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는 맛에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도 변함없이 신선하고 깔끔한 포장 덕분에 믿고 먹을 수 있었어요. 열었을 때 재료 본연의 신선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됐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너무 간편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맛있는 집밥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보리새우의 감칠맛과 무의 깊은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 여전하더라고요. 양념이 속까지 잘 배어서 무가 더욱 부드럽고 촉촉한데, 짭조름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돌아서 밥과 함께 먹기 딱 좋았어요. 무엇보다 간이 과하지 않아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어요.

이번에는 반찬으로만 먹지 않고, 국물에 살짝 밥을 비벼서 먹었더니 감칠맛이 더 살아나더라고요! 따끈한 국이나 계란말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한 번 먹어보고 만족해서 재구매한 건데, 앞으로도 냉장고에 두고 자주 먹을 것 같아요. 집반찬 고민될 때 고민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치트키 메뉴네요!

집반찬연구소 보리새우 무조림은 맛있는 반찬을 원하지만 번거로운건 싫은 우리네들에게 최고 선택입니다.~~^^

처음 받았을 때부터 포장이 플라스틱 용기로 깔끔하게 잘 밀봉되어 있어서, 신선도가 그대로 유지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럽습니다.
조리된 상태로 와서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매번 밖에서 사먹다가 집밥이 그리울때 밥만해서 집반찬연구소 보리새우 무조림 하나면 완벽한 한상이 될거같네요.

보리새우의 감칠맛이 무에 잘 배어서 놀랄만큼 깊은 맛이 납니다.
무는 부드럽게 익어서 입에서 살살 녹는 식감에 보리새우 특유의 짭짤한 맛이 양념과 잘 어우러져 한국인 입맛에는 호불호가 없을거 같네요.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한 간이라 밥반찬으로 최고였어요.

양도 넉넉해서 한 끼 반찬으로 충분해,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감칠맛이 정말 최고입니다.

무는 부드럽게 잘 익어 속까지 양념이 배어 있고, 보리새우의 고소한 풍미가 조림 국물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냅니다. 특히 청양고추가 들어 있어 살짝 매콤한 뒷맛이 감돌아 밥반찬으로 딱 좋아요. 국물도 자작해서 무와 함께 떠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됩니다.

짜지 않고 간이 적당해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은근 중독성 생기네요
새벽배송와서 오자마자 냄비에 약불로무우을 더무르게 익히고 아이들 등교전 남편출근전 접시에담아 놓았어요
보리새우 먹는 맛도있곷아침 반찬으로 소화나 든든함까지
아들또한 밥도 국물에 쓰슥비벼 잘먹어요
늘믿고 먹어요
다른반찬또한 정성이느껴지고 청결함끼지 장착
늘 잘먹고 건강하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무조림이 조연에서 주연이 될수있네요
밥에 올려서 먹었더니 맛있네요
마감세일로 주문했는데 가성비도 좋고 맛있네요

무는 푹익어야 맛있는데..
어떤건 잘 익고 어떤건 너무 설익어서
먹다가 엑...한개만 그러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넓적한 무 두조각이 그러니 먹기싫어지더라구요
남은건 푹 데워익혀 먹으려구요ㅜㅜ
맛은 안짜고 시원달달, 살짝 매콤합니다

반찬가게에서 반찬 잘 안사먹는 편이에요.
입맛에 잘 안맞고 막 엄청 맛있다 사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 적이 거의 없어요.
근데 요즘은 귀찮아서 조금 사먹을 까 하고 구경 중인데....
무조림은 무 한개 사면 어디 쓸 곳이 없기도 하고
그래서 혹시나 하고 사먹어봤는데 맛이 꽤 좋아요 :)
엄마가 요리 진짜 잘하셔서,, 엄마 입맛에 길들여져있기도하고 ㅎㅎ
그래서 엄청 맛있다 라는 느낌은 못받았지만 꽤 괜찮았어요.
다음번에 무조림이 먹고싶을 때 또 주문 해 먹을 것 같아요.
양은 조금 더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달아서 저는 매운고추 두개랑 + 대파 + 무 조금 + 고추가루 넣어서 조금 더 끓여먹었습니다 ~ 그러니까 좀 괜찮구 밥 반찬으로 좋네요 ㅎㅎ 바로먹기보다는 끓여 드시기를 추천합니다

오~~ 무조림 요거 괜찮네요
집에서 하면 그 무의 물렁거림 정도를 맞추기가어려웠거든요
양념을 잘 베어들게하면 완전 몰랑거리고
좀 덜 조리하면 너무 아삭하고~~

고민하지말고
요 무조림 먹음됩니다
다만 고추가 듬~~~뿍 들어있어요
살짝 매콤합니다

아침에 받고
조그만 그릇에 옮겨 따뜻하게 데펴서 바로 한 밥과먹으니 완전 꿀~

그냥 먹으려니 완전 밍밍해서 빈 냄비에 다 넣고
양념장 만들어 끓였더니 완전 꿀맛입니다.

참치 1통 넣고 양념장은
진간장3스푼,설탕1스푼,굴소스 반스푼 ,다진마늘조금.고추가루3스푼,종이컵기준 물 한컵 넣고 7-10분간 끓여보세요.
참 조림 끓일때는 뚜껑 덮어야되요(물 다 증발하니)

무조림+ 참치 통조림 기가 막힌 조합에 꿀 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