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 할인하길래 몇개 주문랬어요^^
냉장고에 쟁여놓고 먹을꺼 없을깨 하나씩 꺼내서 해 먹으니
좋아요^^

쿠팡에서 곱창이랑 시키면서 같이 먹을 볶음밥 주문하려니 딸이 이게 먹고싶다고해서 주문했어요
처음 딱~뜯었을땐 비주얼이 ..이게 뭔가~~싶었는데 볶으니 맛있어보이더라구요~곱창이랑 대창 먹고난뒤 불판에 눌려먹었는데 진짜 맛있네요
그냥 식사한끼로 먹기 괜찮은데 양이 하나는 쪼~~끔 아쉬울수도 ~~ 이건 뭐 양에 따라~다르겠지만요 ㅎ
암튼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담에 재구매 해야겠어요~

- 구매 이유
도시락을 싸서 다니는데 한 번 호기심에 사먹어보고 맛있어서 계속해서 재구매 중임.
다른 볶음밥에 비해 계속 손이감. 내용 구성은 깔끔하고 가성비 있고 맛은 퀄리티있음.
안에 2개 들어가 있음. 따로 포장됨.


- 장점
조리가 상당히 간편함. 뜯고 김가루 뿌리고 돌리기만 하면됨.
감자탕 맛남. 중간에 누룽지 같은 것도 있어서 맛남.
다른 볶음밥들에 비해 정성이 느껴지는 맛임.
깨때문인지 기름때문인지 고소한 맛이 강하게 남.


- 단점
양이 살짝 아쉬움 볶음밥 하나 먹고 배뷰를 양은 아님.
냄새가 강해서 지나가다가 돌아보게 만듦. 그래서 다른 사람이 다 뺏어 먹을지도 모름.

후기보고 도움 받아서 한번 사봤는데

어제 주문해서 새벽에 받고 아침에 초3 아이
한팩 조리해서 줬더니 살짝 매운데 맛있다고
엄마는 한숟가락도 맛못보고 아이 혼자
싹 클리어!~
거의 어른 밥한공기 조금 안되는 양이네요

참기름.깨 살짝 첨가해주니 더 맛있다네요~
후기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전에 엄청 자주 먹다가 ㅋㅋ 너무 많이 먹고 질려서 잊었는데 오랜만에 재구매했습니다. 여전히 맛있네요.
냉동볶음밥답지 않게 감칠맛도 있고 꼬들한 식감을 잘 살렸어요. 누룽지 때문인지..
단점이라면 한 봉 먹으면 딱 배고픔만 잠재우는 정도? 바로 간식 찾게 됩니다. 반찬 없이 먹어서 그럴지도요 ㅎㅎ

냉동볶음밥의 고질적 단점이라고 하면

감칠맛이 없어 심지어 매워도 맛없게 맵다거나
혹은 식감이 전자렌지 조리시 축축하다는 것인데

이 제품은 감칠맛이 돌아 입맛 없을 때도 하나 뚝딱이고

식감 역시 애초에 눌은 밥을 냉동시켜버려서 볶음밥 느낌 제대로입니다.

여태까지 한 20번은 주문한 것 같아요.

감기가 심하게 들고 뒤끝이 심하게 가네요.
기침은 많이 가라앉았지만
목이 자꾸 잠겨서 계속 큼큼 거려야하는데
감자탕이 너무 먹고싶어서 대체제로 주문했어요.

지난번에 구매해서 먹어봤더니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김자탕집 방문은 민폐라
볶음밥이라도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두봉지 들어있고
한봉지에 다시 두봉지 그러니까
총4인분이 2인분씩 나뉘어져서 2봉지가
한봉투에 왔어요.

너무 먹고싶었던지라
2인분을 뽂아서
살짝 눌려서
호호 불어서
게눈깜짝 감추듯 먹었어요.

맛있어요.^^
진짜 괜찮아요^^
강추합니다.

냉동밥을 기름 두르고 팬에서 볶아주고
김고명을 뿌리고 먹으면 되니 간단해요
감자탕 냄새가 조금 나요
그리고 끝
김치를 넣고 볶으면 김치볶음밥이 될듯
감자탕의 기운이 너무 미약해서 실망

너무 맛에 당황해서 완성밥 사진도 못 찍었네요

대략 20번은 샀을 것 같은 볶음밥
냉볶계의 일인자라고 생각합니다.

전자레인지 조리만 해도 눌은 식감이 살아있어 맛있고, 볶아먹으면 당연히 더 맛있어요.

양은 성인남자에게는 좀 모자랍니다. 먹고 간단한 후식 챙겨먹으면 딱 좋아요.

철판감자탕 볶음밥 2인분 450g~

정말 간편하고 맛있는 감자탕 볶음밥~
감자탕 가게를 가지 않고도 요렇게 맛난 볶음밥을 먹을 수가 있네요~

들깨감자탕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참 맛있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냉동실에 쟁겨두었다가 바쁘거나 급할 때 한 끼 해결하기에 참 좋네요^^

저는 김치랑 김가루 피자 치즈 추가해서 먹었는데 더 앗있고 아이들도 참 잘 먹더라구요~

전자레인지 보다는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밥 넣고 3~4분 정도 볶아 주면 완성이네요~

가끔씩 귀차니즘이 발동할 때 요 볶음밥 하나면 해결입니당~

마트보다 저렴해서 쿠팡에서 자주 구매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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