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는 파스타같은 일반적인 양식이 질렸을 때 먹기 좋은 요리에요
소스나 양념은 비슷해도, 맛과 식감이 완전 달라서 이색적인 식사로 준비하기 좋지요
다만 뇨끼 반죽이 귀찮은 경우가 많아서, 수제로 만들어 먹기에는 손이 너무 많아가서 쉽게 만들어 먹기는 어렵죠
그러던 중 쿠팡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은 냉동 조리 뇨끼 제품을 찾게 됬어요
그래서 바로 구메를 결심했어요

< 제품 설명 >

- 제품명 :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 용량 : 275g (450kcal)
- 특징 : 냉동보관, 끓이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소스의 조합


< 제품 후기 >

제품 구성은 정말 간단하게 냉동되어 있는 소스와 뇨끼 2개만 들어 있었어요
각각 밀봉 포장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 꺼내 쓰기 좋은 구조였지요

조리법은 아주 간단해요
소스를 끓는물에 중탕해서 익히고, 뇨끼는 후라이팬에 약불로 가볍게 익힌 뒤
적당히 녹은 소스를 넣어서 짧은 시간 저어주기만 하면 끝이에요

완성된 뇨끼는 맛이 꽤 좋았어요
파타노(뇨끼반죽)는 엄청 쫀득하고 짭조름하면서, 감자 맛이 많이 느껴졌어요
감자 함유량이 꽤 많아서 맛과 식감이 둘 다 마음에 쏙 들었어요
동봉된 크림 소스는 바삭하게 구워진 베이컨 칩과 함께 부드러운 소스에서 고소한 맛이 잘 담겨 있었어요
소스 간도 짭짤하게 배여 있어서 뇨끼랑 정말 잘 어울렸지요
파스타나 떡볶이 사이에 있는 독특함이 참 좋았지요


배가 충분히 차는 든든함이 있으면서 이색적인 맛이 나서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생각 이상으로 중독적인 맛이라 양식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두 좋아할 것 같네요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색다르면서 간단한 양식을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둥이들을 키우고 있는 둥이맘입니다.

오늘은 쿠팡에서 후기가 좋은 냉동 식품으로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 275g, 2개를 구매하였습니다.

친척 동생이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ㅎㅎ

제가 구매한 뇨끼는 베이컨 크림 뇨끼입니다.

구성으로는 동봉된 소스와 파타토(뇨끼)가 들어있습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번째 : 냉동 상태의 소스를 중탕 으로 3분 정도 해동해주세요.

두번째 :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와 베이컨을 볶아주세요.

세번째 : 양파와 베이컨이 익으면, 동봉된 파타토(뇨끼)를 넣고 같이 볶아주세요.

네번째 : 뇨끼가 이븐하게 익으면 해동시킨 소스를 넣고 볶아주세요.

맛있는 뇨끼가 완성되었습니다.

둥이들이 식빵을 좋아해서 뇨끼 소스에 식빵을 찍어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고소하고 짭짤한 소스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뇨끼가 조화를 이뤄서 너무 맛있네요.

가족 모두 잘 먹어서 별5개 주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사진도 첨부하니 참고해주세요.

가성비 좋은 뇨끼를 찾으신다면,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강력 추천합니다. ^^

1. 구매 이유
뇨끼를 좋아하는데 외식을 하거나 배달시켜먹기에는 가격이 비쌉니다.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이탈리아 정통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크림 소스와 베이컨이 어우러진 뇨끼라는 점이 기대감을 높였고, 별다른 조리 과정 없이 맛있는 음식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2. 사용법
조리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냉동 상태에서 뇨끼와 소스를 함께 프라이팬에 넣고 약 5분 정도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따로 해동할 필요가 없으며,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완성도 높은 크림 소스를 간편히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팬 조리가 추천되지만, 전자레인지에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 조리 방식의 선택이 유연합니다.

3. 맛과 식감
* 뇨끼: 뇨끼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있습니다. 감자로 만들어진 뇨끼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는 듯한 질감과 함께 쫄깃함이 더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 크림 소스: 진하고 부드러운 크림 소스는 느끼하지 않고 적당히 고소하며,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와 잘 어우러집니다. 크림 소스가 뇨끼에 잘 배어 있어 따로 추가 소스를 준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 베이컨: 베이컨은 적당히 잘게 잘려 있어 뇨끼와 함께 먹기 좋습니다. 풍미가 강해 크림 소스와 뇨끼의 조합을 더욱 돋보이게 했습니다.

4. 장점
* 간편함: 해동 과정 없이 바로 팬에 넣고 조리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 완성도 높은 맛: 크림 소스와 베이컨의 조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별도의 양념이나 추가 소스 없이도 고급스러운 맛을 냅니다.
* 쫀득한 뇨끼 식감: 냉동식품임에도 뇨끼의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잘 유지됩니다.
* 가성비: 외식에서 뇨끼 요리를 먹는 것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슷한 퀄리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5. 단점
* 소스 양: 일부 사용자에게는 소스 양이 조금 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크림 소스를 더 부드럽고 풍부하게 즐기고 싶다면 약간의 우유나 생크림을 추가하면 좋습니다.
* 베이컨 양: 베이컨의 풍미는 강하지만 양이 많지 않아 고기류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1인분 기준: 1회 제공량이 1인분 기준으로 적당하지만,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어 식사량이 많은 분들에게는 추가 반찬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우유나 크림, 베이컨, 다른 야채들을 넣으면 양과 신선함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6. 추천 이유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은 이탈리아 요리의 정통적인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풍미 있는 크림 소스와 쫀득한 뇨끼의 조합은 외식 못지않은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한 끼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또한 뛰어납니다. 뇨끼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나 크림 소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제품 개요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275g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냉동 상태로 판매됩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뇨끼와 풍부한 크림 소스, 그리고 짭짤한 베이컨이 조화를 이루어, 간편하게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뇨끼는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울리며, 특히 크림 소스와 베이컨의 조합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을 것입니다.

### 첫인상 및 포장

제품을 처음 받았을 때, 포장이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투명한 지퍼백에 담겨 있어 내용물이 쉽게 보였고, 얼마나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품의 유통기한과 영양 성분이 잘 표시되어 있어 소비자로서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크림과 베이컨의 향긋한 냄새가 퍼져 나와 기대감을 증폭시켰습니다.

### 조리 방법

이 제품은 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3~5분 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저는 처음 사용해본 만큼 조리 시간을 정확히 지키기로 했어요. 삶는 동안 뇨끼가 물에서 부풀어 오르면서 부드러워지는 모습이 기대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조리 후에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원하는 소스와 함께 곁들이면 됩니다.

### 맛과 식감

조리 후 첫 한 입을 먹었을 때, 부드럽고 쫄깃한 뇨끼의 식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림 소스는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었고,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전체적인 풍미가 깊었습니다. 뇨끼의 쫄깃함과 크림 소스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베이컨의 풍미가 뇨끼와 잘 어우러져 간편하게 만든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활용 방법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크림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추가 재료를 넣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소를 추가하여 볶음 요리로 변형할 수도 있고, 오븐에 구워 치즈를 올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또한, 간단한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서 한 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 영양 성분과 건강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영양 성분이 잘 갖춰져 있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크림 소스와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을 내지만, 칼로리도 적절히 조절되어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적당한 간식 또는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고단백 식품인 베이컨이 포함되어 있어 운동 후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

### 가격대와 가성비

가격대는 275g의 용량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느꼈어요. 일반적인 냉동 간편식과 비교했을 때, 이 정도 품질과 맛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비슷한 요리를 즐기면 가격이 상당히 비쌀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조리의 용이성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 없으니 요리를 잘 하지 않는 분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 청결과 보관

이 제품은 사용 후 남은 양을 쉽게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지퍼백 형태로 되어 있어 남은 뇨끼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었고,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편리했습니다. 또한, 포장에 표시된 유통기한을 잘 지켜보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 결론

결론적으로,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맛과 품질, 가격 모두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부드럽고 쫄깃한 뇨끼와 크림 소스의 조화가 정말 훌륭했으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계획이며,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이탈리안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을 꼭 한 번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최근에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냉동) 275g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뇨끼는 이탈리아 전통 음식으로, 감자나 밀가루로 만든 작은 덩어리로, 다양한 소스와 잘 어울려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베이컨과 크림 소스가 결합된 제품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죠.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해 본 경험을 자세히 나눠보려고 합니다.

### 제품 개요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275g의 용량으로 제공되며, 냉동 상태로 판매됩니다. 이 제품은 베이컨과 크림 소스가 조화를 이루어, 간편하게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뇨끼는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크림 소스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한 끼 식사로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았습니다.

### 첫인상 및 포장

제품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실용적이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냉동식품으로 잘 밀봉되어 있어, 유통기한과 영양 성분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어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냉동실에 보관할 때도 보기 좋았습니다. 제품을 열어보니, 뇨끼가 잘 정리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 조리 방법

이 제품의 조리 방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저는 처음 사용해보기 때문에 조리 시간을 정확히 지키기로 했어요. 삶는 동안 뇨끼가 물에서 부풀어 오르면서, 부드러워지는 모습을 보니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조리 후에는 체에 받쳐 물기를 빼고, 소스를 곁들여 주면 됩니다.

### 맛과 식감

조리 후 첫 한 입을 먹었을 때, 부드럽고 쫄깃한 뇨끼의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크림 소스는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일품이었고, 베이컨의 짭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전체적인 풍미가 깊었습니다. 뇨끼의 쫄깃함과 크림 소스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한 입 한 입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베이컨의 풍미가 뇨끼와 잘 어우러져, 간편하게 만든 요리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영양 성분과 건강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영양 성분이 잘 갖춰져 있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크림 소스와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 고소한 맛을 내지만, 칼로리도 적절히 조절되어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도 적당한 간식 또는 한 끼 식사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뇨끼 자체가 감자로 만들어져 있어, 탄수화물의 공급원으로도 좋습니다.

### 가격대와 가성비

275g의 용량에 비해 가격대는 매우 합리적이라고 느꼈어요. 특히, 이 정도 품질과 맛을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외식이나 배달 음식으로 뇨끼를 즐기면 가격이 상당히 비쌀 수 있지만, 이 제품은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었습니다.

### 다양한 활용 방법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기본적으로는 크림 소스를 곁들여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추가 재료를 넣어 더욱 풍부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소나 해산물을 추가하여 볶음 요리로 변형할 수도 있고, 오븐에 구워 치즈를 올려서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용했습니다.

### 조리의 용이성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복잡한 조리 과정이 필요 없으니 요리를 잘 하지 않는 분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 청결과 보관

냉동 제품인 만큼, 보관 방법이 중요합니다. 이 뇨끼는 냉동실에 보관하면 되며, 사용 후에는 남은 양을 다시 냉동하는 것도 간편하게 가능합니다. 포장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잘 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해도 품질이 유지되는 것이 좋았습니다.

캠핑가서 친구가 만들어 줘서 먹어본 뇨끼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보다가 발견한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를 구매 하였답니다. 제가 뇨끼를 만들기에는 쉽지않을것 같아서 ㅎㅎㅎ.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요리를 잘 못하시는 분들도 누구나 다 할수 있답니다. 조리방법이 너무나 간단하답니다.
재료를 개봉해서 뜯어서 소스와 함께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끝이랍니다. 수제비 처럼 쫀득쫀득한 반죽이 들어있어요. 소스는 걸쭉한 크림파스타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걸쭉한걸 좋아해서 좀더 끓였어요. 크림파스타에 수제비넣어 먹는 느낌이랄까요. 쫀득쪽득한 반죽이 소스와 겉돌지 않고 조화가 잘 이루어 진답니다. 따로 바게트빵을 구매해서 함께 소스에 찍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꾸덕꾸덕한 소스의 맛이 고소하고 바게트 빵과도 잘 어우려지고 쫀득쫀득한 반죽도 소스와 흡수가 잘되서 맛있었어요. 좀 생소했던 요리 뇨끼 였지만 먹어보면 생소하지 않답니다. 크림파스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실 맛이랍니다. 담백한 바게트에 뇨끼 소스 찍어먹으니 너무 맛이 좋답니다. 이제 뇨끼가 먹고 싶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렇게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수 있어요. 조리시간도 짧고 재료도 간단하니 누구나 만들수 있어요~~ 뇨끼는 냉동제품이라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가끔 특별한 거 드시고 싶을때 드셔보세요^^

갑자기 집에 친구들이 놀러와서 냉동실에 쟁여뒀던 오뚜기 뇨끼로 한상차림했어요~
3종 모두 다 했는데 면 한번에 굽고(저는 한번 바삭하게 굽다가 소스넣고 2분하는게 제일 입맛에 딱이더라구요) 소스 넣고 끓여서 했더니 3개 만드는데 15분도 안걸렸어요!!
시중에 있는 뇨끼중에 먹어본것중 가장 조리가 편한거 같아요
그냥 진짜 라면끓일수 있다 하시는 분들은 다할수있는 음식입니다.
여자 세명이서 세개 조리해서 넉넉하게 잘먹었구요! 여러음식 두고 먹는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피자나 스테이크 곁들여서 먹으면 진짜 올해 크리스마스 연말파티 준비는 끝입니다!
솔직히 다른 시판 뇨끼들은 쫀득함이 없거나 소스가 따로놀거나 그래서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뚜기 뇨끼는 면이랑 소스랑 잘어우러지고 특히 소스가 부족하지않아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이렇게 친구들 오면 한번씩 해주려고 냉동실에 쟁여두고있는템이랍니다!
맛도 다양해서 취향따라 먹기좋아요 ㅎㅎ 제 최애는 베이컨뇨끼인데 친구는 카레뇨끼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도전하시는 분은 3종 다사다가 번갈아 드셔보시는것도 추천입니다!
리뷰 이렇게 길게 잘안쓰는데 혹시나 잘안팔려서 단종될까봐 리뷰길게 남겨요!! 꼭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 275g, 1

딸 아이가 편식을 너무 많이해서 밥을 안먹고 그래서
감자로 만든 뇨끼가 생각이 그니마 영양가가 있을 것 같아서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기도 하구요

로켓프래시라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간편하게 먹기 좋은 밀키트로 구매를 했구요

구성품은 소스랑 감자로 만든 뇨끼 딱 두가지가 들어 있었답니다

만들기도 쉬웠어요

소스와 뇨끼를 다 같이 끓이기만 하면 끝

요리에 요자도 못하는 사람도 하기 너무너무 쉬웠답니다

그래서 후딱 만들어서 먼저 맛을 보았는데요
짭쪼롬한 맛과 크림 맛이 잘어울려진 소스에
쫀득쫀득한 노끼가 너무 잘 맞아 씹는 재미도 있어서 좋았답니다

노끼 사이에 베이컨도 씹히고 한 층더 씹는 맛이 너무 좋았답니다

파스타와는 또 다른 맛과 재미가 있어서 좋았답니다

저희 아이도 처음에는 거부를 했지만
한 입을 먹어보고는 괜찮았는지 잘 먹었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잘 먹었어요

또 구매를 할까하네요
간단하게 먹기 좋았답니다

이상 저의 구매후기가 주관적이며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기를 바라며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 275g, 1개

✔️주문일자 : 2024년2월13일
✔️배송일자 : 2024년2월14일
✔️유통기한 : 2025년1월22일

뇨끼가 먹고싶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조리방법도 매우 간단하고 생각보다 맛있어요.

크림소스는 크림파스타 만들때 사용하는 소스맛이고
간도 딱 좋아서 싱겁지도, 짜지도 않아요.

식감은 매우 쫀득쫀득해요. 수제비보다 훨씬 쫀득해요.

양은 딱 1인분의 양이예요.

적은 느낌이 들지만 크림이다보니 먹다보면 느끼해져서
딱 이정도의 양이 맞아요.

좋아하는 야채를 꼭 넣어먹으세요~

저는 크림파스타할때 항상 고추와 양파를 넣는데
뇨끼를 조리하면서도 넣어봤어요.
식감과 맛이 더 풍성해져요.

유통기한이 길어 집에 쟁여두고 생각날때마다
해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조리방법➡️
1. 물을 담아 끓인후 소스를 봉지째로 넣고 5분정도 중탕해주세요.
2. 소스를 넣고 고추와 양파를 넣어주세요(원하는 야채)
3. 냉동상태의 파타토도 넣어주세요.
4. 파타토가 말랑해질 때까지 약불에서 익혀주세요.
5. 파슬리가루 뿌려 먹어주세요.

전 음식이나 가전제품이나 어떠한

상품을 구매를 하려고 할때에는

그 상품의 본질을 본다기보다

일단 그 브랜드를 먼저 봅니다..

갓뚜기는 못참기에..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뇨끼는 저에겐 되게 생소한 음식이라

뇨끼가 무슨말일까? 찾아보게되었네여

이탈리아어로 "덩어리"란 뜻이더라구요

수제비? 옹심이? 그런느낌이였어요

먹으면서 밀가루 덩어리??????

음,,

조리법은 정말 간단했습니다.

끓는물에 소스 넣어서 중탕 시키고

녹인 소스와 뇨끼는 불 약하게 틀어놓고

4분~5분정도 한것같아여

먹으면서 파스타와 같이먹으면 좋겠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여

뭔가 늘 먹는 음식을 먹는게 아니고

새로운 음식을? 먹게되는 기분이라

전 되게 새로운 기분이였어요

전 많이 안먹어봐서그런지

처음 먹는 음식이라 그런지!

맛은 괜찮았는데! 잘 몰르겠어요!

양념은 맛있었습니다!

(구매)
겨울이 되어 날씨가 추우니 따뜻한 게 자꾸 생각나는데
요즘은 뇨끼에 푹 빠졌습니다.
외식하면서 뇨끼를 먹어 봤는데
서양식 수제비라고 하는데
제 입 맛에는 맞았는지 그냥 새알심이 있는 파스타나 리조토 맛이었습니다.
뭐 이탈리아에서 감자와 밀가루를 반죽해서 만든 파스타 일종이라네요
거부감이 없는 찰나에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를 쿠팡에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배송)
배송이야 쿠팡 로켓배숑~~ 쓩~~

(내용)
냉동이라고 해서 큰 기대는 안 했는데
내용물은
우선 양은 너무 작아서 다음에는 2개씩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베이컨 조각이 꽤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맛)
베이컨크림 뇨끼는 치즈의 고소한 맛에 크림소스를 더한 맛이랍니다.
뇨끼는 밀가루 떡 같지 않고 생각보다 쫄깃쫄깃해서
식당에서 먹었던 살짝 바삭함은 없지만(이거는 식당마다 다르니)
집에서 만들어 먹어도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은 전체적으로 좀 강한 거 같습니다.
양이 작으니 출출할 때 간식으로 딱 좋은거 같구요
아니면 먹고 나서 남은 소스에 모닝빵을 찍어먹으면 될 거 같습니다.

(조리방법)
밀키트이기 때문에 조리방법은 간단합니다.
끓는 물에 3분간 소스를 중탕하시면 됩니다
중탕한 소스를 붓고 그 위에 뇨끼를 올려 저어가면서 끓이면 끝

대단한 음식은 아니지만 가끔 출출할때 먹기 좋습니다.
저는 다시 구매가능이고 다른 제품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다른 분들께 구매 추천드립니다.

지난번에 오뚜기에서 나온 트러플뇨끼 구매해서 넘맛있게 먹고 베이컨맛으로 구매해봤어요. 트러플도 향도 진하고 맛있었는데 베이컨도 진짜 맛있어요!

뇨끼먹고싶으면 혼자는 못먹고 친구랑 날잡아서 가거나해야하는데 이렇게 간편하게 퀄리티 좋은 뇨끼를 먹을수 있다니..!!
넘 행복해요 ㅎㅎ

조리법도 정말 간단한데 냉동상태의 소스를 물에 중탕에서 녹인 다음 팬에 붓고 뇨끼넣어서 말랑해질때까지 끓이면 끝!! 아이랑 둘이 맛있게 먹었어요^^

쪼꼼 아쉬운점이있다면 양이 부족해요 ㅠㅠ 몇개만 더넣어주면 좋겠어요ㅠㅠㅎㅎ

뇨끼는 레스토랑이나 브런치카페에서만 먹어봤는데 이렇게 냉동 밀키트가 있었네요.ㅎㅎ
후기도 좋아서 챱스테이크 밀키트와 함께 만들어 먹을 겸 같이 구매했어요.
조리법 아주 간단하고 원팬으로 다 가능해서 좋아요.
먹어보니 소스도 맛있고 뇨끼도 쫀득하니 맛있습니다.
남편이 애벌레 같다고 하는 모양도 재미있네요 ㅋㅋ
크림소스기 때문에 아이도 잘 먹어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후기 보고 반신반의하며 샀어요 뇨끼러버라서 수많은 뇨끼집에 다녀본 사람입니다. 한입 맛보고 눈이 띠용! 밖에서 사먹는 앵간한 뇨끼 퀄리티 보다 좋아요 아주 쫀득해요 그리고 소스도 풍미 좋아요 이제 굳이 비싼돈 두고 뇨끼 안사먹을 거 같아요 오뚜기꺼 사서 해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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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특징: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정말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이탈리안 포테이토 파스타입니다. 뇨끼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으로, 크림 소스와 베이컨이 어우러져 고소하고 풍미 가득한 맛을 자랑해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됩니다.

베이컨과 크림의 조화:
뇨끼와 함께 제공되는 베이컨 크림 소스는 정말 맛있어요. 베이컨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크림 소스의 부드러운 맛이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이 두 가지가 만나니 집에서 레스토랑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

간편하고 빠른 조리:
굳이 번거롭게 오랫동안 요리할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나 냄비에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날에도 빠르게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요.

총평:
이 제품은 바쁜 날에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부드러운 뇨끼, 크림 소스, 그리고 베이컨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고 만족스러워요.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가족 모두가 좋아할 만한 메뉴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먹었다고 뇨끼를 해달라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컨이 잘게 잘라져서 들어가 있고 크림스프에 스파게티 면이 아닌
두꺼운 덩어리진 면입니다.
수제비처럼 좀 더 얇은 식감 이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림소스는 진하고 맛있었고 베이컨의 짭잘한 맛과 잘 조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단지 아이는 번데기 같다고 모양이
수제비처럼 생겼으면 좋겠다고 하더군요~~

✔️ 뇨끼 파타타

- 요즘 파스타보다 빠져있는 뇨끼❤
매장에서사먹으면 양도적지만 비싸기도하고
내가원하는 식감으로 먹을수없다는 단점이있다
더군다나 직접 뇨끼를 만드는곳도있지만
냉동제품사서 만드는매장도 너무많다보니
직접 주문해서 내취향되로 삶고 굽고 소스나토핑도
내마음되로 추가할수있어서 너무좋다

- 간식으로도좋구 술안주 특히 요즘 하이볼이대세
하이볼 안주로 너무좋다
만드는방법도 너무간단하고 왠만한똥손인사람도
라면끓일줄알면 다 만들수있다 오히려더쉬움
물조절히 필요하지않기때문에^^

- 꾸준히 재구매할 예정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제품 구매 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ᐢ˶•ᴗ•˶ᐢ₎꜆✏
참고로 [내돈내산] 구매 제품입니다.

✅ 구매 이유
요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찾던 중,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를 선택했습니다. 뇨끼를 직접 만들기는 번거로워 완제품을 알아봤는데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였습니당ㅎㅎ

✅ 실제 사용 후기
조리 간편성: 조리 방법이 매우 간단해서 좋았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뇨끼와 소스를 함께 볶기만 하면 끝! 바쁜 날에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맛: 베이컨의 고소한 풍미와 크림 소스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맛있었습니다. 뇨끼의 쫄깃한 식감도 좋았고, 소스가 넉넉해서 뇨끼에 골고루 묻혀 먹을 수 있었어요.
가성비: 가격 대비 양이 적당하고 맛도 좋아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 뇨끼의 크기가 조금 작고, 소스가 조금 더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요약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한 끼 식사였습니다. 특히 바쁜 직장인이나 자취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하지만 뇨끼의 크기와 소스의 진함이 조금 아쉬웠던 점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작성한 리뷰는 저의 실제 사용 후기와 제품 상세페이지 내 특징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개인의 선호도와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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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를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서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275g의 양으로 혼자서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포장을 열었을 때, 뇨끼와 크림 소스, 그리고 베이컨이 잘 조화되어 있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어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냄비에 끓는 물에 뇨끼를 넣고 몇 분만 기다리면 되니까 바쁜 날에도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

조리 후, 뇨끼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어요. 크림 소스가 진하고 고소해서 한 입 먹는 순간 정말 행복한 맛이었답니다. 베이컨의 짭조름한 맛이 크림 소스와 잘 어우러져서, 전체적으로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크림 소스와 베이컨이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풍미가 가득 차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양도 적당해서 혼자서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고, 간편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했어요. 앞으로도 자주 먹게 될 것 같아요!

리뷰를 쓰는 게 귀찮기도 하지만, 제가 직접 먹어본 후기를 남기니까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렇게 적어봤어요.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생각보다 맛있어요
근데 뭐 나가서 먹는 뇨끼랑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되구요, 그냥 손님 대접할때나 한끼 먹을때 먹을만하다..?
물론 한끼로는 양이 적어서 저는 라자냐면 추가했어요^^

라자냐 끓여서, 소스에 넣고 뇨끼랑 이것저것(페페론치노,후추, 파슬리) 넣어서 했는데 맛있어요.

엄마가 자꾸 옆에서 맛있다며 뺏어먹네요.. ㅋㅋ

아무튼 소스가 여유 있어서 좀 아쉽다 싶은 분들은 파스타 면 같은거나 리조또 해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혹시나 레시피 궁금할까봐 적어놔요

1. 라자냐면(or 다른 파스타면도 가능!)익히기 (라자냐 기준 끓는 물 12분)

근데 면을 많이 넣으면 또 소스가 부족하니까 0.5인분이나 그 이하 넣는 걸 추천드려요.

2. 면 익히는 동안 소스 3분동안 뜨거운 물 데워주기

3. 소스를 팬에 넣고 우유나 물 소량 부어주기(4-5스푼?)

4. 페페론치노 1개 잘게 뿌셔서 넣어주기(매운거 좋아하시면 더 넣어도 되시고 싫어하시면 생략 가능)

5. 뇨끼넣고 1-2분 끓여주다가 면 넣고 1분 저어주기

6. 후추나 파슬리 뿌려주기(파슬리 생략가능)

끝!

기호에 따라 베이컨이나 브로콜리도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파스타면 반인분 이상 넣어서 살짝 소스 부족하긴 했는데... 뭐 손님대접 할거 아니고 내가 먹을거니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짱맛도리 말랑 맛나용 여기서 시켜먹는게 이득이네요

크림파스파나 카르보나라 같은 종류 좋아하는데 최근 뇨끼를 사먹어보고 넘 맛있어서 집에서 시도 해봤어요 우유 버터 베이컨 더 넣고 제취향에 맞게 해보니 고급 레스토랑에서 사 먹었던 맛이 됐어요 데코 실력이 좋으신 분은 손님 초대시 실력 발휘하면 감쪽 같을듯

구매물품: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
주문일자:9월27일
배송일자: 9월28일

2번째 구매했어요

제품 포장: 밀키트처럼 간편하게 포장되어있습니다
제품 사용: 오뚜기 베이컨 크림 뇨끼 (냉동)
-만드는법:동봉되었는 소스 하고 뇨끼넣고 취향에따라 마늘을 첨가하면 더 맛있습니다
제품 특징:
-양 보통
-맛 양송이 같은 건더기가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맛있습니다

제품 총평:맛도 기대이상이고 간편하게 4분안에 조리가능하며라면 끓여 먹는것보다 조리도 간단해서 너무 좋습니다

제품구매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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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잘 안먹는 아이에게 좀 더 야채, 단백질챙겨주려고
올리브유에 다진양파 볶다가 홀머슬 햄 작게잘라
중탕한 소스 붓고, 뇨끼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근데 제품레시피 대로 팬에 냉동된 뇨끼 그대로 넣고
시간대로하니 뇨끼가 충분히 안익은것 같고, 더 익히려니 소스가 너무 걸죽해지는것 같아
저는 우유 50ml쯤? 종이컵 반컵안되게 쪼르륵 조금 더 넣고 끓여 푹익히니 파는거랑 다를바없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세히 리뷰쓰신 분들보니 뇨끼를 따로 삶아 넣으라고 팁주시던데 우유없으시거나 따로 넣기 귀찮으시면 그방법도 좋을 것같네요♡

만들기 쉬워요!

사서 먹는 맛과 비슷해요!

쫀득하고 맛있어요!


뇨끼를 몇 번 먹고나서 그 식감과 맛이 계속 생각났었는데,, 쿠팡에 있길래 바로 주문을 해봤습니당!
조리법도 너무 간단해서 술먹는 중간에 만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ㅎㅎ 크림맛이라서 아주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참고로 저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제 맘대로 고춧가루를 넣어서 먹었는데 그것도 아쥬 맛있었습니다 :)
다른 부가재료들을 추가해서 먹으면 더더욱 맛있을거 같아용!
추천합니다아!!

말그대로 원팬요리가 가능한 구성이라 편합니다!
전 뇨끼 쫀득한거 좋아해서 오일에 뇨끼 노릇하게 굽다가 소스 부어서 볶는데, 이렇게 해도 5분도 안걸려요
마무리로 크러쉬드페퍼와 파슬리가루 톡톡하면 근사하게 완성됩니다ㅎㅂㅎ
냉동실에 쟁여놓고 손님 올 때나 저녁에 간단히 한 잔 하고싶을 때 꺼내서 요리해도 좋겠어요

밀가루 맛이 좀 나긴 하는데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소스가 고소해서 맛있네요

저는 뇨끼는 뜨거운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빼놓고
베이컨이랑 양파볶다가 숨죽으면
뇨끼볶은 후에 소스넣어서 만들었는데
뇨끼 겉을 좀더 바삭하게 익혀서 소스 부어줘도 맛날 것 같아요

냉동이라 보관 쉬워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땡길때마다 먹어야겠어요

내돈내사 구매 후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들과 파티하려고 구매했어요.
275g 3봉이라 양이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어요.
뇨끼의 식감도 좋고, 크림소스도 맛있었어요.
크림소스가 들어간 음식이 그렇듯 빨리 드셔야해요.
아니면 식어서 전 먹기 싫더라구요.
크림 뇨끼라 아주 느끼해요. 느끼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선호도 높을것 같아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파티 음식으로 손색없이 잘 보냈어요.

뇨끼 밖에서 사 먹으면 비싼데 집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
대신 밖에서 사 먹는 맛을 기대하면 안되고요
딱 보급형입니다!

자취생들은 간편하면서 싸고, 음식물 처리가 덜 나오는 음식을 주로 해먹잖아요. 뇨끼를 먹고 싶은데 시중에는 한 접시에 만오천원에서 비싸게는 이만오천원~삼만원이니까 가난한 자취생은 큰 마음 먹고 외식 해야하는 입장인데 이건 1인분에 만원도 안 하면서 양도 많고, 조리도 간편해서 라면만 끓일줄 알면 해먹을 수 있어요^^ 크림에서 은은한 베이컨 맛이 나면서 뇨끼도 감자뇨끼라 너무 맛있네요 ㅎㅎ 다음에도 구매의사 있습니다! 자취하시는 분이라면 꼭 시켜드시길 추천합니다ㅎㅎ