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동기

저는 이번에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냉동), 2kg을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품절이라서 구하기 힘들었는데, 마침 재고가 들어와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죠. 평소 감자튀김을 자주 먹는 편이라 대용량이 필요했는데, 이 제품은 한 번에 대량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 장점

우선 맛이 정말 좋아요! 바삭하고 감자 본연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있어요. 크링클 컷이라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익어서, 집에서 해먹는 감자튀김 중에서는 정말 수준급이라고 생각해요. 식감이 살아있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저도 먹을 때마다 만족스러워요. 에어프라이어나 기름에 튀기면 겉이 바삭하게 잘 튀겨져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간편하고 기름도 많이 사용하지 않으니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좋더라고요.

또한, 양이 많아서 가족 단위로 먹기에 딱이에요. 보통 감자튀김은 작은 봉지로 사면 금방 다 먹어버리고 다시 사야 하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이라 여러 번 먹어도 넉넉합니다. 외식할 때 감자튀김 추가하는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도 좋고, 집에서 원하는 만큼 튀겨 먹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 단점

아쉬운 점은 지퍼백 보관이 아니라서 보관이 약간 불편해요. 2kg이라 양이 많다 보니 한 번에 다 먹기는 힘들고, 남은 제품을 다시 냉동실에 넣어야 하는데 지퍼백이 없어서 따로 보관할 수단이 필요하더라고요. 저는 따로 대형 지퍼백을 준비해서 옮겨서 보관하고 있어요. 이렇게 하면 보관할 때 냉동실에서 공간도 덜 차지하고, 조금씩 꺼내 쓰기에도 훨씬 편리합니다. 만약 지퍼백 포장이 기본으로 제공되었더라면 보관이 훨씬 수월했을 거예요.

또한, 감자튀김을 대용량으로 사면 보관을 잘못하면 쉽게 냉동실 특유의 냄새가 배기 때문에, 적절한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총평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은 맛과 양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품절될 만큼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딱 맞는 대용량이라서 여러 번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물론 지퍼백이 없어 보관이 불편한 점은 있지만, 대용량 감자튀김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보관만 신경 써주면,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감자튀김을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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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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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아비코 케이준 프라이를 주문했었는데요,
어찌나 맛있던지 재구매를 하려 했지만
품절이더라고요.
이번에는 좀 다른 두께의 크링클 컷 감자튀김이지만
아비코라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2kg이라 양이 꽤 많아 두고두고 먹기 좋습니다.
하얗고 두툼한 감자튀김이며
소비기한은 25년 12월 30일로 꽤 넉넉한 편입니다.
지퍼백은 아니기에 집게로 잘 집어 냉동보관하세요.

감자두께가 도톰한 편이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완전 바삭해지지는 않아요.
살짝 건조된 듯한 겉 식감과
안쪽의 포슬포슬한 감자가 느껴집니다.
감자의 부드러움과 감자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좋은 거 같습니다.
저는 바삭한 식감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그렇지만
시즈닝이 되어 있지 않고, 소금 간도 약하게 되어있어
아이들 먹이기에는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역시나 케찹과 찰떡궁합으로 잘 어울리니
찍어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치킨이나 햄버거를 먹을 땐 감자튀김이 빠지면
서운하더라고요.
집에서 햄버거를 주문하면 항상 세트로 주문했는데
감자를 집에서 구울 땐 단품으로 주문하니
더욱 경제적이며 갓 뜨끈해진 감자튀김을 바로
먹을 수 있어 참 좋더라고요.
요즘에는 배달주문보다는
쿠팡에서 냉동치킨을 사 감자튀김과 같이 구워
먹는데요~ 가성비가 좋고, 외식 생각도 줄어
더욱 만족스러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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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감자튀김 엄청 먹는
사람이에요!
집에서 쉬고있는데 왜이리
먹고싶은건 많은지..
그중 하나가 감자튀김!
어쩜 .. 자주먹어도 안질려요 힝
저는 크링클컷이랑 웨지를 같이
먹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아마 재구매 했을꺼에요!

양도많고요 길이와 얇기도 일정하고
무엇보다 맛도 좋고요 흐흐
겉모습 찍어놓은게 없어서 냉동실컷
찍어놨어요~!
요즘 냉동실 정리에 빠져서
전용용기에 옮겨 담아 넣어
뒀답니다~!

====아비코 감자튀김 조리방법====


저는 일단 오일스프레이가 없기도
하고 해서 후라이팬에서
기름을 한번 입해준다음
에어프라이어에서 180도 15-20분
정도 구워주는 편이에요
이렇게 하면 기름기도 적당히
빠지고 적당히 바삭해져
저는 맛있더라구요~!
그다음 그라탕기에 옮겨
모짜렐라뿌려주고
3분 전자렌지로 돌린후
케찹뿌려주면 완성!!!

요즘은 에프 실리콘용기 사서
오일을 그냥 부어주고 굽고
있답니다~!
분식과 같이먹어도 맛있고
스파게티와 같이 먹어도 맛있고
하이볼과도 어울리는 흐흐흐
(요즘은 제가 맥주를 잘 안마셔서..
물론 맥주가 제일 최고였는데 흑흑)
양도 많아서 너무 좋아요~!
거의 저 혼자 먹기때문에
한봉지면 오래먹는거 같아요!

====스리라차 뿌려먹기=====
저는 감자튀김에 케찹을 한번
뿌려주고 스리라차도 한번더
뿌려준후 먹어본적 있는데
맵싹하니 맛나더라구요!
새콤하니 매콤한 느낌?!
이맛도 나쁘지 않았어요!
스리라차 집에 있어서 뿌려봤어요
하핫

또 사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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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구매상품 :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2️⃣구매이유 : 집에서 양껏먹고싶은 감자튀김에! 밖에서는 잘 팔지않는 포근포근한 맛의 클링클컷을 집에서 즐기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3️⃣맛 : 감자의 특유한 맛이라 그러면 포근포근함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집에서 할때에만 감자튀김에서 포근함을 느낄수 있어서 계속해서 해먹는것 같아요! 거기다가 케쳡말고 소금으로 같이 간을해서 먹으면 감자를 제대로 즐길수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맛있어용!

4️⃣간편함 : 바삭함을 원할때에는 오일스프레이로 한번 쫘악~ 뿌려주거든요! 그렇게 된다면 윗부분은 바삭함의 끝판왕이고 15분 안쪽으로 조리가 완벽하게 끝나기에 퇴근하고 와서 씻을동안 돌려놓는다면 감자튀김에 맥주한잔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제대로 즐길수 있더라고용 ㅎ

5️⃣크기 : 한입에 넣어서 먹기 편할정도로 잘 나뉘어 있고 ㅎ 부스러진 아이들이 별로 없어서 손님상에 내기도 정말 좋답니다.
집들이 할때에 마지막 안주로 감자튀김을 내간다면 얼마나 사랑받을수 있는지 아시는거죵?? ㅎ

6️⃣보관성 : 기본적으로 냉동보관에 집에있는 지퍼백으로만 짱짱하게 잠궈준다면 오래도록 보관할수 있답니다. 감자튀김이 마르는거 없이 신선한 상태로 계속해서 보관할수 있더라고용 ㅎ

7️⃣활용도 : 반찬으로도 먹을수 있고, 맥주안주로, 간식으로 까지 활용할수 있는 제품이라! 계속해서 구매해 놓을것 같답니다.

8️⃣가성비 : 만약에 이정도 양을 밖에서 구매해서 먹는다면 가격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역시 집에서 해먹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더라고요 ㅋ가성비는 최고지용!

9️⃣결론 : 밖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는 두꺼운 감자튀김을 집에서 마음껏 즐길수 있어서 너무나 좋답니다. 기름도 깨끗하게 아니면 에어프라이기에서 담백하게 먹을수 있으니깐 집에서 계속계속 먹고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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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같은 노란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어요!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아이들 덕분에 자주 재구매하게 되네요. 햄버거를 시킬 때마다 항상 감자튀김 세트를 함께 먹는데, 아이들이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을 더 좋아해서 늘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해요. 집에서도 아이들이 자주 찾길래 냉동실에 감자튀김을 항상 구비해두고 있답니다.

저번에 구매해서 먹어보니, 고구마 튀김처럼 진한 노란색이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실제로 다른 감자튀김보다 훨씬 더 맛있었어요.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처럼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싱거운 편이긴 하지만, 맛소금이나 치즈 시즈닝, 케이준 시즈닝을 뿌려서 먹으면 딱 맞아요. 저희 집 아이들은 시즈닝을 뿌려도 꼭 케찹에 찍어 먹더라고요.ㅋㅋ

이제는 저희 부부 술안주가 아니라 아이들 간식이 되어버렸어요.ㅋㅋ 아이들이 워낙 잘 먹어서 저희 부부는 아이들 간식으로 양보하고 있어요. 이 감자튀김은 슈스트링 긴 막대 스타일이 아니라, 예전 호프집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물결 무늬의 두툼한 스타일이라 클래식한 느낌이 나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긴 막대 감자튀김보다 두툼해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이런 스타일이 더 맛있더라고요. 남편도 가늘고 긴 막대 감자튀김은 딱딱해서 별로 안 좋아해서, 자주 이 감자튀김만 구매하게 되네요.

저희 집은 에어프라이어보다 기름에 직접 튀긴 감자튀김을 더 좋아해요. 기름이 너무 뜨거우면 냉동 감자를 넣을 때 기름이 튀어서 위험할 수 있어서, 저는 어느 정도 기름이 끓을 때 아니면 처음부터 차가운 기름에 넣어서 튀겨요. 중간에 절대 뒤적이지 않고 그대로 두고 튀겨야 해요. 만약 덜 익었을 때 뒤적이면 감자튀김이 끊어지거나 부서질 수 있거든요. 어느 정도 색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게 느껴지면 그때 뒤적여 줍니다. 튀기자마자 기름에서 건지면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어요.ㅋㅋ

다른 감자튀김보다 모양도 예쁘고 많이 짭짤하지 않아서, 다른 시즈닝을 뿌리거나 맛소금을 살짝 뿌리면 간이 딱 맞아요. 감자튀김 색이 노르스름한 고구마색 같아서 더 맛있어 보여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우리 집에서는 아이들이 감자튀김을 너무 즐겨 먹어서 자주 구매하게 됩니다.
햄버거와 함께 주문할 때면, 감자튀김을 반드시 큰 사이즈로 주문하는 편이죠.
아이들은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을 선호하기 때문에, 우리 집 냉동실에는 항상 감자튀김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먹어본 감자튀김은 고구마튀김처럼 짙은 노란색으로 매우 맛있었고, 다른 감자튀김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 감자튀김은 패스트푸드 가게의 감자튀김처럼 짜지 않아서 조금 싱거운 편이지만, 맛소금이나 치즈, 케이준 시즈닝을 뿌려 먹으면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아이들은 케첩을 찍어 먹는 것을 선호하네요.
이제는 우리 부부의 술안주가 아니라 아이들의 간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우리 부부는 간식을 양보하고 있어요.

우리가 구매하는 감자튀김은 슈스트링 형태가 아닌, 호프집이나 식당에서 볼 수 있는 물결 무늬가 있는 두툼한 스타일입니다.
이 스타일의 감자튀김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고,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해 더욱 맛있습니다. 남편도 가늘고 긴 형태의 감자튀김보다 이 두툼한 스타일을 더 선호합니다.

우리 집에서는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는 것보다 기름에 직접 튀겨 먹는 감자튀김을 더 좋아합니다.
기름이 너무 뜨거울 때는 감자를 넣었을 때 튀길 수 있으니, 기름이 적당히 뜨거워질 때 튀기기 시작합니다.
튀기는 동안 감자를 절대로 건드리지 않고, 색이 변하고 단단해질 때까지 기다립니다.
바로 기름에서 건져내면 바삭한 맛이 일품입니다.

이 감자튀김은 모양도 예쁘고 짜지 않아 다양한 시즈닝을 추가해 먹기 좋습니다.
고구마색 같은 노르스름한 색과 맛 때문에 이 제품을 특별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리뷰: 바삭한 맛과 풍성한 양, 그리고 간편한 조리까지!
1. 구매 상품: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2. 구매 이유: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감자튀김을 찾던 중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을 발견했습니다. outside에서 사먹는 감자튀김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완벽한 제품이었어요!

3. 맛: 얇은 감자튀김보다는 도톰하고 감자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크링클 컷을 좋아합니다. 소금을 뿌려 먹을 때에도 덜 짠맛이 느껴져서 최고죠! 안주로도 딱입니다.

4. 용량: 2kg이라서 처음에는 양이 많을까 걱정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두 번 돌려도 1/3 정도만 먹은 것 같았어요. 크링클 컷이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금방 먹는 느낌이었어요.

5. 크기: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없는 크기라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입안에 남아있는 감자의 향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6. 조리 편의성: 에어프라이어에 넣을 때 반드시 기름을 칠해야 합니다. 그냥 넣으면 구운 감자처럼 퍽퍽해지는데, 스프레이로 기름을 뿌려주면 골고루 바삭하게 구워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붓질까지 해주면 완벽합니다!

7. 보관성: 냉동 보관이지만 하나씩 나뉘어져 있어서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어서 어디든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서 편리합니다.

8. 가성비: 외식보다는 집에서 만드는 것이 훨씬 저렴하고 취향에 맞게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다양한 시즈닝을 넣어 먹으면 더욱 맛있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9. 결론: 남편도 집에서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간식을 찾았다고 좋아합니다. 기름을 적당히 넣고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기름 튀김도 없이 깔끔하게 튀김을 만들 수 있어요.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에도 간단하게 간식을 준비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이 먹을 수 있으니 완전 추천합니다!!

총평: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은 바삭한 맛과 풍성한 양, 그리고 간편한 조리까지 갖춘 최고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간편하게 맛있는 감자튀김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이번에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냉동), 2kg, 2개짜리를 사봤어요. 이 감자튀김은 고구마처럼 진한 노란색을 띠고 있어서 정말 맛있어 보였고, 실제로도 다른 감자튀김보다 맛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이 감자튀김을 정말 좋아해서 집에서도 자주 먹게 되는데, 이번에도 아이들이 요청해서 다시 샀어요.

⏩ 햄버거와 함께 감자튀김을 자주 주문하는 편인데, 아이들은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을 더 좋아해서 항상 큰 사이즈로 주문해서 먹어요. 그래서 감자튀김은 냉동실에 항상 준비해 두고 있어요.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처럼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싱거운 편이지만, 맛소금이나 치즈, 케이준 시즈닝을 뿌려 먹으면 좋고, 아이들은 케찹을 찍어 먹는 걸 선호해요.

⏩ 에어프라이어에서 200도로 15분 동안 조리하면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요. 소금을 약간 뿌려 조리하면 싱거움이 줄어들어서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이 감자튀김은 슈스트링 스타일이 아니라 물결 무늬의 두툼한 스타일로, 클래식한 감자튀김이에요. 두툼하고 겉은 바삭하며 속은 촉촉해서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긴 막대 스타일보다 이런 스타일의 감자튀김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우리 집은 에어프라이어보다는 기름에 직접 튀겨 먹는 걸 더 선호해요. 기름이 너무 뜨거울 때는 냉동 감자를 넣으면 기름이 튀고 데일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기름이 어느 정도 끓거나 차가운 기름에 넣어서 튀기는데, 중간에 절대 뒤적이지 않고 그대로 두어야 해요. 튀김이 끊어지거나 부셔질 수 있거든요. 색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때 뒤적여야 하고, 튀기자마자 건지면 바삭바삭해서 정말 맛있어요.

⏩ 이 감자튀김은 다른 감자튀김에 비해 성형된 모양도 예쁘고 짭쪼름하지 않아서 다양한 시즈닝을 뿌리거나 맛소금간을 해서 먹기 좋아요. 특히 감자튀김 색이 고구마처럼 노르스름하고 맛있어서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 구매일자: 2025-02-02
받은날짜: 2025-02-03


❗ 구매 이유
평소 감자튀김을 좋아하는 저희 부부는 간식으로 버거는 안먹어도 감튀는 한번씩 사먹곤 하는데 매번 매장을 방문해 사먹는것도 귀찮고 배달을 시켜서 먹으면 식어서 올 때가 많아 내가 먹고 싶을 때 갓튀겨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구매 후기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이 2Kg으로 양이 굉장히 많았고 그에 비해 가격은 저렴해 밖에서 사먹는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었어요.

냉동보관이 가능하고 먹을 만큼 덜어서 먹을 수 있어 편했고 감자가 블랙스팟이라고 검은색 얼룩처럼 보이는 것이 있었는데 이는 감자끼리 충돌이 일어나면서 멍이들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현상이라고 써있어서 섭취시 문제는 없지만 미관상 안좋아 제거 후 조리를 하거나 먹으면서 빼고 먹었어요

조리방법은 위생팩에 먹을만큼의 감튀를 담고 식용유를 한번 뿌려 흔들어 섞어준 후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8분 7분 총15분정도 익혀서 조리했어요.

크링클컷이 되어있어 감자라 확실히 얇은 감튀보다 포슬포슬하고 담백, 고소한 맛이 느껴지면서 겉은 바삭한 맛까지 어울려서 제가 좋아하는 감튀스타일이었어요


❗ 장단점

장점
1. 가격이 저렴합니다
2. 2kg으로 용량이 많습니다
3.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맛있습니다


단점
1. 대용량으로 소분을 하거나 지퍼백으로 나눠 보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검은색 멍이 종종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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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자튀김을 좋아하고 자주 찾는 아이들 때문에 또 재구매 하게 되었어요.
햄버거를 주문하면 항상 감자 튀김 세트를 먹는데요.
아이들이 햄버거보다 감자 튀김을 더 좋아해서
감자튀김은 항상 큰 사이즈로 업해서 먹었는데요.
집에서도 아이들이 자주 찾으니까
감자 튀김은 냉동실에 항상 구비해 두고 있습니다.
저번에 구매해서 먹어 보니까
고구마 튀김처럼 진한 노란색이 너무 맛있어 보이는 색감이 너무 예쁘고
실제로 다른 감자 튀김보다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패스트푸드점 감자튀김처럼 간이 되어 있지 않아서 약간 싱거운 편이기 때문에
맛소금을 뿌리거나 치즈 시즈닝이나 케이준 시즈닝을 뿌려도 먹고 있지만
저희집은 시즈닝을 뿌려도 아이들이 꼭 케찹을 찍어 먹네요.ㅋㅋ

이제는 저희 부부 술상에 술안주가 아니라 아이들 간식이
네요.ㅋㅋ
워낙 아이들이 잘 먹어서 저희 부부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양보하고 있어요.

슈스트링 긴 막대 스타일의 감자튀김이 아니고 예전 호프집 이나 식당에서 나오는
물결 무늬의 두툼한 감자 튀김이라 클래식?한 기본 중의 기본 감자튀김 스타일이예요.ㅋㅋㅋ
근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물리지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긴 막대 감자 튀김보다
두툼해서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이런 감자튀김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남편이 가늘고 긴 막대 감자튀김은 딱딱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구장창 이 감자튀김만 구매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집은 에어프라이어에 굽는 튀김보다 기름에 직접적
으로 튀겨 먹는 감자 튀김을 좋아해요.
기름이 너무 뜨거우면 냉동 감자를 넣을때 기름이 튀고 자칫 데일 수 있어서
저는 어느 정도 기름이 끓을때 아니면
처음부터 차가운 기름에 넣어서 튀깁니다.
중간에 절대 뒤적이지 않고 그대로 두고 튀겨야해요.
만약 덜 익었을때 뒤적이면
감자 튀김이 끊어지거나 부셔질수 있고 지저분해지거든요.
어느 정도 색이 변하고
단단해지는 게 느껴지면 그때 뒤적여 줍니다.
튀기자마자 기름에서 건지면 바삭바삭해서 너무 맛있어요.ㅋㅋ

다른 감자 튀김보다 성형된 모양도 예쁘고 많이 짭쪼름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시즈닝을 뿌리거나 맛소금간을 해서 먹으면 간이 딱 맞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감자 튀김 색이 노르스름한 고구마색 같고 더 맛있어서 저는 이 제품을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1️⃣구매상품 :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2️⃣구매이유 : 밖에서 사먹기 제일 아깝다고 생각하는게 감자튀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적은 금액으로 구매할수 있고 간편하게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감자튀김 너무나 좋아요!

3️⃣맛 : 개인별 취향이겠지만! 저희는 도톰하면서 감자의 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크링클컷을 좋아하는데요! 얇은 감자튀김의 경우에 먹을때에는 좋지만, 먹고나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고 소금을 뿌려먹을때에는 크링클컷이 덜 짠맛이 느껴져서! 최고라 생각한답니다. 안주로서도 대박이에용!

4️⃣용량 : 2kg이라서 양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지만, 벌써 두번 에어프라이기에 돌렸더니 1/3정도는 먹은것 처럼 보이더라고요! 크링클컷이 부피를 많이차지하는 편이라! 금방 숙숙 먹는것 같답니다 ㅎㅎ

5️⃣크기 : 한입에 쏙쏙 먹을수 없어서 더욱 맛있는거 아니겠어요? ㅋ 입안에 남아있는 감자의 향기들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제품이에용 ㅋ

6️⃣조리편의성 : 에어프라이기에 넣을때에 무조건 기름을 칠해져야지 맛있게 구워진답니다. 그냥 넣게 된다면 구운감자 처럼되어서 정말 퍽퍽한데요! 스프레이로 기름을 뿌려준다면 골고루 바삭한 느낌을 즐길수 있답니다. 마지막에 붓질까지 해준다면 완벽한거 아시죵? ㅎ

7️⃣보관성 : 냉동보관인데 하나씩 나뉘어져서 그런지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수 있어서 어디든지 보관이 가능한것 같아요~ ㅎ 성에만 생기지 않는다면 어디든지 환영이지용!

8️⃣가성비 : 외식이랑 항상 비교하면 집에서 해먹는것이 제일 저렴하고 내 입맛에 딱! 맞출수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ㅎ 이것저것 시즈닝을 같이 넣어서 먹는다면 얼마나 저렴한데용!!

9️⃣결론 : 집에서 맥주한잔씩 하면서 같이 먹기 좋은 친구를 찾았다고 좋아하는 남편이에요! 기름을 적당히 넣어서 에어프라이기에 넣었더니 기름 튀기는것도 없고 깔끔하게 튀김음식이 완성되고요~ 친구들 놀러왔을때에도 걱정없이 간단한 요리를 만들어 줄수 있더라고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없이 먹을수 있으니 완전 추천입니다!!

폼프리츠라고 벨기에식 감자튀김 집이 성행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감자튀김에 푹 빠져서는 종종 패스트푸드점에 가서 감자튀김만 사먹곤 하는데요.
양념이 가미된 감자튀김보다는 제 취향은
맛소금을 솔솔 뿌린 순정 감자튀김입니다. 튜닝의 끝은 역시 순정이죠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은 핑킹가위로 자른듯한 모양의 감자튀김이에요.
그래서 표면적이 넓기 때문에 빨리 조리되기도 하고 바삭함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곰곰 제품을 소용량 (650)으로 구매해서 먹은 적이 있는데 두번이면 순삭당하는 양이어서
아비코 크링크럿 감자튀김 2kg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을 넉넉히 둘려서 기름의 온도가 올라오면 그때부터 감자튀김을 넣고 튀기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는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조리해서 살짝 노릇한 색이 올라올때 건져내셔야
바삭하고 맛있는 감자튀김을 드실 수 있을 거에요.

튀기기만 한 감자튀김을 그대로 드시면 심심한 감자를 그냥 튀긴 그 상태로 드실 수 있고
이 상태에서 케챱을 찍어먹어도 사실 맛이 좋지만
맛소금을 뿌리면 딱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맛이 되어서
술술 들어갑니다.

오지치즈후라이츠를 만들려고도 생각했는데
순정 감자튀김으로 먹고 먹고 먹다보니 순삭해버려서 뱃속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감자튀김 자체만 맥주 안주로 먹어도 맛있고,
곁들여 먹는 음식으로 떡볶이나 폭립 등을 같이 먹어도 훌륭한 한상차림이 될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뭐 먹어요?" 라고 중딩 딸아이가 잔뜩 기대 하고 있길래 크리스마스를 그냥 보낼 수는 없겠더라구요.
여러 음식들 중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자튀김을 하려고 주문했어요.

감자튀김은 롱 스틱의 긴 슈스트링 막대 감자튀김도 좋아하 지만
남편은 까다로운 입맛의 소유자로 너무 얇아서 바삭한 것
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의
도톰한 크링클컷 오리지날? 감자 튀김을 더 좋아해요.
저번에는 슈스트링을 먹어서 이번에는 크링클컷을 구매했 어요.

맥주 안주로 감자 튀김을 튀기면 저희 부부보다 아이들이 거의 다 먹어 버려요.ㅋㅋ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또 리필해서 두번은 튀기는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에어프라이어보다 직접 기름에 튀겨서 먹는데요.
다른 분들은 튀기는게 번거롭다고 하지만
저는 튀기는게 더 편하고 더 맛있는것 같아요.
냉동이기 때문에 팔팔 끓는 기름에 냉동을 넣다보면 화상위험이
있어서 저는 불켜기 전에 감자 튀김을 넣고 튀기는데요.
튀김할 때는 절대 감자가 익기 전에는 저으면 안 돼요!
왜냐하면 감자가 부셔지거든요.
색이 변하고 단단해지면 그때 뒤집어 주면 됩니다.
아! 저는 감자 튀김이 잠길 정도만 기름을 붓고 튀기기 때문에 꼭 뒤집어 줘야 합니다.ㅋㅋ

여기 감자튀김은 하얀색이라기보다는 노란색입니다. 고구마 튀김 같은 노란색을 띄어서
더 맛있어 보이고 더 단맛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짭쪼름하지 않기 때문에 감자를 다 튀긴후
식성에 따라 맛소금을 뿌리거나
케찹에 찍어 드셔도 좋고
치즈 시즈닝이나 양파 시즈닝을 뿌려 드시면 더 맛있어요.
저는 치즈 시즈닝을 추천 드릴게요.
4살 둘째 아이도 치즈 시즈닝만 찍어 먹을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첫 구매지만 냉동 상태나 튀김의 컷팅 상태 모든 게 좋아요. 대용량 2kg이라서
냉동실에 구비해두면 언제든지 아이들 간식이나 술안주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항상 맛있게 먹는 감자
요사이는 에어플라이어가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그냥 봉지 열고 에어플라이어에 넣어 20분정도만 돌리면 끝

첨에는 마트에서 600-700g짜리
크링클컷 감자튀김을 사먹었는데
야금야금 하루이틀사흘나흘 먹다보니 너무 빨리 없어 집니다
​
그래서 2kg짜리 대용량으로 쿠팡에서 주문하였습니다
자주 먹는 사람에게는 최대의 절약법입니다
각 개인마다 금액 측정하는 방법이 다를 수 있겠지만..
그냥 2kg 사서 먹고 있습니다
내 사랑 감자튀김이 택배 하루만에 도착하였습니다

항상 감자튀김은 아비코 크링클컷으로 주문합니다
크링클컷 감자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그냥 일자모양은 뭔가 아쉽고
양념뿌려진건 너무 짜고
아비코가 가장 맛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크링클 컷입니다

예전에 롯데리아 감자튀김
이런 모양이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잠깐동안 정말 좋아했습니다.
감튀 먹으러 롯데리아 자주 갔습니다

배달온 스티로폼 박스에 찡겨와서 답답했나봅니다
물 2리터 짜리랑 크기가 비슷합니다
제법 큽니다
2kg짜리가 역시 한 무게 합니다
​감튀 2키로,물 2리터

​3분30초로5 분 기름에 튀겨라라고 하지만
역시 전 에프에 돌려서 먹습니다

에프 200도 20분으로
각자 집에 있는 요리기구에 맞춰서 조리하는게 좋습니다

사실 식용유에 튀기는게 젤 맛있긴 하지만 귀찮고
마눌님에게 눈치 보는 남자는 기름을 아껴야 하는 존재라
에프로 열심히 돌려먹습니다

2000g 즉,2kg
해외에서는 g을 더 많이 씁니다

포장지에 한국어 중국어 영어 꼬불이어 등
이렇게 네가지 단어로 써져 있습니다
한국어로 살펴보니 원산지는 네덜란드
우리나라에서 수입했고 ~~
이것도 해외제품이라 유통기한 읽는건 일/월/년 순으로 읽기!!
냉동보관하기!!
냉동식품 사랑합니다

집을 이사하면서 기존에 있던 냉동고 칸이 부족해서
새로 대형 냉장고를 하나 더 구입하였습니다
그래서 냉동식품 많이 사두는중입니다

냉동식품 사두고 왜 맨날 딴거 먹는지는 모르겠으나
버스 옆에 광고 붙인거 보고 산 다른 식품도 상품평써야 하는데
맨날 감자튀김 먹는다고 미뤄지는 중입니다
​

에프에 200도 20분 돌리면 쨘 맛있는 감자튀김!!
근데 가끔 좀 많이 넣으면 덜 익을때가 있어서
좀 더 뒤적뒤적하고 몇 분 더 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개인적 취향 차이로
울아들은 10분이면 포삭포삭한 감자의 식감이 좋다고 합니다

전 약간 주황빛깔(?)나야 맛있는데....
​

핑크솔트도 촵촵 뿌려먹어보고 ~~

오일 칙칙이 사서 뿌려서

소금 뿌리면 더욱 맛있어 집니다​

감튀자체가 아예 간이 안되 있어서
밍밍할수 있는데 전 짠걸 싫어하니 제 입맛에는 딱 좋았답니다
밥먹고 나서 저녁에 야식이 땡길때 한번씩 먹으면 넘 좋습니다
다음날 배 무거운건 비밀입니다

술 못하는 저는 감자와 콜라로 만족합니다
치킨도 치맥은 못하고 치콜합니다​

이상 크링클컷 감튀 2kg 구매 후기였습니다

소결론 : 역시 감자튀김은 아비코입니다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재구매입니다~^^
감자튀김 유목민이예요~^^ 아이들이 패스트푸드점에서 넘 좋아하는 것이 감자튀김이죠~! 저도 큰걸루 사야 좀 먹었다는 그낌이 드니까요~^^ 항상 감자튀김은 모자라요ㅋ

요즘 패스트 푸드에서 감자튀김 가격도 너무 사악하고 해서
집에서 에프로 돌려주려고 구입했어요~!

보통 대형마트에서 구입했는데요~이번에 검색하다가 점수도 높기도해서 한번 구입해 봤어요~^^ 일단 배송되어 온 감자튀김의 양에서 만족했구요~2키로니 아주 흐뭇합니다~^^

소분하다보니 좀 넉넉히 담았더니 4번 양으로 나오네요~
그래도 모자라서 아쉬움없이 맘껏 먹을 양이라서 좋아요~!

아이들이 햄버거만 여러개 사서 주문하고, 집에 오기전에 전화하면 그때 바로 오븐에 넣으면~ 중간에 한번 골고루 뒤집어 주기만 하면 끝이예요~~^^ 아이들이 15~20분 정도 후에 오면 딱! 이더라구요~^^

약간 소금을 솔솔 뿌려주고 ~~ 아래, 위가 잘 섞이게 흔들어주고 뒤집어 주면~김도 빠져서 더 맛있어 집니다~^^

케찹을 옆에 뿌지직 뿌려주면 넘 맛있는 한 세트가 되서 기분이 좋네요~~^^♡ 일단 양에서 최고예요~ 그리고 포장해서 집에 오면 감자튀김이 흐물흐물해지는데요~
이렇게 집에서 에프에 구우면 얼마나 맛있게요~^^♡

사실 감자튀김은 브랜드를 구분안해도 바로 해서 먹으면 다 맛있더라구요~그래서 가성비와 약간의 브랜드만 조금 따져보는 스타일이구요~^^

아이들 하교후에 간단한 간식으로도 이것만한 것이 없어요~^^ 아이들이 넘 좋아해요~^^♡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받은 제품에 대한 저의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주문 일자 : 2023. 07. 10일 주문

- 배송 일자 : 2023. 07. 11일 배송

- 용량 & 구성 :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구매 이유 >>>>

- 재구매 하는 상품입니다.

저도 감자 튀김을 좋아하고 저희 첫째가 너무 좋아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200도에 30분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아래에 기름 종이를 깔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잘 구워 집니다.

거의 매일 먹는 듯 합니다.

다 먹고 또 구입할 듯 합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구입평을 많이 보고 구입하시 잖아요~~

저 역시도 구입평을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상품평을 작성할 때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후기를 작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 편이니깐 감안 하시고 구입평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장 점 >>>>

쿠팡은 늘 믿고 구입하는 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만족도가 거의 90%정도 되는 듯 합니다.

이것 또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단 점 >>>>

특별한 단점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 디자인 >>>>

-일반 디자인과 동일 합니다.

<<<< 배 송 >>>>

쿠팡은 언제나 포장을 꼼꼼하게 해서 배송해 주십니다.

늘 잘 받을 수 있게 해 주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늘 만족 하고 있습니다.

별 다섯개 중에 다섯개 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 상품의 총평 >>>>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제 구매평이 여러분들 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되요 한번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자튀김은 항상 냉동실에 늘 쟁여놓고 먹는 식품입니다
이번에 쿠팡 로켓프레시로 후기도 괜찮고
가성비 훌륭한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 2kg를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집에서 사 먹는 얇은 감튀만 먹다가
두툼한 걸로 먹으니 포슬포슬한 감자 식감도 더 많이 느껴져서
정말 대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감자튀김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
먹을만 합니다

로켓프레시로 주문한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은
2kg 용량이라는 어마 무시한 짐승 용량이고
팔천원대의 착한 가격으로 정말 혜자합니다

요즘에 물가 엄청 올라서.. 냉동식품 몇 개 주문하기에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요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양 많은 식품 찾으시는 분들은 요거 꼭 강추 드립니다.
그리고 편했던 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 할 수 있다는 거!!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은
손가락 정도의 두께이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호프집에서 모듬튀김 시켰을 때 볼 수 있는 감자튀김입니다

조리법은 간단해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튀겨서 먹는 게 가장 맛있을 것 같지만~
가정집에서 튀김을 하기란 쉽지 않기에
간편 조리법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최고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예열 없이 온도 180도 15분 돌리면 끝!!.

완성된 감자튀김에 뿌링클가루 (허니치즈가루?)를 뿌려서 더 맛있습니다
사실 뿌링클 가루를 뿌려도 케첩이 없으면 섭섭합니다

야식으로 간단하게 에프에 돌려 즐길 수도 있고
샐러드, 파스타 브런치 같은거 해 먹을 때
사이드로 곁들이기도 좋습니다!!

돈까스나 함박스테이크 해 먹을 때도
감자튀김 한 주먹 돌려서 곁들여주면
식당에서 사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오래 돌리면 딱딱해지기에
부드럽게 먹고 싶다면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것이 포인트

감자가 두툼해서 그런지 포슬포슬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요근래 구입한 것중에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듯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재주문해서 먹을 거 같습니다.
*사실 2번째 구입해서 리뷰를 작성중입니다

집 식구들도 모두 맛있다고 극찬했습니다.
햄버거나 피자 포장이나 배달할 때
감자튀김은 요걸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2kg 대용량이라서 집에서 먹기에 정말 어마 무시한 양입니다.
두고두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되니까
다 먹을 때쯤에 또 주문할것 같습니다.

소결론 : 대용량 냉동식품 맛있는 거 찾으신다면
아비코 감튀 한번 드셔보셔도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

맛있어서 칭찬만 한 것 같은데~
칼로리는 높으니 적당히 조절해서 먹어야 합니다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 맛있는 간편조리 안주/ 내돈내산 장점단점
에어프라이어 15분 정도 돌리면 바삭바삭하게 완성됩니다.
더운 여름날 저녁에 남편과 육퇴 후
시원한 맥주 한잔 곁들여 먹으니 너무 좋네요ㅎㅎ

감튀에 최고 궁합은 역시 찬 맥주와 하인즈 케챱이네요. 사랑입니다❤️


❤️ 장점1 짜지 않다
제일 큰 장점은 짜지 않다는 거에요.
표면에 소금이 많이 뿌려져 있지 않고
감자반죽에 들어 있는 본연의 짠맛으로 짠맛을 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짠 맛을 좋아하는데도 이게 괜찮은 게
어차피 케챱을 찍어먹을 거라서
저는 제가 스스로 적당히 짠맛은 조절할 수 있구요.
별로 짜지 않다 보니 두 돌인 저희 아이한테도
감튀 몇 개 집어줄 수 있거든요ㅎㅎ

어차피 감튀를 집에서 먹으면 대부분 케챱을 찍어먹을 테니,
여럿이 먹을 때 개개인 취향 별로 각자 조절할 수 있게끔
감튀에 소금 간이 많이 되어 있지 않다는 점!
좋네요^^



❤️ 장점2 조리가 넘나 간편
해동도 필요 없고 얼어있는 그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호일 깔고 양껏 부어줍니다.
180도에서 15분이면 살짝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요ㅎㅎ


❤️ 단점 식감이 부드럽다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식감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편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더 돌리면 더 딱딱 / 바삭해지긴 하겠지만,
그래도 본래 부드러운 편인 식감입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 꼬돌꼬돌한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이 점은 별로라고 여기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후기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어요~] 라는 알림이 오면 좋은 일 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ㅎㅎ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프라이 튀김 (냉동), 2kg, 1개

받은 제품에 대한 저의 솔직한 리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 주문 일자 : 2023. 06. 28일 주문

- 배송 일자 : 2023. 06. 29일 배송

- 용량 & 구성 : 프라이 튀김 (냉동), 2kg, 1개

<<<<구매 이유 >>>>

-재 구매 하는 제품입니다.

식용유를 조금 뿌리고 에어프라이어에 냉동된 상태 그대로 200도에서 저는 20분 동안 굽습니다.

그러면 케찹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먼저 200도에서 20분굽고 140도에서 10분 정도 뒤집어서 더 구워주면 더욱 더 바삭해 집니다.

각자의 기호에 맞춰서 드시면 되는데 간식으로 저는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여러 종류를 찾다가 작년에 구입해서 먹고 맛있어서 쿠팡에서 다시 구입하게 되네요~~

앵도 넉넉하고 맛도 좋습니다.

항상 많은 분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구입평을 많이 보고 구입하시 잖아요~~

저 역시도 구입평을 보고 구입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상품평을 작성할 때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후기를 작성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 편이니깐 감안 하시고 구입평 참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장 점 >>>>

쿠팡은 늘 믿고 구입하는 사이트 입니다.

그래서 인지 저는 만족도가 거의 90%정도 되는 듯 합니다.

이것 또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참고만 하시면 될 듯 합니다.

<<<< 단 점 >>>>

특별한 단점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 디자인 >>>>

-일반 디자인과 동일 합니다.

<<<< 배 송 >>>>

쿠팡은 언제나 포장을 꼼꼼하게 해서 배송해 주십니다.

늘 잘 받을 수 있게 해 주시는 느낌을 받습니다.

늘 만족 하고 있습니다.

별 다섯개 중에 다섯개 드리고 싶은 상품입니다.

<<<< 상품의 총평 >>>>

우리 쿠팡 이용자 여러분께도, 추천드립니다.

제 구매평이 여러분들 에게도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되요 한번 부탁드려요 ㅎㅎㅎㅎ

이번 Review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늘 쟁여놓고 먹는 식품중에 하나가 감자튀김입니다~
이번에 쿠팡 로켓프레시로 후기도 괜찮고 가성비 훌륭한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 2kg를 2봉지나 시켜서 먹어봤습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 집에서 사 먹는 얇은 감튀만 먹다가
두툼한 걸로 먹으니 포슬포슬한 감자 식감도 더 많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는데 먹어본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볼까 합니다.

가성비 좋은 감자튀김 찾으시는 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아비코 크링클컷 감튀! 리뷰 시작합니다

로켓프레시로 주문한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은
2kg 용량이라 어마 무시한 짐승 용량이고
8천원대의 착한 가격이라 로켓푸레쉬 주문을 위해 2봉지 주문했습니다~!
요즘에 물가가 엄청 올라서..
냉동식품 몇 개 주문하기에도 손이 벌벌 떨리는데
요건 가성비가 정말 훌륭합니다~
저렴하면서도 양 많은 식품 찾으시는 분들께는
요거 꼭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편했던 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 간편 조리할 수 있다는 거!!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은 두툼하고 물결문양이 들어있습니다
손가락 정도의 두께이면서도 귀엽기도 하고~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다 ᄒᄒ
호프집에서 모듬튀김 시켰을 때 볼 수 있는 감튀입니다^^
조리방법을 알려드리면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튀겨서 먹는 게 가장 맛있을 것 같지만~
가정집에서 튀김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간편 조리법으로 에어프라이어로
예열 없이 온도 200도 15분 돌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었습니다.
완성된 감자튀김에 뿌링클가루 (허니치즈가루?)를 뿌리면 더 맛있습니다~
뿌링클 가루를 뿌려도 솔직히 케첩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긴 합니다

야식으로 간단하게 에프에 돌려 즐길 수도 있고
샐러드, 파스타 브런치 같은 거 해 먹을 때
사이드로 곁들이기도 좋고!!
돈까스나 함박스테이크 해 먹을 때도
감튀 한 주먹 돌려서 곁들여주면 식당에서 사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오버쿡으로 딱딱하게 돌리는 것보다는
부드럽게 먹는 게 제 취향입니다~
감자가 두툼해서 그런지 포슬포슬한 식감이 참 좋습니다.
요건 정말 근래 시켜 먹은 것 중에서 가장 가성비가 훌륭한듯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재 주문해서 먹을 거 같습니다.
저희 집 식구들도 모두 먹을만 하다고고 극찬했습니다.
*울아들들이 은근 맛감별사입니다
햄버거나 피자 포장이나 배달할 때
감튀는 요걸로 먹으면 될 것 같습니다~
대용량이라서 집에서 먹기에 2kg 정말 어마 무시한 양입니다.
두고두고 에프에 돌려먹으면 되니까
다 먹을 때쯤에 또 주문 할거같습니다.

소결론 : 대용량 냉동식품 맛있는 거 찾으신다면
아비코 감튀 한번 드셔보셔도 후회 없으실 것 같습니다

추신 : 맛있어서 칭찬만 한 것 같은데~
칼로리는 높으니 적당히 조절해서 먹어야합니다

내돈내산 솔직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구매에도움이되기를바라는마음에 열심히작성한상품평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었어요 눌러주시는 착한분은 로또100% 당첨

감자튀김 넘나 좋아하는 저희 가족을 위해 주문했어요.
원래 냉동감튀는 햄버거집에서 파는 그런 얇은것만 사다가 먹었는데
이번에는 좀 도톰한 크링클컷 감튀를 시켜봤어요.
아비코 제품은 처음 사보는데 요거 꽤나 유명하더라고요~!
가성비도 무척 훌륭하고 에프에 돌려 먹으면 간편하니 조리도 쉬워서 만족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 뒤집에서 5분 이렇게 돌렸구요
따로 해동안시키고 냉동 그대로 넣어서 익혔습니다 ㅎㅎ
빠삭빠삭 너무 맛있어서 2kg 지만 금방 다 먹을것같아요.


굵은 감자튀김이라서 그런지 제대로 겉바속촉이구요~
속에 감자가 포슬포슬 느껴져서 더 맛있게 먹었던거같아요
정말 저렴하게 잘 샀다는 생각만 10번 넘게 한것같아요! 완전 강추템
대용량 식재료 종종 구입하는데 베스트 5 안에 드는것같습니다.
이거 있으면 진짜 감튀는 가게에서 돈주고 못사먹을것같아요 앞으로 ㅠㅠ
치즈가루같은거 뿌려먹어도 맛나지만 베스트는 케찹인듯하구요
체다치즈 녹여서 오지치즈후라이처럼 해먹어도 맛날것같음!!
감튀는 어떤 조합으로 먹어도 사랑입니다..ㅎ


그냥 간식이나 야식으로 즐겨도 좋지만
브런치 만들때 곁들여도 좋을것같아요~
집에서 샌드위치나 토스트 종종 해먹는데 함께 잘 어울리는 감튀라서
종종 브런치 메뉴로도 만들어보려고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어른들 안주로도 모두 만족할수있는 아비코 크링클컷 감튀
요건 정말 재재재주문해서 먹을거에요!^^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을 처음 사서 먹어봤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아비코라는 브랜드를 처음 들어봤는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브랜드 더라구요.

아비코 감자튀김은 네덜란드 아비코(Aviko)회사에서 제조되는 제품이라고 해요.

아비코는 네덜란드에서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감자 전문 회사로, 다양한 감자 제품을 생산한다고 해요.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은 그들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이며,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인기 있는 감자튀김 중 하나라네요.

잘게 썬 감자를 굵게 칼로 썰어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감자 튀김이랍니다.

크링클 컷은 일반적인 감자 튀김보다 조금 더 두꺼워요. (롯데리아에서 파는 감자튀김 대비 두꺼워요)

그리고 표면을 고르지 않게 구불구불하게 컷한 것을 크링클 컷(Crinkle cut)이라고 해요.

보통 급식이나 돈가스 시키면 같이 나오는 그런 사이드 메뉴와 동일해요.

크링클 컷된 감자튀김은 표면적이 크다 보니 아무래도 튀겨지는 동안 열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서 더욱 바삭하게 구워진다고 해요.

그리고 특유의 식감 (겉바 속촉)과 맛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래도 좀 더 기름기도 잘 빠지고 그런 것 같아요.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은 오븐에서 구워도 좋고,

프라이팬에서 굽기도 쉬우며,

케첩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또한, 일반적인 감자튀김보다 덜 기름지기 때문에 좀 더 건강한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어는 에어후라이어로 요리해서 먹었는데요.

230도에서 20분 정도 중간에 한 번 뒤집어서 했더니 바삭하게 잘 익혀지더라구요.

물론 냉동 상태 그대로에서 해야하고요..

조금 덜 익었다 싶으면 2~3분 정도 더 돌려서 바싹하게 익혀서 먹으면 좋아요.

저는 웰던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23분 정도 익혔던 것 같습니다.

애들이 너무 잘 먹더라구요. 양도 푸짐하고 해서 간식으로 너무 좋은 제품 같아요.

저는 그냥 싸서 어디 듣보잡 감자 튀김인가 했는데,

네덜란드 산 유명 제품이라고 하니 안심이 되더라구요..

맛도 있고 완전 강추합니다.

감자튀김 살때마다 매번 두가지 제품에서 엄청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건 바로 크링클 컷과 슈 스트링 사이에서 고민을 많이 합니다

신랑은 매번 뭘 그렇게 고민 하냐라고 아무거나 먹으면 돼지 번갈아 먹자 이렇게 하지만 저는 살때마다 그렇게 고민이 되더라고요
두 제품에 매력이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튀김 크링클컷과 슈스트링은 모두 감자를 사용한 감자튀김 제품으로, 외형과 식감이 크게 다릅니다.

먼저, 크링클컷은 감자를 두껍게 자르고 파채 형태로 가공하여 만들어진 감자튀김입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생겨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또한, 크기가 크고 두껍기 때문에 씹는 느낌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치킨과 함께 판매되며, 치킨의 소스와 함께 먹으면 좋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슈스트링은 감자를 가늘게 채썰어 만든 감자튀김입니다. 일반 감자튀김과는 달리 긴 모양으로 가공되어 있으며, 두께가 얇고, 맛이 살짝 달콤한 편입니다. 크기가 작고 가늘기 때문에 한입에 쏙쏙 먹을 수 있으며, 간단한 스낵으로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일반적으로는 맥주나 음료수와 함께 판매되며, 매운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이 더해집니다.

두 제품은 각각의 특징이 있어서 다른 상황에서 적합한 제품입니다. 크링클컷은 큰 사이즈와 강한 맛이 특징이며, 치킨과 함께 먹을 때 더욱 어울립니다. 반면, 슈스트링은 가벼운 스낵으로 즐기기에 적합하며, 맥주나 음료수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각각의 제품은 자신만의 특징이 있어서, 상황에 맞게 선택해서 즐기면 좋습니다.

재 리뷰 보시고 원하시는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캐 2kg대용량으로 깃것 구매했는데 맛이없어 실패하면
매우 난감하잖아여
그래서 첫구매는 상품평 참고를 합니다
한줄평 쓰시는 분들이 대체적으로 별점에 인색하시다는걸
봐왔고 실제 그렇기에 걍 조금 아조 조금만 참고하는데
그런면에서 첫구매인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은
다행히도 성공입니다:D


일단 감튀맛이 거기서 거기고 갠적으로 워낙 좋아하는지라
쿠팡에서 구매했던 감자튀김이나 대형마트에서 구매한것들 등등
실패한 기억이 글쎄여?!
짜다 덜짜다의 문제가 있었음 있었지 맛에관한 딱히
불만족스렀던적이나 무난무난한 저의 입맛이 합쳐져
여직 맛있게만 먹어왔던것 같습니다

이제품은 많은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염분끼가 적다
그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아닐까여
전 짭조름한걸 좋아라하지만 감튀는 어차피 케찹 찍어먹으면
끝나니꽌 안짭잘해도 되지뭐 이런생각으로 과감히
대용량 들여놨는데 넘좋아욤! 맛있어여

조리방법은 에프를 선호합니다!
제품마다, 에프사양마다 시간과 온도가 좀씩 차이나겠지만
대부분 18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5분
아니면 200도에서 10분 쭉가던가
먹는사람마다 다를껄요
180도에서 앞뒤로 정도껏 익힌다음에 치즈 뿌렸습니다
비쥬얼보시면 대충 감이오시죠''?
어마무시하게 맛있을것같다는 아니잖아여ㅎ
네. 그렇습니다
감튀좋아라하고 치즈를 애정한다면 이캐먹는것도 맛있어여
고소한 끝맛이 매력적이고여
양진짜 많아서 한참을(?)잘먹을것같습니다

■마이디벨 웨지감자 스킨온 (냉동), 2kg, 1개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솔찍 후기 공유드려요 '-'*
호프집 운영중입니다.
감자튀김 메뉴로 두가지 섞어서 사용중이에요 :)
마이디벨은 항상 구매하는 제품이에요.
4년정도 썼는데 마트 또는 쿠팡에서 가격 비교해보고 사는데,
마트에서 세일을 안해서 쿠팡으로 구매했어요!

4년정도 꾸준히 쓰는덴 이유가 있겠죠?
맛있어요. 튀김기에 2분정도 튀기면 겉은 바삭하고 통통해서 속은 부드러워요 맥주안주로 제격입니다.

가끔 집에서도 혼맥할께 에어프라이어에 먹기도 해요
(근데 확실히 기름기에 튀겨야지 더 맛난건 안비밀)

케찹이나 머스타드에 찍어먹으세요.
초딩입맛인 분들은 위에 파마산치즈가루 뿌려드심 또 색다른 별미*^^*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맛도 좋아요
혹 감튀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요 제품 적.극.추.천 합니다

■Point
▪︎2kg 넉넉한용량
▪︎냉동보관으로 넉넉함 유통기한
▪︎겉은바삭 촉은 촉촉
▪︎반달모양
▪︎사이드 반찬이나 술 안주로 제격

■요런분들께 추천합니다 :)
▪︎간단한 맥주 안주가 필요 하신분
▪︎아이들 간식거리가 필요하신분
▪︎업소에서 감자튀김 파시는 업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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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감자튀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자튀김,자주 먹다보니 대용량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평소 일자모양만 먹다 이번에는 아비코 크링클컷으로 맛보려합니다.

2kg 답게 양도많고 애법 큰봉지에요. 냉동식품이라 얼린상태그대로

배송받았어요. 유통기한도 2025년 7월까지 넉넉해요.

새끼손가락 만한 굵기입니다.길이는 들쑨날쑥하지만 모양잘잡혀있어요.

수입제품이라 온통 못알아보는 글자들만 줄지어있으니 주문전

상세페이지에서 꼼꼼히 확인하시고 주문하세요.

전체적으로 간이살짝 되어있는거 같아요.소금뿌리지않아도 고소하게

먹기 괜찮았어요.

일자 감튀보다 조리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만 맛은 아주일품입니다.

팩자체에 지퍼가 있지않아 남은 감튀는 소분해 냉동실에 저장했어요.

어차피 일주일도 못가겠지만 ㅋㅋㅋ

굳이 시켜먹지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맛볼수있어 너무 좋으네요.


✔️에어프라이기에 추천

에어프라이기 바닥에 종이호일 펼친다음 감튀올려 감자튀김으로 14분 돌렸어요.바삭하게 먹기위해 대략30분은 돌린거 같아요.
바삭바삭 맛있어요. 굵기가 있다보니 여러번 돌려야 합니다.

⏺️아비코 크링클컷 감자튀김 대용량 적극추천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주문일자;2023/04/29

⚫️배송일자:2023/04/30 새벽





⚫️구매가격; 7960







후기를 귀찮아도 적는것은 다음번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공유를 하면 좋을거 같아서입니다

제품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과 제 개인적인 의견은 참고로

하시고 판단과 결정은 어디까지나 구매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논문 쓰듯이 긴 글은 패쓰하게 되더라구요 짧게 팩트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양 많고 저렴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양이 진짜 많네요. 그런데 양 많아서 좋은데

저렴하고 좋은건 없다는말이 맞네요.


두께가 두꺼워서 잘 익지가 않습니다.

전에 먹었던건 180도 10분만 해도 노릇하게

잘 익었는데,, 이건 190도 20분 해야 적당히

익네요. 어차피 기름에 한번 튀긴거라 익은거긴

하지만 속까지 따뜻하게 익히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짜거나 맛이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고 평타입니다만 재구매는 안 할거

같습니다. 전에 먹었던 물결모양 감튀를

재구매 할거 같네요. 그게 좀더 얇고 맛있는거

같습니다.

양 많아서 먹는데 시간이 걸릴거 같네요 ㅋ





⚫️⚫️⚫️⚫️⚫️⚫️⚫️

✝️장점

1) 가격 저렴하다

2) 양 많고 짠맛 없음

⛔️단점

1) 두꺼워서 잘 안 익음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을
울마나님은 왜구입하느냐고 묻지만
출출할때 그냥 만들어 먹기 가장 좋은 활용도 최고의 냉동 감자입니다

나름 추천할 수 있는 요리법도 다양합니다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대용량 냉동 감자튀김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리 중에서, 제가 추천하는 요리는 크림소스 감자튀김입니다.
이 요리는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며,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요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을 냉동에서 꺼내서,
냉동 감자튀김을 먼저 굽듯이 오븐에 넣어 200도에서 15분간 굽습니다.
크림소스를 만들기 위해,
볼에 생크림, 마요네즈, 다진 마늘, 소금, 후추를 넣고 섞어줍니다.
굽힌 감자튀김을 크림소스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크림소스 감자튀김은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바삭한 감자튀김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맛있게 즐기세요!

소결론 : 그냥 다른 감자들보다 맛있습니다.


구매에도움이되시길바라는마음에열심히작성한상품평
구매에도움이되었어요눌러주시는착한분은로또100%당첨

주문한 날짜: 2023. 12. 09일
배송한 날짜: 2023. 12.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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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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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하는 상품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굽기 딱 좋아요~
가격이 어쩜 이리도 착한지요 ㅎㅎ
일단 제품을 보면 굵은 감자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 감자들은 사이즈가 어마어마 한가봐여~
컷팅이 어쩜이리 깔끔하고 굵기가 어쩜 이리 굵은 지요 ㅎㅎ
놀랍습니다.
저는 식용유 조금 뿌리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케찹과 함께 내어서 먹습니다.
아이들도 감자 튀김 좋아하는데 저는 자주는 해주지는 않고 물론 밖에서 사서 먹이지도 않습니다.
가끔씩 집에서 이렇게 구워 주면 그래도 별미 간식 처럼 먹을 수 있으니깐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줄거면 집에서 주자 심정으로 구입해서 가끔 간식에 한번씩 주고 있습니다.
용량 2키로 라서 정말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만족하지요~~
이정도의 퀄리티의 감자 튀김을 집에서 즐길 수 있으니깐요~~
컷팅도 지그재그여서 먹는 즐거움도 있고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가끔씩 감자에 검정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저는 잘라내고 구워 줍니다.
이정도는 괜찮죠??ㅎㅎ

이번 구입도 성공하였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
[아비코 크링클 컷 감자튀김 (냉동) 2kg]

풍부한 맛과 식감을 선사하는 감자튀김

▶ 구매자 정보

- 감자튀김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 맥주안주 필요

▶ 제품 정보

- 2kg
- 감자 96.35%
- 네덜란드산
- 크링클컷

▶ 구매 사유

저는 정말 감자튀김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특히 맥날 감자튀김을 너무 좋아하는데!!!!!
은근 너무 비싸서 가끔 사먹고 집에서는
에어프라이기로 냉동 감자튀김을 튀겨 먹어요

아비코꺼는 전에도 한번 사 먹어봤었고 포슬포슬
안에 감자 찐 느낌도 나고 맛있어서 재구매한것입니다!

▶ 사용 후기

역시나 전에 먹던맛이랑 같아요!
간은 안되어 있기때문에 꼭 소금을 조금 뿌리고
케찹에 찍어먹어야 황홀한 감자튀김맛이 납니다.

통통한 크링클컷 감자튀김이라 그런지 딱 베어물면
안에가 찐감자처럼 포슬포슬 감자살이 느껴져서
너무 맛있고 고소해요! 소금을 생각보다 많이많이
뿌려야 맥날 느낌맛이 납니다

간은 하지않은것 같아요 근데 케찹찍어먹을거면
소금안뿌리고 먹어도 맛납니다!

다먹음 또 사서 또 후기 쓸거에요 생각보다 금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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