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돈까스,스테이크를
먹을 때도 잘 어울리는 피클은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기 좋아요.

기름이 많은 느끼한기 음식과 함께 먹으면
상큼한 맛인 피클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또 피클은 쫄면,매운 라면등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얼얼한 맛도 잡아줍니다.

오뚜기 오이 피클은 먹기좋게
반으로 잘라져 있어요.

피클안에는 피클의 풍미를 살려 줄
통후추,붉은 고추도 들어 있습니다.

피클을 한 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반으로 자른 작은 사이즈의 피클도
괜찮은 거 같아요.

피클만 너무 새콤하지도 달지도 않아
제 입맛에는 딱이네요.

신선한 오이를 사용해서
피클을 만들어서인지
집에서 갓담근 피클처럼 아삭거려요.

240g의 작은 병에 담긴 피클이라
짧은 시간안에 신선하게 먹으며
소비할 수 있어 더 좋은 거 같네요.

피클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아
만족스런 오뚜기 피클입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시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제품명 :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 용 량: 240g


구매 동기
아이들 샌드위치 만들려고 물컹한 피클보다 좀 더 아삭하고 신선한 피클을 찾다가 오뚜기 오이피클을 구매했어요.


사용 후기
샌드위치에 넣어 먹었는데, 오이 특유의 신선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새콤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기름진 파스타나 매운 떡볶이와 함께 먹을 때 느끼함과 얼얼함을 잡아줘서 먹기에 좋았어요.


제품 특징
국산 오이를 사용해서인지 식감이 탱글탱글하고 신선해요. 단맛과 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부담스럽지 않고요.

무방부제 제품이라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유리병에 담겨 있고, 라벨이 리무버블 스티커라 분리수거할 때 병에서 깔끔하게 잘 떼어져서 분리도 편리했어요.

단점은 용량이 조금 아쉬워요. 240g이라 두세 번 먹으면 금방 없어져요. 물론 덕분에 냉장고에 오래 두지 않고 신선할 때 바로 먹을 수 있어 좋기도 했지만요.


총평
오뚜기 오이피클은 부담스럽지 않은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이 좋은 피클이에요.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기도 좋고, 방부제 없이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재구매 의사도 있어요. 피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구매동기]
햄버거와 샌드위치를 자주 만들어 먹는 편이라 곁들일 수 있는 아삭하고 신선한 오이피클을 찾고 있었습니다. 오뚜기 제품은 국내에서 신뢰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저에게 적당한 용량의 240g 제품은 딱 맞는 선택이었습니다.

[장점]
오이피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단맛과 신맛이 적절히 어우러져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국물이 적당히 남아 있어 피클의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었으며, 적당한 크기로 썰려 있어 바로 꺼내 먹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아쉬운점]
용량이 240g으로 소량이어서 금방 소진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한 번에 조금 더 많은 양으로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신맛이 강하지 않아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재구매의사]
재구매 의사는 확실합니다. 간단한 요리에도 활용도가 높고, 맛과 식감이 모두 만족스러워 다시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특히 적은 양을 구매하고 싶을 때 적합한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께 추천해요]

아삭한 식감의 피클을 찾으시는 분

소량의 피클을 구매하고 싶은 분

샌드위치, 햄버거 등의 요리에 피클을 곁들이는 걸 좋아하시는 분

과하지 않은 단맛과 신맛의 균형을 원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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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리한 병 용기
2. 아삭한 식감
3. 상큼한 맛
4. 신선한 재료의 품질

포장을 열자마자 오이피클 특유의 상큼한 향이 확 퍼졌어요. 이름처럼 정말 아삭아삭한 식감이 돋보였고, 오이 함량이 높아서 신선한 오이 맛이 잘 살아있었습니다. 새콤달콤한 피클 소스가 적당히 배어 있어서 샌드위치나 햄버거에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저는 주로 샐러드에 얹어 먹거나 고기 요리와 함께 곁들였는데, 느끼함을 잡아주는으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유리병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했고, 뚜껑도 쉽게 열리고 잘 잠겨서 남은 피클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다만, 피클 소스가 조금 짭짤한 편이라 짠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맛과 식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새콤하고 아삭한 피클을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급하게 햄버거 만들어 먹으려고 피클 주문했어요.
요즘 오이값 올라서 피클도 좀 비싼거 같아요.
그래도 오이보다 저렴하니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오뚜기 오이 피클 개봉해볼께요.

● 맛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약간 달면서 신맛이 많아요.
짜장면 먹을때 먹는 단무지 맛은 아니고 새콤한
오이 물김치와 가깝네요.
스파게티 먹을때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 실질 오이 용량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생각보다 물의 양이 많아요.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것은 알겠지만
포장에 비해 오이양이 아쉽네요.
위엔 사진은 60프로정도 먹은양이에요.


● 음식과 궁합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조금 단편이라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맛이구요.
어른들은 설탕을 줄이고 소금을 조금더 넣으면
좋겠어요.
음식은 서양요리와 잘어울리겠어요.
연어샐러드 소스나 스파게티 . 피자와 딱인
맛이에요.

● 결론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아이들 스파게티할때 용도로는 찰떡궁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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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집에서 냉동 피자나 파스타를 해먹을때 함께 할 오이피클을 검색하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ㅁ제품소개
- 물렁물렁한 식감의 통조림 오이피클이 아닌, 오이의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신선한 오이피클입니다

ㅁ장점
- 식감이 아삭바삭하니 씹는 맛이 좋습니다

- 오이가 절단되어 있어서 한입에 먹기 간편해요

- 많이 시지 않고 적당히 시고 상큼달콤하니 식욕을 돋구어 줘요(저렴한 맛이 아닌 적당히 고급진?맛이에요)

- 그 어떤 오이피클보다 피자나 파스타의 느끼함을 잘 잡아줍니다

- 설익지도 않고 폭삭 익지도 않고, 딱 먹기 좋게 적당히 잘 익어있어요

- 병에 리무버블스티커를 부착해서 재활용하기가 간편해요
(어렵게 접착제를 제거할 필요없이 간편하게 제거가 됩니다)

ㅁ단점
- 생각보다 통이 작아서 한통을 금방 비웁니다(피자 한판 먹으면 반통은 사라져요), 양과 맛에 비해 비싼금액은 아니지만 좀더 큰 병에 담겨져 나와도 좋을것 같아요

ㅁ재구매 의사
- 물론 있습니다 / 여러 회사의 피클을 사다먹어봤는데 오뚜기 오이피클이 가장 입맛에 맞고 가족들도 좋아해서 이미 꾸준하게 재구매 하고 있습니다

ㅁ총평
- 집에서 아삭한 식감에 맛도좋은 신선한 오이피클을 드시고 싶을때, 주저 말고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본 리뷰는 제돈제산 제품 리뷰이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합리적이고 즐거운 쇼핑되세요 : )

오뚜기 아삭아삭 오이피클 구매후기입니당

평소에 피자나
파스타를 자주 사먹는데
거기서 주는 피클은 왤케 양이 적은지 ㅋㅋㅋㅋ
집에서 시켜먹을때 피클 추가 자주 하긴 하는데
뭔가 넉넉하지도 않은것 같고
더 맛난 피클이 먹고싶어서 쿠팡에서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ㅋㅋ



최대한 후기 좋고 아삭하고 수제피클같은 느낌의 피클을 찾다가 젤 흡사한 비주얼인것 같은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샀는데,

이름처럼 진짜 아삭아삭하고 맛있어요!

양도 너무 많지 않아서 혼자 먹기 딱 좋고,

열자마자 바로 한 조각 집어 먹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진짜 깔끔해요.
느끼한 음식 먹을 때 곁들여 먹으면 입가심도 되고,
햄버거 피자 파스타 먹을때 맛이 확 살아나요.

무엇보다 좋은 건 피클이 흐물흐물하지 않고 식감이 살아 있다는 거!
한 병 금방 비울 것 같아서 다음엔 큰 용량이 있으면 큰용량으로 사야겠어요.

냉장보관 하면 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주는 피클맛이랑 비슷합니당 !

총평:
맛있고 깔끔하고 활용도 높음!
간단하게 피클 필요할 때 무조건 추천!

제품명 :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

구입사유 : 버거용 속재료

후기
쿠팡에서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를 구매하여 햄버거 속 재료로 사용해본 결과, 그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느낀 주요 장점들입니다.

첫째, 아삭아삭한 식감입니다. 제품명 그대로 오이피클이 매우 아삭아삭하여 씹을 때마다 기분 좋은 식감을 줍니다. 햄버거 속에 넣었을 때, 빵과 패티, 야채와 함께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인 식감이 풍부해졌습니다. 이 아삭함 덕분에 햄버거가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둘째, 적당한 산미입니다. 오이피클의 산미가 강하지 않고 적당하여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울립니다. 햄버거 속에서 다른 맛을 압도하지 않으면서도 상큼한 맛을 더해줘, 전체적인 균형을 맞춰줍니다. 이로 인해 햄버거의 맛이 한층 더 살아났습니다.

셋째, 편리한 사용입니다. 240g이라는 적당한 용량으로 한 번에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남은 피클은 냉장고에 보관하기 좋습니다. 미리 손질된 상태로 제공되어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햄버거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다양한 활용도입니다. 햄버거 외에도 핫도그,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바베큐 파티나 피크닉 등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주방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다섯째, 경제적인 가격입니다. 한 병에 240g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가성비가 뛰어나 많은 양의 피클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주 피클을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더욱 경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섯째, 빠르고 안전한 배송입니다. 쿠팡의 빠른 배송 덕분에 신선한 상태로 오이피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유리병에 담겨 있어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포장되어 배송된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일곱째, 안심할 수 있는 품질입니다. 오뚜기라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의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는 아삭아삭한 식감, 적당한 산미, 편리한 사용, 다양한 활용도, 경제적인 가격, 빠르고 안전한 배송, 안심할 수 있는 품질 등 여러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통해 햄버거의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계획입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오이피클을 찾는 모든 분들께 이 제품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솔직 후기

햄버거나 샌드위치 만들 때 꼭 빠지면 허전한 게 뭐다?
맞아요. 바로 오이피클!
그래서 냉장고에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하는 필수템인데, 이번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걸 찾다가 오뚜기 오이피클 240g 짜리 소용량으로 사봤어요!

이거 진짜 이름 그대로 아삭아삭함이 미쳤어요.
뚜껑 딱 열자마자 상큼한 피클 향이 확~ 올라오는데, 너무 시지도 않고 딱 적당히 새콤달콤해서 입맛 확 살아요.
오이 상태도 되게 좋고, 모양이 예쁘게 썰려 있어서 햄버거나 핫도그에 올리기 딱 좋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간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단독으로 먹어도 괜찮고, 입가심처럼 곁들여도 부담 없어요.
짜지도 않고, 입에 남는 이상한 단맛도 없고, 진짜 깔끔해요.
햄버거나 볶음밥, 돈가스 같은 기름진 음식 먹을 때 같이 먹으면 입안 개운함 바로 회복됨ㅋㅋ

240g이라 양도 딱 적당해서 혼자 먹기 딱 좋아요.
큰 병은 먹다 보면 나중에 질리기도 하고 냉장고 자리 차지하는데, 이건 사이즈도 미니미하고 금방 뚝딱 먹게 되니까 좋더라고요.

⸻

✅ 한줄 요약

“이름값 제대로! 아삭하고 깔끔한 피클 찾는다면 이거 찐이에요 ✨”

⸻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어요!
샌드위치 만들어 먹을 때 이거 하나 있으면 진짜 퀄리티 한 단계 업됩니다.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 240g ,1개


배송완료일 : 2024. 05.30


#내돈내산
#솔직후기



◾️보관벙법 : 냉장보관

◾️반찬종류 : 장아찌 / 절임

◾️섭취방법 : 즉석섭취식품

◾️총 중량 : 240g



❤️구매 이유는 ~

집에서 만들어 먹는 햄버거나

샌드위치에 넣기위해 구매 했으나 오이피클이

두꺼워서 햄버거나 샌드위치에는 한번더 자르지

않으면 바로 넣기에는 적합하지 않는 오뚜기 피클

입니다 .

이름 처럼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이지만

원래의 사용목적으로는 실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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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 체크 포인트 ++


-상품특징- ლ(╹◡╹ლ)

신선한 오이로 시원한 맛을 살린 피클.

아삭아삭한 식감과 새콤한 풍미가 일품.


(ﾉ*ФωФ)ﾉ -활용법-

파스타 , 피자 등의 요리에 곁들여 활용.

매운맛을 잡아주는 데에도 제격인 반찬.



신섢나 오이로 만든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 피클

오뚜기 오이 피클은 신선한 오이를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새콤달콤한 피클은 다양한 요리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특히 피자 , 파스타 등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과 함께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주고 매운 음식과 함께 먹으면 얼얼한
맛을 잘 잡아 줍니다.



◆ 오이피클 담그기 ◆


오이를 피클용으로 납작납작하게 토막내어
썰어줍니다.


물 6컵 / 식초 3컵 / 설탕 2.5컵 / 소금 2작은 술/
피클 스파이스 1 술


팔팔 끓는 피클물을 불을 끄고 바로
부어 줍니다.

식으면 소독된 병에 담아 차가운 냉장고에
보관하면 아주 맛있는 피클이 됩니다.



*******************************

(❤´艸｀❤)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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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딸아이는 스파게티를 참 좋아한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꼭 먹는답니다.

그것도 크림스파게티를 좋아하는데 스파게티에 없어서는 안되는게 바로 오이피클 이잖아요.

오이피클이 없으면 스파게티 먹는걸 포기한답니다.

또한 감자샐러드 할때도 오이피클이 들어가야 아삭아삭 새콤한 오이피클이 씹혀서 훨씬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사실 오뚜기 오이피클을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어요.

이번이 아마 세번째 구매인것 같아요.

그전엔 수입오이피클을 구입해서 먹었지요.

왠지 피클은 수제피클 외에 우리나라 식품 브랜드 회사에서는 안 나오는줄 알았거든요.

역시 쿠팡엔 없는게 없다고 검색해보니 오뚜기에서 오이피클이 나오더라구요.

맛도 역시 오뚜기 네요.

아삭아삭 하고 싱싱해서 집에서 갓한 수제피클맛이 나더라구요,

수입품은 오이가 무른게많고 향도 특이한 향이 나서 좀 실망 스러웠던 적이 많았는데 오뚜기 오이피클은 상큼하고 싱싱하고 오이가 얼마나 아삭한지 스파게티 두번 해먹으면 한병을 다 먹거든요.

오뚜기오이피클이 좀 더 큰 용량이 나왔으면 좋겠더라구요.

스파게티 피자는 오이피클 없으면 제대로 맛있게 먹을수 없잖아요.

배달해서 피자 먹을땐 추가로 피클을 몇개씩 구매 하곤 했는데 이젠 오뚜기오이피클이 있으니 피클 추가구매 할 일은 없답니다.

특히 국내산 오이를 써서 훨씬 맛있고 싱싱한거 같아요.

우리 농산물은 정말 맛있잖아요.

저는 오뚜기브랜드를 참 좋아해요.

정직하고 착한기업 이란건 모두 아실거예요.

내돈내산으로 쓴 솔직후기입니다.

제후기가 도움되셨다면 여러분 꾹 눌러주세요~^^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 240g , 1개



▪️주문날짜 : 2024년 4월 21일 주문


▪️도착날짜 : 2024년 4월 22일 도착





✅️ 섭취후기




요즘 오이피클에 맛들여서 이것저것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역시나 입맛에는 가장 많이 먹고 가장 익숙한 오뚜기 오이피클이 젤 좋더라구요 이거 구매해서 벌써 다 먹어버리고 두개 더 재구매 했습니다 더 큰 용량을 팔면 좋겠는데 도저히 찿을수가 없네요



오이피클 피자 먹을때도 많이 먹지만 요즘 울 남편 맥주 안주로 1순위 입니다 피자 주문할때 오는 오이피클은 맛이 그닥 별로라서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울 남편 입맛에는 요 오뚜기 오이피클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양이 작아서 몇번 먹으면 없지만 그래도 맛있어서 재구매 중입니다



일단 아삭아삭 맛있는이 가장 잘 맞는거 같아요 오이피클 아삭 거리는 식감이 정말 대박입니다 보통 피자 주문하면 오는 오이피클은 물은 죄다 따라서 버리는데 요 오뚜기 오이피클은 오이물도 맛있어서 조금씩 먹어요 통후추가 보이고 다 먹어갈때쯤이면 겨자씨나 고추등이 보입니다 근데 오이만 다 건져서 먹어요 아삭아삭 감칠맛이 너무 좋고 짜지 않고 달큰 시큼 맛나네요



오이 다 건져먹고 남은 오이물이 너무 아까워서 두개 더 주문한거 다 먹고나면 오이물 다 모아서 한군데 넣고 오이 깨끗하게 씻어 오뚜기 오이피클처럼 썰어서 넣어놔 보려구요 후기에 어떤분이 그렇게 드신다길래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맛있지만 양이 너무 작아서 너무 아쉬운 오뚜기 오이피클 500그람이나 1키로짜리도 팔았음 좋겠네요 요즘 오뚜기 오이피클 주문해놓고 맥주안주로 하나씩 집어 먹고 있는데 배도 안부르고 너무 좋네요 암튼 다 먹고나면 다시 재구매할려구요 믿고 먹는 오뚜기입니다

워낙 신제품들을 활발히 개발하는 오뚜기지만 소포장 피
클은 처음이었네요.

오이피클은 오이 50%. 함량으로 전체 중량은 마찬가지로
240g였습니다.

원재료 목록엔 피클시즈닝(양념국물)이 좀 더 상세히 표
기되어 있습니다. 통 흑후추와 겨자씨, 고추 등이에요.

요 제품은 장점은 또 있었는데 일반적인 병조림들의 종
이라벨처럼 지긋지긋하게 안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한방에
필름이 깔끔하게 떼어집니다

분리배출하는 데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핵심만 말씀드리자면, 이 피클 진짜 맛있습니다. 배달피
자집 오이피클과는 다른 음식이에요.
일단 오이가 흐물거리지 않고 아삭아삭 살아 있습니다.
오이 자체의 상큼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거기에 양념국물(피클시즈닝)의 완성도가 무척 높습니다
통후추와 겨자씨 등의 향신료가 식초와 설탕과 만나 깊
은 풍미를 더해주어요.

개인적 소감으론 믹스피클보다는 한 종류에 집중한 오이
피클의 만족도가 더 높았습니다.

집콕생활을 하면서 집술 혼술을 할 때 편리하면서도 너무 거창하지 않은 안주로 효용성이 매우 높게 느껴졌습니다.

바닥에 있는 부분을 꺼내면 통후추와 겨자씨, 고추 등이 같이 나오는데 그냥 오이만 드시는 게 좋아요.

다른 건더기 씹으시면 저처럼 후회하실 것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가격대비 양이 좀 적다는 것인데 나중에
대용량 제품으로도 출시가 되면 좋겠다 싶더군요.

한 가지 팁을 말씀드리자면 오이피클만 다 건져 먹은 뒤
남은 양념국물에 조금 두껍게 썬 오이를 소금에 살짝 절
여 다시 채워놓습니다. 2~3일 정도 냉장고에 묵혀두니 거
의 비슷하게 먹을 수 있더군요.

한번 정도는 충분히 재활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1병당 1~2인용 정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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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

구입사유 : 피클

후기
"최근에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를 구매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이 오이피클은 다양한 면에서 제 기대를 충족시켜주었고, 여러분께 그 장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아삭아삭'한 식감이 이 오이피클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입 안에서 씹히는 순간 그 아삭함이 느껴지며, 이는 다른 피클 제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특징입니다. 이 아삭한 식감은 식사의 즐거움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와의 조화를 이루며 풍미를 높여줍니다.

두 번째 장점은 그 맛의 조화로움입니다.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적절한 단맛과 신맛의 조화로, 입맛을 돋우는 동시에 요리의 맛을 한층 더 풍부하게 해줍니다. 특히, 고기 요리나 무거운 식사와 함께 할 때, 이 오이피클은 식사의 밸런스를 맞추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세 번째로,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사용의 편리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240g의 적당한 용량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담 없으면서도, 필요할 때마다 쉽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또한, 재포장이 용이한 컨테이너 포장은 보관과 사용 시의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네 번째, 이 제품은 건강한 식재료 선택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오뚜기의 믿을 수 있는 품질 관리 하에 제조된 이 오이피클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맛의 품질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고려한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샌드위치, 햄버거, 샐러드, 그리고 한식 테이블까지 어디에나 잘 어울려 사용의 범위가 넓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은 제 식탁 위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맛과 건강, 편리함을 모두 갖춘 이 제품을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기대보다맛있음

피클을 자주 먹지는 않아서 일부러 작은 사이즈를 구매하긴 했는데,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작은 것 같아요.
기대보다 훨씬 맛있어서 먹다보니 용량이 더 작게 느껴지네요.
✓ 오이의 두께가 아삭한 식감 느끼기에 딱 좋은 두께에요. 너무 얇지 않아서 좋아요.
게다가 흐물거리지도 않아요. 오이 자체의 상큼함이 그대로 느껴져요.
✓ 식초의 느낌도 너무 강하지 않고 맛있어요.
재구매 생각으로 큰 용량을 찾아보니 제 눈에는 안 보여요.
대신 여러 개를 구입하면 더 저렴해지기는 하네요.

받은 날 3월 4일 기준 유통기한이 8월 12일까지로
생각보다 (피클의 유통기한은 좀 긴 줄 알았거든요) 짧아요.
그러니 저희 부부처럼 가끔 챙겨 먹는 집은 작은 용량이 낫겠다도 싶어요.
피클 엄청 좋아하는 집이라면 한 번에 한 통 다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컷팅 된 사이즈가 작고 두께가 좀 있는 편이어서 샌드위치에 넣기 보다는 파스타나 피자 먹을 때 반찬(?) 으로 먹기에 좋게 생겼어요.
✓ 피클 특유의 짠 맛이 덜하고 향이 피클치고 은은한 것 역시 샌드위치용이라기 보다는 피자나 파스타에 곁들이는 게 더 어울리는 피클이에요.

240g 이지만 오이의 함량은 50%
✓ 흑후추와 겨자씨, 고추등이 들어가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병 라벨도 한방에 필름이 깔끔하게 떼어지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 대용량 사이즈가 없는게 아쉽네요. 솔직히 240g 은 너~~무 작아요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후기입니다.

⬇️ 급하신분은 맨아래 총평만 봐주세요

[구입이유]
돈까스와 함께 먹을 피클을 찾던중 가격도 저렴하고 구매율도 높아서 구매했어요.

[장점]
가격이 저렴하고 양이 적당해요. 240g에 삼천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저렴하고요. 보통 피클을 400~500g으로 많이 팔던데 사실 피클은 피자나 파스타 튀김요리 등 먹을때 가끔 곁들이는 정도라서 큰용량보단 적게 소분되 있는데 보관상 더 위생적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요.

피클의 유통기한도 3~4개월로 비교적 짧은편인데 240g이면 낭비없이 다먹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맛은 새콤달콤 맛있고요. 일반 배달집에서 주는 피클보단 덜 자극적이긴 했는데 (새콤함이 약간 덜해요) 그래도 누가먹어도 맛있네! 라고 느낄만한 호불호없는 맛있는 피클이예요.

[아쉬운점]
피클이 좀 두꺼워요.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 저는 배달 단무지도 두껍게 썰린것보단 얇게 썰린것을 좋아하고요. 피클도 얇은게 좋더라고요. 일반적인 배달에서 오는 피클보단 두께가 꽤 두껍게 썰려있고 슬라이스가 한개씩이 아닌 반개씩 쪼개있습니다.

⬇️총평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먹었을때 와 진짜 맛있다 정도까진 아니고요. 대신 부족함 없이 무난하게 먹을만한 그런맛이예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적당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가성비 피클이예요. 개인적으로 피클이나 단무지가 얇게 썰려있는걸 선호하는편이라서 다먹으면 다른 제품도 찾아볼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구매했습니다
네이밍이 이래서 중요하군요 ㅎㅎ
이름에 다 들어있어서 리뷰가 필요없겠어요
새콤달콤 아삭아삭 맛있는 갓뚜기 오뚜기 오이 피클입니다

240그램 작은병 하나라 금방 먹어요~~
엄청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스타 해먹으려고 준비했는데..
냉동피자 돌려먹으면서 다 먹어버렸어요
재주문해야겠네요

검정색 알갱이가 뭔가했더니..
항긋한 통흑후추도 들어있어요
숟가락으로 떠내다가 국물(?) 한숟갈 맛 좀 봤습니다
ㅋㅋㅋ 달콤새콤 시원해서 정신 바짝 드네요
딱 먹어보니 겨자씨와 고추도 들어있네요 ㅎㅎ
오이는 동그란 모양 아니구요
반으로 썰어 반달모양입니다

아삭한 피클~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240g 중 오이는 절반 120g입니다
가격 저렴하고 소비기한도 충분하니 장바구니 담아두셨다가
로켓프레쉬 가격 맞춰야 할때 미리미리 쟁여두세요 ^^
소비기한은 배송일 기준 6개월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분들 작성해주신 상품리뷰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베스트 리뷰만 읽지 마시고 최신순 리뷰도 살펴보시고 리뷰 우측 스마트필터에서 불만후기도 참고하면 
구매결정에 더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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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는 피클을 아주아주 좋아하는 주부입니다.대학생인 딸아이는 저보다 더 좋아하구요.

피클이 빠지면 안되는 음식이 꽤 있잖아요.

대표적인게 피자. 파스타가 있잖아요.

피자. 파스타에 피클이 빠지면 큰일 나구요.

피자시킬때 오는 피클이 너무 작아서 추가로 3개정도 더시켜서 먹는편이거든요.

그래도 피클이 모자라더라구요.

딸아이는 파스타를 일주일에 두번은 꼭 먹는편이라 더더욱 피클이 없으면 안돼요.

그래서 예전엔 대형마트에서 수입된 오이피클을 몇번 구매한적이 있었어요.

결과는 제가 생각하던 맛이 아니더라구요.

저는 아삭아삭한맛의 신선한 맛을 생각했는데 오이가 무르고 냄새도 독특하더라구요.

여러회사의 피클을 먹어봤지만 제입맛에 찾는 피클을 좀처럼 찾을수가 없었어요.

그런와중에 쿠팡에서 피클을 검색한결과 오뚜기 오이피클이 눈에 띄더라구요.

납작한 작은유리병이 귀엽기도 하고 오뚜기라는 브랜드를 믿으니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정말 제가 원하는 아삭아삭하고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오이피클 이더라구요.

역시 오뚜기는 믿음을 깨지 않더라구요.

일단 깨끗해요.
싱싱하고 오이가 너무깨끗하고 아삭아삭한맛이 너무 제입맛에 맞았어요.

딸아이도 피클은 오뚜기것만 사라고 하더라구요.

피자와 파스타에 어울리는건 물론이고 저는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감자계란 샐러드에 피클을 다져서 넣어서 마요네드와 설탕조금씩 넣어서 섞어요,

감자샐러드에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피클의 맛은 환상이거든요.

여러분도 꼭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감자샐러드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거에요.

내돈내산으로 쓴 후기이니 여러분 도움되셨다면 꾹 눌러주세요~^^

감자샐러드용으로 해먹기 위해서 감자와 함께 구매한 오뚜기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피클 240g 1개 제품입니다.

로켓프레시 배송 제품이기 때문에 무료배송을 위해서 다른 상품들과 함께 구매하게 되었고

주문한 다음날 지정배송장소에 새벽에 문앞배송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로켓프레시 박스포장으로 받을 수 있었고

내부에는 같이 구매한 감자와 한봉지 옆에 녹색의 보냉비닐포장으로 내부에는 물로된 아이스팩1개와 함께

훈제오리와 같이 넣어진채로 배송받았습니다. 정면에는 대놓고 정직하게 오뚜기 오이피클이라고 적혀있고

오이함량이 50%이므로 절발은 국물인것 같습니다. 옆면에는 제품설명이 되어있고 유통기한의 경우

2020년 3월 2일까지로 되어있어서 대략 한 6개월정도 보관이 가능한 상품입니다.

윗면에는 새제품임을 증명하듯이 뚜껑을 처음 열때 뻥 소리가 나면 정상제품입니다. 라고 적혀있고

실제로도 뽕 하고 소리가 났으니 정상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굳이 열어보지 않아도

바닥면은 투명유리 처리이므로 내부에 피클이 들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나온 녀석이다보니

피클링스파이스에 대량으로 절여져서 나온녀석을 병조림으로 만든것 같습니다. 이지컷 제품이라

뚜껑 옆면에 화살표 모양으로된 비닐을 찢으면 쉽게 제거가 가능하고 피클맛은 새콤달콤 무난무난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같이 주문한 감자를 삶아서 감자샐러드를 피클이랑 같이 넣어서 만들었는데

빵 속에 넣어서 감자 샐러드 빵으로 만들어먹으니 핵존맛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ㅡ
피클맛을 알게되면 피자나 아니면 튀김류
또는 집에서 해먹는 파스타를 먹을때
피클이 생각나죠....왠지 꼭 먹어줘야하는것같은데
없어서 빼고 먹는듯한 기분도 들고....!


그렇다고 한번....또는 두번 먹자고 피클을 사자니
사먹는건 양도 많고 비싸기까지하죠.

그래서 저도 그냥 먹곤했는데
한동안 안먹다보면 피클도 제법 먹고싶다는 욕구가
생기더라구요
그럴때는 꼭 먹어줘야하기도하구요


저는 집에서 또띠아피에다가 약식으로 피자를
만들어먹는걸 즐기는데 그럴때마다 매번은 아니더라도
한번쯤은 피클을 곁들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혹신하고 양이 적은 피클이 없을까..하고
찾아봤더니 이렇게 오뚜기에서 적은양의 피클을
판매하고있더라구요.

단번에 찾은 피클이 오뚜기꺼라서 더 개운한 기분이었고
믿을만한 곳이다보니까 고민할 이유없이
바로 구매가 되었어요.


양도 적어보여서 정말 부담없더라구요
피클은 자주 먹는게아니라서 먹을만큼 먹고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면 계속 신경이 쓰이거든요
버리게되기전에 얼른 먹어야하는데...먹어야하는데...!!!

하지만 딱히 먹을일이 없을때는
일부러 라면이라도 끓여서 곁들여먹기도해요.

오뚜기 피클을 먹어보니까 맛있네요.
맛있었어요.
양이 적은것도 너무 마음에들고 피클 한점한점의 크기도
한입에 먹기에 좋고 양도 적당하게 만들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신선하기까지해요.
오이도 꽤 아삭하구요.
그래서인지 한번에 한통을 다먹게되는데
사먹는거지만 오히려 더 많이 먹게하네요.

첫 구매때 한번에 다 먹게되었어요.
시판하는 피클이고 비싸지않게 판매하는거라서
그냥 맛만 냈겠지.....이것저것 향신료나 뭐..등등의
재료를 넣고....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렇지않더라구요
자세히보시면 통후추도 들어있고,
태국고추도 들어있는게 보여요.


뭐랄까요......그동안 사먹는 피클은 정말...딱
사먹는 피클맛!!!!이라는걸 느끼게해줬는데
오뚜기 피클은 집에서 해먹을때 내는 맛이더라구요
맛있게 새콤함이 먼저 느껴지거든요
그런데 사먹는 피클의 새콤함은 왠지 새콤함을
내기위해서 인위적으로 입힌 새콤함...같은 느낌인데
오뚜기 피클은 깔끔하기까지해요.


그러니 한번에 다 먹을 수밖에 없죠!!!!!!!

맛있게 만들면 재구매를 하게되는게 당연한거죠
맛있게 만들어서 팔아서 소비자들도 바로 알고
재구매자로 이어지게하는건데
오뚜기가 피클을 재구매를 꼭 하게했어요.


적은 양이라고해서 플라스틱같은 케이스가 아니고
유리병에 담아져서 배송시 혹시모를 사고를 위해
뽁뽁이에 돌돌말아서 안전하게 보내주시기까지합니다.


겨울이라 기온도 낮고 신선유지를위해서
아이스팩을 동봉해서 보내주셔서 받자마자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
차갑고 신선한 맛으로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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