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화식 만드는데 쓰려고 샀어요. 냉장 오리고기 사서 만들려니 지방 붙은게 많아서 그거 일일이 떼내는데 시간도 걸리고 떼고 나면 양도 확 줄어들어서 아까웠는데요.

이거는 냉동이긴 하지만 살코기만 있어서 편해 보이기도 하고 가성비도 좋아보여서 사봤네요. 아주 꽁꽁 얼어와서 바로 냉장실에 넣고 해동시켜서 사용했어요.

후기 중에 기생충 때문에 식초물에 담궜다 사용한다는 글을 보고 저도 식초물에 5분 담궜다가 헹구고 삶았는데요.

에고.. 살면서 처음 맡아보는 고기냄새가 났어요..; 가끔 식품 후기보면 하수구 냄새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말이되나? 믿지 않았었거든요. 근데 이거 삶으니 진짜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그냥 온집안에 진동을 했어요. 하.. 충격적..

다른분들은 냄새가 안난다던데 대부분 건조시키기만 해서 그런간가요? 저는 돼지고기 누린내도 무던하게 먹는편인데 그런 냄새와는 차원이 달랐어요. 저만 그런게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은 생각도 들고 아마 식초에 담궜다 삶아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다음에 또 한번 더 사볼려고요.

왜냐면 보기에 상태는 괜찮아 보였거든요. 냉장 생오리를 사도 물에 헹구면서 보면 피찌꺼기 나오는것도 꽤 있는데 이건 그런건 없더라고요.

지방도 전혀 없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 있는데다 가성비도 좋아서 맘에 들었거든요. 그래서 한번 더 시켜 식초에 안담그고 원래대로 물에 헹궈 사용해보려구요.

냄새만 안나고 괜찮으면 오리고기 화식 재료는 이걸로 쭉 쓰면 좋을것 같아요. 맛은 이상한거 없었거든요. 다른 재료들과 섞으니 냄새가 묻히긴 했는데 제발 담에 시켰을때 냄새 안나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마스누나입니다.

내 돈 내 산 찐 리뷰!!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 4개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일단 오리 안심이 냉동이어서 유통기한이 길었어요 ~
저희는 저희가 먹을 용도가 아니고
저희 집 반려견에게 오리고기를 건조해서 간식으로 주기 위해 주문했어요 !

저희 집 반려견은 편식이 심하고 상한 거나 맛이 이상하면 기가 막히게 골라 먹어요 ㅋㅋ
기네스북에 올라가도 될 만한 아이 ㅋㅋ
아무튼 이 오리고기 핏기를 빼주기 위해 물에 담궈놨다가 헹궈서
물기를 뺀 다음 건조기로 건조를 시키면 끝인데요 !

오리고기를 자를 필요 없이 이미 잘려져 있어서
그대로 건조기에 호일을 깔고 건조시키시면 되요 !

빠삭빠삭하니 잘 건조되는데 저희집 강아지의 최애 간식이 되었어요
아주 잘 건조가 되어서 수제간식점에서 보던 오리간식이더라고요 !
오리 간식은 이렇게 건조시켜서 냉동 해놓고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잘라 주면
그렇게 맛있게 먹어요~

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 4개 추천 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쇼핑에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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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mas맘입니다.

내 돈 내 산 찐 리뷰!!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 4개
대한 상품평을 작성하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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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간식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사료만 주면 밥을 절대 안 먹어서 간식을 자주 먹여야 해서
좀 넉넉하게 구매했습니다.


자주 구매하던 제품이라 믿음이 가고 이제까지 별 문제없이 잘 급여해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신선도 좋고 입맛 까탈스러운 저희 집 강아지가 잘 먹네요 ㅎㅎ


약간만 해동해서 건조기로 돌리기만 하면 되서 조리 방법도 간단하고
강아지 간식으로 구매해서 먹이는 것보다 집에서 이렇게 해 주는게
제가 느끼기엔 3배 정도 가격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요즘 저도 지갑 사정이 좋지 않아 집에서 자주 해줍니다.


물론 사람이 드셔도 괜찮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오리를 안 좋아해서
강아지 간식용으로 구입하고 있는데 구매할 때 마다 만족스러워서
계속 구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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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쿠팡이용자분들에게도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 4개 추천 드리며
이번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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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잘못사면 누린내 장난 아닌데~~
이번이 첫구매지만,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

두팩 구매해서 한팩은 제가 요리해서 먹고,
또 다른 한팩은 우리 개딸램 수제간식 만들어줬습니다 ㅎㅎ
수제간식 만들려고 식품건조기도 5년만에 다시 새걸로 구매했어요!
자기꺼 만드는 줄 알고 재료 손질할 때 부터 건조기 돌리는 내내 앞에서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네요 ^^;


✅ 수제간식 만드는 방법

✔️ 70°로 총 7시간 돌렸습니다.
✔️ 핏물 한번 빼고, 식초로 오리안심 20분 살균
✔️ 식초물 여러번 행구고 물기 쫙 빼주기
✔️ 키친타올로 한번 더 닦아서 건조기 트레이에 가지런히 올림
✔️ 2시간에 한번씩 트레이 번갈아가며 위치 바꿔주기
✔️ 육포도 중간에 한번 반대로 뒤집어 주기


✅ 오리고기 효능

목이 칼칼하고 마른기침이 낫지 않는다면, 미세먼지 등이 몸 안에 쌓여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이럴 때는 체내 독소 배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해 주는 게 좋습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오리고기에요!

오리고기가 몸에 좋다는 건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좀 더 자세히 오리고기의 효능을 알아볼게요.

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나 중금속으로 인해 체내에 쌓인 독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오리고기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오리고기에는 기억력 감퇴나 우울감과 같은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B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 때문이에요. 오리고기에 특히 많이 포함된 비타민B1은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한오리협회가 제공한 ‘오리고기의 영양성분’에 따르면, 오리에는 비타민B1이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 더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 오리안심 채소 볶음

강아지 뿐만 아니라,

저도 보양식 겸 클린 식단으로 여러가지 채소에 오리 안심살 넣어서 간은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채소에서 나오는 채수와 오리에서 나오는 기름과 오메가3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만 넣어서 오리안심 채소 볶음 해먹었는데~~ 너무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설탕을 안넣어도 양파를 볶으면서 단 맛이 확 올라와서,
간을 하지 않아도 good~!

이렇게 먹으면 칼로리 부담도 없으면서,
여러가지 영양소도 챙길 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아요 ^^


✅ 총평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500g]은 따로 컷팅하지 않아도 한입 크기로 즐기기 좋고, 냉동인데 신선하고 오리 특유의 누린내도 거의 없어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도 이 제품은 만족하고 드실 것 같아요❗️

✔️ 다만.. 냉동이라 하루나 반나절정도 냉장고에 넣어서 해동해서 드시면 좋은데요~~!

해동과정 중에 녹으면서 오리가 담긴 비닐팩에 구멍이 나 있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제 리뷰 마지막 사진 보시면, 해동하는 과정에서 제품 비닐에 구멍이 나서 오리가 녹으면서 핏물이 그 구멍으로 흘러내려 냉장고에 오리 핏물 닦아내는 번거로움을 경험했기에 따로 볼이나 봉지에 감싸서 넣어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소고기는 남이 사줘도 먹지 말고, 돼지고기는 남이 사주면 먹고, 오리고기는 내 돈 주고라도 사 먹으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챙겨 먹어야 될 음식입니다.

가성비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500g] 강추 드립니다❤️



✅ 이상으로 내돈내산 솔직한 구매 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ᕱ⑅ᕱ
꒰⸝⸝ɞ̴̶̷ ·̮ ɞ̴̶̷⸝⸝ ྀི꒱

100%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주문일자 2024.03.05
배송완료일자 2024.03.06
리뷰작성일자 2024.03.09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국내산 오리안심 100%
▶️냉동
▶️500g
▶️유통기한 2025.01.28


요즘 강아지 수제 간식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만들어 보려고 오리 안심을 찾다가 로켓프레시에 500그람으로 소량 판매하길래 구매해봤습니다!!

HACCP 인증 원육이고 후기도 좋은편이라서 안심하고 주문했습니다~~

오리 안심이라고 되어있어서 닭 안심처럼 덩어리 일 줄 알았는데 슬라이스 되어 있고 기름기가 어느정도 손질이 되어 있는 원육 제품이네요!!

요리 초보인 저한테는 다 손질 되어 있고 슬라이스도 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라벨에 냉동제품을 재냉동 하지 말고, 가열하여 취식 하라는 문구가 세심하게 적혀 있어서 좋았습니다~

냉장실에서 반나절정도 해동한 후 개봉 했는데 피냄새만 약간 나고 잡내는 하나도 안나더라구요!!
오리고기는 특유의 향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특유의 오리고기 냄새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육포도 만들거라서 살균을 위해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궈두었다가 2-3번 흐르는 물에 헹궈서 사용했습니다!
(식초물 비율은 물 1리터에 식초 5-6 숟가락 입니다!)

식초물에 담궜다가 조리해서 그런지 육질이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냉동 제품인데도 육질이 너무 좋아 보여서 반정도는 강아지들 수제간식 만들고 반은 제가 오리고기 부추볶음 해먹었습니다 ㅋㅋ

정말 육질이 너무 부드럽고 오리향도 많이 안나고 부추, 양파, 마늘 넣고 허브솔트로 간만해서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ㅋㅋ

닭 안심보다 더 부드럽고 촉촉해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은 오리안심으로 다이어트식 하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너무너무 만족하면서 먹었는데 강아지들 간식도 밖에서 파는것 같은 수제간식 비주얼이고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합니당 ㅋㅋ

다음엔 1키로 사서 다른 양념으로 오리고기 부추볶음 해먹을까 합니당 ㅋㅋ

저희집 강아지를 위해 매번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오리 수급이 어려웠는지 정말 구하기 힘들어 한동안 못 만들어주다가
요즘 많이 보이길래 다시 구매했습니다.

저희 강아지 최애 간식이구
오리라 알러지도 닭보다 훨씬덜합니다

인터넷에서 사면 훨씬 편하지만
수제 이름 들어간 간식은 너무비싸기도하고
그렇다고 싼 중국산을 주자니 건강이 걱정되서 귀찮아도 만들어주는 편이네요!!

주원오리는 생각보다 깨끗해서 거의 손질할게 없습니다.

만드는 방식은
도착하자마자 실온해동을하구요

저는 보통 쌀뜬물이나 우유에 넣어서 해동하는 편입니다.

여름에는 1시간만 지나도 금방 녹아버리는데
날씨가 추워그런지 2시간 이상 해동했네요

해동후 깨끗한 물에 여러번 헹궈 불순물을 제거해줍니다..
근데 거의 나오지 않아요!
정말 깨끗한 편입니다.

채에 받쳐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준뒤
건조기에 처음에는 70도에서 앞뒤로 2시간씩 돌리고
그 후에는 55도에서 다섯시간정도 돌렸네요

말리고 났더니 얇은 부분은 바삭바삭해졌고
두꺼운부분은 아주살짝 쫀득한 정도입니다.

500그람짜지 오리가 말리고나니
사진처럼 133그람정도 나오네요

시중에 수제간식 파는데서 50그람에 7천원정도하는데
이정도면 집에서 충분히 만들어줘도 가성비 아주 좋습니다.~

강아지 간식 필요하신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냉동) ■

500g, 4개



● 예전부터 오리하면 주원산이 유명하기도하고 주원산이 하림기업이네요~~

HACCP마크도 받았고 꾸준히 계속 주원산오리안심살만 구입하고 있는데 ~~~

깨끗하고 토실하니 신선해요~
식품건조기에 건조해서 강아지간식 만들어 주기 위해서 구입 하기때문에 생으로 건조하는거라서 신선도와 위생이 중요 하거든요~~

이번에는 역시~상태 좋네요~만족


이름없는 오리안심들은 어떻게 언제 어떤오리안심인지 알수가 없으니 좀 저렴해도 구입하지 않고 있네요~~


이번에는 500g,4개를 구입했네요~
1키로 건조하면 3.2키로 강아지가
금방 먹어서 ~다른 파는간식은 안주기 때문에~~

한번에 건조해서 이중지퍼백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해서 먹이고 있네요~~내손으로 만드니 안심도 되고~~~

강쥐가 어려서부터 선천적으로 잇몸.치아가 부실해서 단단하거나 딱딱한건 못먹어서......
오리안심을 건조할때도 신경을 써서 자주 확인하고 뒤집어주고 어느정도 촉촉이로 건조되면 빼줘야하고 번거롭긴하네요~~


하지만 다 건조후 잘먹는걸보면 좋네요~~


건조기에 올리고 좀 너무 얇거나 너덜하게 찢어지거나 한건 골라서 볶아서 참기름장찍어서 식구들 먹어도 맛나요~

매운양념해서 제육볶음처럼 볶아도 다이어트에도 도움되는듯 하네요~

요즘 식구들 다~다이어트중이라서
기름기있는 고기류는 피하고 있어요~

닭가슴살.닭안심살은 뻑뻑하고 맛 없는데..,.,
오리안심살 쫄깃 맛 있네요~~

볶아서 쌈장올려서 쌈싸먹어도 맛 있더라구요~~~

요번 500g,4팩이니깐 세팩은 강아지 간식 만들고 ~
한팩은 팬에 볶아서 먹어야겠어요~~

■ 주원산 오리 안심(냉동) ■

500g , 2개



● 항상 재구입 주원산 오리안심산만 ~~~

오래전부터 오리안심을 몇군데 구입해서 오리간식을 만들어보다가 주원산오리안심을 알게 되고는 꾸준히 주원산만 믿고 구입하고 있네요~~



댕댕이가8살~오리안심간식 없으면 안되네요~~


수제간식 파는것도 있지만 댕댕이가 선천적으로 치아가 약해서 단단한걸 못먹고 껌종류는 아예 먹는건지도 씹는건지도 모르네요~~~


오리안심을 건조기에 바삭 건조하지않고 반건조 오징어처럼
약간 촉촉이로 건조해서 먹이고 있네요... 단단하면 소화도 못시키고 못 먹고 밷어 버려요.,.,


촉촉이로 건조하기 넘 힘들긴해요~~ 자주~자주 열어서 만져서 확인하고 먼저 완서 된건 꺼내고 또 건조하고 하면서 바싹 건조하는것 보다 신경 써야 하네요~~~~~


하지만 완성후 달라고 하고 잘먹는모습을 보면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준다는게 뿌듯하네요~



1키로 건조하면 말티3.2키로인데 냉동보관 하면서 먹이고 있는데 ~
얼마 못가고 금방 다먹네요~~


산책하다가 친한 강쥐좀 나눠주기도 하고~~



수제간식 만들어서 파는건 너무 비싸기도 하더라구요~~

항상 1kg씩 포장된걸 2개씩 2kg을 구입했었는데

이번에는 500g 두봉으로 구입했네요~~4봉을 구입해야 좋은데 냉동실이 꽉 차서 들어갈곳이 없어서 일단 500g두봉 1키로만 구입했어요~~


1키로짜리보다
500g두봉이 약간 더 저렴 하더라구요~~음...이유는 모르겠네요~~

오리안심을 해동해서 씻으면서 보니 오리안심 상태 싱싱하고 찢어진거 없이 좋네요~만족

전에 한번은 찢어진것도 많고 너무 얇은것도 많이 섞이고 너덜너덜 한적이 있어서 건조할때 힘들었거든요.....

주원산오리는 워낙 유명하고 HACCP마크도 있고 믿고 구입하고 있네요~~



다이어트중이라 담에시킬때는 더시켜서 양파.대파 고추장.고추가루.간장.올리고당등 넣고 오리안심 매운볶음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 주원산 오리안심 냉동 1kg 한개■



● 강아지 간식 만들어 주려고 주원산오리안심 꾸준히 구입하고 있네요~~

오리 전문 회사 주원산 이라서 믿음이 가고 HACCP 위생관리 마크도 받아서 주원산 오리안 구입 하고 있네요~~


전에는 잘몰라서 다른제품을 구입하다가 믿을수 있는곳에서 구입을 해야 된다는걸 알고는 품질.위생등 ~~


냉장실에 이틀정도 해동을 한다음 두어번 씻어서 물기빼고 건조기에 돌리네요~~


강쥐가 말티즈8살인데 어려서 부터 선천적으로 잇몸.치아가 좀 부실해서 껌은 아예 씹을줄도 모르고 모든 간식들은 작게 가위로 잘라줘야 먹을수가 있어서~~


오리안심도 딱딱하게 건조하면 소화도 못시키고 잘못먹어서 ...


적당하게 촉촉이로 건조해서 작게 잘라서 주면 너무~너무 잘먹고~산책할때도 오리안심 자른걸 먹으면서 걸어요~

오리안심 간식 없이는 걷다가 멈춰서 달라고 쳐다보면서 애절한 눈빛발사 하면서 산책을 안하려구 하네요~~


오리안심살을 2kg로씩 건조해서 이중 지퍼백에 담아서 냉동보관해 놓고 먹이고 있네요~~


다먹어갈쯔음 ~~미리 1kg짜리2봉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시간날때 건조 하고 있네요~~

오리안심살 상태는 그때~그때마다 차이는 있어요~

더 통통하고 실할때가 있는가 하면 ... 좀 작고 얇을때도 있어요~~

통통하고 실하면 건조하기가 더 편하고 좋긴하지만 ...작고 얇을때에도 어쩔수없네요~~


주원산이 빛깔도 그렇고 깨끗하고 믿을수 있으니 쭈욱~~~
주원산 오리안심만 구입하게 되네요~~

■ 주원산 오리 안심 ■


■ 브랜드&생산지 ■

하림 그룹의 오리고기 전문 브랜드

뛰어난 기술을 더한 신선한 오리제공

■ 상품의특징 ■

건강한 오리의 안심 부위를 엄선

쫀득한 식감과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

■ 보관방법 ■

18°C 이하 냉동보관
해동후 재냉동 금지

■ 안심할수 있는 HACCP 인증■



● 단백질.철.비타민은 물론 불포화

지방산등 양질의 영양소를 함유해

영양까지 섭취 할수 있답니다~~


● 냉장고 냉장실에 넣고 서서히 해동 해주세요~~



● 오리 안심살을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강쥐 간식도 만들어 주는데

주원산 오리는 핸썹 마크도 받았고

싱싱.토실 믿고 먹이고 있네요~~


● 가격은 조금 더 비싸지만 그만큼

싱싱하고 토실하고 깨끗 해서

만족을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믿고 두팩을 주문해서

강쥐 간식 으로 져키를 만들려구

오리 안심살을 해동후 씻는데 ...

ㅠㅠ 좀 실망이네요...

● 전 하고 다르게 잘잘 하고

너덜 너덜 찢어 진것도 많아요...

져키를 건조하려면 상태가 좋아야 하는데 왜 이런 걸까요...

타사 제품 보다 비싸지만 품질을

믿고 시킨건데...상품 질이 달라도

전하고 너무 달르네요...



● 타사 다른 제품 전에 구입 했었던 오리안심살은

짜잘 하고 얇기도 해서...

간식 만들기가 힘들었는데 주원산은

만족해서 계속 주문하고

있었는데~~~이번에는 타사 제품 보다도 못하네요...

《 한번 주문 할때 1키로 짜리 2~3봉씩 주문 하네요~》



● 건조기에 촉촉이로 건조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 놓고

강쥐 간식 으로 주니 좋아서

주원산 으로 재주문 했는데

~~이번에는 실망

했어요...오리안심 상태가 좀 부실해요...

● 다음에 주문 할때도 이런 상태 일까봐 ..
걱정이 앞서네요~~





●삶아서 먹거나 볶아 먹는 데는

아무 문제 없어요~ 다이어트 할때

닭가슴살 대체로

오리 안심살로 먹으니 더 맛있네요~

《 오리고기 하고 부추가 궁합이 잘 맞는 다네요~》

● 다이어트 할때 오리 안심살 을

삶아서 ~~

부추 무침

<부추.액젓.고추가루. 깨>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저희집 강아지 오리간식 만들어주려고 매번 구입하는 상품입니다.

항상 깨끗하고 부산물 적어서 물과 우유에 1시간정도만 담가뒀다가 건조기에 말려서 오리안심 스틱을 만들어 주는데요

이번에는 너무 얇아요 ㅜㅜㅜㅜㅜㅜ

원래는 길이도 적당하고 통통한 편인데 오늘은 짧고 얇아서

건조기 돌리는 시간은 적게 소요됐지만 씹는맛이 덜할것같아요 ㅜㅜ


❤❤❤❤ 말리는 과정❤❤❤❤

-얼어서 도착한 오리를 자연해동 해주세요
-해동된 오리안심을 용기에 넣고 물하고 우유를 넣어 비린내를 재거합니다
(사실 그냥줘도 되지만 제가 비린내를 싫어해서 우유에 담가두는 편입니다.)
-1시간정도 두면 부산물이 어느정도 빠지고 깨끗해지는데요
3-4번정도 찬물에 헹궈 물끼를 빼줍니다.
-건조기에 종이호일을깔고 차례대로 올려줍니다
-저는 허브가루를 살짞 뿌려서 색감을 살려주는 편이구요(오늘은 파슬리 가루입니다)
-두께에 따라 말리는 온도와 시간이 달라는데요
-오늘은 전체적으로 얇아서 60도에서 3시간 /뒤집어서 45도에서 3시간정도 말렸더니
-정말 얇은 애들은 속이 비칠정도로 말라버렸네요


❤❤❤❤총평❤❤❤❤
저의 강아지가 워낙 좋아하고 수제간직을 주로 주는편이라 항상 이용하는데
오늘은 징걸징걸 씹는 개껌수즌으로 말라버렸네요
뭐 이것도 나쁘지 않지만
좀더 예전처럼 도톰하게 잘려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상하고 길다란(징그러운) 부산물이 한개 딸려 들어와서

원래는 별 5개지만 오늘은 3개입니다.

쿠팡에 오리 안심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우연히 검색 중 냉동제품으로 오리안심도 판다는 걸 알고 구매 있습니다.

아마 품절 중이어서  가슴살만으로 검색했을 땐 안심제품이 뜨지 않았었나 봐요.
계속 관심 있게 보다가 품절이 풀렸을 때 구매했네요.

>1kg으로  받아 보니 양이 꽤 넉넉하네요.
양이 가늠이 잘 안돼서 혹시 너무 적을까   한 팩은 적은 게 아닐까 고민했습니다.
냉동으로 얼어 있을 때보다 해동시키 해동시키니 훨씬 양이 많아 보이네요.

>개봉하기 전에 살펴보니  기름이나 지방이  거의 없어 보이는 빨간색 고기들이 대부분으로 보여서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최근 후기에 기름이 좀 많고 자잘하다고 해서 구매하기 전에 살짝 걱정했었거든요.

포장을 벗겨서 고기를 살펴보니 하얀 기름 부분은 거의 없고 대부분 빨간 순살부분이었습니다.

> 저는 냉동 제품은 시간이 오래 걸려도 냉장고에서 해동시키는 편입니다.
예전엔 찬물에 넣어서 해동 하곤 했는데  그냥  제가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냉장고에서 해동한  고기와 물에 넣어서  해동한 고기가 다르더라구요.

이번에도 냉장고에 넣어 서서히 해동시키니  갈라지거나 부서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 그대로 마친 냉장고기처럼 잘 해동되었습니다.

저는 한 번에 다 쓸 게 아니어서 냉장고에서 냉장고에서 어느 정도 해동하고 가운데 부분은 얼어 있을 때  해동 된 끝 부분들만 손으로 떼고 아직 꽝꽝 얼어 있는 가운데 부분은 냉동실에 다시 넣었습니다.

> 해동이에서 보니 자잘한 조각이나 찢어진 부분 없이 길쭉한  모양의 일정한 크기로  딱 보기 좋은 모양이에요.

도톰하고 적당한 크기여서  조리하기 편하고 요리하면 예쁘겠네요.

>저는  화식용으로 구매해서  먼저 끓는 물에 데쳐 주었습니다.
냉장고에서 해동했을 때도 고기에서 잡내나 누린내 등의 냄새는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물에 데쳐 줄 때도 고기가 익어갈 때  계속 향을 맡아봤는데  담백한 냄새만 올라왔어요.

잘 삶아 진 후 익은 고기를 몇 개 집어 먹어봤는데  역시나 삶을 때 느낀 것처럼  냄새도 전혀 없고 조금 과하게 삶았음에도  고기가 질기지 않고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워요.

쿠팡에서 처음 구매해 보는데  맛있고 냄새도 없어서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드네요.

앞으로는 자주 구매해야겠어요.
물론 품절이 풀리고 들어왔을 때 잘 잡아서요.

냉동상태라서 1kg는 냉동실에 넣고요.
나머지 1kg은 담날 쓸거라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엇어요. 냉장으로 녹은거
쓸려구 꺼내는데 김치냉장고 바닥이 피바다!!!
헉~~ 먼일이래??? 비늘봉지에 덧포장 해놓코
행주로 몇번이나 닦아내고 행주를 깔앗어요.ㅠ

저녁때 꺼내서 고기를 쓸려고 보니까...
아랫부분에 비닐봉지가 찢어져 잇구요.
압축패킹한 윗부분은 패킹이 덜되어서 한쪽으로
핏물이 줄줄줄 흐르고 잇엇어요.
하루 냉장실에두고 천천히 해동하기는 햇지만
너무 기분나쁘고 찝찝합니다.

물에 서너번 주물주물 씻어내서 핏물 뺀뒤에
단호박이랑 강아지 간식 만들고 잇어요.
바싹 말리기는 하지만 먹고 탈나지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됩니다.
아무리 냉동식품이지만 어찌???????????????
이렇케 제품관리를 허술하게 하나요?
정말 너무너무 찜찜하고 불쾌합니다.
핏물땜에 방심하면 초파리 들끓으니 첫번째
비닐팩은 사진 찍을새도 없이 바로 버렷서요.

냉동실에 잇는 한팩도 잘살펴봐야 겟습니다.
오늘 남은 한팩도 확인햇는데 옆에 누름선이
터져서 냉장고가 온통 피바다엿습니다.
아무리 냉동식품이지만 패킹상태좀 제대로
확인하시고 한번더 지퍼팩 이중포장 부탁드립니다.
포장이 터져서 내용물이 질질질 흘러내리니
안에 고기는 먹어도 되는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반품할걸 생각못하고 급해서 썻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ㅠ

맛있습니다.
연이어 품절로 어렵게 구매했네요.

로스와 지방기없는 안심을 합해서 양념하려고 결제했다가 아차, 상추와 깻잎을 추가하려고 취소했다가 다시 결제하려니까 또 품절...기다려서 두 품목 구매에 드디어 성공!

쉽게 조리해 먹느라고 훈제를 주로 사 먹었지만 여러가지 식품 첨가물때문에 좀 더 건강식으로 해 보고자 구매했어요.

신선도 좋습니다.
한마디로 기름기 있는 로스에 부드럽고 기름기 없는 안심을 함께 조리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녹는대로 썰컹해진 안심살을 한덩어리씩 가장자리부터 떼어 주세요. 핏물을 눌러가며 짜 내고 키친타올로 지긋히 눌러서 뽀송하게 핏물을 빼 내는것이 육류의 잡내를 잡는 기본작업입니다.

오리고기가 아무리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라고 하지만 로스만 조리하면 너무 많은 기름기는 부담됩니다.

잠이 없는 까닭에 새벽 4시에 로켓프레시 가방에 받아서 점심에 녹은게 떼어내서 먹어보니 보드라운 안심살이 입에 녹아요.

한마디로 맛있어요.
맛나면 생각나는 아들네, 둘째까지 갖아서 영양보충도 필요할 것 같은 며느리한테 퇴근길에 집에 와서 밥 먹고 가라 했더니 산후조리원 동기랑 만나기로 했다네요.

어차피 퇴근후에 아이 데리고 음식 해 먹기에는 힘들것 같고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라서 음식점 가기도 불편한 암울한 시기입니다.

덕분에 손녀 친구네까지 귀한 저녁 손님으로 와서 맛있게 먹고. 손녀 친구도 맛있게 잘 먹네요.

며느리 친구도 밑반찬 좀 싸서 주고 아들네와 울 부부 한 끼 먹을것 까지 남을 정도로 푸짐해서 질과 양을 충족시켜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후추와 개봉숭아효소, 참기름으로 밑간 입힌 후 간장과 마늘 양파등으로 양념해서 구워주니 경쟁하듯 잘 먹더군요.

로스와 안심, 세트로 재구매 할랍니다.

오리는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고 특히 안심은 식재료로 쓰임이 많지요 무엇보다 식감이 야들야들 쫄깃쫄깃해서 굽거나 조림 탕등 어떤 요리를 한다 해도 기대이상의 맛을 충족하는 아이가 될것같아요


가성비
요즘 고물가 시대라 특히 식탁물가를 젤 먼저 확인 하게 되는데 500g의 넉넉한 양으로 다양하게 즐길수 있는 식재료이며 오리 안심 냉동용은 크게 부담되지 않고 합리적인것 같아요


신선도
냉동이라 신선도면에서는 두말할것도 없이 최적화 되었고 봉투에 담겨 있어서 위생면에서도 높게 평가 합니다


맛
높은 만족도예요 봉투에 담겨진 안심은 매우 신선하고 크기도 비교적 균일하며 쫄깃쫄깃한 식감으로 음식의 맛을 한층 더 향상시켜 주어 먹는 먹는 즐거움도 느낄수가 있었어요


다양성
샐러드나 볶음요리 김밥이나 잡채 파스타 등등 다양한 활용성이 가능하고 소분하기도 쉽게 슬라이스 되어 있으니 보관의 용의성도 있네요

이번에는 오리 들깨 백숙에 넣었고 강쥐테도 주었어요
저는 샐러드가 주식이니 지금껏 생각 못했는데 사실 오리 안심 생각도 못했지만 알게 되었으니 제 식사 샐러드에 넣어보려고 해요 사진은 담에 재구매시 올려볼께요

결론적으로 주원 안심오리는 가성비 품질 포장 다양한 활용성까지 고루게 만족해요

저희 강아지가 알러지가 있는편이라

시중에 파는 간식먹으면 눈주위가 빨갛고 귀도 빨개지고

눈물도 많고 해서 이 오리고기 말려서 주면

알러지 증상이 없더라구요 . 그래서 떨어질때마다

말려주고 있는데요. 자주하니까 식초물로

구지 그렇게 안하고 저는 그냥 차가운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기에 올려줍니다.

처음에 만들땐 식초물에 소독할겸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제거도 엄청

꼼꼼하게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키친타올도 반은 쓰게되고

오히려 더 번거롭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걍 깨끗하게 씻어서 바로 건조기에 올려주고 70도에

첨엔 10시간으로 시간 설정 해놓고

반건조처럼 된거는 미리 빼놓고

좀 더 말려서 바짝 건조한것 해서 두가지로 만들어서 줍니다

반건조는 더 빨리 급여해야해서 조금만 만들어 두고

하루에 1개~2개씩 응가하고 와서 급여하는데

너무 좋아하고 알러지 증상도 없어서 좋네요^^

알러지 있는 강아지면 시중에 파는 간식엔 방부제? 처리도 해서

그럴수 있으니깐 이렇게 만들어서 주면 강아지 건강에도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_^

아! 참고로 건조할때 오리냄새가 무지하게 납니다!!

베란다나 다용도실에서 창문열고 말리셔야합니다~~~ㅎㅎ

● 꾸준히 구입해서 건조해서 댕댕이 먹이고 있는 하림그룹의 주원산 오리안심살 최고~~

믿을수있는 주원산 오리 HACCP 위생관리마크도 받았고~~

오리안심살도 오동통 큼직하니 ~~
이번 오리안심살은 더 실하고 좋네요~~

그때~그때 마다 오리안심살 크기나 상태가 차이는 있지만.....
깨끗하고 싱싱하니 믿을수있어서 주원산만 구입하고 있네요~~

저번한번은 잘고 너덜너덜한것들이 많아서 씻어서 건조하기가 좀 힘들었는데~~

이번 오리안심은 찢어진것도 없이 통통하네요~~


● 냉장실에 하루 해동후 물에 한두어번 살살 씻어서 채에 받쳐서 물기를 뺀후 건조기에 건조해요~~

건조된 오리안심을 완전 식혀서 소분해서 이중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해놓고 먹이고 있네요~~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최애~간식

이간식 잘라서 산책시 가지고 다니면서도 먹이는데 좀 걷다가 간식 달라고 ...

간식 없이는 산책을 싫어해요~~


● 다른 오리안심살에 비해서 조금 더 가격은 있지만~~상태좋고 믿을수있으니 믿고 정착한 오리안심살~~이네요~



● 다이어트시에는 닭대신 닭가슴은 뻑뻑한데 ~~

오리안심살은 쫄깃해요~
팬에 궈서 쌈싸서 먹어도 맛 있네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오리안심살을 구입하신다면 주원산오리를 추천해볼게요~~

저는 사람이 먹으려고 샀습니다만..어찌 후기가 개밥이 더많네요^^;;
비싼밥먹는군요.. 저도 그집 개가되고싶어요..

이전에 외식으로 먹어본 들깨오리탕이 너무먹고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주원산오리의 안심제품입니다.
주원산오리는 원래 정육으로 구매하던제품인데
손질의 귀찮음+껍데기 싫음 으로
안심만으로 구성된 제품 사봤습니다!

비닐포장된제품이라 현상태로의 소분은 불가능할듯하고..
주말에 날잡아서 삶아 소분후 추가리뷰 올릴게요!

---
오늘 오리불고기 만들어봤습니다!

@이렇게 조리했어요
출근할때 냉장실로 옮겨두고 퇴근후 조리했구요
완전해동되진않아서 익히면서 때어줬어요.
굽는과정에서 기름이 전혀안나와서 식용유를 두르고 구웠어요.
따로손질하지않고 바로 조리했더니
고기의 부위특성상 안심의 시작되는부분에 힘줄같은게있어서요
그부분이 조금 거슬렸어요.
조리하기전에 가위로 그부분만 잘라주면 드실때 식감이 더 부드러울것같아요

@먹어보니..
맛은 아~주 담백하고 기름기없는 불고기가 만들어졌구요
너무담백해서 심심한느낌이였어요.
짝꿍은 이게더좋다네요^^;;
지방이 거의없으니 건강에는 좋겠어요.

@재구매
재구매는 고민해볼게요.
너무 담백해서요~

하림 주원산 오리 안심이라서 기름이 많지 않아요
오리고기 목살보다는 기름이 적어요
가격은 오리 안심이 목살보다 비싸요
후라이팬에 구워서 각종 양념 소금같은거 찍어
드시면 좋아요
건조시켜서 강아지 오리 간식으로 만들어도 좋아요
간장이나 고추장 소스로 오리불고기 해드셔도 돼요
오리주물럭 매콤하고 맛있을듯이요
고추장,마늘,간장,설탕 기타 양념을 섞어서 만든다음
오리고기에 양념 넣고 양파, 당근, 파를 넣고 비빈다음
재워두고 후라이팬에 볶아 먹으면 꿀맛이에요
술안주나 밥이랑 먹으면 좋아요
오리고기는 건강에 좋은점이 많고 몸보신 요리로
드셔도 좋아요
오리고기 안심 삶아서 먹거나 닭이랑 비슷한 요리로
해드시면 맛있어요
오리고기를 키친타월로 핏물제거하시면 비린내가 덜
나요
오리고기 안심 신선하고 맛있어요

주원산 오리고기 강아지 간식으로 삶아서 주려고
샀습니다
한봉지에 500g이라서 양은 많지 않습니다
오리고기가 강아지에게 다른 고기보다 알러지가
적다고 합니다
오리고기 효능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이 많아 면연력에 좋고
오메가 3 지방산이 있어서 심혈관 질환에 좋습니다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체온조절에 좋고,
소화도 잘되고,피로 회복에 좋습니다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 함유량이 높아서
건강에 좋습니다
오리고기 부작용은 콜레스테롤이 있어서
조심해야 됩니다
칼로리와 지방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찌기 쉽습니다
알레르기도 있을수 있습니다
훈제오리고기 보다는 생오리고기를 구워드시는거보다
삶거나 쪄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오리고기 불고기, 구이,백숙해드셔서
오리고기 맛있게 해드세요
주원산 오리 국내생산입니다

주원산 오리 1kg도 주문해봤고
주원산 오리500g도 주문해봤지만
소량씩 구매하는거를 추천합니다
오백그람도 양이 상당하고 금방상하니까
소량씩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집사가 댕댕이 간식 상납용으로 주기적으로 주문하고있습니다.

저는 오리고기의 그 특유의 냄새가 싫어서 안 먹는데,
저희집 강아지는 오리고기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 오리안심도 끓일 때 냄새 진동합니다.
조리 다 마치면 오리특유의 냄새는 거의 날라가지만
오리안심 끓이는 동안은..
냄새가~~댕댕이만 좋아서 꼬리치고 난리도 아니어요.
그 모습이 귀여워서..오늘도 오백그람 끓여서 식힌 후 소분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해뒀습니다.

사료에 오리 좀 넣어줬더니
세상행복해합니다.

오백그람 다 끓여서 소분 포장한 지퍼백과
냉동 오리안심 오백그람 같이 사진 찍어서 첨부해 놓았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 주원산 오리 안심 1키로 ■



● 항상 주원산 오리 안심살만 주문 해서 건조 하고 있네요~~

일단 주원산 오리 믿음이 가고 HACCP마크도 받아서 위생이 중요한데 믿고 주문하고 있어요~~


● 그때그때 주문 할때 마다 오리안심살 상태는 조금씩 달라요...

어느때는 큼직하니 통통하니 좋고 어느때는 잘잘하고 기름기가 있기도 하고 얇기도 하고 ....

이번에는 기름기같은것도 없이 깨끗하니 무난 하네요~~


1키로씩2개 주문 했는데 리*건조기로 8단 딱 차네요~~

다른 제품 오리안심살 보다 조금 가격은 비싸지만 믿을수 있어서 꾸준히 시키고 있어요~~


소형 강아지가 먹기 좋고 이몸 치아 가 선천척 으로 약해서 껌이라든지 딱딱한 간식은 아예 못먹어서 오리안심살을 건조기에 촉촉하게 건조해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보관을 해놓고 먹이고 있네요~~


산책 할때도 오리안심살 건조 한걸
잘게 잘라서 갖고 다니면서 몇개씩 줘야 산책을 잘하네요~~

● 너무 만족 해서
재주문 입니다~~

그때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 이번 안심살은

♣︎ 최고~~최고 ♣︎

냉장실 에서 해동후

저번에는 반은 강쥐간식 건조 해주고
《 촉촉이로 건조 해주면 완전 없어서는 안될 최애간식 이예요 》

반은 볶아서 먹었네요~~


● 팬에 후추가루 살짝 뿌려
볶아서 참기름장
찍어서 먹어도 맛 있더라구요~~

벌써 건조한 간식을 다 먹어가서

미리 재주문 했네요~~

명절연휴 동안 강쥐간식 만들어 놓으려구요~~

다른 제품오리 안심살 을 여태 먹이다가...

♠︎ 주원산오리를 알게 되었어요~
♠︎ 주원산 하면 일단 믿음이가고
♠︎ 핸썹마크도 받은시설에서 만들고

싱싱하고 깨끗 하고 넘 큼직 하니 통통 하고
너무 너무 만족 합니다~~

● 건조 후에도 빛깔도 좋구
통통하니 너무 좋네요~~

● 1키로3팩 3키로 시켰는데
리큅건조기로 8단 딱 차네요~~

가격대는 조금 더 비싸지만
제품이 완전 좋아서 만족
앞으로 계속 주문 하려합니다~~


♣︎ 주변에 추천도 하고 있네요~~♣︎

### 배송과 포장 상태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을 쿠팡에서 구입해 강아지 화식을 준비해본 후기를 남깁니다. 배송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빠르고 정확하게 이뤄졌습니다. 오리 안심은 냉동 상태로 튼튼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으며, 외부 손상 없이 깨끗한 상태였습니다. 포장이 견고해 제품의 신선도와 위생 상태가 잘 유지되었습니다.

### 신선도와 품질

포장을 열어보니, 오리 안심의 신선도가 뛰어났습니다. 냉동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기의 색깔이 선명하고 질감이 좋았습니다. 오리 안심 특유의 붉은 색이 신선함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500g의 양도 강아지 화식을 준비하기에 적당하고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 강아지 화식 준비

이 오리 안심을 사용해 강아지 화식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오리 안심을 해동한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강아지가 먹기 좋게 준비했습니다. 오리 안심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강아지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오리 고기는 소화가 잘 되어 강아지의 소화 건강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 영양과 건강

오리 안심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강아지의 근육 발달과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강아지의 면역력 강화와 전반적인 건강 유지에 유익합니다. 오리 고기의 저지방 특성은 강아지의 체중 관리에도 좋습니다.

### 조리의 편리함

오리 안심은 손질이 간편하고 조리가 쉬워 화식을 준비하는 데 편리했습니다. 해동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스팀으로 익혀서 강아지에게 제공하면 좋습니다. 오리 안심은 다양한 채소와 함께 조리해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준비한 화식을 강아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재구매 의향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을 다시 구매할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이 뛰어나며, 강아지의 건강에 좋은 영양가를 제공할 수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경제적인 면에서도 매우 좋습니다. 쿠팡에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예정입니다.

### 결론 및 추천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 (냉동) 500g은 강아지 화식을 준비하는 데 최적의 선택입니다.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오리 안심은 강아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좋은 식재료입니다. 조리가 간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강아지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화식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주원산오리 오리 안심을 사용해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번 후기가 오리 안심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리 안심으로 콩나물 불고기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네요~
아마 오리 자체가 신선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받고 냉동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상태가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집에서도 이런 오리 고기를 시켜먹을 수 있는다는게 신기했답니다.
부모님 집에도 보내드리면서 저도 시켜서 조리해먹어 봤어요!

레시피는 콩나물 불고기랑 동일하게
손질된 야채(양파, 마늘, 콩나물)을 기름을 살짝 두르고 살살 볶다가
오리 안심을 넣고
고추장, 간장, 맛술, 설탕, 고춧가루 를 1:1:1:1 비율로 넣은 뒤
간을 살짝 보면서 맛 조절을 했어요!

돼지고기로 하는 것보다 야들야들하고
식감이 너무 좋아서 신기했답니다!!!!

확실히 오랜시간 조리해서 돼지처럼 질겨지지 않아
아이들도 맛있게 먹더라고요!

저녁 반찬으로 오리콩불 추천합니다!!!!

댕댕이 수제간식 만들려고 찾던중에 구입했어요~

지방 거의 없고 고기에서 잡내도 안나고 상태 괜찮더라구요
딱말리기 좋은 사이즈로 되어있어서 해동시키고 우유에 삼심분정도 담궈뒀다가 걍 말리면되서 따로 손질할것도 없었어요

3키로 말티즈라 너무 많은 양도 필요없이 딱 한두달 먹일정도 양이 필요했거든요! 양도 딱인거같아요 다른곳에서 사면 배송비 4천원정도 하는데 쿠팡 무료배송으로 구입하니 적은양 구입해도 부담없이 좋네요

건조하려고 보니 건조기 2판정도 나오고
말리고나니 한봉지로 줄긴했지만
저한텐 딱맞는 양이였어요

확실히 말리고나니 지방 별로없는게 보여서 좋더라구요
다음에도 여기서 구입하려구요
댕댕이 간식 만드시려고 찾는분들은 추천드려요~


(도움이되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올해로 9살 노견이 된 우리 어르신 강아지 오리로 건조 간식 만들어줄려고 구매했어요. 오리가슴살 사려다가 오리 안심에 비해서 좀 단단한 것 같아서 오리 안심으로 주문해봤어요. 오리 근막 제거하기가 좀 귀찮고 힘들어서 그렇지 살은 가슴살에 비해 좀 연해서 노견인 우리 아이에게는 씹기에 더 편할 것 같더라구요.
우선 오리고기를 식초물에 30분~1시간 정도 담가서 핏물빼기를 반복해준 다음 믹서기에 넣고 갈아서 다양한 야채 갈은 거랑 믹스해서 동그랑땡응 만듭니다. 그 후 70도에서 6시간정도 식품건조기에 돌려주면 맛있는 오리 건조간식이 왐성됩니다.
사료 먹기 싫어하는 우리 강아지에게 오리나 연어, 황태, 닭, 소고기 등으로 건조 건식을 만등어서 사료에 섞어주면 사료 한그릇 뚝딱 해치우더라구요.

저는 친정엄마 보양식으로

오리녹두죽 만들어 드릴라고 주문하게 됐어요^^

오리 안심으로만 되어 있어서

부드럽고 기름끼도 거의 없어요

저는 냄비에 오리 안심 반을 썰어서 넣고

녹두랑 통마늘 넣고 물부어서 계속 끓이다가

당근이랑 양파 썰어서 넣구

찹쌀 밥 넣고 소금간만 했어요^^

마지막에 깨랑 참기름 두르고 끝!!!!!!
(파가 똑 떨어져서 파슬리 가루 쪼금 뿌렸어요ㅋㅋ)


오리 기름 안뜨고 아주 깔끔하게 죽이 잘 만들어 졌네요^^

뜨끈할때 어서 친정엄마께 갖다 드려야 겠어요^^


저처럼 오리죽도 함 해보세요^^

부모님 보양식으로도
남편 속풀이 용으로도
아이들 영양식으로도
우리 여자들 건강식으로도 ^^

완죤 좋네요~~~(^---------*)V


오리 주물럭도 반 남은걸루 양념 해놨어요~~~~^^
내일 아침 신랑 아침상에 올려야 겠어요^^

양 넉넉하니 아주 좋고

냉동인데두 너무 싱싱하니 좋아요!!!!!

♡또 주문할께요♡

하림 주원산 오리 안심 냉동되어서 배송됩니다
오리고기 양은 500g이고 드시기 하루전에
냉장고에 넣어서 천천이 해동하세요
여러가지 오리고기 음식 해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림 주원산 오리고기 안심은 국내산입니다
오리고기 건강에 좋습니다
강아지 간식으로 삶아서 줘도 돼고
건조기에 말려서 건조된 오리고기로 주셔도 됩니다
남은 오리고기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세요
고기는 녹였다가 얼렸다가 계속하면 세균이 생기고
안좋습니다
오리고기 안심이 오리 목살보다는 기름이나 지방이
적어서 좋습니다

방광결석 수술한 강아지 음수량 때문에
파우더 만들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얼마전에 가슴살로도 했는데
요 제품이 가격과 양 모두 더 괜찮길래 안심으로 주문했습니다.

냉동제품이라 식초탄 물에 소독하며 해동시켰구요
피고인부분이 있었지만
한번 삶듯이 데쳐서 식품건조기에 말려주었어요

전에는 생고기 잘라서 그대로 건조했었는데
너무 오래걸리길래 좀 삶아서 건조시켰더니 훨씬 시간이 단축되고
살균면에서 찝찝함도 덜하더라구요~

또 이미 딱 좋은 크기로 썰려있어서
제가 칼을 댈일도 없었구요~
건조 후에 지퍼백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한번씩 믹서기로 분쇄해준 후 물에 타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오리파우더를 타주면 물을 너무 잘먹어요!

직접 만들어주니 위생면에서도 안심이 되고
가격적인부분도 좋아서 계속 직접 해주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