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육수 내는 다시 멸치로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요건 처음 주문한건데 국물멸치도 크기가 좀 다르네요 ㅠㅠㅠ


사진의 멸치 보다는 좀 큰 사이즈가 배송 왔어요.
성인 남성의 큰 손가락 크기만큼은 됩니다.


**주문일 : 2021년 11월 18일
**포장일 : 2024년 10월 23일
**소비기한 : 2025년 10월 24일


가격은 제가 구매 시점에 할인을 한데다 수산물보조금지원 할인까지 겹쳐서 150g용량 4,720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머리와 내장을 손질한 후 냉동보관해 두고 먹는 편이라 배송 받자 마자 손질하는데
크기가 커서 머리랑 내장이 징그럽게 크네요 ㅋㅋ ㅋ
이렇게 큰 사이즈는 첨 봐요ㅠㅠ
원하던 사이즈 보다 많이 커서 만족스럽지 않아요 ^^;;


육수를 낼 때도 좀 비릴 것 같아서
후라이팬에 볶은 후에 사용하는게 좋겠네요.


다 손질하고 보니 머리와 내장이 반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2.5리터 음식물쓰레기봉투에 1/3정도 나왔어요.


국물멸치를 온라인에서 주문한 건 처음이라 재구매는 안 할 것 같고 다음부터는 직접 보고 사야할 것 같네요.


포장 겉면 하단에 포장일자와 소비기한을 확인할 수 있고요, 상급품질이라고 되어 있긴한데 ... 음...만족스럽진 않아요.


600 g 용량으로 미리 손질해 두고 지퍼팩이나 냉동보관용기에 담아 두고 필요시 꺼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

다시용 멸치가 어느새 다 먹고 엾엇네요
당장 급해서 고추장에 찍어먹는 멸치로
다시물을 내어봣드니 별룹니다.ㅋㅋ

그래서 급하게 실속용 다시 멸치를
주문해서 받앗습니다.

프레시 배송으로 받앗는데
크기는 다시용으로 딱 좋은데
수분기가 많네요
멸치 똥을 따는데 너무 물기가 많아서
부러지는것도 잇네요
냉동이라 어느정도 잇겟지만
좀 과하게 많은듯요..

그래서 베란다에 말리고 잇습니다.
멸치다 보니 약간의 비린내는 나긴한데
상태가 나빠보이진 않아요.

급하게 된장국을 끓여야 되서
우선 몇마리만 똥따고 머리따고
다시국물을 내고 된장풀어 끓엿는데
아주 구수하니 맛잇네요.

전혀 국물에서 비린내 없구요
멸치도 좀만 말린뒤 똥따고 손질하면
완전 맛잇는
다시용 멸치가 될것 같아요.

전자렌지 살짝 돌려도 되지만
전 그 냄새가 좀 싫어서
그냥 말리기로 햇습니다.ㅋ

실속이라 가격좋고
멸치 껍질이 좀 벗겨지는거 말고는
굽은거 없이 곧고
괜찮은것 같아요

통통하고 탄탄한 멸치가 감칠맛과 고소함이
국물용으로는 제격입니다.
건 해산물 전문 브랜드인 바다원이라
믿을수 잇고
천일염을 더해 짭조롬하고
감칠맛이 더해져 다채로운 국물맛을
느끼실수 잇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전 재구매 의향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코인육수 안써요
육수는 무저건 양파 파 국물용멸치 다시마 끝
코인육수보다 이것저것 넣는게 더 좋더라고요
물론 국물요리 자주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더더욱 국물용 멸치가 필요한가봐요

늘 다시마랑 멸치같이 넣는데
항상 멸치가 빨리 떨어지더라고요

처음 멸치 여기서 겟 하여봅니다
마트가서 물론 가격 비교하고 겟 하였고
그람대비 가성비 최고

국물용그물망에 멸치 5개정도넣고 다시마같이 넣고
국물 내어주고 어느정도 국물이 우러나면
그물망 건저내어줍니다

확실히 육수내어 국물은 내는거와
그냥 맹물로 하는거와 달라요

감칠맛이 있고요
시원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답니다

국물용이라 결코 작지가않아요
몇개만 넣어주어도 충분히 우러나서 좋아요

첫구매인데 생각보다 맛있고 잘 우러나서 좋아요

주말에 떡만두국을 먹으려고 봤더니 육수용 국물멸치가 떨어졌더라고요.
얼른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가격도 대형마트보다 쿠팡이 저렴하네요.


국물멸치는 그 동안도 바다원것만 먹었어서 ㅎㅎ
고민없이 구매했습니다.


멸치 및 천일염의 원산지도 전부 국내산입니다~



국물용 멸치는 주로 집에서 떡국용 육수나 국물요리의 육수용에 넣어서 사용하는데요, 저는 육수 내기 전에 꼭 멸치를 후라이팬이나 냄비에 볶은 후 육수를 냅니다~

멸치볶음할 때도 그렇지만 육수를 낼 때도 먼저 볶은 후 사용해야 멸치 특유의 씁쓸하고 비린 맛도 덜하고 육수 맛이 더 깔끔합니다.

볶은 멸치에 물을 붓고 다시마, 무우, 대파 흰부분, 양파 등을 넣어 야채멸치 육수를 내서 떡국을 끓이거나 국물요리를 하면 확실히 풍미가 좋고, 조미료나 간은 덜 해도 맛있습니다.


이 전에는 작은 300g을 샀었는데, 활용도가 증가하다 보니 300g은 금방 써서 이번에는 큰 600g짜리로 사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그게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육수를 내면 맛도 깔끔하고 풍미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은 것 같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


제조일자는 2023년 12월 4일이고,
유통기한은 2024년 12월 3일까지로 여유 있는 최신 제품이 배송되었어요~^^
(주문일 2023년 11월)

. .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상급
#냉동
#6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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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날씨에 뜨끈한 어묵이 먹고싶은 거예요.

● 야심차게 끓였죠.

● 무, 양파, 대파, 건새우, 다시마, 명태포, 버섯...

● 이젠 어묵만 넣음 되겠지? 하는 순간 멸치가 없네요. 세상에 이런 일이ㅋ

● 그래서 새벽배송으로 급 주문을 했죠.

● 순전히 리뷰어님들 후기만 보고 말이죠.

● 받은 멸치를 열어보니 역시나 리뷰어님들 말씀들이 하나같이 다 맞는 말씀ㅎ

● 비린 맛 없고, 싱싱하고, 부서진거 없고, 크고...

● 한 마리가 얼마나 큰지 갈라보니 똥(ㅎ)도 크네요ㅎ(죄송ㅋ)

● 멸치 없이 다 끓여놓았던 육수에 멸치를 넣고 다시 끓였습니다.

● 아~~냄비에 넣기 전 3마리만 전자렌지에 30초 돌려서 수분을 날려줘요. 그래야 안 비리거든요.

● 역시 멸치를 넣고 끓이니 국물 맛이 캬~~~~
끝내줍니다. 코인육수랑은 근본적으로 다른 맛이죠.

● 냄비 한가득에 3마리 멸치만 넣었는데도 맛의 풍미가 느껴집니다.

❤️ 가성비 좋고, 깊은 육수 맛을 내준 요녀석을 추천합니당~
재구매 의사 100이예요~!

명치똥따다가 가시에 찔려 피봤네요.
여러분들은 손조심하셔요.
똥제거하고 후라이팬에 한번덕아주고
팩에담아줬어요.
비린내도 안나고 육수도 잘납니다.

우리집은 조미료대신 멸치가루를 만들어
써요 국이나 볶음 떡볶이 ᆢ거의 모든
요리에 써요. 만들어든 멸치 가루가 떨어져
이마트갔다 가격 차이가 너무 나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는데 오늘아침 받았어요

# 품질
물건이 실하고 큰 멸치로 싱싱해요!
빛깔도 맑은 편입니다

머리 내장 다듬다 보니 간혹 몇마리가
축축한것이 있어 젖은 친구들은 접시에
펴 전지렌지에 3분돌려 펼쳐 놨더니
금새 건조가 되서 저는 별문제가 없었어요

#맛ㅡ일단 싱싱하고 쩐내는 전혀없음
다듬어 전자렌지에 돌려 잡내와 습기 날린
후 집어먹으니 짠기도 적당 비리지않아 몇점 집어 먹었는데 맛있어요

#장점ㅡ2마트서 동일용량 어제 1만3천원에
봤는데ㅜㅜ 가격도 너무착하고 상태도 좋아요
그리고 이번것은 멸치가 커서 다듬기 편했어요

#단점ㅡ딱히 없음

총평ㅡ내장과 머리 따 분쇄기에 곱게 갈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반찬할때마다
음메~ 가루 대신. 막 뿌려!! 뿌려!!
먹으려구요. 천연 조미료에 길들이면
음메~ 가루 어쩌다 가끔만 쓰게되요^^

마트서 이 품질 이 가격에 살수없어
한봉더 사서 냉동실에 얼리려해요

저의 후기가 참고가 되셨으면
꾹!! 한번 눌러주세요^^

멸치 크기가 커서 좋아요.. 국물 낼때 건지기도 쉽고 맛도 좋네요!

눅눅해지지 않게 잘 보관해야겠어요

• 구수한 맛: 멸치 특유의 감칠맛과 짭짤한 풍미가 국물 요리에 깊이를 더해줘요.
• 탄탄한 품질: 통통하고 단단한 멸치로, 손질 상태가 깔끔하고 신뢰할 수 있어요.
• 활용도 높은 재료: 찌개, 국, 조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며 시원한 국물을 완성하는 데 적합해요.
• 천일염 사용: 과하지 않은 짠맛으로 요리 시 간을 맞추기 편리해요.



바다원 국물용 멸치는 국물 요리를 즐겨 하는 가정에 적합한 고품질 재료예요. 신선한 맛과 적절한 감칠맛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줘요. 다만 보관에 신경 써야 할 것 같아요.
별점: ⭐⭐⭐⭐☆ (4/5)
추천: 시원하고 깊은 국물을 원한다면 추천해요!

안녕하세요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 상급 (냉동), 300g, 1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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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 사는 이유가 저는 보통 국물용 육수 내기 위해서거든요

사서 국물용 내서 먹었던 멸치가 거의 다 떨어져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씁니다

일단 이 바다원 실속형 국물용 멸치는 상급으로 고소하니

국물용 멸치로 나왔는데, 구수한맛이 좋은 멸치라고 하네요

크기도 큼직하니 탄탄한 몸집을 가진 이 멸치는 국물용으로 제격이니

제가 앞으로도 국물용으로 사용할때 자주 사용하지 않을까싶어요

찌개류 보통 해먹을때 이렇게 멸치육수 내서 보통해먹기때문에

익숙한데, 멸치육수 해먹고 뜰채로 멸치 제거하고 먹어야

멸치 뼈가 안씹히더라고요 저는그래서 뜰채 필수로 멸치국물 낼때 사용하네요

멸치육수로 날이 추우니 칼국수나 수제비 해먹어도 좋을거같다 생각이 듭니다 ㅎㅎ

양이 적당하니 냉동실에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인쓰+입니다^^

국 끓일때 그냥 맹물에 끓이면
뭔가 덜 맛있는거 같고ㅡ
우리에겐 고향의 맛이 있지만 ㅎㅎ
그래도 다시다랑 멸치를 넣어서 국을 끓여요.

좀 더 오래 끓이고 싶어서
끓으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멸치는 좀 더 끓여요.

무같은거 넣는날엔
무랑 멸치랑 같이 더 끓이구요ㅡ

백종원 나오는거에서 봤는데
물을 적게 넣고 재료를 익히면
재료에 맛이 더 잘 벤다고 하더라구요.

재료 다 익고 마지막 단계에서 물 추가해서
확 끓이고 끄는거죠.

무튼 전 멸치가 좀 더 컸음 좋겠지만..
이거로도 잘 우러나니까요ㅡ

이젠 자주 넣다보니
멸치랑 다시마없이 국 끓이는게 이상하달까요ㅡ

원래 반찬 만들거나 할때도
멸치. 다시마 물을 넣음 더 맛있다든데ㅡ
그렇게 까진 잘 안하지만..ㅎㅎ

이건 앞으로도 자주 구매할거에요.
어떤건 멸치가 잘 부스러지던데 이건 괜찮아요.

작은 통에 따로 보관해놓고 간편하게 쓰고
나머진 입구가 지퍼스탈이라 보관도 좋네요ㅡ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