


❤총평 :

저는 벌써 다먹고 재구매하려고 합니다 ㅋㅋ
맥주안주로 쥐포만한게 없는데 집에서 쥐포를 손쉽게 구울수 있다니 완전 강추하는 맥주안주에요
불에 구워도 되는데 귀찮으니 전자레인지 돌려보세요 신세곕니다! 굳굳 ~

그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구매동기


평소 오징어나 쥐포처럼 짭짤한 해산물 간식을 워낙 좋아해서
맛있는 쥐포 뭐 없나 검색하다 사게되었습니다.
잔뜩 쟁여두고 간식으로 가끔 먹으려고요.


>>>이용후기


일단 크기는 생각했던 것과 딱 맞는 사이즈였어요.
쥐포라는 게 매일 먹는 게 아니라 이 정도면 양도 충분한 것 같았고요.

먹을 때 일단 렌지에 돌려서 먹어 봤는데 30초 정도 돌렸을 때
딱딱하고 질긴 감이 있었습니다.
애초에 가위로 작게 잘라서 이리 저리 중간중간 움직여가면서
1분 정도 돌리는 게 맛있을 것 같아요.
(물론 겉에 살짝 타는 부분도 생기긴 합니다.)

아니면 가스레인지 켜고 불에 직접 굽는 방식인데
요즘에는 인덕션 쓰는 집도 많잖아요.

꿀팁인데 기름 안 두른 후라이팬 위에 쥐포를 올려놓고
약한 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진짜 맛있는 쥐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에 직접 굽는 것보다 이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요네즈!
쥐포에는 고소한 마요네즈가 잘 어울립니다.
진짜 딱 찍어머으면 단짠고소 완성이에요.


>>>재구매 의사

쥐포 처돌이로서 재구매의사 확고하게 있습니다.
맛있고 깔끔해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됐어요]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24년 12월초에 한 팩 사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벌써 다 먹고 재구매해요~
벌써 몇 년 째 해야미 참쥐포만 먹고 있지요
해야미 참쥐포는 정말 사랑입니다~ ♡


●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1개 ●


*** 비린내가 쩐내가 나지 않아요
건어물 같은 경우에는 잘 못 말리거나 보관의 문제가 있으면 비린내나 쩐내가 나기 마련인데~ 해야미 참쥐포는 지금까지 전혀 그런 적이 없어요~
작년에 딱 한번 맛이 조금 덜했던 적은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또 괜찮더라구요^^


*** 성인 여성 손바닥 크기 정도에요
제 손바닥에 올려두면 손바닥이 다 가려질 정도의 크기입니다


*** 도톰해요~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는 것이 참 애석하네요~
도톰해서 구워도 쫄깃함이 살아있어요


*** 500g 에 23~25장 정도 들어있어요
매번 갯수를 세어보고 있는데 적을 때는 23장 많을 때는 25장 들어있어요
대신 23장 들어있을 때는 유독 더 도톰하답니다~
저는 그래서 개인적으로 23장 들어있을 때가 더 좋더라구요^^
이번에는 24장 들어있었습니다


***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해요
패키지가 지퍼백이라서 밀봉해서 그대로 보관하면 됩니다~
저는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고 있어요


주변 지인들이 인덕션이 너무 좋다고 극찬을 해도...
해야미 참쥐포 때문에 가스레인지를 바꿀 수가 없네요
아이들 겨울방학도 하고~ 기나긴 겨울밤에 쥐포 먹으면서 스트레스 좀 풀어야겠어요^^

요근래 두툼 쥐포만 구입해서 먹어보다 얇은 쥐포가 먹고 싶어 찾아보던 중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상품평이 전반적으로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 쥐포를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 먹어본 결과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제품은 깔끔한 밀봉 포장으로 도착했는데, 배송 과정에서도 눌리거나 손상된 부분 없이 상태가 아주 좋았어요.
처음 봉지를 열었을 때 쥐포 특유의 고소한 향이 느껴졌고, 크기 또한 "대" 사이즈답게 적당했어요.
쥐포 잘못사면 꾸릿한 냄새가 정말 싫은데 해야미 참쥐포는 개봉해보니 일단 냄새에서 합격했어요.
쥐포도 너무 얇지 않고 적당히 두께감이고, 표면이 반질반질해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쥐포는 직화로 살짝 구워 먹었는데 불 위에서 살짝 익으면서 올라오는 특유의 고소한 단내가 좋았고,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어요.
맛은 담백하면서도 쥐포 특유의 단맛과 짭조름한 맛이 잘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지나치게 짜거나 단 제품들과 달리 자연스러운 감칠맛이 느껴져 한 번 먹기 시작하면 손이 멈추질 않아요.
한번 먹을때 인당 2장씩은 먹는거 같아요.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양이 많은데 지퍼식 포장이라 개봉 후 밀폐하기 편하고 냉장 보관했더니 눅눅해지지 않고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두께는 두툼한 쥐포가 아니다보니 구울때 타지 않게 조심해야하고, 두툼 쥐포와 비교해보면 제입맛에는 두툼 쥐포가 더 맛있긴한데 그렇다고 이제품이 맛없다는건 아니예요.
두께에 따라 쥐포의 매력이 달라서 이제품도 맛있어요!

♦️쿠팡리뷰쓰며 갱년기 극복중인60대 줌마날다 입니다


겨울이 되니 받깥 활동도 힘들고 ᆢ
자꾸만 군것질 생각이 나네요

어릴쩍엔 자주 먹은 쥐포
도시락 반찬으로도 자주 해주셔서 ᆢ
먹을께 많은 지금은 안먹게 되었는데 갑자기 도톰하고 쫄깃한 쥐포가 급 당겨서 주문 했어요

쿠팡에 너무 많은 종류의 쥐포
먹고 싶을때 언능 먹어야 하는 성격이라 빠르게 주문 하고 담날 배송 받았어요

해야미 참쥐포 310g

베트남에 최초 기술을 전수해서 냉풍건조 아닌 자연 건조 로
맛이나 품질 영양적으로도 뛰어 납니다

하나씩 구워먹고 남은쥐포 지퍼팩 이여서 잘 닫아 냉장실두고 먹을수 있어요

갠적으로 얇은 쥐포도 좋아하지만 조금 더 두툼했으면 부드럽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집에 화구는 인덕션이고 연탄불에 굽거나 맥반석이 없으니
프라이팬이나 가스버너에 구웠어요

가스버너는 가장자리쪽 쥐포가 타서 별로고
프라이팬이 타지않고 먹기 딱 좋게 노릇노릇 굽혀요

제입맛에 그냥 심심풀이로 3장 먹었더니 ᆢ
달고 짠맛이 (단짠단짠) 강한지 물 엄청 마셨어요 ㅎㅎ

조금 덜달았음 하는데
요즘 MZ 세대들은 좋아라 하는맛 아닐까요

구운후 바로 먹어야 딱딱하거나 질기지 않아요
두고 나중에 먹을때는 질겨져서 치아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무가염 버터로 구워서 먹으면 어떨지
다음엔 시도 해봐야 겠네요




@@~~주부35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제품명: 해야미 참쥐포 대 , 500g

간식으로 건어물류를 종종 구입해서 먹는데
해야미제품이 비린내 적고
질이 좋아서 자주 구입하고 있어요.

특히 참쥐포의 경우는 대,중의
다양한 사이즈가 있는데
대 사이즈로 구입하면 한장씩
구워먹기 좋아서 선택했어요.

해야미 참쥐포 대는 500g으로 되어있고
한봉지에 25장내외의 양이 들어있어서
한번 구입하면 냉동보관해서
신선하게 먹을수 있어요.

지퍼백포장으로 되어있어서
하나씩 꺼내먹기 편하게 되어있고
공기 차단해서 밀봉하기 좋게 되어있어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서 해동과정없이
바로 구워주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대 사이즈는 매직의 크기와 비슷해서
생각보다 큰 편이에요.
두께는 보통 두께여서 씹으면 쫄깃한
식감을 느낄수 있고 불에 살짝 구워주면
쫄깃쫄깃하면서 짭쪼름한 맛을 느낄수 있어요.

쥐포는 불에 구우면 비릿한 향이 나는데
해야미 참쥐포는 불에 구우면 비릿한 향이
적어서 비린것을 잘 못먹는 저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쥐포에요.

불에 너무 오래구우면 타기에 살짝씩
구워주는게 좋고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조리시간을 적게 설정하는게
타지 않고 딱딱해지지 않는 쥐포를
먹을수 있는 조리법이에요.

구워먹어도 맛있고 쥐포채처럼 반찬으로
해 먹어도 맛있어서 아이도 잘 먹는 제품이에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음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구매 동기

다른 제품 구매하려고 검색 하던 중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평소에 좋아 하지만 너무 비싸서 못 먹던 쥐포가 너무 저렴하게 나와 있어서 자세히 살펴 보니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식품 :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1개

* 포 장

쥐포가 보관에 손이 가는 식품입니다 해야미 참취포는 지퍼락 포장으로 하나씩 꺼내고 남은 제품은 위생적으로 편리하게 보관 할 수 있게 포장되어져 있습니다 쥐포는 냉장 보관 이래서 배송 받자 마자 냉장실에 바로 보관 했습니다

* 제품 품질

- 크기 : 크기가 일정하고 고르게 잘 펴져 있어 먹기 편리 합니다

- 두께 : 조금 얇은 편이 지만 구웠을 때 바삭함과 쫄깃함이 동시에 살아 납니다

- 신선도 : 포장 개봉 시 비린내가 거의 없고,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믿음이 갔습니다

* 맛

- 고소함 :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강해 고추장이나 마요네즈 없이도 맛있습니다

- 감칠맛 : 구우면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 술 안주로도 어울립니다

- 풍미 : 탄 맛 없이 부드럽고 진한 풍미가 납니다

( 태양 건조하면 냉풍 건조보다 맛과 영양이 훨씬 뛰어 납니다 해야미 쥐포는 100% 태양 건조시킨 쥐포 인데요~~ 소스 없이도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

* 조리

제일 기본으로 약 불에서 프라이팬위에 쥐포를 천천히 뒤집어 가며 구워 주세요 불 조절을 잘못하면 쥐포가 쉽게 타 버립니다 쥐포를 굽기 전에 쥐포 겉면에 물을 조금 뿌리면 더울 부드러운 쥐포가 됩니다 그냥도 맛있지만 고추장 마요네즈 소스에 찍어서 먹어도 별미 입니다

* 아쉬운 점

- 맛 가격 크키 신선도 냄새 다 만족스러웠지만 두께가 조금만 더 두꺼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구매 총 평

마트 가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쳐다만 보다가 오는 것 중 하나가 쥐포 입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는 고품질의 쥐포를 냉장고에 쟁여 놓고 한동안 먹을 수 있게 되어 이번 구매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그냥 제일 기본인 구워 먹지만 쥐포는 술안주, 간식, 반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여서 요리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드립니다 ~~

* 저의 리뷰가 구매 결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 주시면 저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해야미 참쥐포는 팡에서 판매중인 무수히 많은 쥐포들
속에서도 품평이 갱장히 좋은편에 속한다
일단 쥐포, 건어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
냄새와 꼬릿함 정도.
본인 기준 해야미쥐포는 냄새가 그다지 심하지도
또, 냄새가 당연 날수밖에 없는게 쥐포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정도는 본인테 걍 껌수준이다
날것일때 훅 올라오는 냄새는 조리후 반으로 줄어들고
입안으로 들어가 촵촵 씹으면 그 절반으로 또 확 줄어든다
글고 냄새가 덜 나는 쥐포는 있되
냄새가 아예 안나는 쥐포는 없으니☺️


※ 쥐문가가 알려드리는 쥐포 쩔게 굽굽하는 방법(ft.에프)
에프안에서 쥐포들이 맛있어지는 과정을
순서대로 올려본다
넘나 랜만에 구매라서 여태 몇도에서 몇분간 돌렸었지?
근데 이거슨 정답이 없는게 나님과 너님의 에프 기종이 다르고
몇장을 굽굽할건지도 다르기에 이 온도가 꼭 정답은 아니라는거";
일단 쥐포8장을 겹겹이 얹어 160도에서 4분 궈궈
탄냄새가 살짝 나길래 중간에 문열어보니 읭 색이 허여멀건
다시 160도에서 2분 궈궈
그래듀 쥐포색이 맛때갈 없어보여서 이번엔 가위로
쥐포를 한입크기로 잘랐다
그리곤 다시 160도에서 2분을 끝으로 맛있는 쥐포 완성
4 + 2 + 2 = 8이 아닌 중간 중간 탈까봐 겁나서
문 연거 따지면 5분에서 6분 그 사이다
진심 마지막으로 완성된 쥐포를 바로 먹기보다는
완벼크하게 식혀서 먹으면 식감이 살아있다! 빠삭빠삭 과자너낌
혹, 야들부들한 쥐포를 즐기고 싶다면 에프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먹음 끝이다
물론 먹는 와중에도 식기 때문에 금방 딱딱해진다
주전부리로 쵝오인 쥐포가 단짠단짠하이 너모 맛있다는:D

# 겨울철 뜨끈한 간식으로는 군밤이나 군고구마 등도
있지만 나이가 드니 쥐포 구운게 먹고 싶더라구요. 물론
장거리 여행길에도 휴게소에서 자주 접할 수 있지만, 금액
대비 너무 양이 적다보니 이렇게 집에서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위해 알아보던 중 해야미 참쥐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처음 받아보고나니 금액 대비 생각보다 양이 넉넉해서
먹기에 좋았고, 직접 구워봤을 때 일반적으로 휴게소에 파는
쥐포보다는 크기가 살짝 더 큰 느낌이었구요. 쥐포 겉면에
껍칠 뭉치 등이 보이는 다소 상품성이 떨어지는 쥐포도
없었기에 꼼꼼한 선별 작업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 해야미 참쥐포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항상 그대로 같은
맛을 낸다는 점인데요. 아무래도 유명 맛집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손님들이 방문하는 점과 비슷한데 좋은 재료로
같은 맛을 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겠죠? 쥐포 맛집인 해야미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의 제품으로 동일한 맛과 향을 지키기
우해 최선을 다한다고 하니 믿고 먹어도 될 것 같습니다.

# 역사가 기술이듯 해야미 참쥐포는 베트남에 최포로
쥐포 제조과정을 알려주고 최초로 국내에 수압한 제품으로
가장 오랜 기간동안 많이 팔린 쥐포라고 하니 남녀노소 불문
간식으로 먹기에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 해야미 참쥐포는 100% 태양건조된 제품으로, 그래서인지
냉풍건조된 참쥐포 보다 맛과 영양면에서 더 뛰어난 제품
이라고 하는데요. 대쥐포라 그런지 확실히 소쥐포에 비해
크기도 커서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 그리고 해야미 참쥐포의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포장된
방식이었는데요. 많은 양의 쥐포를 한 번에 먹을 수 없다보니
보관을 하는데 고민이 될 수 있는데,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
먹을 만큼 꺼내고 다시 지퍼백을 잠궈주면 되니 너무나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더라구요. 지퍼백이 아니면 따로
지퍼백에 옮겨 담아야 하거나 비닐 등에 보관하면 쥐포가
변질될 수도 있기에 보관 방법도 참 중요한 부분이죠?

# 전반적으로 직접 구워먹어 봤을 때 신선하고 맛있어서
앞으로도 종종 구매해서 잘 먹을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미엄 참쥐포

남편이 많이 좋아합니다.
근데 쥐포는 국내산이 없나요?
저는 여태 베트남산뿐이 못본거 같아요
아~~~국내산 잇다 ㅋㅋ본거같아요.
근데 비쌋든거 같아요.

이 쥐포는 베트남에 최초로 쥐포제조과정을 알려주고 최초로
국내에 수압한 쥐포라고 하네요.

가장 오랫동안 가장 많이 팔린 쥐포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더 맛잇는거 같아요.

넘편은 노릇하게 구워서 고추장에 무쳐주면 밥한공기
뚝딱한답니다.

쥐포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그리 두껍지는 않앗어요.
전에 다른 쥐포를 재래시장에서 사온적이 잇엇는데
많이 두꺼웟엇는데 두껍지가 않아서 구우면 쪼그라들줄
알앗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크기 그대로엿어요.
가위로 자르는거보다 손으로 찢어서 고추장 물엿 설탕 매살엑기스 통깨 듬뿍넣고 무쳣드니
남편이 역시나 아주 잘 멋네요

비린내없고 구워서 그냥 먹어도 고소하니 맛잇네요.

다음에도 요 쥐포를 사아겟어요.
맛잇구요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쥐포 한장 밖에서 사먹으려면 너무 비싼데 쿠팡에서 맛난 쥐포 팔아서 구워먹어봤어요

봉지를 개봉하자마자 짭짤한 냄새가 확~ 풍기면서 군침이 돌더라구요.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깜짝 놀랐어요.

** 장점 **

쫄깃한 식감: 씹을수록 쫄깃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맥주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의 궁합!
넉넉한 양: 310g이라 양이 푸짐해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고소한 맛: 짭짤하면서 고소한 맛이 중독성 있어요.


** 단점 **

가격: 다른 쥐포에 비해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칼로리: 칼로리가 높아서 많이 먹으면 살찔까 봐 걱정돼요.


** 총평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특히 맥주 안주로는 최고예요. 맥주 한 캔과 함께 해야미 참쥐포를 뜯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싸고 칼로리가 높다는 점은 아쉬워요. 하지만 가끔씩 특별한 날에 즐기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


⚠️ 주의사항 ⚠️

나트륨 함량: 짭짤한 맛 때문에 나트륨 함량이 높을 수 있으니, 하루 섭취량을 확인하고 적당히 먹는 것이 좋아요.
보관: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해요.


✅ 추천 ✅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또, 간단하게 간식으로 즐기고 싶을 때도 좋답니다.

✅후 기✅
안녕하세요~! 가게에 난방기구가 있는데 위에 뭔가를 구워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 찾아 보다가 근본은 쥐포가 아닐까 싶어 쥐포를 구매해 보았어요!
리뷰에서 손바닥 만한 쥐포 라고 해서 간단한 요기꺼리로 몇 개씩 구워 먹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큰 게 와서 놀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여자 손 치고 많이 큰 편인데도 불구하고 손바닥이 아닌 제 손만 했습니다!ㅎㅎ
열자마자 쥐포 냄새가 가득 했어요! 쥐포를 가게가 아닌 집으로 배송받아서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어요!
당장 가게로 출근해서 열 부터 올리고 쥐포를 구워 먹었어요! 난방기구가 진짜 불 만큼 세지 않아서 천천히 노릇 노릇 익었는데 더 바삭하고 쫄깃 하고 맛있었어요!
양도 엄청 많아서 한 동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짜지도 않고 너무 질기지도 않아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간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퍼백으로 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해야미 참쥐포가 특별한 이유는 항상 같은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유명 맛집이 꾸준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좋은 재료로 같은 맛을 내기 때문이죠. 쥐포 맛집 해야미 또한 가장 높은 등급의 제품으로 동일한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100% 태양건조>
참쥐포는 태양건조 입니다 그래서 냉풍건조보다 맛과 영양면에서 더 뛰어난 제품 입니다.

<보관하기 편리한 지퍼락 포장>
지퍼포장으로 드시고 남은 제품을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보관 할수있습니다.
합성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아 보관에 주의가 필요한 제품입니다.

❤️가 격 (가성비)❤️
저렴한 가격에 쥐포도 있었겠지만 리뷰도 좋고 맛도 좋아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 양이 엄청 많아서 오래오래 먹을 수 있어요!

❤️디 자 인❤️
지퍼백으로 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 았 던 점⭕️
1. 비리지 않고 맛있다.
2. 너무 짜지 않고 질기지 않아서 남녀노소 즐겨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3. 지퍼백포장으로 위생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다.

❌아 쉬 웠 던 점❌
없습니다!

⭐️총 평 및 별 점⭐️
별점 : ⭐⭐️⭐️⭐️⭐️
자주 먹는 쥐포는 아니지만 입이 심심할때 생각이 종종 나더라구요ㅎㅎ 자주먹는게 아니라서 지퍼백 포장이 더 좋은 것 같아요ㅎㅎ 쥐포먹고 양치는 필수 입니다.. 그래도 생선으로 만들었기에 살짝의 생선냄새가 나툐.. 전 양치하면서 먹을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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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구매한 해야미 참쥐포 대는 가성비가 좋아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무난한 맛과 넉넉한 양 덕분에 혼자 먹어도, 가족들과 나눠 먹어도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운 점을 솔직히 정리해볼게요!

⭐ 장점
✅무난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조리법이 간단해서 바쁠 때나 가벼운 술안주로 딱이에요. 살짝 구워내면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나고,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 딱 좋더라고요.

✅ 넉넉한 500g 대용량
한 번 구매하면 오래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끼리 나눠 먹기에도 좋고, 캠핑이나 야외에서 가져가도 충분한 양이라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 가성비 좋은 간식
비슷한 제품들에 비해 양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에요. 자주 먹는 분들에게는 가성비 면에서 괜찮은 선택입니다.

⭐ 아쉬운 점
참쥐포의 특유의 맛 때문인지 간혹 비릿하거나 쿰쿰한 향이 나는 경우가 있었어요. 대부분은 무난했지만, 예민한 분들에게는 이런 향이 조금 거슬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살짝 구워 레몬즙을 살짝 뿌리거나 마요네즈, 고추장 소스를 곁들이면 비릿한 맛이 확 줄고 고소한 풍미가 더 살아나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실사용 팁
살짝 구워 먹으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살짝만 구워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함이 배가돼요.
소스와 함께 곁들여 먹기
마요네즈나 고추장 소스, 심지어 살사소스와도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먹으면 특유의 향이 완화되어 더 맛있더라고요.

⭐ 추천하는 분들
간단하게 조리 가능한 간식을 찾는 분
술안주나 가벼운 스낵을 좋아하는 분
가성비 좋은 대용량 참쥐포를 원하시는 분

✨ 총평
해야미 참쥐포 대는 가성비와 간편함이 돋보이는 간식이에요. 간혹 특유의 비릿한 맛이 느껴질 수 있지만, 살짝 구워 먹거나 소스를 곁들이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넉넉한 양 덕분에 여러 상황에서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 5점 만점에 4점!

해야미 참쥐포는 쫄깃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 간식이나 안주로 완벽합니다. 500g씩 두 개라 넉넉하고, 구웠을 때 나는 고소한 향이 더욱 식욕을 돋웁니다. 크기가 일정하고 신선도가 좋아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위로 잘게 잘라서 전자렌지에 20~30초 정도 구우면 딱입니다!!

구매후기: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2개
얼마 전 전통적인 한국 간식이자 안주로 잘 알려진 쥐포를 찾던 중, 해야미 참쥐포를 발견했습니다. 쥐포는 고소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며,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식인데요. 특히 해야미 참쥐포는 대형 사이즈와 500g의 넉넉한 용량으로 가족 모두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구매 후 여러 번 조리하고 시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제품에 대한 상세한 후기를 남깁니다.

1. 포장과 첫인상
제품은 깔끔한 비닐 포장으로 배송되었으며, 500g 두 개 묶음으로 넉넉한 양을 자랑했습니다. 비닐 포장은 쥐포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었고, 외부 충격에도 강해 쥐포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포장지에는 제품 정보와 조리법이 친절히 표기되어 있어 처음 구매하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산지와 제조 과정을 명확히 표시해 신뢰감을 더했습니다. 제품을 개봉했을 때 쥐포 특유의 바다 내음이 느껴졌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2. 제품 특징과 품질
1) 크기와 두께
이 제품은 ‘대’ 사이즈로, 쥐포 한 장의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덕분에 조리 후에도 먹는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크기가 크다고 해서 얇거나 약하지 않고, 적당한 두께와 질감을 유지하고 있어 구웠을 때 찢어지거나 질겨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씹는 맛이 뛰어나고 탄력이 있어 질감에서 이미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었습니다.

2) 신선도
쥐포의 신선도는 냉동 제품에서 매우 중요한데, 해야미 참쥐포는 특유의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잡내나 비린 맛 없이 바다 내음과 함께 고소함이 강조되어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양과 가격
500g의 대용량 2개 세트는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가족 모임이나 캠핑, 또는 술자리에서 간식으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으며,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쥐포와 비교했을 때 양과 품질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습니다.

3. 조리 방법과 맛
쥐포의 매력은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훌륭한 요리가 된다는 점입니다. 해야미 참쥐포는 다양한 조리 방법에 잘 어울렸는데요, 아래는 제가 직접 시도해본 방법들입니다.

1) 프라이팬 조리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중불에서 구웠습니다. 쥐포가 익으면서 풍겨 나오는 고소한 냄새는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고,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간장을 곁들이거나 꿀과 고추장을 발라 단짠 조합으로 즐기면 더욱 맛있었습니다.

2) 에어프라이어 조리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조리하니 기름 없이도 간편하게 바삭한 쥐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180도에서 3~5분 정도 조리하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이상적인 식감이 되었습니다. 기름기가 없어 건강을 신경 쓰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방법입니다.

3) 간장 양념 구이
쥐포에 간장과 설탕,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을 얇게 발라 구우니 감칠맛이 더해졌습니다. 이 방법은 술안주로 특히 훌륭했으며, 밥반찬으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4. 활용도
해야미 참쥐포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제가 사용해본 몇 가지 활용 사례입니다.

1) 캠핑 간식
야외에서 구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쥐포는 캠핑 필수 간식으로 적합합니다. 크기가 커서 나눠 먹기에도 좋고, 간단한 조리만으로도 훌륭한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술안주
맥주, 소주,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와 잘 어울리는 쥐포는 술자리의 단골 메뉴입니다. 특히 구웠을 때 올라오는 고소한 향과 달콤한 맛이 음주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3) 밥반찬
살짝 간장 양념을 추가해 구우면 밥과 곁들이기 좋은 반찬으로 변신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활용 가능했습니다.

5. 아쉬운 점
완벽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한 가지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제품 포장에 지퍼백이나 밀폐가 가능한 형태가 추가된다면 보관이 더 용이할 것 같습니다. 현재는 따로 밀폐 용기에 옮겨 담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대형 사이즈가 아닌 작은 크기의 쥐포 옵션도 추가된다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추천 대상
이 제품은 쥐포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합하지만, 특히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더욱 추천드립니다.

캠핑이나 야외 활동을 즐기는 분
간단한 술안주를 찾는 분
가족과 함께 간식을 나눠 먹고 싶은 분
건강한 간식을 선호하며, 간단한 조리를 선호하는 분
7. 총평
해야미 참쥐포는 가성비, 맛, 품질 모든 면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이었습니다. 넉넉한 용량과 신선한 재료, 간편한 조리법 덕분에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었으며, 이와 같은 점이 이 제품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평점을 매긴다면 4.9/5점! 약간의 보관 편의성 개선만 이루어진다면 완벽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전통적인 맛과 현대적인 편리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쥐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다의 풍미를 고스란히 담은 해야미 참쥐포로 일상의 특별한 맛을 느껴보세요!"

쥐포가 맛있다~~~ 하하하
쥐포는 정말 호불호가 생길 일이 없는 전국민의 간식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기에도 정말 맛있고, 또 맥주 한 잔 가볍~게 하면서 먹기에도 좋은 술 안주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술 안주를 선호하기는 하지만, 술을 조금 줄이면서 요즘에는 그냥 간식으로 먹거나 반찬으로 만들어서 먹는 걸 즐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야미 참쥐포 큰 사이즈인 '대'는 정말 큼직한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역시 쥐포는 크고 두툼~~해야 그 쫄깃함이 더 확실히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해야미 참쥐포는, 항상 동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이제 한 번 구매해서 먹어봤기 때문에 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해야미 참쥐포가 맛있다는 건 100% 동의하는 바입니다~~~ 하하하

쥐포는 햇빛에 말리는 태양건조가 있고, 냉풍에 말리는 냉풍건조가 있다고 하는데,
해야미 참쥐포는 태양건조로 말려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맛도 더 좋고 영양도 더 뛰어나다고 하네요.

이 쥐포는 대 사이즈라서 크기가 큰 편인데요.
중간 사이즈의 쥐포가 보통 10cm 내외이고, 이 대쥐포는 약 16cm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물론 얼굴쥐포라고 해서 20cm가 넘는 쥐포도 있는데, 너무 쥐포가 크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사실 구우면서 가장자리가 제일 맛있는데, 너무 크면, 그 가장자리 부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저는 적당~~한 사이즈의 대쥐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제품명 :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구매한 이유: 안주및 간식 하려고 또샀음

✅️장점

딱 먹기좋은 사이즈로 맛이 좋습니다

저번에 25장이나 들어있었는데 이번엔 24장이에요ㅎ

✅️단점

넉넉해서 오래 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이틀 만에 다 먹음x2

불 필요함 (인덕션이라 가스버너꺼냄)


✅️사용후기

손바닥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25장이나 들어있는 쥐포입니다. 넉넉해서 사놓고 쟁여두고 먹기 좋습니다. 너무 맛있어요 저는 또 시켜서 지금은 아껴먹고 있습니다 일끝나고 맥주한캔 따서 같이 먹으면 엄청 개운합니다 ㅎ 이맛에 사는것 같아요ㅎ

에어프라이어에 하는 거보다 직화로 굽는 게 훨씬 맛있기 때문에 꼭 버너를 꺼내셔서 구우시길 바랍니다. 술안주로 이만한게 없기 때문에 술 좋아하신다면 안주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맥주에 쥐포 하나 뜯고 있는데 구워서 너무 부드럽고 짭짤 고소 달콤 감칠맛 아주 좋습니다!! 저의 아이도 5살인데 잘먹어요ㅎ

가끔 쥐포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보면 몇 장 안 들어 있고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간편한 쿠팡 배송으로 이렇게 제일 좋고 가성비 좋은 쥐포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세상이지요?ㅎ

이상한 냄새없이 깨끗하고 형태로 되어있고 오래 보관하고 먹을수있게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 밀폐하여 안전하게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밤에 위스키 한잔씩하는데 보통 술이 맛있는데 안주가 더 맛있어서 안주빨 세우게 됩니다 ㅎ 이거먹고 계속 쟁여둘 예정입니다!

간편하게 드실 간식을 찾고 계시다면 우이 아이도 좋아하는 해야미 참쥐포를 추천해봅니다!!^^

쥐포를 좋아해서 간식으로 자주 구워먹는데 밖에서

사먹기엔 너무 비싸고 해서 쿠팡에서 검색해 보던 중

가격도 괜찮고 리뷰도 괜찮은 상품이 보여서 구입했습니다

맛 - 아주 맛있습니다 간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짜거나

달거나 하지 않고 달짠 고소 조합이 아주 좋은 맛입니다

비린내 - 비린향은 거이 없습니다 뭐 굽기 전에는 아주

살짝 날 수도 있지만 불에 구운 상태에서는 비린향이 하나도

안나고 고소한 향만 납니다

크기 - 크기는 성인 손바닥보다 살짝 작은 정도의 크기인데

한번에 두개정도 구우면 성인 남성이 만족하게 먹을 정도의

크기 입니다

갯수는 정확히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부모님이랑 저랑

많이 구워 먹어도 지금 11개정도 남은거보니 20장이상

들어 있던거 같습니다 아주 많이 들어 있네요 !

유통기한도 10개월이상 남은 상품으로 보내주셔서

천천히 먹기에도 괜찮은 기한 입니다

제주도까지 로켓배송이 가능한 상품이라 쿠팡에서

자주 재주문해서 먹고 있는 쥐포인데

배송해서 먹을때마다 만족감이 높은 상품이라

쥐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

여러가지 쥐포를 먹어 봤는데 평타 이상인 쥐포 입니다 :)

쥐포가 생각나서 주문해봤어요.

쥐치를 잡아다가 버릴건 버리고 먹을 부위만 모아서 누른 후에 말린 물체가 쥐포죠.
쥐치를 구워서 먹은 기억도 있는데 요즘은 쥐치를 구하기 힘들어선지 바로 구워먹진 않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베트남산이고 봉지를 개봉하면 향긋한 민트향이 나올리는 없고 생선 비린내가 반깁니다.
쥐포가 다 그렇죠 뭐.

한 장을 사서 먹을 때는 모르지만 이렇게 25장을 뭉쳐놓으면 비린내가 25배 더 강하게 느껴져요.

쥐포를 만드는 과정에서 쥐치 살끼리 붙이는 용도로 설탕을 사용한다고 하던데 그래선지 쥐치 다음으로 많은 성분이 설탕이에요.
그밖에 몇 가지 양념도 들어가네요.

베트남산이라서 그런가 이 쥐포를 만드는 공장 네 곳이 모두 베트남에 위치한 것 같아요.
잡고서 바로 포를 뜬 걸 건조시킨 상태로 수입하는 게 아무래도 무게도 가벼워서 물류비용이 적게 들긴 하겠어요.

두께는 보통의 쥐포 정도이고 토스터에 1분 정도 구워서 먹어도 보고 전자렌지에 10초 정도 돌려도 봤는데
15초를 돌리면 과자처럼 바삭하고 부서지더라고요.

입이 심심할 때 저렴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제품 자체도 껍질이나 뼈, 지느러미 등은 어느정도 제거됐기 때문에 싸구려 쥐포에 비해 살의 비율이 높다고 볼 수 있어요.
100% 순살로만 만든 쥐포는 쇠고기 육포와 가격이 비슷할 것 같기도...

기본적으로 쥐치의 지방 대 단백질 비율은 1:190이라고 하니 추운 겨울에 먹다보면 단백질도 함께 섭취되고 좋네요.
엽산도 들어있기 때문에 가임기 여성이 섭취해도 좋겠고요.

* 다른 쥐포를 50장을 사보고서 해야미 제품이 얼마나 품질이 좋은지를 새삼 깨닳게 됩니다.
이건 정말 선별작업에 신경을 많이 쓴 쥐포에요.

직장인인지라 퇴근후 시원한 맥주 또는 와인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간단하게 평일에 먹을수 있는 안주 구비해두는 편인데 쥐포만한게 없네요~~

● 구매계기
간단하게 술안주로 준비하기에 마른 안주만한게 없자나요~
그래서 어떤것을 사나..고민하다 이번에는 쥐포 픽!!
550g과 310g 2봉지 구매했습니다
310그람에는 15장 / 500그람에는 24장 들어있네요!
가성비도 그런대로 괜찮은듯합니다~~
다른 안주보다 빠르게 준비할수 있어서 쥐포의선택에 만족합니다!

●후기평
앞서 말씀드린거처럼 310g에는 15장
500g도 함께 주문했는데 24장 들어 있었습니다.
그람수 계산해보면 적당한 크기, 적당한 갯수 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두께감은 그리 두껍지도 앏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
크기는 보시는 거처럼 여자손바닥정도 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구울때 빨리 구울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크기와 두께감입니다.

에어프라이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는것보다는 불에 그을린 쥐포가 비주얼도 마음에들고 먹기에도 좋기에 불에 구워 먹는것을 선호합니다^^
살짝 불에타서 거무스루한 지포가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는건 저만 그런거 아니죠?
불맛이라는것이 있자나용 ㅋㅋ 쥐포는 그런 불맛이 어느정도 있어줘야 맛있다는 생각입니다^^

두께감이 금새 구워지는 두께감인지라 후다닥 구워서 술안주 한상 차릴수 있어대만족!
가끔은 초장에~ 또 가끔은 간장소스에 청량고추 송송썰어 먹어주면 안주로 굿굿♡
우리남편은 아무것도 사용하지않고 그냥 날것으로 먹어두 비리지않다고 하네요^^;;

지퍼팩이라 먹고남은것은 보관까지 용이하니 앞으로 술안주로 미리미리 쟁여둘생각입니다!!!

직장인들에게는ㅈ퇴근후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잔이 삶의 낙이지않겼슴니과^^
그래서 집에 간단하게 평일에 먹을수 있는 안주 구비해두는 편입니다.

● 구매이우
간단하게 술안주로 준비하기에 마른 안주만한게 없자나요~
그래서 어떤것을 사나..고민하다 이번에는 쥐포 픽!!
310g구매 해서 한봉지에 15장 들어있어서 가성비도 그런대로 괜찮은듯합니다~~
다른 안주보다 빠르게 준비할수 있어서 쥐포의선택에 댕산족합니다!

●후기평
앞서 말씀드린거처럼 310g에는 15장
500g도 함께 주문했는데 24장 들어 있었습니다.
그람수 계산해보면 적당한 크기, 적당한 갯수 들어 있다는 생각입니다^^
두께감은 그리 두껍지도 앏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
크기는 보시는 거처럼 여자손바닥정도 라고 생각하심 될듯합니다~
구울때 빨리 구울수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운 크기와 두께감입니다.

에어프라이이나 전자레인지에 돌려주는것보다는 불에 그을린 쥐포가 비주얼도 마음에들고 먹기에도 좋기에 불에 구워 먹는것을 선호합니다^^

두께감이 금새 구워지는 두께감인지라 후다닥 구워서 술안주 한상 차릴수 있어대만족!
가끔은 초장에~ 또 가끔은 간장소스에 청량고추 송송썰어 먹어주면 안주로 굿굿♡
우리남편은 아무것도 사용하지않고 그냥 날것으로 먹어두 비리지않다고 하네요^^;;

지퍼팩이라 먹고남은것은 보관까지 용이하니 앞으로 술안주로 미리미리 쟁여둘생각입니다!!!

✅️제품명 : 해야미 참쥐포 대 500g

✅️구매한 이유: 안주및 간식 하려고

✅️장점

딱 먹기좋은 사이즈로 맛이 좋습니다

25장이나 들어있음

✅️단점

넉넉해서 오래 먹을 줄 알았는데 맛있어서 이틀 만에 다 먹음

불 필요함 (인덕션이라 가스버너꺼냄)


✅️사용후기

손바닥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25장이나 들어있는 쥐포입니다. 넉넉해서 사놓고 쟁여두고 먹기 좋습니다 근데 저는 이틀 만에 다 먹어버렸네요. 너무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하는 거보다 직화로 굽는 게 훨씬 맛있기 때문에 꼭 번호를 꺼내셔서 구우시길 바랍니다. 술안주로 이만한게 없기 때문에 술 좋아하신다면 안주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맥주에 쥐포 하나 뜯고 있는데 구워서 너무 부드럽고 짭짤 고소 달콤 감칠맛 오짐니다 ㅎ

가끔 쥐포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가서 사려고 보면 몇 장 안 들어 있고 가격이 비싼 경우가 많은데 간편한 쿠팡 배송으로 이렇게 제일 좋고 가성비 좋은 쥐포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일입니다

이상한 냄새없이 깨끗하고 형태로 되어있고 오래 보관하고 먹을수있게 지퍼백 형태로 되어있어 밀폐시켜 안전하게 두고 먹을수 있습니다

밤에 위스키 한잔씩하는데 보통 술이 맛있는데 안주가 더 맛있어서 안주빨 세우게 됩니다 ㅎ

간편하게 드실 간식을 찾고 계시다면 우이 아이도 좋아하는 해야미 참쥐포를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