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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멕시코 여행!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로 타코 완성!✨

쿠팡에서 주문한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정말 최고입니다!
또띠아 하나로 집에서 고급스러운 멕시코 요리를 즐길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해요!
저는 이걸로 직접 타코를 만들어 먹었는데, 진심으로 식당보다 더 맛있게 먹었어요.
간편한 조리, 쫄깃한 식감, 무엇보다 활용도가 정말 뛰어납니다!

제품 특징 및 장점 소개
이 또띠아는 밀로 만들어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전자레인지에 30초만 돌리거나 팬에 살짝만 구워도 금세 따뜻하고 말랑한 상태로 변해요!
건조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끝부분도 잘 찢어지지 않아 내용물을 꽉 싸기에도 딱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 타코부터 큼직한 브리또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요.

저는 또띠아에 닭가슴살·양상추·아보카도·토마토·사워크림·치즈까지 넣고
홈메이드 치킨 타코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진짜 간단하면서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쫄깃한 또띠아 덕분에 속재료와 찰떡궁합으로 어우러져서,
한 입 먹자마자 '이건 재구매각이다!' 싶었습니다.

보관도 편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랫동안 쓸 수 있고,
밀봉 포장이라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양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한 팩 사두면 가족끼리 타코파티도 가능하고,
간식이나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꿀팁!
타코 외에도 브리또, 또띠아 피자, 멕시칸 케사디야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어서 진짜 활용도 만점이에요!
야채만 넣어도 맛있고, 냉장고 속 남은 재료들을 깔끔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대만족이에요!

요약 장점
· 부드럽고 쫄깃한 밀 또띠아 식감
· 전자레인지 or 팬 조리 모두 OK
· 내용물 잘 싸지는 탄력 있는 질감
· 타코, 브리또, 케사디야 등 활용도 최강
· 위생적인 포장 & 넉넉한 양
· 냉장 보관으로 오래오래 신선하게!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는 단순한 또띠아 그 이상이에요.
집에서 즐기는 세계 음식 여행의 시작!
맛있고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이 제품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 저녁은 타코 어떠세요?
오뚜기 덕분에 집에서도 타코 파티 OPEN!!

✨️ 다이어트 완성은 탄수화물 줄이기_ 밀 또띠아를 즐겨먹는 우리 가족의 최애 또띠아 리뷰입니다‼️‼️

✅️ 집에 항상 구비해 두는 필수 식재료입니다.
무엇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너무 좋고, 쉽게 찢어지지 않아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더라구요. 냉동 보관 후 해동해도 맛이나 식감이 크게 변하지 않아서
보관이 편리한 점도 큰 장점인듯 합니다 -!!

✅️ 마트에서 판매하는 또띠아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가격도 훨씬 합리적이며, 품질도 매우 뛰어납니다 !!
보통 마트에서는 비슷한 용량이라도 가격이 더 비싸거나 유통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은데, 쿠팡에서 구매하면 가격도 경제적이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다보니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

또한 쿠팡의 빠른 배송 덕분에 필요한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 장을 따로 보러 갈
필요 없이 언제든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간단한 또띠아 피자부터 브리또, 샌드위치까지 활용도가 높아 냉장고 속 알짜 식재료로 추천드립니다 ‼️

✅️ 저는 양배추와 닭가슴살, 계란을 볶아 또띠아에 싸먹는걸 자주 해서 먹는데,
아주 쫄깃하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크기가 커서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르더라구요 ‼️
저는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

내돈내산으로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을
직접 먹거나 사용해보고 느낀 그대로를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후기를 읽어보시고
현명한 소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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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좋은 리뷰를 남기기 위한
큰 힘이 됩니다 ‼️

쿠팡에서 밀또띠아를 구매해 사용해보았는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인상적이었으며, 냉동 상태에서도 해동 후 쉽게 찢어지지 않고 그대로의 형태와 식감을 유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팬에 살짝 데우기만 해도 고소한 향이 살아나고, 속 재료와도 잘 어우러져 집에서도 간편하게 멕시칸 스타일 요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샌드위치, 퀘사디아, 랩, 피자 등 다양하게 변형해 쓸 수 있어서 아침 식사나 간편한 점심 메뉴로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낱장으로 포장되어 있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기 편리하며, 냉동 보관 시에도 오래 두고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면에서도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좋아 다이어트 중인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아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리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만능 식재료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계획이며,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원하신다면 밀또띠아를 꼭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내돈내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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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상품정보_________❤


보관방법 : 냉장보관

섭취방법 : 즉석섭취식품

주재료 : 통밀

총 내용량 : 240g (40g × 6조각)

지름 : 20cm





구매동기_________❤

집에 또띠아 사놓은걸 다먹어서 주문했습니다.
지난번엔 쌀 또띠아를 샀었는데 샌드위치 만들때 돌돌 말았더니 자꾸 찢어지고 부러지는 거예요 ㅜㅜ 그래서 샌드위치는 포기하고 또띠아 피자 만들어 먹었어요

이것저것 활요하고 싶어서 샀던거였는데 실패여서 이번엔 밀 또띠아로 주문했네요

또띠아에 에그스크램블이랑 모짜렐라 치즈 넣고 후라이팬에 살짝 굽거나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먹으면 엄청 맛있거든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부드럽고 쫀득하니 맛있구요

또띠아 쟁여두면 여러모로 유용하게 요리 할 수 있어서 제가 너무 좋아해요

계란이랑 또띠아로 피자도 만들고 영양 만점 간식으로 너무 좋아요

이번엔 또띠아 잘 고른거 같아요~ 쫄깃쫄깃하고 찢어지지도 않고 완전 내스타일 입니다!!❤




____________❤

☆계란 새우 또띠아 피자 만들기

[기본 재료]
계란 2개, 냉동새우 10마리,
또띠아 1~2장, 모짜렐라치즈, 양파 또는 양배추

[양념]
소금, 버터, 다진마늘, 토마토 소스, 알룰로스


1.냉동 새우는 10마리 정도를 차가운 물 또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해동

계란 2개를 그릇에 깨서 잘 저어준다음 소금을 2꼬집 넣어줌

​양파 1/4개 또는 양배추 한 줌을 잘게 잘게 다져줌

그리고 위에서 잘게 다진 양파까지 계란물에 넣어준 다음 잘 풀어줌


2. 달궈진 팬에 버터를 한 조각 녹여 그 위로 다진 마늘 1큰술 넣고 타지 않게 잘 볶아줌

그 위에 물기를 제거한 냉동새우를 넣고 마늘과 버터향이 잘 어우러지도록 약불에 볶아줌

새우가 익으면 잠시 다른 그릇에 담아둠


3.새우를 뺀 팬 그대로 아까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줌

​그리고나서 계란이 익기 전에 또띠아를 올려줌

계란 끝부분이 살짝 익었다 싶으면 뒤집개로 살살 뒤집어줌


4. 뒤집은 계란또띠아 위에 토마토 소스를 발라줌

그 위로 아까 빼둔 볶은새우를 가운데 중심으로 올려줌

그 위로 모짜렐라 치즈를 원하는 만큼 뿌려줌

뚜껑을 닫고 약불로 천천히 치즈를 녹여줌


치즈가 다 녹으면 초간단 새우계란 또띠아피자 완성~

​
다 만들어진 또띠아 피자에 꿀이나 알룰로스를 뿌려서 먹으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제품소개_________❤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는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부드러운 밀가루의 풍미가 느껴지며, 타코, 퀘사디야 등 다양한 요리에 적합해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상세 설명

이 또띠아는 신선한 원료와 정통 제조 방식을 통해 만들어져, 그 어떤 요리에도 완벽하게 어울리는 다용도 식품입니다.

240g의 적당한 크기로 포장되어 있어 개인 혹은 소규모 가족이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며, 손쉽게 취급할 수 있는 점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또띠아는 멕시코 요리의 기본 재료로, 타코, 부리또, 퀘사디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속재료의 풍미를 한층 살려줍니다.

맛뿐만 아니라 영양면에서도 뛰어난 이 제품은 밀가루로 만들어져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하며, 간편하게 한 끼 식사로 즐기기 좋습니다.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는 몇번째 재구매인지 모르겠습니다. 떨어지면 구매하고 떨어지면 구매하는 제품입니다.
일단 저는 주로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거나, 또띠아롤을 만들어 먹습니다. 보관도 용이하며, 맛도 좋아서 계속 재구매하고 있습니다.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장점
· 뛰어난 활용도 : 또띠아 피자, 타코, 부리또, 랩 샌드위치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 부드러운 식감 : 밀가루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으로, 굽거나 데워도 많이 질겨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 보관 용이 : 냉장 보관하면 생각보다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맛도 있고 보관도 용이하고 활용도 높아서 매일 활용하는 식재료라서 대체로 만족하지만 두께가 조금 얇은 감이 있고 여러겹 겹쳐있다보니 붙어서 잘 안떨어질 때도 있어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사서 먹은 후로는 주기적으로 갖춰놓는 식재료라서 계속 구매예정입니다.
특히 또띠아 피자는 간식으로 굿입니다.

또띠아 두장 사이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또띠아 위에 파스타소스(매콤한 맛 추천)을 바른 후 양파를 잘게 잘라서 뿌리고 햄이나 새우 등 집에 있는 식재료를 토핑으로 올린 다음 모짜렐라치즈와 체다치즈를 찢어서 올린 다음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려서 치즈먼저 녹인 다음 오븐(에어프라이기)에 220도(사양에 따라 다름) 7~8분 정도 데워먹으면 비싼 피자 사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끝부분이 바싹하게 될 정도로 구운 다음 맛있게 먹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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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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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밥 차려 먹기는 귀찮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그리고 맥주와 함께 먹고 싶을때! 집에 탄산이 있는데 탄산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 라는 메뉴를 떠올릴때 퀘사디아를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 퀘사디아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재료는 바로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퀘사디아뿐 아니라 샌드위치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제품특징★
*HACCP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20cm의 넉넉한 크기로 피자를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사이즈예요



★제품사용후기★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브리또나 퀘사디아 또띠아 피자 등 뭘 만들어먹어도 맛나요


★또띠아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오뚜기 밀 또띠아1장
양상추 조금
슬라이스햄1장
계란1개
머스타드 소스
체다치즈 1장


<만드는 방법>
1.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계란 1개를 까서 넣고 누른자를 터트린다
2. 계란을 터트리고 바로 또띠아 1장을 계란 위에 올려서 또띠아에 계란이 붙도록 한다.
3.뒤집이서 또띠아 뒷면도 살짝 구워준다.
4.접시에 계란 또띠아를 꺼낸후 반지름으로 한번만 자른다
5.또띠아를 4등분으로 생각하고 왼쪽위에 양상추, 오른쪽 위에 햄, 왼쪽 아래 치즈, 오른쪽 아래 머스타드를 바른다
(위치는 상관없이 4가지를 하나씩 올려놓기)
6. 또띠아를 반지름으로 자른 기준을 중심으로 하나씩 접어서 한손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맛나게 먹는다
.


★재구매의사★
1000% 있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구매해서 먹고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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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
· ₊ ˚✿ ପ₍ᐢ๑• ֊ •๑ᐢ₎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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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나 옥수수를 반죽해 둥글고 납작하게 만든 빵, 또띠아!!!

어떤 재료든 넣어서 말아서 먹어도 좋고 피자처럼 치즈 뿌려 먹어도 되는 또띠아.
활용도가 아주 좋아 식품창고에 늘 쟁여두는 식품입니다.

240G에는 6장이 들어있고 한쪽면은 적당히 구워져 있고 한쪽은 구워지지 않은 모양새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저는 조금 더 구워 먹을 거기 때문에 상관없어요.ㅎㅎ

6장이 조금씩 붙어있으니 땔때 조금 조심해서 분리해야해요.

처음에 그냥 툭 뜯었더니 달라붙은 면이 쭉 찢어지네요.

또띠아는 원판으로 먹어야 되는데 말이죵ㅎㅎ

지퍼백으로 되어 있는 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또띠아는 밀봉하여

지퍼백에 넣어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 또띠아 모양의 원형 플라스틱이 있어서
지퍼백에 넣어도 그 모양 그대로 잘 유지하면서 보관할 수 있으니 좋아요.

또띠아는 20CM로 손을 쫙 펼쳤을 때 정도의 사이즈로

울집에서 사용하는 후라이팬은 28센티라 구울때도 사이즈 활용이 좋아요.

피자나 퀘사디아를 할때는 바삭하게 앞뒤면 구워도 좋지만

스냅랙처럼 말아서 먹으려고 한다면 너무 바싹 구우면 부스러져요.

잘 말리지도 않고 .. 드시고자 하는 용도에 맞춰 적당히 구우면 될 것 같아요.

또띠아 두장을 가볍게 앞뒤 구운다음,

한장을 깔아 먹고자 하는 재료 모두 얹고 치즈 듬~~뿍 올리고

남은 한장의 또띠아로 덮어서 치즈가 녹기를 기다리면.. 맛있는 요리 완성!!!

맛있어요~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를 사용해 마르게리따 피자를 만들어본 경험을 소개합니다.
이 또띠아는 얇고 부드러우면서도 어느 정도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피자 베이스로 활용하기에 최적입니다.
두껍고 질긴 식감의 일반 피자 도우와는 달리, 오뚜기 또띠아는 오븐에 구웠을 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이 그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피자가 더욱 가볍고 산뜻하게 완성됩니다.
덕분에 피자를 먹으면서도 입안이 답답하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이번에 만든 마르게리따 피자는 토마토 소스를 얇게 바르고 신선한 바질 잎과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워냈습니다. 짧은 시간만에 구워져서
바쁜 저녁 시간에도 간단하게 고급스러운 피자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워진 또띠아 위에 녹아내린 치즈와 향긋한 바질, 그리고 상큼한 토마토 소스가
어우러져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먹던 마르게리따 피자의 맛을
집에서 재현한 듯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또띠아 덕분에 피자 한 판을 가볍게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띠아 자체가 얇아 다양한 토핑과도 잘 어울리며, 오븐뿐 아니라 팬에 구워도
손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도 높습니다. 피자 외에도 또띠아를 활용해
또띠아랩, 타코, 퀘사디아 등 다양한 요리에 응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는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홈메이드 요리를 완성하는 데
훌륭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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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밥 차려 먹기는 귀찮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 맛있는거 먹고 싶을때! 그리고 맥주와 함께 먹고 싶을때! 집에 탄산이 있는데 탄산이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다~~ 라는 메뉴를 떠올릴때 퀘사디아를 만들어 먹어요

맛있는 퀘사디아를 만들기 위해서 꼭 필요한 재료는 바로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저는 퀘사디아를 자주 만들어먹기 때문에 오뚜기 제품을 자주 구매를 하는데 항상 맛있어서 늘 구매하게 된답니다 ^^


★제품특징★
*HACCP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20cm의 넉넉한 크기로 피자를 만들어 먹기에도 좋은 사이즈예요


★제품사용후기★
언제나 먹어도 맛있어요 브리또로 만들어먹을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퀘사디아로 만들어먹을때가 가장 맛있었어요 제가 퀘사디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퀘사디아 맛있게 만들어 먹는 방법★

<재료>
오뚜기 밀 또띠아2장
토스티토스 미디움 살사소스
스리라차 칠리 소스(생략가능)
치킨텐더 2조각
방울토마토
양파조금
할라피뇨 or 산고추
피자치즈

<만드는 방법>
1.또띠아 2장을 후라이팬에 앞뒤를 살짝 구워준다
2.양파찹을 만들고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자른 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아준다
3.또띠아를 접시에 올려두고 살사소스를 바른다 더 매콤하게 즐기고 싶다면 스리라차 소스를 살짝 뿌려준다
4.익은 치킨텐더를 슬라이스해서 올려준다.
5.2번에서 볶아줬던 양파찹과 방울토마토를 올린다
6.할라피뇨 or 산고추를 슬라이스해서 올린다
7.피자치즈를 올린 후 또띠아 1장을 덮어준다
8.전자렌지3-5분 돌린다 (치즈가 익으면 꺼낼것)
9.가위로 6등분 해서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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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의사★
1000% 있습니다 예전부터 항상 구매해서 먹고 있는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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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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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 240g (6장) 리뷰:**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으로, 식사나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제품의 특징과 함께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소개해보겠습니다.

1. **고소한 맛**: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는 고급 밀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밀의 고유한 풍미와 향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는 또띠아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편리한 조리**: 냉동 상태로 제공되는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는 필요할 때 꺼내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나 팬에서 빠르게 데워주면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3. **다양한 활용성**: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따꼬, 월남쌈, 불고기 비빔밥 또르띠야, 페퍼로니 피자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레시피 소개:**

1. **따꼬 (Taco)**
-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에 소고기 미트, 양파, 상추, 토마토, 아보카도, 살사소스를 올려서 즐겨보세요.

2. **월남쌈 (Vietnamese Fresh Spring Rolls)**
-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에 상추, 채소, 새우, 쌀국수, 박종대찹쌀 (미숫가루), 쌀국물 맑은 국물 등을 넣고 싸서 먹습니다.

3. **불고기 비빔밥 또르띠야**
-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에 불고기, 채소, 고추장, 참기름을 올려서 비빔밥을 만들고 살짝 볶아 먹습니다.

4. **페퍼로니 피자**
-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에 토마토 소스, 모짜렐라 치즈, 페퍼로니를 올려서 오븐에서 구워 피자를 만듭니다.

오뚜기 고소한 밀 또띠아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편리하고 맛있는 제품입니다. 위의 레시피를 활용하여 새로운 요리 경험을 즐겨보세요!

이 상품은 집에서 피자를 만들어 먹으려고 주문하게 되었구요.

플무원 통밀또띠아와 함께 같이 구매했어요.

먼저 풀무원 통밀또띠아도 피자 맛있게 해서 먹었는데 아쉬운건 사이즈 였어요.
진짜 여성용 딱 1인분용이더라구요.
울아들 한테 해줬더니 한판을 먹고 모자란다고 해서 바로 한판을 더 만들어 줬어용. ㅋㅋㅋ

오늘은 오뚜기 또띠아로 피자를 만들려고 꺼내는 순간.
확실히 사이즈가 더 크다는 걸 확인 할 수 있었구요.
오뚜기꺼는 지름이 20cm가 되어서 울 아들 이 한판으로도 양이 찬다고 해서 웃음 바다가 되었네용.~~^^

풀무원 통밀또띠아는 사이즈가 작아서 피자만들 도우로 할때 한판으로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칼로리가 낮아서 다이어터들이나 칼로리 신경쓰시는 분은 좋은 장점도 있구요.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는 피자를 만들때 풀무원거보다 사이즈가 커서 남자아이 기준으로 이 한판으로도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장당 칼로리는 풀무원거 보다는 좀더 높다는 단점이 있어용.

개인 취향에 따라서 어떤것을 선택하던지 본인 사용용도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거 같아용.

저 또한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두개 주문해서 제가 먹을때는 칼로리가 낮은 걸로 도우를 쓰고 아들이나 남편이 먹을때는 사이즈가 큰걸로 선택할거 같네용.~^^

어쨌든 요즘처럼 코로나 19로 외식도, 외출도 자제하게 되는 이때 집에서 건강한 피자 만들어서 드셔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용.~~

내돈내산 찐사용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아이들 간식겸 등원 후 제 점심으로 식빵을 항상 사다놓는데 매번먹으니 너무 질리는거예요. 베이글도 많이 먹었었고 그래서 뭘좀 다른걸 사볼까 하다가 또띠아가 갑자기 떠올라서 주문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제 다이어트 식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서 쟁여뒀습니다.

*제품특징

6장이 플라스틱 통에 보호되서 포장되어 와서 파손의 염려는 잘없어요. 대신 6장이 붙어있기때문에 처음 한장씩 뗄때 잘 떼야지 안찢어집니다. 사실 다이어트 용으로는 통밀 또띠아가 더 나은데 좀더 퍽퍽하고 맛이 별로없어서... 제가 대회 나갈것도 아니고 아이들도 같이먹어야해서 그냥 좀 더 맛있는걸로 샀어요. 원래 하얀음식이 제일 맛있잖아요.

*활용법

아이들은 이걸로 주말에 같이 또띠아 피자 만들기 하고 놀면 서 몸에 좋은 채소랑 치즈 많이 넣고 만들어 먹으면 그렇게 잘먹을 수가 없고요. 저는 아이들 등원시키고 백종원 선생님 레시피 참고해서 또띠아 토스트 만들어 먹습니다. 양파 볶다가 계란 두개 넣고 치즈 잔뜩 넣어서 만들어 먹고 나면 포만감이있어서 저녁때까지 먹을거 생각 안들더라고요. 저녁먹고 놀다가 갑자기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하면 또띠아 데워서 치즈넣고 잼발라서 접어서 주면 잘먹어요. 급할때는 최고입니다.

그리고 고기종류랑 야채 볶아서 소스찍어서 화이타 같이 싸주면 아이들이 난리납니다. 남편도 술안주로 최고래요.

단점은 개봉후 냉장고에 보관하기 부피가 좀 크고요. 사실 포장이 아까워서 6장보다 더 많이 들은것도 있으면 좋겠어요. 6장은 너무 금방쓰더라고요. 다음은 요즘 유행하는 100프로 땅콩버터랑 사과를 이용해서 뭔가 만들어보려고요.

제 리뷰가 도움되셨으면 도움이 되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랑 피자 만들려고 구매했어요

사실 요거 남으면 또띠아 랩 해먹으려고 했던터라
사이즈 고민을 좀 하다가 샀는데요

피자 해먹기는 매우 적당한것 같아요 ㅎㅎ
보통 20센터인데 요 제품도 지름이 20 센터 미터 이구요

받고 보니 생각보다 크네 싶더라구요

밀또띠아제푸미구요 뻣뻣하지 않고 부드러운 느낌이예요
어떤 제품은 조금 거친느낌도 있던데 괜찮더라구요

알르레기성분은
밀, 우유, 대두 함유예요
참고하시구요

피자를 해먹으니 가운데 부분이 눅눅해지더라구요

에프에 돌렸는데 아무래도 가장자리 보다는 수분이 많고
바삭해지긴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탄수화물이 기존 빵보다는 적으니
아이들 간식으로 , 혹은 당뇨전단계인인 제가 먹기도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피자 만들기전에 후라이팬에 살짝 앞뒤로 구워서 사용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조각ㅇ에 40g으로 총 6장 들어있었구요
완벽한 동그란 모양이라기보다 가장자리가 모양이 들쑥날쑥한데 심하지 않고 자세히
보니 완전 동그라미가 아닌것도 잇더라구요

1장당 칼로리는 125kcal 입니당
당류는 1g 탄수화물은 21g 이네요
참고하시구요

또띠아자체만 먹어도 단백한 느낌이라
다른 재료들과 먹어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부들부들 보들보들 해서 그런지 밀또띠가 좀더 선호하게 되네요
갓뚜기 믿고 먹습니당 ㅎ

감사합니다~

또띠아버거를 만들어볼게요
아이 어른 모두 좋아하는 나름 건강한 버거입니다
재료는 로켓프레시로 새벽 배송 받았습니다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1장
곰곰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 다짐육 150g
드빈치 모짜렐라 피자치즈 한줌
국내산 양상추, 2장

그외 파프리카, 버터, 하인즈버거소스

먼저 빵 대신에 사용될 또띠아 입니다 다이어터라면 조금이라고 도움되는 식자재를 이용할텐데요!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를 이용하여 버거를 만들거예요
지름 20cm, 적당한 두께로 총 6장이 담겨있어요
밀과 옥수수로 만들어졌고 고소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버거 한개를 만들거라 1장만 필요해요

이 위에 곰곰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 다짐육 150g을 두들기듯 붙여줄거예요 최대한 넓게요
그리고 소금과 후추로 간해주세요

곰곰 호주산 소고기 앞다리살 다짐육은 평소에도 자주 구입해서 먹기 때문에 믿고 구매하는 식자재 중 하나 입니다 활용도가 높고 고기 품질도 좋아요 냄새도 안나고 맛있습니다

그럼 후라이팬에 버터 한조각을 녹여주고 중약불에서 고기가 후랑팬을(아래쪽을) 향하게 하여 올려주고 익혀줍니다 중간중간 꾹꾹 눌러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뒤집어주세요(잘 익었으면 고기가 안떨어져요) 그리고 한쪽 부분에 토핑을 올려줄게요

먼저 드빈치 모짜렐라 피자치즈 한줌을 올려주세요 먹어보니 그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용량이 많아 여러번 활용이 가능하고 소분하여 냉동보관하면 간편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

그리고 국내산 양상추, 2장만 사용했는데 취향에 따라 듬뿍 넣으셔도 됩니다

싱싱하고 아삭함이 살아있는 양상추가 왔어요
쓰지도 않고 단맛이 느껴졌어요 샐러드로 먹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파프리카까지 토핑 올려주면 남은 반쪽면에는 하긴즈버거소스를 취향껏 뿌려서 또띠아를 반으로 접고 앞 뒤로 바삭하게 구워줄게요 그럼 완성입니다

반으로 자르니 치즈가 녹아 흘러내리는게 비쥬얼도 풍미도 깊어져서 좋고 양상추의 아삭함과 신선함이 어우려저 너무 맛있어지네요 또띠아가 바삭하니 식감이 좋네요

만들어먹어보세요

<워킹맘 박주부의 리뷰>

❕가격 : 두개 묶음일때 구입하면 저렴한편인듯해서 자주 구입해요.
쿠팡의 오르락 내리락 가격은 쌀때 구입하면 이득ㅋㅋㅋ

❕크기 : 20cm.
욕심이 많아서... 또띠아 말때 그득그득 넣고 싸는거 좋아하는데 이것보다 작으면 음... 안에 별로 들어가는것도 없는거 같고 막.. 한입 베어 물었을때 내용물 다 흘러 넘칠듯이 싸야 맛있는거 알죠??ㅎㅎ

❕냄새 : 또띠아 특유의 냄새가 좀 있어요.
밀과 옥수수로 만드는 또띠아는 그 특유의 시큼한? 비릇한? 냄새가 좀 나요 마른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잠깐 구워주면 냄새가 날라가서 더 고소하게 먹을 수 있어요!
너무 바짝 구우면 또띠아를 말때 과자처럼 바사삭 부서져 버리니 조심하세요 !!

❕남은또띠아는? : 종이호일을 이용해요
남은 또띠아를 냉장고에 보관하면 마르거나 금새 곰파이가 피더라구요 그래서 저만의 팁은 또띠아 사이사이에 종이 호일은 한장씩 끼워넣고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이때, 종이 호일은 또띠아 사이즈 만큼 클 필요도 없이, 또띠아가 서로 붙지 않은 정도의 역할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종이 호일을 중간에 한장씩 끼워 넣고, 본래 포장되어 왔던 둥근 용기 안에 또띠아를 넣어 냉동실에 그대로 얼려요.
그러면 다음번 요리할때 부서지지도 않고, 붙지도 않고, 한장씩 떼어 먹기 딱 좋답니다 !

❕최대 또띠아요리 : 또띠아 피자
아이가 색깔에 대한 편식이 와서 야채를 거부하기 시작했어요ㅜ 그래서 엄마의 꼼수로 야채피자를 자주해주는데 두꺼운 밀가루 도우는 부담스럽고 또띠아 도우 피자를 간식으로 자주 해줘요.
아보카도 오일에 각종 야채 넣고 살짝 숨만 죽여 준 후에, 또띠아 위에 시판 스파케티 토마토소스 발라 주어요... 맛있으면 장땡이잖아여ㅎㅎㅎ
여기서 팁팁 또띠아가 너무 얇아서 한장만 하면 찢어져요. 한장 위에 치즈 살짝 올리고 그 위에 또띠아 한겹 더 올려서 두겹 또띠아 도우해주면 찢어지지 않아요 !
집에서 만드는 또띠아 피자는 얇은 도우에 치즈 원하는 만큼 그득그득 올리니까.. 맛 없을수가 없겠쬬??ㅎㅎ

❕오늘도 맛있는 하루 되세요 !

제품 -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240g

주문 날짜 - 23년 12월 03일

유통 기한 - 24년 01월 19일

<구매 계기>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5개월인데 회사에서 점심이 나오지만 식단을 위해 도시락을 싸갑니다.

간단한 식단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배부르면서 건강한 식단을 하고 싶어서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서 싸가곤 했었는데 조금 질리는거 같아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인 부리또를 만들어 가고싶어서 또띠아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부리또를 한번도 만들어 본 적이 없었기에 또띠아를 사는것도 처음이였는데요.

그래서 더 후기를 자세히 살펴보다가 오뚜기 또띠아가 괜찮아 보이길래 주문했습니다.

<구매 후기>

또띠아에도 크기가 있는데 15센치는 다들 좀 작은거같다는 말이 많기에 20센치로 주문했습니다.

20센치라해서 클 줄 알았는데 안에 이것저것 재료 넣고나면 20센치가 딱 적당한 크기인거 같았습니다.

두께도 너무 얇지않은 딱 적당한 두께라 잘 찢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안에 6장의 또띠아가 들어있었으며, 쫀득하고 살짝 고소한게 담백한거같아 아주 맛있었습니다.

또띠아로 피자, 브리또, 타코 등 여러 음식을 만들 수 있었는데 저는 브리또로 해먹었습니다.

냉장보관으로 차가워진 또띠아를 프라이팬에 살짝만 익혀서 쫀득하게 해준다음에 원하시는 저칼로리 소스 바르시고 저는 참치와 계란 양파 볶은걸로 속을 채워 먹었습니다.

도시락 싸가기에도 아주 간편하고 좋은거 같아 한동안 자주 해먹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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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먹던 식품인데 겨울 내내 커리에 푹 빠졌다
오랫만에 주문했습니다.

1.품질:
씬 피자를 좋아합니다.
일일이 사먹기도 버겁고, 재료도 늘 같은 제품
뿐 인 피자 보다, 집에 굴러다니는 짜투리들
주섬주섬 넣어 치즈만 올려주면 웬만하면 다
맛 좋은 피자 도우로 쓰기에 또띠아가 편합니다
깨끗하고 보관용 플라스틱 접시도 내장되어
있어 모양이 찌그러짐을 방지해 주니 좋습니다.

2.맛:
무슨 맛 일까요?
무슨 음식을 하든 베이스로 사용 하기에 그닥
맛을 따질 필요는 없고, 부재료 선택에 따라
맛을 포장해 주는 역활로 충분 합니다.
생 으로 보다는 굽는 것이 훨 좋긴 해요.
돌돌 말아주는 요리에 쓸 경우 넘 바싹 구우면
수분이 부족해 뚝뚝 끊어집니다.
어차피 익힌 재품 이기에 살짝 뎁혀서 겉의
수분만 날려주면 끊어지지 않고 잘 접히고
잘 말아 집니다.

3.응용:
요리 라고 할 것도 없이 멕시코에선 길거리
음식으로 떡볶기 처럼 대중적 인 것 같더군요.
우리는 울 나라 식재료를 사용해서 맛있게
만들어 먹으면 되거든요.

타코 만든다고 타코 소스도 직구로 구매했는데
걍 우리네 스탈이 더 맛있어서 잘 안씁니다.
한동안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로 타코 많이
만들면서 유투브도 보며 공부(?)도 했는데
가족들에게 별 인기가 없고, 내멋대로 만든게
더 호응이 좋았어요.

또띠아로 만든 타코는 언제나 새롭고 맛이 좋아
자주 해먹습니다.

씬피자 도우로 또띠아 넘 좋습니다.
냉장고 짜투리 식재료들은 비빔밥이나 볶음밥
그리고 또띠아 피자 재료로 깨끗히 청소합니다
야채는 대부분 샐러드로 처리하고요.
그러다 보니 또띠아 한세트 정도는 항상
냉동실에 쟁여 두어야 해요.
집에 애들은 없고 성인만 셋인데 둘이 치즈를
좋아해서 뭘 넣어서 해주든 잘 먹거든요.

오늘은 내맘대로 퀘사디아 만들었어요.
얼마전 알 옥수수를 구매하고 콘치즈 만들려다
퀘사디아로 바꿨습니다.
그냥 오븐에 구우면 피자인데 한번 접어서
후라이팬에 구웠습니다.
피자 보다 장점이 또띠아를 바삭하게 구울 수
있다는 겁니다.
속재료는 별별걸 다 넣어서 만들어 봤어요.
완전 호기심이지요. 역쉬
주재료에 고기가 들어가야 맛도 좋습디다.
오븐이나 에어후라이 없어도 팬만 있으면
피자 보다 더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오무라이스 처럼 계란 대신 또띠아로 감싸서
팬에 구워 주면 되거든요.

아님 접지 말고 치즈 듬뿍 얹고 또띠아 한장
위에 덮어서 앞뒤로 구워주면 됩니다.
위에서 슬슬 눌러주며 구우면 치즈끼리 서로
붙어서 안떨어 집니다.
잘못하면 재료 우수수 떨어지니 가운데에 재료
집중하고 위에서 눌러주면 옆으로 좀 펴집니다.
가능한 치즈는 냉동상태 보다는 상온에 좀 두어
냉기가 없는 상태로 얹어 주어야 빨리 녹아요.

과자처럼 속에 꿀과 견과류 넣어 굽고, 고르곤
졸라 피자처럼 굽기도 하고, 다양하게 간식으로
해먹더군요.
전 치즈넣은 구이가 좋아 다른건 별 관심이
안가서 해보지는 않았어요.

4.마무리:
날씨가 더워지니 또 음식 맛이 바뀌는건지
한동안 생각나지 않았었는데 며칠 전 부터
생각이 나서 또띠아 구매했어요.
땡겨서 그런지 뭘 어떻게 만들어도 좋은겁니다
코로나 때문에 바깥 출입도 불편한데 편하게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 먹는 재미도 좋네요.

퀘사디아 타코 장점이 한꺼번에 여러개 만들
수 있어 좋습니다.
복합 오븐이라서 피자는 한개 밖에 않되거든요
피자는 가족 여럿이 해먹기엔 바쁩니다.
아무튼 또띠아 덕분에 요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품 구매전 저처럼 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상품 :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240g, 1개>

배송일 : 2023 . 05 . 18



⭐️ 솔직 후기 ⭐️

평소 또띠아로 만든 대부분의 요리들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자주 해먹곤 하는데요 이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 제품을 이전에도 먹어봤는데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전에 현미로 만든 또띠아 제품도 먹어 보았는데 그 제품은 크기가 이 정통 밀 또띠아 제품보다 작아서 내용물들이 빠져 나오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저는 또띠아 안에 여러 야채들을 듬뿍 넣는 것을 선호 하기 때문에 이정도 크기가 저에게는 적당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두께도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해 쉽게 찢어지거나 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고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도 좋았습니다.

또띠아 피자, 퀘사디아, 타코, 치킨랩, 브리또 등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 할 수 있어서 하나쯤 사두면 좋은 것 같아요.

일반 빵에 비해서 두께가 얇기 때문에 더부룩한 느낌도 들지 않고 채소를 많이 넣어 먹을 수 있어서 건강에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같은 오뚜기의 쌀 또띠아 제품도 함께 구매 했는데요.

그 제품도 나쁘지 않지만 굳이 하나만 뽑자면 저는 이 밀 또띠아 제품이 더 대중적이고 익숙한 맛이라서 더 마음에 듭니다.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아침에 아이 식사로 마땅한 음식이 없을 때

엄마표 간식으로 건강한 음식을 주고 싶을 때

간단하고 빠르게 음식을 만들어야 할 때

필요한건 또띠아 입니다



실온에 파는 수입 또띠아는 왠지 구매가 꺼려지고

쌀또띠아는 가격이 비싸서


국내 기업이 만든 오뚜기 밀 또띠아 제품을 구매 했습니다



냉동 제품으로

크기는 20 cm 이고 6장 들어 있습니다



원재료는
100% 건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가공품이 많이 섞인것 같진 않아서 구매하네요


영양 정보는 1장당
나트륨 15%
포화지방 11%
탄수화물 6%
당류 1%
단백질 7% 입니다


제일 간단한 또띠아 요리로는

전날 불고기 먹었다면
또띠아에 불고기와 치즈 넣어서 프라이팬에 구우면
쉽게 퀘사디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릭요거트 있으시다면 사워크림 대용으로 찍어먹으면 조합이 너무 맛있어요

가끔 부리또와 퀘사디아 배달해먹는데 퀘사디아는 100% 똑같은 맛이라 또띠아와 불고기가 있으면 꼭 만들어 먹어요



또띠아에 파스타 소스 바르고
스크램블 에그 올려서 돌돌 말으면 간단한 아침으로 괜찮아요



냉동실에 있을 법한 치킨 텐더나 치킨 너겟, 돈까스 이나
먹다 남은 치킨이 있을때

또띠아에 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찍 뿌리고
냉파 재료인 양상추, 토마토 등 넣어 돌돌 말으면
간단히 스낵랩 완성이예요


또띠아는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무언가 뚝딱 만들 수 있도록 하게 해주는 재료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뚜기 정통 밀 또띠아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또띠아를 이용해서 요리를 잘 해먹는
편인대요. 너무 편하잖아요`~~ㅎㅎ
또띠아를 제가 밀어서 만들려고 하면 무슨
밀가루를 물에 개어서 밀어가지고 구워서
말려서 사용을 해야하거든요 ?

그런데 이렇게 밀 또띠아가 제품으로 나와주니
이거 위에 재료만 올려서 구울수가 있어서
넘 좋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밀또띠아로 아이들이랑 피자를
만들어 보았는대요. 저희 아이들은 아니고
우리집에 놀러온 초등학생 유치원생과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일단 피자를 만들기에 딱 알맞은 크기라서
작은 오븐에도 들어갈 크기라 좋았어요.
크기가 크면 아무래도 난감하더라고요 ㅜ
구겨서 넣을수도 없고...

작아도 몇번에 나눠서 만드는게 맘이 편하고
좋습니다.

또띠아 피자를 만들기위해서 일단 토마토소스를
발라주고요. 그위에다가 파프리카, 노랑색 빨간색
그리고 양파, 그리고 햄을 올려주면 되는대요.

아이들에게 시켰더니 아주 재밌어하면서 잘
올리더라고요!ㅎ 그리고 다 만들어졌으면 그위에다가
피자이불을 덮은후에 오븐에다가 슝~~

그런데 저는 오븐에다가 구울때 치즈만 익는거보다
도띠아 가장자리가 바삭해 지는게 맛이
더 좋더라고요 ?

피자치즈는 금방 녹지만은 이 또띠아 가장자리는
잘 바삭해지지는 않으니까 좀 오래 돌리셔야 할거에요
20분정도는 돌려야 바삭해지더라고요 ??^^

크기가 한명에 한판은 먹어야 배부를거에요
몇판 재밌게 만드셔서 맛나게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