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자극적인 야식을 찾게되는거 같더라구요~
오늘도 라면이 땡기던 저녁.. 묵밥이 정답이다 싶었어요~
오늘 마침 날씨가 우중충하니 추웠어서 냉묵밥보단
온묵밥이 좋겠다 싶었어요~
냉묵밥은 냉면육수로 사용하면 되는데 냉면육수를
따뜻하게 먹을 생각하니 영 감이 안잡히더라구요?
인터넷 찾아보니 다시마와 멸치, 디포리 등등을 넣고 육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휴 간단한 야식 만들어 먹으려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
모듬 어묵을 샀을때 봉투안에 어묵탕에 쓸 다시마 소스가
있던게 기억이 났어요~

물 끓여서 큰그릇에 담고 어묵탕소스 넣어서 풀어내고
묵, 김치, 계란지단,김 넣어서 호로록 했어요~
묵은 물에 한번 데쳐주었고 김치는 살짝 물에 헹군다음
참기름,설탕 넣고 주물럭 해서 양념해주고
계란은 흰자, 노른자 섞어 지단 만들고 김 썰어 넣었죠~

묵을 처음 포장을 뜯어 꺼내는데
묵직~~한거에요 꽉~ 차 있더라구요~
원래 비닐뚜껑 뜨어내면 다른 묵들은 물도 은근 많이 들어있던데
이건 묵이 거의 가득차 있었어요~!
뒤집어서 꺼내는데 진짜 무게감이 은근 느껴지길래
놀랬어요~!
칼로 썰어내는데도 포도동 썰어진다기보단 더 밀도 느껴지는걸
썰어내는 느낌이라서 와 이 묵은 찐이다.. 싶더라구요

삶아내고 나니 좀 더 찰진 느낌의 묵으로 변했고
남편이 원하는 굵기로 한 번 더 썰어내준 다음
둘이 맛있게 먹었네요~

묵 한 통으로 둘이 묵밥해서 엄청 배불리 먹었어요~
밥은 따로 안말아 먹었구요~ 간단히 별미로 먹고자 할 때
묵밥 정말 추천합니다~


제품을 제공받아 시식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동안 너무 자극적인것만 먹어서 요즘 담백한 메뉴 위주로 식단조절하고 있는데 여름이라 너무 덥다보니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청포묵으로 무침해먹으려고요. 그러고보면 도토리묵은 종종 먹었는데 청포묵은 생각보다 거의 접해보질 않았더라고요.

알고보니 청포묵이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운동도 원활하게 해주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길래 때마침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어서 딱인거 있죠!

날씨가 더워져서 녹아서 오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포장 꼼꼼히 잘 되어와서 받자마자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저녁에 만들려고 개봉했는데 청포묵이 확실히 도토리묵보다 좀더 탱글탱글하고 탄력감이 느껴져서 손질할때도 흐물거리거나 깨짐이 없어 편하네요. 늘 익숙해하던 도토리묵으로 무침할때는 너무 자주 깨져서 좀 아쉬웠는데 청포묵의 탱글함에 반해서 앞으로는 청포묵으로 요리 자주 먹어야겠어요.

제가 손이 크다보니 재료든 양념장이든 좀 팍팍 넣는 편이라 청포묵 1팩에 나름 자중해서 오이 1/2에 김자반, 들기름과 참기름, 식초, 설탕, 히말라야 소금, 깨를 자작하게 넣어서 버무렸는데 양념장 낭비없이 딱 한용기에 담을 분량이 나오네요.

뭐든지 갓 만든 요리가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법!
청포묵 무침 먹어보니 청포묵 본연의 향이 살짝 느껴지면서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라 밑반찬으로 먹어도 되고 그냥 밥없이 청포묵 무침으로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소량 배분해서 먹었는데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이 잘 느껴져서 양념에 베인거라지만 다이어트중에 먹기에도 좋고, 여기에 얼음 두어개 띄우고 소면 말아서 먹어도 괜찮더라고요.

날이 더우니까 입맛은 없고 자꾸 찬것만 찾게 되는데 청포묵 무침만 먹어도 든든하니 입안에서 마무리가 깔끔하게 되어서 군것질도 줄어 들어들었어요.
쫄깃해서 더 맛있는 청포묵 이걸 왜 이제야 알았는지, 이제 곤약대신 청포묵으로 자주 요리 해먹어야겠어요.

작년인가 여름에 장보면서 청포묵 샀다가 집에 오니 상했던 경험이 있던 후로는 먹고 싶어도 참았는데 배송으로 간편하게 받고 품질도 좋고 양호하게 받아서 앞으로 종종 애용할게요^

평소 묵을 다 좋아하는데 어느순간부터 청포묵을 구입해서 다양하게
먹어보고 있어요. 맛있기 때문이죠. ^^ 다이어트시 식단관리메뉴로도 좋아서
자주 즐겨먹기 좋은 식재료이고요.
다양한 회사의 청포묵을 구입해 보았는데요. 은근히 마트에 가면 쉽게 볼 수가
없더라고요. 엄청 큰 사이즈의 청포묵이 팔기도 하고요.
저는 그래서 쿠팡에서 자주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을 구입해 먹어보았어요.
일단 제품명에서부터 뭔가 믿음직스러운 명칭이더라고요. ^^
2팩이라서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 생각에 먼저 청포묵을 데쳐 간장양념으로 먹는
탕평채를 만들어 보았어요. 김가루와달걀을 첨가하여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메뉴로 아이들까지 잘 먹는 단짠의 양념메뉴라 아주 좋아해요. 식구들 모두.
추천하는 탕평채 메뉴랍니다.

다른 브랜드의 청포묵보다 단단해서 저는 좋았어요.
청포묵은 데치고 나면 부스러지기 쉽기에 조심히 양념해야 하는데요.
그래도 타사 제품보다 단단하여 요리하기엔 쉬우면서
식감은 똑같이 부드러워서 맛있게,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상품으로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본 후기 입니다.
추천하는 제품으로 재구매 의사 있어요.
구매하는데 참고 되셨으면 좋겠어요.
합리적 쇼핑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로켓프레시라 배송빠르고 신선하게 차가운 상태로 받았어요~ 다이어터+유지어터라서 식단조절이 필요해서 구매했는데 요거 요거 간편하구 넘좋네요~ 받자마자 반모 잘라서 간장양념에 바로 먹어봤는데 탱글탱글하고 묵직하니 배도 든든하구 식감 넘좋아요!! 한모 양이 은근 많더라구요!! 다이어터라 영양성분 꼼꼼히 따져보고 먹는편인데 영양정보도 다 나와있어서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식감에 예민한 편이라서 묵종류는 얇게 썰어서 먹는걸 선호해요. 도토리묵이나 청포묵 여러가지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요게 브랜드마다 탱글함이나 힘이있는게 달라서 얇게썰면 젓가락으로 들었을 때 부서지는애들이 많더라구요~ 요거 청포묵도 얇게 썰어서 먹어봤는데 탱글탱글함이 남달라서 그런지 젓가락으로 집고 오래들고있어도 부서짐 하나도 없구요~ 칼로 묵썰면서도 부스러기 하나 안나오고 쫀쫀하니 넘맘에 들었어요.


요게 은근 묵직하니 배가 차는편이라서 다이어트식으로 먹을때는 묵국수에 닭가슴살 더해서 먹으면 한끼 뚝딱이구 유지목적일때는 일반식 먹기전에 반모나 1/4모 썰어서 간장에 조물조물해가지구 식전샐러드 개념으로 먹어주면 배가 많이차서 밥먹는양이 저절로 조절되구 식단조절하기 넘 편해요~~

청포묵 무침은 간단하게 먹기 좋더라구요
먹어도 배부르지 않고 살찔까봐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최고죠
평소에는 잘 먹지않았던
냉장고에 야채들 모두 썰어서 한꺼번에 먹을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자꾸 고기만 먹게되어 요즘 살이 부쩍쪄서 얊은 옷을 입이니
삐져나오는 살과 무너진 라인에 속상하더라구요
2주간 특급 다이어트기간으로 식단관리를 하려구요
식탐이 있다보니 자꾸 많이 먹고싶어지는 마음에 저칼로리로
묵은 많이 먹어도 가볍고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간장 참기름 파송송 썰어 먹으니 고소하면서 탱글탱글해서
계속 먹게되요
청포묵 자체에 특별한 맛이 나지 않아서 양념만 간단히 하고 참기르만 둘렀는데도 역시 고소하고 맛있어요
밥안먹고 양념간장에 청포묵만 먹어도 든든한것이 만족 스럽더라구요
탱글탱글하고 구수한맛의 청포묵은 누구니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겠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원플러스 원이라 더욱 좋은 청포묵
명인이 만드셔서 그런지 청포묵 처음 먹는데도 너무 맛있게 한끼 식사 잘했어요
시원하게 먹으면 더욱 잘 어울리겠어요 여름의 별미로 추천드려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고깃집에서 청포묵을 김무침으로 해서
반찬으로 나오더라구요?
근데 이게 왜자꾸 생각나는지ㅋㅋ
열심히 쿠팡 뒤져봐야지 했는데 역시나 있더군요.
김무침으로 한번 해보고 후리가게 넣어서도 먹어봤는데요
둘다 맛있지만 김무침이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ㅋㅋ
하루 금식이였던지라 배송오자마자 배고파서 썰어서
투명하게 데쳐 바로 무쳐 먹었는데요.
진짜 세상 너무 맛있더라구요. 덕분에 원없이 폭풍흡입했어요

● 이가격에 두개가 한묶음이예요.
두개가 와서 한개는 제가 한개 다 먹구. 나머진 식탁에 올려주었어요.

● 쓰지않아요.
가끔 묵이 쓸때가 있는데 청포묵은 씁쓸한맛이 없어요.

● 잘 부러지지 않아요.
데치기 전에도 부러짐이 없었는데요. 데치고 나니 부드럽고
말캉해지는데 더 부러짐이 없더라구요.

● 불순물이 없어요.
데칠때 거품이 뜰수있는데 거품하나 없더군요.
깨끗하게 데쳐져서 너무 편했어요.

오랜만에 먹는 묵이여서 그런가 저도 맛있게 먹었지만.
딸이 폭풍 흡입 하더라구요ㅋㅋ한창 클 나이에 잘 먹어주니
엄마로서 너무 보기좋은거 있죠?
매일 해주고싶지만 금방 물려할걸 알기에 가끔 한번씩
만들어 주고자해요.
또 재구매 의사 있어요♡

명인이 만든 청포묵 이라고 해서 삿는데 이기 싱싱하고 좋은것 같은데. 식감도 별로고 맛도 그닥저닥 이고 울아부지 입맛에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물에 한번 데쳐서 먹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ㅜ
우째끼나 즈째끄나 다시 사먹기는 아주많이 골란합니다

물에 데쳐서 다시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갑습니더 으이^^

지는 솔직하고 정직한 사진만 올립니다

맛나고 좋고 튼실하고 유용한건 꼭 사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안사면 평생 못살지도 모르니까능ㅡ 아껴가 모은돈들 이럴때 폭폭쓸라고 설래무네 사는거잔아예^^

쿠팡에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거의 모든것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내가 열나게 열씨미 산덕분인가 쿠팡이 적자를 면햇다는 소문도 들리고 아무튼ㅡㅡ

요래조래 깐깐하게 잘고른 덕분에 늘 실패 보다는 성공적으로 잘삿다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주문할때면 비슷한 제품 중에 항상 쪼매 비싼걸 사야 한답니다 확실이 싼건 거의가 완존 비지떡 이더라 말입니다 으이ㅋㅋㅋ

나에게 점빵 이면서 슈퍼 이면서 마트 이기도 하고 백화점 일때도 있습니다 으이

일상 생활에 소소하고 즐거운 도깨비 방망이 입니다

갑자기 청포묵이 너무 먹고픈거에요

쿠팡이 있기에 걱정없이 쭈욱 찾아봤죠
역시나 없는게 없는 쿠팡

한팩당 무게가 520g이나 되네요
총 2팩으로 구성돼있는걸로 주문했어요
한팩은 뭔가 아쉽더라고요

받자마자 한팩 뜯어서 바로 뜨거운물에 데쳐서 해먹었네요
뜨거운물로 데쳐주면 단단했던 묵이 탱글탱글해져요
꼭 데쳐서 드세요

김가루와 참기름과 소금간으로 아주 슴슴하게 해서 먹었어요

평상시에는 음식간이 짠편인데
청포묵무침은 굉장히 슴슴하게 먹는편이라
소금간도 아주 약간만 했어요
김도 조미김을 사용해서 간이 되어있는터라 짠 맛을 많이 넣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취향대로라 전 슴슴하게 ~~

한 팩을 너무 금방 먹어치워버렸네요
2팩으로 주문하길 아주 잘해쏘!!

녹두자체는 중국산이라 청포묵가격이 좀 저렴한 편이에요

다음에는 좀 비싸도 국산 녹두로 제조된 제품을 한번 구매해서 먹어볼라고요

좀 저렴한 제품을 찾으신다면 한둘 명인이 만든 청포묵 맛있고 좋네요
중국산 녹두라 좀 마음에 걸리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드신다면
맛 가격 다 괜찮아요

한밤에 티비보다가 밤에 갑자기 청포묵무침이 나오는 바람에 먹고 싶어 로켓프레시로 배송받아 다음날 아침부터 바~~~로 해먹었어요@,@ㅋㅋㅋ
쿠팡 검색해서 구매한건데, 가족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재구매하려고 보니 고새 품절됐더라구요? 알고보니 여기가 청포묵 맛집이었던 것!!!

특히 부모님이 청포묵을 엄청 좋아하시는데, 평소에 시장에서 사오던 엄마와 그 가게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던 아빠 둘 모두 맛있다며 앞으로 여기서 시키라고 하셔서 괜히 뿌듯하더라구요ㅋㅋㅋ
(그 동안 저희가 시키는 로켓프레시에 시큰둥 반응하던 엄마였는데) 이번에 이 청포묵은 묵직하고 맛도 좋다며 폭풍 찬양하던 모습에 웃었어요ㅋㅋㅋ

5인 가족이어서 하루만에 동나버렸어요.... 얼른 품절 풀어지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ㅠㅠ
저희 자매는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칼로리도 낮으면서 포만감은 좋아 더더욱 찾게되고, 기한도 넉넉하니 앞으로 여유롭게 몇개씩 쟁여두려구요ㅋㅋ 대용량 출시해주시면 더 좋습니다ㅋㅋㅋ

저는 평소 도토리묵을 좋아하는데 얼마 전 유치원을 다녀온 딸 아이가 오늘 급식으로 하얗고 김가루가 뿌려진게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해서 바로 급식 메뉴판을 확인 해 보니 청포묵 무침이었어요.

마침 뭘 해줘야 하나 고민 하다 청포묵을 주문 해 보았지요.

탱글탱글 하니 상품이 좋더라구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 뜨거운 물에 투명 해 질 때까지 데치고 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간장 양념장에 김가루만 솔솔 뿌려 간편하게.만들어 보았어요. 이것 저것 다른 채소류는 넣어도 안 먹을 것 같아 최소한의 재료로 완성 해 보았어요.

아이가 먹어 보고 우리 집이 맛집이라면서 쌍 따봉을 해 주네요 ㅋㅋㅋㅋ 완전 기분 날라 갑니다♡♡♡

칼로리도 얼마 안 되니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고
가끔 반찬 고민 될 때 간편하게 만들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 주문일자 : 2023년 11월 15일

✅ 소비기한 : 2023년 11월 20일 까지

✅ 요약 후기 :

✔️ "탱글탱글 식감이 좋아요."
청포묵 까서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주고
묵 전용 칼로 뚝뚝 썰어주면 요리 절반은
완성인것 같아요.

사실 묵 요리의 맛은 양념간장이 좌우하는
거라서 저는 달래 간장 왕창 만들어 놓고
그때그때 조금씩 덜어서 내놓고 있어요

도토리묵도 식감이 좋고 맛있지만
청포묵이 식감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 "청포묵으로 온 묵밥했는데 괜찮아요."
도토리묵이 똑 떨어져서 청포묵으로 온묵밥
만들어봤는데 이것도 괜찮더라구요
대신 도토리묵보다 정말 무맛이라 양념장이나
고명에 신경써주세용

✔️ "김이랑 청포묵 무쳐주면 잘 먹어요."
시간없을때 묵 만큼이나 편한 반찬이 또 있을까요



✅ 활용 :
✔️ 김 청포묵 무침
김자반(짭잘한) 이랑 청포묵이랑 무쳐주면
5분만에 반찬하나 뚝딱 만들 수 있고
꽤 잘 먹더라구요.
반찬 뭐 해서 올리지? 고민될때 강추합니다.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 솔직 리뷰!
한 줄 평 : "간편하게 즐기는 쫀득한 청포묵! 식감, 맛, 편리함 삼박자 딱!"
청포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궁금할 제품! 이름에서부터 ‘명인이 만든’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어서 기대하면서 구매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족도 최고!

✅ 장점
✔ 탱글탱글 쫀득한 식감 : 입에 넣었을 때 흐물거리지 않고 쫀쫀한 식감이 살아 있어요! 너무 무르지도 딱딱하지도 않아서 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취향 저격!
✔ 고소한 맛 :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은은한 청포묵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져요. 들기름 살짝 둘러서 먹으면 진짜 예술이에요.
✔ 편리한 용기 : 투컵이라 소분해서 먹기 딱 좋아요. 큰 묵 사면 보관하다가 상하기 쉬운데, 이건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조리법 다양 : 묵무침, 묵사발, 샐러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초간단 식재료로 딱이에요.

❌ 단점
⚠ 양이 조금 아쉽다 : 워낙 맛있어서 그런지 두 컵도 금방 사라지네요. 양이 넉넉하면 더 좋을 듯!
⚠ 개인적으로 묵이 조금 더 찰졌으면 : 탱글하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쫀득하면 더 취향 저격일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만족!

활용법 추천!
1️⃣ 간단 묵무침 : 청포묵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고, 간장+참기름+고춧가루+다진마늘+쪽파를 넣고 조물조물! 고소하고 담백한 묵무침 완성!
2️⃣ 시원한 묵사발 : 동치미 국물이나 냉면 육수에 청포묵을 넣고, 김가루+깨+고추를 올리면 여름철 별미 완성!
3️⃣ 샐러드 토핑 : 상큼한 샐러드에 넣으면 씹는 맛이 살아나요. 특히 들기름 드레싱과 찰떡궁합!

총평
✔ 청포묵의 기본기 탄탄! 맛, 식감, 편리함 3박자가 완벽한 제품이에요.
✔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날 간편식으로 딱!
✔ 묵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필수템! 하지만 양이 살짝 부족할 수 있으니 2팩 사두는 걸 추천!

재구매 의사 100%! 한둘 명인의 이름값 제대로 하는 청포묵이라 강추드려요!

회사식당에서 청포묵 무침이 나오면 항상 엄청 담아 먹곤 했거든요ㅎㅎ
집에서도 먹고 싶었는데 한둘 청포묵이 딱 보이지 뭐에요~
로켓프레시로 받아서 청포묵무침 해먹었어요!
일단 청포묵을 썰어서 데쳐주세요
(청포묵을 데친다는건 처음 알았음ㅎㅎ)
처음엔 딱딱한 상태여서 그냥 못먹어여~
투명해 지면 꺼내서 찬물에 헹구어주세요
더 탱탱해짐!
간장무침을 해먹었는데
소스만 만들어서 섞어주면 끝이에요
청포묵무침 간장소스
-> 대파 2T, 양조간장 1T, 설탕 1/2t, 참기름 1.5T, 통깨 1t
청포묵 위에 쉐킷쉐킷 부어주세요
그리고 김가루를 뿌려주면 간단한 청포묵무침 끄읕~!
여기에 계란지단을 올려줘도 좋아요
(귀찮아서 그냥 먹음ㅎㅎ)
너무 맛있어서 둘이서 하나 다먹었지 뭐에요ㅎㅎ
묵이 탱글하니 너무 맛있어요!!

요즘 살이 쪄서 다이어트에 도움 될 만한
요리를 찾다가 청포묵을 사게 됐습니다.
청포묵이 칼로리도 낮고 소화도 잘 됩니다.
그냥 먹으면 맹맛인데
김가루에 조물조물 양념해놓으면 엄청 맛있습니다.

청포묵 4개 중에 2개를 개봉했는데
생각보다 딱딱하더군요
잘라서 뜨거운 물에 투명해질때 까지 데치면
아주 야들야들한 묵 상태가 됩니다.

청포묵에 특유의 향이 있는데
데쳐내면 거의 날아가는 것 같네요.

따듯할 때 방금 무쳐낸 청포묵 먹으면
진짜 맛있어여.
편식 심한 아들이
한 입 먹어보더니 더 달라고 하더라구요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일단 배송 정말 말할것도없이
정말 너무너무 빨라서 마음에 쏙들었답니다

평상시에 묵을 먹을일도 없고 먹고싶어도
요즘식당에는 팔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집에서 해먹어야지 생각해서
이렇게 쿠팡 프레시를 통해서 주문했는데 배송이 정말 빨라서 새벽에 받고나서 바로
아침상에 차릴수가 있었답니다

맛은 정말 중요하죠!! 탱글탱글한 식감으로
양념과 함께 조물조물 무쳐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저의 레시피 저는 청포묵 무침을 만들었엉
묵을 일단 한번 데쳐주는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소금을 살짝 넣은다음에 데쳐주고 나서
바로 찬물에 담궈서 헹궈줍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굴러다니는 각종야채들 준비하기
야채는 솔직히 오이랑 당근이면은 충분했다는 사실!!
앵념장에는 저는 많이 널필요없이
그냥 정말 간장베이스로 간단하게 차린거라서
간장이랑 참께 고추가루 그리고 설탕 조금
이렇게만 양념을 만든다음에 가치 조물조물
무쳐먹었답니다 식감은 말할것도없이
너무 탱글탱글하고 비린맛도 전혀없어서
존맛탱!!! 앗 그리고 양념은 약간
되직하게 만들어야 묵이랑 같이먹기
좋은듯합니다~

늘 어릴때 먹던 묵생각이 가끔 나서 주문하고 혼자 후회하는걸 반복하는거 같아요.

어릴때 잠깐 시골내려가 살았을때 할머니 고모와 엄마가 해서 먹던 묵맛이 쫀득쫀득 맛있었는데 싶은 생각에 주문하는데 기억속에 묵은 그냥 기억속에만 존재하는건가봐요 ㅎㅎㅎ

도토리 묵을 사도 청포묵을 사도 매번 그런거같은데
묵만 먹으면 아무 맛도 안나요
쫀득한 식감에 양념장해서 야채 썰어넣어서 참기름 쓱 뿌려 먹으면 맛있어요

엄마가 묵무침한다고 필요하다고해서
주문했는데요~~
생각보다 더 탱글탱글해서
식감도 좋고 맛있더라구요


집에서 만든거 같은 느낌도 나고
물에 데쳐서 그냥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신선함도 짱이에용 ^^


두팩 세트로 착한가격에
구매해서 친정식구들이랑 넉넉하게
양념묵 잘 해먹었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걱정없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쿠팡에서 구매한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에 대한 리뷰를 작성해보려 합니다.

저는 요리를 좋아해서 다양한 재료와 조미료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번에 쿠팡에서 발견한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이라는 제품을 보고 궁금증이 생겨 구매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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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와 배송:
우선 제품이 도착했을 때 포장이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배송도 예정된 날짜보다 빠르게 와서 좋았습니다. 박스 속에는 투컵 청포묵 2팩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냉동을 유지하기 위한 아이스팩도 첨부되어 있어서 상태가 잘 유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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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설명: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은 청포묵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포장을 열어보니 청포묵이 2컵씩 들어있어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각 청포묵의 무게는 260g으로 적당한 양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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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기:
제품을 냉장고에서 해동시킨 후 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보았습니다. 청포묵의 식감이 탱글탱글하면서도 쫄깃하고, 맛도 깊어서 무엇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소금이나 간장 또는 고추장과 함께 먹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간편하게 데워 먹기에도 좋아서 바쁜 아침에도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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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은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신선한 재료와 정성이 담긴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맛과 식감 모두에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도 괜찮아서 다음에도 재구매를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청포묵을 찾고 있다면 한번쯤 시도해보세요!

이렇게 쿠팡에서 구매한 한둘 명인이 만든 투컵 청포묵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제품을 만나면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인이 만든 거라 확실히 다르네요청ㅋ 청포묵 탱글탱글 말랑 쫀득 너무 맛있음!!ㅎㅎ 건강하게 살빼기 중인데 묵다이어트가 좋다고 해서 주문해봤어요~

도토리묵은 쌉싸롬해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청포묵은 쓴맛없어서 너무 좋아요!!
김에 들기름 넣고 버무리니 맛있는 한끼 반찬 뚝딱~

닭가슴살에 샐러드에 묵 조금 먹으니 포만감 있고 좋더라구요^^

자주 주문할 것 같아요!!
굿굿!

#명인의손길
#투컵
#청포묵

청포묵 무침이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청포묵은 다이어트에도 좋고 식감도 너무 좋아서
저는 굉장히 자주 구매하고 잘 먹는데요

특히나 숙주 살짝 데쳐서 간장,맛소금,설탕,참기름
요렇게 넣고 마지막으로 깨 마무리해서
조물조물 무쳐 먹는걸 젤 좋아해요

처음에 뭣도 모르고 그냥 먹으면 되는건 줄 알았는데
청포묵 자르고 한번 데쳐야 하는거더라구요??

데치기 전에는 불투명하고 단단해요
한번 데치면 투명해지고 몰캉해지는데
이때 조심하셔야 해요 엄청 잘 부서져요ㅠㅠ

저는 데치고 난 후 바로 찬물로 한번 헹구니
덜 부셔져서 늘 그렇게 해 먹고 있습니다^_^

숙주청포묵 무침 꼭 해드셔 보세요
식감도 맛도 너무 좋아서 한번 드시면 푹 빠지실거예요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늘 건강하시길 비래요:-)

청포묵 이 제품 너무 좋네요 깨끗하고
사실 두개 묶음이 더싸서 샀어요 ㅋㅋ 명인 어쩌구 써있길래 걍 샀습니다
일단 어차피 한번 삶아서 반찬 만드니깐 괜찮다고 봅니다

1. 청포묵을 얇게 채썰듯이 썹니다 저는 5mm정도로 길게 썰었어요
삶으면 약간 도톰해져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도 될갓 같구요

2. 끓는 물이 넣어서 살짝 데쳐주시는데 약간 투명해 지고 야들야들 해졌다 싶으면 건지세요 그리고 찬물로 헹궈 줍니다

3. 잠시 물기가 빠지는 동안 양념장 만듭니다

4. 소금 3g (간을 맞추면서 더 넣어도되요)
간장 5ml (간을 간장으로 맞추면 까매질수도 있음)
=>색을 위해서라도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설탕 약간 ( 더 맛깔나게 만들어줘요)
참기름 10ml + 들기름 5ml
( 이것도 고소함로 반질반질한게 좋으면 더 부어요 ㅎㅎ)
김밥 김
( 김자반으로 해도돠요 간만 잘 조절하세요 전 그냥 김밥김으로
막 부시면서 넣었어요 마구마구)
간 깨 혹은 통깨 솔솔솔

끝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전 천에 밥이랑 같이 먹다가 청포묵만 먹고 있네요 ㅋㅋㅋㅋ

저 위에 레시피는 레시피일뿐 손맛대로 만들어서 맛보면서 만들면 그게 정답입니다♡♡♡

오 진짜 빠른 배송
너무 빨라서 놀랬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품 퀄리티도 좋고 크기도 맘에 쏙 듭니다❤️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도착하자 바로 하나 먹었네요
멸치국물 내서 같이 먹으니 맛있네요
한번에 먹을수 있는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먹기 편해요!
한번 분량으로 2-3인분 딱이고 상추 치커리 깻잎 양파 오이 등 넣어서 먹으니 양도 많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탱글탱글 맛납니다
묵이 탱글하고 맛이좋아요
제가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들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선물 해주고 싶은 제품이예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당

✅️ 칼로리는 낮고, 배 부릅니다

✅️ 한 팩 다 끓는 물에 데쳐서(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데쳐야 골고루 투명해져요) 소금(집에 맛소금이 없어요) 넣고, 조미 김 부셔 넣고, 참기름 휘릭 둘러주면, 맛도 좋고 금세 배부릅니다

✅️ 저는 도토리묵보다 청포묵 파라 훨씬 맛있게 느껴집니다.
살 좀 붙었는데 식욕 폭발할 때 죄책감 없이 먹기 좋습니다.(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

✅️ 계속 재구매 예정입니다.
참! 이번에는 우무묵도 사보았어요..세상에나, 청포묵보다 칼로리가 더 낮더군요.
그 제품도 리뷰 올리겠습니다.

살빼자고 밥대신 이거 많이먹자고
아주 맛있게 만들었는데
어머 딸이 밥 두그릇먹음;;
엄마 이거 맛있다~ㅋㅋㅋ
나도 맛있어
요즘 식당에서 잘 안나와가꾸
김자반 겁나많이 넣어만들음
데칠때 생각보다 좀 오래 데쳐야하네요 투명해질때까지..
원래 도토리묵을 더 선호하지만
가끔 하얀것도 먹고싶어용^_^

갑자기 청포묵 먹고싶어 주문 해서 잘 먹었네요.
래일은 같이 구매한 다른색상 묵 먹을 차례예요

청포묵 자주 먹는데 맛있습니다

끓는물에 데쳐서 김가루넣어 무쳐먹어도 맛있고

그냥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한팩 뜯어서 데치면 4인가족이 이틀은 먹을양이 나오네요

생각보다 양이 많으니 식구가 많지않다면

작은용량으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청포묵 무침이 급 먹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역시 로켓프레시에는 없는게 없네요ㅋㅋ
배송받은 날 바로 김넣고 무치려고 했는데
집에있던 냉면육수가 생각나서 급 메뉴변경했어요
냉국으로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ㅋㅋ

청포묵은 꼭 한번 삶아서 야들탱글하게 해야되고
그날 다 소비를해야지 냉장고 들어갔다가
나오면 좀 굳어서 식감이 별로였어요
저는 냉면육수에 삶은 청포묵 넣고 채썬 오이 넣고
김가루 뿌리고 간 통깨넣고 식초랑 겨자까지 넣어서
시원하게 한사발했어요ㅋㅋ
더운날에는 냉국이 최고예요!
간편하게 냉국드시고 싶으실때 한번 만들어보세요^^♡

뽀동뽀동
뜨거운물에 담가서 투명해지면
꺼내 찬물에 식히고
김 참기름 소금 약간 더해서
조심조심 무치면
맛있는 묵무침..

탱탱하니 쫀득하고 맛있어요

평소에 탕평채를 좋아해서 자주 만드는데
한돌껀 첨 사봤어요 여태 맛없는 청포묵만 먹었었던게 후회될만큼 탱탱하고 맛나요
최곱니다~~!!!

반씩 갈라 4 등분 만들어 물에 한 십분정도
끓여주고 찬물로 한번 행궈서 놔두었다가
썰어서 소금과 참기름 들기름 깨 김 등으로 무치면 참 맛있어요
조미김가루 좀 넣어주고요
저는 달걀지단도 넣어주었어요

저는 맛있어서 담에 재구매 할겁니다~~

별점하나도 아까움 최악중 최악의 식품
결국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 이렇게 황당한 묵 처음이네요ㅜ 불매운동 하고 싶을만큼 최악입니다
개.봉하니까 무슨 가짜 플라스틱이나 양초인줄 알았네요
혹시나 하고 물에 끓였더니 20분을 끓여도 속은 여전히 딱딱 하얀 양초 색이어서 조각내어 삶았는데
먹어도 되나 의심스러운 상태
걍 버리고 싶네요 ㅜ. 두번 다시 구매하고 싶지 않음 요~성분을 자세히 보니 중국산 옥수수 전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