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빵이랑 곁들여 먹을 버터를 찾다가 네더랜드 팜 프리미엄 버터를 써봤어요. 15g씩 개별 포장돼 있어서 필요한 만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 버터는 신선한 유크림과 약간의 소금만으로 만들어져 깔끔한 맛이 특징이에요. 짜지 않고 느끼함도 덜해서 빵, 크래커, 파스타, 샐러드 등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요. 특히 바게트나 스콘에 발라 먹으면 우유의 깊은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그런데 이 버터가 빵뿐만 아니라 따뜻한 밥과도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장조림 버터밥을 해 먹거나 갓 지은 흰밥에 간장계란밥을 만들어 먹었는데, 버터의 풍미가 확 살아나면서 고소함이 배가돼서 너무 맛있었어요. 밥에 버터 한 조각만 올려도 깊은 맛이 나는 게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이 버터,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린다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고급스럽고 깊은 풍미가 느껴져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소포장이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가끔 큰 버터를 사면 다 못 먹고 남길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필요할 때 하나씩 사용하면 되니까 버릴 일이 없어요. 휴대도 간편해서 여행이나 캠핑 갈 때 챙기기에도 딱이에요.

■ 한 줄 총평
맛, 품질, 편리함까지 다 만족! 빵이든 밥이든 활용도가 높아서 꾸준히 재구매할 제품 리스트에 추가했어요.

솔직하고 상세한 리뷰

빵과 요리에 사용할 **네더랜드 팜 프리미엄 버터(15g x 10개)**를 구매했어요. 작은 개별 포장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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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버터
일반 마가린과 달리 100% 버터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이 살아 있어서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에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특히, 크리미한 느낌이 강해서 고급스러운 버터의 풍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 15g 개별 포장으로 신선하게 보관 가능
버터는 한 번 개봉하면 산패가 빠른데, 이 제품은 15g씩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보관이 편하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좋았어요. 한 번에 딱 한 개씩 사용하면 양도 적당해서 낭비 없이 활용 가능!

✅ 바로 사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질감
냉장고에서 꺼내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서 바로 빵에 펴 바를 수 있는 부드러운 질감이었어요. 팬에 녹여 요리에 사용할 때도 빠르게 녹아서 편리했어요.

✅ 빵, 팬케이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
크루아상, 토스트, 팬케이크에 발라 먹어도 좋고, 계란 요리, 스테이크,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했어요. 특히, 버터의 깊은 풍미 덕분에 음식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느낌!

✅ 버터의 퀄리티 대비 가성비 괜찮음
고급스러운 맛과 품질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도 나쁘지 않은 편이에요. 호텔 조식에서 제공되는 것 같은 작은 개별 포장 버터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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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 점

⚠ 버터 특성상 실온에서 오래 두면 녹을 수 있음
15g 개별 포장이지만 버터라서 실온에 오래 두면 쉽게 녹을 수 있으니 보관에 신경 써야 해요. 냉장 보관 후 바로 사용하는 게 좋았어요.

⚠ 양이 많지 않아서 자주 먹는다면 금방 소비될 수도 있음
15g씩 10개라 한 개씩 사용하면 편리하지만, 자주 요리에 사용하거나 빵을 좋아하는 분들은 금방 소진될 수도 있어요.

⚠ 무염/가염 여부 확인 필요
이 제품이 가염 버터인지 무염 버터인지 확인하고 구매해야 해요. 요리에 활용할 경우,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선택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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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 고소하고 깊은 버터 풍미 + 개별 포장으로 신선하게 보관 가능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빵, 팬케이크, 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부드러운 질감
✔️ 보관 시 실온에서 너무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양이 많지는 않음

고급스러운 풍미의 버터를 간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

요즘 펌퍼니겔에 빠져서 아침마다 펌퍼니겔을 먹고 출근하는데
처음엔 살라미를 얹어서 먹다가, 버터를 얹어서 먹으니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요즘 자꾸 버터를 주문하게 되네요.
처음에 버터계의 에르메스라고 불리는 라꽁비에뜨가 인스타에서 그렇게 핫 하고 하여
처음으로 사봤어요 ㅋㅋㅋ 맨날 싸구려 버터만 먹다가 비싼 걸 사봤는데

처음엔 몰랐는데 먹다보니 확실히 일반 저렴한 버터들과 차이를 알겠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것도 시켜보았어요.
얘는 라꽁비에뜨보다 훨씬 더 고급지다는 리뷰를 봐서 ㅋㅋㅋㅋㅋ

오늘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먹고 출근했습니다.
확실히 버터 특유의 향이 덜 느껴져요 ㅋㅋㅋㅋ
약간 거부감 느껴지는 그 뭔지 아시려나??? ㅠㅠ

그래서인지 쫌더 산뜻한 느낌? 이 들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부드러운 거랑 뭐 이것저것은 사실 못 느꼈어요 ㅠㅠㅠ
오늘 아침부터 너무 춥더라구요 ㅠㅠ
그래서인지 너무 버터가 굳어서 ㅠㅠㅠㅠㅠ 잘 펴 발라지지도 않고,,
ㅠㅠㅠ

오늘 너무 늦잠을 자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제대로 고체인 상태로
치아로 조금 깨물고 펌퍼니겔 먹고 다시 버터 깨물고 펌퍼니겔
이런 방식으로 먹고 나왔네요 ;;; ㅠㅠ ㅋㅋㅋㅋ

내일은 제대로 먹어보겠습니다 ㅋㅋㅋ
버터 자체는 확실히 신선한 느낌을 받았어요

라꽁비에뜨가 버터계의 에르메스이면,,,,
이건 뭘까용??? ㅋㅋㅋㅋ
저는 에르메스보다 비싼 브랜드를 몰라서 ㅠㅠㅠ

아무튼, 정말 고급진 버터였고,
딱 한번 먹을 분량으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높이가 제법 있는 편이지만, 포장지 때문에 그런가?

뭔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ㅋㅋㅋㅋ
그냥 장식용으로 쓰고 싶을정도로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ㅋㅋㅋㅋ

당분간 먹어보고 제대로 후기 작성할게요
오늘은 너무 급하게 먹기도 해서 제대로 음미를 못 해서
ㅠㅠㅠㅠ 딱히 뭐라고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까지는 라꽁비에뜨가 더 맛있는 느낌인데
아!!!! 이게 덜 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좋은 것 같아요 라꽁비에뜨는 너무 짜서
쫌 부담스러웠는데 이건 그런게 없었어서

짠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버터계의 에르메스 라꽁드비에뜨에 견줄만한
또는 더 좋타라고 얘기하는
네버랜드 팜 버터를 영접하게 됐어요.
것도 핫딜가로
포션타입으로 하나하나 종이로 개별 포장된 버터는 갬성과 고급스런 느낌두가지를 다 잡았네요.
동그란 모양으로 하나하나 포장되어
귀엽기도하고 작은듯 보이는데
제법 두께가 있어서 하나 15g 양이란걸 알겠어요. 보통의 포션포장 버터가10g씩이니까 아시겠죠^^
오늘 양식데이라 버터를 많이 썼는데
평소에 버터의 진한 향에 거부감잉있었던
분들이라면 이거 진짜 강추예요
은은하고 부드러운 향에 프레시함이 느껴지는
보통의 버터향 그 묵직한 느낌이 아니라
음식의 맛을 살려주면서도 깊고 은은한 풍미를 더해주는건 같아요.
정말 맛있는 버터 자주 핫딜로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빵에 버터를 발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귀여운 디자이에 포션으로 딱 한번 먹을만큼
포장되있어서 좋습니다!

질감은 약간 딱딱한 느낌입니다
빵에 발라먹으면 딱 좋은 사이즈고 맛있어요~

가염이라 적당하게 간이 되어 있습니다

그냥 버터를 까면 깨끗하게 안열리는데
포장지옆에 붙은 원산지표시가 되어있는 스티커 먼저 제거하고
까면 더 깨끗하게 깔 수 있어요~

함박, 감자수프, 함박소스 만들었는데
이 버터 뭐죠?
너무 맛있네요

첨 구입한거라
요리하기전에 하나까서
한입먹어보니 괜찮아서 잘 샀다했는데
오빠도 음식맛있다고 칭찬잔뜩!

기존에 요리하거나 베이킹할때는
이즈니 or 프레지덩 좋아하는데
포장도 동글동글 귀욥드니
은은하니 고급진맛!

함박할때 또또 살꺼입니다

그냥 먹어도 맛나니까
오픈샌디치 할때 써도 맛있겠어요

그어떤 재료라도 돋보이게 해줄 맛있는 버터.

1월 2일에 배송도착해서 식빵 사먹을 때마다 먹으려고 했는데 토스트를 몇번 안해 먹어가지고 10개 중에 5개 정도만 소비를 했습니다.
계란후라이 해먹을 때마다 사용했으면 다 썼을텐데 유통기한이 단 하루 남았습니다.

포션 버터에도 유통기한과 원재료명, 칼로리가 자세하게 써 있어서 쓸때마다 유통기한이 얼마나 남았는지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구입할 때 부터 유통기한이 3개월 밖에 안 남았었는데 유통기한이 꽤 짧은 편입니다.

가염 버터라서 짭잘하고 흡사 마가린 맛과 비슷합니다.
여태까지 사먹었던 가염버터 중에서 질감이나 맛이 어렸을 때 먹었던 마가린 맛과 굉장히 비슷했습니다.
버터 간장밥을 만들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버터를 토스터기에 구운 식빵 위에 바로 올려 놓으면 잘 안녹았습니다.
버터가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네더랜드 유기농 버터 이 제품은 바로 녹지가 않았습니다.

갓구운 식빵 위에 버터를 녹게 하려면 식빵을 굽기 전에 버터를 실온에 두면 됐습니다.
쉽게 녹지가 않아서 앙버터를 만들어 먹는데 최적의 버터라고 생각합니다.
식빵과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짭짜름한 맛이 잘 납니다.

버터의 진수를 경험해보세요! 신선하고 고소한 맛에 빠져들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100%

✅ 100% 프리미엄 품질
✅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
✅ 풍부한 버터 풍미
✅ 네더랜드에서 직배송되는 신선함

✌️내돈 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버터를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품질 좋은 버터를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네더랜드 팜 프리미엄 버터를 구매해봤습니다. 여러 리뷰를 보고 고르다 보니, 네더랜드 팜 버터가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 품질과 신선도
일단 이 버터는 정말 고소하고 신선해요. 일상적인 요리부터 구움과자까지, 맛에 깊이가 있는 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빵에 발라 먹을 때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이 버터만 있으면 다른 소스나 재료가 없어도 정말 맛있는 요리가 가능해요!

✅ 맛의 차별화
일반적인 버터보다 맛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일반적인 버터가 느끼하거나 자극적일 때가 있는데, 이 버터는 풍미가 가득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베이킹할 때 사용해도 식감이나 맛이 더 풍부하게 나오네요. 특히 크로와상이나 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포장도 신경 썼어요
배송 중에 버터가 손상되거나 녹을까 걱정했는데, 포장이 아주 꼼꼼하게 되어 있어서 그런 걱정은 전혀 없었어요. 적당한 온도로 잘 포장되어 왔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있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요.

✅ 결론
프리미엄 품질의 버터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특히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좋아하신다면, 이 버터는 진짜 선택이 될 거예요!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여러 용도로 쓰기에도 좋아요.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라꽁 맛있다고 소문났을 때 라꽁 먹어보고는 다소 실망했더랬죠.
그리하여 이번에는 영길리산 네더렌드팜 빠다를 사봤는데요...

제 입맛에는 라꽁이보다는 낫네요. 라꽁이의 깔끔하다 못해 밍숭맹숭하게 느껴지는 섬세함(고자극에 익숙한 사람에게는 좀 약했어요. 분명 고급 버터인 건 알겠지만^^;; 어쩌면 무염으로 사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이나, 유산균 배양액을 크림에 미리 섞어서 발효시켜 제조한 버터 특유의 산미나 깊고 진한 향과는 달리, 오로지 크림과 소금으로 천천히 버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가볍게 발효한 순수한 버터 향기와 건강한 목초유 특유의 신선한 캐릭터(팍 두드러지는 향은 아닌데 아주 집중해서 맛보면 산뜻하고 청량한 풀숲 향)가 느껴집니다.

자체의 맛과 향이 진한 호밀빵이랑 호밀크래커에 곁들였는데도 버터 풍미가 빵에 눌려서 뭉개지지도 않고, 서로 모나게 튀어나와 경쟁하지도 않아요. 은근한 달콤함과 과하지 않은 짠맛이 풍미 시너지를 일으키네요.

영길리 네더렌드팜에서 만든 이 제품은 독일빵 러시아빵 통곡물빵 등등 거친 빵에 풍미를 더해주는 식사용 테이블버터 또는 프라이팬에 볶거나 굽는 각종 야채(특히 감자!)/고기/해산물 요리, 소스 제조에 어울립니다.
이와 달리 익히 알려진 불란서제 AOP 고메버터류는 바삭하고 얇은 층이 생명인 프랑스 정통 페이스트리 파티스리, 일본식의 부드럽고 고소한 흰빵, 티푸드나 디저트용 스콘 및 구움과자류 베이킹에 더 잘 어울린다는 인상이에요.

취향과 용도에 맞는 버터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매번 남아서 곤란했던 버터 문제

참 요리할 때마다 항상 한 가지 고민은 "버터가 남아서 어쩌지?"였어요. 보통 대형 버터를 사면 가끔 쓰다가 반 이상 남겨서 냉장고 한구석에서 굳거나 색도 변질되곤 하잖아요. 특히 1인 가구나 소량으로 요리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그런 문제가 심해져요. 저도 예전에 대형 사이즈 버터를 사놓았다가 반 이상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이럴 바에야 매번 새로 사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관리가 힘들었어요. 특히나 요즘처럼 한 끼를 간단하게 먹는 경우가 많아지니 소량으로 깔끔하게 쓸 수 있는 버터가 정말 절실했어요.


그렇다면 이 제품이 다른 버터랑 뭐가 다르냐고요? 첫째, 이 버터의 원료가 굉장히 신선하더라고요. 젖소에서 나온 신선한 우유로 만든 최고급 크림으로 제조된다는 점에서 믿음이 갔어요. 게다가 유럽식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다는 점도 맛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는데, 확실히 일반 버터랑은 풍미가 달랐어요. 둘째, 소포장 덕분에 여행 갈 때나 피크닉 런치박스에도 챙겨 가기 딱이었어요. 작은 크기일수록 활용도가 높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었답니다.

✅ 직접 써본 후의 솔직한 감상

자, 제가 직접 사용해본 이야기를 해볼게요. 일단 아침에 토스트 한 장 구워서 네더랜드 팜 버터를 발랐는데, 진짜 크리미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발림성도 부드러워서 따로 실온에 둘 필요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더라고요. 스테이크 같은 요리를 할 때는 팬에 살짝 녹여서 사용했는데, 깊은 풍미가 스테이크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줬어요. 또 요즘처럼 요리에 특별한 정성을 들이기 힘든 분들은 간단히 빵에 발라 먹기만 해도 훌륭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 장점과 단점에서 균형 잡기

이제 이 제품을 추천하면서 고려해야 할 장단점도 이야기해볼게요. 장점이라면, 작고 간편한 포장과 깊고 부드러운 맛, 그리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특히 높은 품질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단점이라면, 다른 대량 포장 제품 대비 가격이 살짝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저는 "개별 포장 프리미엄이 있다"는 점에서 용납 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했어요.

✅ 결론
'네더랜드 팜 프리미엄 버터 15g x 10개'는 분명 소량으로도 최고 퀄리티를 원하는 분께 적극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특히 1인 가구나 다양한 요리에 꾸준히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는 딱 맞는 선택이죠. 물론 가격이라는 부분에서 한 번쯤 고민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충분히 한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앞으로 간단한 브런치나 고급스러운 요리에 고민하지 않을 완벽한 소울메이트가 필요하다면, 꼭 한 번 기회 삼아 써보세요. 신선함과 맛, 그리고 깔끔한 사용 경험을 동시에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가 먹어보고 느낀점을 작성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뷰 보고 구매결정!

플라스틱에 개별소포장된 버터보다 훨씬 합리적인 포장인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맛...
부드럽고 버터맛이 풍부해요.
그렇다고 대놓고 버터다~~하는 느끼함은 없어요.

염도...
제입맛엔 제법 짭쪼름함이 느껴지더군요.

렌지에 15초씩 끊어서 2번 30초 정도 돌리니 딱 알맞게 부드러워져서 토스트한 빵 위에 잘 발리네요.

좋아하는 버터는 수입 정지, aop 등 유명 버터는 묘한 향 느껴져 이걸 사봤는데 순둥한 맛이랄까 비교하자면 에쉬레 같은 순수 밀크향 꼬순 버터맛은 좀 약한 편이고 라꽁비에뜨 같은 느끼함 쫙 뺀 무난한 맛이라고 할까요

와 풍미 진하다 이런 느낌은 못받았지만 느끼하거나 기름지다거나 묘하게 거슬리는 향 없구요 이즈니에 비하면 짠맛 없는 담백하고 순한 버터 같아요

팬닝 할 때 썼더니 버터 안좋아하는 엄마는 버터향이 은은해서 좋다고 하셔서 베이킹 할 때 자주 쓰고 있어요

●편리성 담백한 맛이라 부담없이 먹을 수 있지만 진한 버터맛 좋아한다면 싱겁게 느껴질지도, 영국우유 겁나 싼데 가격 자꾸 올라가는 건 좀 별로예요

라꽁비에트랑 쌍탑으로 제일 좋아하는 버터에요
저는 ㅇ메이플시럽이랑 찹찹 섞어서
화이트리에나 타쿠미야 생식빵에 발라먹어요
참 맛있어료
가염으로 구매했는데
다음엔 무염 구매하고 싶어요
파스타 해먹을 때도 좋고
소고기 구워먹을 때도 좋아요
버터중에 제일 맛있어여

요새 빵 구워먹을때 버터를 후라이팬에 코팅해 구워먹곤 하는데
그 큰 네모 버터를 사용하니까 따로 소분도 해놔야하고
소분이 귀찮아서 그냥 쓰자니 위생이 걱정되어서
처음부터 작은 사이즈로 소분 되어 있는 걸 사보았어요 !


✔️ 사이즈

동전 정도의 사이즈로 이루어져 있어
한 번 후라이팬에 코팅을 해 빵 구워먹기 좋은 사이즈예요

✔️ 맛 / 풍미

가격대가 조금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 맛은 맛있어요
싼버터에서 나는 특유의 그 싼맛이 아니라
부드럽고 고소한 버터맛 ? 이라고 보심 될 것 같아요

✔️ 패키지

심플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어서 친구한테
로켓프레쉬로 선물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유용하게 쓰이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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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하나씩 소분되어 있어 귀찮게 소분할 필요가 없다

: 버터 맛이 좋다


✔️ 단점

: 큰 네모 버터에 비해선 어쩔 수 없이 가격대가 조금은 있다
(그래도 너무 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


✔️ 총평

버터 소분이 귀찮으신 분들에게 추천 , 가성비 따지자면
이거 말고 큰 네모버터 사서 종이호일로 손쉽게 소분해서
쓰면 될 것 같아요 ~

저는 맛도 괜찮고 소분하는것도 귀찮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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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솔직한 리뷰 작성하고 있어요 ~
구매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새 대란템이라 고민하던 끝에 할인도 해서
구매했어요!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군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좋아요

아쉬운건 비싸요..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바게트에 발라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
약간 얼어있는 상태로 먹었는데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네요
이거 아주 자주 먹을거 같아요
라꽁비에뜨보다 맛있어요
한번 먹을 때 너무 많이 먹어 걱정이긴 합니다.
잘조절해서 먹어야 할거 같아요 ㅎㅎ

맛나네요 라꽁비에뜨 다먹고 새로구입해봤는데
라꽁 뒤지지않네요ㅎ 근데 까먹기조금 불편해용
딸이랑 토스트에 딸기쨈과 함께 먹었는데 넘나맛나용ㅋ라꽁비에뜨보다 저렴하지만 풍미는 비슷해요, 좋아요
자주사먹을것같아요~~~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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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뒀다가 먹기전 잠깐 빼두면 바르기 쉽게 싹 녹아요
빵에 직접 바르거나
아님 누르는 토스트기에 가볍게 발라준후 누르면 좋아요
담백하면서 고소한게 토스트를 더 맛나게 해주네요
아이가 아주 좋아해요

aop랑 프레지덩 오래 먹었는데 새로 나왔길래 한번 츄라이해보고 이제 이 제품으로 정착합니다. 1회 사용량이 적절하고, 프레지덩 못지않은 부드럽고 달콤한 우유의 향이 좋아요. 요리에 사용하면 거슬릴만큼 달콤한 향이 오래가지 않아서 짭짤한 요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부드럽게 잘 녹아서, 상온에 잠깐만 내어두면 금방 말캉해집니다. 그냥 버터를 먹어도 제법 먹을만해요(기기괴괴한 식습관처럼 보이시겠지만, 가끔 균형이 깨진 식사를 하고나면 버터 한덩이를 먹습니다. 저는 그 편이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어서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빵에 발라도 말랑해서 잘 녹습니다.

맛있어요!!!
해동살짝 돌려서 크래커에 발라먹으니 순삭이네요.
라꽁이랑 비교 많이 하시는데 라꽁이 풍미는 더 진하고
이건 풍미는 덜하지만 부드러워요!

평소 가염버터를 즐겨먹어요(참고로 루어팍가염버터를 즐겨먹어요)
빵에 발라 먹거나 얼려서 그냥 씹어먹기도 하는데 브랜드마다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그 재미에 이것저것 사먹어 봅니다
네더랜드는 입에 넣자마자 고소하더라구요
고소함은 깊은데 무겁지 않은 느낌이예요
버터가 오래되거나 잘못되면 느끼할수 있는데 이건 생으로 씹어먹어도 느끼하지 않았어요
가염라꽁보다 덜짜서 부담도 없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어서 자주 사먹진 못하겠지만
생버터 좋아하시는 분들은 백프로 좋아할것같습니다

버터가 너무 좋아요!
꾸준히 주문하는 제품중 하나이고
간폄해서 좋아요~

세상 맛있는 가염버터네요
가염버터 입안에 넣고 녹여 먹기를 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풍미가 다르네요
라꽁이나 모든 버터를 넘어서는것 같아요

풍미가 있는지 전 모르겠네요
라꽁이 산뜻한편인데도 두개 비교하면서 먹는데 라꽁(꽃소금)이 우유맛이랄까 그런풍미가 훨씬 있어요 냉동 굉장히 오래있엇는데도 불구하고.
이버터는 좀 진한가싶다가 맛은전혀안느껴지고 짠맛만 느껴지네요
각자 기호가 다를거라 생각하지만 기댜한 저에겐 실망

23년 4월 23일까지에요.
비싼데 빨리 먹어야해요

버터가 좀 짭짤한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빵에 아무것도 없어 버터만 넣어도 무조건 맛있어요

잠봉뵈르도 해먹지만 어디다넣든 그냥 먹든 밋있어요
와인이랑 먹어도 괜찬은 안주가 되네요
재구매 무조건 쟁여놔야겠어요!!

비싸긴한데 진짜 진한 버터맛이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약간 짠편이긴하니 참고하세요.

가염버터지만 짜지 않고 약간 심심한 느낌이라 먹을때 부담스럽지 앓아요. 다른 쨈 필요없이 이것만 발라도 엄청 맛있어요. 가격이 좀 비싼듯 한데 맛있어서 계속 사먹어요.

디자인이 이뻐서 한번시켜봤는데 생각보단 맛이 별루였어요 무염시킨줄알았는데 가염이 왔네요....빵발라먹기엔 루어팍무염이 훨씬 맛있어요..루어팍버터 한번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